히말라야 설산을 가슴에안고 하산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1,오스트리아 캠프,마차푸차례 롯지 숙소 유리창에 비친 히말라야 설봉들[이곳 숙소에서는 ]밤에 추워서 침낭을 사용해야한다./4월지진으로 숙소에는 단한사람 나이드신 일본분이 묵고 계셨다.나는숙소에 부탁해서 하산할때 동행할 안내인을 만났다.짐은 없지만 아무래도 낮선 산길을 홀로가기가 불안하기에…그는 전통복장에 순박한 모습이어서 안심은 했지만 아무도없는산길을 1시간가량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내려갈때는 좀 불안한 마음이없는 것은 아니었다.그는 내려가다 저 멀리 산아래 집 한채를 가르키면서 자기집이라고한다.세상에나… 오직한채 어떻게 살지이웃도 없는데 무얼먹고…내려가다 구멍가계를 만나 물한병과 담배를 자주피우기에  담배2갑을 사주었다.가계 주인과도 인사하고 아는사이였다.한시간 가량 내려가다 .불란서에서 3주간 네팔에 왔다는 두여인을 만 났다.불안하던 차에 어찌나 반가운지.페디 까지 같이 내려왔다.그녀들이 더욱반가웠던것은 그전날 산행길에 보았던 풀중에 사슴 뿔처럼 생긴 식물이 읶처럼 땅에 퍼져 있어서 참 독특하고 아름 답다고 눈여겨 보았는데…그풀로 머리위에 관을 만들어 묶어 쓰고있었다.내려갈때도 유독 식물 풀,나무,꽃에 관심이 많았다.1시간 가량 내려오자 시야가 트이고’담푸스’에오니 계속 설산을 보면서 사람도,숙소도,식당도 만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