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공원에서 낙산공원까지 성곽따라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서울 성곽 따라걷기 와룡공원에서부터 낙산공원으로 내려와
이 성곽은 1396년[태조5]에 쌓아서 만든것으로,조선시대의 수도인 한양을 에워싼 도성[都城]이다.
1422년[세종4]에 흙으로 쌓은 부분을 모두 돌로 바꾸고
여장[]을 쌓아 성벽을 더 높게 만드는 보수 공사를 하였다.1704년[숙종30년]에는 취약한 부분을 튼튼하게 고쳤고,
영조 때에는 동족 성곽에 적을 쉽게 방어하고 감시할수있는 치성[雉城]을 쌓았다.
성곽은 둘레 약18km에 높이는 대략12m 가량으로 한양을 둘러싼
북악산,인왕산,남산,낙산의 능선을 어었다.

끈어진 성곽들 큰 찿길을 건너와 건너편 ‘방금 지나온 혜화문이 보인다.위/성곽을 축대 삼아 지은 집들 끈어진 성곽,길을 건너 다시 위로

불규칙한 지형 때문에 약간씩 틀어졌지만
 사방에 대문을 내고, 그사이에 소문을 열었다.4대문은 동쪽 흥인지문,
서쪽 돈의문,남쪽 숭례문,북쪽 숙정문[숙청문]이고,4소문은
홍화문[혜화문]동남[광희문]서북 창의문,서남 [소덕문]
흥인지문 앞에만 옹성을 두었다.태조,세종,숙종때 쌓은 성벽은
그것을 만든방법과 돌 모양도 각각 달라 시대 변화에 따른
기술의 변화를 살필수있다.일제강점기에 근대 도시화가 이루어 지면서
성벽과 성문은 훼손되고 겨우 일부만 남았었으나
해방이후 현재까지 제 모습을 찿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정번호;사적 제10호/시대1396년[태조5]
소재지;서울 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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