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는 힐링Healing 바람이 분다.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들이
모여 각자의 집과 정원을 가꾼 마을이다.
20 여명의 원예인이 뜻을 같이하여 만든 예쁜 마을에는
핀란드,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각 나라의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꾸며졌다.
 산책로를 따라 정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멋스런 카페도 즐비하다.
원예예술촌만이 갖는 매력은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22동의 다양한 스타일의 전원주택과 정원이 있다는 것이다.

예술촌에 거주하는 김두한 씨는 방문객들이 집 창문 앞까지 와서
내부를 유심히 들여다볼 때면 깜짝 놀라기도 한단다.
 그래도 크게 불편하거나 개의치 않는다.
그걸 예상하고 이곳에 살기로 결정했으니.
그렇게 눈빛이 마주치면 거주자와 방문객 사이에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전원주택을 꿈꾸는 방문객에게
집과 정원에 대한 조언을 하며 꿈을 한층 구체화하는 데 도움도 주고 있다.

위사진/예술촌에서 내려다본 풍경/남해에는 요즘 힐링Healing 바람이 분다.
 기분 좋은 바람에 원예예술촌이 한 몫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잡풀로 우거진 허허벌판을 일궈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언덕으로 가꾼 원예예술촌 사람들 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우) 52446(지번) 삼동면 봉화리 2611
전화번호//055-867-4702   //이용시간///평일(월~금) 09:00 ~ 18:00 휴무일//매주 월요일 /남해서독마을 과는 가까운 길하나 사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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