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를 마음껏 호흡하는’해파랑길’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영덕 블루로드는 짙푸른 동해바다의 희망찬 기운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다.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688km의 해파랑길 가운데 영덕 구간을 블루로드라고 부른다. 영덕의 가장 남쪽인 대게누리공원에서 강구항,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까지
 도보여행을 위한 약 64.6km의 해안길이다.

해안 곳곳에 군인 초소는 모두 철거 되었다/산길 구간도 있지만 대부분 바다를 끼고 걷도록 조성돼 시원스레 펼쳐진 동해바다를 마음껏 호흡할 수 있다.
영덕의 숨은 아름다움을 만끽해본다.블루로드는 모두 4개 코스가 있는데
빛과 바람의 길(A코스) 푸른대게의 길(B코스)목은사색의 길(C코스)쪽빛파도의 길(D코스) 블루로드의 출발점인 강구항은 영덕 대게의 집산지다.

영덕 블루로드중 가장 좋은 해파랑길을 소개합니다.이길은
해안 절벽 옆으로 이어진 동해안 푸르른 바다를 옆에 끼고 해송숲과 백사장
기암괴석 갯바위를 지나는길로 다양한 자원과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탐방로이다.
바다를 닮아 파랗게 물든 하늘과 삼박자를 이루어 추위도 잊은 채 마냥 걷게 된다.
블루로드 전 구간에서 가장 풍광이 빼어난 것이 B코스다.
거친 바윗길이나 솔잎이 깔려 푹신하면서도 미끄러운 솔숲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죽도산전망대가 보이는 해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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