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에만 남아있는’덕혜옹주의 한’

카테고리 : 흥미로운 아시아 | 작성자 : [뭉게구름]

대마도 하면’ 덕혜옹주’이야기를 빼놓을수없다.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덕혜옹주는 고종황제의 막내딸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족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십대 시절을 보낸후 
대마번주의 아들 소 타케유키(宗武志)와 본인의 의사는 없는 정략결혼,
7년간의 감금생활, 일방적인 이혼통보 등을 겪는다.

 그녀가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은 일본 패망 후에도 그녀를 찾지 않는다.
그녀는 이국땅에서 철저히 방치되었다가 37년 만에 쓸쓸히 조국으로 돌아온다.
박정희대통령에 의해서 1962년 1월 26일 귀국하였지만
귀국 20년 만인 1982년이 되어서야 호적이 만들어졌고, 낙선재에서 살다.
결국 실어증과 지병으로 고생하다
1989년 4월 21일 낙선재에서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마도 ‘장송사’[長松寺]앞에는 1500년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백제은행나무’가 있다.장송사에는 고려 현종때 제작한’초조대장경도[初雕大藏經]도’소장하고 있다.[위/아래사진/백제은행나무]

위사진/’에보시다케전망대’에서는/ ’ 380도로 섬과 섬사이의 만과
 산능선들이 아름답게펼쳐 아소만일대의 멋진 전망을 볼수있다.

[위사진2/일본100선/대마도 '미우다하마'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