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가다 멈춘다는 ‘운길산’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경의선 전철역 ‘도농 역’에서 내려서 -99-2 뻐스를타면 15분 가량 가서 예봉산 입구에 내린다.이곳은 다산길 4코스[큰사랑 산길] 하고도 연결이 된다.

운길산(610m)은 서울에서 동쪽으로 40km,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에서
 서북쪽으로 4km 거리에 솟아 있는 산이다.
1890년(고종 27)에 지은 《수종사중수기》에는 운길로 나오고,
그보다 오래된 《동국여지승람》에는 조곡산이라고 적혀 있다.

갈림길마다 쉼터가 있었다,이곳에서 일회용 간이 비닐 천막을 치고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 있었다.추위를 피하기에는 아주좋은 방법이다.

예봉산에서 운길산으로 넘어가는 길은 오르락 내리락,조금은 어려운 길도 있었다.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1060 
운길산[雲吉山] 은 구름이 가다가 걸려서 멈춘다고
 하여 운길산 이라고 불렀다고한다.정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었다.

운길산은 봄,여름,가을,겨울,산길이 예쁘고 숲이 아름다워 계절마다 찿고 싶은 산이다,갑산 입구에서 부터 운길산 역으로 내려오는데,5시간 정도 소요되었다.팔당 역에서 부터 올라오는 코스,수종사를 거치는 코스 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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