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야생화 천국’천마산’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천마산[天摩山]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중앙에 위치한 810m 높이의 산이다.

서울특별시 근교에서는 높은 축에 든다.
험준해서 ‘소박 맞은 산’이라 불렸었다지만, 실제로는 높이에 비해 험준한 편은 아니다.

2016년 신학기부터 수원여대’약용식물 학과장’ 으로 부임하는 배흥섭 교수로 부터, 산야초,약용식물,한국의 미래를 먹여 살리는 자원”잡초’
중동원유보다 더많은 자원을 갖고있는 우리나라! 가는길목마다,산야초 설명을 듣는다.

나막사’[나라사랑,막걸리사랑,발효식품 연구회원들]

산을 오르는동안  계곡에는 물소리가 들린다.

능선이 산꼭대기로부터 방사상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라
어느 기슭에서도 정상이 보이는 특색이 있다..서울로부터의 당일 산행이 가능하다.
사실은 스키장이 더 유명하다.


위 사진 나무/추위에도 지천에 꽃처럼 핀’사위질방’[위령초]약초다. 오남저수지를 보면서 천마산 입구인 팔현리를 거쳐 다래산장 옆
 등산로를 이용하여 팔현리계곡을 거쳐 가는 길을 택했다.
이 루트는 천마산의 야생화 시즌인 3월 하순~4월 하순에
야생화 동호회나 진사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팔현리계곡에는 봄철이 되면 만주바람꽃, 점현호색(지구상에서 천마산에만 자생),
복수초, 미치광이풀, 바람꽃, 변산바람꽃,는 쟁이냉이가 꽃을 피운다.

산으로 오르는 중간에 싸락눈이 내렸다.운무가 앞을 가렸다.바로위가 천마산 정상인데 ‘쌓인눈’으로  안전을 고려해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했다.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배교수님의 천마산 약초 이야기는 끝이없다.

천마산은 편암,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다.천마산은 남양주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남양주 시가(市歌)에 들어가는 등’시[市]를 대표하는 산이기도 하다.1983년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위사진2/오남리로 내려와서 ‘쟈스민’ 퓨전한정식 집에서

‘산야초 발효주’를 겯 들여,막리로하루 ‘천마산’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One thought on “봄이면 야생화 천국’천마산’

  1. 나막사로 검색해 보니 막걸리 생각이 나서 들러봤습니다.
    뭉개구름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