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통도사’[2]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가사를 봉안한 불보(佛寶)사찰로,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法)인 팔만대장경을 간직하고 있는 법보(法寶)사찰로,
송광사는 보조국사 이래 열여섯 명의 국사를 배출한 승보(僧寶)사찰로 이름나 있다.
이것은 불교의 요체인 불, 법, 승 삼보가 각 사찰에 따라서
 어느 한 부분의 특별히 강조되어 표현된 것이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금란가사(金欄袈裟-금실로 수놓은 가사)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삼보 가운데 가장 으뜸인 불보사찰의 위치를 갖게 되었다.
통도사를 한국불교의 으뜸인 불지종찰(佛之宗刹)이요,
국지대찰(國之大刹)이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사리탑이 있는
 제1적멸보궁이기에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는 사찰로 유명하다.
통도사 대웅전은 실제로 부처님이 살아 숨 쉬고 계시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른 사찰의 대웅전과는 다른 종교적 상징성을 갖게 된다.

따라서 정자형(丁字形) 법당 사면에는 각각 다른 이름의 편액(扁額)이 걸려 있는데,
동쪽은 대웅전(大雄殿), 서쪽은 대방광전(大方廣殿),
남쪽은 금강계단(金剛戒壇), 북쪽은 적멸보궁(寂滅寶宮)이라 쓰여 있다.
 

 

통도사의 가람형태는 창건 당시 신라이래의 전통법식에서 벗어나 냇물을 따라
동서로 길게 배치된 산지도 평지도 아닌 구릉형태로서 탑이 자유롭게
배치된 자유식의 형태로 갖추고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상로전(上爐殿)과
 통도사 건물 중 가장 오래된 대광명전을 중심으로 한 중로전(中爐殿),
그리고 영산전을 중심으로 한 하로전(下爐殿)으로 구분되어 있다.

[아래사진/대웅전과 바로 붙어있는옆문,금강계단을 돌며 탑돌이하는 사람들 대웅전 계단을 같이사용한다]

[금강계단 들어가는문 ,두사람이 서있는곳,대웅전 남쪽 벽면과 접해있다.

[사진 촬영을 금하고 있다./맨발로 들어가야한다]

[흥선대원군 친필,적멸보궁,대웅전 북쪽]

대웅전은 통도사를 대표하는 목조건물이다.
건물뒷쪽에 자장율사가 가져온부쳐님의 진신사리를모신 금강계단이 있다.북쪽에 적멸보궁(寂滅寶宮)이라는 현판은 흥선대원군 친필로유명하다.
금강계단은 승려가되는 과정중 가장 중요한
수계[受戒]의식이 이루어지는곳이다.
계단가운데 종모양의
석조물은 이는 부쳐님이 항상 계시는것을 상징하는것이다.

양산 영취산 통도사는 봄,여름,가을,겨울,주변 자연 또한 매우아름답다 .

현존하는 건물들은 임진왜란 당시 대부분 전각들이 소실된 후,
여러차례 중건과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12개의 큰 법당이 있으며 영축산 산내에는
20여개의 암자들이 들어서 있고 전각의 수는 80여동에 이른다. 
 http://www.tongd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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