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율사’의 계율정신을 계승하는 ‘통도사’[1]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영축총림 통도사[靈蹵䕺林 通度寺]
신라 제27대 선덕여와[善德女王]15년[646]자장율사[慈裝律師]에
의하여 창건된 통도사는 우리나라
불보사찰[佛寶寺刹]로서,석가모니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금란가사[金襴袈娑/어깨에 걸쳐입는옷]를 모시고있다.

진신사리와 금란가사는 자장율사가
중국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모셔온 것이며,부쳐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모셔짐으로써
대웅전[大雄殿]에는 부쳐님을 형상화한 불상을 모시지 않고있다.

산문을 들어서서 계곡을 따라 겹겹이 우거진 소나무 숲을 지나,
경내로 가는 1KM정도 되는 무풍한송로 길은 그야말로 속세를 싰고 극락으로 가는길의 상징처럼 소나무 향이 싱그럽고 비가조금 뿌리는 아침은 그야말로 상쾌하다 요즈음은 대형뻐스가 주차장으로 바로 가기에 이길에는 사람이 없어 더욱 조용하다.

통도사가 위치한 영축산은
원래 석가모니 생존당시 인도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있던 산 이름으로서 통도사라는 절 이름은 ‘이산의 모습이 인도의 영축산과 통한다 라는 의미와
부쳐님의 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에서 수계[受戒]를 받아야
정통성이 인정된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통도사는 창건이후 전국16개 수사찰[首寺刹]중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사찰로 그 법등[法燈]이 이어져왔다.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曺溪宗]제15교구 본사이며
자장율사의 계율정신을 계승하는 한국불교의
정신적 기반이 되고 있다.통도사는 현재 국보1건,보물21건,
지방유형문화재 46건을 포함해 약3만여점의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는 우리나라 불교문화재의 보고[寶庫]이다.

특히 통도사성보박물관은
통도사에서 전래되어 온 약600여 점에 달하는 불화[佛畵]를
중심으로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불교회화
전문 박물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위 사진2/웅장한 청기와 건물이 위용을 드러내는데,
이곳은 통도사에 전래되는 유물들을 전시하고 연구하는 성보박물관이다.

부도전에는 역대 통도사에 머물렀던 스님들의 부도와 탑비가 봉안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개산대제일(음, 9월 9일)에 이곳 부도전에 모셔진 스님들께 부도헌다를 올리고 있다.

주차장에서 내리자 마자 다리를 건너면 부도전이 보인다

http://www.tongdosa.or.kr/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통도사의 모든 정보를 구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