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녹색 아일랜드’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경상남도 거제도 에서 15분 
바다한가운데 떠있는 ‘녹색 아일랜드’

아름다운 식물의 낙원,외도[外島;밖섬]

‘보타니아’해상농원 을 가기위해서

‘거제도 구조라 선착장’에 도착했다.

먼져 승선명부에 이름,주소 등 신분증을 제시해야한다.

 유람선을 타면 먼져 선장님의 구수한

한려해상공원 ,외도에관한 설명이 시작된다.

외도에 도착하기전에

바다에서 한려해상공원에 속한 명승2호

‘해금강’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해금강은 신비로운 십자동굴과 바다에 떠있는 듯한

사자바위와 함께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깍아놓은 절벽의 비경이 경이로운 곳입니다.
해금강은 십자동굴과 석문을 비롯해 섬을 돌면서 만나게되는
사자바위, 두꺼비바위, 쌍촛대바위, 미륵바위,
해골바위, 곰바위 염소바위, 장군바위로 이름이 붙은
신기한 바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배를 델수 없었던 곳에 선착장을 만들고]


오늘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찿게된
외도[外島;밖섬]를 만든 사람은,

1969년1969년 7월 이근쳐로 낚시를 왔다가
 태풍을 만나 우연히 이 섬에서 하릇밤 민박을 한것이 인연이 되어
3년여에 걸쳐 섬 전체를 사들이게된 이창호,최호숙부부,이다.

 

수백년된 동백나무가 땔감으로 쓰기위해

베어지는것도 마음이 아팠지만
무엇보다도 소박한 인심과 섬의 자연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남쪽의 아름다운섬을 제2의 고향으로삼아
두고온 북쪽의 고향[평남 순천]에 대한

그리움을 묻어보려는 마음의 발로였습니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우) 53329(지번) 일운면 와현리 산 109
전화번호055-681-4541

홈페이지 http://www.oedobotania.com [외도 보타니아 홈페이지]

[선인장'백년초' 꽃과열매가 탐스럽습니다.]


옛부터 이섬에는 사계절 풍부한 후박나무 약수터가 있어서

그 우물가를 중심으로 7-8가구가 모여
살았으며 섬주민들은 주로 경사진 밭에 고구마를 심거나

돌미역을 채취하거나 고기잡이등을 하여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척박한 바위 투성이 섬이었던 외도는 전화도 ,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고,
기상이 악화되면 10여일간 교통이 두절되는 곳이었습니다.
1970 년대 초반부터 이섬을 개발하기 시작한 이창호,최호숙 부부는 처음에
밀감나무,편백 방풍림,돼지키우기 등 여러차례 실패와 좌절을 겪은

다음 농장대신 식물원을 구상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30년이 넘도록 다듬어진 외도는 현재는
하루 만명 이상이 방문 한다고 합니다 .

벌써 방문객이 2008년에 이미 백만명이 넘어서고 
표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외도 팡팡’ 을 이용 하시면 모든 예약이 순조로울것 갔습니다.

 http://www.oedopang.com/main/main.html

 http://www.oedopang.com/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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