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과 함께 사는 인도인들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흰두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의 하나이다.
흰두교는 일종의 다신교이기 때문에 흰두교의 신은
이해 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고 많다.


현재 흰두교에서 높이 떠받들어지고 있는
신은 브람마,시바,비슈뉴의 3신이다.

‘브람마’는 창조의 신이며
‘비슈뉴’는 생명을 관장 하는신,그리고’ 시바’는 파괴와 번식의 신이다.
이들은 모두 각 지방별로,또는 환생하여 수십가지의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여기에 무수한 잡신들이 더 존재 한다고 한다.

 

가장 많이 볼수있는 ‘시바’신의 링감

 

흰두교도들은 그들의 신이 여러 형상으로 변화되어 드러나듯이
영혼이 하나의 육신에만 머물지않고 여러 육신을
취해 태어나고 죽고 또다시 태어나며,이 끝없는 윤회에서
해방될때 까지 넓은 우주를 떠돌아 다닌다고 한다.

[위사진/여성의 상징 요니위에 서있는 시바의 링감,5마리의 나가[뱀]에 쌓여있다]

[위사진/길거리,시장 어디에나 가는곳마다 '신'상이있다']

그래서 그들은 현세에 주어진 카스트를 거부하지 않는다.
현재에 자신이 태어나 속하게된 카스트는 이미 전생의 업보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도 인들은 현세의 삶을 수도와 고행의 순간으로 이해한다.
윤회설에 의하면 현세에 수도와
고행을 많이 많이 행해야만 좋은 내세로 갈수있다는 것이다.

[위사진/삼지창이 세워져 있는것을 보면/비슈뉴 신이다]

[위사진/인도인들은 자동차,자전거,모든 탈것에도 신상과,꽃을 모시고 다닌다]

거리를 걷다보면 흰 횟가루나 채색가루를 얼굴에 칠한 사람들,
그들은 모두 열성 흰두교 신자들이다.
눈섭사이 미간에 가로줄을 그은 사람은 ‘시바신’의 제자들이고
세로로 미간에 줄을 그은 사람들은 ‘비슈누’신의 제자라는 표시다.

[위사진/길거리 어디나 시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신상이 있다]

인도 에는 이런 유머어가 있다.
불교인,기독교인,흰두교인들이 내기를 했다고한다.
저 높은 낭떨어지 에서 떨어지면 누가 살아날수있을까?
맨 먼져 기독교인이 간절히 기도 하고 낭떠러지 에서
뛰어 내리자 예수님이 받아 주었고,
그다음 불교인이 간절히 불경을 외우고 떨어지자 부쳐님이 받아주어 살았고,
그다음 흰두교인이 간절히 절하고 떨어졌는데
33억이나 되는 신들이 서로 받으려고 싸우다
결국은 떨어져 죽었다고한다.

 위사진/코끼리신은 바로 ‘가네샤’입니다. 

‘가네샤’ 신은 바로 ‘시바신’의 아들인데요,
인간의 몸에 코끼리의 얼굴을 가진 신이다..
사람들이 사업, 축제 등 어떤 일을 시작 할 때 반드시
‘가네샤’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재물신이라서 모든 상점,회사에서 가장 많이볼수있고
아침이면 ‘가네샤’신상에 향을 피우는 것을 볼수있다.


아마도 그만큼 많은 신들이 있다는 것을 비유한 이야기 같다.
또 어떤 선교사는 열심히 예수님을 전하자
흰두교인이 그렇게 좋은 신이면 믿어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선교사님이 예수님의 사진을 주자,
흰두교의 많은 신들 옆에 나란히 예수님 사진을 붙였다고한다.
그러자 선교사님이 다른 신들은 다 떼어 버리고 예수님 한분만 모셔야
된다고 하니..예수님 사진을 다시 떼어 주면서
그렇게 복잡한 신은 믿지 않겠다고 했다고한다.

 

[위사진/사원으로 가는길,시장에는 꽃을 파는곳이 많다]

 인도여행을 하실때는 인도에 ‘신’종교,흰두교를
이해하지 못하면 여행에 즐거움이 줄어들것이다.
인도 어디를 가더라도,수많은 ,사원과,신전,길거리에서도 ,

‘신’들을 만나지 않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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