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인도 ‘바라나시’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바라나시는 수많은 인파로 정신을 차리기가 쉽지는않다.

인도를 여행하는 일은 우선 인간의 체취가
혼란스러운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것이다.

 


 

거기에는 땀냄새,소음,색의홍수,아우성,모래먼지,
강한햇빛,등 그야말로 온갖자극이 여행자들을 기다리며
맞이하고있다.인도여행은 인간과의 만남이며

사람들의  숲을 헤쳐나가는것이다.

 

 

인도는또한 크기가 거대한 만큼 온갖 군상의 인간들이 총 출연한다.
인도의 역사 처럼 복잡한 굴절을 보여주는 상상력으로도

미치지 못하는 인간의 온갖 유형이 모여있다.

인도에 도착하면 나또한 그중에 한 사람일뿐이다.

 국적이 틀리고 문화적 배경이 틀리드라도

재빨리 인도의 아비귀환을 이해해 버려야한다.

 


 

인간에 대한 따스한 눈,마음만 있다면…

이해하지 못할것도 없다.
재빨리 이 아비귀환 속으로 빨려들어가지 않으면
영원한 이방인 나그네가 되어버린다.

 

[바라나시 강가로 가는 뒷골목은 소,소똥,사람,오물,처음 도착한 사람들은 냄새로]

 

 


 

 

‘ 싸이클 릭샤’는 자전거를 개량해서만든 운송수단,
‘오토릭샤’는 오토바이를 개량해서

만들어진 운송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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