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하나가되는 ‘강’

카테고리 : 신비의땅 인도 | 작성자 : [뭉게구름]

바라나시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로

갠지스 강의 왼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바라나시에 온 관광객들은 한번쯤은 갠지스강에서 일출을 맞이한다]

히말라야에서 비롯하여 인도의 북부를 길게 가로지른
벵갈만에 이르러 바다와 만나는
갠지스강은 흰두교인들에게 가장 성스럽게 여기는 강이다.
바라나시는 ‘빛나다’라는 뜻인 카쉬[Kashi]로 불러온 곳이다.

 


바라나시는 성스러운 갠지스강을 끼고

3,000여년 이전에 형성된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단절됨이 없이 번잡한 도회지로 이어져오고있다.
바라나시는 힌두교의 성지 입니다.
인도에 가면 누구나 꼭 들러 보는 곳이다.

 

[인도 전역에서 단체로 온 흰두교인들]

 


힌두교도들은 누구나 일생에 한번 바라나시를 방문해서

갠지스강에서 목욕하고
그곳에서 죽음을 맞는 것이 소원이다.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방문하고 있다고한다.

 

 바라나시에서 중요한 성지는 갠지스 강입니다.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가에는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해 목욕을 하는
힌두교도들을 위해 ‘가트’라고 강을 따라 100여개의 목욕계단이 있다.
인도인들은 갠지스 강에서 몸을 씻기만 해도 모든 죄를 씻고
영원한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 해탈에 이른다고 믿는다.

 

흰두교인들은 죽은후 갠지스강에서 
화장을 해서  강물에 뿌려지는 것을 최고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곳에서 죽기위해 고향을 떠나 걷고

걸어와 죽기를 기다리는 많은 걸인들도 있다.
 사람들은 그 강에서 목욕도 하고 물을 마시며

갠지스 강에서 축복을 기원한다.

 

 

시신이 태워지고있고,또 새로운 시신이운구되고있다

[갠지스강에 한번 시신을 적신후 화장한다]

흰두교인들은 형생의 삶보다

죽음 이후에 삶에 더 비중을 두는듯이 보인다.

 

[화장터가트/태우는사람,기다리는사람,재만남은곳]

‘가트’에서 강물에 몸을 담그는 사람은 하루종일 이어지지만

해가 뜰무렵에 강가에 나서면

제각기 염원을 지니고온

각양각색의 순례객들이 강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볼수있다.

 


[100여개가 넘는 '가트'에서는 목욕하는사람,기도하는사람,

시체태우는사람,빨래하는사람[직업],

관광객 등등 많은 인파가 몰려든다]

[혼잡한 바라나시 가트에도 한구석에 소들은 평온 하기 까지하다]

 


노오란 천으로 감겨 대나무 평상위에 얹혀진

시체를 둘러메고,좁은 골목길의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화장터를 향해 쏜살같이 달리는 사람들을

바라나시 뒷골목 에서는 하루에도 수차례만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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