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수도 라쌰는 티벳말로 `성스러운 땅`이란 뜻이다.
포탈라궁은 티벳인들이 평생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티벳의 상징이기도 하다. 지난 1천년 동안 티벳인들의
정신과 육체 삶과 영혼을 지배하던 권위와 신비가 담긴
영력의 장소이기도 했다.
홍궁은 달라이라마가 종교의식을 주재하던 곳으로
불당과 역대 달라이라마 여덟명이 묻힌 영탑이 모셔져 있다.
포탈라궁은 1만개가 넘는 방과, 크고 작은 불상이 20만개에 달한다.
이 거대한 건축물은 순전히 나무와 흙으로 세워졌으며
단지 지진 피해를 막기위해 수천 톤의 구리를 녹여 흙에 섞었다고 한다.
포탈라궁의 주변에는 이곳에 온 순례자들이 손에 손에
마니퇴를 돌리며 궁 주위를 도는 모습과 궁을 향하여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동영상보러가기ㅡㅡㅡ죽기전에 가봐야 할곳
노소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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