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論介]가 순국한 바위’의암[義巖]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촉석루[矗石樓]는 진주성의

남쪽 벼랑위에 장엄하게 우뚝솟은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합니다.

 

고려 고종28년[1241]에 김지대가

창건한후 여러차례 고쳐 지었습니다.
촉석루라는 이름은’강’가운데 돌이우뚝 솟은 까닭에
‘누[樓]의 이름을 촉석이라 했다고 전해집니다.

 

[진주남강 음악분수쪽에서 보는 촉석루]

[촉석루 에서는 2015년4월~10월,토요일2~3,30분까지 무료 상설무대를

열어 진주성을찿는 국내외 모든이들이 즐길수있다]

 

 

촉석루는 전시에는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또 과거를 치르는 고사장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1950년6,25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국보276호로 지정되었지만
전쟁때 불탄것을 진주시민들이 진주고적보존회를
 만들어 국비,도비,시비와 시민 성금으로 1960년에 옛
모습을 되찿았습니다.

 

의기사/남강에 투신하여 순국한 논개의 넋을 기리기위하여
논개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입니다.

 

 

‘그바위 홀로 서있고 그여인 우뚝 서있네
이바위 아닌들 그 여인 어찌 의롭다는 소리 들었으리요
남강의 높은 바위 꽃다운 그이름 만고에 전하리’

사적비에 적힌글입니다. 

[ 의기[義妓]l논개의 사적을 기록한 비석이다.]

 

진주성 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은 적장을 껴안고
남강에 몸을던진 의기 논개입니다.
논개는 왜군의 재침으로 성이 무너지자 촉석루아래
의암으로 왜장을 유인해 강물에 몸을 던져 충절을 다했습니다.

 

[아래 떨어져 보이는 네모난돌이 '의암'[義巖]이다]

 

의암[義巖]은 [경상남도 기념물제235호]로  임진 왜란때
논개[論介]가 순국한 바위를 말합니다.
조선 선조26년[1593]6월29일[음력]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진주성이 함락되고7만 명의 민,관,군이 순절하자
논개가 의암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하여 순국 하였습니다.

이에 논개의 의열[義熱]을 기리고자 진주의 선비와 백성들은
이 바위를’의로운바위’즉 의암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인조 7년[1629]정대륭이 바위의 벽면에 의암 이라는 글자를 새겼습니다.

 

[남강,의암쪽에서 올려다본 '촉석루']

진주성은 2013년’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관광지 영예의 1위로 선정

촉석루는 2012년 ‘미국CNNGO’에서 한국관광지 BEST50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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