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펀치볼지구’안보관광지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양구전쟁기념관;2000년6월에 개관된 전쟁기념관은

해안면 후리에 건립되었다,
건물입구에 세워진탑은 9개의 전투를의미하고

벽면과 기둥에 새겨진 동그란 홈은 폭탄및 총알자국이다.

 

통일관;통일관[전화;033-480-2674]은 남북통일에 대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1996년8월에 건립되었다.
전시실에는 통일부의 지원을 받아 북한의

생활용품등 사진이 331종729점이 전시되어있다.

 

양구전투사/6,25전쟁중 양구지역에서는

국군과,북한군과 중공군간의

크고작은 전투가 수없이 벌어졌다.
이중 6개의 주요 전투를 일컬어

‘양구전투’라고 부른다.

도솔산전투,피의능선전투,백석산전투,펀치볼전투,
가칠봉전투,단장의능선전투,등이 있으며

1951년6월부터 12월말까지 사망하거나

실종된 군인만 2만8300여명에 이른다.

양구지역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넔을 기리고자
1994년 12월3일 양구전투 위령비를 건립 하였다.

 

제4땅굴;1990년3월3일 양구 동북방26km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된 제4땅굴은 군사 분계선에서
불과1,028m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다.

땅굴내부에는 투명유리로 덮힌 20인승 전동차가 운행되고있어

다른 땅굴에 비해 매우 편리하게 관람할수있다.

 




[아래/을지전망대/박근혜 대통령도 방문]

을지 전망대해발1,049m의 DMZ 위에

1988년12월 세워진 을지 전망대는

남북한의 대치상황을 한눈에 볼수다.
맑은 날에는 금강산의 비로봉,월출봉,차일봉,

일출봉 등을 또렷하게 볼수있다고한다.

 

[아래/ㅍ을지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펀치볼] 

펀치볼마을 은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하며

1,100m의 대암산,도솔산,

대우산으로 둘러쌓인 분지다.
지명은 6,25 전쟁당시 격전지로서

UN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본 노을진분지의 지형이 각테일 유리잔속의
술빛과 화채그릇(Punch dowl)처럼 보였다하여 지은 이름이다.

 

이곳에는 둘레길과 산정상 전망대에서 마을 전체와
북녁땅을 조망할수 있다.

또한 옛날에 뱀이많아

주민들이 출입을 못해 스님을 모시고 시제를 지냇는데
그 스님이 “뱀은 돼지와 상극이니

바다해[海]자를 돼지[亥]자로 바꾸어 쓸지니라” 라고
일러줘 고친후 집집마다 돼지를 기르니

뱀이 없어져 자유롭게 외출을 했다고 한다.

 

이곳은 전체가 민간인
통제구역안에 위치한 분지로서

6개마을에 507가구1,550명이 살고 있으며

특산물로 고랭지채소,
감자,인삼이 재배되며 언제나 지뢰를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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