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남단섬’마라도’ [제주여행4]

카테고리 : 우리나라 | 작성자 : [뭉게구름]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있다.
원래는 가파리(加波里)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되었다.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원래는 산림이 울창하였다고 한다.
1883년 영세농어민 4∼5세대가 당시 제주 목사로부터 개간 허가를 얻어 화전을 시작하였는데이주민 중 한 명이 달밤에 퉁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들자 불을 질러 숲을 모두 태워버렸다고 한다.  주민들은 전복·소라·톳·미역 등을 채취하고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열어 소득을 올린다. 용천수가 나지 않아 집집마다 비가 오면 빗물을 모았다가 여과시켜 가정용수로 사용하며,태양광을 이용한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는다.
액막이 치성을 드리는 곳으로 할망당을 섬기며,
남쪽에는 한국에서 최남단 지역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서 있고,
섬의 가장 높은 곳에는 1915년 설치된 마라도 등대가 자리잡고 있다.
모슬포항과 송악산항에서 마라도로 가는 배가 하루 5∼6회 운항되고 있다.

//배를타고30분정도 소요된다.마라도에는 9개의 짜장면집이 성황을 이룬다.몃년전 국토최남단에서도 스마트폰이 터진다는 모 통신사의 ‘짜장면 시키신분 있습니까?’홍보로 마라도 가는 사람은 배에서 내려1시간 정도 섬을 한바퀴돌고 짜장면 먹고나면 배탈시간에 마추어 빠뜻하다.//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문화재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423호
문화재 지정일 /2000년 7월 18일

 

[네이버 지식백과] 마라도 [馬羅島]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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