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대나무 숲길 일본 ‘규슈올레’

카테고리 : 흥미로운아시아 | 작성자 : [뭉게구름]

위사진/거대한 두구루의 녹나무 가지가 서로감싸고 있는 스기목부부목이다

위사진/많은 사람들이 무슨 소원들을 빌고 갔을까…..

일본규슈 사가현에 있는
다케오시(武雄市) 는 제주올레와 합작해 만든 규슈올레길이 처음 생긴 곳이며,
가장 인기 있는 올레 코스이기도 하다.하늘을가린 울창한 대나무 숲길과 다케오신사가 자리잡고있다.다케오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불리는 다케오신사.
모시는 신은 다케오 5신 다이묘진/무웅오사대명신(武雄五社大明神)이라고도 불립니다.다케오 신사뒤로 대나무숲을 지나 걸어 들어가면 다케오신사의 신목인 수령 3천년이 넘었다고 전해지는 녹나무가 서있습니다 녹나무는 긴세월을 말해주듯  맨아래 본간이[6평정도] 비어있어 안에는 천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일본 환경청에 의해 전국 거목린조사로 전국 6위의 거목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규슈 후쿠오카에서 JR열차로 1시간 거리인 다케오시는 사방을 에워싼 산들속에
고요히 자리잡은 오래된 온천마을입니다.온천,오래된 도자기가마,다케오는 전통이
그대로 오늘의 삶이 된곳으로 산악풍광과 온천마을 풍광이 어울어지는 올레 코스입니다.내가 다케오신사를 찿은 날은 봄비가 내리고 벛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주변을 더욱 운치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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