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고분군 능선길따라 걷기

경상남도 고령군 에는 대가야읍을 병풍처럼 감싸는 산 위에는 대가야시대의 주산성이 있다. 그 산성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위에는 대가야가 성장하기 시작한 서기 400년경부터 멸망한 562년 사이에 만들어진 대가야 왕들의 무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순장묘 왕릉인 지산동44호와 45호 무덤을 비롯하여, 주변에 왕족과 귀족들의 무덤이라고 생각되는 크고 작은 704기의 무덤이 … 글 더보기

제주 숨은비경 기우제를 지내던 ‘쇠소깍’

쇠소깍이란 발음하기도 힘든 이름은’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이라는 뜻의 ‘쇠소’에 마지막을 의미하는 ‘깍’이 더해진 제주 방언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마지막 자락은 최근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비경이었다. 쇠소깍은 유네스코가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한 효돈천 끝지점에 위치한 깊은 소로서이 쇠소[沼]에는 용[龍]이 살고있다 하여 용소라고도 전해 오는데 가뭄이 들어기우제를 … 글 더보기

평화와 생명의 땅 DMZ 는 세계인의 유산입니다.

평화와 생명의땅 DMZ,는 세계인의 유산입니다. 두손을 마주잡은 조형물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Dmz 박물관’은 분단의 역사를 올바로 알리고, 냉전과 갈등의 아픔을 평화와 화합의 미래로 승화 시켜 나가는 통일의 이야기를 새롭게 쓰고자 2009년6월 개관되었습니다. Dmz 박물관 상설전시실 에는 -해방과 6,25전쟁으로 고통받는 장면들이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평화와 생명의땅 DMZ 는 비극적인 6,25전쟁의 산물이자 지난 60여년간 … 글 더보기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산나물 두메향기’

사계절 어느때 가도 다채로운 얼굴은 보여주는’ 산나물두메향기’ 싱그러운 초여름 6월 월초 찿아간 두메향기는 봄나물 향기보다는 이제 오색꽃들이 피어 향기 그윽하게 어서오라 손짓하네요.오늘은 ‘에움길’을 천천히 걸어보기로 한다. ‘산나물두메향기’는 오대산의 중앙맥이 이어진 청계산 자락에 위치해있다.에움길은 두메향기 전체를 한바퀴 도는 힐링 트레킹코스로 바람마루부터이어지는 아름다운 두메향기를 빙둘러가는 길이라하여 명명되었다.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 자연의 향기가 … 글 더보기

바다보며 송학산 둘레길걷기, 제주여행

송학산[해송산림욕장/서귀포시 대정읍 상모1리]을 지나 산방산과 서귀포 바다를 보며 송학산 둘레길을 걸어본다.산방산/ 영주10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산방산은 산 속에 방처럼 굴이있다 하여붙여진이름이다.해발 395m로 조면압이 돌출되어 형성된 종상 화산체화산이다.다른 화산 암벽과는 달리,산방산 암벽에는 지네발란,풍란 등 희귀식물들이자생하고 있어 천년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있다.무인도인 형제섬은 크고 작은섬이 형제처럼 마주하고있다.[2번째사진은 '마라도'가는배출발점 송학산선착장이다]길고 큰섬을 본섬,작은 섬을 옷섬이라 부른다.옷섬에는  주상절리층이일품이다.일출과 … 글 더보기

제주 숨은비경 애월읍’한담해안 산책로’

제주 애월읍 애월리[한담마을]곽지해수욕장 1,200m구간 해안산책로는2001년 연안정비 사업으로 개설되었다.이 지역은 해안 절경이 수려함은 물론 일몰시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곳 이다. 주변에 많은 카페,휴식공간,올레길이 조성되어 해안을 따라 여가를 즐길수있는 최적의장소이다. 산책로가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바다와 최대한 가깝게 조성되어 있다. 드넓은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 글 더보기

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용눈이오름[제주여행6]

‘자그마한 산’을 이르는 제주 방언이 ‘오름’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봉긋한 봉우리가 솟은 기생화산을 뜻한다. 한라산이 엄마 화산이라면 그 주변으로 새끼 화산,즉 오름들이 자리한다. 이런 오름들이 제주 전역에 360여 개나 있단다.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용눈이오름’에 올라보기로 했다.용눈이오름(247.8m)은 ‘나즈막한 산’을 뜻하는 ‘오름의 정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오름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아주 부드러운 길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 글 더보기

대한민국 최남단섬’마라도’ [제주여행4]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있다.원래는 가파리(加波里)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되었다.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원래는 산림이 울창하였다고 한다. 1883년 영세농어민 4∼5세대가 당시 제주 목사로부터 개간 허가를 얻어 화전을 시작하였는데이주민 중 한 명이 … 글 더보기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 이코엑스에서

2017년 6월1일~6월4일 [목~일]까지 코엑스,[2호선 삼성역] 에서 한국국제 관광전 이 열리고 있습니다.여러나라 대사관,관광청에서 홍보하는 많은 것들을보고 들으며 떠나고싶은 마음을  달레보고 계획을 세우는것으로 하루를 보네실수 있습니  

지질학계의 중요한 연구 대상’성산일출봉’ [제주여행5]

성산 일출봉은 현무암질 마그마가 얕은 바다 밑으로 분출하며 형성되었다. 산 전체가 그대로 정상으로 큰 분화구를 형성하고 분화구 주위에는 99개의 기암이 절경을 이룬다. 2.64㎢의 분화구 속에는 넓은 초지가 형성되어 예로부터 성산리 주민들의 연료 및 초가 지붕을 이는 띠의 채초지(採草地)로 이용되어 왔다. 방목지로도 쓰여 매년 화입(火入)을 하였기 때문에 나무는 거의 없고 억새·띠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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