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하, 탈북자인 그의 눈을 통해 비춰진 암울한 한국 사회의 실상을 돌아보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를 읽고 몇 년 전 기사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북파 공작원’이라 칭했고, 화염병도 아닌 가스통에 불을 붙이고 손에는 쇠파이프를 들었으며, 대한민국의 수도 그것도 그 한 복판이라 할 수 있는 광화문 … 글 더보기
주성하, 탈북자인 그의 눈을 통해 비춰진 암울한 한국 사회의 실상을 돌아보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를 읽고 몇 년 전 기사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북파 공작원’이라 칭했고, 화염병도 아닌 가스통에 불을 붙이고 손에는 쇠파이프를 들었으며, 대한민국의 수도 그것도 그 한 복판이라 할 수 있는 광화문 … 글 더보기
신선함의 대명사 오렌지 주스? 맙소사! 내 이럴 줄 알았어! …아니 솔직히 이건 배신이야! 친구들과 어울려 카페에 가기를 좋아하는 나는, 세상에 두 가지의 음료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며 살았다. 바로 커피와 오렌지 주스! 커피는 카페인으로 지친 직장 생활을 달래주는 필요악이며 나쁜 음료를 상징하고, 신선함과 생(生)으로 포장된 오렌지 주스는 필수 비타민을 공급해 … 글 더보기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매년 천여 명의 하버드대 학생들이 연속 수강하는 전설의 명 강의…’란 표지의 글에서 이미 강력한 책읽기의 동인을 얻었다. 과거 대학까지 정규 수업을 십수 년간 들었지만 대부분의 수업이 지루했던 것 같고 지금도 가슴을 저미는, 또는 감동적인 수업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슨 수업이기에 이렇게 … 글 더보기
티벳 사자의 서 파드마삼바바 지음 류시화 옮김 정신세계사 일단 이 책은 안 읽었어도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을 한다.워낙 염세적인 사상을 가진 나에게 이런 책은 독약이다나는 아직도 고통없는 자살법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이 반짝 거리곤 한다자살이 죄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어저면 나는 벌써 이 … 글 더보기
일단 이솝우화가 이렇게 오래된 이야기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기원전 6세기 그리스 시대에 살았던 이솝이 주인을 위해 지었던 이야기가 현대에 살고 있는 나에게 까지 전달되어 공감을 자아내는 이유는 문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 감추어진 인간의 본성은 한치도 달라진 것이 없다는 증거인 듯하다 노예신분이었던 이솝이 자신의 목숨을 쥐고 있는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