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시대, 점심시간이 두려운 김팀장의 3가지 해결방안

고물가시대, 점심시간이 두려운 김팀장의 3가지 해결방안

        오늘도 점심시간은 영락없이 돌아옵니다.   직장인들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 누군가 그랬다죠? 범죄자는 교도소에 갇혀 하늘을 그리고, 직딩들은 사무실에 갇혀 하늘을 그린다고… 그래서 우리 직딩들은 수감자가 허가받은 교도소 앞마당을 오가며 산책 시간을 즐기듯 허가받은 한시간 남짓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를 열심히 배회하며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먹어야 맛있나? 고민하며 서성입니다.    […]

‘반짝 반짝’ 송편집장 변심 예고한 스포일러 현실되나?

‘반짝 반짝’ 송편집장 변심 예고한 스포일러 현실되나?

요즘 특별히 눈길을 끄는 드라마가 없는 가운데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반짝 반짝 빛나는’ 입니다~ 처음 시작은 출생이 뒤바뀐 두 여자의 진짜 가족찾기 정도의 가벼운 터치의 드라마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딱 한 사람의 존재감 때문에 ‘막장’논란까지 가게 만드는 점점 심각한 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네요.   사채업자임을 감추기 위해 위장용으로 순대국밥집을 운영하면서 종로의 숨은 큰[…]

뉴스에 나온 삼성 불량 에어콘, AS 받아보니

뉴스에 나온 삼성 불량 에어콘, AS 받아보니

  그동안 빌트인 에어컨이 있는 곳에만 살다가 처음으로 에어컨이 없는 곳으로 이사왔습니다. 계속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겁먹고 5월 중순에 에어컨을 질러버리고 말았는데 갑갑한 디자인이 싫어서 보기만해도 시원해진다고 김연아가 광고하던 삼성 스마트 에어컨을 샀죠. 무엇보다 아담한 사이즈 때문에 샀습니다.   그동안 쓰던 빌트인 천정형 에어컨은 공간에 대한 압박이 없어서 좋았는데 벽 한쪽을 차지하는 답답한 에어컨은 정말 보기만해도[…]

졸지에 해외언론에 ’37세 한국인 김모씨’ 된 사연

졸지에 해외언론에 ’37세 한국인 김모씨’ 된 사연

  어제 무심코 기사를 보다가 뻥 터진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美언론 “‘휴대전화강국 韓서 아이폰 열풍’”   이 제목을 보는 순간 무언가 제 기억의 뇌관을 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기사를 찍고 들어가보니 이런 내용이더군요       이후 저는 본격적으로 웃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인 웹디자이너 김모(37)씨 ㅋㅋㅋㄷ    며칠 전 블룸**에 근무하는 친구가[…]

미니홈피는 왜 페이스북이 되지 못 했을까?

미니홈피는 왜 페이스북이 되지 못 했을까?

소셜미디어 관계자가 본 <소셜 네트워크>- 미니홈피는 왜 페이스북이 되지 못 했을까?   미니홈피의 열풍이 뜨거웠던 2003년 여름, 나는 친구들의 성화에 더 이상 버티지 못 하고 그 열기에 합류하게 되었다.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미니홈피’는 2001년도에 오픈했으나 그 열풍은 2003년도쯤에 광풍으로 한국 사회를 쓸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싸이질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너나 할 것 없이 주변에 미니홈피 방문[…]

역전의 여왕, 김남주에게 배우는 팀장의 역할

역전의 여왕, 김남주에게 배우는 팀장의 역할

얼마전에 회사에서 10년 장기근속상을 받았습니다. 그전 직장경력이 3년이니 경력 14년차. 참 오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내조의 여왕>보다 훨씬 공감이 갈 수 박에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아직 시청률이 별로 안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역전의 여왕>은 점점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라고 무시하실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꽤 좋은[…]

목숨 바쳤던 조국에 버림받는 사람들

목숨 바쳤던 조국에 버림받는 사람들

주성하, 탈북자인 그의 눈을 통해 비춰진 암울한 한국 사회의 실상을 돌아보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를 읽고   몇 년 전 기사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북파 공작원’이라 칭했고, 화염병도 아닌 가스통에 불을 붙이고 손에는 쇠파이프를 들었으며, 대한민국의 수도 그것도 그 한 복판이라 할 수 있는 광화문 한 복판에서 시위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