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망치는 악의적인 비방은 사라져야 한다

 

 

한국교회를 망치는 악의적인 비방은 사라져야 한다

 

[2011-03-12
11:15:07]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가 한국 교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그의 책은 오직
성경중심의 해석과 구속사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 앞으로 인도하고 있다
.
그의 책에 추천사와
서평을 쓴 분들은 자신들의 신앙 양심과 목숨과도 같은 학자로서의 명예와 학문성을 걸고 글을 쓴 것이다
.
그들의 찬사는 이
책이 얼마나 하나님의 역사에 큰 일을 하고 있는 지를 대변해 준다
.
그러나 최근 한창덕
목사는 박윤식 목사의 책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이 아닌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까지 불사하고 있다
.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가로막는 처사에 불과하며 성도들의 눈을 가려서 구속사 시리즈를 읽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
이에 본 지에서는
그의 글에 나타난 문제점들과 진위 여부를 살펴보고자 한다
.

 

1.
반구속사적이라는
견해에 대하여

 

한창덕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가 반구속적인
책이라고 주장한다
.
그는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의 인물들의 좋은 점만을 부각시킴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반구속사적이라고 주장한다
.
그러나 구속사
시리즈에는 성경의 인물들의 좋은 점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모습도 여러 곳에서 기술하고 있으며
,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연결시키고 있다
.
이러한 내용이 엄연히
책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
없다고 말한 한창덕
목사는 책을 제대로 읽지 않고 비방한 것이 분명하다
.

 

구속사 시리즈를 편견없이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 내용이 너무도 구속사적인 책이라는데 동의하게 될 것이다
.

 

(1)
성경의
인물들의 부정적인 모습에 대한 기술

구속사 시리즈에는 이러한 경우가 여러 곳에
나오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케이스만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

 

그러나 여호와께 묻지 않은
여호수아는
,
위장하고 찾아온
기브온 족속에게 속아 화친 조약을 맺는 큰 실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의 족보,
32
페이지).

 

데라의 신앙이란 것은 조상의 신앙을 자랑할
,
정작 자신의 조상이
물려준 신앙을 팔아먹고
,
우상숭배에 깊이 빠져
신앙의 뿌리까지 완전히 흔들리는 수준이되고 말았습니다
(24:2)’(창세기의 족보,
236-237
페이지)

 

그러나 이러한 약속을 받고
1년도 채 지나기 전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부인 사라의 말을 듣고
,
하갈을 첩으로 취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16:2).
이 일로 인하여 후에
아브라함의 가정은 큰 불화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잊어버렸던 만남,
104
페이지)

 

횃불 언약을 체결하기 직전에도 아브라함은
다메섹 엘리에셀을 자신의 후사로 삼으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15:3).
하나님의 뜻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성취하려 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
결코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55:8-9)’(잊어버렸던 만남 105페이지)

 

다윗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
….
이처럼
다윗의 거짓말은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많이 흘리게 하는 빌미가 되고 말았습니다
‘(언약의 등불,
315
페이지)

 

다윗은 아침도 아니고 저녁 때에 침상에서
일어나 한가하게 왕궁 지붕 위를 거닐 정도로
(삼하 11:2),
영적으로 나태한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
이처럼 영적인 나태와
게으름은 범죄의 통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19:15)’(언약의 등불,
356
페이지)

 

그러나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나라가
부강해지자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처첩으로 두면서 타락하기 시작하였고
(왕상 11:1-3),
이들은 솔로몬으로
하여금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을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게 하였습니다
(왕상 11:3-4).
이에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고 거듭 경고하셨지만 솔로몬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왕상 11:9-11).
결국 솔로몬의 범죄로
말미암아 솔로몬 사후에 나라는 두 개로 분열되었습니다
.
솔로몬의 범죄는 국가
분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58
페이지)

 

그러나 르호보암은 백성들의 고충을 헤아리지
않고
,
도리어 백성과
장로들을 무시하고 하찮게 생각함으로써 결국 나라를 분열시키고 말았습니다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145
페이지)

 

여호아하스는 3개월간의 짧은 통치를 하면서 그 열조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왕하 23:32)’(영원한 언약의 약속,
214
페이지)

 

여호아하스의 악행에 대하여 성경에는 자세히
기록하고 있지 않으나
,
그 모든 것을
함축하여 "
여호아하스가 그 모든 열조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왕하 23:32)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3
개월이라는 짧은
통치 기간 중에 열조들이 행했던 모든 악을 행함으로써 나라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영원한 언약의 약속,
224
페이지)

 

(2)
구속사
시리즈에는 성경의 인물들의 신앙을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연결시키는 곳이 여러 곳에 등장하고 있다
.

한창덕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지 않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으나
,
구속사 시리즈에는
성경의 인물들을 예수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과 연결시키며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시키는 내용이 여러 곳에서 기술하고 있다
.
이렇게 명백한 기록이
엄청나게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책을 폄하시키는 비양심적 태도일 뿐이다
.

 

야렛의 손자 므두셀라는 할아버지 야렛보다
7년을 더 살아 최장수 인물로
꼽힙니다
(969).
그것은 경건한
자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혜택이요
,
이 땅에서 누린
최고의 축복이었습니다
.’(창세기의 족보,
150
페이지)

 

이렇게 게난은 그가 받은 은혜를 기념하여
그의 아들의 이름을 "마할랄렐"이라고 지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
은혜를 받아서 그
은혜를 맛보고 체험한 사람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9:22,
18:5, 28,

1:41)’(창세기의 족보 148페이지)

 

하나님께서 라헬을 생각하여 주심으로
7년 동안 닫혀 있던 라헬의 태가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여 주심으로 세 아들과 두 딸을 낳았습니다
.’(잊어버렸던 만남,
136
페이지)

 

당시 세상 사람들은 기근이 점점 심해질수록
요셉에게로 가야만 죽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
마찬가지로 오직
예수님만이 기근 속에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할 유일한 분이며
(4:12),
인류가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이요
,
세상의 생명을 위한
유일한 양식이십니다
(14:6,
6:51).
기근
때에 요셉에게로 나와야만 살 수 있었듯이
(41:56-57),
세상 끝날에도
"오직
예수"께로 더욱더
가까이 나와야만 살 수 있습니다
.’(잊어버렸던 만남,
380
페이지)

 

에훗의 통치 기간 80년은 사사 시대 중에서 가장 오랜 평화의
기간이었습니다
.
이스라엘은 에훗의
통치 속에서 자유와 평화를 마음껏 누리며 살 수 있었으니 모두가 하나님의 각별하신 은혜였습니다
.’(언약의 등불,
225
페이지)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인간 아브라함
때문에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
아브라함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언약의 등불,
58
페이지)

 

"야곱은 형 에서가 가졌던 장자권과 축복을
사모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그 이름대로
형이 가졌던 장자의 자리에
대신 들어앉은 자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오직 하나뿐인
장자권과 그 축복에 온 정신 온 마음이 집중되어 있었듯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주시는 영생과 천국의 기업을
소망하면서
,
거기에 마음을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고 부단한 노력과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11:12)"(언약의 등불,
143
페이지).

 

"이렇게 웃시야는 나라를 강성하게 만들어 남
유다에서 유례없는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
그 이유를 역대하
26:15에서는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더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기이한
얻어는 히브리어 한 단어로
팔라인데,
이것은
구별하다,
경이롭다,
너무도
높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웃시야는
인간의 머리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신비한 도우심을 받아 강성해진 것입니다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187
페이지)

 

북 이스라엘은 약 208년 동안 19명의 왕이 아홉 번이나 왕조가 뒤바뀌는
속에서 끊임없는 반역과 모반을 거듭하면서 주전
722년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
그러나 남 유다는
20명의 왕이 다윗의 한 왕조를
유지했으며
,
이것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의 길을 닦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60
페이지)

 

요셉의 두 아들이 각각 에브라임
지파
,
므낫세 지파로
독립적인 지파를 형성함으로 결국 요셉은 두 배의 몫을 받은 셈이 된 것입니다
(대상5:1-2,
47:13).
그리하여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영원한 언약의 약속,
188
페이지)

 

마태복음 족보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의 한 자손으로 오신 메시아라는 사실을 온 천하 만민에게 힘있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1:1).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자손"
(3:19)이며,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써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
전 세계 모든 만민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기만 하면
,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나아가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3:9).’(영원한 언약의 약속,
408
페이지)

 

(3)
구속사
시리즈에 나온
구속사에 대한
기술

박윤식 목사의 책에는 구속사를 강조하는
내용이 다수 기록되어 있다
.
그런데 박윤식 목사의
책을 반구속사적이라고 평가한다면 이것은 인격매도일 뿐이다
.

 

"’구속사란 바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죄인들을 구원하는 전 역사를 말합니다
.
좀 더 폭넓은
의미에서 ‘
구속사’를 정의하자면,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낙원의 회복을 위해 인류와 만물을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5)."(창세기 족보,
38
페이지)

 

"구속사의 정점에는 누가
계십니까
?
정점은 문자적으로
맨 꼭대기,
최고
지점
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구속의 절정입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온전히 공개되고 거기서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의 족보,
43
페이지)

 

"이 땅에서 펼쳐지는 모든
역사는
,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되며
,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
성경은 이러한
구속사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2:2)"(잊어버렸던 만남,
30
페이지)

 

"성경은 언약에서 언약으로 이어진 구속사의
기록이며
,
구원을 약속하는
언약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언약의 등불,
43
페이지)

 

"신구약 성경 66권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는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섭리
,
타락한 인간의
구원‘(救援,
salvation)

회복이며
,
이 구원을 위한
방도와 근거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속‘(救贖,
redemption)
입니다.
죄인의 구원과 전
피조 세계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죄인 된 인간과 시공간 속에 함께하시며 섭리해 오신 전 인류의 역사
,
그것을 통틀어
구속사라고 합니다."(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29
페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구속사는 하나님의 작정된 경륜 속에서 진행되고 마침내 완성됩니다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30
페이지)

 

"구속사란 창세 전부터 정하신 하나님의 작정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중심으로 타락한 죄인들을 구원하는 전 역사를 가리킵니다
.
구속사의 중요한
주제는 크게
창조타락구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창조와 타락과 구원의 역사
속에서
,
중단 없이 전진하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어 온 것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
말하자면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시대마다 연결시켜 주고 있는 고리가 언약과 그 언약의 성취인 것입니다
"(영원한 언약의 약속,
33
페이지)

 

2.
경건의
족보
,
믿음의
족보로만 본다는 견해에 대하여

 

한창덕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의 모든
족보를 경건의 족보
,
믿음의 족보로만
본다고 주장한다
.
므낫세와 여호람을
예로 들면서 이들은 불신앙의 사람으로 족보에 올라갔는데
,
어떻게 성경의 모든
족보가 믿음의 족보가 될 수 있느냐고 비판한다
.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비판이다
.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첫째,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의 족보에 나오는 인물들의 신앙뿐만 아니라 그들의 불신앙까지도 분명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성경 족보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다
경건하기 때문에 족보에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
비록 불신앙적인
인물들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처음 그들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이나 당사자의 회개를 통하여 그들을 족보에 올리신 것이다
.

 

박윤식 목사의 책에는 분명하게
‘여호람’과 ‘므낫세’의 불신앙의 모습에 대한 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그것이 없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
책을 비방하고
헐뜯으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

 

여호람에 대하여 박윤식
목사는
,
첫째,
여호람은 선한
아우들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
둘째,
여호람은 아합의
집처럼 행하였습니다
(왕하 8:18),
셋째,
여호람은 엘리야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
넷째,
.
여호람은 창자에
중병이 들어 죽었습니다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179-182)
라고
기술하면서 그의 불신앙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
그런데 왜 이렇게
악한 여호람이 족보에 들어갈 수 있었는가
?

 

박윤식 목사는 신비롭로 오묘한 섭리
181
페이지에서
여호람의 죄는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심각한
죄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남
유다를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은
,
다윗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왕하 8:19,
대하
21:7).’라고 밝히고 있다.
또 같은 책
402페이지에서 "남 유다 왕 여호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여호람은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하여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을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은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왕하 8:19,
대하
21:7)."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박윤식
목사가 ‘
여호람’을 믿음의 사람으로만 보았다는 한창덕 목사의
비판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

 

또한 므낫세에 대하여 박윤식
목사는
,
첫째,
므낫세는 역대 왕
중에 가장 사악했습니다
.
둘째,
므낫세는 통치 말년에
회개하였습니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228-230
페이지).
이어
회개할 때 과거에 범죄했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기억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은
,
므낫세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올라가게 하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라고 기술함으로,
비록 므낫세가
불신앙의 소유자이지만 회개함으로 에수님의 족보에 올라갔음을 밝혔던 것이다
.
따라서 박윤식 목사가
므낫세’를 믿음의 사람으로만 보았다는 한창덕 목사의
비판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

 

둘째,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의 족보가 일차적으로 혈통을 나타내는 족보임을 인정하고 있으며
,
더 나아가 믿음의
혈통을 보여준다고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한창덕 목사는 박윤식 목사가 족보를 믿음의
족보로만 보고 혈통적 족보로 보는 않는 것처럼 생각하는 듯하다
.
그러나 박윤식 목사의
책에는 족보가 혈통을 나타내는 족보라는 사실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어 있는데 아래 내용을 살펴보면 확실하다
.

 

마태복음 1장 족보는 예수님의 육적 혈통이나 자손들을
보여 주는데서 그치지 않고
,
구속사적으로 여자의
후손이 이 땅에 오시기까지 믿음의 혈통을 보여 주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언약의 등불,
75
페이지)

 

성경에 나오는 족보는 일반적으로 조상적부터
내려오는 계통을 나타냅니다
.
성경에 나타나는
족보는
,
개인적인 혈통 또는
가족
,
씨족,
지파,
민족 등과 같은
집단들의 친족 관계를 이름에 따라 순서 있게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영원한 언약의 약속,
99
페이지)

 

역대기의 족보는 바벨론에서
70년간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귀환자들에게
그들의 역사적 혈통적 뿌리와 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재확인시켜 줌으로써 새로운 "이스라엘 재건"의 사명을 깨우쳐 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영원한 언약의 약속,
104
페이지)

 

박윤식 목사는 일차적으로 성경의 족보가
혈통을 나타내는 족보임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혈통적 족보 이상의 믿음의 족보
,
언약의 족보임을
기술하고 있다
.
따라서 구속사
시리즈가 이러한 문제로 비난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

 

3.
한창덕
목사는 족보로 연대 계산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

 

그러나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로 연대계산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다
.
그들이 연대 계산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첫째,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에는 연대적인 공백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

 

둘째,
각 인물들이 몇 살에
아들을 낳고 몇 살에 죽었는지가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셋째,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는 역대상 1장의 족보와 일치하며,
또한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의 족보와 일치한다.
한가지 일치하지 않는
인물은 누가복음
3:36에서 아르박삿과 셀라 사이에 나오는
가이난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박윤식 목사는 창세기의 족보
209페이지에서 명쾌하게
해석하였다
.

 

유대인들 랍비의 성경에 대한 해석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
Seder
Olam"
에서는
족보를 통하여 연대를 계산하고 있다
.
제임스
어셔
(James
Ussher)
역시
아담부터 노아까지 연대에 공백이 없음을 인정하면서 족보를 통해 연대를 계산하고 있다
.

 

Henry
M. Morris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족보에 어떤 공백도 없다고 하면서 연대를 계산하고 있다
.

 

Travis
R. Freeman

창세기 5장과 11장 사이에 연대적 간격이 있다는 견해를
뒷받침할 근거는 부족하다
.
고대 족보 중 중간에
간격이 있는 족보가 있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나
,
셋의 계보와 셈의
계보에 연대적 공백이 있다는 견해를 뒷받침 할 올바른 증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고 논증하였다.
또한 그는
‘여러 현대
신학자들은 창세기
5장과 11장의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에 나오는
이름과 숫자가 빠짐없이 정확히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
그들은 성경에 나오는
족보 중에는 몇몇 이름이 생략된 족보가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렇다고 모든 족보들이 다 생략되었다고는 볼
수 없으며
창세기 5장과 11장의 족보만은 그 법칙에서 제외된다고 말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족보를 통해서 연대를 계산할 수
없다
라는 한창덕 목사의 주장은 하나의 견해일
뿐이며
,
그것은 남을
비방하거나 남의 책을 금시하는 절대적 기준은 될 수 없는 것이다
.

 

4.
신명기
32:7
예레미야
6:16의 비판에
대하여

 

한창덕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의 두 기둥은
신명기
32:7과 예레미야 6:16이라고 주장하며,
두 구절은 조상들의
신앙을 본받으라는 뜻이 아니라
,
본받지 말라는
뜻이라고 주장한다
.
그러나 이것은 너무
극단적인 해석이다
.

 

조상들이 살았던 옛날
속에는 조상들의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다
.
우리는 좋은 점은
본받고 나쁜 점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 본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

 

박윤식 목사 역시 옛날
속에 조상들의 좋은
점 뿐만 아니라 불신앙의 과거도 있음을 여러 번 지적하고 있다
.
신명기
32장은 이스라엘의 배반과
타락
,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암울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노래에
담긴 진정한 뜻은
,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한없으신 사랑과 긍휼의 약속입니다
.’(창세기의 족보 22페이지),
"
구체적으로 옛날
에덴 동산에서 있었던 아담과 하와의 타락
,
가인의 끔찍한 살인과
그 후예들의 불신앙적인 행동들
,
노아 당시 죄악이
관영한 세대의 모습
,
바벨탑을 쌓던
인간들의 교만
….등이 모세가 염두에 두었던 기억해야 할
옛날입니다"(창세기의 족보 23페이지)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명기 32:7로 박윤식 목사의 책 전체를 마치 성경을
왜곡하고 조작된 책인 것처럼 비방하는 것은 완전히 박윤식 목사를 모함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

 

한창덕 목사는 예레미야
6:16옛적 길 곧 선한 길에 대한 해석을 가지고 박윤식 목사의 책을
조합과 조작된 책이라고 몰아세운다
.
그의 지적대로
선한 길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율법
을 가리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옛적 길로 표현하신 것은
,
옛 과거의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셨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

 

그 옛 역사에서 사람은 때로는 선하기도 하고
때로는 악하기도 하였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관되게 선하신 말씀
(율법)으로 인도하셨던 것이다.
박윤식 목사가
강조하려는 것은 인간의 모든 길이 선한 길이었다는 것이 아니라
,
인간의 역사속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모든 행하심이 선하신 말씀
(율법)의 길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박윤식 목사는
신명기
32:7을 해석하면서 "옛날은 히브리어로 예모트 올람인데,
단순히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
하나님의 선하신 그
말씀이 역사속에서 성취된 흔적있는 과거
"라고 기술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의 길속에서
,
선한 사람의 역사는
취하고 악한 사람의 역사는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박윤식 목사의 해석은 하등의 비난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

 

5.
한창덕
목사가 학문적 발전을 위해 건전한 비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
그러나
그의 글에는 건전한 비판을 넘어선 비방으로 가득 차 있다
.

 

(1)
책에 있는
내용인데도 그것을 읽지 않고
,
책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다고 주장한다
.

그는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부정적인
모습의 예로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반석을 친 사건을 예로 들면서 박윤식 목사의 책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
그런데 박윤식 목사의
잊어버렸던 만남314-315페이지에서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게
하라고 명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모세는 자기 고집
속에서 반석을 두 번이나 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20:8-12).
마음이 강퍅한 자는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을 사술의 죄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삼상 15:23)’라고 모세의 불신앙적인 모습을 매우
적나라하게 성경에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없다고
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
책을 아예 읽지 않은
증거요 나아가 의도적으로 책을 폄하하려는 불순한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

 

(2)
비방과
폄하
,
허위사실
유포
,
음해,
저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가득차 있다
.

한창덕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를
비성경적인 금서
절대로 추천해서는
안 될 금서

악서
반구속사적인
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 나아가
미끼나 속임수처럼
보인다

교묘한 그 무엇이
있다

뻔뻠함의
극치

술타기
수법
이라고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고
있다
.
또한
엉터리처럼 보인다
그가 정말 이 책의
저자일까
라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
이것은 건전한 비판을
넘어선 것으로 인신공격이나 악의적인 비방에 해당되는 것이다
.

 

차제에 한국 교계에 이러한 인신공격과
비방성의 글들은 다 사라지고 건전한 비판과 학문적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
더 나아가 박윤식
목사의 신앙과 학문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를 통해서 그의 성경보수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신앙이 올바로 평가를 받고
,
남은 생애 한국
교회를 위하여 더욱 크게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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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는 이단이 아니다

 

박윤식목사는 이단이
아니다

 

[
2011-03-12 10:48:11] 
 

 


<최삼경목사의 법정 증인
심문
>

 

타락이전
무월경잉태설이 오히려 칼빈주의적
,
월경잉태설은
비성서적

 

박윤식목사가 칼빈주의자

 

교계에서 일부 이단감별자들에 의하여
박윤식목사는 오랫동안 이단으로 낙인찍혀 교회가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단으로서의 닉내임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
얼마전에는 예장
개혁측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수들이 박목사의 이단성이 없다고 발표함으로 교단이 분열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
그만큼 박윤식목사도
피해자이다
.
박목사는 마리아의
무월경성령잉태론과 하와와 뱀의 동침설로 이단감별사들로부터 이단으로 낙인찍혔지만 하와와 뱀의 동침설은 증거나 근거가 박약하고
,
마리아의
무월경성령잉태론은 오히려 칼빈의 이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그러므로 박윤식목사가
이단이 아닌 이유는 명백하다
.

 

1)
박목사를 이단으로
모는 사람들은 박윤식목사가 하와가 뱀과 동침하여 가인을 낳았다고 설교한 어떤 증거도 대지 못한다
.
박윤식목사는
199299일 수요예배시 가인의 소속과 가인은 누구의
씨인가
?’라는 설교에서 아담의 아내 하와가 뱀과
동침했다는 말은 없다
.
오히려 박목사는
분명하게 아담은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해서 가인을 낳았다고 설교했다
.

 

2)
설사 박윤식목사가
하와가 뱀과 동침하여 가인을 낳았다고 설교 했다고 하더라도 이단이 될 수 없다
.
이미 유대전승은
하와가 뱀과 동침하여 가인을 낳았다고 전하기 때문이다
.

 

아담이 무엇을 알았는가?
자기 아내가 이미
잉태한 것을 알았다
.
즉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하와가 잉태한 것이 아니라
,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가
(다른 누구의 자식을)
이미 잉태한 것을
알았다는 거이다
.
그 다른 누구가
누구인가
?
유대 전승은 하와가
뱀과 동침하여 가인을 낳았다고 전하고 있다
(Pirkei
deR, Eliezer21)’(
유대인과 함께 읽는
창세기
,
81
).
그것은 이설일
뿐이다
.

 

3)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박윤식목사가 말한대로 무월경성령잉태설에 가까운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
그래서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볼 여지가 없는 것이다
.

 

박목사는 월경은 인간이 범죄하여 타락한 후 생긴
것이다
.
그러나 예수는
마리아의 월경없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시다

라고
주장했다
.
최삼경목사는 박목사가
무월경잉태설을 주장했다고 이단으로 보고 있다
.
최삼경목사는
㰡’월경은 타락이전에도 있었다고
본다
.
이삭,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그들의 어머니들의 월경을 회복시켜 태어난 것이다
.
마리아의 경우는
다르다
.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말은 마리아의 피 없이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자랐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인성이 부정되고도 남는다
㰡“

주장한다
.

 

칼빈,
예수의
탄생은 타락이전 처럼 성령에 의한 거룩하고 순결한 탄생

 

그렇다면 칼빈은 무엇을
주장하는가
?
칼빈은 오히려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된 것은 아담타락 이전의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그리스도께서 흠이나
오점에서 자유로운 것은 남자와 연결되지 않은 여인에게서 태어났기 때문만이 아니라 아담타락 이전의 흠이 없고 순수한 생식
(생산)처럼,
성령에 의하여
거룩하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
즉 그리스도의 탄생은
타락이전 성령에 의해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성령에 의해 태어난 것이다
.
이 상태는 타락이전의
상태처럼 흠이 없고 불결함이 없이 창조된 것이다
.
그렇다면 성경에서
부정하다고 하는 월경없이 창조된 것도 가능한 것이다
.

 

기독교강요
13장을
보자
.

우리는 그리스도가 모든 오점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그가 단지 남자와 연결되지 않은 여성에게서 태어났기 때문만이 아니라 아담의 타락이전 생식
(생산)이 순수하고 흠이 없었던
것처럼
,
성령에 의해서
거룩하게 되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seed
of the woan that is impur, but only that of the man. We do not hold Christ to be
free from all taint, merely bucause he was born of a woman unconnected with a
man, but because he was sanctified by the Spirit, so that the generation was
pure and spotless, such as it would have been before Adam’s fall. Let us always
bear in mind.

 

기독교강요의 한국판 해석은 다음과 같다. 

그러나 그들은 아주 유치하게 떠들어
댄다
.
곧 만일 그리스도께서
오점이 전혀 없으시며 또한 성령의 은밀한 역사를 통하여 마리아의 씨에서 나셨다면
,
여자의 씨는 부정하지
않고 오로지 남자의 씨만 부정한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점에 전혀 없으시다고 하는 것은 비단 그의 모친이 남자와 동침하지 않고 그를 낳으셨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어
아담의 타락 이전에 있었을 그런 순전하고도 더럽혀지지 않은 그런 상태로 생산되셨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로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실한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즉 예수의 탄생은 아담의 타락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아담의 타락이전의
탄생상태라면 월경없이 태어난 것이 가능하게 된다
.
성경은 타락 이후
월경을 부정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12:
2)

 

타락이전의
생식은 오점이 없는 순결하고 정결한 생식
,

예수는
타락이전의 생식

 

이처럼 타락 이전의 상태라면 부정한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것이 맞게 된다
.
타락이전의 생식이란
순수하고 오점이 없기 때문이다
.
타락이전의 생식은
오점이 없는 상태에서의 순수하고 정결한 생식이다
.
예수의 탄생은
타락이전의 상태에서의 탄생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상태에서의 탄생이기 때문에 타락이후 부정한 것으로 규정된 월경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예수의 탄생은 거룩한
성령에 의한 탄생이기 때문에 불결하고 흠이 있는 여성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박윤식목사가 무월경잉태설을 주장했다
할지라도 이단이라고 볼 수 없다
.
오히려 박목사가
칼빈의 학설과 유사한 이론을 제시했다
.
누구든지 최목사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월경잉태를 주장한 최목사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현대종교
20058월호에 그가 주장한 내용은
이렇다
.

 

월경은 타락이전에도 있었다고
본다
.
이삭,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그들의 어머니들의 월경을 회복시켜 태어난 것이다
.
마리아의 경우는
다르다
.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말은 마리아의 피 없이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자랐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인성이 부정되고도 남는다
.

 

박윤식목사,
월경은
부정의 대명사

 

그렇다면 아담의 타락이전에 월경이 있었는
지가 문제될 것이다
.
박윤식목사는 아담의
타락이후에 월경이 생겨났다고 보고 있다
.

 

박윤식목사는 월경이 부정하기 때문에
타락이후에 생겨났다는 것이다
.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들의 고국 땅에 거주할 때에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행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36:17).
실제로 월경은
타락이후에 생겨났을 가능성이 크다
.
칼빈은 인간의 생식
그 자체는 부정하고 악한 것은 아니지만 타락의 결과로 나타난 부수적인 현상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
타락의 결과로 생식이
부수적인 현상이라면 월경 역시 타락이후에 나타났을 가능성이 크다
.
죄로 말미암은 하와의
저주는 고통분만이다
.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신체는
변했다
.
세포가
죽고
,
피부가
노화되며
,
질병이
찾아오고
,
해산의 고통이
있고
,
죽음이
찾아왔다
.
여인의 저주로 인해
타락이후에 고통분만의 표시로 월경이 찾아올 수 있다
.
실제로 여인들은
월경이 찾아올 때마다 많은 고통을 느낀다
.
이는 해산의 고통을
암시해주는 표시이기도 하다
.

 

박윤식목사의
비이단성

 

그래서 박윤식목사가 오해받고 있는
하와와 뱀의 동침설이나 마리아무월경성령잉태론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이단이라고 볼 수
없다
.
하와와 뱀이
동침했다는 증거도 없지만 동침했다고 주장해도 이미 유대전승도 이러한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것이 이단의
판별기준이라고 볼 수 없는 생물학적인 기준으로 볼 때도 박목사를 이단으로 볼 수 없다
.

 

이단이란 교회사에 나타난
삼위일체
,
신성,
인성론에 관한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
한일장신대
배경식교수에 의하면 이단의 기준으로
사도신경에 근거한 신앙 고백을 하고
있는가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한 속죄 사역을
믿는가
,
정경의 권위보다 더한 다른 책들을 자신들의
경전으로 신봉
,
자신들을 이끄는 지도자를
신격화
,
성서 해석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 등을
꼽았다
.

 

마리아무월경잉태론은 오히려 칼빈의 학설과
유사하다
.
그렇다면 박윤식목사는
이단이 아니다
.

 

최삼경목사의
월경잉태론

 

오히려 최삼경목사가 이단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
.
"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
.
월경을 통해 태어나지
않았다면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나신 것만으로도 예수님은 죄인이 되고만다
.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기독론적으로 아주 이단적인 말이다"
(최삼경목사,
현대종교
20058월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제
8(중보자 그리스도)은 그리스도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잉태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

 

‘being
conceived by the power of the Holy Ghost, in the womb of the virgin Mary, of her
substance.’

 

‘in
utero eque substantia Mariae Virginis, virtute Spititus Sancti’her
subatance

 

학자들은 이에 대한 영어번역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다
.
나용화교수는
동정녀 마리의의 몸에
잉태되시고
,
그녀의 피와 살을
받아 태어나셨다
고 하고,
이형기교수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182p)에서 그는 성령의 권능에 의해서 처녀 마리아의
본질로 태중에 잉태하셨습니다
고 했고,
김종흡은
그는 여인의 본성으로부터
나셨다
고 했고,
박윤선박사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그 분의 체질로
잉태되셨다
고 했고,
김의환은
그는 성령의 권능에 의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그 여인의 몸에서 태어났다
고 했고,
손달익,
조영석은 라틴어
한글대역을 편역하면서
그는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시고 마리아를 통하여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습니다
고 했다.
‘in utero eque substantia Mariae Virginis, virtute Spititus Sancti’ her
subatance

대해 학자들은 마리아의 본질
,
본성,
체질로
해석했고
,
라틴어 역시 성령에
의하여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

 

이 신앙고백 내용만을 보았을 때는 마리아의
살과 피를 받아 예수가 태어났다는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
마리아의 육체인 몸을
통해서 태어난 것만을 언급하고 있다
.
‘her substance’
‘eque
substantia Mariae Virginis’
는 마리아의 육체적 실체를 언급하고
있다
.

 

따라서 종교개혁자들이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벨직신앙고백도
최삼경목사가 말한 것처럼 "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는 말은 아무데도 없다
.

 

기독교강요 영어판은 "우리들중의 일부 사람들은 부끄러움에 상관없이
그리스도는 처녀의 적절한 씨로
탄생되었다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리스도가 처녀의 자궁에서 성숙되어진 것을 그들은 억지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하여 묻습니다
."

 

But
some of this herd, laying aside all shame, publicly ask whether we mean to
maintain that Christ was procreated of the proper seed of a Virgin. I, in my
turn, ask, whether they are not forced to admit that he was nourished to
maturity in the Virgin’s womb. Justly, therefore, we infer from the words of
Matthew, that Christ, inasmuch as he was begotten of Mary, was procreated of her
seed; as a similar generation is denoted when Boaz is said to have been begotten
of Rachab(Matth, i, 5, 16).

 

기독교 강요 라틴어
번역
(이종성,
한철하,
신복윤)은 영문판의 처녀의 적절한 씨처녀의 경도의 씨라고 해석한다.

 

나는 대답한다.
그리스도 자신에
대해서도 여자가 만들었다고 하지 않고 여자에게서 났다고 하기 때문이다
(4:4).
그러나 그들 중의
어떤 자들은 염치도 버리고 방자하게 묻는다
.
그리스도는 처녀의
경도 씨에서 만들어졌다는 뜻이냐고
,
나는 그가 어머니의
피와 결합하시지 않았느냐고 반문할 것이며
,
그들은 이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원광연의 번역도 월경의 씨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그 어머니의 피와
연합했다
고 번역하고 있다.

 

그녀의 월경의 씨에서 발생되었다는 뜻이냐고
한다
.
이에 대해서 나는
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그 어머니의 피와 연합하지 않으셨느냐고 묻고자 한다
.
그들도 이 점은
시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그러므로,
마태의 말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므로
,
그는 마리아의 씨에서
생산되신 것이며
,
이는 보아스가
라합에게서 났다고 말하는 것과
(1:5)
유사한 생산을 뜻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

 

고영민의 기독교 강요 라틴어 번역도
처녀의 월경의 씨‘(semine
menstruali virginis)
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런데 그 부류들 중의 어떤 자는 염치 없이
악의적으로 묻기를
,
그러면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이 처녀의 월견의 씨
(seming
menstruali virginis)
에서 생겨났다는 뜻이냐라고
한다
.
오히려 나는
그들에게
,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그 어머니의 피와 결합되지 않았느냐고 되물을 것이며 그들은 이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그리스도께서 어머니의 피와 결합하셨다는 것은
어머니의 피를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는 말이 아니라 보아스가 라합에게서 났다고 말하는 것처럼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났다는 것을
말한다
.

 

최목사는 영적인 것을 생물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
그러다 보니
이단적용기준도 생물학적인 기준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어머니의 피를 후손을 뜻하는 혈통으로 해석해야 하는데
마리아의 월경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
그러면서 마리아의
월경을 예수의 인성의 표시로 삼고 있다
.
살펴본 바와 같이
이는 칼빈의 타락이전 상태의 예수의 탄생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타락이후에 자연의
변화가 생겨낫듯
,
인간의 신체의
변화
(생로병사)도 생겨났다.
월경도 여성의
신체변화중의 일부일 것이다
.
예수는 타락이전의
상태에서 성령에 의해 탄생되었기 때문에 부정한 월경을 통하지 않고 탄생된 것이다
.

 

벨직신앙고백서

 

벨직신앙고백서도 다윗의 후손이 되기 위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품에서 태어나셨으며 영의 능력을 통하여 기적적이며 신비로운 방식으로 실현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는 두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

 

49.
그리스도께서는
예언에 따라 진정한 다윗의 후손이 되시기 위하여
,
동정녀 마리아의
품에서 태어나셨습니다
.
이는 한 남성과의
동침 없이 영의 능력을 통하여 기적적이며 신비로운 방식으로 실현된 것입니다
.’

 

어머니의
피는 월경이 아니라 혈통 의미

 

즉 어머니의 피는 월경이 아니라 혈통을
말하는 것이며
,
예수는 타락상태
이전의 방식으로 기적적이며 신비로운 방식으로 월경없이 잉태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
따라서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
는 것은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나타난 칼빈의
사상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며
월경을 통해 태어나지 않았다면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나신 것만으로도 예수님은 죄인이 되고만다
는 주장은 예수님을 오히려 타락이후의 상태인
부정한 월경을 통해서 태어나게 함으로 오점이 있는 죄인으로 만드는 이론으로 이단에 가까운 비성서적인 주장이다
.

 

이러한 의미에서 예수가 타락이전의 상태처럼
무월경성령잉태를 했다고 주장하는 박윤식목사의 주장이 오히려 칼빈주의적이고 성서적인 주장일 수가 있고
,
예수가 타락이후
부정한 오점인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최삼경목사의 주장이 비칼빈주의적이고 비성서적인 유사한 이단의 주장일 수
있다
.

 

성령에 의한 탄생은 타락이전처럼 거룩하고
순결한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고
,
월경에 의한 탄생은
타락이후 죄악과 저주의 상징으로 불결한 상태에서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

 

예수는 타락이전의 상태인 성령에 의한 거룩한
탄생이기 때문에 불결한 월경을 통해서 탄생될 수 없었다
.
그러므로 월경잉태론은
예수를 타락이후 오염된 상태에서의 죄인의 탄생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죄인으로 만드는 심히 위험한 이단적 사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

 

200873일 서울 고등법원 406호 법정 증인 심문에서 최삼경 목사에게
원고 박윤식의 타락론과
관련하여
,
증인이 거론한 설교나
자료들에서 박윤식이 직접적으로 하와가 뱀과 성관계를 맺어 가인을 낳았다
고 말하거나 ‘타락 후에 인간에게 월경이
생겼고
,
월경하는 여인의
입장에서 탈출하는 것이 구원이다’
고 말한
사실은 없지요?
라고 묻자,
최삼경목사는 그 설교에서 직접적으로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전후 문맥이나 표현을 해석했을 때 그렇습니다

말했다
.

 

최목사의 답변으로 보았을
,
박윤식목사가 하와가
뱀과 성관계를 맺어 가인을 출생시켰다고 했다는 명백한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으면서
,
증거가 아니라 설에
입각하여 단지 주관적으로 추정하여
,
전후문맥이나 표현을
해석했을 때 하와와 뱀과의 동침을 하여 가인을 낳았다고 말했던 것이다
.

 

최목사는 자신이 거론한 설교나 자료들에서
박윤식목사가
뱀과 하와의 동침설을 설교했다는 구체적인 팩트없이 주관적인
해석으로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것이다
.
이러한 사람은 한
둘이 아니었다
.
조용기
목사
,
윤석전 목사도 그
중의 일부 였다
.

 

따라서 사람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전후
문맥이나 해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적어도 구체적인 증거와 삼위일체관
,
예수의 인성과
신성관
,
신앙고백,
성경관 등 교회사에
나타난 이단기준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

 

이형기교수는 조용기목사를 이단에서 해제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은사를 위주로 하는 순복음의 목회관 및 신앙관을 장로교에서 정죄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
이러한 상황에서
박윤식목사에 대한 명백한 팩트나 이단기준도 없이 설교에 대한 전후문맥이나 표현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정도로 이단을 정죄한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

 

오히려 불경의 상징인 여인의 월경을 통해서
흠없으신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하는 최삼경 목사의 주장이 더 이단에 가깝지 않을까
?
흠없으신 예수님은
타락이전처럼 월경없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더 성서적 이다
.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들의 고국 땅에
거주할 때에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행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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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김인환 등 15명 교수건 대법원에 재상고

김인환 등
15명 교수건
대법원에 재상고

 

서울고법
취소사유 불복이 있었다

[2011-02-28
14:58:46]

 

2011
2
7일 총신
김인환교수 등
15명에 대한
대법원 원심환송판결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2008
9
12
판결에서 피고들의 패소 부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하였다
.

 

이에 대해
원고들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아시아와 법무법인 유한이 대법원에 이 건을 재차 상고를 제기함으로 재판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

 


법무법인들이 대법원에 재상고한 사유로는
,

 

첫째,
총신
교수들이 지적하고 기독신문에 게재한 박윤식목사에 대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
라고
판결문에 판시가 되어 있으며

 

둘째,
기독신문이
합동교단에 국한된 신문이므로 기독신문의 광고가 교단내에 미친 것이라는 이유는 부당하며 기독신문은 전체 교단과 교계 그리고 해외까지 배부되고 있는
신문이므로 그 전파성이
심대
하다는 것이며
,

 

셋째,
서북노회가
현재 총회 안에 사고노회라고 주장한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
로서 이러한 허위에는 재상고를 통해 판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

 

이 건
재판은 소위 최삼경과도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데 최삼경이 통합측 총회에서 "
예수 월경잉태설"로 특별조사를 받고 있는데 최삼경은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 아니고 마리아의 피로 잉태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총신 박용규교수가 박윤식목사는 피가름을 가르친다고 하였다가 법정에서
정신적인 피라고 변명한 피가름 피잉태로 결속되고 있어 또 다른 신학적 공방이 예상된다
.

 

문제는 총신교수들이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주장하는 근거가 최삼경의 주장이라는
것이다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http://www.ikidok.org/ca_meeting/detail.php?aid=12988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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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대학부 – 헵시바 – 2011 성경 족보 세미나

 

평강제일교회 대학부 헵시바 2011
성경 족보 세미나

 

 

2011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 족보 세미나가 평강제일교회 청년
1부 헵시바
주관으로 여호수아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
이날
여호수아 성전에는 성경의 맥을 뚫고자 하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함께 모였고
,
일본,
미국등의
국외 청년들도 구속사의 말씀을 듣기 위해 여호수아 성전에 모였다
.

400명여며의
청년들과 함께
2
17일부터
19일까지의
2
3일동안
진행되는 세미나의 개강예배가 드려졌다
(www.ubgs.or.kr)

 

 

세미나의
일정은 고
3
수험생
공부일정 못지 않게 빡빡했다
.
2

3일동안
개강예배와 폐회예배를 포함하여 총
16번의
강의가 진행되었고
,
거기에
더해 청년들이 더 생생하게 구속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속사를 주제로 한 연극과 저자와의 만남이 진행되었다
.
다소
지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것은 기우였다는 것이 강의가 진행될수록 확실해졌다
.
모든
청년들은 시종일관 강의에 집중했고
,
노아가
방주를 지은 기간
,
솔로몬
성전 건축 기간
,
아담과
라멕의
56년 동시대
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성경의 비밀에 대해서 공부할때는 그 열기가 대단했다
.
조금이라도
더 말씀을 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목사님과 한 말씀이라도 더 깨닫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이 세미나가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진행하시는 세미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둘째날에는
강의와 더불어 저녁는 찬양기도회가 진행되었다
.
여호사밧
성전에 모인
400명여명의
청년들은 겨울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틀어야할 정도로 뜨겁고 열정적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않는 국내외 청년들은 천국에서는 사자가 어린양과 뛰논다는 말씀처럼 이 순간만큼은 찬양을 통해 하나가
되었고
,
한마음이
되어 율동으로 곡조있는 기도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청년들과 함께한 이번 성경 족보 세미나는 구속사의 말씀을 편만하게 전하는 역할을 감당했을 뿐만 아니라
,
구속사의
여울목에 있는 이 때에 청년들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일꾼으로 훈련시키고
,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는 역할을 감당하였다
.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역사의 완성이 한 발 가까워졌기를 소망하면서 글을 마친다
.

 

사진
:
권은진


: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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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2011 봄 성경학교 – 소년부, 초등부

 

2011

성경학교
-
소년부,
초등부

 

 

 

2011
2
18
평강제일교회 야베스 성전
1,
2
층에서 봄
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성전
1층에서는
구속사의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고 전하는 소년부
(11:9,
31:34,
16:19)”라는
주제로 소년부 봄 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소년부 친구들은 성경공부시간을 통해 다니엘시대의 세계 변천사를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5,
6
학년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법한 세계사 변천의 내용에도
,
눈을
반짝이며 필기하는 모습에 평강의 장래는 밝아 보였습니다
. 

 

즐거운
점심식사 후
,
평강의
동산에서 미니 올림픽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
성경 퀴즈
대회 시간을 통해 구속사의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고
,
전하리라
다짐하는 소년부 친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당일
야베스 성전
2층에서는
구속사의
말씀을 외워서 전하는 초등부
(15:19,
32:7)”라는
주제로
3,
4
학년으로
구성된 초등부의 봄 성경학교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정에도
,
피곤한
기색 없이 아이들의 얼굴은 수련회 내내 밝아 보였습니다
. 

 

성경공부
시간 동안 간간이 던져진 질문에 합창으로 대답하는 초등부 어린이들의 모습은 선생님들과 부모님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찬양기도회와 더불어 있었던 세족식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몸소 체험하고 마음에 간직하며
,
신앙의
순수함을 오랫동안 지키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생동하는
계절 봄
,
새로운
학년
,
새로운
시작을 하는 우리 사무엘
(초등부,
소년부)
친구들에게
이번 봄 성경학교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세상으로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을 굳게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사진:
박진도

: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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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 마7:21-23

 

네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7:21-23)

 

서론 :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을 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의 이름을 앞세워 병 고치고, 말씀을 전하고, 봉사하고, 힘을 다해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께서는 마지막 심판 날에 그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냉정하게 말씀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예수의 이름을 팔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사욕을 채우며 자신의 명예를 높여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한 자의 악행에 대한 최후 심판의 말씀이기에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이런 경고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본론

I대지 :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21).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습관적이며 기계적으로 주를 찾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나 감사와 영광을 돌릴 기쁜 일이 있을 때에 그저 주의 이름을 입에 달고 주문을 외우듯 주를 찾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로 우리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신 하나님, 곧 우리의 창조주요 영생의 주요 생명의 주이신 우리 존재의 근원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찾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호(聖號)를 경원(敬遠: 사귀기를 꺼리고 멀리함)하여 만홀히 여기므로, 진실로 그 이름의 능력을 간구하고 필요로 할 때마저도 그 능력의 절대성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결여된 채, 스스로 응답에 대한 회의를 안고 주의 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는 가증스러움을 주님은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그 성호와 말씀의 능력에 전폭적인 신뢰를 담고, 두려운 마음으로 그 이름을 부르고 찾는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삶을 살 때 주님은 우리를 내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II대지 : 믿는 만큼 행함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2:17,26).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책망하실 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심으로써 그들의 이중생활을 지적하셨습니다(23:3). 바리새인들은 날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의 교훈을 가르치며 그 말씀으로 연명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 가르침대로 먼저 본을 보이는 실천적인 삶을 살지 않음으로써 주 안에 머무는 자로서 주의 외면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행함이 없으면 믿는 척할 따름이지, 믿는 자가 아닙니다. 성경은 믿는 대로, 심는 대로, 행한 대로 반드시 거두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치십니다.

아름다운 신앙생활의 열매가 없이 입으로만 주를 찾고, 형식과 외식에 빠져 자기 편의대로 예수를 믿는 자들은 주와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입으로만 잘 믿는 자들이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8:1-7, 78:35-36). 그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으면서까지 죄를 짓는 자들이었습니다(1:15-16). 그러기에 심판 날에 왼편에 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25:33, 41).

 

III대지 : 새사람이 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음을 성경은 교훈합니다(3:3-5).

새사람은

1) 감사의 증거가 있습니다. 구속에 대한 감사, 동행에 대한 감사, 형통 보장에 대한 감사, 천국의 후사 된 감사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사람입니다.

2)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증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하나님 아버지의 인()심을 받고 오셨다는 사실을 밝히셨습니다(6:27). 하나님의 신임장 곧 보내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하신 주님 말씀의 원어적인 해석은 너는 나와 전혀 상관이 없입니다. 이는 곧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도적질한 자로 지탄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십니다. 아시기에 마지막 날에 골라 뽑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3:17-18). 이런 새사람 된 증거가 있어야 버림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을 정직하게 점검해 봅시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친 날 수가 얼마인지 셈할 수 있으십니까? 우리의 계수법과 주님의 계수법이 일치하지 않으면 주님은 우리를 모른다고 외면하십니다.

주와 상관 있는 날, 주의 뜻대로 사는 날이 많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성도에게 말씀의 검을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에 우리가 얽매이기 쉬운 죄악의 사슬을 끊어 버리라는 의미입니다.

결단 있는 신앙, 용단을 내릴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 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를 때 주님은 우리를 당신의 오른편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모두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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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과 신앙의 관계

 

 

고백과 신앙의 관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질문하십니다(16: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베드로가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런데 주는의 헬라어 원문 표현을 보면, 다른 장면과는 달리, ‘(퀴리에: Lord)’라는 부름 없이 당신(: Thou)’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고백에는 믿음의 함량이 다소 모자란 뉘앙스가 풍깁니다. 그 동안 주님 곁에서 많이 배웠지만 배운 것만큼 믿지 못하는 단서처럼 보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빈틈없이 믿었다면 주님/주여(퀴리에)’ 없이 당신이란 말을 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을 제대로 알면 감히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묻지 못합니다(21:12). 그래서 그런지, 그는 얼마 못 가 잠시 사단이 되고 맙니다(16:23).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주님의 구속경륜을 말린 고백 때문입니다. 그는 단순히 말리지 않고 결코안 된다고 하며 말립니다(16:22).

 

결코라는 말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라는 뜻입니다. 말하는 사람의 강력한 의지와 생각이 담긴 말입니다. 그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만으로 말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너는 사람의 일생각하느냐시며 꾸짖으십니다.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라고까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흔적임을 알게 합니다.

 

그런 그가 또 고백합니다. “주여(퀴리에: Lord) 당신을 위하여(휘페르 수: for thy sake)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13:37). 이 고백 역시 허풍으로 끝납니다. 대제사장 집으로 끌려가신 예수께서 뺨을 맞으시며 문초를 당하실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인합니다. 세 번씩이나 거듭 강조하며 부인합니다. 그리고 새벽닭이 웁니다. 그 때 예수께서 몸을 돌이켜 베드로를 보십니다(22:61). 주님의 눈빛에 접속된 베드로의 눈에서 슬픔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결국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고기 잡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베드로를 향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십니다(21:15-17). 그 세 번의 물음에 베드로는 공통적으로 주여(퀴리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을 당신이() 이미 아십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전처럼 순간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하는 고백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아는 고백입니다. 구속경륜을 깊이 공감하고 있는 고백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비운 순종의 고백입니다. 제자에서 사도로 거듭나게 하는 고백입니다. 모든 삶이 구속경륜과 연동되고자 하는 고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속경륜에 동역하는 사역이 비로소 전개되는 신호음입니다.

카테고리 :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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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타이밍과 방법이 필요한 음식

 

먹는 타이밍과 방법이 필요한 음식

 

당근 : 주황색을 내는 카로틴은 강력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다.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암 발생과 진행을 막는 데도 효과가 크다. 그런데 당근은 먹는 방법과 시간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 당근을 기름에 볶아 먹으면 카로틴의 흡수율도 훨씬 높아진다. 참고로, 당근을 생으로 먹는 경우에는 카로틴의 흡수율이 8%에 불과하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로 높아진다.

 

사과 :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한 사과는 변비를 없애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과일. 또한 혈압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 남녀에게 오전10시와 오후4시에 사과 한 개씩을 꾸준히 먹게 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졌다고 한다. 펙틴은 과육보다는 사과의 껍질에 많으므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다. 껍질 잔류 농약은 사과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를 2큰 술 푼 다음 20분 가량 담갔다가 씻으면 대부분 제거된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아침식사 전에 사과를 먹거나 사과 주스 한 잔을 마시면 효과적이다. 평소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밤에 공복상태에서는 사과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저녁에 먹으면 펙틴 때문에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줄 수가 있다. 그런데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사과가 도움이 된다. 마음이 불안하고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사과 1개를 껍질째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나나 : 변비와 설사에 좋고, 짜게 먹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남아도는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 고혈압,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하지만 밤에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바나나를 삼간다.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이 들어 있어 근육을 이완시키고 마그네슘도 많아, 졸음을 초래하기 때문. 탄수화물 성분이 많아, 격렬한 근육운동이나 등산을 할 때 바나나를 먹으면 열량 공급에 효과적. 바나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 먹기에 좋다. 이때 당분, 비타민C를 비롯한 영양소의 함량이 가장 높다. 다만 당뇨병이 있다면 끝 부분에 녹색이 조금 남아 있는 바나나를 고른다.

 

감자 : 단순히 반찬이 아니라 위궤양 등 치료 목적으로 감자를 이용한다면 생즙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 감자에는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판토텐산, 비타민C 등이 풍부해 위장을 보호한다. 또한 세균, 발암물질을 중화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감자 생즙은 아침식사 전에 위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위산이 분비되지 않은 시간이므로 감자의 효능이 오래 간다. 최근에는 항염증, 항암작용이 있는 붉은색이나 자주색 감자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감자는 생으로 먹어도 비린 맛이 없고, 아삭거리는 맛이 좋아 샐러드, 초절임 등으로 먹으면 좋다.

카테고리 :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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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 아닌 성도들 / 아름다운 모습이란

 

초행길이 아닌 성도들

 

초행길을 가던 조선의 재상 황희 정승이 농

부에게 물었습니다. “산 너머 마을까지 일몰 전에 갈 수 있겠소?” 그러나 농부는 퉁명스럽게 그냥 가쇼!” 하며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일만 계속했습니다. 황희 정승은 바빠서 그런가 보다생각하며 종종걸음으로 재촉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농부가 소리쳤습니다. “일몰 전에 가겠소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물었습니다. “아니, 아까는 가만있더니 왜 이제 대답하는 거요?” 농부가 말했습니다. “어르신의 걸음 속도를 봐야 말씀드리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성도 역시 신앙이 성숙해져 가는 속도가 없으면 목적지 도착 여부를 장담하지 못합니다. 성도라는 이름만으로는 그 곳에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신앙에 속도가 붙어야 천국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속경륜을 펼치신 경로를 배우고 있는 평강의 권속들. 이제 그 길은 평강의 권속들에게 있어서 더 이상 초행길이 아닙니다. 그래서 평강의 권속들의 신앙 속도는 항상 가속적입니다. 누가 보아도 목적지에 곧 다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러워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이란

 

“Dirty is out of the place.” ‘더러움이란 자기 자리를 떠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연못을 헤엄치는 잉어는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잉어가 안방의 침대에 누워 있으면 더럽습니다. 많은 시인들이 흙의 생명력을 노래하지만, 그 흙이 거실에 있으면 시인도 닦아 냅니다.

 

우리에게도 각자의 자리가 있습니다. 가정과 사회에 그 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그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유혹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손짓하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그런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부모가 지키는 자리는 가정의 행복을 담보하고, 초병 한 사람이 지키는 자리는 전체 국민의 안전을 담보합니다. 성도 한 사람이 지키는 기도의 자리는 이 나라의 국방을 담보합니다. 각 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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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7일 평강제일교회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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