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러포즈 단칼에 퇴짜 “나만 믿어”그말에 반했죠 박철우, 장인과 붙으면 “내가 잘 할게” 되레 위로도 신혜인 “아빠는 성실해서, 엄마는 다정해서 좋대요”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박철우(26·삼성화재)가 짓궂은 농담을 던지면 신혜인(26)은 눈을 흘기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사진촬영을 하는 동안 둘을 알아본 사람들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너무 이쁘다. 행복하게 살라”며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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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러브’의 실제 주인공,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에 가다
by binyfafa on 2011-01-31 in Interview, Sports
영화 ‘글러브’의 실제 주인공,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에 가다 콜 플레이 못해 뜬공 잡다 아찔한 충돌 안들려도 할수있어! ‘불가능하다’는 편견에 도전하는 이들은 아름답다. 충주 성심학교야구부는 정규 야구대회에 출전하는 국내 유일의 청각장애인 야구단이다. 영화 ‘글러브’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이들은 2002년 9월 당시57번째 고교팀으로 창단돼 9년째 그라운드에서 목소리 대신 서로의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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