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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서울의 옛모습
1970년대 서린호텔과 청계천 주변 풍경
역사의 중심을 장식했던 서린호텔, 그리고 청계천 출발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동아일보 사옥 쪽으로 나와 청계천 입구에 접어들면 왼편에 베니건스 간판이 보이는 고층 건물이 눈에 띕니다. ‘청계 11(일레븐)’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이 건물은 신문사 ‘머니투데이’를 [...]
[서울] 학생전용 아데네 극장의 추억
한창 건설중인 진양상가, 그리고 ‘아데네 극장’의 추억…… "중,고등학교 시절, 아마 거의 매주 극장을 다닐만큼 영화에 푹 빠져 있었답니다. 보고 싶은 영화는 사복을 입고서라도 꼭 보고야 말았고 키가 큰 편이라 지도 선생님들한테 한번도 걸려 [...]
[대학] 서대문구 대현동의 터줏마님 이화여대의 옛모습
상아탑이란 바로 저런 모습 이화여대 대강당, 대학원관, 본관… 김한용 선생의 작품집을 찬찬히 훑어 보면 치열한 삶을 조망한 작품 속에 간간히 서울의 고궁이라던지, 정갈한 대학의 모습이 종종 등장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혜화동을 둘러싼 [...]
[1961]화신백화점에 나붙은 미미화장품 광고
60년대에도 백화점의 메인 상품은 화장품… 미미화장품의 추억 화신백화점. 두말할 필요 없이 근대화 시기의 서울을 묘사할 때 반드시 포함시켜야할 명소 중의 명소다. 한 장소가 역사적 공간으로 자리잡았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방법으로, 필자는 문학작품에 언급이 됐는지 여부를 [...]
대한극장, 국내 최고 70mm 전용극장의 위용
미국이 건설한 제2의 부민관, 사라진 대한극장의 추억 "충무로에서 보자" 2000년 초반까지 서울에서 이 같은 표현은 ‘영화를 보자’ 혹은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보자’와 동의어로 통했다. 그만큼 충무로에서 대한극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았음을 뜻한다. 지금도 충무로 [...]
을지로의 작은 중국 '아서원'을 기억하시나요?
을지로의 작은 중국 ‘아서원’을 기억하시나요? 이진성 KBS 기자 앞서 서울시청 광장을 보셨으니 이제 다른 사진도 한 장 살펴볼까요? 이 사진 역시 그 때 그 시절 서울의 도심 풍경을 담은 흑백 사진입니다. 먼저 사진 중앙 아래위로 쭉 [...]
1961년 서울광장-당당한 역사의 흔적
1961년의 서울광장. 선생님의 서울사진첩에는 유달리 1959~1962년 사이의 사진이 집중됐음을 알아챌 수 있다. 이유는 선생이 서울 충무로에 ‘김한용 사진연구소’를 개소한 시기가 1959년(당시 나이 36살)이기 때문이다. 서울 한복판에 튼실한 스튜디오도 마련하고 때마침 불어닥친 사진 수요의 급증으로 생활이 점차 안정기에 접어든 시기가 [...]
일제의 호텔들 조선을 포위하다—②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다는 원구단 황궁우에 가보니 실제 많이 답답하더군요. 호텔에 둘러 쌓여 있어, 과연 이곳이 고종황제의 즉위식이 있었던 곳인지 미심쩍을 정도입니다. 접근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구단이란 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도 제대로 [...]
일제 호텔들 원구단을 둘러싸다—① 반도호텔
서울 시청과 을지로 입구 사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롯데호텔과 조선호텔이 대표적이지요. 이 호텔들의 역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깁니다. 1930년대에 세워졌으니 거진 80년을 향해 가고 있는 셈입니다. 롯데와 신세계 라는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이 소유했다는 것도 [...]
광화문 사거리의 1960년대 모습은 어떨까요?
1950년대 서울 광화문 사진을 구경했으니 이제 1960년대로 옮겨갈 차례 입니다. 아래 댓글로 지적해 주신 대로 높이 솟은 건물은 옛 시민회관이라는 점이 확연해 졌습니다. 현재 세종문화회관 자리에 우뚝 서 있습니다. 눈 썰미 있는 분은 금새 알아보시겠지만 이 건물은 ” 부민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