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스쳐 지나가다…

오늘은 6월 13일.

 

지금은 ‘봄’일까 ‘여름’일까?

 

어느새 봄이 스쳐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

 

꽃가루가 날리고 연두빛 아기 새싹들이 떨어지니

아직은 ‘봄’이라 불러줘야지.

 

매일 아침 종종종~바쁜 발걸음 사이

풋풋한 봄의 풍경들.

 

그 길에 만난 한 순간 한 순간이 벌써부터 아쉽다…

 

안녕! 내년에 또 만나~^^

 

 

 

 

경복궁 안 박물관 출입구에서 마주친 새 한마리.

 

참동안 가만히 앉아있더니 셔터 소리에 놀라 파다닥~날아가버렸습니다.

                    

미안미안!(아마도 넌 비둘기?)

 

 

 

길에 깔린 블럭 틈으로 싹을 틔운 풀,

 

그리고 그 사이에 살포시 내려앉은 정체 모를 노란색 가루들.

 

(아무리 찾아봐도 뭔지 모르겠네요…)

 

그 모습이 어찌나 곱게 느껴지던지요.

 

 

 

 

 

 

 

 

 

 

 

 

 

 

카테고리 :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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