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한번 이런 구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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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구두! 나는 죽기 전에 이런 새빨간 구두를 신을 수 있을까?   빨간 구두와 블랙 스키니진, 분홍 립스틱의 주인공은 74세 할머니 패티 김이다.         “석양이 질 때 노을빛이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죠. 그런 태양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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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스쳐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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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13일.   지금은 ‘봄’일까 ‘여름’일까?   어느새 봄이 스쳐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   꽃가루가 날리고 연두빛 아기 새싹들이 떨어지니 아직은 ‘봄’이라 불러줘야지.   매일 아침 종종종~바쁜 발걸음 사이 풋풋한 봄의 풍경들.   그 길에 만난 한 순간 한 순간이 벌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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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부족한 찐빵’ 사진에서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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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은 곳에서 놀다와라!”  지난 금요일 데스크의 지시사항 이었습니다.   마감시간까지 ‘봄꽃 스케치 사진’을 마감하라며… 쩝…어디가서 ‘놀아야’ 할 지를 고민하다 회사 앞 청계천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정말 따스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 밀려온건지  다른 세상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꼭 찾아야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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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3년 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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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능한 전우치 1인10역… 미친 연기때 가장 힘들었죠” 영화 ‘전우치’에서 악동 도사 전우치를 연기한 강동원에게 “도술을 부릴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분신술을 부려 당분간 좀 쉬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전우치에 이어 2010년 1월 개봉하는 ‘의형제’의 주연을 맡았다.

 

영화 전우치의 주인공 ‘강동원’.

지난해 12월 17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인터뷰 약속 시간은 오후 1시.

길이 막혀 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한 나는

운 좋게도(내가 늦으면 미안하니까…^^) 그를 1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연예인인데 이정도 쯤이야.(인터뷰를 위해 3시간 넘게 기다려본 아픈 기억이
있으므로..ㅡㅡ;)

 

숨을 가다듬고 있는 순간 그가 들어왔다.

"배가 좀 아파서요…오래 기다리셨죠?"

(앗! 이렇게 솔직할 필요까진 없는데… 숨김없이 털털한, 연애인스럽지 않은
모습^^)

 

짧은 인사 후 우리는 인터뷰에 앞서 작업에 들어갔다.

신문에 쓸 멋진 사진을 만드는 작업!

 

사진기자는 인터뷰이와 눈빛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비록 10여분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렌즈를 통해 누군가와, 그것도 매력있는 배우와 단 둘이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은

사진기자만이 누릴 수 있는 묘한 특권(?)이다.

 

강동원의 커다란 눈망울과 마주하며

3년 전 ‘그 때’와 변함없음이 느껴졌다.

배우의 ‘때’가 묻을 수밖에 없는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는 그 때 그대로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 촬영까지 기꺼이 즐길 줄 아는…

"밖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사진 찍어봐요.(스마일~)"

 

사진작업을 마치고 인사를 건네자

"먼저 가시게요? 고생하셨습니다. 조심히가세요"

 

 

     2009년 12월 17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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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강동원을 만났던 취재기자를 통해 뒤늦게 들은 이야기다.

그는 놀랍게도 3년 전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

 

2006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2007년 영화 ‘M’의 주연을 맡았을 때

우연히 내가 인터뷰 사진을 찍게 되었다.

 

그 후 임신 8개월, 배부른 나를 보며

"혹시, 똥배가 나온 거면 실수 할 까봐 말을 못 꺼냈어요"라며

선한 미소를 지어준 배우 강동원.

 

인터뷰를 마치고 회사에서 만난 후배의 말

"선배, 강동원의 마지막 멘트가 뭐였는 줄 알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멀리 못 나갑니다.’였어요"

"너무 착해요. 제 이상형은 강동원이예요"

 

누구나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 헤어진 후에도 기분좋은 사람.

강동원은 그런 배우다.

 

그에게 2010년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2006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인터뷰 사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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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영화 ‘M’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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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 동물의 날'

2009 세계 동물의 날 (World
Animal Day 2009
)

매년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 1931년 시작된 ‘세계 동물의
날’은 동물들의 세계과 인간과의 관계, 전 세계 동물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2009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해 선정된 사진입니다.

2010년 새해,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이 담긴 따뜻한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우리도 동물도 모두모두 Happy New Year~!

 

 

 

 

2009년 10월 16일 독일 뒤스부르크의 한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기린이 사육사가
주는 젖병을 빨며 우유를 먹고 있다. (REUTERS/ Ina
Fassbender)

 

 

 

쿠바 카리브해 인근의 한 악어농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새끼 악어들. 악어농장이
있는 쿠바의 이 국립공원은 세계 최대의 습지 국립공원인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국립공원에
상응하는 훌륭한 서식환경을 제공한다.(AP Photo/Franklin Reyes)

 

 

 

2009년 10월 10일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World Dog Show’
에 참가한 한 견공의 달콤한 휴식시간. 이날 행사에는 세계 60여 개 나라에서 3만마리가
넘는 견공이 참가했다.(REUTERS/Petr Josek)

 

 

 

생의 마감을 준비하는 불치병환자가 비둘기를 만져보고 있다. 불안과 고독감에
시달리는 불치병환자들은 비둘기와의 접촉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John Moore/ Getty Images)

 

 

 

벨로루시의 수도 민스크 북서쪽 마을에 노루 한 마리가 서있다.(REUTERS/Vasily
Fedosenko)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야이엔산동물원에서 25살된 고릴라가 치료를
받고 있다. (AP Photo/Sean Anglum)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동물원의 독수리 트레이너가 멸종위기에 처한 독수리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훈련을 시키고 있다.

(AP Photo/Natacha Pisarenko)

 

 

 

1996년 이후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케냐의 야생동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타사보웨스트국립공원에서 죽은 채 발견된 들소.(REUTERS/Thomas
Mukoya)

 

 

 

러시아 야말반도에서 순록으로 연명해 온 네네츠 부족. 볼셰비키혁명과 1990년대
혼돈의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이들에게 삶의 터전인 야말반도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매장지로 곳곳에서 가스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REUTERS/Denis
Sinyakov)

 

 

 

필리핀 마닐라 동쪽 리잘 일대를 강타한 태풍으로 집을 잃은 한 여성이 고양이와
함께 임시 대피소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다.

(REUTERS/John Javellana)

 

 

 

플라스틱 바구니에 담겨진 새끼 거북이들이 니카라과 마나구아 남쪽에 위치한
자연보존구역에서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갈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REUTERS/Stringer)

 

 

 

2009년 9월 비엔나 Schoenbrunn 동물원에서 태어난 긴팔원숭이가 엄마품에
안겨있다.(REUTERS/Zoo Vienna/Daniel Zupanc)

 

 

 

 ’아프리카 펭귄의 날’ 행사에서 방생을 기다리고 있는 상자 속 펭귄들.
REUTERS/Mark Wessels)

 

 

 

 할로윈데이, 꽃으로 장식한 강아지들. (AP Photo/Richard Vogel)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로 알려진 라이거 헤라클레스와 그의 주인이 서로
꼭 끌어안고 있다. 헤라클레스의 몸무게는 무려 900파운드.(Joha Tlumacki/Boston
Glob Staff)

 

 

 

로테르담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 하마가 울타리에서
엄마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AFP/Getty Images)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에서 순찰 임무를 맡고 있는 미국 해병대원과 순찰견의
달콤한 휴식시간.

(DAVID FURST/AFP/Getty Images)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의 개코원숭이(SAMUEL KUBANI/AFP/Getty
Images)

 

 

 

세르비아에 새로 문을 연 동물보호소. 갈 곳 없이 버려진 동물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

(ANDREJ ISAKOVIC/AFP/Getty Images)

 

 

 

시베리아의 강바닥에서 발견된 4만년 전 아기 매머드. DNA 분석 업무를 수행할
국제 과학자 팀이 완벽한 상태로 냉동 보존된 아기 매머드의 부검 준비를 하고 있다.
(RIA NOVOSTI/AFP.Getty Images)

 

 

www.boston.co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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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봉하마을은…

이곳이 바로 봉하마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을로 요즘 부쩍 유명세를 타고 있죠.

오른쪽 아래 흰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이 노 전 대통령의 사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노무현입니다."

노 대통령이 봉하마을에 온 관광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마을 광장에 설치된 현수막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일이 다가오며

봉하마을은 뒤숭숭한 분위기…

마을 주민들은 기자들이 반갑지 않습니다.

"언론들이여 해도 너무 한다. 사람 좀 살자!"

"기자들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주민들은 현수막과 트렉터로 노 대통령 사저를 찍을 수 없도록 가로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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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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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년 전 일이네요.

2006년 여름. 우리 회사로 실습을 나왔던 한 학생이 써 준 글입니다.

지금은 모 방송국에서 PD로 일하고 있다는데요.

 

그 PD님께 당한 완벽한 ‘몰카스토리’입니다.^^

 

이런 ‘몰카’는 난생 처음!

세상엔 기분 좋은~ 몰카도 있었습니다.

 

나를 감히 ’박세리’와 비교해 준 후배님께

‘아름다운 뒷모습’이라 말해준 후배님께

제대로 감사 인사를 건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언젠가 현장에서 이 PD를 만나면

그 땐 제가 ‘몰카선물’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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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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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하늘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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