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천국, 세르반테스 세르반테스의 ‘Must See’가 ‘피너클스 사막’이라면 ’Must Eat’은 ‘랍스터’다. 피너클스에서 17km 떨어진 거리, 차로 10분 정도만 이동하면 랍스터 주산지로 유명한 세르반테스 타운에 도착한다. 소박한 어촌 마을은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동네 주민들에게 수소문한 끝에 ‘Lobster Shack’라는 랍스터 생산 공장을 찾아갔다. 공장 … 글 더보기
▼랍스터 천국, 세르반테스 세르반테스의 ‘Must See’가 ‘피너클스 사막’이라면 ’Must Eat’은 ‘랍스터’다. 피너클스에서 17km 떨어진 거리, 차로 10분 정도만 이동하면 랍스터 주산지로 유명한 세르반테스 타운에 도착한다. 소박한 어촌 마을은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동네 주민들에게 수소문한 끝에 ‘Lobster Shack’라는 랍스터 생산 공장을 찾아갔다. 공장 … 글 더보기
‘미국은 자연과 모험을 팔고 유럽은 역사와 문화를 판다’고 한다. 그럼 호주는? 호주는 ‘환경과 평화’다.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국가 전부 합친 것보다 크다. 호주는 광활한 영토에 걸맞게 기후의 스펙트럼도 넓다. 북부는 열대, 남서부는 지중해, 동부는 온대, 중서부는 열대사막기후, 남부 고지는 툰드라 기후가 나타난다. 실상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후가 호주 … 글 더보기
▼ 블랙 스완의 고향 ‘스완 강(Swan River) 백조의 강 ‘스완 강’은 퍼스의 젖줄이다. 도시를 감싸고 굽이쳐 흘러 사막 위에 건설된 인류 문명에 생명의 물길을 댄다. 강물은 상류인 스완 벨리에서 발원해 프리맨틀을 거쳐 인도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강을 따라 산책길과 드라이브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과 조깅 물론 카약과 윈드서핑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 글 더보기
인도양의 보석, 퍼스(Perth) 대륙의 거친 숨소리, 자연의 웅장한 울림이 있는 ‘서호주(Western Australia)’. 호주 특유의 대자연과 인류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서호주는 꿈과 낭만 그리고 열정이 살아있다. 태초에 신이 창조한 지구의 원형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호주로 떠나보길. 느껴보길. 빠져보길. 지난 6월 캠퍼밴(Camper Van, 일명 캠핑카)을 타고 겨울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 글 더보기
빙하 호수를 만나는 환상의 드라이브(데카포, 푸카키 호수) 뉴질랜드 여행의 백미는 남 섬(South Island)에 집중되어 있다. 하이라이트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마운틴 쿡(Mt. Cook)과 거대한 빙하가 만든 웅장한 해안 지형인, 밀포드사운드(Milford Sound).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해 이곳을 기점으로 8일 동안 와나카, 퀸즈타운, 프란츠 조셉 빙하 등을 둘러 볼 게획이다. 남 섬 전체를 … 글 더보기
# 첫번째 이야기, 크라스트처치 편 40여 년만의 기록적 폭염. 열대야로 시민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젖소의 우유 생산량도 급감. 사람과 동물 모두 더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잔인한 8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했던가. 그래서 떠나기로 결정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지구의 반대편으로. 계절의 시계바늘이 겨울을 지나 봄으로 향하는 뉴질랜드로. … 글 더보기
<싱가포르 크리스마스 축제의 중심가, 오차드 길 교차로> 반소매 차림의 산타클로스. 징글벨 울리며 루돌프 사슴이 끄는 수상스키를 타고 해변 마을을 방문한다. 물안경을 벗고 수염의 물을 손으로 털어낸 산타는 착한 어린이에게 다가가 한 아름 선물을 안겨준다.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어는 한겨울의 크리스마스가 아니다. 태양이 뜨겁게 작열하는 적도 근방 열대의 섬나라 … 글 더보기
제주도의 실핏줄, 제주 올레. 모세혈관과도 같은 이 길은 제주의 바닷 바람을 섬 구석 구석으로 실어 나르는 통로다. ‘올레’가 최근 걷기 여행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올레’란 제주어로 ‘거리 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을 골목길’을 뜻한다. 올레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 초등학교를 시발점으로 마지막 지점인 제주시 한경면 저지 오름까지 총길이 약 250km, 13코스로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