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남원인 나는 결혼 18년만에 처음으로 며칠전 남원에서 추어탕을 돈 주고 사먹었다. 추어탕하면…손위 동서인 형님이 여느 추어탕집 못지않은 솜씨를 가지고 있어서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서 끓인 추어탕을 가끔 맛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 형님이 추어탕 끓일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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