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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 다한 김정은의 공갈 전략 그리고 그 후 (43)

by mikeryu   2017/10/07 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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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A에서는 연초에 코리아 임무 센터 라는 조직을 재 구성하고 성이 김씨인 정보통이라고 알려진 인물이 맡았다.  코리아 미션 센터의 수장은 거의 부국장급으로 뭔가 중요한 일을 맡았는데, 단지 정부를 수집하는 임무만 가진 곳은 아닐 거 같은 뉘앙스가 있었는데, 반년 이상 활약한 그들이 엊그제 내 놓은 결론은  “김정은은 충분히 이성적이며, 목표는 집권을 오래도롣 하는 것” 이라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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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특전사 시범을 보면서 느낀 점 (49)

by mikeryu   2017/09/30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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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이런 퀴즈를 낸 적이 있었다.  (좀 유치한 질문이지만)   우리 나라에서 최고 전투 능력을 가진 부대는?     그러면 우리는 대개 특전사, 해군 UDT/SSU 그리고 해병 수색대 정도를 놓고 고민을 한다.  공군의 공정 통제사도 고개를 내미는 데, 그들은 전투 요원은 좀 아닌 것 같고, 대개는 특전사의 707 특임대를 꼽는 것 같다.  특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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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죽음”에 대한 인식론 (18)

by mikeryu   2017/09/28 3: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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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의 오래된 신화로 길가메시의 서사시를 보면 (이것은 하나의 긴 스토리가 아님) 그 중에 이런 장면이 있다.   반신반인인 길가메시는 왕이 되어 폭정을 일삼고 취미로 사람을 죽이고, 모든 결혼 예정인 여자는 길가메시와 하루 밤을 자야만 결혼이 허락되는 등 개판을 치자,   백성들은 신에게 이 녀석을 어떻게 처리 좀 해달라고 빌었다.   땅이 스끄러워지자 신들이 귀찮아서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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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을 어떻게 볼 것인가? (67)

by mikeryu   2017/09/28 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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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몇 십년 동안 대개 북한의 독재 권력층들과 일반 북한 주민을 구분해서 보아 왔는데,  이제는 이 점에 대해서 논의하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물론 나는 이제 그 관점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남한인이고, 당연히 북한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아마도 남한 사람의 경우에는 아무리 대북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조차도 북한에 대해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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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추구하는 가치, 그것을 달성키 위한 전략과 로드맵의 문제 (105)

by mikeryu   2017/09/26 1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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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우파 (저는 우파이지만 보수는 아님)가 볼 때 문재인이 위험 천만하게 보이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뭘 하자는 거냐?   또는 그렇게 해서 되겠나?    도대체 납득이 안 간다는 것이 문제다.    가령 원전에 대해서는 탈핵을 선언하였는데, 그의 공약 중에는 원자력 잠수함 도입(개발)이 들어 있다.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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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침공 작전 어떻게 시작하나? (30)

by mikeryu   2017/09/25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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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누가 일으켜야 일어난다.   권투 시합처럼 공이 울리면 양측이 서로 전쟁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따라서 먼저 공격하는 자에 의해서 전쟁이 발생되고, 전쟁의 책임은 항상 “먼저 공격한 자”에게 있는 것이다.   전쟁의 책임을 진 쪽은 정치적으로 매우 큰 부담을 안게 된다.   따라서 그리고 전쟁의 원흉으로 단죄를 받아야 한다는 여론에 휩싸이게 되는 것이다.  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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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국가를 만들고, 국가는 국민은 보호한다. (25)

by mikeryu   2017/09/19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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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완용은 위대한 인물이다.   그는 상대도 안 되는 엄청난 군사력의 일본과 대결하지 않게 해서 많은 국민의 목숨을 구한 건지도 모른다.   암 것도 모르는 무지한 국민은 결기만 내 세워서 싸우자고 했고, 의병이나 독립투쟁을 했지만 애시당초 부질없는 싸움이었던 것이다.   정식으로 맞 붙어서 정면 대결, 지검 승부를 내듯이 전쟁을 했다면 아마도 엄청난 전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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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분들에 조언 (68)

by mikeryu   2017/09/13 4: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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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몇 년을 수 많은 탈북자 프로그램들을 거의 다 섭렵한 결과 이제는 더 이상 호기심이 없어졌을 정도로 다양한 자료가 머리 속에 남아 있다고 자부합니다.  탈북자 분들의 많은 문제는 남한 사람과 많이 접하지 않는다는 점일 겁니다.  여기서 접한다는 것은 많이 의견을 나누는 것 또는 같이 많은 일을 해 보거나 하는 등등입니다.  제가 보기에 남한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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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색 (19)

by mikeryu   2017/09/09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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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가 대국 굴비를 구워 먹은 후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 출세를 하려면 공산당원이 되어야 하는데, 공산당원이 되기 위한 덕목이 뭐냐 하면 허구한 날 줄기차게 중국 고전을 베껴서 제출하는 겁니다. 그걸 몇 년간 계속하다 보면 결국 중국 고전의 전문가가 되는데….   고전이 다 뭐겠냐고요.   허구한 날 임금과 재상의 이야기들입니다.  중국 고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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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세계 대전 명명 (19)

by mikeryu   2017/09/07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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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세계 대전이라는 전쟁이 있었다.  그 전쟁은 1914 년에 시작되어 1918년에 끝났는데, 이 전쟁의 이름이 원래 1 차 세계 대전은 아니었다. 이 참혹한 전쟁에는 마지막에 최 강대국인 미국이 참전을 함으로써 유럽인들이 볼 때는 세계 최강 국들이 모두 전쟁에 개입하였으므로 그냥 “세계 전쟁 (World War)” 이 되었다.   그러나 이 이름이 다시 바뀌게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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