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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칼럼]윤석열 외교, 변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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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비서실장에 정진석… 野 “협치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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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무수석에 홍철호 前의원 임명… 시민사회수석 전광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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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초대형방사포병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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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다급해지면 말 듣는 척…대선 때도 90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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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마음은 내게 있다”… 또다른 경쟁 시작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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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셨는지요? '나는 옳았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해' 총선에서 대패했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듯합니다. 그래도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때는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하지 않았던가요...그토록 간절하게 썼건만...윤 대통령은 왜 국민 앞에 고개 숙이지 않을까요. 왜 우리에게는 그리 박절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