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김정일을 김정일이라 말도 못하고… (70)

by 주성하기자   2011-06-08 7:02 am

 

솔직히 좀 놀랐다. 일부 예비군 훈련장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사진을 표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 북한의 반발이.

 

사실 북한 입장에서는 저런 것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긴 하다. 교주의 얼굴이 타 종교 신자들의 사격 표적이 됐다는 소식을 접한 어떤 사이비 종교단체의 반발이나 비슷한 거다.

 

그런데 문제는 저걸 어떻게 표현하냐 하는 방법상의 문제다. 북한이란 사회에서 “남조선 도당이 장군님의 초상화를 목표물로 하고…”란 말은 죽어도 할 수 없는 말이다.

 

예전에 이 블로그에도 한번 쓴 적이 있지만 1990년대 남한 기업인이 북한에 들어가서 술자리를 갖다가 김정일 이야기가 나온 자리에서 “전주 김씨들은 정력 하나는 대단하다”고 말한 일이 있다.

 

참고로 김일성, 김정일은 다 전주 김씨들이다. 결국 김정일의 정력이 대단히 세다는 말이다. 북한이란 사회에서 남들이 있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도 모르는 척 하면 그건 반동이 되는 길이다.

 

결국 신고가 들어갔고 보위부가 출동해 이 기업인을 잡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업인을 체포한 뒤 그 경위서를 어떻게 써서 올리는가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이 장군님의 정력이 세다고 했습니다”고 죽어도 쓸 수 없는 일. 만일 그렇게 썼다간 쓴 놈 자체가 무엄하다고 목이 날아가는 사회가 북한이다.

 

보고서 작성이 그야말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돼 버린 셈이다. 결국 누구도 무서워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없었고 이 기업인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석방돼 돌아왔다.

 

북한은 이런 사회다.

 

싸움질하며 욕설을 퍼붓다 상대방에게 삿대질을 날려도 그 상대방이 김일성 배지가 달려있는 가슴을 손바닥으로 떠받치며 “엇따 삿대질이냐”하고 소리치면 손가락이 쑥 움츠러드는 것이 북한이다.

 

그런 사회에서 김정일 얼굴이 표적이 됐다고 떠들다니 참, 이상하다.

 

물론 3일 발표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보면 김정일 사진을 거론한 일은 없다. 그 대목을 살펴보면 이렇다.

 “세계는 나라와 민족의 최고존엄을 지키기 위한 우리 천만군민의 보복대응이 어떤 것이고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함부로 덤비고 있는 이명박 역도와 괴뢰 군부호전광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그렇다. 북한은 ‘최고존엄’이라는 말로 에돌아 표현했다. 평소엔 북한에서 거의 쓰지도 않는 표현이다.

 

그렇긴 하더라도 노동신문 등에 나오면 사람들이 다 알아버리는데, 그건 북한으로 봤을 때도 교양적 가치가 전혀 없는 일이다.

 

아무리 이명박 대통령을 때려죽일 적으로 만들고 싶다고 한들, 차마 “남조선에서 장군님 초상화를 목표판으로 쓰고 있다”는 말을 주민들에게 어떻게 한단 말인가.

 

그렇게 되면 모든 주민들은 집에 걸려 있는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쳐다보면서 저것이 표적지가 되는 상상을 해볼 것인데 북한 입장에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이상하다. 노동신문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분노했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노동신문은 5일 논설에서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체제통일’ 소동으로 강화되고 나중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적시했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도 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 대한 평양방직공장, 황해남도 안악군의 마명협동농장, 황해북도 사리원의 피복공장 등의 주민들의 거친 반응을 보도했다.

 

또 내각 사무국 국장, 김일성대 법률대 강좌장, 평양 보통강구역 품질감독소 감독원,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등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 등 북한의 사회 각계 인물들이 쏟아내는 비난을 그대로 방영했다.

 

이들은 “우리는 한 몸이 그대로 총탄이 되고 포탄이 되어 이명박 깡패 역도들에게 쌓이고 쌓인 원한과 참고 참은 분노를 터쳐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 말 것”이라거나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타격을 피할 자리는 지구상에 없다는 것을 역적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물론 출연자는 섭외부터 시작해 격한 반응의 표정까지 주도 세밀하게 연습한 뒤 노출되는 것이라 이들이 말하는 말은 별 의미가 없다. 어차피 써준 대로 이야기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저들이 정말 김정일 사진이 표적이 된 것을 알고 저렇게 격분한 일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참 반가울 뿐이다.

 

앞서 말한 대로 북한 주민들이 집에 걸린 초상화를 쳐다보면서 그것이 표적판이 되는 상상을 줄 수 있다면 이건 참 대단한 일이다.

 

북한에서 떠들면 떠들수록 잃는 것이 훨씬 많다. 이명박 정부 증오하게 만들려 하다가 김정일의 이미지를 구겨지게 만드는 것이다.

 

북한 당국이 당연히 그걸 생각할 텐데, 이상하게 최고존엄을 계속 떠들다니. 다른 사람은 이상할 것이 없이 그냥 지나갈 문제겠지만, 북한에서 나서 자라 공부한 나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마침 노동신문 논평이 나온 날 5일 저녁(일요일이었다) 북한에 살고 있는 주민과 전화를 할 기회가 생겼다.

 

내가 물어도 보기 전에 그가 전화기에 대고 빠른 속도로 먼저 말한다.

 

“거기서 우리 공화국기에 대고 총을 쏘니까 요즘 국경경비 엄청 세진단 말입니다. 보위부가 비상에 들어가고 전파탐지도 강화되고 난리입니다.”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북한은 주민들에게 최고존엄이 국기라고 선전하는가 보다.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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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기자님도 자체 검열을 하시는 것입니까? 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 고려인가요? 요즘엔 그런 것은 별 문제 아닙니다.

    전에 쓰실 적에는 전주 김씨였던 그 사업가가 “우리 전주김씨 남자들은 XX가 크다. 장군님 거기도 클 것이요.”라고 했다고 썼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리플작성 2011-06-08 08:31:31

    • 고구려 깃발

      장군님이라. 군대도 안 갔다 온 놈이 애비 잘 만나서 바로 장군이 되는 나라. 이것이 개리와 한상열이 꿈꾸는 인민의 나라인가…

      리플작성 2011-06-09 11:19:54

      • 쥐박

        어느 나라도 군대도 안갔다온 분이 군최고통수권자져.

        리플작성 2011-06-24 02:05:52

      • 슨상

        나도 안갔다왔지라

        리플작성 2011-07-01 01:10:38

  2. 전신주

    재밌군요… 표현의 독창성이 필요하겠습니다. 아비를 아비라 못하고 무슨 홍길동도 아니고 ㅉㅉㅉ

    리플작성 2011-06-08 08:44:42

    • 불쌍한북한인들

      저 초상화들 집에 다 걸려있고 뱃지도 달고..저 못생긴 인간들 맨날 봐야해? 그것도 3명이나? 하루에 몇번이나 토쏠릴까? 비위 약하면 북한에서 살지도 못하겠다..불쌍한 중생들이여~!

      리플작성 2011-10-02 11:40:19

  3. 이한출

    본을 왜 전주라고 할까? ^^ 광신도들 백두산 김가 라고 해야 되는거 아입네까

    리플작성 2011-06-08 09:11:29

    • 바람소리

      전주 이씨 조선 왕조 500년,,

      이씨 왕조를 이어 받은 전주 김씨 조선 왕조 ,,,겨우 65년 이니,,,

      아무렴 ,,,전주 이씨 왕조 와 전주 김씨왕조 를 비교 ?!?!,,, 자체가 무엄한 지고,,,”좌빠리”들의 생각 입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9:55:03

  4. 바람소리

    주 기잣 님의 김일성대 선배 되시는

    조명철 박사 가 “통일교육원장”에 임용 되었군요. 탈북 하신 분들 에게 고무적 이고 아주 반가운 일 입니다.

    동토의 왕국 김씨왕조를 이탈 즉시 “무국적자” 가 되는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이 되는것 이므로

    중국에 있는 많은 탈북자 분 들이 중국 공안(정부)이 나 중국인으로부터 인권유린을 당하는 현실을 대한민국이 관심을 갖어야 한다! 고,,,

    황 우려 한나라 당 원내대표가 한 라듸오 연설에서 한 말 입니다.

    리플작성 2011-06-08 10:13:29

  5. marah

    저 표적지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립시다.
    수거하느라 보위부원 발바닥에 불나게

    리플작성 2011-06-08 10:42:53

    • 풍선대박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저 표적을 대량 프린트 해서 풍선에 날립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정일 뚱줄이 바지겠네요….그 표적지들 수거하려면…..

      리플작성 2011-06-08 01:39:41

    • 개rry

      그럼 그 표적지 수거하러 돌아다니면서 살 빠질 병사들은요??

      누구 탈진시킬 일 있나요 ㅡ,.ㅡ 다 수거했다고 해도 계속 밖으로 내몰텐데…

      가뜩이나 못 먹은 사람들 표적지 보낼꺼면 먹을 것도 보내줘야죠ㆀ

      풍선에 달러말고 뭘 메달아줘야할지??

      미국이 얼릉 김정일 멱을 좀 따줬으면 좋겠네요 ㅡ,.ㅡ

      리플작성 2011-06-08 08:38:29

    • 고구려 깃발

      절대 공감…

      리플작성 2011-06-09 11:20:56

  6. 불청객.

    본문글에대해서 뭐라고 논평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이 본문글을 북한주민들이 보았을때의 반응은 분명 두가지일 것입니다.
    긍정적과 부정적.긍정적이라고 우리가 좋아하고 부정적이라고 우리가 싫어해야하는가?
    수십년동안의 세뇌교육과 그 교육속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사람들의 의식구조는….?

    수많은 탈북자들이있지만 고 황장엽씨부터 김정일은 다들 죽일놈인데 김일성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왜?김일성이 인민들을 굶겨죽이지 않아서입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보통사람들의 상식은 김정일의 수십만이든 수백만이든 굶어죽은 북한의
    주민들보다 김일성이 저지른 6.25때죽은 수백만의 목숨을 기억합니다.

    생각해봅시다.김일성과 그의새끼 김정일중 대한민국에 해악을 누가더 많이 끼쳤는가!
    그런데 왜 모든 탈북자들은 김일성에대한 비판이 없는가요?
    지금이라도 김정일이 홰까닥 돌아서 핵 포기하고 개방개혁하고 정치범수용소없애고
    국제사회와 우리의 요구를 들어준다면…,그래서 사람살만한 나라로 만들어준다면
    지난날의 김일성의과오와 김정일의 잘못을 용서할수 있습니까?

    이미 역사에 기록되어있는 이 사실들을 부정할수있겠느냔 말입니다.
    주성하기자님 대표적인 당신에게 질문합니다.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리플작성 2011-06-08 10:42:54

    • 모래

      언젠가 미국 헤리티지 재단인가 무언가의 연구원이 김일성이 북한 주민들로부터 많은 추앙을 받고 있는 이유를 두 세단어로 표현한 것을 읽은 적이 있지만 그 이미지만 기억될 뿐 정확한 단어는 기억 못 하겠네요. 왜 추앙받는지는 어렴풋이 짐작은 되지만서도.. 불청객님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해답을 찿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나 자신도 어렴풋이 이해는 되지만 불청객님과 같은 의문은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1-06-08 12:54:13

    • 봄빛세상

      김일성은 천하에 때려죽일 우리 한민족의 역사적 배신자요 개새끼입니다. 그 사실은 변함이 없죠,,…지금 현재 뒈져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에 언급할 필요가 그다지 없기때문에 언급하지 않는것뿐입니다. 김일성은 천하의 개새끼요 민족의 역당 패거리요 자뻑의 정신병자입니다. 김정일은 그런놈의 자식이고요…..현재 김일성은 뒈지고 그 자식놈이 아직 숨이 붙어서 깨작거리기에 김정일만이 입에 오르는겁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1:49:04

      • seung

        봄빛세상님 의견이 맞습니다.
        이젠 곳 내리 누가 천벌을 받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민족끼리 사이트에는 정말 세살 먹은 어린 애들도 웃기고 배꼽잡고 웃길 일들이 많아요.
        우리들 상식으로는 도저희 받아 들일수 없는 허무 맹랑한 거짖으로 도배하고 있지요.
        보도란 글엔 위대한 똥 장군으로 해서 위대한 똥 장군으로 끝 맡쳐요.
        맨날 무슨 공연 보는 걸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한심해서리…. 북한 우리 주민이 불쌍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게……

        리플작성 2011-06-08 07:53:26

      • suam

        김일성이란 넘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신은 없다는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몰아넣으면서도 손 안쓰고 재미로 지켜보는지 !!! 신은 없습니다.

        리플작성 2011-06-09 09:00:06

    • oseong(오성)

      탈북자들이 김정일에 대한 비난은 주저하지 않으면서도 김일성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결국 김일성 당시 북한의 실태가 김정일 통치 하의 최근 보다는 경제적으로 좋았기 때문이리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김일성이야 해방 직후 북한의 지주층에게서 몰수한 그들의 재산과 일제 하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진 산업시설을 활용하여 다만 얼마 동안이라도 노동자계급에게 부를 나눠주면서 생색을 낼 수 있었겠지요. 60 년대 국민학교에 다니면서 한반도 내 최대 발전소가 70 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는 수풍발전도라고 해마다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초창기에 이들의 사기에 속은 노동자 계급이 사회주의 천국을 건설하겠다고 열심히 일했기에 어느 정도 부의 축적도 가능했겠지요. 그렇지만 결국 공산주의자들의 태생적 탐욕이 본색을 드러내면서 이들 노동자계급이 열심히 일해야 할 동기가 상실되어 나라의 곳간이 거덜나게 된 것이 김정일 통치 하의 북한의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그 와중에 김일성, 김정일과 주변 특권층들의 패륜적 소비 행각도 북한 경제의 몰락을 가속시켰음은 물론입니다. 그러니 김정은도 장차 화살을 북한의 신흥 지주층이 된 김정일 주변의 특권층에게 돌려서 이들의 재산을 빼앗아 다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사기 행각을 도모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결국 탈북자들의 입장에서 김일성이 어떻게 자신들에게 철저하게 사기를 쳤는지 인식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 김일성에 대해 현재와 같은 태도를 취하게 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마적단에 있으면서 일본 경찰서를 습격한 전력이 있는 김일성을 마치 우리 민족의 성웅 이순신 장군을 월등히 뛰어 넘는 산신령으로 받아 들이게끔 이 들이 철저히 세뇌당했던 것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여겨지네요.

      저도 1990 년대 초 (구)소련을 방문했을 때 러시아인들이 1950 년 대 말의 우주경쟁에서 미국을 앞지를 수 있었던 당시의 공산주의 사회를 즐겁게 추억하는 것을 보고 조금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야 50 년대 말은 아직 공산주의 체제의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기 전 이었기 때문에 미국과의 군비경쟁으로 인해 소련의 곳간이 거덜난 1980 년대에 극심한 경제난을 겪어야 했던 러시아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이 당시의 소련 사회를 즐겁게 반추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3:03:24

      • oseong(오성)

        위의 제가 쓴 댓글에서 ‘수풍발전도’는 ‘수풍발전소’로 정정합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3:04:39

      • 불청객.

        오성님 아주훌륭한 댓글입니다.많은 탈북한 사람들이 오성님의 이 글을 봤으면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3:18:06

      • 봄빛세상

        오성님도 좋은 글 남겨주셨는데, 저도 그 글에 덧붙여서 한마디 쓰렵니다….진작에 썼어야 했는데 김일성 욕하느라…..ㅋㅋㅋ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탈북자분들과 지금의 북한 인민들이 김일성을 욕하지 않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공산주의가 얼마나 오류 투성이니지….얼마나 위험하고 인간 본연의 경제 체제를 망각한 사상 누각인지 그 실체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는 데에 그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폐단만이 너무 극대화해서 죄악시 한다는 점에도 있구요…..이러한 본질을 깨닫지 못한채 북한과 통일이 된다면 향후, 통일이 되었을때의 문제도 심각할것입니다…..소위 60년 이상을 공산주의 더 나아가 김씨의 주체사상에 세뇌가 되어 김일성의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으로 뼈속까지 얼어 붙었던 인민들은 통일된 대한민국에서도 도다시 공산당이라는 정당을 만들어서 무뇌한 인민들을 현혹할 가능성도 무시 할수가 없는거지요…

        북한 인민들…탈북자분들은 개인 한분한분 자본주의를 처음부터 배워서 개인대 개인이 서로가 얼마나 치열하게 이 경제 싸움에서 정당하게 승패를 가를지…그 기본기부터 익히고 배워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또다른 공산당이나 뭐…인민 사회당….이런 식으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근원으로 하는 정당을 만들어서 사회를 혼란시키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어요.

        인간은 원래가 개인 하나하나마다 그 특성이 다르고, 각자 개인의 자질과 특성에 맞게 타인과 경쟁하고 그 경쟁의 시너지 효과로 전체가 부강하게 되는 이 자본주의가 왜 인간 본성에 맞는지….공산주의는 그 인간 본연의 개성을 망각한 그야말로 사상 누각에 불과한지….한 개인 인간을 신으로 신격 시켜서 숭배하는 것이 왜 원시시대처럼 미개하고 역사에 거스리는 것인지부터 철저히 기본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탈북자분들이 북한을 탈북해서 남쪽으로 온뒤에 미친듯이 한나라당을 응원하고 MB를 또다른 신처럼 숭배하며 모시는지 가끔 의아 할때도 있죠…..바로 김일성의 개인 우상화에 길들여진 나머지 정확한 판단을 못하고 또다시 권력에 아부하고 굴종하는 모습으로밖에 비춰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심각하지요…..그러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은 배워야 하고 무식이 죄가 아닌게 아니라 무식은 죄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이죠….나라의 국민이 무식하고 그 수장도 무식하면 강대국에 먹히고 졸로…노예로 살아야합니다…..무식이 죄란 사실을 익히 알고 김일성이 세뇌한데서 벗어나서 올바른 통찰력을 가지는 것이 시급하다고봅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4:29:20

    • 북한출신에게 김일성을 비난할것을 요구하는것은
      전라도출신에게 김대중 비난할것을 요구하고, 대구경북출신에게 박정희 비난할것을 요구하고, 부산경남출신에게 김영삼 비난할것을 요구하는 것만큼이나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90년대후반쯤부터(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는 남한에서도 김일성에 대해 고 김일성 주석으로 존칭을 붙여 깍듯이 대우하는데 탈북자들에게만 김일성 비난하지않는다고 뭐라하는건 너무 심한듯합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6:30:33

    • 중요한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우리 역사상 최고 최악의 부자입니다.
      운 나쁘게도 우리 시대에 나타난 악마입니다.

      북한 인민들이나 탈북자들이 김일성을 김정일과 다르게 대한다면 정말 통일의 앞길도 난감합니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입니다만 배고픔 여부만 가지고 지도자를 판단하지 말고, 여기에 더하여 조국과 인민 전체에 끼친 해악을 똑바로 보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7:04:25

      • kyung

        안녕하세요 계명산님 .
        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우리중그를 좋게 보는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통일후 김정일 의 거취에 관해서 이블로그 에 오시는분들이 나름 의견을 갖고계십니다.
        저는 신라 경순왕과 고려 왕건사이 의 일을 상기해 봅니다.

        신라 마지막 왕 경순은 왕건 이 샛별처럼 떠오르자, 신라의 국운이 다함을 느끼고 왕건에게 나라를 바칩니다.
        이에 왕건은 자신의 딸을 경순에게 혼인시켜 경순을 부마로 삼고 ,또 경주를 경순에게 식읍으로 주어 그의 만년이 풍족하고 편안 하도록 배려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북한의 위정자에게 이러한 배려를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해보는것은 어떠합니까?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북을 방문했지만 김정일은 한번도 답방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는 두려웠겠지요.
        그런 그에게 통일 후가 두려운것은 당연하며, 중국에 나라를 팔지언정 북한을 경순왕처럼 남한에 바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일신의 안위를 챙기지요.
        남한이 통크게 그와 그의 아들들의 안위를 죽을때까지 국가 원수급 경호로 보장하며, 원하는만큼의 현찰과 북한의 기존 별장 등의 소유권 을 보장 하는것은어떨지요?

        친중파라는 장성택도 김정일 사후의 위험인물인즉 그에게도 합당한 대우를 약속해 주며, 다른 고위 공직자도 지금의 위치를 보장 해주면 어떨까요?
        제 의견 에 코방귀도 안 뀔 분도 계시겠지만 되도록 적은피를 흘리면서 통일할 방법을 강구 하는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한일 강제 합방후 일본은 우리에게는 매국노 였지만 일본에게는 공훈자 인 이완용 , 손병준등 에게 작위와 현금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통일후 김정일 을 나쁘게 하겠다는 결의만 다지면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를 중국 쪽으로 몰아부치는 격 이 될것입니다.

        리플작성 2011-06-10 11:34:34

        • kyung

          위의 제글에 한줄이 빠졌습니다. “만일 김정일이 북한을 통일위해 남한에게 바치면 ,그래서 그가 평화통일의 공훈자가 되면” 남한이 통크게 그와 그의 아들들의 안위를 죽을때까지 국가 원수급 경호로 보장하며…….

          리플작성 2011-06-10 11:43:30

        • kyung

          제가위에 쓴걸을 다시 읽어보니 다른분의 오해를 받을 수있게 쓰여져 있군요.
          저는 김정일 에게 “우리나라가 네게 이러한 혜택을 보장할터이니 너는 북한이 남한에 흡수통일 함에 동의 하라” 는 교환 조건으로 혜택을 제시해라 는겁니다.

          리플작성 2011-06-10 02:16:13

  7. Garry

    조선왕조시대하고 비슷하군요.

    성기를 지칭하는 글을 공문서에 쓰면 안되고 왕의 이름을 불러서도 공문서에 써서도 안되었죠. 일본에서 온 국서에 왕의 이름에 쓴 글자가 있다고 안받은 적도 있었다죠.

    근본적으로 김정일에 대한 신격화를 무너뜨리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북 주민들의 입장에서 대안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럼 변화가 어렵죠.

    북과 관계를 깊게하고 남이 그들에게 대안이 될 수가 있다라는 인식을 만들어 나가야지요. 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시간이 걸리겠으나 경제관계를 깊게 맺어서 보다 많은 북 주민들이 남과 관련해서 먹고 살 길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그럼 피 한방울 안 흘리고도 될겁니다.

    리플작성 2011-06-08 11:13:20

    • 불청객.

      개리군!남이아니라 대한민국이네 [대한민국]아시는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리플작성 2011-06-08 02:24:13

    • 눈물

      게리씨가 김정일이 욕을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다 있네요..

      리플작성 2011-06-09 11:16:08

  8. ㅎㅎ

    저는 상상을 한번 해봤습니다. 통일후, 기득권 처리를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생각 말입니다. 우리나라 경우, 해방후 일본밑에서 놀던 사람들이 대부분 배웠다는 이유로 좋은 자리 많이 찾이 했는데, 북한과 통일 되면, 우리 나라 공무원이 그쪽에 들어가서 일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봐 집니다. 그래서 그쪽 사람들을 영입(?)해야 할텐데. 딜레마에 빠질수도 있겠네요. 한가지더. 주기자님이나, 다른 탈북자분들이 하나 같이 탐관오리(?)들을 처벌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건 제쳐두고, 평양사람들만 묶어서 처벌하면 되나요? 평양시에 거주하는 사람들 모두 기득권자나 마찮가지로 좋은자리 잡고 있으니. 처벌 하는건 참 편하겠네요. ^^*

    리플작성 2011-06-08 11:26:43

    • Garry

      이대로 가면 북은 중국이 먹을 것이고, 중국은 북의 기득권을 모두 보호해줄 것이기 때문에 남이 북 내부 질서에 손대는 일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리플작성 2011-06-08 11:43:57

      • 개리개놈

        북한이 중국에 먹힌다고? 그런데 그걸 대한민국은 중국에 아무 항의도 못하고 참고 지낸다고?
        그리고 그걸 미국과 전세계 자유진영이 묵인한다고?

        개야,
        소설을 써도 좀 현실감있게 써라.
        지금의 대한민국은 625시절처럼 세계 백 몇십위 국가가 아니다.
        세계 10위권의 강대국이란 말이다.

        중국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국력을 겁내고 북한보다는 한국인들의 분노를 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만약 중국이 한국과 철천지원수적 적대관계를 갖게 된다면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의 격렬한 비난과 최소한 경제적 봉쇄에 의해 중국의 안정은 대대적으로 깨지고 정치적 내부분열은 엄청나게 촉진되어 중국 자체가 조각조각날 것이다.
        중국인들도 만주크기의 반의 반도 안되는 그까짓 영양가도 없는 북한은 먹어봤자 탈만 난다고 생각할 것이다.
        중국은 오히려 한국에 빚을 주는 마음으로 한국을 지원하고 중국에 친근한 정책을 쓰는 한국이 남북통일하기를 바라는 것이 진짜 속마음이다.

        개리같은 백치수준의 단순무식한 돌대가리들이 바로 좌익의 전형이다.

        리플작성 2011-06-08 03:59:52

        • GarryInsight

          전혀 안 그런데요? 황금평과 나선지역이 이미 중국에 넘어갔으나 누가 화를 내나요? 이명박 정권이 압박하다 그랬다고 누가 될까봐 쉬쉬하고 있잖아요.

          리플작성 2011-06-08 05:32:22

          • R

            아 그래서 아직도 팔아먹은 김정일 장군님 만세냐고?

            2011-06-08 05:33:35

          • k소평

            황금평과 나선지역이 이미 중국에 넘어갔다구요?? 님의 논리라면 개성은 이미 한국으로 넘어온거겠네요. 개성이 한국으로 넘어 온겁니까? 정신차리세요..황금평과 나선은 이제 개발이 시작된거지요.. 우리 혼자만 북을 개방시키긴 역부족이니 이제 중국까지 같이 북을 개방시키기 시작했으니 오히려 잘된 일로 봐야 합니다..또 개성공단에서 우리에게 떼쓰는 거처럼 황금평.나선에서도 중국에 떼스면서 억지를 쓰는지도 한번 지켜보자구요.이건 오히려 중국이 북을 먹엇다고 걱정할께 아니라 북을 조금이라도 개혁개방의 길로 끌어내고 있으니 같이 기뻐해야 한다고 본디다.. 이런 좋은 일을 황금평.나선지역 중국에 넘어간거 처럼 호도하면 안되죠..

            2011-06-11 01:13:25

        • 오리

          중국에게 남한과 북한 중에서 하나만 선택해 경제 교류를 하라고 하면 남한을 선택하는 것이 중국에게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 땅을 통째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는 중국이 대한민국의 국력과 한국인의 분노를 겁내서 망서리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10위권의 강대국이라서 중국과 맞장 뜰 수 있습니까?
          10위권 강대국은 남미 아프리카 중동 유럽 틈에 있을 때 얘기이지 우리나라는 세계 1,2,3,4 위 강대국에 둘러 쌓여 있어 외교적 정치적 군사적으로 입김이 세지 못합니다.

          아니면 “미국과 자유진영”이 자기 일처럼 피흘려 가며 북한 땅 지켜서 우리에게 안겨 줄까요?
          그건 우리 편 저쪽 편, 좋은 나라 나쁜 나라 구분하는 수준의 순진한 생각입니다.
          고작해야 경제적 제재 한다고 얼마동안 시늉만 하다가 손익계산 따져보고 슬그머니 풀 것입니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우리나라를 생각해 보세요.
          미국에 군사적으로 6.25의 큰 빚을 지고서도 미국에서 외국 파병 요청을 하면 갖은 핑계를 대며 색책으로 시늉만 하고 있습니다. (이건 잘못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한 것입니다.)
          “무찌르자 공산당 중공오랑캐”라고 부르던 나라와는 미국과 유럽을 합친 것만큼 경제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 땅은 먹어 봤자 득될 것이 없어 욕심을 내지 않을 거라는 얘기도 우리 편한 쪽으로만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동해 가운데 있는 사람 살지 않는 바위섬(독도)도 신경 바짝 세우고 수시로 분노하면서 눈 크게 뜨고 예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물며 남한보다 넓은 북한 땅, 그 곳에 살고 있는 주민(인적자원), 그 땅에 묻여 있는 지하자원, 그 땅에 이어져 온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독도와 비교하겠습니까?

          리플작성 2011-06-08 07:07:35

        • 까를로스

          개리개놈님.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정세에 대해서 너무 단순화하여
          생각하시는 거 아니신가요? 중국이 한국인들의 분노를 사지 않으려 한다면
          지금 하고있는 동북공정이나 역사왜곡은 왜 하는 겁니까?

          동북공정과 같은 왜곡은 만주땅 이하 북한영토를 자신들의 것으로 소유권
          주장을 하는 그날, 그 근거를 마련해 놓기 위함입니다. 중국은 김씨 정권이
          망할 때, 북한땅을 자신들의 영토로 놓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구요.
          그건 소설이 아니라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수준 10위권 국가라는 건 그냥 경제수준일 뿐이지
          사실상 우리를 둘러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그 어떤 국가보다도
          우리나라의 군사력이나 외교력, 영향력은 높지 못합니다. 결국 이
          강대국들의 “이득” 에 맞게 남한과 북한이 이용당할 뿐이죠.
          우리나라는 절대 강대국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논의를 하는데 있어서 좌익이 어쩌고 저쩌고를 들먹이는건
          현명하지 못합니다. 색깔론으로 몰고 가시려는 태도 자체를 버리세요.

          리플작성 2011-06-18 09:52:18

    • 개rry

      평양 산다고 다 처벌하면 그건 어느나라 법인지?? 북한법인가요??

      우리나라가 북한 땅을 접수하게 되면 특별법이 필요하겠죠

      북한의 탐관오리들은 전범수준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ㆀ

      리플작성 2011-06-08 08:43:23

  9. hm....

    “인민 위원장 동무! 아바이를 아바이라 말 못하고, 형을 형이라 말 못하는 우리 불쌍한 인민이래, 호형 호부를 허락해 주시라요!”

    리플작성 2011-06-08 12:51:41

  10. 장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리플작성 2011-06-08 01:01:48

  11. 호테

    그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폐쇄적인 곳이네요.
    오히려 피곤할 때가 많을 것 같은데..
    언제 그곳에 인민들이 해방을 받을지??

    리플작성 2011-06-08 03:04:31

  12. wholeworld08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군요.

    리플작성 2011-06-08 03:06:21

  13. 장용진

    역사상 가장 극악한 독재자의 최후가 어떻게 끝날 것인지 자못 흥미로운 일이다.
    놔두면 스스로 무너질 악마의 발악이 너무나 안쓰럽지만, 힘없이 희생당하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우리는 무었을 했는지? 역사의 평가가 두렵지 않는가? 종북주의자들아~~~~

    리플작성 2011-06-08 03:50:46

  14. 류지덕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3:52:40

  15. 바람처럼

    이야아~ 이런 희대의 희극이 있군요.

    리플작성 2011-06-08 04:39:18

  16. 대북방송 시설옆의 김일성

    우리는 이제 너무나 중요한 비밀을 알아버렸다.
    김정일이 대북 방송 시설을 자주 격파한다고 떠들어댄만큼
    언젠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대응방안은 하나다.
    대북 방송시설 옆에 김일성, 김정일의 대형 사진을 갖다 놓고
    밑에는 개혁개방만이 살길이다라고 써 놓자.
    홍보효과도 있고 포격도 못할 것이 아닌가 ?

    리플작성 2011-06-08 04:40:55

    • 바람처럼

      지난 번에 누가 얘기했었고 주기자께서 추천댓글이라고 말씀을 했었지요.
      탁월한 생각을 공통적으로 하시니 곧 실현될 듯. ㅎㅎ

      리플작성 2011-06-08 04:45:01

    • 좋은 생각입니다.
      대북방송송신탑에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붙여놓으면 포격을 못하겠네요. ㅋㅋ
      모든 군함, 연평도, 백령도에도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붙여 놓으면 대포와 어뢰를 못쏘겟네요. ㅎㅎ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 ㅎㅎ

      리플작성 2011-06-08 06:35:03

    • 눈물

      정말 좋은 생각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1-06-09 11:23:16

  17. 바람처럼

    대단한 곳입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4:43:58

  18. R

    재미있네요. 솔직히 저는 기자님처럼 생각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해외에서도 현수막에 걸린 김정일 초상화에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우산을 씌우는 인간들인데 김정일 사진을 표적지로 삼으면 열불을 내는것도 당연하려니 했습니다. 정말 기자님 말씀대로 북한 주민들이 집에 걸린 초상화를 쳐다보면서 그것이 표적판이 되는 상상을 줄 수 있다면 확실히 대단한 일이 될 수 있기도 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4:44:24

    • R

      그런데 역시나 노동당 특유의 사기술로 에둘러치기를 했지만 말입니다 ㅎㅎ

      리플작성 2011-06-08 04:45:09

    • 바람처럼

      주민들 집에라도 초상화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혼자 있을 때 오줌이라도 갈기고 다시 닦아 놓고, 삿대질도 마음대로 하고
      욕도 하고 다 할 수 있으니…….
      그래서 북한주민들이 그나마 살아갈 수 있는가 봅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4:46:30

      • 당신최고~!

        난 못생긴 얼굴들 매일 봐서 불쌍한 생각만 들었지..그런 용도로 쓰일 수 있군요..맞아요..그런 식으로라도 스~트뤠쓰~ 풀어야 살겠죠..

        리플작성 2011-10-02 11:43:53

  19. 나여~

    참..왜 게리 생각이 먼저나죠? 게리는 김정일을 김정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한마디 욕도 못하는데
    게리에게 딱 맞는 말이예요.

    리플작성 2011-06-08 05:01:34

    • 이 방이나 남한 홈피에서 댓글을 쓰는 북한 통전부 전사들도 많이 고민될 것입니다.
      김정일을 욕하거나 연상시키지 않으면서 MB를 최대한 욕해야 하는데, 본문의 김정일 표적처럼 진퇴양난에 처할 경우가 많을 테니까요.

      그러고 보니 개리가 김일성, 김정일을 대놓고 욕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정상인이라면 MB에 대한 욕의 만 배 정도는 해야 하는데…

      버터플라이님이 제기하셨던 북한 고위간부의 ‘퍼주자 논리’가 개리 논리와 너무나 똑 같은 것도 이상하고.. 시도 때도 없이 글 쓰는 것도 이상하고…

      리플작성 2011-06-08 07:18:09

  20. electus

    거 참 훌륭한 발상을 하였다.
    표적지를 현역에게 까지 확대하자.
    국민들은 화장지에 일성,정일,정은이 사진 인쇄하여 저놈들 낯짝을 똥닦개로 쓰자.
    그러면 사이비 종교 광신도들은 억장이 무너져 죽을것이고 남쪽의 좌파들은 기가막혀 말을 못할테니 얼마나 유쾌 통쾌 상쾌하겠는가.

    리플작성 2011-06-08 06:43:28

    • 비나이다

      차제에 우리 국군 군복도 김일성 김정일 사진으로 도배하면 전사할 군인 하나도 없겠네요. ㅋㅋㅋ

      리플작성 2011-06-09 01:44:02

  21. 남한의 복과 북한의 복

    김일성, 김정일사진을 사격표지로 사용하다니 예전같았으면 진보단체들과 언론들이 전쟁이라도 하자는거냐며 수구냉전세력, 꼴통, 전쟁광들로 몰아붙이고 가만있지않았을텐데,
    조용하네요.
    천안함, 연평도 사건의 여파로 나서면 불리하다고 여겼기 때문일겁니다.

    김정은이 남한국민들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정부에 의해 안보불감증 상태에 빠져 국방의 중요성을 망각하자,
    남한국민들더러 남한 지킬려면 정신차리라며 천안함 격침시키고 그렇게해도 남한의 지식인들과 여론은 오히려 북한소행이 아니라 남한이명박정부와 미국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니,
    확실히 해두기 위해 연평도에 대놓고 대포를 쐈나봅니다.

    내가 김정은이면 5년안에 남한을 적화통일할수 있는데(그 방법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김정은이가 무능하고 어리석다는것은 남한의 복이고,
    남한국민들이 돈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안보의지가 없다는것은 북한의 복이될지 모르겠습니다.

    리플작성 2011-06-08 06:54:47

  22. 눈물

    게리씨가 정일이 이 쳐 죽일놈에게 욕을 못하는 이유가 주기자님의 글에 너무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리플작성 2011-06-09 11:20:43

  23. ㅋㅋㅋ

    친북좌빨들을 보면

    김정일 개새끼 해봐.

    하고 테스트를 해보고 싶네요.

    리플작성 2011-06-09 03:03:38

    • 27사단

      아 그러면 그 개자식들은 면도칼로 배때기 살짝 그을 것입니다. 아주 사알짝… 겁은 존나게 많은 것들이 가만 있다 나중에 돼지지도자동지놈한테 갈굼 당할까봐(그런 날이 당연히 오는 것으로 굳게 믿고. 마치 사이비교 신자들이 휴거일이 올 것이라 굳게 믿는 것처럼) 하는 척 하느라고 미크론 단위로 깊게 그을 것입네다.

      리플작성 2011-06-09 09:09:18

  24. sttack

    세상에…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리플작성 2011-06-09 06:27:12

  25. 27사단

    대부분 북한인민들이야 광신도가 아닐 것이고 다만 가만있으면 그 자체로 고자질 당할 게 뻔한지라… 기왕이면 저 세 마리 반역자 돼지새끼들 X대가리와 X구멍도 표적지로 썼으면 딱이겠다. 마 크기도 작아 영점사격시나 기타 자격사격시에 딱 알맞을 것 같다. 다같이 때려잡자 김성주, 쳐부수자 공산당, 무찌르자 북괴군, 이룩하자 유신과업(나중에 멸공통일 로 바뀜)

    리플작성 2011-06-09 09:06:49

  26. 27사단

    영점사격 표적지로만 쓸 것이 아니다. 자동화사격장 사람 크기 표적지로 두고두고 구멍 땜질해가면서 쓰면 될 것이다. 차제에 Garry인지 똥개리인지 하는 놈 상상하여 만들어 같이 4마리 1세트로 사용하면 제법 재미도 있을 것이고 사격실력도 일취월장할 것으로 사료된다.

    리플작성 2011-06-09 09:11:57

  27. 나디아

    주기자님. 안녕하세요~ 간간히 들어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 글의 주제와 맞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글 쓰실 때 글자 크기는 좀 줄이시되 줄간격을 좀 넓히시면 안될까요..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절대 태클은 아니에요;;;ㅋ
    그냥 눈이 아프다구용..=.=ㅋ

    리플작성 2011-06-10 02:34:44

  28. 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일을 깔때에도 지능적으로 까면 아예 손도 못대겠네요.

    리플작성 2011-06-10 02:44:41

  29. 애플파이

    헐퀴.. 참 이해하기 힘든 곳이네요 북한은…;

    리플작성 2011-06-16 08:49:45

  30. Mary

    북한 사람들은 이상합니다. 남조선 괴뢰도당 다 죽이겠다고 평생을 전쟁연습만 하다가, 굶어죽게되니까 잘사는 한국을 조국이라 부르고 한국인을 동포라고 부릅니다. 6-29-2011

    리플작성 2011-06-30 10: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