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북녘에 보내는 편지
쌀이 썩는 남한, 사람이 썩는 북한 (141)
by 주성하기자 2010/09/04 5:30 pm
(※이
글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지는 내용으로 9월 4일 방송분입니다.
남한
독자들이 아닌 북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임을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북녘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남쪽에는 풍년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이렇다할 큰 태풍도 찾아오지 않았고 날씨도 좋았던 영향이 컸던가 봅니다.
북에선 풍년이 오면 예전에는 정말 꽹과리를 치면서 잔치를 벌이지 않았습니까. 농장원들의 마음도 하늘로 붕 떴죠.
그런데 한국에서는요, 풍년이 들면 농민들이 땅이 꺼지라 한숨을 쉽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풍년이 들면 쌀이 시장에 많이 나오니 쌀값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올해 쌀값은 한 키로에 수매가격으로 한국 돈으로 1650원, 딸라로 환산하면 1.4딸라 정도 됩니다.
작년에는 이보다 0.2딸라, 재작년에는 0.3딸라 정도 더 비쌌는데 말입니다. 농자재나 농기계 가격은 해마다 올라가는데 쌀 가격은 풍년이라고 떨어지니 농민들은 풍년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정부도 난리가 났습니다. 쌀을 농민들에게서 사서 쌓아둘 창고가 없기 때문입니다. 창고가 없으면 농민들에게서 사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부가 쌀을 사주지 않으면 농민들이 들고 일어설 판입니다.
정부에 쌀을 못 팔면 농민들이 땀흘려 농사지은 댓가를 못받아 파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농민들을 살려주기 위해 정부에서 쌀을 사주는 것입니다. 여긴 자본주의 제도인데도 농민들이 파산하지 않고 살길도 다 국가에서 마련해주니 저도 처음에 왔을 때는 놀랐습니다.
올해 남한에선 쌀이 한 500만 톤 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구가 5000만 명인데 500만 톤이면 사실 상당히 모자라야죠. 얼핏 계산해도 한 사람당 100키로 밖에 차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한사람 당 연간 쌀 소비량이 작년에 74키로에 불과했습니다. 1990년엔 한 사람이 120키로는 먹었는데 불과 20년 만에 74키로로 줄어든 것입니다. 한국인의 식사가 빵과 밀가루 국수 위주로 서구화되다보니 여기 사람들이 쌀을 먹지 않습니다.
한 사람당 100키로도 못 먹으니 올해는 생산된 쌀에서 50만 톤 정도는 정부에서 사서 창고에 쌓아둬야 합니다.
문제는 이미 정부 창고에 쌀이 가득 쌓여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수매분까지 다 창고에 넣으면 남쪽 창고에 먹지 못하고 쌓아두는 쌀이 무려 250만 톤이나 됩니다. 거기엔 5년 전에 생산된 쌀도 있습니다.
이렇게 쌓아두면 쌀값만 문제인 것이 아니라 썩지 않게 보관하는 비용이 엄청 듭니다. 1만 톤당 250만 딸라 정도 드니 250만 톤이면 관리비용만 1년에 무려 6억2500만 딸라나 듭니다.
참 안타깝다 못해서 기가 막혀 말이 나가지 않는 현실입니다. 북에선 쌀이 없어서 굶어 죽어 가는데 남쪽에선 쌀이 썩어나가고 그거 보관하느라 1년에 6억 딸라 넘게 쓰니 말입니다. 쌀을 보관하는 비용만 북에 식량으로 지원해도 굶는 사람은 없겠는데 말입니다.
남쪽에선 요즘 농민들이 쌀을 보내는 대북지원을 재개하라고 정부에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쌀을 북에 몇 십만 톤 올려 보내면 국내 재고량이 줄어들어 식량가격도 좋아지고 보관비도 안 들고, 또 배고픈 사람도 구제할 수 있으니 1석3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남북관계에서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남한정부가 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요즘 천안함 사건 때문에 남북 사이에 찬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북에 지원을 할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갑자기 따귀를 맞았는데, 때린 사람은 아무 사죄도 없는데 맞은 사람이 먼저 내가 뭘 줄테니 친하게 지내자 하고 손을 내밀 수 있겠습니까.
북쪽의 큰물 피해가 심각하다고 남쪽 정부에서 100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자를 보내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북에선 받겠다는 대답이 없습니다. 가해자인 북에서도 그렇게 자존심 지키겠다고 하는데 남쪽은 뭐 자존심이 없습니까.
지금의 남북관계를 보면 저도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풍년이 든 남쪽과는 달리 북에선 올해 농사를 크게 망쳤다는 소식이 계속 전해집니다.
8월 초에는 함경남도, 평안남북도, 자강도가 큰 수해를 입었는데, 8월 중순에는 또 압록강 물이 넘쳐나서 신의주가 침수되는 등 평북 곡창지대에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엊그제는 태풍 ‘곤파스’가 황해도 곡창지대를 강타했습니다. 북에서 이런 피해를 입었으니 남쪽의 지원이 없으면 내년 보릿고개를 어떻게 넘겠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북에서 한쪽에선 쌀이 썩고 다른 쪽에선 굶어 죽고, 이런 참사는 하늘의 탓이 아닙니다. 북에서 곧 당대표자회가 열릴텐데, 그런 것 다 집어치우고 내일이라도 당장 땅을 농민들에게 나눠준다고 선포하면 강성대국은 당장 실현할 텐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성군으로 기록된 세종대왕은 “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백성의 밥을 임금의 하늘에 비교한 것은 통치자라면 무엇보다 자기 백성이 굶어죽지 않게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북조선 역사에선 왕들은 모두 부패무능한 사람들로 가르치지만 사실 그런 왕들도 백성에겐 먹을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은 확실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에선 사람들이 굶어죽어도 자존심이 상한다고, 또는 백성이 먹는 것을 직접 가서 확인하겠다고 한다고 해서 주겠다는 것도 안받습니다.
이렇게 백성의 배고픔을 무시하고 정치를 하면, 두고 보십시오, 오래 못갑니다. 그러면 이런 방송도 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그런 날을 기다리면서 지금까지 서울에서 주성하 기자였습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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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
2010-09-05
쌀이야기마세요 전 아직도 소원이 쌀걱정없이 밥먹어보았으면 합니다. 외국쌀수입으로 남아도는 쌀을 우리같은 하층계층의 말기암환자 들에게 한번 나누어주세요 정말 고기밥 마음껏 먹어 보는것이 소원이에요.
직장이 없어 라면살돈이 없어 여름이면 공원에 있는 포도먹고 가을이면 공원의 감을 따먹는 이런 심정을 아십니까? 공무원 퇴직후 환경이 여의치않아 다시 계약직 시험에 응시하여 들놀리 되어버리고 저역시 3개월전(7월 경북도청 재난관리 계약직 모집)1 명 선발에 2명응시로 면접에서 탈락되어 버린 심정이 지금 또한 외교부 공무원 계약직시험에서도 면접시험에 부정이 있다는 여론에 의하여 장관이 사표을 썼다는 언론이 만천하에 보도하네요. 정말한번 쌀밥고기 마음껐먹어 보았으면 해요.
국내취약계층 50%지원 쌀공급 신청이 없다고요. 지원신청을 해도 주지않은 복지행정 너무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정신차려
2010-09-05
쌀이 남아돈다고 북한에다 쌀을 주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북한에다 우리가 여직껏 얼마나 많은 쌀과 돈을 퍼주었는가….
김정일은 그런 남한을 고마워 해야할대신….겉으로는 화해와 협력의 제스처를 써왔지만
속으로는 철저히 남한의 적화 통일을 꿈구어 왔고 이를 위해 모든것을 핵무기를 만들고
탄알, 포탄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해왔다.
불쌍한 북한동포가 굶고 죽어가는 가장큰 이유중의 하나이다….
인도주의 원칙.. 김정일이가 우리가 보내주는 쌀을 북한동포들에게 나누어 줄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
우리를 겨냥한 북한에 군량미를 보내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근데
2010-09-05
북한이 어디에 있는 국가죠? 첨 들어봐서요..
Garry
2010-09-05
나 보고만 뭐라 말고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김문수 좀 뭐라 하시죠.
그는 적극적인 쌀 지원을 지금 주장하고 있네요. 그러지 않아도 경기도 지사 김문수는 경기도가 북과 인접해 있다는 구실로 그간에 평양 당곡리 협동농장이나 묘목 농장 지원 등 도비로 대북지원한 것만 꽤 됩니다.
김문수, “남는 쌀 北에 지원해야” 31일 간부회의에서 대북 쌀 지원 필요성 강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7014
총각
2010-09-05
09년파주쌀 삼천육백톤이 남아있다는……
이승현
2010-09-05
어짜피 보내 줘도 안썩게 되는 건 군인일뿐 일반 국민은 그래도 힘들듯
뭐하러 주적인 북한의 군사를 강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만 무진장 드네요
그냥 북한주민 다 넘어오도록 하는게 한층 이익일듯
좋은해결법
2010-09-05
그냥 그쌀들 아프리카에 보내버리면 될거같은데 말입니다 ㅋㅋ
다른민족
2010-09-05
북한은 세종대왕을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경향이 강하네!
세종대왕은 대한민국의 조상이다! 북한은 엮이려고 하지마라!
북한과 남한은 예로부터 엄연히 조상이 다른 다른 민족이었다!
ㅋㅋ
2010-09-05
북괴에게 쌀을 주자는것은 대체 무슨소리인가..
어이없음
2010-09-05
진심 그냥 우리나라 저소득 계층에게 공급이나 해주시지 뭘 북한을 도와줍디까?
우리남한 농민이 일궈서 만든 쌀인데 우리나라에 힘든분들한테 밥걱정이나 안하게 주시던가
아니면 아프리카같은곳에 쌀을 지원해줘서 우리나라를 홍보하시던가 그게 더 좋은방향인데
왜 자꾸 이리 도와줘봤자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쌀 왜 주려고 하는지 이해안감.
단지 한민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허 어림도없다.
그노무 한민족 그만좀 따졌으면 좋겠다 이젠 다민족시대이다.
쌀 줘봐라 . 김정일이 개호로쉬키들 쳐부시지ㅏ 한마디에 전쟁나고 불바다되면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먹물
2010-09-05
여기오신 모든분들 연일 남북문제로 갑론을박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대한민국 정부는 남북통일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 대국적인 자세로 세상을 바라 봅시다. 쫌팽이 처럼 굴지말고….
남한보다 더 큰땅덩이를 산다고 생각한다면 돈이 얼마나 들까..??
또 인구 이천만을 산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 좀 큰 물에서 놀았던 사람들이라면
대범하게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중국이 왜 북한 김정일이에게 귀빈대접을 하고
왕조세습을 인정하면서 까지 김정일이를 껴안을까요.?
중국도 북한 못지않게 지하자원이 풍부 합니다. 티벳을 죽어라고 물고늘어지는 원인도 무궁무진한
지하자원 때문이며, 먼 훗날에 파먹으려고 자국 자원은 파먹지 않고 지금은 외국에서 사다 씁니다.
북한에서 가져올수 있는 광물을 다른 삼국에서 수입한다면 우리는 그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말나온김에 북한에 매장된 광물을 어느 기관에서 조사한 것을 참고로 올려 불까 합니다.
철 품위상 60% —-약 40억톤
중석 상급——20~30만톤
망간 —–20~30만톤
석탄 ———–140억톤
아연 —–1000~2000만톤
금——-1000~2000톤
은——-2000~3000톤
마그네사이트–30~40억톤 전세계50%매장량
석회석——1000억톤
이상이 북한땅속에 매장된 광물입니다. 어마어마한 매장량입니다.
이 매장된 지하자원만 남북이 잘 활용한다면 북한 주민들의 생활은 머지않아
호전 될겁니다.
대국적으로 생각하세요 ….좀팽이들아 눈앞에 작은 이익만 쫏지말고 …..
지금 남북정치 상황은 서로가 멱살을 잡고 눈을 부릅뜨고 서로 잡아먹을 듯 하지 말고
실타래 풀리듯 풀려 웬만한 소통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우리에 소중한 강토를 더는 외세에 유린 당하는 일은 앞으로 없어야 됩니다.
parnx
2010-09-05
아래 보면 흡수통일이니, 점진적 통일이니 말이 많은데,
중국이나 타 공산국가의 자유화 과정과 북한과는 매우 중요한 차이가 하나 있어서,
북한은 중국이나 폴란드, 우크라이나나 소련등과 같은 방식으로 통일되기는 정말 요원한 일이다.
순수하게 이념에서 출발하여 이념으로 지속되던 타 공산국가는
일종의 실험적 이념이었던 공산주의 사항이 자본주의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었고,
이들 국가는 이념이 사라지면서 빠르게 자본주의화 되었다.
( 얼마전에 구 소련 연방 국가 하나를 방문해보았는데, 지금보다 자유화되기 전에 살기 좋았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ㅡㅡ.. )
근데, 북한은 이념이 아닌 신적인 존재로 꾸며진 인물이 통치하는 나라다.
스탈린 시절보다 더한, 왜곡된 국가.
공산주의 이념에 의하면 세습은 없어야 한다. 이미 그자체로 왜곡되어 있어서,
김일성,김정일 일가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정상적인 통일은 불가능하다..
이미 사회 상황에 대한 전제가 타 공산주의 국가와 다르기 때문에,
대안은 흡수 통일밖에 없는 듯하다.
김일서 일가를 암살하면, 점진적인 통일이 가능할지도….
CIA가 암살하길 기대해 보지만, 그 순간 너무나 많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렇지도 못할 것이라, 너무 아쉽다.
미국의 입장에서도 적대할 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북한은 그대로 놔둘것 같다.
아니면, 김정은이 후계자로 물려 밭으면서 북한 군부가 일어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암튼, 개인이 통치하는 나라라, 일반론 적인 접근은 불가능한 국가가 바로 북한이다.
아무리 주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 싶다.
불쌍한 것은 북한 주민이지..
siu33
2010-09-05
쌀을 주면 뭐해 ? 폭탄이나 납치로 보답하는 놈들에게
쫒쫒쫒
2010-09-05
참나 누가 다음 아니랄까봐 허허 아니 그렇게 주고싶냐??? 우리가 무슨 롬멜이냐? 적이 힘들때 도와서 물주고 뭐주고 하는 것 처럼 말야 늬들은 조상들보기 부끄럽지않냐? 그놈들 손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나? 예를 들어서 1차세계대전에서 진 프랑스가 독일이 살기 어럽다고 식량주는거랑 뭐가 다르냐?
쌀퍼주기 절대 반대
2010-09-05
북한에 지하자원이 많다고??
그럼 석탄, 철, 금, ,,, 이런것하고 쌀하고 바꿔주면 되겠네…
(이거다 중국으로 넘어 가고 있다메?)
공짜는 없어 !
땅을 조금씩 남한에 팔던지, 광물을 팔던지, 하여튼 뭐든지 무역을 하자고…
또 쌀을 북한에 무상으로 퍼주는 정부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북한 정권이 바뀔때 까지는 우리를 쏴 죽이고자 준비하는 적군임을 잊지말자.
정권이 바뀌다음에 돈이 더들어도 그게 올바른 수순이다.
적군에게 양식과 비료를 갖다 바치는 미친나라는 역사상 하나도 없었음을 기억하라.
부산갈매기
2010-09-05
김정일이 죽으면 의외로 쉽게 북한에서도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벌받을 놈들은 어서 벌받고
우리 북녘 동포들이
하루빨리 굶주림의 고통에서 해방되길 소원합니다~!
미쿸님감사
2010-09-05
부카니스트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미쿸님께서 해주셔야 하는데 안하는 이유가 뭥미?
미쿸도 알고 있는거다 부카니스를 지구상에 없애버리면 한국은 미쿸과 동맹을 끊을거라는 사실을..
부카니스트 때문에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하고 있을뿐이란 사실을..
부카니스트가 사라지면 어떻게 되지? 응? 어떻게 됩니까
당연히 사라지면 한국도 미쿸과 동맹을 끊을테고 그렇게 되면 미쿸은 동아시아 정세에 간섭하기 힘들어집니다.
부카니스트가 있음으로써 주일미군도 있는것이고 주한미군도 있는것이거든요.
그래서 미쿸은 의도적으로 부카니스트를 붕괴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제갈공명
2010-09-05
북한의 식량난을 도우고 싶으면 탈북자들이 식량을 털어서 도우면 된다.
통일을 하고 싶으면 탈북자들이 통일 세금을 내면 된다.
ok
귀한라면이다
2010-09-05
아닛! 남한에서도 보기 힘든 그 귀한 신라면과 너구리라면…..
북한은 역시 잘사네요! 남한에서는 재벌도 먹기 힘든 저 귀한 라면들이 ㅋ
골수분자들
2010-09-06
북한에 있는 소위 골수분자들 “남한을 타도 하자”고 선동하고 있지.
남한에도 이런 북한 골수 분자들과 매우 닮은 꼴들이 있는데 이 블로그에 떼로 몰려와 있는것같다.
요 두 집단이 문제지
북한멸망
2010-09-06
북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영양실조에 걸리고 병약한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는 순간!
남조선 을 파멸 시키려 ak47총을 들고 적화통일의 훌륭한 력군으로 성장할것이다!
우리는 제 2의 6.25를 맞이할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날로 끝장이다! 모두가 죽는다!
모두다 굶어죽이는 한이 있어도 북괴 민족들에게 쌀을 주면 안된다!
개리기자
2010-09-06
개리가 자꾸 북한이 망하면 남으로 난민들이 몰려올꺼라고 하는데
참 바보구만 그런식으로 협박하면 통하나? 그건 당연한거다
남한에 백만넘어오면 중국엔 천만 일본엔 오백만 러시아엔 삼백만이 넘어갈꺼다.
지금도 세계각국에서는 여러이유로 난민들이 유럽과 미국을 향해 가고 있다.
그들에게 먹을거 준다고 탈출이 멈출까? 더 가속화되지
쌀을 안줘서 기형이되면 문제라구? 옆에서 봤나?
어찌 하나부터 열까지 무뇌아들을 위해 반복만하냐?
공부좀해라 김정일이나 놈현이나 헛공부만 했잔아 어째 그걸 따라하냐
공부좀하라구 개리나 기자야 짜증난다.
투개리
2010-09-06
김문수 예기 하지 마라 개리야
정치하는 사람이 어찌 한쪽 말만 듣고 정치하냐 놈현처럼
그래서 딴당에서 하도 발광을 하니까 알면서도 반영하는거다.
하지만 쌀을 주던 똥을 주던 그건 그게 정의롭고 인도적이어서가 아니고 모두 정치적인것일뿐이다.
종교단체나 시민단체나 다 정치하는거잔아
대중이 아저씨는 천주교에 놈현이는 불교에 그래서 기독교가 지금 반으로 갈렸다.
정 쌀을 주고 싶으면 전재산 실명으로 기부하고나서 이런데 글을 올려라.
일일이 대꾸할 가치도 없는 어린놈의 논리로 게시판이나 도배하지 말고
카우보이
2010-09-07
쌀 원조를 해줄 때가 된것캍습니다.그러나 예전처럼 우리가 가져다줄수는 없는 일이니 남아도는쌀 남한내 어딘가에 쌓아놓고 저들 능력것 가져가게 해야 합니다. 상당히 중요한문제인데 아무도 관심표명이 없어 씀.
asshole
2010-09-07
안녕하심미까 저는 한쿡 사람 임미다, 푹한사람들 밉습니다 저는 빨갱이 싫!습니다….. 해군장병죽음 헛되지안케 쌀지원하지맙시다 대북쌀지원 재개한다는데 대통령 대가리 안돕니까? 기독교신자신거알고 아가페사상이라지만 지금은 상황이 아닌듯합니다 우리농민쌀아깝습니다 그거 퍼주면 밥쳐묵고 삿대질밖에더합니까? 욕좀사서듣지마세요,차라리그쌀 아프리카같은에 굶주리는 기아들 못먹어죽는 우리 아가들 살리란말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잘못없고 우리같은나라의손길이 절실한 그런 불쌍한사람들입니다…차라리 쌀쳐먹고 삿대질하는놈한테주지말고 그런 아프리카기아같은 불쌍한 울아가들한테 주란말입니다……
앙아
2010-09-08
주성하기자님은 북한에 쌀을보내고싶은 마음밖엔 없나요 ?
그쌀로 무상급식은 생각 안해보셨나요
무상급식 못하는 이유가 북한에 쌀을 자꾸 줘서 그렇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우리나라에 부모없이 굶주리는 아이들이 몇명인줄은 알시나요??
그러면서 북한에 아사자 숫자는 빠삭하게 아시던데
남한 국민답게 남한국민부터 좀 관심좀 주시죠
좋아행복
2010-09-08
북한 보내는 전단지에 쌀을 밀봉해 보내면 북한 주민에게 직접 들어가고 북한 주민은 한국을 고맙게 생각하며 읽어보고 진실도 알고 적개심도 없어지고 한국은 평화 통일이 쉽게 이루질것같내요 쌀재고도 처리 하고 일석 삼조 후후후
남한쌀북한군용트럭ㄱ
2010-09-09
남한 쌀 오면 북한 군용트럭 총출동
인도적 쌀 지원? 그저 김정일에게 보내는 선물일 뿐이다.”
현 정부 출범이후 중단됐던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무리 쌀 지원을 하더라도 북한 주민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결국은 군용미나 당 간부 등 특혜층의 배만 불리게 된다는 지적이다.
재일교포 출신의 한 탈북자는 “북한에의 쌀 지원은 절대 투명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애기했다.
그는 “남포 등에 남한이나 외국 구호단체의 쌀이 온다고 하면 도착 며칠 전부터 북한 전역의 트럭들이 몰려든다”며 “쌀의 운반을 위해서이지만 그 트럭들의 99%가 군 트럭”이라고 증언했다.
그는 “트럭들은 군용이라는 것을 눈치챌까봐 달고 있는 번호판을 떼고 나무판자 등을 구해 백묵으로 일반 차량 번호를 적어 넣는다”며 항구를 벗어나면 “다시 군 번호판을 부착하고 군부대나 지정된 장소로 간다”고 말했다.
이 탈북자는 “쌀 트럭 운전병이 군복을 입을 수 없으니까 쌀쌀한 날씨에도 런닝셔츠 바람으로 운전을 하는 촌극도 벌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원되는 쌀의 99%는 군이, 나머지 1%는 그 외 권력기관에서 차지한다고 보면 정확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탈북자는 “제주도 귤을 남한에서 지원하자 김정일이 평양 시민들에게 세대당 1㎏씩 나눠줬다”고 말하고 “북한은 당시 평양시민들에게 남한에서 보내준 것이 아니라 ‘남조선이 장군님께 바친 것을 인민들에게 선물하는 것’이라고 선전했다”고 소개했다.
다른 탈북자는 지난 2003년 쇠고기 사건의 예도 들었다.
당시 한국의 한 단체가 독일 NGO를 내세워 냉동 쇠고기 수백 톤을 북에 보냈다.
독일 NGO들은 직접 공급을 감독하고 확인까지 했다.
이 탈북자는 당시 평양 등 주민들에게 1인당 600g씩 독일 NGO들의 입회 아래 배분이 되 아내와 두 아이가 있던 그는 2㎏ 400g을 받았다.
모처럼 포식을 즐기고 남은 고기를 보관해 두었는데 3일 뒤 독일 NGO들이 철수하자 새벽같이 방송이 울려 퍼졌다는 것. 방송 내용은 “받은 쇠고기 중 1㎏을 전세대가 의무적으로 반납하라”는 것이었다.
그는 “고기를 반납하는 것을 바라보는 어린 아이들이 안타까운 눈망울을 잊을 수 없다”며 “일부 주민들은 반감의 표시로 반납하는 고기에 오물을 바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은 “대북 쌀 지원이 그나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아주 일시적으로 장마당에서 쌀값이 내리는 정도”라며 “주민들이 아닌 북한 권력층과 군부만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rian
2010-09-11
6.25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에서 아직도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그 때의 은혜를 갚도록 쌀을 보내야지 총폭탄이 되도록 북한군의 군량미로 보내자는 썩은 대가리에 똥물을 퍼부어주고 싶다.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ㅇ나니다. http://www.systemclub.co.kr 참조하세요
박혜연
2010-09-11
1인당 쌀소비량이 현재 대한민국은 74킬로그램정도라니…! 햐~ 대한민국쌀은 점점 남아돌겠다!
광해대왕
2010-09-15
북한에 쌀을주어 인민들에게 분배가 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지원하는것에 찬성합니다..아니 나도 지원하는데 돈을 보태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쌀은 보내면 99% 군량미로 전용이 됩니다..그런 것을 뻔히 알면서도 국내 쌀값안정을 위해서 대북 퍼주기를 하자는 농민단체에 대하여 이해를 못합니다..그러면 쌀의 생산을 줄이세요…줄이면 충분히 가격은 올라갑니다..쌀을 대신해서 지을 작물을 선정하세요..아무 생각없이 쌀농사를 계속지으면 이러한 것은 계속될뿐입니다..누가 식량안보 자원안보 하지만 그건 나중이야기고요…현실은 쌀이 남아서 문제지요…남는다고 쌀을 북한정권에 보내자는 것은 나라의 위험문제는 상관없다는 종북좌파들의 논리엘 동조를 하는 것이 됩니다…현실을 직시하세요…천안함이라는 군함이 어뢰를 맞아서 박살이 났는데도 그런 소릴하는 세력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이런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다들 통일을 원하지요..그러나 통상 통일 통일하는 좌파들의 통일 색깔은 분명하게 다릅니다..적화통일을 기본으로 찬성하지요..통일하는 자들에게 물어보세요..무슨 통일을 원하느냐고요….그런데도 쌀 지원말이 나오겠는지요….인민들에겔 분배되는 과정이 투명하지 않는 대북지원은 반대합니다..아니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