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통해 한눈으로 보는 개성공단의 모든 것 (19)
by 주성하기자 2013-04-08 11:36 pm
이 도표는 통일부 홈페이지에 작성된 개성공단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개성공단에 이목이 쏠린 현 상황에서 개성공단의 실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여서 올립니다.
by 주성하기자 2013-04-08 11:36 pm
이 도표는 통일부 홈페이지에 작성된 개성공단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개성공단에 이목이 쏠린 현 상황에서 개성공단의 실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여서 올립니다.
고구려 깃발
1등이다. 그런데 너무 슬프다. 잘만 운영하면 남과 북의 가교 역할을 넘어 통일의 첫 단추가 될 수 있었는데… 여기에 투자한 기업가들과 그곳에서 일하면서 꿈을 키워 온 수많은 북한 노동자들의 삶이 김정은 눈깔에는 보이지 않는 건지.. 하긴 인민들 굶어 죽을 때 애비 덕에 유럽에서 잘 먹고 잘 놀면서 편하게 자란 인간이 그거 알겠어…
2013-04-09 12:18:58
리니지
드뎌 북한이 건들이지 말아야 할걸 건들였네요
아쉽지만 북한은 이제 변하길 포기한것같습니다
북한 돼지들은 언제든지 개성공단을 강아지 목줄이라고 판단하고 언제든지 쥘어버릴것입니다
아쉽지만 개성공단 포기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언제까지 북한의 말도않되는 협박에 놀아나야하는건가요
(이제라도 정부에선 강경하게 나가야할떄입니다)
2013-04-09 01:05:18
나여~
이럴줄 몰랐다는 소릴랑 하지말자…
우리는 다 알고있었다. 다만 그 대가 언제인지 몰랐을뿐..
인질의 위험 100% 개성공단 이참에 문닫고, 대차게 한판 붙어보자.
다시는 우리를 우습게보고 위협하지못하도록…
2013-04-09 07:09:39
흠
지금 쯤 광우뻥 때처럼 종북파들이 촛불들고 몰려나와 반미 반정부 난동 부릴 때가 되었는데 어째 조용한게 수상쩍습니다.
우민끼 회원 명단 유출 땜에 몸사리고 있는 건지….
의외로 그 파장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우민끼에서 퍼와 여기 저기 올렸던 글 삭제하느라 난리도 아니라는데….
2013-04-09 07:33:35
나그네
우민끼 회원 대다수가 조중동 기자들이라는거 아시나요….아이러니하지요…ㅎㅎ
새깔론은 과거유산입니다…흑백으로 민족가르기는 과거냉전시대 정신입니다…
2013-04-17 01:00:44
격변
우리나라 광주광역시 정도의 경제규모에 불과한 북한의 실정으로는 개성공단이야 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경제력 차이를 실감하지 못하는 북한의 군부가 개성공단을 금강산 처럼 망치려 드는 이유를
단순히 자기들 최고 존엄에 대한 시비로만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군부는 금강산에서 보초만 섰지 자기들 호주머니에 들어 오는 것이 없었던 겁니다.
관광객을 쏜 것도 남의 일처럼 생각한 잠재의식이 저변에 깔려 있었다고 봅니다.
즉 금강산 관광이 막혀도 자기들에게는 전혀 손해가 없었다고 여긴 거지요.
마찬가지로 개성공단도 자기들 군사적 양보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잇권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구나 있던 잇권도 빼앗긴 마당에 군부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 없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다보니 최고존엄을 내세워 기고만장한 김정은을 충동질 하고 있는 거죠.
뱃짱있게 나오면 남한이 결국 굴복하여 개성공단은 다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에 차있겠죠.
그러다가 정말 남한이 폐쇄할 테면 하라고 하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불만의 화살을 누군가에게 돌려야 할테니 말이죠.
김양건이가 개성공단에 온 것을 우리 측 전문가 중에는 북한 사정 좀 봐달라는 메시지로 이해
하던데 오히려 김양건이가 누명을 쓰게 될런지 모를 일입니다.
통계 못지 않게 실물경제는 밑바닥에서 꿈틀대는 잠복된 배경이 더 무섭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를 간과하면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경제이기도 합니다.
지금 북한은 개성공단 관리들 부터 손가락 빨고 있을 처지에 좌불안석일 겁니다.
2013-04-09 07:16:06
Garry of 225..was here...
철수 시키고 전기 끊어 버리면 됨…
2013-04-09 08:25:59
흠
결국 금강산이나 신포 경수로처럼 시설물 다 뺐기고 빈손으로 떨려나는 거지요.
저넘들은 전기가 없으니 공장 돌리지도 못하고 설비들 고철 덩어리로 팔아치우겠지요.
2013-04-09 08:30:00
Garry of 225..was here...
찐보들이 다시 잡는 날 까지는 어쨌던 국물도 없는 게 낫죠..
경제는 신용인데 이제 북에 외부에서 들어가는 투자는 모두 물 건너 갔다고 봐야죠..
개성공단 업자들 정부 보고 물어 달라고 지롤 하면 박지원 개인 재산과 놈현재단 대중재단이 물어주면 되겠지요…
이정희도 27억 내 놓는지 봅시다.
2013-04-09 08:49:04
Garry
북은 처음 부터 개성공단을 건드릴 생각이 없었을 것입니다.
핵실험 하고 남에 군사도발을 말로 위협하면 뭐가 돌아올 줄 알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지, 개성공단을 희생한 것이지요.
이에는 원래부터가 군사시설을 밀어내고 건설한 개성공단을 껄끄럽게 보고 밀어내려한 군부의 시각도 반영되어 있었을 것이며, 자기들이 핵 가지고 협상을 잘 하면 조공(?)이 들어올 테니까 개성공단은 필요가 없다, 그때가서 소위 통행도 자유롭게 해주고 인력도 늘리면 남한 기업들이 앞다투어 투자할 거란 김정은 주변의 경제에 대한 무지도 개성을 건드린 탓산일 것입니다.
2013-04-09 08:42:20
Garry
북한 사람들은 남한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남은 거지 국가에서 출발해서 세계 10위의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나라이고 북과 말이 통합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며, 그러다가도 다시 생깁니다. 한국, 중국, 일본 다 북 주변에 돈 충분히 있는 나라들입니다. 그러나 신용이 없는 나라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개성공단의 유지여부와 관계가 없이, 향후 20년간 북은 의미있는 투자를 거의 못 받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 최선을 가정해 봐야, 북은 원조에 기대는 원조경제를 벗어날 수가 없으며 중국에 더욱 종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언제인가는 정치적 종속도 따라 오겠지요.
북은 20년간 참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고난의 행군을 격었으며, 핵 가지고 미국과 협상을 하려 했는데 억울한 일만 많이 당했습니다. 그럼 이제 나름 성과를 추수해야 하는데….얻을 수 있는 것의 80~90%를 어느 바보가 순식간에 말 몇마디로 날려버린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리석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개성을 가지고 패쇄하네 마네 하면서 남과 협상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남북관계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앞으로도 반복할 것이므로, 그와 경협이 연계된다면 애초에 경협은 시작되기도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게 경제원리입니다. 북은 가장 험악한 대외관계를 가진 나라로, 어느 나라보다도 최소한 경협은 정치를 분리해야 하나, 자기가 먼저 그것을 역는 바보 짓을 반복해 왔습니다.
만일 북이 개성공단을 건드리지 않고 금강산을 유지했더라면, 향후에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평화협정과 북미수교를 한 경우 경협이 크게 잘 되었을 것이고, 그것이 북이 기대하는 원조보다 100배는 비중이 더 컸을 것입니다. 그걸 날려 버린 겁니다.
전에 일본이 1백억 달러를 북이 줄 이유가 왜 없어졌는지 설명을 했습니다. 그건 대규모 경협을 전제하고 투자를 하는건데, 이제 그런 원조조차도 잘 들어오지 않게 된 것입다. 원조도 경협을 전제하고 주는건데 북의 국가신용이 없어 대규모 경협의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지요.
북 주민들이 발이 없습니까 손이 없습니까? 자기 노력으로 잘 살 수 있는 건데 그 길을 잘라 버리고, 다만 핵무기 가지고 끊임없이 주변을 협박해서 원조로 먹고 살수 있다고 믿는 북 군부 간부들의 지극히 황당한 경제관이 대명천지에 과연 통할지 두고 봅시다. 지금이 빨치산 시절인 줄 아는 거지요..ㅎㅎ
고난의 행군을 불러 들이고 나라를 중국에 파는 매국노들..
2013-04-09 08:55:59
도미노
이걸로 개성공단은 끝입니다. 사실상 뇌사상태로, 그 생명줄은 끊어졌다고 봐야겠죠.
이제와서 일이 요상하게 돌아가서 북한이 개성공단을 전면적으로 열고, 온갖 PR쇼를 한다 한들
그 누구도 귀중한 자산을 개성에 투자하진 않을테니,,,
2013-04-09 11:50:31
나그네
차라리 잘된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개성공단 투자비 6조날리고……..앞으로 더 퍼주어야할상황은 없는게 낫지요.
2013-04-17 01:03:36
변사또
격변님 말씀이 일리있습니다. 군부는 손에 든 떡도 뺏겼는데 개성공단 잘 돌아가도 생길 게 없으니 막 나가고, 장성택은 강경파 날뛰는 꼴이 가관이라서 “그럼 갈 데 까지 한 번 가봐라. 나중에 책임질 능력도 없는 것들이..”하고 팔짱 끼고 구경하고 있고, 아무 것도 모르는 꼬마돼지는 주변에서 “지도자 동지”하고 떠 받드니 스위서에서 숨어 살던 주제에 사는 게 꿈 같고, 전쟁놀이를 해 보니 “야, 이거이 엄청나게 재미나누만. 내 성격이랑도 딱 맞고.. ㅎㅎ 오늘 설주동무한테 자랑질 할 거이 또 하나 생겼구만 기레..”하고 군부 늙다리들이 추키는 대로 불가마에서 깨춤을 추는..
참 한심한 지경입니다. 저것들이 뭔 나라이고 체제겠습니까? 그냥 범죄조폭집단이고 인질범들이지.. 빨리 북 인민들이 해방되어서 자유와 인권과 풍요를 맛봐야할텐데 걱정입니다.
2013-04-09 02:34:50
개성공단
그동안 한국언론이 개성공단이 북한의 중요한 달러박스니 폐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일부 남한인들이 마치 개성공단 없었으면 북한이 핵, 미사일 개발 못했을 것처럼 말하는데,
북한은 중국과 무역, 중국과 이란의 원조, 근로자 해외파견(연 6~7만명), 마약과 무기 수출 등을 통해 더 많은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이 중요한 이유는 원조, 근로자파견, 마약 무기 수출과 달리 북한 산업화의 발판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저절로 복을 걷어찬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일부 남한인들이 마치 개성공단만 없었므면 북진했을 것마냥 개성공단 폐쇄 주장했는데, 이제 개성공단이 사라지는 만큼 향후 제2의 연평도 도발이 일어나면 즉시 북진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합니다.
미국과 사전조율도 필요하고, 북한을 지원하는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한국기업의 중국투자를 최대한 국내로 돌리는 강력한 정책도 필요합니다. 국방력을 증대하기 위해선 세수가 늘어야 하고 그러려면 GDP가 커져야 하니, 외국인노동자 수입중단하고 임금, 고용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 사회역량 올인해야 합니다.
한국언론이 한국경제가 일본보다 잘 나간다고 주장하는데 만약 한국 1인당 GDP가 지금 일본과 똑같으면 한국 GDP는 지금의 2배 이상이고 세계 7위 정도입니다. GDP = 민간소비+기업투자+정부지출+순수출인데 한국 GDP에서 순수출 비출 비중은 2%, 민간소비 비중은 50% 정도. 민간소비+기업투자가 경제성장의 관건. 90년대 이후 한국기업이 중국 등으로 생산기지 이전하니 기업투자 부진 + 외국인노동자 수입해가며 한국 임금을 선진국의 반 이하로 억누르니 민간소비 부진 = 경제성장률 계속 하락 = 중진국 함정. 반면 중국은 한국 일본 미국 유럽기업들의 투자를 받아 급성장, 경제대국화. 일부 남한인들의 주장대로 한국기업이 북한에 투자하는 것이 이적행위라면, 북한정권을 지원하는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그 이상의 이적행위입니다.
2013-04-09 06:12:30
잔
미사일 과연 쏠까요? 정말 걱정입니다. 전쟁 나는건 정말 끔찍한데…
기자님 미사일을 쏠까요? 꼭 대답 부탁합니다.
2013-04-09 08:12:44
도미노
기자는 아니지만, 미사일은 100% 쏩니다. 하지만 군사기지나 민간인은 상대로 쏘진 못할테니 안심. 껏해야 바다 한 복판으로 허공에 좆질이나 하고 말겁니다. 우린 그냥 무시하고 하던대로 대북제재나 꾸준하고 더 강력하게 밀어붙인채로 눌러 앉으면 만사형통이니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2013-04-09 10:24:45
아수라
도미노님,,,,미사일 100% 언제 쏘나요? 지금 벌써 25일 인데요,,,,,로또나 토토 하면 돈 많이 잃으실듯 싶네요
2013-04-26 01:10:21
“개성공단 10년 피땀 물거품… 빚더미 앉을 일만 남았다” | Today Tops
[...]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강유현·김호경·윤완준 기자 yhkang@dongacom[관련 뉴스]- 표를 통해 한눈으로 보는 개성공단의 모든 것- 개성 공단 폐쇄 시 남북 손실 비교- [화보] ‘끈팬티’만 입은 [...]
2013-04-27 12: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