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에 보내는 편지

북조선의 체육과 올림픽 상금 (78)

by 주성하기자   2010-03-25 7:50 pm

(※이 글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지는 내용으로 3월 4일 방송분입니다. 남한 독자들이 아닌 북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임을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북녘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번 시간에 겨울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캐나다에서 열린 겨울 올림픽이 드디어 이달 1일에 끝나고 각국의 순위도 정해졌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나라는 개최국인 캐나다로 14개를 땄습니다.

 

2등은 금메달 10개를 딴 독일이고, 3등은 미국으로 금메달 9개를 땄습니다. 4등을 한 노르웨이는 금메달 숫자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9개지만 은메달 숫자에서 뒤졌습니다.

 

그리고 5등은 한국인데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의 성적입니다.

 

한국이 전 세계 국가들 중 5위를 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북조선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리다시피 선수 2명이 나와서 메달을 하나도 못 땄기 때문에 순위를 매길 수 없습니다.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 빙상장에서 외롭게 혼자 앉아 고현숙 선수를 응원하는 리성철 선수  /사진/ RFA PHOTO/ 김진국

 

이번 겨울 올림픽을 보면서 다시금 느꼈지만 다른 분야들과 비교해보면 체육이라는 것이 참 정직합니다. 체육 성적은 흘린 땀방울이나 투자한 돈에 아주 잘 비례합니다.

 

이번에 1등을 차지한 캐나다는 올해 겨울 올림픽을 위해 2005년부터 1억1800만 달라를 투자해서 ‘시상식대 점령 작전’이라는 장기 계획을 세웠고 결국 계획대로 1등을 했습니다. 독일이나 미국은 모두 경제대국으로 체육에 대한 투자가 원래 많습니다.

 

반면에 올해까지만 경제력이 세계 2위이고 내년부터는 중국에 밀려 세계 3위가 될 일본은 경제력에 비해 이번 올림픽에서 수모를 당했습니다.

 

한국도 여섯 개나 따는 금메달을 일본은 하나도 못 땄습니다. 반면 중국은 금메달 5개를 따서 종합 7등을 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이 겨울 올림픽이 끝난 뒤 한국을 따라 배우자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한국이나 중국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상금과 혜택을 많이 주는데 일본은 그런 것이 없어서 선수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메달을 따는 선수들에 대한 포상은 사실 체육수준을 높이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북조선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많이 포상을 받은 정성옥 선수만 봐도 최대의 영예인 공화국 영웅칭호를 받고 고급아파트나 벤츠와 같은 물질적 보상도 받았습니다.

 

계순희 선수도 마찬가지고, 이번에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 진출한 축구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한국은 어떻게 해줄까요. 여기도 나름 많이 지원해줍니다.

 

우선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 죽을 때까지 매달 100만 원씩 연금을 줍니다. 요즘 환율로 따지면 한 900달라 정도 됩니다. 선수들이 20살 정도로 젊기 때문에 앞으로 한 60년 동안 계속 연금을 받는다고 하면 한 60만 달러 남짓 받는 셈입니다.

 

은메달을 따면 매달 한 400달라 정도씩, 동메달을 따면 250달라 정도씩 받습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뒤에 일시불로 몇 만 달라 씩 상금도 받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남자는 무조건 군대에 2년 씩 가야 하는데 금메달을 따면 군대에 안가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특혜도 받습니다.

 

상금이나 연금, 병력특혜 외에도 여기는 자본주의 국가이니 만치 유명해지면 광고 모델로도 나오는데, 여기서도 돈을 적잖게 벌게 됩니다.

 

이번에 녀자 휘거 1등은 한국 선수가 차지했는데 이 선수는 광고로만 1년 동안에 천만 달라 정도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물론 이 선수가 워낙 인기가 있어서 다른 선수들은 아무리 잘 받아도 이것보다 10분의 1도 못 법니다.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인지라 1등하면 받을 혜택을 대체로 돈으로 계산합니다.

 

물론 1등을 하면 유명해지긴 하지만 북에서처럼 공화국 영웅이니 하는 명예칭호는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을 보면 자기들은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는데 상금은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많이 줍니다. 이번 겨울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딴 녀자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는 상금만도 150만 달라 넘게 받습니다.

 

중국에선 금메달 한 개를 따면 정부에서 5만 달러 넘게 줍니다. 이번 경우 그 녀자 선수의 고향인 흑룡강 성정부에서 45만 달라를 주고 고향 시정부에서 15만 달라를 주었습니다. 앞으로 광고에 나가 얼마 받을지는 계산도 안 됩니다.

 

금메달 2개를 딴 또 다른 녀자 선수도 돈을 많이 받습니다. 이 선수의 고향은 길림 성 장춘 시인데 국가 상금을 제외하고도 성과 시 정부에서 받는 돈만 35만 달라 정도 됩니다. 길림 성 정부는 상금 외에도 큰방 2개와 목욕탕 2개를 갖춘 100평짜리 아파트도 주었습니다.

 

오늘은 계속 돈 소리만 하네요.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금메달을 따면 인생역전이 되니까 모두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북에서도 인생역전이 되는 것은 맞지만 앞서 말한 한국이나 중국의 돈방석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죠.

 

헌데 금메달을 따겠다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국제 수준과 격차가 많이 나면 이것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알아야 훈련해도 과학적으로 세계적 수준에 맞추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비도 좋은 장비를 갖추어야 하고요.

 

물론 북에선 다른 그 무엇보다 체육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죠.

 

여기서 살면서 체육경기를 볼 때는 남과 북이 같은 민족인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북조선 팀이나 선수가 다른 나라와 붙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북조선이 이기길 바라거든요.

 

저도 늘 북조선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박수를 보내고 그날엔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기분 좋은 날들이 앞으로는 점점 많아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주성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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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리

    남북이 서로 다른 체제로 가더라도, 적대시하지 않고 군사 대결하지 않고, 서로 응원하고 도와 주고 아끼고…. 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리플작성 2010-03-25 10:59:06

  2. 바람소리

    주 기잣 님!

    과장 하지 않고 밖(남쪽 등)의 소식을,,, 기자 답게 객관적자료를 근거로 잔잔하게 북한 인민들 에게 전 하시는 님의 겨래사랑 운동에 경의를 표 합니다.

    그,,,, 날에,,,,,,

    준비된 모습으로 사랑하는 그들(북한동포) 앞에 나타나시는 님을 상상해 봅니다.

    리플작성 2010-03-25 12:25:55

  3. 나여

    다 좋은데 남북간에 단일팀(북조선식은 유일팀)하자는 말은 없어져야한다. 어차피 유엔에도 각자가입되어있는데, 열심히 운동한 선수들 기죽이지말았으면한다. 솔직히 몇개를 제외한 거의 모든종목에서, 실력대로 단일팀 선수 뽑으면 북조선 선수들은 대표팀 할수없다. 정치력이 작용해서 5:5 동수로 기계적으로 맞추면 대한민국 선수들만 피해 볼뿐이다. 색깔도 요상한 한반도기는 다시는 보고싶지않다. 스포츠는 정직해야한다. 땀흘린 선수들에게도 의욕걱는 뭇기한 짓은 하지말아야하고. 2022년 월드컵을 따낸다면 남북 단일팀 운운하는 기사는 보이지 않았으면한다. 진실로.

    리플작성 2010-03-25 01:47:41

  4. 바이크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 마디 하고자 합니다.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데 말이죠.

    조선일보는 햇볕정책이 북한정권 수명을 연장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가만히 놔두었으면 몇 일 못가 멸망했다고 하고, 황장엽씨도 같은 주장을 하는데요.

    뭐 그래서 어떤 분들은

    [북한에 식량을 안 보내면 북한 내에 많은 지역에서, 주민들과 군사들이 굶주리다가 죽을 것이고, 이 삶을 견디다 못한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거나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서 김정일을 축출하고 남한과 합쳐질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 꽤 됩니다.

    미친 생각입니다.

    고난의행군때 북한 사람들 몇 백만명이 죽어도 반란이나 시민봉기 한 번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때 북한은 중국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 뭐 흔들린다거나 어쨌거나 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뭐 고난의행군 시기에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통일되었을 것이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는데 말이죠.

    모르시겠습니까.

    폭동 안 일어나면 해결방법은

    1. 김정일이가 자책을 하고 조건없는 흡수통일을 제안한다.
    2. 유엔이 유엔군을 결성하여 북한을 점령한다.
    3. 중국이 경제지원을 주는 대가로 중국의 영역을 넓힌다.

    1번은 말도 안 되는 건 다 아는 사실이고, 혹시나 아직도 북한의 시민 봉기 운운하는 사람은 어이가 없고(폭동을 일으킬바에야 집단탈북을 하죠) 2번은 미국이 남 좋은 일 괜히 자기 돈 들여서 할 일도 없고(북한에 이라크처럼 석유가 나온다면 180도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3번은 고난의행군때 중국 도움 안 받은 걸로 설명이 될 거고.

    만 톤 밖에 안 주는 이명박. 역시 얼굴이 쥐상이니 행동도 쥐상이네요.

    그렇다고 Garry님처럼 완전히 지원하는 것은 반대에요. 그냥 중국 지원 안 받을 정도로 연명시키게 놔두는, 현상 유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가장 좋을 때에요. 물론 남한 입장에서는요.

    리플작성 2010-03-25 02:26:54

  5. 바이크

    Garry님에게 하고 싶은 말.

    님이 하는 말은 다 구구절절 옳은 소리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청중이 틀렸습니다.

    여기에 있는 분들이 어떤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있냐면요.

    1. 햇볕정책은 북한을 연명시키고 김정일정권을 살려주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그리고 북한에 대한 지원 등등은 김정일 및 그 특권층에게 배만 불려줬을 뿐이고 일반 사람들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 2국가 2체제는 김정일정권을 인정하고 살려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북한 주민 반 이상을 굶겨 죽이더라도 우리가 흡수통일해야한다. 그러니 옛날처럼 쌀 10만톤 이상 보내주면 절대로 안 된다.

    3. 김정일 일가는 인민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뺏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울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다. 개성공단과 대북쌀지원과 금강산으로 김정일은 많은 돈을 벌었고, 그리고 그 돈으로 핵보유를 할 수 있었다.

    4. 북한이 중국의 손에 들어가고, 남한은 탈북자 수백만명만 떠안게 된다니, 이 무슨 개소리인가. 올림픽 동시 참가 등으로 이미 같은 한민족임이 증명되었는데? 우리는 원래 같은 나라고 한민족이었기에 당연히 북한은 우리가 마음대로 쥘 수 있고, 더욱이 중국의 행동을 경계하는 미국이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이명박의 대북정책을 비판하고 햇볕정책을 옹호하며, 북한이 특구를 설치하도록 도와주자는 말은 당연히
    안먹힙니다. 이건 뭐 애교수준이고,

    님이 가장 욕먹는 말이 뭐냐.

    [김정일이 특구로 베트남을 뛰어넘는 경제 발전을 할 것이다] 이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김정일이 무식한 폭군 이미지로 각인되어서인지 북한 지원 소리를 한다며 간첩아니냐는 말이나 들을 수밖에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

    반박을 해야지요.

    우선 1번. 햇볕정책때문에 김정일이 금전적 이득을 본 것은 분명 맞아요. 햇볕정책이 북한 주민에게 이득이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데일리엔케이에서 나온 뉴스로는, 국제사회의 쌀지원 소식에 쌀값이 폭락세로 돌아섰다고 해요.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설득을 해야합니다.

    2번. 이건 뭐 조선일보를 끊으라고 해야하나?

    3번. 이게 문제인데, 김일성이 좀 무식한 면이 있어서 비날론공장에 몇 백억달러를 쳐놓고 결국 말아먹었지만, 하게 된 이론 만큼은 고개를 끄덕일 만합니다.

    석유 부족한 나라에 석탄으로 섬유공장을 돌릴 수 있다는데 어느 누가 반대할까요.

    북한은 1980년대 말까지는 우리와 대등했고, 그리고 사회시스템이 건실한 나라였습니다. 물론 삽질이 있었지만 그건 체제의 비효율성이지 김일성이 경제면에서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뭐 인민 장악이나 공포정치에만 작용하기는 하지만 사회시스템은 여전히 잘 동작 중입니다.

    김일성이 완전 폭군이었다면 뭐 10년만에 나라를 말아먹었겠지요. 김일성과 김정일은 행동하는 것으로 봐서는 적어도 또라이는 아닙니다. 아 물론 또라이 맞습니다. 인민들을 굶겨죽고 이상한 것에만 신경쓰니 또라이겠지만.

    4. 이건 제가 어떻게 할 것이 없고 님도 일단 결론만 제시하지 전개상황과 원인은 제시하질 못하니 여기에 님 쪽에서 보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의 견해로는 북한은 절대 중국이나 베트남식 경제발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진시 특구가 지금 어떤 꼴이 되었는지 아니까요. 물론 김 부자 정권이 존재하는 한 말이지요.

    리플작성 2010-03-25 02:50:24

  6. 바이크

    아. 그리고 가장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런 조선일보식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청중들을 더 이상 상대하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에요. Garry님 이야기는 제에게 균형감각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으니까요. 인터넷 뉴스 댓글들마다 전라도 타령하는 녀석들보다는 백배 더 낫지 않습니까. 여기에 있는 분들은 무슨 김일성이 전라도 출신이라고까지 할 사람들이니까요.

    리플작성 2010-03-25 03:00:22

  7. 그니깐

    한국도 이젠 선진국이고… 금메달도 많이 따니깐…앞으로 금이라고 돈주는 것이 점점 없어질것이다…일본도 옛날엔 금따면 돈줬는데, 그래서 점점 금이 없어졌나??? 아무튼…

    리플작성 2010-03-25 03:03:40

  8. zdc

    남과북은 다른 민족입니다 북한은 몽골쪽과 가깝고
    남한은 중국 베이징류와 거의 동일하다고 합니다
    이제 서로 독립국가로 완전히 갈라서도 됄듯합니다

    리플작성 2010-03-25 04:39:46

    • cjwcjw93

      게다가 남북 이산가족도 그 자손까지 합하면 수백만이 됩니다. 이렇게 피가 섞였는데도 다른 민족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리플작성 2010-03-26 06:25:31

  9. matt1983

    올해 월드컵에서, 북한 경기 하는 거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좋은 성적 거두어서 북한 인민들 기분 좋게 해 주삼.

    남한에서 북한 경기 중계를 하기는 할까요.

    리플작성 2010-03-25 05:55:11

    • 이민애국자

      미국에 사는 한국인 이산가족의 숫자가 남북한의 이산가족 보다 100배가 많읍니다. 저의 외삼촌네도 외삼촌이 이북으로 넘어 가는 바람에 이산가족이 되었지만 이제는 모두 고인이 되어서 아직도 살아 있는 이산가족들은 얼마 안 됩니다.

      리플작성 2013-08-21 02:29:33

  10. 소악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5 06:24:05


  11. 아니 어떻게 북한이 한민족이란 말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아프리카인들이 선조이므로 전세계는 다 한민족입니까?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이미 독립국가이며 분단민족이 아닌 당당한 다른 민족일뿐입니다

    북한이 중국에 흡수가 돼건 멀 하건간에 한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한민족이니 머니 하면서 힘빼는 짓좀 그만하자는 말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5 08:10:02

    • rnjs540

      부모 형제가 남북에 따로 있는 가족이 한 둘이 아니고, 같은 언어 같은 문자를 쓰고, 수천년 같은 역사를 공유해 온 북한이 한 민족이 아니라니, 민족이 무슨 뜻인지 알면서 하는 말입니까? 거기다가 북한이 중국에 흡수돼도 상관이 없다니 그렇게 약소국가로 졸아 붙어도 주변 나라들이 편하게 자존심 지키며 살도록 내버려 둘 줄 아세요? 얕은 판단으로 남에게 훈계할게 아니라 공부를 더 하시던지 나이 먹고 제 정신 들때까지 자중하세요.

      리플작성 2010-03-26 09:46:29

    • cjwcjw93

      생각이 짧으시네… 우리나라가 통일 때문에 쓸데없이 힘빼고 있는 걸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오산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6:27:10

  12. 먹물

    오늘 뉴스에 내달 4월1일까지 금강산 관광 재개 안하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북한에서 떠벌이는군요.
    그 특단에 조치가 무었일까요.??
    아마 내 생각에는 금강산에 한국 기업소유의 부동산을 몰수 한다는
    협박이겟지요.? 그 다음엔 중국에다 헐값으로 팔아 넘기겟죠..
    지금 당장 돈이 궁해 무언들 못하랴….
    요즘 남한에서 막장 드라마가 유행하는데, 덩달아
    북한이 막장으로 가려나 봅니다. 하지만 이건아니지요.
    저들이 협상의 길이 막힌다고 협박이나 해 된 다면
    앞으로 김정일 일파와 앞잽이들이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갇히게 됨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살길을 놔두고 무덤파는 일을 자충수를 두는걸 보면 답답하기도 하지만
    불쌍하기도 합니다.
    왜..???
    저들은 신변보장을 거부하면서 까지 막장으로 갈까요…단지 재발방지 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걸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존심 …. 아님 중국..사람들이 때거리로 금강산 구경올거라고 생각하나요…?
    중국에는 금강산보다 더 멋있고 훌륭한 명산들이 많습니다. 털털거리는
    고물버스 타고, 먼지 뒤집어쓰고 금강산 구경 올까요..?? 착각 입니다.
    막장은 배고픈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배수의 진을 친다고 강물이 말라
    걸어 갈 수 있을까요 ..?? 막강한 힘이 밀려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게 힘의 원리인것을
    김정일 일파는 백성들 굶겨 죽여 가며
    자존심으로 정치를 하려하지만 이미 대세는 뒤집어 졌지요.
    스스로 무덤파는 모습이 참 불쌍합니다.

    리플작성 2010-03-25 10:23:42

  13. 박혜연

    일본선수들을 보니까 참말로 안쓰러운일이네요? 제아무리 1등을 해도 호화주택은 커녕 인기스타로도 오르지못하니까…

    리플작성 2010-03-25 11:49:16

  14. 천봉

    바이크 님 글을 읽으니, ‘이쪽’과 ‘저쪽’이 도저히 서로의 반대쪽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음을, 자신의 생각이 독선적일 수도 있음을 가정하는 것이 무척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자신이 굉장이 ‘논리적’인 줄 아는 데다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언론(대표적으로 조선, 한겨레)의 우민화, 또는 선동에 휘말렸다는 확신을(그리고 자신은 절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있으며, 남들이 종교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있는 것은 못마땅하면서 지역에 대한 자신의 선입견은 어쩔 수 없이 생긴 일리가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무엇보다 잘 보이는 것은, 옆에서 보면 분명 아주 단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데, 자신들이 좀 깊은 통찰력을 갖고있다고 생각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어른 말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5 11:57:30

  15. 05년탈북자

    제 닉네임처럼 저는 05년도에 남한땅에 정착한 탈북자입니다
    남한 사람들도 반성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을 압니까?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적으로 월등할때 남한의 대통령 박정희는 담배를 피면서 씁쓸했었다고 압니다
    그때 북한에서는 당시 일제강점기 해방직후 북한은 남한사람들에게 식량원조,전기 원조 별거 다해줬습니다
    그래도 남한사람들 가난하다고 무시하지 않았던게 북한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새터민들을 대하는 남한사람들을 보면 배신감에 치를 떱니다
    멸시하는것은 기본이고 정착금이 아깝다고 이구동성입니다
    정착금 그냥 안받고 제 3국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았습니다
    그래도 한민족이라고 생각하고 말도 동일하니까 남한에 정착하려고 게속해서 참아왔습니다
    제가 아는 중국인 친구는 남한사장에게 매일 뺨맞고 두들겨 맞고 일합니다
    비슷한 직종에 있다보니 동남아시아 친구들도 많이 만납니다 이 친구들도 다를바 없습니다
    거의 남한에서는 중국인 동남아시아인은 사람 취급도 못받고 있습니다
    북한사람들보고 게으르다고 무시하고 중국인은 게으르고 말안통한다고 무시하고
    동남아시아인은 말안통하고 까맣고 게으르다고 더 무시하고
    이런걸 보려고 남한에 온게 아닌데 정말 힘듭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1:51:20

    • imwoo

      탈북자님 남한에 정착할려고 하니 힘드실것입니다. 그것은 남한에 살고있는 남한사람들도 마찮가지입니다. 탈북자라고만 힘드는것이 아닙니다. 직장상사에게 까이는것은 출신지와 관계없이 매일 발생되는일이지요, 물론 그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정도의 일에 제3국으로 가고싶다고 생각하는 님께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3국에서는 님을 환영할까요? 대한민국처럼 정착금이라도 지원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남한의 속담에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께서 억울하시면 열심히 노력하여 출세하면 됩니다. 그리고 남한의 사람들이 전부 나쁜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에서 남한을 지원해 주었다고 하는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북한에서 잘못 배우셨든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4:53:09

  16. psx tecum

    05년탈북자님께,

    이웃 시민들의 오만과 편견을 그저 손 놓고 지켜보기만 함으로써, 존중받아야 마땅한 이주민들의 역경에 일조한 제 불찰을 백배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명백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도 하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시민의 의식수준이 아직도 보잘것없이 낮은 것과 님께서 느끼는 배신감은 별개라는 점입니다. 해방 직후 북한이 남한을 위해서 해준 일이라곤 국민투표를 거부하고 국경을 폐쇄한 후 대남공작을 통해 남한 사회의 분열을 선동하고 결국에는 6.25전쟁을 일으켜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여 당시 한반도를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땅으로 만들었던 죄 밖에는 없습니다.

    그 점만은 명백히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설움을 많이 당해 온 민족입니다. 외세로부터 받은 도움이라곤 자신과 자신의 남편, 아내, 자식들을 박해와 병마로 잃어가면서도 구한말 평등교육과 자유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려준 선교사들과 그 자유를 빼앗기 위해 남한으로 내려온 북한 공산정권을 막아준 6.26 UN 참전국의 희생, 그리고 박통때 받은 장기저리차관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 나머지 수천년의 역사는 거의 모두, 외세에 의한 한반도 침략과 착취의 연속이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난 민족 중에 강성해지지 않은 민족은 없다고 합니다.

    통일로 가는 길은 아직도 험하고 요원하지만… 바로 그 길이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북한과 남한 동족 모두에게 인격적 성숙과 미래의 번영을 가져다 줄, 이루어나가야 할 꿈이자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믿어 추호도 의심치 않습니다.

    눈먼 우월감과 남에 대한 경멸심밖에라곤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은 어차피 스러 없어지고 우리에겐 기억되지 않을 존재들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결국 하느님의 축복아래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져 왔기 때문이죠.

    그들을 사랑하고 믿습니다.

    탈북의 역경을 거쳐온 님을 존경하고 믿습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날을 위하여.

    리플작성 2010-03-26 09:15:09

  17. 김돼지

    05년 탈북자님 ..

    북조선이 남한보다 월등한적이 있다고 해도 지금 남한이 북한보다 잘사는 만큼 크게 월등한 적은 없었을겁니다.
    일제시대에 지어준 공장이나 발전소 그런게 있어서 정부수립 초기에 북이 조금 생활이 안정되었던거 뿐이구요

    한국은 한국인의 큰 노력을 통해서 북한의 36배가 넘는 경제규모를 가진 부유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님이 어떤 차별을 당했는지는 몰라도 그런 차별은 같은 한국사람들끼리도
    여성이라서 혹은 출신지역이니 지방대학출신이니 하면서 충분히 겪는일입니다.

    탈북자들 대부분 남한에 와서 노력은 안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군요
    북에서는 그렇게 굶주리고 살면서도 정부가 무서워서 장군님 만세 외치더니
    자유롭고 풍요로운 남한에 와서 정착지원금까지 받아먹으면서 차별이네 뭐네 온갖 불평을 늘어놓는거
    정말 꼴뵈기 싫습니다.

    한국이 싫으면 장군님이 계신 북으로 가시지요 ..

    리플작성 2010-03-26 09:35:34

    • imwoo

      김돼지님, 돼지님이라고 하니깐 좀 우습네여.. ( 놀리은것은 아닙니다. ㅋㅋㅋ ) 탈북한 사람들은 체제가 다른곳에서 수십년을 지낸분들입니다. 낯설은 남한에서 정착하기는 어려운것이 당연한것 아닙니까? 하지만 그분들은 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탈출한 분들입니다. 그 용기는 존중받아야합니다. 비록 탈북자님의 말이 비위에 맞지 않아도 좀 심한 말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 말에 또 더 심한 모욕을 받을수 있습니다. 탈북하신 분들도 돼지님과 똑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5:02:37

      • 이민애국자

        목숨 걸고 어디론가 도망해야 할 피치 못할 사정에서 남한이 잘 살고 꿈에도 상상을 할수 없는 거금의 정착금을 준다니까 남한에 온 탈불자들이 어떻게 목숨 걸고 한국에 온 것이 그렇게 장한 일입니까.

        리플작성 2013-08-21 02:40:12

  18. 김돼지

    탈북자들 중에

    정착지원금 가지고 미국이나 캐나다행 하려고 하는 탈북자들
    그런사람들은 정부차원에서 정착지원금 몰수하고 북한정부에 넘겨버렸으면 좋겠네요
    그게 뭡니까?
    내세금이 그런 사람한테 쓰여지는게 싫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9:45:34

  19. rnjs540

    정착지원금은 온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되고 합법적인 절차와 정치적 합의에 의해 지급된 것이니 저 혼자만의 주머니에서 억지로 뺏긴 양 말하는 일부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실 것 없습니다.
    누구나 다 내는 세금 내는 게 무슨 우세라고, 정착금이나 대북지원금뿐 아니라 제 일하고 월급받는 공무원 봉급도 혈세라서 아깝고, 전국에 60명도 안되는 사형수 밥값도 혈세라서 아깝고….

    리플작성 2010-03-26 10:06:15

  20. 참.

    05년탈북자님께. 전 새터민이라는 용어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황해도 해주분으로 1.4 후퇴때 포화와 함께 남으로 내려오셨다고 하며, 북에는 제 고모님과 사촌들이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살고 있습니다. 몇십키로미터사이를 두고 운명이 이토록 바뀌었다는 것에 대하여 비감을 느낍니다.
    몰랐는데, 주기자님의 블로그를 보니 남쪽으로 피난가고 남은 가족들은 매우 고초를 겪었더군요. 참으로 몸둘바를 모를 일입니다. 새터민, 외국인 노동자, 조선족 동포 모두 같이 살아야 할 이웃들이고, 우리사회의 가장 약한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사회가 성숙하지 못하기에 약자에 대하여 군림하고,배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전 한국에서도 ‘아메리카 드림’을 이루기 위하여 미국으로 맨몸으로 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이 거기에서 받았던 멸시와 외로움은 이루 말할 바가 없었으며, 같은 동포로서 미국 사회는 참으로 못된 사회라고 생각하였던 것이 수년 전이었습니다. 이제 어느새 입장이 바뀌어 우리 스스로를 보니 그 당시 우리가 겪었던 서러웠던 일들을 남들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있네요. 여러모로 면목없는 일입니다.
    다만, 변명이라면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도 이주민, 그것도 국력이 약한 나라의 이주민은 비슷한 일을 겪는 것을 보면 인간의 한계 같기도 합니다.(말레이시아에서도 국력이 약한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조금 안된 대접을 받는 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은 조금 더 심하게 대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강인한 생활력과 결단을 실행하는 능력을 지니신 분들로 힘든 세월 후 반드시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남으로 피난오신 사람들 중 자리못잡으신 분들 거의 없어요,) 건강챙기시고요, 잠시 주변을 둘러보시면서 더 어려운 이웃들 보살펴 주시고, 성공보다는 행복을 잡는 나날 되세요.

    리플작성 2010-03-26 10:11:27

  21. 바람소리

    이 방의 댓글 수준이,,,,너무 ,,,,

    처음 이 방이 열렸을때 오시던 분들은 잘 보이지 않고,,,, 차라리 댓글 달기가 거북 스럽군요,

    05 탈북자 님!

    어렵게 이곳에 오셔서 고단하신 삶을 이어가시는 분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님이 지금 일 하시면서 접 하게 되는 한국사람들,,,,을 보면서 대한민국,,,한국사람들 이라! 고 평가 하신다 면,,,너무 성급하신것 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더 많은 계층의 사람과 접근(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을 하는것은 님의 글을 보며,,, 해방 이후,,,분단이후 ,,,남북관계에 대해서 아시는것이 없다! 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입니다.

    분단 이후 남한은 북한에서 식량 전기 등을 지원 받은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또한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산적이 없었습니다.

    해방직후 ,,,아직 부단이 고착화 되기전,,, 일제시대의 송전선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38 선 이북에서 이남으로 송전 되었 습니다. 김일성이 스타린의 괴뢰로 정권을 잡자,,, 바로 대남 송전을 차단한것 입니다.

    해방 직후 북한의 유산층(공부한사람,돈 있는살람,종교인등) 이 소련군의 행패와 김일성 공산체제(스타린체제)에 겁을 먹고,,, 대거 월남 합니다. 이것이 1차 대 민족 이동 입니다.

    6,25 전쟁기간 중 1,4 후퇴시 가 2차 민족 이동,,,90년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탈북 현상을 3차 민족 이동 이라 해야 될것 같습니다.

    2차 민족 대 이동 과 3차 대 민족 이동 간에는 40여년의 세월이 있습니다.

    1,2 차 대 민족 이동 시기는 분단된지 얼마 안되 정서적,,,경제적 차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갈등 이란것을 거의 모랐습니다.

    님 은 거의 한세대를 김씨 왕조 < 노예체제>에서 사셨기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것 입니다.

    해방후,,,1,4후퇴이후,,,민족 대 이동 으로 남한은 인구 과밀로 식량문제등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일반 국민들의 평균적 생활 형편은 북한보다 못한적은 없습니다.

    1984년 여름,,, 망원동 수재 때,,,

    북한에서 쌀과 옷감 등을 지원한적이 있습니다.

    이미 그 때에는 남 북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몇배의 현격한 차이가 있을때 였습니다.

    필자도 그때 북한에서 보내온 옷감(천)을 아는사람으로부터 선물(어떤것인지 보라고)로 받아 지금까지 보관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보내온 물건들은 사실상 < 구경 꺼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를 보며 필자는,,,

    김일성이 수많은 대남 공작원을 남쪽에 침투시키 면서도,,,, 허수 아비들,,,남쪽의 실상을 가린체,,,김일성이 좋아할 만한 사안만 (주사파가 어떻게 혁명운동을 한다! 혁명의 기운이 무르익었다! 는등의) 보고하는,,,,

    김일성 체제는 화석화(化石化) 되어 있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6 10:22:26

  22. 김돼지

    사실 김정일 독재체제에서 사는것도 북한사람 지들 탓이지

    한국인은 이승만독재에도 저항하고 또 박정희독재가 들어서도 저항하고

    전두환이가 독재를 해도 끊임없이 저항했다

    탈북자 말 들어보면 뭐 술자리에서 김정일 욕했다고 주변 이웃신고로 정치범수용소 잡혀가고

    김일성이 죽을때 이상하게 웃었단 죄로 주변 친구 신고로 잡혀가고

    나는 당과 수령에 반동적인행동이니 뭐니 하면서 주변 이웃과 친구를 밀고하는 북한사람 사고방식

    이해불가다

    직접 겪진 못했지만 70년대 유신반대독재 투쟁할때

    힘없는 생선장수 할머니들이 시위하는 부산대학생들 숨겨주려고 생업을 포기한채 셔터문 내리고

    경찰로부터 지켜준 이야기라든가 가슴짠한 이야기들이 한국에는 남아있는데

    결국 북한사람이 독재에 시달리는 것도 자신들의 비열함때문이지….

    리플작성 2010-03-26 10:55:08

  23. 김돼지

    그리고 게리니 하는 글만 할일없이 존나 많이 싸지르는 인간

    그래서 우리가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퍼주고

    북한이 달라졌습니까? 달라졌냐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그세월 퍼주고 북한이 지금 달라진게 뭡니까?

    북한이 못사는게 원조 못받아서 경제제재해서 인가 수령독재체제 때문이지

    우리가 대북지원 안하면 중국에 넘어간다고?

    좌파 10년 퍼줄때는 중국이 몽땅가져간 채굴권 같은게 넘어왔나? 북한이 팔아먹은 백두산땅 돌아왔나?

    어차피 중국은 완충지대 역할을 위해서 김정일독재체제를 원하고 정일이는 그런 중국한테 기대고

    그 짝짝궁이야 우리가 퍼주든 안퍼주든 김정일이가 살아있는한 여전한건데

    김정일이 독재체제를 고사시켜야 북한내 중국의 영향력도 사라질꺼 아닌가?

    리플작성 2010-03-26 11:09:37

    • rnjs540

      지난 정권이 대북 지원할 때는 남북간 신뢰가 회복되고, 대외 신용도 좋아져 경기가 활성화 되었고, 우리가 북한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북한이 중국에 이권을 넘겨줘도 멀뚱멀뚱, 우리 부동산을 뺏겠다고 협박을 해도 멀뚱멀뚱, 미국과 회담하며 남한과는 상대 안한다고 속을 긁어도 멀뚱멀뚱, 이것이 잘하는 정책입니까? 북한 경제가 중국에 예속돼 가고 있는데 김정일 체제를 고사시키면 중국의 영향이 사라진다구요? 우리나라가 미국에 큰소리 못치는 것이 수십년간 미국에 도움 받아가며 미국 경제에 예속되었기 때문인 것 모르세요?

      리플작성 2010-03-26 01:26:13

    • rnjs540

      윗 분 욕만 하지 말고 말도 좀 하세요.

      리플작성 2010-03-26 06:03:17

  24. 맞습니다

    북한이 독재를 지금껏 유지하는 것의 책임은 일차적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있지요. 만약에 통일이 되어서 북한주민들이 우리보고 ‘우리가 굶어죽을때 너흰 무얼했나?”라고 묻는다면 저는 되물을 겁니다. “당신들은 뭘 했냐?’고.

    리플작성 2010-03-26 11:51:03

  25. Mayflower

    이번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한국인들이 느낀 기쁨과 자부심을 북한 동포들도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북한에서 TV로 동계 올림픽을 중계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북한 선수들 또는 공산권 선수들만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먹을거리조차 풍족하지 않은 북한으로서는 체육에 투자하기가 쉽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가능하다면 한국에 있는 체육 시설 또는 선진화된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는 교류가 자주 있다면 조금더 남북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젠가 북한 주민들도 한국의 이번 쾌거를 같이 공유하고 만끽하는 시대가 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리플작성 2010-03-26 12:00:43

    • 이민애국자

      “Mayflowe”씨의 “체육 시설 또는 선진화된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는 교류가 자주 있다면 조금더 남북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 대한

      미국애국자의 답:
      남북간의 체육 교류가 있으면 남북 통일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교류 선수들은 모두가 정치범수용소깜입니다.

      리플작성 2013-08-21 02:49:47

  26. 김돼지

    대북지원 할때 핵실험하고 미사일 발사했었죠..

    웃기네 대북지원할때 대외신용도가 회복되고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해?

    리플작성 2010-03-26 01:32:26

  27. 김돼지

    영향력 ? 어떤영향력?영해침범할때 대포 맞아주는 영향력?
    남한관광객 총살되고도 사과 한마디 못듣는 영향력?
    지들멋대로 미사일발사해서 미국말안듣고 억지로 우겨서 북한편든 남한 뭐같은 꼴로 만든 영향력?

    그게 다 “대북지원”을 하던 좌파정권기간내에 일어난것입니다.

    북한이 중국에 예속되고 잇는것은 중국과 북한의 목표가 같기 때문입니다.
    친미국가의 완충지대로서 김정일 독재정권이 계속 유지되는것을 유일하게 중국이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김정일 독재정권의 지향점은 주민생활안정이나 경제발전이 아니라
    독재체제유지입니다.그러므로 김정일독제체제가 유지되는 이상 개혁개방을 하고 북한이 변화하는 일은 없습니다.
    중국과 한국,미국이 다른 점은 그점입니다.
    우리와 미국이 바라는 것과 중국이 바라는 것이 다릅니다
    우리와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선언하고 개혁개방하기를 원하죠
    그렇게 하면 지네들 체제는 무너집니다.

    그러니까 지원이든 뭐든 김정일 독재체제가 존재하는 한
    중국에 예속될수 밖에 없는겁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1:47:50

  28. 김돼지

    도대체 좌파10년정권 동안 우리가 북한에 무슨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말해보세요

    우리가 요구한대로 뭘했는데?

    부동산 빼앗고도 멀뚱멀뚱?

    말은 바로해야지 ….관광객 쏴죽이고도 사과한마디에 재발방지 약속도 안하길레 관광 못하겠다하니까
    정일이 외화돈줄 차단되고 그래서 여태 지들은 아무 사과나 약속도 없이
    부동산 압류한다고 뗑강부리는거 아냐…

    그럼 우리가 억지로 방탄조끼라도 입고 헤드샷맞을 각오하면서 억지로 북한에 관광하러 가줘야
    진정한 남북관계야?

    리플작성 2010-03-26 01:55:26

  29. 김돼지

    대북지원이 가져다준 성과는 이거밖에 없어

    남조선=봉

    이러한 인식을 북한에 심어준것

    리플작성 2010-03-26 01:59:22

  30. dls

    옭은 말 입니다. 공감합니다. 김 돼지님말

    리플작성 2010-03-26 02:18:39

    • rnjs540

      제 성질에 파닥거리는 김돼지님 말에 뭘 공감씩이나….

      리플작성 2010-03-26 06:02:01

  31. 대학생

    김돼지님. 님의 말씀에는 웃긴 점이 있군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중국과 북한은 이해관계가 짝짜꿍하기 때문에 중국은 북한이 망하지 않을 만큼의 지원을 해주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북한에 대한 지원을 과감히 끊는다 한들 북한 정권이 망할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그건 그냥 멍때리고 있는 거지, 거창하게 북한 정권을 ‘고사’시키는 게 되겠습니까?

    리플작성 2010-03-26 04:29:09

  32. matt1983

    사진 속 리성철 선수 매우 외로워 보입니다.

    혼자 덩그라니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네요.

    남한에서도 체육인들이 매우 힘들게 훈련하고 있지만, 그래도 경제력 뒷받침이 되는 편입니다.

    국가에서도 애를 많이 쓰고요. 그러나 북한에서는 그 열악한 상황에서 훈련하느라 고생이 많을 겁니다.
    계속 꿈을 잃지마시길. 주성하 기자님 처럼 저 역시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리플작성 2010-03-26 04:31:00

  33. 대학생

    그리고 미사일 발사나 핵개발 등을 말했는데, 그런 사건이 터졌을 때 남한 증시가 영향을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증시는 가장 노골적인 시세 전망의 장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걸려있는 문제에서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든 핵을 개발하든 온갖 쥐랄을 털든 말든, 사람들은 여전히 남한 주식에 돈을 걸고 있었단 말입니다. 북한을 증오하고 따라서 쌀 한 톨도 퍼줄 수 없지만 북한 주민의 인권은 걱정한다는(?) 극우파들도 본인 주식이나 부동산을 회수해서 달러로 바꾸거나 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데에 오늘자 조선일보를 걸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이제는 북한이 온갖 지랄을 해대도 그것이 근본적으로 한반도의 위기나 전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된 겁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4:36:39

  34. 대학생

    햇볕정책의 성과는 전략적으로도 증명되지만, 근거없는 공포감이나 대북 적대의식을 누그러뜨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북문제에 있어 보다 합리적으로 접근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증명됩니다. 그간 독재정권들이 불리할 때마다 히든 카드로 꺼냈던 빨갱이 찬스가 이젠 안 먹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정일을 찬양하거나 좋아하게 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닙니다. 김정일이 희대의 악마라는 건 저도 알고 님도 알고 대부분의 국민들도 알고 있습니다. NL의 후예인 친북좌파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김정일은 싫지만, 장기적인 동북아시아의 세력구도와 주변 강대국과의 역학관계 하에서 북한에 대한 한국의 영향력을 최대한 강화시켜야만, 머지 않아 벌어질지도 모를 북한 정권의 몰락에 와서 우리나라의 의중대로 통일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북한이 좋고, 김정일을 사랑해서 지원해주고 화해협력하는 게 아닙니다. 게리 님의 주장처럼 북한의 성장잠재력 어쩌고, 솔직히 저는 그렇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흡수통일과 김정일 시망을 목놓아 부르짖는 극우파들은, 이대로 북한이 망했을 때 2300만명의 굶주린 동포들을 먹여살릴 대단한 비책이라도 있는 건지, 통일 후의 극심해질 사회적 혼란과 범죄의 증가, 불법무기류의 대량 유포, 남한 경제의 몰락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니 애초에 우리나라가 지금 상황에서 우리의 희망사항대로 순조롭게 흡수통일할 수 있긴 한 건지,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나 싶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4:46:24

  35. 대학생

    그리고 박왕자씨 사건은 이명박 정부 때 일어난 게 맞지 말입니다. ㅇㅇ 이명박이 초기부터 그렇게 빡센 대북 드라이브를 걸지 않았다면, 아마 박왕자씨는 일시적으로 억류되었다가 풀려났을지도 모릅니다. 극우파의 단골 떡밥인 서해교전에 있어서 한국 정부의 무대응 전략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차피 북한은 반공이 국시이던 시절에도 공작원 침투시켰고, 화해협력을 내걸던 때도 무력도발을 일삼았습니다. 사후 대응의 문제는 인정하지만, 대북 저자세가 서해교전을 야기했다거나 북한이 우리를 우습게 보게 만들었다는 결론은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북한은 예나 지금이나 남조선을 호구로 여겨왔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는 기분의 문제로 대북정책을 결정하면, 그게 합리적인 판단입니까? 어떤 게 한반도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향후 통일 정국에서의 입지를 최대화하는 정책인지를 저울질해서 판단할 일입니다. 김돼지님의 말은 개인의 감정적인 생각은 될 수 있으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국가전략이 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5:52:46

  36. 대학생

    저도 북한이 변할 거라는 기대는 크게 하지 않습니다. 햇볕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김정일을 회개하게 만들거나 북한이 국민소득 3천달러를 달성하게 하거나 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분명 언젠가는 통일을 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때 우리가 세계 최고의 대량살상무기 밀집장벽 너머로 북한이 중국의 영향권 하에 들어가거나 UN의 통제 하에 놓이게 되는 것을 넋놓고 지켜볼지, 혹은 수십년간 통일을 준비해온 독일처럼 통일 과정을 주도하고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통일을 승인받을 수 있을지의 여부는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겁니다. 뭐, 이렇게 설명해봐야 납득할 리는 없을테니, 김돼지님은 그냥 지금의 이명박 정부처럼 북한이랑 열심히 파이팅하면 언젠가는 김정일 정권을 고사시킬 수 있을 거라고 열심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6:02:58

  37. Garry

    과학적인 여론조사를 보면 자칭 보수의 실체는 저학력 노인들로 나옵니다. 이명박의 핵심 지지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각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댓글다는 부류들 중에는 실제로 알바들이 있나 봅니다. 그점에 대한 증언은 여기 저기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과 대화를 해서 설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청와대의 논리가 딱 그수준이니 할 말이 없어집니다. 청와대는 남이 북에 70억 달러를 퍼주었다는 둥, 햇볕정책으로 북이 핵을 개발했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반론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완전히 수준의 문제인데..

    70억 달러는 남이 북에 원조를 준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교역 액수를 합친 것이라고 하더군요. 예를 들면 지금 장에 나가보시면 북한산 농산물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정권들은 원조를 준 적이 없으며, 모두 투자이거나 차관 형식으로 공여한 것이죠.

    오바마 대통령도 ‘부시가 대화를 거부해 북이 8기의 핵무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후보 때에 인정했습니다. 햇볕정책 탓이 아니라, 미국의 책임이라고 오바마도 인정한 것이죠.

    북의 경제는 인민경제, 군경제, 당경제로 3분되어 돌아갑니다. 한쪽에서는 인민들이 굶어 죽어도 김정일은 잘 먹고 잘 살고 핵은 다 개발하는 이유죠. 이는 북 경제가 어려워 질 때에 북의 핵개발이 지연되는 것이 전혀 아니라, 순위가 뒤진 인민경제에 그 피해가 집중되므로써 북의 하층 주민들만 더 많이 굶어죽는 이유가 됩니다.

    이런 북의 경제구조를 이해 못한 남의 아마추어들이, 북에 식량을 안주면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따위의 수준이하의 조언을 이명박에게 했고, 북에 대해 백치나 다름없던 이명박이 그것을 믿고 < 비핵개방 3천>을 입안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망하고 있죠.

    리플작성 2010-03-26 06:06:04

  38. Garry

    조선일보는 12년 전 햇볕정책이 시작되자 마자 ‘퍼주기’한다고 떠들어 댔습니다.

    통계나 경제적 효과를 일일이 찾아보고 퍼주기 한게 아니다..앞으로 진짜 퍼줘야 할 규모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고 파악할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거짓말도 백번을 반복하면 사실이 된다고, 퍼주기한다, 퍼주기한다 그러면 정말 그게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햇볕정책 피곤증을 벌써부터 느끼게 되었죠. 이를 바탕으로 이명박의 냉전으로 되돌아가는 시대착오의 정책이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아무런 책임감도 없다는 점을 행동으로 실증합니다.

    북이 중국의 식민지가 되던, 수백만 탈북자가 남에 쏟아지든 이명박 남은 임기 3년 내에는 어차피 안생길 일이죠.

    또 북 주민들에 대한 눈꼽만한 애정도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쌀을 받으려면 구걸을 하라는 둥, 그들에 대한 경멸과 졸부의식을 아낌없이 드러내 왔죠.

    다만 북을 자극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뭣 모르는 저학력 노인들의 표 챙겨서 자신들 권력과 이익을 잘 챙기는데만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아주 사악하고 무책임한 정권이죠. 말이 아니라 그들의 정책 의도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6:15:48

    • teckoo

      남한의 저학력 노인 세대들이 피땀 흘려 조국근대화의 곳간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어쩔뻔 하였습니까? 무슨 곳간으로 북한을 돕고 챙깁니까? 햇볕정책이 남한 저학력 노인 세대의 피땀들이 배인 곳간으로 흥청망청하거나 생색을 내거나 핵개발을 돕거나 노벨평화상을 거래한 역사의 사실은 진실입니다. 저학력 노인 세대들에 의해 준비된 곳간조차 없이는 햇볕정책이란 한낱 치명적인 허구에 불과한 진실 또한 명백한 역사의 사실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8:33:00

  39. 북괴타도

    북괴의 식량난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게 다 김정일 덕이지요.
    김정일 김일성 덕분에 지금 북한 주민들이 쌀밥은커녕 풀뿌리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김정일정권이 무너지면 북한 주민들은 쌀밥을 먹고 안그러면 이제 정말로 큰일 납니다. 김정일은 평양 주민들 손에 잡혀서 사형당합니다.
    김정일은 이제 스스로 무너질 때가 되었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6 07:54:57

  40. 나여

    게리 이쉨야..그래 저학력으로 못배웠다. 그래도 조딩이만 나불거리는 니눔보다야 나은인생들이다. 강원도탄광에서 중동모래사막에서 대양의 어선에서 월남의 전장에서 피땀흘려가며 일했다. 그래서 니눔새끼들을 학교에 보내고 세금도내서 나라를 부강하게했다. 그것이 잘못이냐? 남북이 서로 체제경쟁했다. 이긴쪽이 잘못한게냐?
    열심히 일해서 부강해진게 죄냐? 김일성부자가 기쁨조데리고 놀다가 나라거덜낸게 우리들 잘못이더냐? 죽도록일해서 번돈을,배짱이처럼 놀다가 조폭처럼 지들 인민등쳐먹는거 안도와줬다고, 게리 너같은 쉑기한데 욕먹을 일이더냐? 야이 쉑기야 니 부모가 불쌍하다.대가리에 똥만 가득채워준게 니 부모는 아니겠지만 너 같은 놈을 낳은게 니 부모죄다.
    좃도 모르는 쉑기가 어디서 주워들은거 가지고 설레발 치는데 너 같은 쉑기는 북조선에 3일만 살아도 하나님부처님 찾을거다. 게쉨!!!

    리플작성 2010-03-26 08:12:49

  41. 부티

    개리 …나도 저학년이다.
    벌어 먹고 살려고 국민학교 5학년 다니다 학업을 포기하고
    16살에 사고무친 서울로 단신 상경하여 갖은 고생하였다.
    저위에 05년 탈북자가 한국에와서 멸시당하는게 싫어서
    정착금이고 뭐고 다른나라로 가고싶다고 떠벌렸는데,
    나는 70년대에 피눈물을 흘리며 직공생활했다. 몇달치
    월급을 안주길레 주인은 이밥이야 고기반찬으로 잘 해 처먹으면서
    일하는 직공들에게는 월급은 커녕 밥값도 주지 않아서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월급달라고 주인집을 찾아갔더니주인아들이 다짜고짜
    연탄찝게로 나에게 휘두르다 그 연탄 찝게발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와 오른쪽 입속 볼때기 속으로 찟어져 피를 한바가지 흘리고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맞고소 당해 보상은 커녕 월급도 못받고 쫏겨 났고,
    여러차례 공장을 옮겨 다니며 죽어라고 일을 해주고 임금 못받은 적이 허다 하였다.
    한국에와서 멸시 당한다고….같은 한국 사람한테도 없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한데 멸시 당한다.
    먹고살기 힘들어 학업보다 직업전선에서
    멸시 당하고 업신 여기며 피눈물 흘리며 지독하게 살아온 뒤
    오늘날 밥숫갈 먹게 되었던 게 불과 십여년전이다.
    저학년이라고..!!? 누군 배우기 싫어서 안배줄아냐
    어린시절 먹을게 없어서 옥수수 죽 끓여먹고 칡뿌리
    캐다고 칡떡 해먹고 소나무 껍질 송구 빼겨다 송구죽 먹고,
    풀뿌리 나무껍질 다먹어보고 힘들게 살았다.어쩌다 보리알구경하면 그날은
    보리죽을 먹어도 잔칫날이었다.
    개리 당신 그런 고생 해봤나. 어린시절 지금 북한에서 벌어진
    광경 그대로 보고 자랐다. 어떻게 그런말을 하지 지금의 노년층들은
    한마디로 죽지못해 살아온 인생들이다. 줄줄이 태어나는 자식들 먹이랴
    가르치랴 자신이 목구멍에 넘어가는 밥알도 도로 뱉어 자식들 배를 채워
    주었던 어버이들이다. 그런사람들보고 무식하다고 떠벌이냐. 글자나 쓴다고
    너는 상당히 유식하구나….
    개리 당신 김정일 앞잽이라는 거 다 알아 앞으로 말조심해 ….

    리플작성 2010-03-26 09:20:34

  42. 김돼지

    그러니까 대북지원을 해서 서해교전이 일어았다는 것이 아니라
    대북지원을 해도 서해교전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햇볓정책으로 핵개발 했다고 했나?

    뱅글뱅글 이야기 쳇바퀴 돌리듯 하지말고 ….
    대북지원하기 전에도 핵개발했고 하고 나서도 했으니까 대북지원하자고?참내
    나의 물음에 정확하게 답하라

    대북지원을 하고 북한이 무엇이 달라졌는가?

    대북지원을 하고 남한이 북한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 했는가?

    대북지원을 하고 북한이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일에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가?

    리플작성 2010-03-26 10:11:01

  43. 김돼지

    보통 논리가 안되면 욕을 한다던데
    자신과 의견이 다른사람을 무조건 저학력 노인이라고 욕을 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면 기분좋겠지

    나 저학력 노인도 아니고 수꼴도 아니고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니고 명박이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고

    97년도에도 김대중이한테 투표했고 그때까지만해도 햇볓정책 “바보같이”지지하던 사람이다

    리플작성 2010-03-26 10:16:38

  44. 김정윤

    막연하게 대북지원을 안하면 뭐 어떻게 될거예요

    대북지원을 지원을 하든 않하든 북한은 도발해왔고 핵개발했고 우리한테 총질했으니까 대북지원해요

    게리 대학생 당신들은 이게 앞뒤가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나?

    리플작성 2010-03-26 10:20:07

  45. 남쪽제비

    개리님의 지적에 나여//님과 부티//님 되겐 노하셨네요.
    내 생각에는 개리님의 지적이 못배운 자들을 욕하는것이 아니라 이명박무리들중에 속해있는 일부 덜 발전된 인간들이 정책입양에서 옳은 선을 긋지 못하는 바 그 원인을 고찰. 그들의 머리속에 지식이 빈약하다 하는 지적같습니다. 그러니 그렇게까지 노할것없다는것이죠.
    위에 05년도에 탈북해 천국을 찾아왔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하는 별 인간이 나타났네요.
    탈북하여 남한에 오기전에 그걸 알고 와야지 뭐 남한이라고 항상 무지개비낀곳이 아니라는걸 몰랐나 보네요.
    이 남한땅이라는게 제도적 장치나 주민들 살아가기는 북한보다 많이 못한 곳이죠.
    남한 사람들도 그걸 다 인정하지만 말을 하지 않고 북한에 비해 항상 낮다고 떠들군 하지요.
    제 보건데는 어떤점은 북한보다 낮습니다. 물건이 많지요.
    그러나 물건값은 일반적인 북한 가격에 비해(돈가치가 아니라 수요:소비)너무 비싸고 빈부의 차이가 너무너무 크지요.
    북한사람들의 깨끗한 정서에 비해 사람들의 정서가 너무나 이그러져 실례로 노래 하나 불러도 쐑소리를 우정 내야 인기인으로 떠들고 성은 너무나 자유여서 17살이면 새것이라군 전혀 없지요.
    북한에서는 그래도 공급제라는게 있어(물론 현재는 현물관계로 힘들지만)국가배급체계가 정상적으로 돈다면 많은 사람들이 안정하지만 남한에서야 죽기내기로 달리는 생활게임주로에서 탈선하거나 밀려나거나 하루도 방심하면 못살죠.
    05년도에 들어온 사람이 아마 자기의 길을 남한 실정에서 혜치기가 정 힘들었나 보네요.
    하긴 남한에서야 무슨 사실하나 있으면 그게 알려진 그 순간부터 숱한 신문사, 기자제씨들이 떨쳐나서 문구들을 조금씩 바꿔가며 마치 자기가 발견한 사실인양 저저마다 펴내니 거기에 아마 속은 모양입니다.
    그렇기로서니 05년도 사람한테 별로 동정도 가지 않습니다.
    그 무슨 의지나 노력도 별로 없어보이는 이 인간이 북을 배신하여 황금의 세상에 왔는데 그 황금을 호미로 부지런히 캐내기전에는 손에 닿을수 없다는것을 인식하고는 또 떠날테니까요.
    다시말해 한번 배신한 사람은 이미 배신으로써 검토된 인간이다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리님의 의견에 동감됩니다.
    일부 얼간이들처럼 론리적이지 못한 주의주장이나 그 누구에게 마치 선동이나 당한것처럼 맹목적으로 인간자체를 질타하는 무례한들, 그리고 뭣모르고 여기에 들어와 날뛰는 귀여운 꼬마들의 글보다는 개리님의 글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북에 지원하면 그게 다 체제유지에 소비되고 미싸일이 되여 돌아온다느니 하는 인간들은 북한체제에 대해 정말 너무도 아는것이 없는 값싼 존재들이라고 봅니다.
    하긴 북한이 같은 민족이 아니라고 웨쳐대는 정신병자들도 혹 보입니다만 뭐 그런 미친것들의 말은 없는셈 치지요.
    그런 의미에서 주성하의 본 글도 글이지만 게리님의 주장과 같은 글들이 많이 실리길 바람니다.
    통일을 깨우치고 우리가 함께하는 미래의 한반도를 개리님처럼 식견있는 분들이 의지와 지혜를 모아 함께 그리고 더 잘 그려나가시길 기대해봅니다.

    리플작성 2010-03-26 10:22:08

  46. 성불

    휴전선 개방해서 넘어가고 싶은 사람 가고 있을 사람 있고 그라만 되지…. 무신 말이 그래 많아여

    리플작성 2010-03-26 10:51:07

  47. 김대중의 영혼

    김대중 전대통령은 대중문화(서태지)에 관심이 있는거같이 보였던 이유는
    서태지가 발해를꿈꾸며를 불렀기 때문이다 다른음악엔 관심은 커녕 싫어하기까지했는데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대뷔한지 별로 안되서 김대중 앞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김대중은 아주 작은 미소조차 보여주지 않았다는 말을 티비에서 한적이있다
    그는 대중문화조차도 정지적으로 이용했을뿐이다

    리플작성 2010-03-26 10:51:34

  48. 사랑과비판

    지금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방송입니다.
    12년 넘게 공정치 못한 보도를 하면서도 공영 방송이란 탈을 쓰고 있는 걸 우리 국민들이 항의하지 않는한 희망이 없다는 겁니다.

    태평양전쟁도 미국이 압박해서 일어났고?
    6.25전쟁도 북침아니면 미국과 한국이 그들을 압박해서 원인이 되었고…? ( 탱크 한대도 없이 )

    오늘 ㄴ뉴스도 ( 너무나 많은게 있지만 ) 정부의 , 여당의 불리한것이면 아주 신나게 방송하는…..
    완전히 없는 사실로 왜곡할수 없으니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살짝감춘는…
    예를 들면 [일인당 국민소득이 줄었다는 사실을 몇년내 최악이라는둥 좋지않은 ㅅ사실을 말하면서도,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속에서 세계 각국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적인 상황임을 살짝빼고 말하므로서 국민들을 우매하게 몰고, 정부에 대해 좋지않은 시각을 갖도록 유도하는 센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은 절대 조그만 않좋은 소식도 잘포장해 방송하는 센스…

    우리의 가장큰 핸결해야할 문제는 방송의 정의를 찾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밤 서해상 백령도 부근에서 우리 초계함이 침몰되고 있읍니다. 인명피해가 꽤크고 안전보장회의도 소집됬다고 합니다.
    이제 앞으로 방송에서 우리 국민의 통분과 울분을 그들이 잘 표현해줄지 잘 지켜봅시다.
    앵커들이 이젠 탈렌트가 다 되어 정부와 여당에 않좋은 소식을 전할때면 곧잘 미간이나 표정을 찌뿌리며 하던것처럼 북한당국의 천인공노할 짓거리에대해 한마디해줄지?…
    아니면 화성인의 방송처럼 남의 일보듯 차분하게 중립ㄷ적으로 보도할지?….(이런 사태가 발생해도 불필요한 위기조성이라며 핵문제보도처럼 주체성없이 보도할지…) (사장만 간신히 바꿨지 지배구조가 그대로는 희망이 없다는 걸 여러분들이 문제의식을갖고 비판하지 않는한 우리 정치의 희망이…. 희망이….)

    책을 써도 될만큼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입이 아파 다 예를 들수 없는게 안타깝읍니다….!!!!

    리플작성 2010-03-27 12:46:34


  49. 항상 주기자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7 12:54:42

  50. 사랑과비판

    오늘의 해군함 침몰도 남한의 압박이 원인이 있다고 방송과 게리와 남쪽제비들이 떠벌이고 다닐것을 생각하면 울분이 치솟는다..

    이럴때 대응공격도 그 범위를 우리 정부 맘대로 할수없다는게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유사시 인질로 갖다바친
    지난 10년 정권들이다.
    그 숯한 많은 문제점들을 다 따져 협상을 해야함에도 정권의 무슨 대단한 공적으로 만들어야하는 대중과 무현이야 어쩔수 없지만 닳고 달은 , 지식이 있다는 방송인들마져 입을 닫아버린 행태가 오늘날의 곤란한 상황을
    낳고야 말았다.

    리플작성 2010-03-27 12:59:29

  51. 사랑과비판

    해군함 침몰의 원인이 아직 분명히 드러나지 않고있ㅈ는데, 아뭏든 북한의 도발이 아니길 바란다.
    어뢰등의 자체폭발 가는성도 있고…

    리플작성 2010-03-27 01:24:25

    • rnjs540

      윗 글에서는 ‘북한 당국의 천인공노할 짓거리’라고 확신하고 말하더니 한 발 빼시네.

      리플작성 2010-03-27 09:19:24

    • dongju44

      확신한다고 하지 않았음 . 그런데 수십년간의 북의 도발로 볼때 그럴 개연성이 다분하다는 점… 아마도 내생각엔 북한의 소형 잠수 어뢰정이 후방에서 공격한후 도주중 인근의 아군 함정에서 포격을 했을 구있고 그 포격소리를 백령도 주민들이 들은게 아닐까 여겨짐… 요점은 만약 도발로 판명된다면 kbs , mbc의 보도 태도를 … 이명박 서울시장때의 버스노선 개혁의 실패를 (지금은 모두 잘된 제도라고 생각하지만) 바로 그날로 길거리로 방송기자들이 나가 신나게 반대하는 시민들만 취재하던 것처럼, 국민들의 분노를 재대로 보도하느냐를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7 11:28:38

    • dongju44

      사실 말이지 , 버스노선의 변경의 문제점이 우리 국가의 얼마나 크나큰 정책이고 전국민의 문제랍시고 서울 지방뉴스도아닌 전국뉴스 타이밍에 목청까지 높여가며 열을 올려야 하는지 전 그 순간 평양의 핏대세운 아나운서가 내머리에 오버랩되오고 몸이 오싹해졌었죠.

      리플작성 2010-03-27 11:43:14

  52. 아아

    아무래도 침몰의 원인은 북한 같습니다. 김정일 김정은 개자식들이 또 왜 지랄들일까요?

    리플작성 2010-03-27 03:58:56

  53. apujols

    개리님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노인분들에게 답답함을 느끼곤 하지만 그 분들중 절대 다수가 개리님보다는 훨씬 지혜롭습다고 확신합니다. 저학력 어쩌고 하시는데 노무현 지지한다는 분이 그런 말을 하니 사고의 기준의 이중성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노무현씨 좋아한 적은 없지만 그 분 학력이 딸린다고 싫어한 적은 1초도 없습니다.

    개리님의 이중적 사고는 결국 “내가 가진 자면 자본주의가 최선이고 내가 없는 자면 사회주의가 최선이다.”라는 썩은 이기주의적 사고의 산물입니다. 남에게 무시당하기는 싫지만 내가 남을 무시하는 것은 상관 없다는 사고이죠.

    리플작성 2010-03-27 08:14:00

  54. apujols

    남한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이명박도 한나라당도 아닙니다. 개리님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기는 싫지만 내가 남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는 사람들 말이죠. 한국의 기득권층의 정신 상태가 썩은 가장 큰 이유가 친일파 청산을 안한 것보다 개리님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라고 확신 합니다. (속물주의적 사고와 관련)

    물론 개리님은 기득권층에 속하는 것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득권층이 아닌 한만 가득찬 사람 같습니다만….

    개리님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려면 앞으로 거울을 쳐다보세요.

    리플작성 2010-03-27 08:23:47

  55. 조선성명발표

    초계함이 물에 빠진것이 우리 북조선의 작간으로 탈색시키는 개자식들이 있다.
    보아함에 그들은 이런 기회를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것 같구나.
    우리 북조선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한의 많은 국민들과 같은 심정으로 몹시도 안됐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북한탓으로 모는것은 이런 기회를 반통일선전에 교묘하게 리용해먹는 남한의 극우익보수세력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며 그들은 죽어 지옥중에서도 가장 깉은 지옥에 빠져들것이라고 본다.
    콱 죽어라.

    리플작성 2010-03-27 08:53:17

  56. 05′ 탈북자 님께.
    세상은 어디 가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상당수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 무시하고 그러는 데 그런
    남한 사람들은 태도가 잘못된 것이지요. 아직까지 남한 사람들의 민도도 별로 높은 편이 못 됩니다.
    한 마디로 골 빈 인간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걸 탓하고만 있으면 해결책이 없습니다.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자중자애하시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면 반드시 기회도 오고 꼭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0-03-27 01:17:21

  57. 일부 자칭 “보수우파”들의 주장대로 정말로 북한을 중국에 줘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평양에 오성홍기가 나부끼고 휴전선에는 중국 군대가 주둔하고 북한 주민들이 조선족처럼 전부 중국화되 버리면 후세의 역사가들이 뭐라고 판단할 지?
    사실 다른 나라 “보수우파”들은 굉장히 자민족 우월주의에 민족적 자부심이 강한데 우리나라 자칭 “보수우파”들은 정 반대의 성향을 보입니다. 물론 그게 “현실적”일 수는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민족과 영토를 수호하는 방편이어야지 북한은 중국에 줘 버리고 우리는 일본과 합병하자는 자들을 과연 “보수우파”라 불러야 되는 지?

    리플작성 2010-03-27 01:29:48

  58. 북한을 포기하고 중국에 줘 버리자는 북한포기주의는 과거 진짜 보수 정권이라 할 수 있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통일원을 만든 건 바로 박정희 자신이었고 아웅산에서 북한때문에 죽을 뻔 했는 데도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킬려고 했던 전두환이나 서독의 동진정책을 본 따 북방외교로 통일의 기틀을 다지고자 했던 노태우 정권에서도 이런 주장은 없었습니다. 현 정권이 제일 먼저 할려 했는 데 통일부 해체와 북한에 대한 무시 및 북한 포기주의는 현정권이 “보수 우파” 정권이 아니라 “친일매국노” 정권에 더 가깝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리플작성 2010-03-27 01:35:08

  59. 남쪽제비

    건설이나 해먹던 이명박이 무슨 정치를 똑바로 하겠습니까?
    생긴것이나 노는것이나 꼭 xx를 닮지 않습니까?
    개리님말씀대로 명박의 타산은 남은 임기기간에 제욕심만 채우면 되는겁니다. 그는 지금 자신의 정책이 옳은것이라고 국민들을 기만하지만 우리는 사실 그의 속셈을 잘 간파해야 하는것입니다.
    임기날자가 제한된 명박이가 어떻게 민족전체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부흥을 떠들수 있겠나만 무서운건 많은 이들이 그의 대북정책에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들은 철저한 반통일주의자들이며 북한주민들을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그들을 말리워죽이는 고급살인자들입니다.
    명박을 비롯해 이들은 또한 북한체제를 아는척하지만 초보적인 북한의 제도적장치나 경제구조, 정치운영방식에 대한 지식이 없는 깡통들을 어깨우에 올려놓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기형인들입니다.
    그들이 남한에서 정치인들이랍시구 국회니 시장이니 돌아치니 나라의 미래가 안타깝습니다.
    어떤 얼간이들이 김대중, 노무현전대통령들의 대북정책은 맹목적인 북퍼주기정책이라고 비난해도 지금에 와서 적어도 그 시기만큼이라도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명박이 들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은 전혀 없고 맑은 날 높은 하늘 연기처럼 희미하고 힘겹게 떠돌던 남북교류도 차단상태나 같습니다.
    그 결과로 남한국민들속에서도 북한을 아예 포기해버리자는 위험한 의견들이 나타나고 일부 정신병자들은 지어 북한사람들이 한 민족이 아니라며 통일을 방해하면서도 공식적으로 자기들의 립장을 은페시킬수 밖에 없는 미국이나 일본, 중국의 말을 대변해주고있습니다.
    명박이 이젠 그만하고 “친일매국노”정권이 아니라 “친민족”정권이 섰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7 03:51:56

  60. dongju44

    남쪽제비님//
    이 공간에 침투하시려면 남반부말 좀더 납북자 게리한테 더 배우시고 오세요.
    엄마 젖이 더 필요하시구만요~~ㅎㅎㅎ
    미안해요~~
    주말 총화에서 혼 좀나고 자아비판 많이하세요~~~ㅎㅎㅎ

    리플작성 2010-03-27 07:05:36

    • dongju44

      어깨우에>>>위에…..기형인들입니다.>>>>기형아 (틀린말은 아니지만 거의 사용않는 표현)…..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 대한 영향력 운운하는걸 보니 납북자 게리한테 잘 배우긴 했네요~~ㅎㅎ…..지어>>>심지어…. 립장>>>입장….

      리플작성 2010-03-27 07:14:32

    • dongju44

      납북자들을 동원해 하는 방송이 글쎄? 구국의 방송이라던가? … 거기 보도원들에게 좀더 분발해서 배우기요!!! 동무~~ㅎㅎㅎ……안뇽~~~~

      리플작성 2010-03-27 07:19:34

  61. 바이크님

    이미 80년대 초중반으로 넘어서면서부터 이미 북한과의 격차는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리플작성 2010-03-28 07: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