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북녘에 보내는 편지
남한 어린이들은 왜 북한 어린이들을 부러워하나(1월 21일) (140)
by 주성하기자 2010/01/28 5:28 pm
(※이
글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지는 내용입니다.
남한
독자들이 아닌 북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임을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북녘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막혀 있던 대북 식량지원이 드디어 조금씩이나마 재개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조선적십자중앙위원회는
지난 16일에 한국이 작년 10월에 주겠다고 제안했던 강냉이 1만 톤을 받겠다는 의사를
통지해왔습니다.
강냉이
한 톤이 국제시세로 약 150달라 정도 하니깐 1만 톤이면 150만 달라 정도 되는 지원액입니다.
이번에 아이티에서 지진이 발생해 수십 만 명이 사망했는데, 한국이 지원하기로 한
금액이 1000만 달라 정도 됩니다.
한국의
경제규모에 비하면 또 지금까지 북에 줘왔던 규모에 비하면 150만 달라는 상당히
적은 액수고 그래서 북조선도 아마 자존심이 상해서 석 달 가까이 받겠다는 대답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마지못해 받기로 한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가
고작 강냉이 1만 톤을 내놓고 대북 지원하겠다고 생색을 내는 것이 정말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19일에는
‘월드비전’이라는 국제구호단체에서 북에 밀가루 500톤을 올려 보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많지는 않은 량이지만 이 단체는 이 밀가루를 대흥단군을 포함한 량강도
고산지대에 어린이들을 둔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밀가루가 량강도에 도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량강도와
밀가루 하는 단어를 접하는 순간 저의 머리 속에는 ‘감자가루밥’이 생각났습니다.
이번에 밀가루가 진짜로 량강도에 가면 다 그렇게 먹겠죠.
사실
밀가루 음식하면 빵이나 칼국수를 해서 먹으면 맛이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분한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잘사는 집에서나 그렇게 먹죠.
좀
사는 집에선 감자 같은 것과 섞어서 수제비국, 다시 말하면 뜨덕국이라는 것을 해먹고,
못사는 집에서는 감자를 밑에 깔고 위에 곡물가루를 뿌려서 찐 뒤 함께 막 비벼서
먹는 감자가루밥을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감자가루밥에 강냉이 가루를 섞어서 먹다가 밀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말 고급인 셈입니다.
감자라는
것이 먹고 돌아서면 꺼지기 때문에 량강도 사람들은 한 끼에 큰 쟁개비(냄비)에 곡상(가득)으로
밥을 먹는데, 아마 여기 사람들이 밥량을 보면 깜짝 놀랄 겁니다.
여기선
그 정도 밥이면 이틀이나 먹을 수 있거든요. 북에는 기름도, 간식도 없고 오직 필요한
탄수화물을 밥에서 다 보충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먹을 수밖에 없다고 하면 여기
젊은 사람들이 믿기는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북에서 대학 다닐 때 배고파서 8명 분 밥을 한 끼에 다 먹은 적도 있습니다. 워낙
밥량이 작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8명분인데, 여기선 못해도 하루 넘게 먹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잘 사는 자가생 집에 가면요, 옛날에 고생 좀 해본 자가생 부모들은
기숙사생활이 얼마나 배고프겠냐며 큰 그릇에 가득 밥을 담아주는데, 곱게 자란 부모들은
자기들이 먹는 똑같은 공기밥으로 식사를 권합니다.
사양하는
척 하면서 두 그릇까지는 먹는데 세 그릇은 눈치가 보여서 못 먹습니다. 사실 두
그릇은 성차지 않고 다섯 그릇은 먹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그때보다 더 작은 공기밥으로 하나를 먹으면 배가 불러 못 먹습니다.
배에 기름이 져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는 배고파본 경험이 있어서 사람이 밥을 그렇게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여기 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한국에서
1인당 1년 쌀 소비량이 80㎏ 조금 넘는데 한달로 치면 7㎏ 정도 밖에 안 됩니다.
한 사람이 20㎏는 넘게 먹는 북에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여기선 대신 기름진 가루음식이나
고기, 당과류 등을 많이 먹습니다.
북에서
강냉이가 주식이었는데 여기선 강냉이밥 이런 것이 없고 풋강냉이로나 조금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쪽에는 강냉이 생산량이 5만 톤 정도에 불과하고 이것도 거의 다 찰강냉이를
심습니다. 한해 강냉이 몇 백만 톤을 생산하는 북조선에 비하면 새 발의 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1년 동안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강냉이는 거의 900만 톤이나 됩니다. 이렇게
들여와서는 대다수가 다 가축 사료로 소비됩니다.
사람이
강냉이를 직접 먹는 일이 거의 없으니까 북조선에서 그 흔한 강냉이 국수가 여기엔
없습니다.
가끔
속도전가루떡이나 펑펑이가루떡을 먹고 싶을 때도 있지만 돈을 많이 주고도 살 데가
없습니다. 얼마 전 북조선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몰래 가져온 펑펑이가루를 얻어서
떡을 해먹었습니다. 이런 실정이니 여기에는 짝강냉이나 묵지가루란 말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일도 있습니다. 여기에 통일교육을 한답시고 초등학교 학생들 불러놓고
북조선 이야기를 들려준 뒤 점심에 강냉이밥을 먹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북조선
어린이들은 늘 이런 강냉이밥을 먹으니 한번 체험해 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강냉이가 찰강냉이밥입니다. 늘 이밥만 질리게 먹던 아이들이 찰강냉이밥이라는
것을 처음 먹으니 정말 맛있는 겁니다.
그러니깐
아이들이 “북조선 어린이들은 참 좋겠다. 늘 이런 맛있는 밥만 먹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애들에게 감자가루밥까지 주면 이밥을 먹느라 질린 남조선을 떠나
북조선에 가서 살겠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과 북은 분단 50년 동안 이렇게 식생활 풍습까지
판이하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돼서 북조선 어린이들 입에서도 이밥과 돼지고기가 질려서 부모에게
강냉이밥과 감자가루밥을 해달라고 조르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주성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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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이
방송원고는 원래 오늘 게재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제 제 블로그에 어떤 분이
이 글을 가져다 문제제기를 하시면서 제 입장을 밝히라고 하셨더군요.
원래
제가 바쁘다 보니 댓글에 일일이 대답하진 않지만 올리신 분이 북에 둔 가족의 생사조차
모르는 탈북자 분이라는 구절을 보고 왠지 대답을 해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겪어봤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아픈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이 분노를 느끼신 부분이 <저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가 고작 강냉이 1만
톤을 내놓고 대북 지원하겠다고 생색을 내는 것이 정말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라는
구절이라고 했습니다.
제
견해를 설명 드리기에 앞서 먼저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북 정책에는 정답이 없다고 항상 말해왔습니다.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북한산
정상은 하나지만 오르는 길은 여러 개 될 수 있습니다. 이 길만이 옳고 저 길은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대북
식량지원도 결국 줘야 하는 가 주지 말아야 하는 가로 의견이 갈립니다. 저는 두
의견이 다 나름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예전부터 줘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이지만,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보지 않습니다. 주지 않으면 또 우리가 나름 얻는 것도 많고 배급이 없어지면
북한 당국의 주민통제도 한결 느슨해 지고 주민들도 더 자유로워 질 것입니다. 당연히
이건 큰 장점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식량지원을 말했던 것은 이것 또한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 주제로 글 한번 썼으니 다시 쓰진 않겠습니다. 식량지원
중단을 주장하는 것은 현재로는 옳을 수는 있지만 김정일 죽은 뒤까지를 생각하고,
20~30년 뒤에 오늘을 평가했다면 다른 답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김정일 정권만 보지 말고 그 뒤도 생각해봅시다.
제3의
의견으로 투명성이 보장되면 대북식량지원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은 말장난이라고 봅니다.
탈북자들은
잘 알지 않습니까. 저도 북한 군인들이 유엔 감시단의 눈을 속이기 위해 사복으로
갈아입고, 군용차의 번호를 사회차 번호로 바꾸고 식량을 실어가는 장면을 매일 보다시피
했습니다. 그리고 유엔 감시단이 보면 배급을 주는 흉내를 내다가 가면 다시 뺏는
치사한 짓거리도 우리 동네에서 있었습니다.
투명성이
보장되면 식량지원을 하라는 목소리에 다름 아닌 탈북자들이 답을 줘야 합니다.
북한이란 나라에서 어떻게 하면 투명성이 보장됩니까. 할 수는 있는 겁니까? 어떻게요?
모두들 투명성 보장하라고 말은 열심히 하지만 어떻게 하면 투명성이 보장된다고
해답을 내놓는 사람은 없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감시단이
매 집에 들어가 사람들 입에 밥이 넘어가는 것을 지켜보지 않는 한 투명성 보장할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보고 돌아가면 또 뺏을 것이니 입에 들어가는 것을 직접 보는
것 이상 투명성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만족할 만큼 투명성 보장하려면 아마 감시단이 몇 천, 몇 만 명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김정일이 수용하겠습니까. 아마 절대로 수용하지 않죠.
결국
투명성이니 뭐니 하는 것은 말장난이고, 결국은 주는 가 마는 가에 따른 문제입니다.
물론 줄 때는 투명성 보장하라고 줘야겠죠. 그러나 그건 우리의 심리적 만족이나
명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가서
명색 상 감시하는 것이고 북한도 감시당하는 척 할 뿐이지 사실은 북한 당국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식량을 제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심지어 북한군에 식량이 들어가도 지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북한군인들은
태반이 노동자 농민의 자식들입니다. 아마 한국에 온 탈북남성의 대다수도 군에서
10년 씩 복무한 사람들일 겁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여러분들이 지금 북한군에 복무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간단할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들이 굶주리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이들도 제대되면 북한 민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10대에 못 먹으면 그 영향은 일생을 좌우합니다. 저는 이제 김정일 정권이
10년 가면 잘 간다고 판단하는 입장에서 이들이 못 먹어서 통일 뒤에 북한을 일떠세워야
할 세대가 지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왜소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북한이란
사회에서 군과 민을 구분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인도주의 지원이라고 어린이들을
지원하면 되는 겁니까? 그 어린이들 튼튼하게 키워놓으면 군대에 안갑니까. 결국
그렇게 따지면 장래의 북한군을 튼튼하게 되라고 지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또 예전에 북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10년 쯤 내다보고
철도와 도로가 완공될 때쯤이면 김정일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가 왜 1만 톤을 놓고 생색내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고 했을까요.
거듭
말하다시피 대북 지원은 주는 가 마는 가의 문제인데, 1만 톤 정도를 줄 바에는 아예
주지 않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한쪽 정책을 선택했으면 원칙에 충실해야지 지금은
북한의 변화가 없으면 대북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에서 물러서 1만 톤을 주느라
자기 스스로 정한 원칙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정부의
대북원칙이 고작 옥수수 1만 톤에 무너지는 값싼 것인가요. 그러면 북한이 남한을
얼마나 우습게보겠습니까. 또 얼마나 치사하다고 보겠습니까. 저부터도 1만 톤 소리에
참 치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줄려면 더 많이 주겠다고 하든지, 아니면 아예 주지 않든지를 선택했으면 합니다.
쌀
보다는 옥수수를 주면 일반 백성들에게 돌아갈 확률이 크다는 말도 있던데, 이것도
사실 그렇습니다. 북한 간부들이 옥수수면 안 먹나요? 옥수수가 돼서 배급 안받겠다고
할 배부른 간부가 북한에 도대체 얼마나 있을까요. 혹은 북한 군대가 입쌀만 먹겠다고
하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쌀로 보내는 것이 좀 더 편할 겁니다. 정부 창고에서 옥수수가 썩는 것이
아니라 쌀이 썩고 1년 정부 비축미 관리에 몇 천억이 들어간다 합니다.
그러니
저는 옥수수니 쌀이니 크게 따지지 않지만, 다만 옥수수는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량이 들어가니 그게 조금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왕
1만 톤이 올라가는 것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이제 얼마나 더 올라
가겠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잠깐. 여기에 또 하나의 고려점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북식량지원은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지만 다만 지금(구체적으로 12월 이후)은 대북 식량지원을
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1만
톤만 주고 앞으로 반 년 이상은 주겠다는 말만 하고 지연전술을 폈으면 합니다.
왜냐?
지금 북한에선 화폐개혁 이후 당국과 시장 세력과의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시장 세력이 장악했던 식량과 생필품 유통 시장을 끊어버리고 국가가
이 순환 고리를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마당도 폐쇄하려고 하고 국가
상점을 통해 물건도 공급하고, 배급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국가에 물건도 많아야 하고 식량도 많아야 합니다. 국가가 이런 것을 보장하지 못하면
시장 세력이 이깁니다. 이미 시장에서 혼돈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사회질서를 정비한 뒤 개혁정책을 펴려 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있지만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무난한 방법은 북한에서 지금 시장 세력이 승리하게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금 북한에 현물지원하면 안됩니다. 시장 세력의 패배를 지원하는 꼴입니다. 지금은
가만 두고 보다가 나중에(아마 반 년 안에 결판날 것입니다) 시장 세력이 이겼을
때 그때 식량을 많이 보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북지원도 결국은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지원하면서 투명성 보장하라는 요구를 당연히 해야겠죠. 효력에는 의문점이 생기지만
일단은 명분을 갖기 위해서 말입니다.
북한
당국 입장에선 화폐개혁 이후 지금이 정말 다급해진 때입니다. 그래서 1만 톤 준다고 하니 대답도
안하고 있던 저들이 지금은 1만 톤이라도 받아가겠다고 손을 내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
그나마 멀리 청진항에 배를 들여보내기로 한 것은 잘 한 일입니다.
글이
쓰고 보니 참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도 충분히 많을 것이지만
그건 견해의 다름이지 옳고 틀림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만 선다면
어느 견해도 다 타당합니다.
그리고
제게 문제제기 하신 분에게 몇 마디 덧붙이면, 제 글들을 쭉 지켜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
겁니다. 저는 대북지원에 한해서는 늘 일관된 주장을 해왔습니다. MB를 왜 까냐고
하시는데, 갑자기 그런 것이 아니고 저는 MB의 대북정책이 저랑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2년 전 선거 때 투표도 안한 사람이고 지금까지도 비판 해왔습니다.
설령
제가 MB 지지파라고 해도 ‘MB가 이러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저보고 공인이라는 하시는데 저는 공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자는 공인에
속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글을 이것저것 많이 씁니다. 글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한 문장을
딱 떼어내서 들이대시면…참, 국회의원도, 아니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가 쓴 책의 한
문장을 들어 문제가 있다고 그러는 것은 못 봤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북한 관련 기사는 따지지 않고서라도, 탈북자들의 인권과 정착을 위해서도 나름
할 수 있는 껏
노력했습니다. 실례로 탈북자들이 지금 탈북자로 낙인찍히는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언론을 통한 최초의 문제제기도 제가 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적잖습니다.
이런
제가 동지면 동지지 적이 될 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책 몇 권이 나올 정도로
방대한 량의 글들
가운데서 어느 한 문장을 꺼내
들어 비난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세상인심이 얼마나 야박한지, 등 돌리기가 얼마나
쉬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동시에 저의
부덕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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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나라
2010-01-28
^^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사소한 몇줄의 비판에 맘쓰지 마세요… 한뱃속에서 나온 형제도 생각이 다르고 쌍둥이도 가는길이 다를 수 있는데요 뭐.. ^^ 그런 것들을 인정해주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지요 ^^
ㅇㅇ
2010-01-28
에휴.. 나같아도 솔직히 북한 퍼줄바에 아이티도와줬을껄. 아이티야 지원해주면 그 지원금이 다 어디쓰이는지 추적이 가능하지만 북한은 전혀 그렇지가 않으니.. 받는 자세부터가 틀렸는데 누가 해주고 싶겠냐 강냉이 1만톤 지원한거 가지고 욕하는 기자는 무슨생각으로 쓴겨?
Garry
2010-01-28
주 기자님 줄 타기 하느라 열심이시군요. 식량을 주는게 당연히 옳은데 주지 말라는 측의 인심도 잃으면 안되니 말입니다.
이명박이 단 1만톤 지원을 결정한 것은 북의 기를 꺾겠다면서 북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고, 북에 인도적 지원을 전혀 안한다는 비난에 대해 면피를 하려는 의도일 겁니다. 북에 식량난을 유도해 주민들을 대량 아사시켜서 굴복시키겠다는 범죄적인 생각에 여태 매우 집착하고 있는 것이고요.
대북 문제에는 정답이 있습니다. 그간에 나와있는 북 문제의 시나리오는 햇볕정책을 통한 2국가 2체제 지향, 전쟁이 동반되는 흡수통일, 영구분단 3가지인데 그 중에 남이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경우의 수는 한가지 밖에 없으니까요. 이명박은 정답이 틀렸다고 전제헤 놓고 보니까 할게 없어서 해메고 있지요.
분배의 투명성 문제도 지적하신데로 무망한 일이죠. 북 주민들에게 광범위하게 가장 싸게 식량을 공급하는 방법은 기존의 배급체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추가 인건비 0원이죠. 다만 모니터링을 통하면, 배급도 못 받고 시장에서도 사 먹을 수가 없는 가난한 계층에게 쌀이 갈 가능성이 약간은 늘어나는 장점은 있겠습니다.
식량을 주던 말던 북이 장마당 통제에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어느 나라이나 국가가 통제하는 경제부문과 시장의 자율에 맞기는 부문이 있는데, 시장의 자율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야 그 나라 경제가 좋아졌습니다. 비단 식량이 아니라, 북의 공장들이 대부분 멈춰서 있고 설혹 뭔가 생산을 한들 장마당에서 팔리는 중국산 저가품들에 비해 경쟁력이 없으므로 안되는 거지요. 그러니 그건 식량지원 중단의 구실이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에휴
2010-01-28
김일성은 권력강화를 위해 혁명동지들을 가혹하게 숙청하고 주체사상, 우상화를 강요하는 한편 아들에게 세습을 시키는 등 문제가 많았으나 항일투쟁, 친일파숙청, 토지개혁 그리고 사회주의국가 치고는 그럭저럭 경제를 잘 꾸려간 점(남한 경제는 1972년까지 북한 경제보다 뒤졌음)은 인정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김정일은 김일성의 그나마 잘한 점은 하나도 물려받지 못하고 나쁜 점만 닮고 더 발달한 자다. 북한이 사회주의라도 베트남 호치민이나 중국 덩샤오핑 같이 인민을 먼저 생각하는 제대로 된 지도자가 있었더라면 올바르게 발전하여 1:1로 평화롭게 통일할 수 있었을 터인데 젊은 여자나 쫓아다니고 와인, 랍스터나 즐겨 쳐먹는 김정일을 만난 것은 우리 민족의 큰 불행이다. 대북 지원 문제는 주기자님 지적대로 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문제인데 어디 큰 기구 같은 데 식량을 넣어서 북에 보낼 수는 없나? 대공포 안맞는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거나… 물론 기술적 지식이 결여된 완전 헛소리 같지만 하도 답답해서 얘기해 본다.
제우스
2010-01-28
‘틀린 의견’이 아니라 ‘다른 의견’임을 이해할 때 비로소 올 바른 비판을 할 수 있음을…
23
2010-01-28
부도덕한 이유가 있거나 혹은 막무가내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정권과 현 국가에대해 어떤 의견을 펼치고 또 비판하는것은 기자에게 있어서 당연한 권리를 넘어서 권력과 사회정의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언론인으로써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주기자님이 자신의 글에 좋다 나쁘다 확고하고 논리적인 이유를 가지고 언급하는것에 있어서 비판을 다는분들은 ‘민주주의’를 다시 배우셔야 하지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 저 또한 정부가 밑도끝도없는 햇빛정책이나 그냥 국내정서를 위한 무조건적인 빚장걸기가 아닌 장기적인 차원에서 일관된 자세로 북한 정책에 임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스타
2010-01-28
주기자님 팬입니다. 오늘 신문에 김정일이 신장투석을 매일 받는다고 산케이신문에서 그러더라구여..이후라질 미친 장군님이 드뎌 갈날이 멀지 않았나봅니다. 자구 NLL에서 자꾸 도발하고 총질하는거보니 곧 골로 갈고 같습니다. 원래 뒈질때 며칠 힘바짝쓰는것이지요 주기자님도 힘내세요 좋은세상거니까요 또 늘건강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사는게 이기는거에요^^
백만돌이
2010-01-28
기자 맞으신지..? 내 보기엔 탈북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수꼴세력에 빌붙어서 확인하기 어려운 북한 얘기 팔아 먹고 사는 ‘황장엽’이랑 비슷한 사람 같은데… 대한민국 와보니 살기 힘들죠, 잉~!!
DUD77
2010-01-28
대북정책에 관하여는..제생각도 주기자님과 같습니다. 남아도는 쌀을 주어야 우리농민도 살리고 북한도 사는길이라 생각합니다. 현지 농민들은 쌀한가마니에 농약이나 유지비도 안나오는 실정입니다. 옥수수를 주면 백성들에게 돌아갈것이다?이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있는놈들이 더무서운 법이지요. 옥수수라고 안받지 않겠죠 당연히, 주기자님 글을 보면 내공이 많은거 같습니다.여튼 원론적이고 추상적으로 글쓰는ㅈㅅ 일보 모기자보다는 원인과 대책 그리고 세부적인 단계까지 쓰시는글 보고니 깊이를 알수가 있겠네요
matt1983
2010-01-28
음, 오늘은 분위기가 무겁네요.
다들 고민이 많으시네요.
김정일을 후세인 처럼 만들어 버리면 좋겠지만, 뒤에 중국이 있어서 좀 그렇고
북한의 막강한 화력과 지정학적 여건이 대한민국에도 피해가 크고…
(NLL 에서 포 쏘는 자들… 한 손 벌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협박하는 양아치 들 보세요)
그래서 서서히 허물어져 가길 바라는 것이 모두의 공통된 의견이죠.
다만, 주기자님 글 처럼 방법론 적으로 서로 의견이 나뉘고 있죠.
그렇다면 상황에 맞는 혜안이 있는 정책을 펴야 한다는 것이고 일단 정해졌으면
모두가 이 의견에 밀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론 분열은 김정일만 좋아할 뿐,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모두 아시니까요.
저도 답답해서 한마디 했고요.
주기자님,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리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북괴타도
2010-01-28
저는 솔직히 북한에 지원한다는거 반대입니다만, 만약 대북지원 한다면 군대로 갈 수 없는 것을 보내야겠죠. 강냉이가 군대로 안 갈까요?
서울내기
2010-01-28
이상한 댓글에 주기자님 답변하느라 긴 장문을 쓰셨네요. 강냉이 1만톤에 대통령이 말한 원칙이 무너지는 거 저도 싫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남한 사람들은 대부분 북한사람들 굶주리는 거 관심 없습니다. 조선족을 동포로 생각하지 않듯이 북한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한사람들은 지금 생존경쟁 속에서 살기땜에 국경너머에 관심 없습니다. 이건 이글을 쓰는 제 개인생각뿐만 아니라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sr92
2010-01-28
개인적으로 주기자 님께서는 앞으로 통일관련일(또는대북정책관련일)을 하셨으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북한에 대해 많이 알고, 아이디어도 많으신거 같아요.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실 생각은 ? 제생각에 가능성이 많을것 같은데… 그리고 리플에 일일이 신경 쓰시면 수명단축됩니다. 연예인들 악플에 우울증 걸리는거 보세요…
망발이라는...분
2010-01-28
북한의 가족들의 생사도 모르고 있다……..?
님.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닙니까?
밥이 잘 넘어 갑니까? 자신의 가족이 굶는지 먹는 지도 모르면서, 그러면서도 북한에 쌀을 보내지 말라니…
이해가 잘 안되네요….
머슴이 지주가 되면 더 악독하다더니… 자신도 배고파서 왔으면서 북한민들이 다 굶어 죽기를 바라는것 같군요.
글고 주성하 기자님 이번글 …틀린말이 하나도 없구만….괜히 딴지 거시네요..
바람소리
2010-01-28
주기잣님의 이번 글을 보며,,,
환경적응이 참 빠르신분 이구나 했습니다.
10년후의 주기잣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기대 됩니다. 기잣님의 열심히 사시는모습 너무 좋습니다.
주성하님
2010-01-28
주성하님~~~~~~~
전 주성하님을 참 별로라 생각했었더랬습니다.
사상도 맘에안들고 외모도 ㅡ.ㅡ;; 맘에안들고 ~~~왠지 이런말씀드리긴 뭣하지만
수꼴느낌이 너무 강해서 말이죠……;;
헌데 1년정도 지켜보니 제가 참 우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것은 주성하님이 아니라
저였다는걸 저스스로가 인정하지 않을수밖에 없더군요.
통일에 정도가 어디있겠습니까??
또한 한국에선 부처나 예수가 환생해도 욕먹는 세상입니다.
아니 한국이 아니라 ~~~ 이 세상이 그런곳이죠. 사람의 생각은 저마다 천차만별
아니겠습니까.
일관되게 자신의 생각을 밀고나가싶시요. 물론 그 생각이 편협하고 잘못된
점이있다면 과감하게 과오를 수정해야겠으나….. 전 주성하님이 옳다고 봅니다.
조영규
2010-01-28
이북에 김정일전권아래서는 아무것도 쌀 한톨이라도 주면 안됩니다 아마도 뭐 퍼주면 굶주린 서민에게는 한톨도 안돌아가고 평양에사는 고급 노동당원과 군인들만 배를 채울겁니다 또 줘봐야 제3국으로 되팔아 김정일이 배때지 기름만 체울겁니다 절대로 퍼줘선 안된다
매일들리는팬
2010-01-28
가치관의 차이가 아닌 인지하는 방식의 차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생각이 너무 다르거나 편향된 사람을 많이 봅니다.
부디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계속 균형있는 시각으로 글 써주시길.
여기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umberto
2010-01-28
영화 <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 북한에서 가족 잃고 남하한 골수반공주의자가 나오죠. 날이 서 있는 사람과 의견이 다르게 되면 좀 불편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날카로운 성격이 되었는지 그 배경을 알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죠. 주성하 기자님을 비판한 분의 글을 보니 그 < 태극기 휘날리며>에 나온 그 인물이 생각나네요.
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어떻게 의견이 다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북한 같은 독재체제에서나 가능한 것이겠죠. 감정을 누그러 뜨리고 서로 차분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생각이 같아지지는 못해도 서로 이해는 할 수 있을 겁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 이게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그럼
2010-01-28
주기자님 글 자주보는남한출신, 아니남한토종 남자입니다. ^.^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방법은 걍 내버려둘까요?
지지합니다.
2010-01-28
주기자님의 글을 죽읽어 왔지만 댓글은 처음입니다. 계속 문제제기를 해주시고 의견을 개진하셔서 남과 북이 더 좋은 방향으로 하나가 될수 있는 날이 빨리왔으면 합니다.
주기자님을 지지하며 성원 합니다. 나중에 웃으면서 북한을 가로 잘러 만주대륙을 거쳐 유럽까지 자동차로 달릴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 합니다.
소악녀
2010-01-2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운영자
2010-01-28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저널로그 제휴사인 야후의 ‘말 많은 이슈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suckhcho
2010-01-28
수고가 많습니다. 직업이 기자이시지요? 제생각은 아떤사실 그대로를 독자에게 알려주수시는 임무가 전부란다면, 대글에 과민반응 하시고 자기판단을 독자들에게 논설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추신”이라고 쓰신글 안쓰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북괴타도
2010-01-28
저도 주기자님 말씀대로 일단 1만톤 지원 하고 그 다음에는 준다고 하면서 슬슬 시간 끌면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북한에 쌀이 가든 옥수수가 가든 군대로 안 갈 것이라는 보장이 없고 민간으로 가더라도 민간이 지원 받으면 김정일은 김정일이 NLL에 해안포 사격하고 협박을 하니까 우리 남한이 무릎으로 기어왔다는 식으로 선전할 테니까 결과적으로는 김정일 정권 부강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
남북관계를 우리 남한이 주도해야만 김정일의 선전이 힘들어지고 결과적으로는 시장세력의 반발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미더덕
2010-01-28
예전엔, 필자엔 특별한 관심없이 글을 읽었었는데, 이분 심지가 굵고 생각이 야무진 분이네요
구준모
2010-01-28
지난 정권처럼 북에 돈을 퍼다 주어서는 절대로 안되겠지만, 당장 먹고 살수 있는 식량을 주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북의 인민들이 먹는 것이 해결되면 김정일정권은 더욱 날뛰지 않을까요? 인민들에게 이밥과 고기를 항상 먹게 해주시고 핵폭탄과 중거리포로 미국과 중국과 남한을 쥐고 흔드시는데..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고 계속 식량지원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식량이 해결된 김정일정권에 대한 다른 복안을 갖고 계시는지요?
망발
2010-01-28
감사합니다.
신경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주기자님/ 공인이란 기준이 머 있겠습니까?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정도에 따라 공인으로 불리우고 스타로 불리우는거죠. 그만큼 주기자님도 인기 상승 만큼이나 일개의 기자의 위치보다 더 막중한 책임을 스스로 느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훌륭한 분이라고 늘 칭찬도 해왔고 저의 직장동료들에게 이 블로그를 많이 소개하고 자랑했습니다.
정부에 대한 비판 이런 걸 떠나서 대북지원 식량지원 등 이런 예민한 부분에 대해 밑도 끝도 없는 애매한 한마디가 오해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주기자님의 식량지원주장의 타당성도 이해합니다. 혹시 거기에 대해 반론을 하는 저의 입장도 님은 얼마든지 이해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서로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추구하는 목적도 같으니 충분히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견해이기도 하구요.
식량지원 해도 피해당하고 안해도 피해당하는 북한주민들 아니겠습니까?
어느측면이 가장 실용적인가 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토론해야 할 부분이고 합당한 여론들이 정부정책에도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들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의적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니 넘 상심하시지 않 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많이 써주십시오
박혜연
2010-01-28
평양에 거주하는 사람이야 배불리먹지! 지방이나 외딴오지에 거주하는 사람들 다 못먹고 못살더군요?
전씨가족
2010-01-28
주기자님! 저는 다른것 다 뒤로하고 조기 나오는 아가들을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오는 군요. 고개를 이쪽으로 돌려서 보는 아가의 눈이 어쩌면 저렇게도 이쁜지…
아가들을 한번 안아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다른 이야기가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이쁜 아가들을 위해서도 하루빨리 독재자가 빨리 북한 인민들에 의하여 사라지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기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경고하는데
2010-01-28
여군수기 업데이트 좀 빨리해주세요…ㅜㅜ
안그럼 단체 행동 불사할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랑잎
2010-01-28
애들 눈이 먹을것 앞에두고 번쩍인다. 얼굴만 내민 여자아이는 저밥상의 주인이 아닌둣 한데 아이는 아홉이고 밥그릇은 10이라…
전씨가족
2010-01-28
가랑잎님! 아이들도 10명인데요! 한 아기가 삐져 앉아서 잘 안보이는군요!
Garry
2010-01-28
한국은 중국과 통일을 한 적이 없고, 중국은 여전히 공산당 1당 독제국가이나 중국동포 중 30만명이 지금 남에 들어와 있습니다.
장차 김정일 사후 북 주민들에게 자유가 생기면 통일이 안되더라도 수백만명 이상이 남에 입경할 겁니다. 친척방문, 결혼, 유학, 노동 등 구실은 충분하지요. 그럼 지금 굶주려 장애를 가진 수백만의 북 아이들은 곧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됩니다. 그때가서 지금 북의 굶주림을 유도하고 1만톤의 옥수수로 그들을 조롱이나 한 돌이킬 수 없는 실수의 댓가를 두고두고 뼈저리게 느끼게 되겠지요.
김영민
2010-01-28
주 기자, 주 기자가 바라보는 북한은 북한 일뿐, 남한에서 기자로써의 철저하고 객관성을 가진 시각으로 글을 쓰면 더 좋다는 생각, 자칫 오해받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차라리 언급하지 않는게 좋을 듯, 특히 국내 극진 보수세력들이 외치는 반핵반김을 외치는 이들에게 괜한 오해를 줘서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하고 글쓰는데 위축되서는 안될 것임,
국민하나
2010-01-28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체득한 경험을 잘 살려 쓴 글이 타당성이 많습니다.
맞는 말인데, 참 고민이 많은 부분입니다.
정부도 고민이 많을 겁니다.
이렇게 남북한의 식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김정일이라는 인간은 정말
영원히 철이 들지 않을까요?
죽을 때가 되면 인간은 본성이 좀 착해진다는데… 아직 이자가 죽을 때가 안되었나?
이 블로그에는 북한얼라들도 많이 들어와서 글을 쓰는 것 같군요.
블로그장! 좋은 글 계속 마니 마니 부탁합니다!
seg
2010-01-28
아이티에 1500만 달런가 지원한다는 뉴스 보고 북한이 생각나서 씁쓸하더군요…고작 옥수수 만톤 보낸다는
얘기듣고 창피했습니다..언젠가는 통일되서 같이 살아갈 동포들인데 겨우 저렇게밖에 대우를 못하나..솔직히 아이티야 우리가 안 보태줘도 세계에서 보내주는게 얼맙니까..
와우산
2010-01-28
변하지않는 북한에 대하여 우린 너무 무기력한 것 아녀~ 한편에서 대포쏘고 또 한편에선 손 내밀고 도대체 국가맞아요?/
보헤미안
2010-01-28
생각이 참 깊은 글입니다.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통일을 위해 계속 수고 하시길 바랍니다…….
ㅈ
2010-01-28
사람들은 사건에 정치가 관련이되면 좌,우 로 나뉘는것같다.
좌,우의 기준은 진보,보수가 아니다.
그냥 양분된다는말이다.
많은사람들이 그런것같아서 아쉽다.
기자님의 글도 정치적인 잣대로 판단해서 자기들끼리 댓글로 싸우고있다.
공치고
2010-01-28
북한 주민이건 한국내로 들어온 탈북자던 별로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들이 진정 한국을 또다른 ‘조국’으로 생각할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단지 쉽게 얻어먹을 수 잇는 대상이 한국이라는거죠. 실제로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오는 가장큰 이유는 중국이나 기타 제3국에서는 신분보장이 안된다는 이유입니다. 예로 중국에서 그들의 신분보장만 된다면 굳이 한국으로 들어올려하지 않을겁니다. 그들에겐 우리 대한민국이 절대로 또다른 ‘조국’이 될 수 없으니깐요. 김정일 사후 북한 체제가 붕괴되어 한국측에 흡수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한국의 미래 자원이 아니라 시한폭탄 같은 존재들이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안그래도 지금 한국내 존재하는 일부 불순세력들때문에 사회 혼란과 국론분열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입니까! 여기다 북한인 2천5백만명을 더해보십시요. 생각만 해도 정말로 아찔해 집니다… 한국내로 들어온 탈북자들에게 김일성과 북한체제에 대한 진정한 비판을 해보라고 해보세요, 몇명이나 제대로된 비판을 할까요? 기껏해바야 립서비스정도 아니면 김정일 개인에 대한 비판정도 일겁니다. 왜냐면 그들은 60년 넘게 김일성/김정일과 북한 체제내에서 뇌화 되던 존재들이기때문에 쉽게 교화될 수 없습니다. 그들 대분이 탈북을 하여 한국내로 들어온건 북한의 사상이나 체제를 부정하기때문이 아닌 단지 경제적인 이유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런자들을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사회로 받아줘 보세요, 한국내 현존하는 일부 불순세력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하여 그들의 ‘사회주의 체제’를 만들려 할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하는건, 북한 주민들 스스로가 반사회주의-반김일성/김정일 혁명을 일으켜 그들 손으로 현재의 북한체제를 붕괴하기 전까지는 그들은 절대로 받아주거나 도와줘서는 안될 것 입니다.
진실은
2010-01-28
공치고/ 이분의 말에 백배 공감합니다
통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주성하 기자님 의견도 존중합니다..각자의 생각은 틀린거니까요
하지만 남한사람들은 90% 이상은 통일 절대 반대를 할거에요…
지금 분단되서 어느정도 평화로운거지…사상이 틀린 남과 북이 합쳐진다면…
사납고 용감한 북한 주민들이 남한 주민들에게 어떤 피해를 끼칠지 상상이 안가네요 무섭구요
그리고 북한 주민들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김일성 김정일 수령님을 모셔왔기에
그 사상 자체가 너무 무섭습니다 -_-;;북한 주민들이 주성하 기자님만큼 똑똑한사람만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너무나도 세뇌가 되었고 후진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기에 문제가 됩니다
진실은
2010-01-28
남한도 미국의 원조에 의존한 때가 있었지만…솔직히 원조는 자신의 돈으로 하는게 아니고
국채로 하는것이기에…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받는사람 입장에서도 영 마땅치 않은것이 원조..
이번 한국 정부가 아이티 정부에 지원을 한 1천만 달러도 국채에서 만든것..
진실은
2010-01-28
그리고 위글에서도 공치기님이 써주셨지만 북한 주민들 스스로는 혁명이란 것을 전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럴 힘도 용기도 능력도 없어보입니다 북한엔 주성하 기자님처럼 훌륭하시고 깨어있으신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은 남한 주민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무능해보이기만 합니다
앞으로 100년정도가 분단의 시간이 게속해서 흐르게 되면 한국 정부도 통일의 의욕을 아에 잃어버릴것입니다
북한 정권은 원래가 통일을 원하지 않았고..
아무튼 시간이 흐르다보면 각자 길을 제대로 가게 되겠죠..
잘 보고 감
2010-01-28
주기자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여러가지 치료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환자의 병세를 보고 판단하는 입장에서 여러가지 치료방법을 고민하는 차이가 있을 뿐 환자를 고치겠다는 생각에 있어서는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정권도 오래 못 갈 것이고 통일 후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부분도 공감합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정치적인 공격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미워하려면 김정권을 미워해야지 우리끼리 다투고 힘을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설득력있게 근거를 대고 치료책을 고민하는 받아들일 부분은 인정하고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는 폭 넓은 자세를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모로스
2010-01-28
모…아무튼 공치기님 말에 적극 동감하네요
저도 북한 사람들이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기천사
2010-01-28
공치고님의 댓글을 읽으니 겁부터 나네여. 나중에 통일이 된후에 맨날 폭동같은거 일으킬거 가타서 겁나네여. 분명한건 통일이 된후에 상당시간동안은 남북한의 생활 수준이 현저히 차이가 날텐데 남한주민들과 똑같은 생활수준 보장해 달라고 북괴가 붕괴될때 숨겨놓은 무기들고 폭동 일으키면 어뜩하져? 그리고 북괴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이나 노동당산하 특수조직원들 상당수는 범죄조직을 만들어 남한에서 맨날 무장강도할 것 가타여. 정말로 겁나고 무섭네여… 저 지금 17살이거던여….. 겁나서 울고 이써여………
진실은
2010-01-28
북한의 도발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1만톤이고 뭐고 아에 지원자체를 차단해야 합니다
선량한 국가 아이티엔 1천만달라도 아깝지 않습니다 1억 달라도 아깝다고 생각안합니다
북한엔 옥수수 한톨도 아깝습니다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이 있음으로써 한국민들의 안전이 보장이 안됩니다
범죄자들에게 돈과 양식을 주고 힘을 내게 할수는 없으니까 말입니다-_-;;
진실은
2010-01-28
아기천사/더 무서운 사실은 어떤 형식으로건 통일이 될 경우
북괴의 특전사 100만명이 그대로 한국의 조폭 조직에 흡수되어
한국의 온갖 치안을 위협하며 하루가 다르게 범죄가 늘어나 통일 한국은 자체 멸망할것이 뻔히 보입니다.
진실은
2010-01-28
저는 주성하 기자님 같은 우수인력만 한국 정부에서 입국 허가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나머지 세뇌된 북한 주민들은 잠재 폭동 조폭조직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ㅁㅁㅁ
2010-01-28
공치기 이분 말데로 탈북자분들이 한국에 오는 이유는 정착금 때문입니다
조국으로 생각해서 오지 않아요 워낙 공산사상이 크신분들이라
쌍둥맘
2010-01-28
기자님 항상 글 잘읽고 갑니다.. 저는 언론은 절대 치우치지 않는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이 동아일보기자라고 해서 … 또 탈북하셨다고 해서 극우적인글을 쓰거나 극좌적인글을 쓰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항의글에 대한 답변도 기자님이 앞에서 얘기하듯 솔직하고 털털해서.. 다른 기자들처럼 자신의 지식속에 속마음을 감추고 고고한척 하기보다 글이 허심탄회하고 털털해서 정감갑니다. 사소한 의견에 너무 일히일비하지 마세요.. 그런 다양성이 있기에 우리가 여기와서 이런글도 읽고 있는거 아닙니까.. 허허..
우리가먼저;;
2010-01-28
북한에 원조 하는거 보고 우리는 잘사는줄 아나본데? 우리나라도 지금 밥세끼 못 먹는집 많습니다;;
차라리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는 북한보다는 알고 쓰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아이티는 우리가 힘들때 원조 해줘서 우리도 돕는겁니다 북한하고는 엄연히 다르지요;; 비교하지맙시다
전씨가족
2010-01-28
정착금이 한 4000만원 정도 하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4000만원 정도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두만강을 건넜을까를 생각할 수 없는 정도라면 참으로 인간 삶의 깊이를 모르는 인생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쩌면 4~5천 만원을 두고 한사람의 생명의 가치를 이렇게 폄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입니다. 돈이면 만사가 다 된다고 생각하는 천한 자본주의가 만들어 낸 작품들입니다. 이 사람들 입에는 빨갱이라는 단어가 무심코 튀어나오는 것을 자제 할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 대한민국에는 이런 사람들 좌파 우파를 떠나서 정말 많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얼짱 지상주의 신장 180이상주의 한탕 대박주의 등등 정말 외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주의들이 많습니다. 어디를 가도 어린애들까지 대박터졌다는 말을 즐겨 씁니다. 어린 여자 고등학생들을 동원하여 성적인 상품을 만들어 엉덩이를 돌리는 춤으로 대박을 기대하는 연예기획사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가지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이라고 탈북자들에게 으시대고 있습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천민의식을 가진 자들이 너무나 많기에 대한민국은 개같이 벌어 개같이 쓰고자 하는 못된 자들이 거리마다 널려 있습니다. 절대로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이라고 생각지 말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대한건아
2010-01-28
전씨가족// 탈북자 지원 정착금이 4천만원이엿나요? 정부가 주는 그 4천만원 어디서 생겻을까요? 아무튼 4천만원이라면 달러로 약 $3만5천 정도군요. 님에겐 $3만5천달러가 별로 큰 금액이 아닌진 몰라도 대한민국의 모든 서민들에겐 정말로 큰 돈이죠. 하지만 님같은 분에겐 별로 그리 큰 금액이 아니라니 일딴은 다행이고요. 그리고 탈북자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넘을때 단지 자유대한의 품에 안기기 위해 넘는다면 저런 “별로 안된느 금액’의 탈북자 지원금 없더라도 아무런 상관 없겟죠? 자 그럼 님 주장대로 별로 많지도 그렇다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탈북자 지원금 (얼마가 됫던) 없애고 그예산으로 진정한 우리 대한민국 서민들 먼저 지원하는게 타당하다는데 아무런 이의가 없으시겟죠?
아기천사
2010-01-28
우윀 ……. 4처언마넌씩 주나여? 저랑 우리 언니는 1년 꼬박일해 세금 다 내고 나중에 연말때 고작 세금 환불 받는거 딸랑 30 ~ 40 마언넌 인데 … ㅠㅠ 눈물나네여…. ㅠㅠㅠㅠㅠ
곰인형
2010-01-28
난 작년에 세금 환불로 38만6천원 받았는데 100년 이상을 꼬박일해 세금내야 4천만원 받는군요. 나도 눈물 나네요.
전씨가족
2010-01-28
대한건아님! 이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시고 말씀하세요! 4~5천만원이 적다고 하는 뜻에서 내가 글을 썼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크지요! 서민들에게는 엄청크지요! 저 돈이면 2년은 아무것 안해도 먹고 살지요!
두만강을 넘어서 중국으로 들어 갔다가 인신매매자들에게 걸려서 팔려가는 조선의 여자들이 탈출하여 어떻게 어떻게 해서 소위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이곳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들에다가 대고 “서민에게 줄 혈세와 같은 돈을 어떻게 줘야 대느냐고” 아우성 치는 무례한 사람들이 당신은 제정신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신만 세금냅니까? 이땅에 들어온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노동력을 댓가로 수입을 얻고 거기서 세금을 냅니다. 여기 주기자님도 글을 쓰고 일해서 세금을 내고 또 여기 들어온 탈북자들도 이제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어서 일해서 세금을 냅니다. 이들이 서민이예요? 뭐 대한건아라는 그럴듯한 아이디를 걸어서 탈북자들을 기죽이고 있습니까?
당신만 대한건아가 아니고 여기 들어온 탈북자들도 엄연한 대한건아예요! 당신이 정말 지금탈북자만틈 힘들게 사는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가난한 서민입니까? 그렇다면 법적으로 신청하세요!
북괴타도
2010-01-28
대한건아님 서민들 지원도 좋지만 탈북자분들 지원도 시급하다고 봅니다. 탈북자분들이 대부분 지금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당연히 지원을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탈북자분들은 북괴의 김정일 치하에서 생고생을 다 했고 탈북 과정에서는 특히 말 못할 엄청난 고통을 겪으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4천만원이 많다니요? 저는 처음에 4천만원 주고 그 돈으로 집같은거 전세 월세 빌려주게 한 다음에 버는 돈이 없거나 적으면 한달에 100만원씩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탈북자분들이 원하면 단 몇명이라도 국가에서 탈북자 가족들 생사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만이라도 확인해서 알려주고 통계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에 삐라 많이 뿌렸으면 좋겠네요. 정부에서 그 돈 많이 지원 해 주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몽둥이
2010-01-28
전씨가죽님 = 댓글 읽다 보다 못해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소위 자유 대한민국’ 이라 하셧는데 님은 지금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체제를 비하할 의도를 갖고 계십니까?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임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님의 언사는 우리 자유대한민국 헌법과 체제를 비아양 거리거 같아 보기에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님의 지금 모습 지난 정권의 위정자들이 대국민 합의나 동의 없이 지들 마음대로 정치적 이유에서 퍼주기식 대북지원의 병패와 패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계시는겁니다. 탈북한후 인신매매 당하다 한국으로 왓다하여 수천만원의 정착금 지원하는게 타당하다니요? 아직까지 우리 한국내에서도 인신매매 당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 당하는 여자들 간혹 뉴스에 나오죠? 우리 정부나 사회에서는 그런 피해자들에겐 어떤 보상이나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파괴 전복할려는 집단체제하에서 태어나 그들을 숭배 협조하다 망해갈거 같으니깐 도망온 사람들을 먼저 챙겨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 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을 먼저 챙겨야 할까요?
참고로 내 아이디는 ‘몽둥이’ 죠? 무엇에 쓰는 몽둥이 인줄 아십니까?
[미친개는 몽둥이로...] 라는 유명한 말씀에 나오는 그 몽둥이 입니다.
코스모스
2010-01-28
주기자님
식량지원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구요
어쩔수 없어요. 민주주의란 모두가 자기 의사를 표 할수 있고 도 나름대로 주장 할려고 하면 많은 사람의 반대에 부딛칠수 밖에 없어요. 오죽 햇으면 노 대통령도 죽었겠어요
하지만 해야 할일은 해야 합니다
김정일은 살아도 얼마나 더 살겠어요 그런데 북한의 어린이나 젊은 군인이 배고파 죽는다면, 영양실조로 병으로 고통받는다면 김정일이가 죽고난 후에도 그들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명분도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이미 북한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한국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티에 천만불 보내면서 북한에 150만불의 옥수수를 보내는 것은 참으로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정부 당국자는 나름대로의 장고끝에 이런 결정을 했겠지만 좀 다르게 접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금은 주지 않더라도 옥수수 주는게 뭐 큰 배려라고..
사실 남한에는 옥수수는 대부분 사람이 않먹고 가축이 먹지 않습니까
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기독교인인 이명박 정부는 정말 북한에 대하여 사랑을 실천하면 안되는건지
참을 답답합니다
대한의딸
2010-01-28
내가보기엔 이곳에 탈북자들 많이 오는거 같아. 세상에 정착지원금 사천만원이 적다느니 더큰 지원을 해줘야 한다느니 지금 우리나라 정부 재정적자가 320조원이란다. 3~2~0~ 조원 이라니깐 아무런 느낌 없지들? 단지 숫자일뿐이라고 생각하지들? 글구 탈북자라하여 무족건 다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바, 난. 그중에 위장 탈북자들도 있겠고. 일딴은 몽고 같은곳에다 [한국입국 희망 탈북자 교육센터] 같은걸 차려서 철저하게 탈북을한 배경이나 그들의 사상/이념 검증을 한다음에 한국입국을 허락해야 한다고 바, 난. 그리고 주민등록증에다 ‘출생지’ 같은걸 명시해야 한다고 바, 난. 그래야 혹 나중에라도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있지 안그럼 큰일 날것같다고 생각해, 난.
전씨가족
2010-01-28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내가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한다고요? 그러면 당신은 또 빨갱이로 나를 모는 겁니까?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걸핏하면 그와같은 단어를 쓰시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예 맞습니다. 님께서 직접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헌법적인 선언적 단어를 무척 좋와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 1조에 있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것은 님께서 매우 잘 아시겠지만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 다는 것이죠?
이와같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질서를 제가 부정하는 글을 여기다가 썼다고 생각하세요? 제 글에 그런 내용이 있다면 지적하시고 나서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했다고 주장했다고 말하세요. 아무나 좌경화된 자로 몰아서 있지도 않은 체제 부정행위자로 몰지 말고여!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탈북자들에게 지원하는 것은 그들이 헌법상 우리 국민이며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로부터 탈출하여 들어온 자들이기에 법으로 결정하여 그들에게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은 엄연히 우리나라 헌법 제 3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배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천민적인 자본주의 사상에 물든 사람들에 대해서 비평한 것이지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정착금을 놓고 탈북자들에게 비아냥거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향해서 비아냥 거렸을 뿐입니다. 엄격히 말하면 님이야 말로 이미 결정되어진 정책결정(정착금)을 놓고 시비 거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 법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나보고 체제를 부정하느니 하면서 빨갱이 타령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몽뚱이님! 그 몽둥이로 스스로의 입을 때려서 입단속을 하시기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2010-01-28
주기자님 의견에 저도 많은 공감을 합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전씨가족
2010-01-28
우리 나라에는 자유당 시절부터 깡패들이 종로 일대에서 설쳐 댔습니다. 이들을 또 정지가들이 이용해 먹으면서 정치깡패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깡패들은 동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상인들로부터 돈을 뜯어 먹으며 기생충처럼 살면서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 갔습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는 이런 그들을 영웅화해가며 많은 영화 또는 만화를 만들었지요. 이런거 보면서 자란 젊은 애들이 요즈음은 주먹좀 쓰면 조직폭력배에 지원해서 머리 박박깍고 검정 옷입고 안하무인 행세를 하고 있지요.
영화에 보면 많이 나오죠. 온통 쌍욕에다가 잇빨 악다구리로 물고 머리카락 흔들면서 씨팔 ㅈ팔 찾아가면서 약자들을 뜯어먹고 살아가고있는 양아치들입니다. 여기서도 지 뜻이 안통하면 육두문자를 쓰는 무리들이 종종있는데 그런 족속들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주기자님!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대갈통에 아무것도 든거 없이 지꺼리는 이들이 그래도 애국자여서 빨갱이 타령은 엄청해 댑니다.
망발
2010-01-29
주기자님께 장문의 해명글을 쓰게 한 장본인입니다.
앞서 댓글에서 사과를 드렸지만 난무하는 댓글들이 또 이 글을 쓰게 만드는군요.
주기자님의 대북지원주장의 밑바탕이 그러하다면 제가 화까지 낼 정도는 절 대 아닙니다.
제가 오해 했다는 것을 깨끗이 사과드립니다.
대북지원의 부정적 영향을 주기자님도 역시 인지하고 글 쓰셨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 보다 더 심각하게 느낀다는 점입니다.
대규모식량지원 역시 단기간에는 북한주민들을 살릴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 편으로 장기적 안목으로 본다면 북한주민들을 생존을 위협하는 또다른 흉기를 북한독재에게 쥐여주는 역작용을 우려 한 것입니다.
저는 지금 시기가 김정일의 수명도 끝나고 북한의 미래도 불투명한 격변기시작이라고 봅니다.
이 단계에서 새롭게 등장할 수 있는 나중에 북한을 지배할 엘리트들의 동태도 눈여겨봐야 하겠죠.
김정일 사후 과거실정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고 대북지원을 뜯어내며 기존체제만 고집하는 무리들이 득세한다면 앞으로 북한주민들은 계속되는 불행의 연속일 것입니다.
반대로 대북지원에 대한 미련없이 새로운 개혁개방을 노리는 세력의 등장이라면 긍정적이겠죠.
대북지원은 북한에 새롭게 등장할 지배세력의 출현에 미칠 영향도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량지원도 북한주민들이 풍부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앞으로 몇십 년 계속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북한의 변화가 지연되는 것 만큼 북한사람들이 고생합니다.
대북지원 안하면 급속한 혼란 후 수습 될 가능성이 크고 대북지원 하면 장기간 서서히 고통받고 말라죽습니다.
물론 기회를 봐서 가능한 식량에 국한해서 지원하는 것은 동감합니다.
참 섭섭한 것은 위에 난무하는 무개념 댓글들 휴!~
굶어죽을 걱정이 없으니 자본주의 사회가 우월하다구는 하겠지만 사회구성원들이 극단적 이기주의를 강요당하고 비이성적 통일가치관으로 응대하는 현실 참!~실망입니다.
서로의 공감이 없는 통일을 누구라 좋아하겠습니까?
저 개인적으로도 급진적 통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중국에 기대던 어쩌던 일단 개혁개방하고 그 후에 정말로 남한의 경제적지원 경제운영의 노하우가 필요할 때 비로서 서로 진정한 협력교류가 가능하며 통일의 필요성이 각인되지 않나싶습니다.
탈북자들은 떠나라는 글도 온라인상에서 흔히 봅니다.
글쎄요. 지금 가라면 자살하라는 소리같아 들어줄 수는 없고 나중에 북한체제가 바뀌어 죽을 염려가 없어지면 지금껏 여기서 벌어놓은 거 깨끗이 사회에 기부환원하고 90도로 인사드리고 가족의 품에 안기겠습니다.
돈계산을 넘 하지 마세요. 제발요. 그걸로도 안되는 일이 많잖아요.
글구 북한주민들과 김정일을 제발 동일시 하지 마세요. 대부분 북한주민들은 실제로 남한사람들을 안미워합니다. 근데 여기에는 북한사람들 가난하다고 정일이가 못되게 논다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서로 한 번쯤은 가슴에 손 놓고 이성적으로 반성해봄이 어떨까요.
국민일동
2010-01-29
전씨가족 이사람 손에 죽창만 안들었지 그옛날 팔에다 빨간완장자고 죽창들고 날뛰던 사람들하고 또같네여. 말하는거 보아 탈북자같은데 정말로 무섭네여.
growing
2010-01-29
전체적으로 글 읽기가 정말 어렵네요 문맥이 끊기고 어휘선택이 달라서 그런가 자연스러운 글이라고 할수 없는것 갔은데 참 뭐라고 말할수 없지만 글 읽기가 무척 힘드네요
글쎄
2010-01-29
미래를 위해 주자고요?? 우리가 굶을 때 니네는 뭐했냐는 원망 듣지 않기 위해서 주자는 것 한편 으로는 이해는 되지만 한편 으론 그런 지원이 오히려 독이 되어 김정일의 압제 기간만 더 늘어나게 해주는 그야말로 독약일 뿐 이라는 생각 입니다..10년 동안 그렇게 많이 퍼줬지만 돌아온 것은 핵개발뿐 아무것도 달라진 것 없어요.
이제는 독한맘 먹고 절대로 주지 말아야 할 때 입니다…
ㅇㅇ
2010-01-29
난 탈북자가 싫슴다. ㅋ 위에보니까 정착금 4천만원 적다고 한달에 100만원 줘야된다? 이런 개같은 소리를 대놓고 하니 좋지요? 북한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여기와서 무조건 남이 챙겨주기를 바라니 좋나요? 저도 한달에 달랑 10만원 쓰는것도 벌벌 떨정도로 못 삽니다.. 댁들 챙겨주고 집주고 하는거 존나게 배아프네요.. ㅋㅋ 저 집 전세살고 심지어 몇주 굶어서 몸이 말이 아닐정도일 때도 많네요..
꼬우면 북한 다시 올라가셈.. 정말 꼴 보기 싫네요.. 정부지원을 전혀 못받는 한국 사람.. 나를 포함에 넘쳐나는 판에.. 4천만? 그돈만 잇으면 난 몇배로 불려서 떵떵거릴 자신 있슴다만 그 돈마저 없이 궁하게 삽니다.
수년전엔 탈북자가 버스기다리던 여중생 성폭행하고 죽여서 감방가네 마네 소리도 많이 들었네요.. 개같은 댁들이 왜 여기로 왔는지.. 체제가 싫어서 왔다는데.. 남쪽사람들이 보면 기가차죠.. 저런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어떻게 사나.. 그렇지만 당신들은 적응되어 있지 않나요? 어렸을때부터 그런 사회주의 체제에?
북한 체제가 싫어서 여기 온건 아는데 감상적은 표현으론 저사람을 딱해 ㅉㅉ 다 받아주자.. 정착금주자… 근데 현실은? 시궁창 개같은 인간들 남들이 먹을걸 입에 먹여주길 바라는 그런게 몸에 베인 사람들.. 혼자서 할려고 안하는 사람들..
막말로 북한에선 찍소리도 못했을꺼 아닙니까? 북한 고위층에? 근데 여기선 대놓고 비판도 하고.. 좋네요.. ㅋㅋ 여기서 말할 용기 북에 있을때 다 하시죠? ㅋ
마지막으로 전 통일같은건 안 바랍니다. 절대로.. 우리에 소원은 통일? 개나 주세요 누가 통일을 바란답니까?
위에 남북이 통일되면 일본, 독일 넘어선 초강대국? 엿드세요.. 남쪽 드럽게 못사는 거지나라를 그나마 걸출한 리더 한분 나타나서 그때 빤짝 발전한 후 그것으로 끝입니다. 여태 답보 상태고.. 진전도 없고 제자리걸음인 현실,, 국론분열 색깔논쟁 허구헌날 쌈박질에 통일되면? 북한사람들 당연히 잘사는 남쪽으로 모조리 내려올려고 하겠네요.. 남쪽은 그사람들 몽땅 수용할 능력이 당연히 안될꺼고.. ㅋㅋ 문화수준은 뭐 거의 50년이상 차이나는.. 늘어나는 범죄.. 이런건 다 어떻게 할생각인지.. 독일도 동서간 통일할때 고생했다곤 하지만 독일하곤 비할바가 아닐정도로 분단기간이 길어서.. 수습할수 없다고 본인은 생각함..
실제로 유럽에 보면 같은 나라인데도 서로 언어도 다르고 아예 남에나라처럼 사는 나라가 많다고 들었네요. 남북도 그리 되지 않나 싶은.. 그랬으면 싶겠지만.. 그리되지도 않을듯하고..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정착금 적다고 우는 소리 하는 탈북인들 죄다 쳐죽이고 싶을정도로 밉네요.. ㅋㅋ 그런 정착금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네…………….. 실제로 사회 여기저기에 탈북자 지원 센타 탈북자 취업지원, 직업훈련원 같은 이런 곳만 봐도 탈북자 우선특혜라던가 상당히 많다.. 이래도 우는소리 한다면 정말 인간도 아니라고 본다.. 난 그런거 볼때 마다 배가 너무 아프다.. 나도 찢어지게 못사는데 그런 지원한번도 못받아봤거든.. ㅋㅋ
댓글 주룩 읽다가 정착금 적다고 우는소리에 한달 100만원 달란사람 보고 욱해서 글 적었슴..
욕이 좀 들어가고 표현이 좀 과격해졌습니다만.. 이게 남쪽사람들 생각임을 알아주셈..
주성하님
2010-01-29
결혼 안하세요? ㅋㅋ 주성하님은 결혼 언제 하실거에요? ㅋㅋ
ㅇㅇ
2010-01-29
주제넘지만 한마디만 더 끄적여 보겠습니다..
현재 남한과 북한의 갈등은 과연 식량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좀더 포괄적으로 북한을 봐줬으면 하네요.. 달랑 눈앞에 식량문제가 대두되었다고 식량문제에 모두 매달려서 한마디씩 하는건 꼴사납기 그지없구요.
지금 문제는 북한에 가해제 경제재제입니다.. 이건 미국을 비롯해 일본등 전세계가 지금 북한을 압박하는 상황이며 이는 제일큰 문제는 바로 군사적인 이유에서 입니다.. 바로 핵무기죠.. 그리고 기타 인권등등 일본에서 말이 많은 일본인 납치사건 등등이 되겠습니다.
도대체 왜죠? 왜 북한은 맨날 세계에 구걸이나 하는 거지 나라가 되었을까요? 바로 자립심이 없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위에 탈북인이 말한 돈더 달라고 우는소리하는것과도 같죠..
혼자서도 식량문제는 충분히 해결할수 있다고 봅니다 북한자체도.. 근데 문제는 아예 할려고 하지도 않고 돈이 생기는 족족 무기를 사들이거나 정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핵을 만든다는 것 부터가 상식에 어긋난 미친짓이죠.. 그 무기살돈 핵만들 돈이면 충분히 그들은 식량정도는 자급자족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들의 계산은 아닌거죠.. 그 식량살 돈으로 무기를 만들어서 그걸로 협박하면 먹을껀 나온다는 계산이겠죠.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대북제제는 그래서 가해지고 지금의 남쪽정부도 거기에 가담하는걸로 알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자체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는한 식량? 천년 만년이 지나도 해결못합니다.. 계속 그들은 군사적 위협내지는 굶어죽는 사람들 매스컴에 내보내서 불쌍한척해서 식량 받아낼 궁리만 한단 소리죠
개인적으로 절대로 식량은 단 한톨도 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스스로 일어서게 만들어야지 대체 언제까지 먹을껄 나눠줘야 하죠?
고기를 주지말고 고기 잡는 법을 배우게 하란 말이 있습니다…. 저들이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 깨닫게 해주지 않는한 식량지원? 이런 개같은 단어는 저 북한이 존재하는한 영구히 지속되리라고 봅니다.
이성적으로
2010-01-29
대한민국이 어떻게 있어왔고, 발전했는가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1945년 미국이 일본을 패망시키고 항복시킴으로서 해방되어,
미국이 이승만을 내세워 1948년에 자유민주체제와 자본주의체제의 나라로 건국함으로써 생겨난 나라입니다.
그리고, 1950년 북한 김일성이 남침해오고 남한내 좌익들이 이에 동조했을때에, 역시 미국이 지켜주었고,
6.25전쟁이 끝난후에도 주한미군주둔과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국이 지켜주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950년 6.25전쟁때에 대한민국을 지킨 사람들은 대한민국사람들이 아니라 미국인들입니다.
1950년대에 남한경제는 북한보다 가난했습니다. 미국이 남한에 대규모의 원조를 해주어 남한사람들은 미국의 원조식량과 물자로 연명하였으며, 최소한의 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1961년부터 박정희가 무혈쿠테타로 정권을 잡아 경제발전을 추진하여,(1961년에 대한민국의 1인당국민소득은 80불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정권 30년간 전세계가 놀랍게 여긴 기적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어, 30년만에 1인당 국민소득 80불의 나라에서 10000불의 나라로 발전하였습니다.(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10위권의 준선진국으로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은 더이상 미개하고 원시적이고 대부분의 국민이 굶주림과 무지몽매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남한이 북한을 경제지원 할것인가? 말것인가? 인데,
북한에도 박정희 같은 훌륭한 지도자만 나오면 지원받을 필요없습니다.
게다가 북한사람들은 잘 뭉치고 단결하기때문에, 남한보다 더 발전할 것입니다. 경제만 발전하는게 아니라 일본, 중국 못지않은 강대국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김구, 이승만, 안창호, 주시경, 이승훈, 상록수 최용신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독립운동지도자들은 이북(평안도, 황해도, 최용신은 함경도)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개신교)인들이었습니다. 이외 김일성을 비롯한 항일빨치산도 있지요.
나는 북한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지원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는것은 근시안적인 시각일뿐이며,
근본적으로 북한사람들 스스로 어떻게 훌륭한 지도자를 세우고, 경제발전을 추진해 나갈것인가가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돕고, 답답한 사람이 우물파야 되는 것입니다.
북한사람들 스스로 노력하지않으면 지원받아도 가난을 못벗어납니다.
식량지원 도로, 항만등의 사회기간산업 지원등을 이야기 하셨는데, 북한사람들이 스스로 노력해서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
남한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고속도로, 제철,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전자(IT)등을 추진했을때, 일본같은 외국은 말할것도 없고 국내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박정희가 미쳤다고, 무모한 짓을 벌인다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는 우리민족이 얼마나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민족인가를 전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북한도 같은 민족이기때문에 박정희같은 훌륭한 지도자만 나오면 외부지원 안받아도 남한못지않게 발전할수있고, 북한은 잘 뭉치기 때문에 오히려 남한보다 더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루칩코리아
2010-01-29
안타까울 뿐이지…..
언젠가 탈북자분 과 대화한적 있는데, 말만 통할뿐 다른나라 사람 이라는걸 느꼇다.
아마, 그분도 이해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이겠지
살아온 생활이 틀리니 언어가 같다고 해도 생각도 같지는 않더라는 것.
또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나야 비극이 역사의 한장면으로 남을가
Garry
2010-01-29
다시 말하지만, 통일이 안되고 남북이 영구분단되더라도 북의 못 먹고 못 배운 수백만 아이들은 남에 들어옵니다. 비행기 타고 전세계를 쉽게 돌아다니는 시대에, 북의 아이들만 평생 북에 살게 가둬둘 방법이 없습니다. 북 주민들에게 자유가 생기면 필연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미 정보기관 합동보고서에 따르면, 통일 한국은 막대한 의료비료 인해서 국제사회의 도움을 구걸해야 할 처지가 딜 거라고 합니다. 지금 북에 식량을 주면 애들이 밥 잘 먹고 학교가 공부해 사회적응이 가능하니 그보다 싼 투자가 없는데, 10달러 지원으로 될 일을 나중에 1백만 달러를 들여도 해결 못할 남한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면서, 퍼주기 논린이나 벌이고 되려 식량을 안줘서 뭘 해보겠다니, 그 국가적 멍청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Garry
2010-01-29
북에서는 약 4백만명의 아이들이 영양부족 상태인 것으로 추정되고, 5세 이하의 아이가 영양이 부족하면 지능까지 떨어져 평생 복구 못할 장애를 가지게 됩니다. 이런 인도적 지원마져 수 많은 정략을 개입시키고, 되려 아이들을 굶주리게 만들고 1만톤의 옥수수로 그들의 굶주림을 조롱이나 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최대의 대북무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렸을 적에 못 먹으면, 몸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쪽으로 발전하므로 나중에 잘 살게되어 밥을 많이 먹으면 영양과다로 당뇨병이 쉽게 생깁니다. 남의 노년층에 당뇨병이 많은 이유입니다.
남에서 1인 당 쌀 소비량이 가장 많았던 시절은 1960년대였고, 이후 계속 감소했습니다. 다른 음식물들이 곡물을 대체한 것이지요. 특히 단백질의 섭취가 늘면서 병이 줄었다고 합니다. 북에서도 마찬가지로, 곡물 생산만 늘리려할 것이 아니라, 고기나 콩 등의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주민들 건강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옥수수마져 부족한데 무슨 고기냐? 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북에서 소, 돼지, 닭을 기르고 거기 필요한 수입사료는 남이 공급합니다. 이후 생산된 고기의 일부를 남으로 도로 가져다가 팔면 사료 값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가축의 배설물조차 북에서는 좋은 유기질 비료가 될 수 있어 산성화 된 땅의 지력을 놀이므로 농업생산에도 도움이 됩니다.
남에서는 과도한 가축 배설물들을 처리 못해서 축산업을 더 이상 확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북 주민들의 먹는 문제도 근본 해결하고 남도 좋은 사업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북은 사료를 얻으려면 고기를 남에 줘야하고, 남은 고기를 얻으려면 사료를 줘야 하니 상호성이 높아 지속되기도 쉽고, 어느 일방의 부담을 지고 마는 사업도 아니니까, 많은 주민들에게 해택을 줄 정도로 사업을 키우기도 쉬울겁니다.
남은 어짜피 소, 돼지, 닭 고기를 수입하는 물량이 있는데, 유럽, 호주, 미국 등 멀리서 배로 가져오면 신선도에 문제가 생겨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북에서 길러 들여오는 고기는 한두시간이면 서울에 공급할 수가 있으니 신선한 냉장육으로 고급 고기로 팔릴 수 있을 것입니다.
북이 올해에 경공업과 인민생활 향상에 역점을 두겠다고 신년공동사설을 발표했는데, 이런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dongju44
2010-02-03
전력 생산과 공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북한이 하루 아침에 한국에 전력 공급을 차단하고 경공업과 인민생활 향상에 역점을 둔지 어림으로 60년이 지났군요.
머니
2010-01-29
Garry = 탈북자 ㅋㅋㅋ
전씨가족
2010-01-29
“난 탈북자가 싫슴다” 하면서 그 이유는 “정착금이 적다고 매달 100만원씩 달라”고 하는 것 때문이라고 하는 ㅇㅇ 씨!
당신은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한테 그 돈만 있으면 뭐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뿔릴수 있다고 하는데 “주식투자?” 아니면 남에게 말하지 못할 노다지 구멍이라도 발견했소? 정말 어이없네!
당신은 그 나이만큼 이땅에서 태어나 자랐고 학교를 졸업했을 것이고 한국 구석구석까지 꿰뚫고 있을법한데 4000만원이 없어서 지금 궁하다고 하면서 탈북자를 지극히 원망하며 때려죽이고 싶다라고 하는데 그런 마음을 품는 그 내면을 정말 분석해보고 싶구려!
4000만원이 없어서 한국에서 태어났음에도 그리도 궁하고 생활이 어려운데 친척 아는 피붙이 하나도 없는 이 땅에 들어온 저 사람들은 4000만원이 없이면 그야말로 이 추운날 거리에서 당신같은 사람만나서 구타당해 죽을거요.
때려죽이고 싶다라는 말을 그렇게 거침없이 하는 당신의 그 부모가 누군지 참으로 상상이 갈 정도이다. 4000만원이 없어서 탈북자들에게 초기 정착지원금 4000만원이 그리도 가슴이 아파서 그것만 당신한테 주면 뿔릴 자신을 하는 당신이 참으로 가엽다.
내가 여기저기 인터넷 상으로 정보를 모아 본것으로는 4000만원이라는 것은 현찰이 아닙디다. 이 추운날 얼어죽지 않고 몸하나 누일 임대주택에다가 몇백만원의 초기 정착금이 현금으로 환산하면 3000 아니면 4000 정도 된다는 것이요.
당신도 셋집 아니면 부모가 물려준 집 또는 당신이 손으로 번 집 한채 있을까? 그 집에서 이 추운날 얼어죽지 않고 몸을 녹이기에 여기 들어와 자판기 두드리면서 탈북자들한테 죽이네 살리네 하고 있잖소? 탈북자들도 당신처럼 몸 녹이고 잠 잘수 있는 달랑 임대주택 하나에 몸을 붙이고 있는데 뭐 금방석이라도 깔고 있는양 그 돈을 탐내는 발언을 하면서 죽일놈 살릴놈 하는 당신의 그 넋두리가 참으로 한심하오.
남들이 먹여주길 바라는 개같은 이라고 탈북자들을 비아냥거리는데 당신도 그 4000만원 가지고 뿔릴 수 있다고 하는 발언은 그거 좀 받아가기를 바라는 개같은 자 같아요!
당신도 그 개같은 시고를 바꾸지 않는한 이 나라는 끊임없는 피터지는 싸움밖에 없을것 같애
진짜로
2010-01-29
북한 김정일은 돈이 생기면 생산적인 경제활동을 해야 먹고 살텐데… 무조건 비 생산적인 무기만 사들이고 만드는데, 어떻게 북한이 잘 살수 있을까??? 북한주민들도 지들 굶겨 죽이는 김정일을 비판은 커녕 신처럼 무조건 믿고 따르기만 하는데, 못배운 국민들이야 모르니깐 할수 없다지만, 해외까지 나가서 배웠다고 하는 인간들도 지들 권력과 돈 지배권 잃을까 김정일 비유맞추고 아첨하기 바쁘고, 윗대가리부터 아랫대가리까지 죄다 국민은 그저 지들 정권 유지용 쓰레기로 밖에 안보는데, 완존히 정권을 몰살시킨다면 모를까 그저 원조만으로는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다…설령 통일을 하더라도 북한 주민들은 통일후 더 잘살게 해주지 못하면 진짜로 핵폭탄이 따로 없을것이고… 그들은 10년동안 군입대하고 남녀구분없이 모든 국민들이 다 군병들이다…현재 남한만해도 전라도 경상도 하면서 물고 뜯는데, 여기에 북한까지 더해지면 진짜로 혼란 그 자체라.. 통일은 최대한 준비를 해서 천천히 해야 할것이고 남한 주민은 통일과 함께 많은 희생을 오랫동안 해야만 할것이다…세상에 무조건 공짜는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잃어야 하니깐…
지나가다
2010-01-29
oo/ 당신도 가난뱅이이면서 부자의 입장을 대변하느라 엄청 용쓰십니다. 그려~ 입에 풀칠하는 주제에 힘있고, 있는 놈들 논리를 대변하지 말고, 당신처럼 입에 풀칠하는 사람들의 입장과 논리를 계발해 보소서. ㅉㅉ
세뇌교육병폐
2010-01-29
이성적으로/북한도 60여년 동안 김일성 김정일 등의 통치자들에 의해 역사왜곡을 세뇌받은 것이 큰 문제인데,,,남한도 당신처럼 이승만, 박정희 등 위정자들에 의해 역사왜곡을 세뇌받은 것이 큰 문제이지…
지나가다가
2010-01-29
댓글들을 보며서 다시 한 번 느끼는 점…
남북이 통일에 가까워질 경우 (북한 썩은 정권이 무너질 때 )
반드시 통일전단계를 거쳐야 할 것 같아요… 남한에서도 이리 분열과 대립이 심한데 통일 한민족 국가는 엄청나게 시끄러울 것 같네요…
반드시 실질적인 통일 전에 철저한 (적어도 30년간 분리해서) 통일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민족사람들끼리 서로 상처주고 마음아파하고 그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될 것 같아 걱정이 들거든요…
일레
2010-01-29
없는 놈들끼리는 서로 싸우지 맙시다. 우리 다 살기 힘들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고통은 우리들의 생각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남한의 노동자는 북한의 노동자들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고, 마찬가지로 북한의 노동자들은 남한의 노동자들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남한의 노동자들은 남한의 있는 놈들 가진 자들 지배자들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고, 북한의 노동자들은 김정일 집단의 억압과 착취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남북한 노동자들은 같은 처지에 있고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들의 분노와 화살은 남북한 위정자들, 통치자들, 지배자들에게 향해야 합니다.
ㅎㅎㅎ
2010-01-29
아 진짜 제가 완전 이번에 고등학생 올라가는 사람인데요..진짜…님이 쓰신글 진짜 읽으면서 진짜 북한이란 이런거구나…싶었습니다. 저는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오늘 글쓰신 이런 문제까지는 깊게 생각 안해봤는데…북한에 식량지원을 할려면 그 상황까지도 다 파악을 해야되는구나…하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가 오늘 공감가는것은…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몰아세우면 안된다는거…생각이 다른것이지…어떤입장에서 보면 이건 이렇게 타당하고 저런 입장에서 생각하면 저렇게 타당한데…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말이지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욕부터 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화를 많이 느끼고 그랬는데…님도 그러혔나봐요. 저도 정말 님과 공감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2010-01-29
탈북자와 귀순자를 혼돈하지 맙시다!
귀순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충분하지만 그외 탈북자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그리고 인도주의적 차원의 대북지원 이라고들 하는데 그런거 하기전에 국군포로 문제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해결을 해야합니다.
머지
2010-01-29
전씨가족 = 고정간첩 내지 위장 탈북자 혹은 쩔뚝발이 팽귄 추정자및 뇌물현 똘마니!!!
보다못한이
2010-01-29
그렇게 북한에 퍼주지 못해 안달났으면 당신들 돈으로 그짓 하구려. 난 내가 낸 세금으로 북한 퍼주는거 절대적으로 반대하오.
ㅏㅏㅏ
2010-01-29
전문가님, 탈북자나 귀순자나 뭐가 다릅니까? 1990년대 대량탈북 이전에 남에 온 분들을 귀순자라 불리웠고, 그 이후는 탈북자라고 불리웠습니다. 둘 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체제에 환멸을 느끼고, 넘어온 사람들입니다. 북한도 최은희 배우경우 처럼 정보기관에 의해 강제 납북을 시도했고, 남한도 정보기관을 통해 해외에서 강제(유도공작)입국 시킨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다 귀순용사라고 그랬습니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합시다.
공치고님
2010-01-29
쩌~~기 위쪽에 공치고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북한원조 말만 들어도 욕나오니 긴말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전찌가족
2010-01-29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나오는 스즈끼라는 한국계 일본 형사가 있는데 이사람은 일본 앞잡이 노릇을 톡톡히 한 서람으로 독립군을 잡고 고문하고 죽이는 악독한 분이였다. 하림이라는 사람이 이 스즈끼로부터 엄청 괴롭힘을 당하다가 결국은 일본 징용으로 끌려 갔다가 탈출하여 미군부대로 들어가 조선 독립과 관련된 일을 한다.
해방이 되고 일본인들이 물러나고 하림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살다가 우연히 경찰서에 들렀다가 스즈끼를 보게 되는데 하림은 정말 놀래서 스즈끼 멱살을 잡고 “네가 왜 여기있어? 이미 해방이 되었는데 네가 왜 여기 있느냐고?” 하면서 뭄부림을 치는데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서 하림을 끌어내면서 차가운 눈초리와 조소하는 모습으로 던진말 …………..”빨갱이 새끼”
아무나 보고 고정간첩 빨갱이 하는 이런 분들 보면 언제나 조선계 일본 형사가 생각난다.
친구
2010-01-29
당장 미운 사람만 생각하지 말고, 너 후를 내다보자고 하십니다. 충분히 이해할만 하지 않습니까? 저도 김정일은 나찌나 일제보다 더 심한 사회를 만든 사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보신 분들이 울화를 견디지 못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어차피 죽을 사람은 죽을 때 죽을 것이고, 만약 살아서 벌을 받지 않는다 해도 우리 후세들이 실컷 조롱하며 그 혼과 후손들을 괴롭힐 것이 분명하니, 당장은 북한이 공산체제 이후에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남한 정부가 그 정통성을 북한 주민들에게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기자님 글을 보면 그 보다 당장 고생하는 동포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많이 묻어있는 듯 하며, 길게 생각할 것 없이 그런 가족을 생각하는 듯한 마음이야 말로 바로 정통성이 생기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21세기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한 단어는 ‘통일’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 역사에 있어서 태조왕건의 고려건국 만큼 중요한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건국 보다는 훨씬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멀리 내다 보고 앞으로 수백년을 좌우할 그 시대를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북한 정권 얄미운 것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북한의 받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 식의 발언에는… 어이 없게도 ‘자신에 대한’ 우월감이 묻어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통일 반대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주변에 ‘손들어’라고 해서라도 물어보세요. 어떤 분은 90%가 반대라고 하시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런 사람들 아주 적습니다. 북한 백성들과의 융화에 대해서 특히 걱정하시는데, 솔직히 정말 그런 것들이 걱정스럽습니까? …다른 …그런 이유지…), 저는 통일 절대 찬성일 뿐 아니라, 통일 아니면 이 나라 망한다고 봅니다. 위에 태조왕건 이야기해서 판타지 민족주의자의 말로 보실 지 모르겠으나, 열심과 도전이 없는 나라는 분명 곪아 썩어집니다.(저는 대한민국이 그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반공’과 같은, 역사의 왕조들이 신조로 삼았던 종교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정곡을 찌르지도 못하는 사상을 바탕으로 선 이 나라는 어쩌면 더 큰 시대를 위한 중간 단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껏 안그랬던 나라/시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통일은 운명일 뿐 아니라, 이 나라에 있어서 앞으로 수백년을 좌우할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2010-01-29
사람들의 ‘과거에 붙잡혀있으면 안된다.’라는 말에 아주 크게 수긍이 갑니다. 일단 커밍스의 분단 후 역사에 대한 ‘설’은 너무 개인적인 해석으로 서술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 것을 ‘그런 해석도 있는데, 나도 그런 관점을 갖고있다.’ 정도가 아니고 마치 명확한 사실 처럼 믿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좀 적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빨갱이’ 운운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입니다.
이주유
2010-01-29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다음에도 더 많은 북한 이야기를 쓰십시오
Garry
2010-01-29
북이 핵무기에 집착하는 것은 복합적입니다만, 무너져 가는 재래식 군사력을 대신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실제로 압도적인 미국 및 한국군의 위협을 현실적으로 느껴서일 수도 있지만,
북이 처한 고립을 탈피하고 개방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관계 정상화가 필요한데, 미국이 적대적 무시로 일관하기 때문이죠. 미국이 무시 못하고 협상장에 나오게 할 수단이 필요한데 그게 핵무기 개발인 겁니다. 중국도 베트남도 과거에 미국과 전쟁한 사회주의 국가들이지만, 모두 미국과 관계 정상화하고 개방해서 발전하과 있습니다. 왜 북만은 못하고 있을까요?
미국은 한반도 해빙이 일어나면,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자신들의 위상이 내려갈까봐서 싫은가 봅니다.
핵 무기 개발할 돈으로 식량을 사 먹으면 안되냐? 그기 참 단순한 발상이긴 한데, 그 뒤에 북은 아무 협상수단도 없으니 내내 구걸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건데 그렇고 싶지 않겠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도 그랬지요, 북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그들 나름로는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Garry
2010-01-29
이명박 들어서 저는 한반도의 통일 보다는 영구분단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북은 중국의 사회주의 동맹국인데다가, 경제적으로 갈수록 중국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김정일 사후에는 북은 중국 식민지가 된다는 것이 정설이지요. 이명박 정부도 같은 전망에 도달하자, 내세운 대안이 소위 급변사태가 나면 한국군이 북진해 북의 질서를 장악하고 식민통치를 한다는 방안이였습니다. 통일부 장관을 수장으로 한다는 뭐 그런 내용인데, 이 내용에 대해 북이 반발해 < 보복성전>을 하겠다면서, 요즘 서해에서 해안포 발사를 하는 이유지요.
이명박 정권 아니 그 이후의 한국 정부가 통일전쟁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럴 의지가 없죠. 그러니 남북은 영구분단이 될 것입니다. 그 뒤에는 중국이 다시 분열해야 한반도 통일이 기회가 올 테인데, 중국 통일 왕조의 평균수명이 3백년 쯤 갔다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2백년도 더 걸릴 것이고, 그 기간이면 북 주민들은 몽골, 만주족, 티벳족 처럼 충분이 중국인으로 동화될 것입니다.
남북이 영구분단 되더라도, 중국동포들 처럼 북 주민들에게 자유가 생기면 수백만이 남하해 남한도 경제 사회 정치적으로 공멸하게 될 것입니다. 더구나 북 아이들은 너무 못먹어 키 작고 지능도 떨어지고 학교도 못 간 경우가 수두룩해 고도화된 남한의 산업사회에 적응이 거의 어렵지요.
이런 매우 부정적이고 그러나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우리가 피할 수 있을까요? 그럴려면 2국가 2체제로 통일을 시작하자란 6.15 공동성명을 존중하고, 북의 현 지배층을 남이 포용해 가야 할테인데, 소위 자칭 보수파들한테 이는 말도 안되는 일이죠. 남한이 북에 적화통일 되는 망국의 길이라고 그들은 믿으니까요.
서비
2010-01-29
멀리 밴쿠버에서 항상 보고있습니다.
님의 글에 항상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아직 젊은 분이시지만 지내온 삶의 곡절에 일반인의 몇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주의깊게 바라보며, 님의 글이 우리 민족의 앞날에 조그마한 따뜻한 불씨라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ㅁㅇㄴㄹ
2010-01-29
음.. 내가 주성하 비판하는 리플 달았는데 지워졌네.. 저번에 달았던 리플은 더 심했는데 그 땐 반박리플이 달려서 주성하가 가만히 내비둔 ㅋㅋㅋ 내가 여기다가 단 리플에는 동조하는 리플이 좀 있었던듯 ㅋㅋ
나윤맘
2010-01-29
그동안 주기자님 글을 죽~읽어본 사람이라면, 대충 주기자님의 대북관이 어떤지 아이큐 한자리가 아니라면 알고도 남음이 있을텐데, 왜 굳이 분탕질을 치는지 성격들 참 이상하네요. 엄밀히 말하면, 여긴 개인블로그이고(다른 사적블로그랑은 성격이 조금 다르지만)이곳에 실린 글의 취지가 맘에 안들면, 걍 조용히 오지말든가, 정 못마땅한 구석이 있다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의견 개진하고, 어짜피 결론을 못내는 문제이니..각자의 생각은 존중받아야 한다 봅니다. 꼭 콩이니 팥이니 따지며, 인신공격까지 하는 사람들, 도데체 무슨 끝장을 보자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정 못마땅하면, 본인취지에 맞는 대북관련 홈피를 따로 맹글던가. 쩝
단골손님
2010-01-29
여기 들려서 글 읽는게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들려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가장 크게 깨우친것이 있다면
북한 체제의 특성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일찌기 북한 체제의 비정상적 특이함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여기와서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글을
수없이 읽으면서 제 생각이 완전히 뒤바뀐 부분은 바로 북한 권력체제의 막강함의 실체였습니다.
어찌 다른 각도로 보면 한없이 간들간들하는 체제붕괴 직전의 모습과 같은 불안정성 같이 느껴지는
현상도 많지만(탈북자 행렬,배급시스템 붕괴,등) 그런 현상만 가지고 북한을 평가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그 시스템 으로는 전 인민의 1/3 정도가 굶어 죽어도 북한 체제는 유지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옥수수가 1만톤이 가던 10만톤 아니 100만톤이 보내지고 그 옥수수가 북한 어린이가 먹던
아니면 인민군대가 먹던지 크게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권력유지에 필요한 곳 부터 사용을 할것이고 결국 그것을 먹는것도 같은 동포 이겠습니다.
그러니 줘도 결국 권력지탱을 돕는것이고 안주자니 동포가 그만큼 굶는 것이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바에야 주면 준만큼 얻어냄도 있어야 한다는게 아마도 남한 이명박 정부의 정책일겁니다.
Garry
2010-01-29
북이라고 물리법칙이 달리 돌아가지 않습니다. 컵의 물을 쏟으면 아래로 떨어지지 위러 치솟지 않죠. 북의 장마당이 아무리 활성화 되도, 없는 쌀이 팔릴 수는 없는 거죠. 특히 이는 배급체계부터도 소외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돈도 없는 가장 가난한 계층을 더 크게 타격합니다.
북에 남이 식량을 주지 않아도, 90년대 수준의 기아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국도 좀 도와주고 있고, 북의 농업생산성이 과거보다 늘어나서지요. 여기에는 남의 도움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대흥단군에서는 수확량을 두배 늘리는 씨감자가 남의 도움으로 재배되고 있고, 각 지역에 맞는 옥수수도 새로 개발되었으며, 평양, 개성, 금강산 등의 농장 들에서도 남의 농기계와 농법 그리고 종자가 활발히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아사자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점증하는 북의 인도적 위기 그리고 남이 부담할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는 거죠. 아주 냉정하게 말하면 밥 굶어 죽던 병들어 죽던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던 죽은 사람은 뒤끝이 없죠. 문제는 북의 아이들이 장애인이 되었다는 겁니다.
북의 시골에서는 약 40%의 아이들이 아예 학교를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먹을게 없고, 신발이 없어서. 집에 찾아가 보면 온 가족이 집안에 그냥 누워만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때가 되면 학교 졸업장은 나옵니다. 고등학교(고등중학교)를 졸업했는데도 한글조차 못 읽는 청년들이 많다는군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고도 산업사회에 적응합니까? 두 발 달린 그들을 어떻게 평생 북한에서 살게 가둬둘 수가 있겠어요?
그들은 수백만이 순차적으로 남에 들어와 여러분들의 이웃이 됩니다. 절대로 막을 수 없어요. 왜 값싼 식량 얼마간 쥐어주면 잘 먹고 학교가 공부할테인데, 줄여도 시원치 않을 재앙을 되려 키우면서 그게 최대의 대북무기가 되는 것을 방치하고만 있습니까? 왜 행동하지 않습니까?
미라클
2010-01-29
김정일이 북한의 취약 계층에 무관심 한 것과 이명박의 그것과 다를게 뭐가있는지….
박혜연
2010-01-29
명박이만 보면은 ㅡㅡ;;;; 짜증난다! 탈북자들 울나라에 와서도 달라진거 하나도 없거든? 똥렐루야(할렐루야를 빗대어 말하는거) 예수쟁이 먹사들이 도와주면 탈북자들이 좋아하디? 북측어린이들도 겉으로는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물질적인거에 익숙한 대한민국 예수쟁이들을 원망하고 그럴거다!
은하수
2010-01-29
남북한 모두에게 도움이되게 노력하신다고 수고 많어십니다…..자주보고 있읍니다,수고해주세요~~
전씨가족
2010-01-29
혜연님/ 대하민국 예수쟁이들에 대한 푸념이 많이 쌓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소위 예수쟁이들중에 하나 입니다. 혜연님의 그 푸념처럼 지금 대한민국의 예수쟁이들이 많이 이상해 졌기에 혜연님의 그 푸념에 답할 기력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예수쟁이들은 우리가 남한에서 보고 듣고 그래서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이없는 혹세무민의 사이비 종교는 아닙니다. 그 정신은 고난 속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나의 현실을 극복하고 그리고 내세의 존재를 믿고 허무를 떨어 버리는 그런 종교입니다.
저 역시 예수쟁이가 되고나서 주위를 둘러보게 되었고 참을성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남한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예수교는 상당히 많이 타락해있고 그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물질만능 주의에 오염되어 경쟁하는 데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혜연씨가 그렇게 헐뜯어도 저는 할 말이 없을 정도랍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요. 예수쟁이가 원래 이런것은 아닌데… 우리 모두 다 어우러지면서 북한 동포들의 저 아픔을 도와줄 수 있는 길 아니 도울수 없다해도 주기자님의 이 글이 널리 널리 퍼져서 한마음이 되어서 통일 조국이 오는날을 기대해 보는것 어떤지요?
옙
2010-01-30
통일..하는게 좋지요 한동한은 세금때문에 고생도 하겠지만..
크리치
2010-01-30
잘 읽었습니다. 좋으신 의견이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기자님의 글에는 모순이 있군요. ‘현재의 북한 정권은 10년이내에 망할것이다’라는 근거없는 전제를 깔고 이야기를 풀어가시니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미래의 일은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가장 위대하다던 예언가의 예언 적중율이 30%도 안되더라는 어느 조사처럼 미래의 일에는 너무도 많은 변수로 가득차 있습니다. 심지어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분석하면서도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물며 미래의 일이야…
저도 개인적으로 북한정권이 오래갈 것 같지는 않다는 의견에 동감을 하지만, 기자님은 너무나 맹신한 나머지 그 이론을 바탕으로 파생적인 의사를 만들어내시는 듯 보였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높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기자가 공인은 아니지만, 사회를 이끌어가야하는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 쪽에만 맹신하는 것은 진정한 지식인, 아니 사회 구성원으로서도 그다지 추천할 만한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으신 글에 어설프게 글을 달아보았습니다. 두서없는 반박에 기분이나 상하지 않으셨길 빕니다. 새해 복 밚이 받으세요.
소리지르기
2010-01-30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혀 남이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도 파악도 하지 못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 그게 급진이든 보수든 수구든 간에 말을 꺼낼 자격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는 것은 모든 대화의 시작입니다. 인터넷 상에서도 수준 이하의 글이 올라온다면 과감하게 무시하는 것이 좋을꺼라 생각하여 적어 봅니다. 그들에게는 귀나 눈이 닫혀 있어 토론이나 대화가 되지 않으니까요… 힘내세요.
소유
2010-01-3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 제각각이지요. 매일 기자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글을 읽습니다만 안좋은 댓글도 간혹 있어서 저까지도 씁쓸합니다. 생각없이 험한말을 내뱉는 사람에게 기분나빠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보고
2010-01-30
통일되면 큰일이라도 날거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근데 통일 비용이 어떻고 하는 얘긴 일본에서 나온거라더군요..왜 그랬겠습니까?..지금 북이 깔고 앉았는 지하자원만 해도 중국 외환보유액의 몇배됩니다..통일비용이 겁나면 분단비용도 봐야죠..남쪽 젊은이들 군대가서 2년씩 복무하고 북의 젊은이들도 그보다 더하고..무기 사느라 돈쓰고 등등..만약에 남북이 통일 전단계로 군축하고 그 자원을 경제살리기에 돌린다면 취업난이니 하는것도 좀 줄어들지 않겠습니까..미국도 예전에 남북전쟁하고 일본도 개항때 막부파랑 텐노파랑 싸웠습니다..근데 그들이 우리처럼 나라까지 나눠서 서로 앙앙불락 했다면 오늘의 미국이나 일본이 있었겠습니까..
새터민들은 우리사회가 통일을 감당할 수 있나 하는걸 시험하는 표본이 아닐까 싶네요..이유가 어떻든 살려고
왔는데 여기 몇몇 사람처럼 이상한 소리나 하는건 뭡니까..어느 사회에나 눈살 찌푸릴 행동하는 사람은 있습니다.만약 북한 지도부에서 강호순이나 조두순 사건 들어서 남조선 사내새끼들은 여자에 환장해서 눈깔이 뒤집혔다는 식으로 전체를 매도 한다면 당신들 기분은 어떻겠소..몇몇 사람의 비행이 있었다한들 전체를 매도하지맙시다..여기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와도 힘든 사람 많듯이 전혀 다른 체제에서 살다온 분들 적응하는데 어려움이야 오죽하겠습니까..새터민들 열심히 사는분 많습니다..
지나가다
2010-01-30
대통령을 MB라고 쓰는 건 시정잡재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기자라면 이런 글에 안 쓰시길 바랍니다.
나여
2010-01-30
어렵고도 지난한 일입니다. 그 대북 식량지원 이라는거. 주기자님의 시각은 북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생긴것이라고 봅니다. 제 의견은 북조선은 스스로 살아나가는 길을 찾아야합니다. 국민이 다 굶어 죽어도 외부에서 식량공급하면 안됩니다. 그건 암환자에게 진통제를 놓아서 알게모르게 서서히 죽음으로 내모는 일과 같다고봅니다.
북조선에도 시장이 생기고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맛을 조금식 보고있는 모양입니다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들이 입이 마르고 달토록 외치는 자력갱생, 진짜 자력갱생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식량은 주어봐야 먹고나면 그 뿐 식량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 싫어하지만 성경에 나온 말은 보면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잡는법을 가르쳐 주는게 훨씬 낫다는거지요.
마약중독자가 왜 마약을 못 끊는지 아시죠? 한 고비만 넘기면 되지만 꼭 죽을것만 같아서 다시 마약에 손대는 겁니다. 북조선 식량지원도 마찬가지예요. 식량지원 안하면 그들이 다 굶어 죽을것 같지만 이미 “고난의행군”을 넘어온 그들이 그냥 앉아서 죽지는 않을 겁니다. 대량탈출을 감행하든지 정부에 대항하든지 양단간 결판이 나겠지요. 우리는 그것을 대비하면 되는겁니다. 최근 정부에서 마련한 북조선급변사태 대비책이 바로 그런것이죠. 기자님 조급한 맘은 알겠는데요. 우리정부가 한 2년만 더 버티면 김정일이 무너집니다. 인민에게 항복하든지 대한민국에 숙이고 들어오든지 어떤 결말이든 날겁니다. 핵무기가 입에 밥넣어주지는 않거든요. 지금이 좌파시대가 아닌이상 대한민국도 호락호락하지않구요. 모든면에 기자님에게 공감하지만 식량지원에 관해서는 의견이 다릅니다.
ddd
2010-01-30
기자님은 북을 탈출한 사람으로 확실히 실상을 알고 명확한 해법을 줏대를 가지고 제시하고 있는데 이 잘난 블로그에는 덮어놓고 읽지도 않고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하고 개정일이 똥꼬 핥느라 자기 국적도 까먹은 대한민국의 비뚤어진 좌빨들 놀이터가 됐네요. 참 슬픕니다. 중도나 중립은 없습니까 이나라에는? 왜 이렇게 깃발놀이에 게거품을 무나요… 좌빨이 중요해요? 수꼴이 중요해요? 나라가 올바로 가는게 중요한거지? 이 전 게시물에 ‘망발’이라는 분께서 하신 말씀도 옳고 기자님의 말씀도 옳아요. 아마 이런 분들은 ‘토론’이 가능할겁니다. 그런데 Garry, ㅅㅎ나 그냥 무턱대고 빨갱이 타령하는 분들이 이야기하면 뭐가 나올까요? 내전이 나옵니다. 유고는 종교와 민족성분으로 지옥이 됐지만 이 나라는 진정 이대로가다간 이데올로기로 지옥을 보겠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온순이
2010-01-30
오랜만에 진심이 담긴 글을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인민하늘
2010-01-30
주성하씨가 적은 지원량에 대해 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정부의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요?
북한이 불쾌감을 표시할 정도의 양인 옥수수 1만톤은 정부가 대량 식량 지원을 할 의사가 없음을 북한에 분명하게 확인시킨 것이니 정부는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식량을 주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북한 주민 입장에서는 먹는 것이 먼저냐, 자유가 먼저냐 의 문제로 보입니다.
자유롭지 못해서 먹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요?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해야 하는 아버지에게 자유가 주어진다면, 그래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보다 적극적일수 있다면 가족의 생존률도 높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음냐
2010-01-31
이런 사람이 왜 동아일보에서 일하는지 참 이해가 안 간다는…
터치다운
2010-01-31
주성하 기자님 안녕하세요 가끔 들러 상식도 넓히고 정보도 얻어가는 학생입니다.
평소 글만 읽고 가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댓글들을보니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신 분들이 많이신듯 하네요.
당연히 아시겠지만 이런 의견들이 대다수의 의견이 아니고 극단적인 분들의 생각이에요.
특히나 우리 나라의 댓글문화의 주도자들은 거진 이런 분들이고요. 자유로운 비판과 남을 비난하는것과는 다르다는 전제하에 남을 비난하는데에 삶의 기쁨을 느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듯해요. 그런 에너지들을 운동으로 분출하셔야지 그 에너지로 남을 비난하는분들,,,,흔히 키보드워리어라고 부른다고하죠…^^
암튼 주성하 기자님 쓰신 글들 잘 보고있고
프로페셔널한 기자로써 그리고 대한민국의 사나이로써 비방글들에 신경쓰지마시고 꿋꿋한 기사 부탁 드립니다.^^
Vanilla
2010-01-31
다들 나름대로의 각자의 생각과 느낌이 있을 뿐인데 어떻게 되려고 내 뜻과 다르단 이유로
다른 사람의 생각조차 존중하지 않고 공격만 하는 문화로 흐르는지…
나그네
2010-01-31
글 잘읽었습니다. 대북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라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군사적인문제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기술하셨다면 좋았을텐데요. 투명성이 보장되지않은 북한에 강냉이 100만톤을 보내봤자..라고 저는 생각해봅니다. 90년대 북한 대기근이왔을때도 김정일은 스테이크나 스파게티를 먹으며있을정도로 나라를 볼줄모릅니다. 그에게 100만톤이란 강냉이는 체제유지를 지연시키는 효과밖에 없을듯 하네요.
애독자
2010-02-01
안녕하세요, 주성하기자님글 애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자님이 약간 잘못 이해하시고 계신것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기자는 공인이 아니라는 말인데,
제 생각엔 기자라는 직업보다는 주성하기자님이 하시는 일에 공인으로써의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이 저널로그에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것 자체가 공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유아시아방송에 글을 방송하는 것도 공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100만이 넘는 블로그인데…
정상인
2010-02-01
쌀이나 옥수수 같은 곡물 말고, 비료, 사료 등으로 주는건 어떨까요? 이런건 어짜피 (비료를 먹을 수는 없으니까) 어떤 식으로든 (군대를 들여서 농사를 짓던, 집단 농장에서 하든, 암암리에 하든) 경제활동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따라서 투명성이고 자시고를 신경쓸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비료가져다 전쟁 할 수 없으니 군대에서 쓰니 마니 할 이유도 없고요.
마틴
2010-02-01
북한이 빨리 개혁되어야 겠습니다.
흠냐...
2010-02-01
걍 주지말지 MB는 왜 옥수수줘가지고 이런소리들어야하는지ㅡ.ㅡ 왜 우리나라청년들이 창창한나이에 군에가서 1년반동안 썩나요? 북한은 ‘적’이라고생각합니다. 아까운 세금들여가며 적한테 먹을거주고는 생색냈다는 소리듣고 참 기분좋겠닼ㅋㅋㅋ
헤헷
2010-02-02
다른말은 길게 나왔으니까 됬고…2년전 투표도안하고???자신이 자신의 권리를 버렸다는게
그리 자랑할만한 사안인가…
지나가다
2010-02-03
또 보게 되었네요.
먼가 생각하게하는 좋은 글이군요.
간쥬
2010-02-03
대북 지원도 좋지만 일단 국내 서민부터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자본에 함몰되어 자본을 불리는 데 열중할 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북한 주민들도 참 힘들게 살고 있지만, 남한 사회에도 하루 살기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등포 역의 노숙자가 아니라 도저히 돈을 벌 여건이 안 되는 사람들이죠.
요즘 한국의 위상이 부쩍 높아졌다고 뉴스에서 자랑하던데
지원을 받는 국가에서 지원을 하는 국가가 되었다나?
제발 선진국과 비교만 하지 말고 이상을 추구해봤으면 합니다.
공산주의 이상이 아니라 말 그대로 좀 베풀고 나누고 서로 신경 쓰는
그런 나라는 불가능한 것일까요? 이념 논쟁은 이제 지겹습니다.
이런 상태의 대한민국으로서는 북한이 망해 통일이 된다 해도 중산층 미만 서민들 2500만이
늘어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껍니다.
통일이 그 정도의 의미입니까? 더 큰 뭔가가 있는 것 아니였나요?
막상 저도 통일이 되어 서울에 돌아다닐 북한 사람들을 상상하면 오싹 하네요..
이건 이 사회가 나에게 씌운 색안경입니다. 벗을 수도 없죠. 이 편견은 지우고 싶어도 안 됩니다.
주기자가...
2010-02-03
비판하는 MB입장이라면 어떻게 대북정책을 펼까?
남한의 보수파들이 구두쇠도 아니고, 동족의 비극에 가슴 안아픈 냉혈한도 아니다, 보기가 째째보인다는것도 안다…더우기 생색이라고 자랑한적도 없다. 남한에 쌀이 남아돈다…그 쌀이 아까워서도 아니다.창고 유지비용에도 돈이 들어간다..북한 인민에게 1초라도 시급하단것도 안다. 그 쌀이 들어가게 막는게 바로 북한당국 스스로다…북을 다루려는 방법인지? 예전에 지원을 해보니, 북의 지원에 대한 남한관광객 피살, 댐방류등에 남한국민의 분노에대한 정권차원 부담인지,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자가 MB를 그렇게 쉽게 계속 비판 할수있는지 근거가 뭔지도 궁금하고.
기자도 남한내의 진보파들의 타성과 매너리즘에 빠져, 치열한 사고의 대안제시는 없고 무조껀 모든 불만의 배출구로 남한 정부로 정한 편리주의, 편의주의는 아닌지…
주니
2010-02-03
주기사님의 견해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구요.
다만 대북식량지원 문제는 단순히 주느냐 마느냐의 2분법적인 논리가 아니라 보다 치밀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북한인민들의 식량부족은 가슴아픈일이지만, 지난정권의 과오로 무조건적인 식량지원은 당장은 그들의 배고픔을 조금 해소시킬수 있을지 모르나 모두가 바라는 국제사회로부터의 개방은 더욱 늦어지고 북한의 체제가 더욱 폐쇄적이 되는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이명작정부의 대북식량지원은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변화없이는 원칙적 불가입니다. 그럼에도 옥수수 1만톤지원의 의미는 뭐겠습니까? 그들과의 대화고리로서의 역할입니다. 옥수수1만톤이 북한주민의 배고픔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건 단순한 대화고리이고 미끼일 뿐입니다. 그들과 모든 관계를 단절하면 모를까 … 과거처럼 왜곡된 관계가 아니라 어떻게든 보다 정상화된 모습으로 개성공단,인적물적교류를 발전시켜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옥수수1만톤 지원은 결코 생색내차원이 아니라 보다 전략적인 대북식량지원 계획의 일원으로 보셔야 합니다.
이명박정부가 생색내기 할 정부는 아니지요? 생색내기는 모든 대북지원과 관계개선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을때 하는 행태이고, 이정부는 핵폐기와 함께 북한의 전향적인 자세만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명박정부의 대북식량지원은 지금의 북한태도에서는 여전히 불가라는 일관성은 유지되고 있으며,,,북한이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나올때 대규모의 식량지원이 본격화 될것입니다.
해피한삶
2010-02-04
일단 식량원조를 해야한다는 원칙론에 적극 찬성합니다.
저는 월남2세로서 이북에 어디에서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피붙이가 있는 사람입니다.
작금의 정권이 식량이 남아돌아도 원조하지 않는 것을 볼때
과연 피붙이라는 사람과 남과의 다른 점을 보는 듯합니다.
다른 원조와 달리 먹을 거리는 원수같은 친척에게도
죽을고에 빠져있을 때는 일단 살리고 봅니다.
먹을 것 쌓아놓고 개과 천선하지 않는 한 밥안준다 하는 것은 계모가
의붓딸 아들 대하는 태도입니다.
못된짓한 사람도 감옥에 가둬놓고 콩밥먹이는게 이나라의 형벌인데
이북의 굶고있는 사람들이 다른 민족 입니까?
주린자는 먹이고 헐벗은 자는 입히라는게 성경 말씀에도 있습니다.
돈있는 정권은 못먹는 사람 심정을 모르는 걸까요?
없어본사람이 굶는 심정 아는 걸까요?
후세에도 당당할 수 있는 행동은 일단 먹여야합니다.
저출산시대에 어차피 멀지않은 미래에 합쳐질 사람들입니다.
미래에 투자하는 차원에서라도 먹거리 지원은 해야 합니다.
설령 군인들이먹을지라도/////–군인들연령이 20대죠?
먹이고 나서 설득해야합니다.
먹을 것을 준자로서 그때타일르든 얼르든해야합니다.
협상대상은 인민들을 볼모로잡고있는 악당이고
굶는 사람은 볼모잡힌 인민입니다///////
안형진
2010-02-05
고맙습니다 이런 귀한글들이 있는지 북한에 더욱관심같고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지지자
2010-02-06
~~북한의 실상은 북에서 온 사람들이 잘 알기 마련이다.
MB가 지금 정일이와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하는데 정일이가 바보냐. 핵을 포기하게…그리고 제일 한심한건 북한은 남한에 대해 제 할 소리 다 하고 할 짓 다 하는데 북한을 자극한다고 이미 하기로 계획되였던 사업마저 철회한다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게 남한이야. 북한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고 있는 탈북자들의 의견도 듣고…. 물론 한쪽말만 들어서도 안되지만 ,,,, 제발 충고하건대 정일이와 100번 회담해도 국제사회가 바라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요…. 지원? 관광? 정말 이것만은 하지 말아주었으면 … 그저 간절히 빌뿐… 그 돈이 다 정일이의 주머니에 들어가는것을 눈 뜨고 보고만 있을려니. 그 자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독재는 계속될것이고… 아이고 골치야!!!!
ㅉㅉㅉ
2010-02-08
북녘 사람들 도와주는 멘트는 좋은데 괜히 체제비판은 하지마라 기자야
zz
2010-02-08
ㅋㅋ 살아가기 힘들겠다. 어느 쪽에도 못껴갖고 ㅇㅇ
매조지
2010-02-08
◆ 지난 수개월 동안 블로그 등에 허섭스레기 같은 글을 쓰는 것을 중지하고, 일체의 온라인 활동에서 눈팅만 할 때, ‘평양 이야기’를 알게 됐고, 단 한 편의 글도 빼놓지 않고, 봤다. 나아가 탈북자 협회의 긴 글도 역시 똑같이 섭렵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형제며 동포 이머 동시에 적인 북쪽에 인민들 생활에 막연한 생각이 “상대를 인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해는 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에 많은 보탬이 됐다. 굳이 댓글을 남기는 것은 < 탈북자로 낙인 찍히는 주민등록번호>라는 제도가 있었고 부당한 정책을 변경하는데 주 기자의 노력이 있었다. 는 대목을 보고 “잘했다”라는 말을 전하려는 의도이다.
박혜연
2010-02-15
차라리 돈밖에 모르는 천민자본주의 대한민국이 도와주지말고 지상낙원 스웨덴이나 덴마크같은 북유럽국가에서 북한동포들을 도와주는것이 어떨런지? ㅡㅡ;;;;; 네덜란드도 노르웨이도 마찬가지겠지만…
미쑤기
2010-03-07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그나저나 속도전가루떡이나 펑펑이가루떡, 찰강냉이 밥 이런게 정말 맛있나요? 빨리 북한 음식 전문점이 생기면 가보고 싶네요… ㅋㅋ
박혜연님 보셈
2010-03-19
정말 주성하 기자님 팬으로 모든 글을 다 읽었는데요,전 댓글은 달지 않지만 항상 속으로 응원했습니다,
근데 박혜연님 ,,,,주기자님 모든글에 댓글 다셨잖아요,심지어 어떤날은 3개나,,,,
정말 병원좀 가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앞뒤도 않맞는 글에,,,,,
정확하지도 않는 상식에,,,,볼때마다 짜증나고 실소를 머금을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 때문에 여기가 싫어질라고 하니까 그만하세요,
다른 분들처럼 서로의 의견에 질의하고 비판하고 동조하는 것이 휠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댓글놀이좀 그만하시구랴..박혜연씨
뽈글이뒈져
2010-05-08
뽀글이가 있는한 , 그리고 천안함 침몰한거 고소해 하는 북한넘들이 있는한 강냉이 한톨도 주지말고 모조리 굶어 뒈질
때까지 기다려야헌다. 놈들을 코너로 몰아넣어 완전히 뒈져야만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이 있
뽀글이뒈져
2010-05-08
뽀글이가 있는한 , 그리고 천안함 침몰한거 고소해 하는 북한넘들이 있는한 강냉이 한톨도 주지말고 모조리 굶어 뒈질때까지 기다려야헌다. 놈들을 코너로 몰아넣어 완전히 뒈져야만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이 있
김재겸
2010-05-17
글 잘읽엇어요 ㅎㅎ; 빨리 남북한이 통일되어 평화로운세상을 만들고 싶군요..벌서 부터 설레이네요 ㅎㅎ
제생각엔 이명박 대통령님이 북한을 지원하지 않는이유는 북한이 받은 식량을 중국,러시아에 팔아서 그돈으로 핵무기 계발을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한때 이명박대통령님이 이 식량들을 어디에 쓸것인지 경로를 가르쳐주면 준다고하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싫다고 하셧던걸로 기억해요 ㅎ; 이명박님도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다만.. 정치와 경제의 차이를 모를 뿐이지.. 나름 노력하고 계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