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DMZ 대인지뢰를 걷어낸다면 어떤 일이? (118)

by 주성하기자   2012-04-19 7:30 am

현재 북한의 가장 큰 체제 위험은 탈북이다. 4중 5중의 감시체제에서 쿠데타는 불가능하지만 굶어죽는 걸 피해 달아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민들이 탈북을 선뜻 못하는 이유는 중국에서 체포될 확률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탈북자 1명이 한국 입국에 성공할 동안 5명이 북송됐다. 특히 최근에 북송된 탈북자들에 대한 처벌은 전례 없이 가혹해졌다.

 

북한은 몇 년 전부터 북-중 국경을 체제 보위의 최전선으로 간주하고 있다. 병력을 꾸준히 늘리고 양은 보잘것없지만 군량미와 피복도 국경경비대부터 공급한다.

 

그 대신 남쪽 최전방의 1, 2, 4, 5군단은 북에서 가장 힘없는 집 자식들이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부대가 됐다.

 

특히 강원도 1, 5군단이 가장 심각하다. 군인들의 키가 160cm 안팎에 불과하고, 병력의 3분의 1이 영양실조인 현역 중대도 부지기수다.

 

 

 

 

군인들은 밥 한 끼에 영혼도 팔 만큼 굶주려 있다. 무게 48.7kg인 한국군 완전군장을 착용시키면 태반이 그 자리에 주저앉을 판이다. 배가 고파 탈영한 군인이 너무 많아 당국이 처벌을 포기했다고 한다.

 

미래는 더 암담하다.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조사 결과 북한 0∼9세 아동의 절반이 영양실조다.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자는 30% 이상 급감했다.

 

1994년생이 올해 입대하는 걸 감안하면 앞으로 북한군 입영 대상자가 매년 30%씩 줄어들게 된다. 머잖아 여성의무복무제라도 도입해야 할 판이다.

 

이런 속에서도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 병력을 기를 쓰고 늘리는 것은 한국군의 북침 가능성보다 대량 탈북 가능성을 훨씬 더 우려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괴는 형국이다.

 

이참에 북한이 아예 아랫돌을 뺄 수 없게 만들면 어떨까. 만약 비무장지대(DMZ)를 통해 굶주린 군인들이 무더기로 남쪽에 귀순한다면 북한으로선 더 이상의 재앙은 없을 것이다.

 

북한의 지금 형편으론 남과 북 두 개의 전선을 동시에 꽁꽁 막는 건 불가능하다. 탈북을 막아야 할 신세대 군인들에겐 충성심도 기대하기 힘들다.

 

가령 DMZ에 수많은 귀순 통로를 만든다고 상상해 보자. 대전차 지뢰나 방해물, 철조망 등은 그대로 두되 일정 구간의 대인지뢰만 제거하는 것이다. 북한 군인들이 잘 볼 수 있게 ‘지뢰 없음’이라는 팻말도 크게 세운다.

비무장지대

 

안보상 불안은 첨단 무인 감시체계 등 한국의 앞선 군사력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 실시해 보고 득보다 실이 더 크면 통로를 다시 닫으면 그만이다.

 

북한군에겐 당장의 배고픔을 면하고 달러를 벌어 가족에게 보내줄 수 있는 생명의 통로가 열리는 셈이다.

 

자기가 지키는 지역을 통과해 남쪽으로 넘어 오면 중국에서처럼 북송될 위험도 없다. 행방불명된 탈영병이 워낙 많다 보니 몰래 오면 가족이 피해 볼 염려도 없다.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DMZ의 대인지뢰를 걷겠다면 아마 우리부터 난리가 날 것이다.

 

남북을 체험한 기자가 보기엔 북쪽은 허세만 남아 하늘을 찌르지만 남쪽은 실력에 비해 자신감이 바닥이다.

 

개방도가 세계 최상위권인 남쪽은 좌우로 10m씩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지만 가장 폐쇄된 북한은 1m만 흔들려도 버티지 못함을 알았으면 좋겠다.

 

DMZ의 대인지뢰를 걷을 경우 진짜 난리가 날 곳은 북한이다.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는 이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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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1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중국에선 강제 북송을 중단하고…
    북중 국경에 세워진 철조망을 피해 군인들은 지뢰 없는 DMZ를 통해 남쪽으로 탈북하고…
    북한 정권의 붕괴를 봅니다.
    주 기자님 고향 가실 날도 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8:35:05

  2. 망한개리

    배고픈 북한인민이 남쪽으로 탈출해 오면 남한이 망한다던데..개리가 김가왕조 망할까 봐 개소리 한거 아녀?

    리플작성 2012-04-19 08:50:05

  3. 망한개리

    개리가 한 말은 모두 이따구로 꺼꾸린 가 봐..

    리플작성 2012-04-19 08:51:30

  4. Garry

    지뢰제거는 안보를 위협한다는 구실로 인해서 우리 보수적인 군부에서는 채택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북도 이를 역이용해서 휴전선을 넘나드는 군사도발로 남의 조치를 철회토록 만들려 들겠지요. 자칫하면 서해 뿐이 아니라 휴전선 전역에서 상시적으로 군사충돌이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어떤 조치를 북에 대해서 할 때마다 항상 당연히 생각해야 할 것이, 그럼 그에대해서 북은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이지요.

    그런데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구상은 저도 전에 했었는데요. 이는 구상이라기 보다는 전망인데, 길게 보면 휴전선이 대량 탈북을 막는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지금은 북이 붕괴해 봐야, 휴전선이 있으니까 대량탈북은 막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낙관하는 분위기인가 본데,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중국의 만리장성이나 프랑스의 마지노선은 침공을 받자 어이가 없을 정도로 쉽게 뚫렸습니다. 동서독을 갈라 놓았고 넘어서 탈출하면 총격을 까지 가하던 베를린 장벽도 쉽게 무너졌습니다.

    긴 경계선를 만들고 이를 지킨다는 식의 발상은 역사적으로 그리 성공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북이 내부 통제를 못하면 자연히도 휴전선도 무용지물이 되는 시대가 올거라는 것이지요.

    중국 국경선 보다 휴전선이 탈북하기 쉬운 이유. (41)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7962

    리플작성 2012-04-19 08:59:29

    • 망한개리

      네 주제에 뭘 그리 생각하냐? 결론은 오직 하난데..
      쌀 주까?

      리플작성 2012-04-19 09:05:41

    • Garry

      다시 말해서 대량탈북이 곧 통일로 연결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결국에 한국군이 북에 들어가 북의 질서를 장악을 해야지만이 흡수통일이 가능한 것이며, 이는 인민군과의 교전을 필연적으로 초래해 전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중국도 막고 개입할 겁니다. 동서독식으로 북 주민들이 대량 탈북해 통일을 청원하더라도 남한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 수가 없습니다. 북 주민들의 숫자가 너무 많고 너무 가난해 남한 사회에 대한 적응능력이 없고 북한 개발을 일방적으로 책임져야해 남한의 정치, 사회, 경제가 동반 공멸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북의 지도부는 이런 극단적인 혼란을 스스로 수숩을 못한다면, 어쩔 수가 없이 중국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며 그럼 중국의 숙원인 중국군의 북한 진입도 가능하며, 미국도 이 경우 핵무기 통제와 제거를 위해서 불가피하게 중국군의 진입을 승인해야 할 겁니다. 미군들이 들어가면 전쟁이니까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북의 영토의 영구분단은 가능하고 이대로 가면 그리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점은 남북의 영토적 분단과 주민의 분단은 전혀 다른 문제란 사실입니다. 중국도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이고 남의 나라지만 40만 중국동포들이 이미 남한에 유입되어 있습니다.

      결국에 앞으로도 통일이 안되고 남북의 분단이 지속되더라도, 북 주민들을 억압하는 체계가 약화되어 북 주민들에게 얼마간의 자유가 생긴다면 남북 주민의 분단의 지속은 모든 시나리오 아래서 결국에 지속이 불가능해 집니다.

      저 굶주리고 학교도 못 가고 심하면 지능마져 떨어지는 병신이 된 수백만의 북의 젊은세대들이, 곧 남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우리의 미래인 것입니다. 다만 언제 어떤 경로로 오느냐만 우리가 미쳐 모르는 것 뿐입니다.

      이것 만큼 남북의 미래에 대한 전망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다시 없습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9:19:46

      • 지니가다

        아 그래 개선생 너 얘기는 지금 뭐야? 여기서는 대인지뢰 제거하지 말자 그러고 다른 글에서는 대인지뢰 제거하자 그러고 동무래 입장 분명히 하라우.

        리플작성 2012-04-19 12:40:01

      • DOGMOUSE

        이새, 맨날 주절대는 소리가 “초래해 전쟁” “북 주민들의 숫자가 너무 많고 너무 가난해”
        “남한의 정치, 사회, 경제가 동반 공멸”"중국군의 북한 진입도 가능” “영구분단”
        “지능마져 떨어지는 병신이 된 수백만의 북의 젊은세대들”…….
        야 개리야! 그거 말고 뭐좀 참신한거 없니?

        리플작성 2012-04-19 12:54:42

        • 어진여인

          DOGMOUSE님의 글을 읽다보면 십년묵은 체증이 확뚫립니다.
          저는 님의 개리시에 대한 반격글 보기위해서 여기 온답니다.ㅎ

          리플작성 2012-04-29 11:10:42

      • 파도

        대량탈북이 통일로 반드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통일의 가장 강력한 징후이며 북 일인정권의 몰락이 올것임은 확실합니다.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을 거라 봅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9:27:39

    • 나여~

      무쉭한늠…마지노선은 뚫린게 아니라 아르덴숲으로 우회한거다 임마.

      리플작성 2012-04-20 07:40:38

    • illin1234

      죄송하지만…지뢰밭은 말이 다릅니다.

      만리장성은 보이니까, 저기 병사들만 죽이면 넘어갈수 있겠지 할수 있는데…

      지뢰밭은 저거 지나가다가 머리어깨무릅 발무릅 발 분리될 수 있구나… 저건 총으로 갈겨도 어쩔수 없구나…

      그런 심리적인 압박 덕분에 못건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방어를 뚫는 것이… 만리장성과 프랑스의 군사적 장벽을 뚫은 건 백만대군이지, 사람 한두명이 아닙니다. (그리고 프랑스껀… 뚫은게 아니고 걍 뺑 돌아서 간거죠…)

      리플작성 2012-05-06 02:56:43

  5. Garry

    읽기 쉽게 아예 통째로 퍼다 올립니다.

    중국 국경선 보다 휴전선이 탈북하기 쉬운 이유. (41)
    by GarryInsight 2011/12/05 3:46 pm

    전에 주성하 기자가 북중 간의 좁은 강폭 사진을 보여주면서, 유사 시에 북에 통제가 풀리면 이런 강 쯤은 넘어서는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고 했지요. 사실, 과거부터 북중 국경은 강 주변 주민들 간에 쉽게 넘나드는 곳이여서 국경이라고 볼 수도 없는 개념에 가까웠던 시절이 오래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혜산 출신의 탈북자 아줌마를 우연히 만났는데, 애 데리고 탈북한지가 얼마 한 3년 밖에 안되었더군요. 혜산은 중국과 교류가 많기 때문에 크던 작던 다들 장사를 해서 먹고 살기에는 큰 문제는 없는데, 이혼을 하는 바람에 홧김에 왔다(?)는 식이 더군요.

    이런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된 탈북자들로 인해서 남북의 심리적 거리는 아주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북에서 먹고 살기 힘든 계층이라면 탈북을 할 동기가 더 절박하게 크죠. 그들의 문제는 이명박 들어서 강화된 통제를 회피하고 탈북하는데에는 많은 돈이 들고, 남에 아무런 연고가 없다면 끌어줄 사람도 없다는 거죠. 즉, 잠재적 탈북자는 엄청난 숫자라고 봐야 하겠으나, 단순하게도 남에 갈 연줄이 아직 없기 때문에 탈북을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봐야 합니다. 이는 사상이나 이념과는 무관하게 단순히 경제적 요인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북의 하층일 수록 남에 들어올 동기가 당연히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럼 나중에 북은 수백만이 탈북을 해서 하층은 없고 중산층 이상만 남는 사회가 되어 버리겠네요. 노동력이 부족하니 그 인원들 가지고 북 경제를 발전시키는데도 한계가 많겠습니다. 또한 남에 들어오는 탈북자들은 너무 못 먹고 못 배워서 사회적응력이 없고 의료비 많이 드는 하층들이 주류니까, 그만큼 남의 부담도 엄청나게 커질 겁니다. 어쩄건 시기와 경로를 확실히 모를 뿐이지, 이런 대량탈북은 필연입니다. 한반도의 장래에 관한 모든 시나리오 중에 반드시 일어날 일이 바로 이것이죠.

    그런데 사실 장차 탈북을 쉽게 하려면, 국경을 넘고 나서도 험난할 북중 국경을 넘기보다는 휴전선이 훨씬 쉬워질 겁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위에도 어떤 분이 폭이 4키로에 달하고, 중무장한 군인들이 상호 간에 지키는 이곳을 어떻게 통과하냐? 고 지적합니다. 그런데 다소간의 논리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 분계선은 탈북을 막는데 곧 거의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이미 개성가는 도로, 경의선, 금강산 가는 도로, 금강산 가는 철도 길이 다 뚫려 있습니다. 북이 내부 붕괴에 직면하거나 최소한 유화가 된다면? 탈북자에 대한 북측의 통제를 제대로 기대할 수가 없게 될 겁니다. 거기의 인민군들이 막는다고? 지금도 북중 국경의 인민군들은 돈을 받고 오히려 안전한 탈북을 위한 길 안내를 해주고 있죠. 마찬가지인 겁니다. 어쩌면 굶주리는 인민군, 그들 자신이 가장 먼저 탈북을 해버릴 지도 모릅니다ㅎㅎ

    그럼 폭이 단 4키로로 걸어서 1시간이면 바로 남에 직접 들어 오는 이 길들이야 말로 최상의 탈북 통로가 되어 버립니다.

    보다 비공식적인 ‘도로’들도 휴전선에는 수도 없이 만들어 질 겁니다.

    얼마 전에 먹고 살기 힘든 한 남한 사람이 자기 군 복무 시절에 파악한 휴전선 철조망의 구멍을 뚫고 북으로 월북해 버렸죠. 북 당국은 월북자를 왠만하면 받지 않는게 요즘 방침이기는 하지만, 어려운 길로 온 성의를 감안해서 그냥 받은 모양입니다만ㅎㅎ 마찬가지로 가끔 인민군이나 북 주민이 군 복무 시절에 파악한 경로를 통해서 비무장지대를 거쳐서 남으로 오는 사람이 몇명이 있죠.

    결국에 처음에는 목숨을 걸고 지뢰 피해서 아는 사람만 한 두사람이 오고가는 이 길들이, 오고간 사람들의 숫자가 늘면 발자국이 남아서 자연히 길이 되고 비교적 안전한 탈북 통로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런게 휴전선 전역에 수십개, 수백개가 나버릴 수 있는 겁니다.

    일단 인민군이 분계선을 통제를 못하면, 그 다음은 아주 순조롭습니다. 현행 헌법 상 북 주민들은 모두가 국민의 자격이 있으므로, 한국군은 이들을 분계선에서 따뜻하게 맞이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들을 강제로 북으로 돌려보낼 법적인 근거는 전혀 없죠.

    설혹 헌법까지 개정을 해서 법적인 근거를 앞으로 어떻게든 마련한다고 해도, 탈북자가 ‘김정은은 개새끼다! 호로 자식이다!’ 열 번을 외친 다음에, 이 행위로 인해서 나는 북에 돌아가면 정치범으로 몰려 처형되게 생겼다고 주장하면, 돌려보내면 죽을 사람을 돌려 보낼 수가 없으니, 난민자격을 인정해서 체류를 인정해야만 합니다. 합법적으로 체류자격 얻기란 아주 쉽죠ㅎㅎ

    그 다음 이 탈북자들을 하나원으로 보내고, 숫자가 너무 많으면 저기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는 일산 호수공원 옆에 수용을 시키겠으나, 언제까지 가둬 수가 있을까요? 길어야 몇달 뒤에는 사회에 내 보내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수십, 수백만에 달하는 이들에게 줄 임대주택이 너무 부족할 거라는 겁니다. 노숙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난민 수용소에 오래 살아야 하거나.. 거기다가 심사가 끝나서 주민등록을 하게 되면, 기초생활보장비, 의료비 등을 토착민들과 똑 같이 받아야 하고, 이로 인해서 줄어든 복지해택 때문에 남의 저소득 계층이 불만을 가지게 될 것이며, 중산층도 엄청난 세금 부담에 허리가 휠 겁니다. 그로인한 남북 주민들 간의 갈등이 아주 커져서, 견디다 못해서 차라리 남북을 영구분단시키고 탈북자들을 북에 돌려보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질 지도 모르죠.

    이 지경에 이르기 전에 운 좋게 먼저 들어온 탈북자들의 국민자격은 유지됩니다. 탈북을 해도 좀 미리 해야 해택이 있는 거죠. 90년대 초 이전에 탈북한 사람들은 남에서 많은 정착지원을 받았으나, 그 이후로 계속 지원은 인색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까, ‘탈북은 선착순’인 겁니다ㅎㅎ

    그 숫자가 이미 수백만이라면 게임은 끝인 거죠. 북은 노동력 부족으로 경제발전에 어려움을 격게되고, 남도 사회부적응에 시달리는 탈북자들과 높은 세금으로 큰 어려움을 격게될 거라는 거지요. 남에 들어온 너무 못 먹고 못 배워 사회적응이 힘들고 의료비를 엄청나게 잡아먹을 탈북자들이 진정으로 제대로 정착하고 사회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려면, 한 30년 뒤인 그 다음 세대가 성장한 다음에야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북의 붕괴는 곧 남의 붕괴라 분석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남한 사람이 태어나기 전 부터인 60년간이나 분단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북의 굶주리는 주민들에게 남이 철저하게 무관심해지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들이 오로지 ‘모든 것은 김정일 탓일 뿐’ 이라 말하는 것은, 이런 자신들의 무관심과 나태에 대한 좋은 변명거리입니다.

    그러나 사실 길게보면 문제의 핵심은 김정일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우리가 진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게 지연시키는 요인일 뿐이죠.

    기본적으로 긴 분계선을 접하고 있고 말이 통하는 남북은 운명의 공동체이고 이를 회피할 방법이 모든 시나리오 아래서 전혀없는 숙명적 관계인 것이죠. 그것이 결코 지금처럼 우리가 굶주리는 북 주민들을 외면할 수 없도록, 우리를 사정없이 오래 오래 갈수록 더욱 강하게 강박할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9:11:20

    • 망한개리

      김가왕조 망할까 봐 안달이 났구나.. ㅉㅉ

      리플작성 2012-04-19 09:14:52

    • 망한개리

      너 이데로 가다 쌀구걸 성공 못하면 덤탱이 쓰고 박격포로 처형될텐데..
      살궁리는 하고 있냐?

      리플작성 2012-04-19 09:18:09

    • DOGMOUSE

      개리야 ! 똥줄 타지? 그러게 지금이라도 빨리 자수 허고 입장바꿔.
      미운정도 정이라고 그 동안의 주절거린 공로 인정해서 멱아지는 붙여 줄께.

      리플작성 2012-04-19 11:15:16

    • 지니가다

      개선생 도배로 물타기는 너무 빤히 보이는 수작 아님? ㅋㅋㅋㅋ

      리플작성 2012-04-19 12:36:23

    • 파도

      댓글도배의 진수를 보여주네…

      리플작성 2012-04-19 09:46:17

    • k소평

      개리님의 글은 항상 보면 그럴싸하게 포장은 잘하지만…

      결론은 북을 지원하라. 지원하지 않으면 남쪽엔 재앙이다…. 이런 결론.

      하하…..

      이번 글은 아예 공갈협박이군요…

      님의 말은 거의다 틀렷지만 일단 다 옳다고 인정하고 진행해 보면..

      그러면 지원하면 북이 붕괴되지 않나요??

      좌파정권 10년간 지원한거 보다 열배쯤 지원하면 붕괴되지 않을까요??

      과연 남쪽에 10배씩이나 지원할 여력은 있는 걸까요??

      님의 결론이 옳다고 인정해도 해법의 길은 안보입니다..

      결국.님이 원하는 어떤 지원을 하더라도 이미 북은 붕괴가 시작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미 시작된 붕괴를 되돌려 무너지지 않게 만들 힘은 남쪽에도…

      중국이던 미국이던 그 어느 누구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봐야 할겁니다…

      이제 북의 붕괴는 시간의 문제이지 시현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닌거죠…

      더구나 이제 중국도 내부권력 문제로 제코가 석자가 되고 있는 양상인지도 모르죠…

      이젠 북의 붕괴를 기정사실화하고 어떻게 혼란을 극소화할지에 대해서 토론해야 합니다..

      제발 개리님 더이상 우리의 정력을 가능하지도 않은 북의 붕괴로 막는데 허비하지 않도록

      자중하시길 빕니다..

      리플작성 2012-04-20 06:22:03

      • Garry

        글의 취지를 이해를 잘 못하셨나 본데, 북이 붕괴를 하건 유화가 되건 장차 대량탈북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모든 시나리오에 있어서 장래에 북 주민들은 수백만이 남한 사회에 온다라는 말은 이해하셨네요.

        그런데 그러므로 지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혀 아니라,

        그러므로 지금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 일은, 반대로 무슨 수를 쓰던지 그들을 당장 밥이라도 먹이고 학교를 보내놓지 않으면 우리가 장차 처할 재난의 크기가 더 커진다는 겁니다. 어차피 실전에서 쓰지도 못하는 핵 무기 따위가 최우선이 아니라.

        반대로 식량을 안줘서 북을 굴복시켜보겠다는 이명박의 발상은 실효가 없을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살행위라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2-04-21 05:50:54

        • Passer by

          그러니까 쌀이 필요하냐고? 말을 해, 말을! “쌀 좀 주세요” 라고..
          쓸데 없이 길게 써서 귀찮게 하지 말고. 이것 저것 배끼느라 용 썼겠지만, 시덥지 않아서, 그냥 죽 내린다. 고장난 녹음기처럼 쌀 달라고 징징대야지. 너 답지 않게, 취지 어쩌고 하면, 낯 설잖아!

          리플작성 2012-04-21 10:25:29

        • k소평

          개리님은 남의 글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군요. 자신의 말만 하시는 군요..

          동문서답하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주구장창 이명박의 대북정책이 북을 굴복시키는 거라고 떠드는거겟지요..

          이명박은 북을 굴복시키자는게 아니고……

          변화해라 그래야 니들이 살고 우리 남쪽도 산다. 이죠…

          제발 변화의 흉내만 내다오 그러면 지원도 있다.. 인데..

          요걸 개리님은 꼭 북을 굴복시키는 것이라고 왜곡하고 계신거죠…

          님이 주장하는 바대로 지난 좌파정부때 처럼 계속 지원해봤자.

          북의 주민들은 계속해서 배 곯고 집권층만 배불리는 걸 도와주는 거다…

          이러니 니들 배도 채우고 인민들도 배 채울 수 있는건 개혁개방뿐 이다라고

          이명박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겁니다…

          요걸 안들어 먹고 이명박이는 깡패라고 떠드는게 북한이구요..

          제발 왜곡하지 마세요……

          리플작성 2012-04-22 01:25:15

    • illin1234

      개리님! 북한이 월북한 사람들을 괜히 안받아주는게 아닙니다…

      월북할 정도로 머리가 돈 사람은 받아주면 더 해가 되고,

      받아봤자 안그래도 없는 식량이나 축낼것이기 때문입니다.

      리플작성 2012-05-06 03:17:40

  6. 수꼴총수

    이런 발상의 전환이….훌륭합니다..

    대인지뢰 제거한다면 두통당이 반대할 명분도 없을듯 합니다.
    북한 사람 좀 넘어오고, 동남아, 중국인(조선족)을 대체하고,
    김씨왕조를 그리워 하는 남조선 통진당분들도 좀 올려 보내고,
    일석 이조겠군요..ㅎㅎㅎ

    리플작성 2012-04-19 09:18:57

    • 나두요

      김씨왕조가 아니라 김 신(gods)이죠. 남 조선 통진당? ㅎㅎㅎㅎ 북으로 보내기 ? 진짜 굿-아이디어 임니다.
      빨리 추진해 봅시다.

      리플작성 2012-04-19 12:29:00

      • 김정일역적패당

        ㅇㅇ 그렇네요.
        김일성=일성왕(日成王)=제일신황제(第日神皇帝)
        김정일=정일왕(正日王)=제이신황제(第二神皇帝)
        김정은=정은왕(正銀王)=제삼신황제(第三神皇帝)

        리플작성 2012-04-19 02:55:58

      • 바람소리

        나두요 님!

        “통합진보당”= 조선노동당 남조선지부= 수구보수반동=김일성 주체교 광신도= 사이비진보,좌파=간첩당=’좌빠리”들,,,,

        100% 안 (못 ) 갑니다.

        왜냐구요?!

        “주체의 나라 지상낙원에서 나 혼자만 잘살기위해 지옥(연옥)에서 미제와 1%부자들의 착취에 신음한 4800만 민중을 두고 비겁하게 혼자만 갈수(월북)는 없습니다.”

        ” 피압박 민중들과 함께 미제와 1%의 부자들과의 성스러움 민족해방투쟁(성전)을 위해서”

        이런 논리 입니다.

        엇그제 끗난 국회의원선거,,,

        몇명의 간첩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됬습니다.

        저희 교주와 과 꼮 닮은 “연극으로서의 선거” 통진당 비례대표 선발 당내 선거에서 입니다.

        저희 교주의 “세계적 명품선거”

        “흑함,,,백함,,,100% 투표에 100% 찬성,,,참관인에게 투표용지보여주고 함에넣기,,,”

        위는 통진당 당내선거의 모습을 통진당 지역위원장 “이청호” 씨가 당내게시판에 올린글 내용 입니다.

        리플작성 2012-04-20 07:24:45

        • 바람소리

          과거 ” 민노당”"이란 “경기동부연합” 이란 간첩조직 체의 위장 정치결사체였지요.

          “통합진보당” 에는 간첩조직 외에

          “유시민” 당 ,,,

          “노희찬” “심상정” 으로 대표되는 “진보신당”등 이질적요소 가미 되었지요.

          이번 이청호씨를 통해서 “연극으로서의 선거” 가 내부로부터 노출된것도 이질요소의 가미의 결과로 보아야 되곘지요

          “통합진보당”이 노희찬,심상정의 국회진입을 계기로 긍정적 변화(좌빠리의 탈을 벗는)를 기대해 봅니다.

          리플작성 2012-04-20 08:04:36

  7. 에코

    빙고!!!
    정책적으로 좋은 통찰을 주는 좋은 suggestion입니다.

    리플작성 2012-04-19 10:02:43

  8. 돈은니가내라

    부탁인데, 북한망하게해서 통일하자는 인간들은 북한 애들 망하고나면 니네끼리 돈모아서 통일비용내라. 니네끼리 몇백만명 정도만 모아서, 집팔고 땅팔아 자금마련하면 뭐 괜찮을 수도있으니까. 만약 그때가서 다같이 세금내자는 개소리하면 눈깔을 파버릴테니까. 팁하나주자면, 지금부터 모임하나 만들어. ‘북한붕괴통일을바라는사람들’이렇게 만들어서 돈 걷어. 한달에 100억씩만 만들면 한 20년모으면 일단은 급한대로 될꺼야. 모자란건 니네가 대출해.

    리플작성 2012-04-19 11:36:51

    • 나인테일

      북한 주민들은 남한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금 뭔 개소리를 하시는지?

      리플작성 2012-04-19 12:33:36

      • 돈은니가내라

        응. 그러니까 북한애들 망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을 멋지게 포용해라. 조낸 감동적으로. 대신 그 비용은 니네가 내라. 플리즈.

        리플작성 2012-04-19 02:08:30

        • 땅크군단

          북괴에 협조하고 전향할 의사없이 한국의 이익만 뽑아먹겠다는 종자들에게 세금들여 지원해주는것은 반대지만 한국체제에 흡수되고 싶어하는 북한인들에게 한국사회는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런 전향인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면 일차수용후 공단을 건설해 자급자족할수 있게 완충기간을 거친후 선별을 거처 한국국민의 자격을 부여하면 될일입니다. 외국노동자들을 대체하려면 그 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보고 한국사회는 이들을 수용할 역량이 충분합니다. 폐허가된 땅에서 이런 경제기적을 이룬것은 단순히 운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오면 자유북한인들과 남한인들이 통일한국을 같이 이끌어가게 될것입니다. 님은 계속 우물안 개구리로 사시길…

          리플작성 2012-04-19 06:12:24

          • 돈은니가내라

            아저씨. 북한붕괴하면 그 인구가 2천3백만이 넘어. 인프라는 아프리카 난민국 수준이고. 이대로 붕괴하면 아저씨말대로 ‘폐허가 된땅에 경제기적을 이루던 시절’로 돌아감. 남한 전체 성인노동자가 월급에서 몇백만원씩 까서 충당해도 몇십년 걸리는 금액이 소요된다고. 국가 경제가 미얀마 캄보디아 수준보다 더 떨어진다고. 그게 싫으면 북한을 식민지로 삼아서 김정일이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주민을 착취하던가. 그럼 적어도 남한은 살수있어. 북한주민들은 배신감에 치를떨면서 굶주려 죽겠지만. 아저씨, 알겠어? 붕괴하는 것에도 돈 든다고. 김정은이 죽는거 고소하겠지만, 돈 든다고, 돈! 전국민 가진재산 다 내놔야할만큼 돈 든다고! 정신차려!

            2012-04-20 12:45:18

    • 파도

      돈 내기 싫은 사람은 이민가시면 될 듯… 조만간 가시겠군요.

      리플작성 2012-04-19 09:44:39

      • Passer by

        돈 내고 싶은 사람이 다 싸들고 이민가는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조만간 가실거지요?

        리플작성 2012-04-21 10:28:44

    • 통일비용

      상당수 한국인들이 독일이 베를린 장벽 무너지고 일사천리로 통일한 모습만 봐셔, 마치 북한이 좀 흔들리면 붕괴해서 일사천리로 통일될 것처럼, 탈북자가 좀만 넘어오면 통일비용 무섭다고 벌벌 떠는데
      그러면서 지난 반세기간 남한에 온 탈북자 수의 5배씩 매년 증가하는 국내 외국인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에는 아무 소리 안 하는 모순을 보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0만명 이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북한땅은 모두 중국에 넘기고 북한주민만 모두 남한에 이주시키는 격.
      최근 20년간 한국사회경제-남북한관계의 추세가 천지개벽할 정도로 바뀌지 않는 한,
      통일 확률은 광우병 걸릴 확률보다 낮은 반면
      외국인 대량이주로 인해 통일비용보다 훨씬 막대한 비용을 대대손손 치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서독은 세계최고의 복지, 임금을 동독주민에게 보장하고, 가치가 없는 동독마르크화를 서독마르크화로 1대1교환한 탓에 통일비용이 커졌지만, 한국은 이런 식의 통일비용을 쓸 일이 없습니다.
      한국국민이 치를 진정한 통일비용은 90년대 이후 한국자본가들이 공장해외이전하고 외국인력수입한 탓에, 한국국민이 치러야 했던 비용 정도.
      즉 노동력공급과잉으로 인한 남한내 실질임금 하락으로 인한 구매력 저하 + 남한내 투자증가율 감소 정도.
      근데 이는 통일하지 않아도 이미 한국자본가들의 삽질로 한국국민이 겪고 있는 현실.

      또 일부 한국인들은 통일하면 1인당 GDP가 반토막날 것처럼 말하는데,
      남북한 인구비율이 2대1이기에, 북한 GDP를 거의 0으로 치고 단순계산해도,
      통일한국의 1인당 GDP는 남한의 3분의 2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남한 1인당 GDP : 2011년 2만3500달러. 2009년 1만7천 달러.
      2011년의 3분의 2수준이면 대략 2009년 수준과 비슷.
      1997년 한국 1인당 GDP 반토막. 1996년 수준 회복하기까지 7년 소요.
      차라리 그 이전에 통일하고 IMF를 피해갔으면 지금쯤 통일한국 1인당 GDP가 지금 남한보다 높았을 겁니다.
      지난 20년간 한국은 통일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통일비용보다 많은 비용 치르고, 1인당 GDP가 통일했을 때보다 더 많이 떨어지는 삽질을 한 셈입니다.

      한국이 통일하려고 모든 면에서 최선의 선택만 내리고,
      지금 한국이 (1980년대 서독처럼) 1인당 GDP가 미국보다 높고, 경제규모가 주변국을 압도해 통일문제를 주도적으로 풀 수 있고, 북한주민 수백만이 넘어와 북한친척과 교신하고, 북한주민이 남한TV를 자유롭게 시청할 정도 되야 통일할까 말까입니다.
      지금 한국 상황에서 통일비용 무섭다고 떠는 것은 백수가 “김태희가 결혼하자고 달라붙으면 부담되는데 어쩌지?”하고 걱정하는 격입니다.

      리플작성 2012-04-20 12:02:57

      • 돈은니가내라

        네네. 통일비용이 그렇게 낮으니 알아서 내십시오. 모금함 만들어서 걷으면 되겠네요. ‘상당수 한국인’은 바보라서 벌벌 떠는거니까, 보란듯이 돈 걷어서 별것 아니란것 딱 보여주시오. 같은 한반도에 칼 든 거지새끼하고 동거하면서 어쩜그리 여유로우십니까. 참으로 대인배의 풍모요. 부럽소이다.

        리플작성 2012-04-20 02:10:16

    • 통일을위하여

      돈은니가내라님 안타깝네요…

      리플작성 2012-04-20 08:29:09

  9. 지니가다

    크크…. 개선생이 왜 갑자기 대인지뢰로 저 난리트나 했더니 주기자님 대인지뢰 얘기에 *호상* 단어 붙여서 물타기 하고 있던 거였군요? 써글넘.

    리플작성 2012-04-19 11:52:50

  10. 지니가다

    아 글고 “지뢰 없음” 팻말가지고는 좀 부족합니다.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좍좍 갈아서 아예 지뢰 매설 자체가 불가능하게 해 주고 북조에서 탈북자 뒤에서 조준사격하는 거 피하게 군데군데 방어벽 세워주고 그러면 더 좋죠.

    리플작성 2012-04-19 11:55:15

    • 김정일역적패당

      ㅇㅋ 좋은 생각임. 그리고 기관총 거기다 조준해놓고 그 부근엔 원격조종지뢰 깔아두면 좋을듯.
      500년전 방식이긴 해도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리플작성 2012-04-19 02:58:36

  11. fooo

    지뢰도 제거하고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숨어들어오지 못하게 콘크리트로 포장도 해두고 감시카메라 세워두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리플작성 2012-04-19 12:12:07

  12. 이명박폭도.

    이봐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다속의 경운기도 못찾아 천안함이 피격당했는데, 육지는 남한사람들만 죽어나가겠죠.

    리플작성 2012-04-19 12:20:57

    • 발산동

      한국군 독이 올라 있으니 이제는 등신 짓 안하겠제.. 넘 머라카지 말고 한번 믿어 보자구

      리플작성 2012-04-19 12:59:24

  13. 황약사

    주성하님은 북한왕조의 남은 수명이 얼마나 될거라고 내다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리플작성 2012-04-19 12:51:28

  14. zzz

    남측 비무장지대에 대인지뢰를 제거한다… 취지는 좋지만 DMZ를 중심으로 각기 2KM씩 총 4KM에 불가합니다. 지뢰의 생명이 바로 적군의 침공속도를 최대한 늦추는것이 주목적 입니다. 지금 북한군대가 굶주렸다하나 군대는 군대입니다.
    만약 당장 비무장지대에 대인지뢰를 제거한다치면, 바로 북한군부는 이를 역이용할 묘책을 찾을것이며, 남쪽최전선에 배치된 병사가 행방물명시 무조건 남쪽으로 망명한것으로 간주하여 남은가족들에게 본보기로 가혹한처벌의 내릴것입니다. 그러고도 남겠죠
    참고적으로 6.25때 대인,대전차지뢰라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었다면 서울을 단3일만에 함락당한지는 않을거라 합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1:47:53

    • 지니가다

      조금 관점을 달리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지뢰는 사실 멍청하거든요. 아군적군 안가리고 터지않아요. 그런데 요즘은 아군적군 가려서 지뢰를 터트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북의 주요 침투 예상 경로의 대인 지뢰를 스마트 지뢰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CCTV 같은 것을 잘 설치하고 원격으로 폭파 스위치를 on/off 만 할 수 있어도 탈북자가 밟으면 괜찮지만 정규군 침투시에는 터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 무식하게 군발이들 시켜 하루종일 CCTV 눈빠져라 보는게 아니고 요즘은 움직이는 물체가 잡혔다 안잡혔다까지는 충분히 기계가 알아냅니다. 용산에 파는 CCTV만 해도 도둑놈 침입하면 기계가 제법 디텍트 잘 해낼걸요. 또, 똑딱이 디카만 해도 사람 얼굴 자동으로 알아보고 초점 맞춰주는 세상입니다.

      또 이렇게하면 대외적으로는 북의 도발에 대처한다는 명분도 확실하고 “지뢰없음” 팻말보다는 “원격 카메라 감시중”이라는 팻말을 박아 넣을 수도 있겠죠. 글자에 LED 전구 촘촘히 박아 잘 보이게 만들 수도 있고. 생각해보니 CCTV 잘 보이게 한다는 명분으로 아예 가로등을 주욱 까는 것도 괜찮겠네요. 태양전지 달아 낮에는 충전하고 밤에는 켜지고 이정도만하면 힘들게 비무장지대에 전봇대 전선 끌고 들어갈 필요도 없고.

      어쨌든 현재 기술로 해결할수 있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조금 넓게 한번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시길.

      리플작성 2012-04-19 02:16:13

      • 김정일역적패당

        근데 아직은 컴퓨터기술이 그정도로 발달하지는 않았습니다.

        컴퓨터로 아군적군 판별하는건 조금 어렵습니다. 사람얼굴 구분하는것도 힘든데 피아구분은 더어렵죠. ㅋㅋ

        북한이 한국군 복장 하고 내려오면 컴퓨터는 99% 속을겁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2:51:58

        • 김경수

          도난 방지용 택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리플작성 2012-04-22 01:25:15

  15. 장쾌

    그렇게 된다쳐도 여전히 북쪽의 지뢰가 문제로 남게되겠군요
    북한군인 전부가 자신들의 지뢰가 묻혀있는곳을 아는건 아닐테니까요
    여튼 참신한 발상인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1:53:57

    • 지니가다

      북측 지뢰는 뇌물로 해결가능합니다… 가만히 놔둬도 북한 주민들이 알아서 뇌물을 먹일것이고 (이미 북중 국경에서 보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북측 통로는 뇌물 먹은 인민군이 어떻게든 알아서 해 줄 겁니다. 이게 잘 진행이 안된다면 우리측에서 북파 공작원을 침투시켜 인민군을 회유시켜도 됩니다. 까짓거 이거 제일 먼저 해내는 군대에 착수금 적당히 뿌리고 포상금 까짓거 한 10억 뿌리죠. 대한민국 정부가 그정도 돈 없겠습니까.

      리플작성 2012-04-19 02:19:32

    • 지니가다

      또 대인지뢰 제거 장비기 뭐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장비가 아니라면 적당히 배달해 주면 되지요. 글구 스마트 지뢰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 장비가 남쪽 스마트 지뢰 제거는 불가능하게 제한을 걸어놓을 수도 있을거구요.

      리플작성 2012-04-19 02:23:21

    • 김정일역적패당

      ㅎㅎ 대인지뢰 제거는 인해전술로 하면 됩니다.

      한반도에는 산이 많아 중장비로는 지뢰제거가 어렵습니다.

      한반도에서 지뢰제거 하는 방법은 지뢰밭에서 폭탄을 폭발시켜 지뢰를 유폭시키는 방법과 인해전술로 땅바닥에 쇠꼬챙이를 일일히 꽂아보는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 방법은 전면전우려가 있으니 불가능하고 중국식 인해전술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이거 후진국형 방법이 아니고 미국에서도 지뢰 찾을때 쇠꼬챙이를 사용합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2:49:56

      • 지니가다

        그러면 이참에 쇠꼬챙이 기반으로 안전성이 강화된 지뢰탐지 기구를 개발하면 되겠네요. 돈이 좀 문제이긴하겠습니다만… 어차피 지뢰는 통일 이후에는 제거해야 할 문제라. 원격 조종이 되는 저가의 소형 무궤도 차량에 적절히 카메라 달고 지뢰 탐침만 잘 설치해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미국에는 실제 대당 $200정도에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영상 보고 원격조종까지 하는 소형 무궤도 차량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들 장난감이긴 하지만 이걸 적절히수정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장애물이 있으면 100ft 무선 조종, 그러니까 33m까지 무선 신호가 가는군요. 이런거는 필요 따라서 안정적인 유선으로 해도 될것이고.

        리플작성 2012-04-19 04:21:14

  16. 김정일역적패당

    북한이 제 닉네임 표절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8/2012041803489.html?news_Head2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소속 반동과 깡패 대학생 무리들을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곳곳에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망나니짓을 벌여놓게 만들고 있는 것이 이명박 역적패당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엄중한 사태가 연속 조성되는 것과 관련해 이명박 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성전을 이미 선포한대로 강도높게 벌여나갈 의지를 다시금 천명한다

    ㅎㅎ 이거 왜 조선중앙방송에는 안나오는지..ㅋㅋㅋ

    김정은도 여기 접속했던게 아닐까요? 그저께 이 블로그에 올린 제 댓글보고 영감을 얻어 한 말일수도..

    리플작성 2012-04-19 02:47:01

  17. 본문글이 기발하긴한데 만약 실시한다면 우리사회는 그야말로 극심한 혼란에 빠질것입니다.
    그 이유는 선진당을 제외한 야당들과 소위 자칭 진보라고 우기는 종북수구 시민 사회단체들이
    그것(대인지뢰 제거)은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으로서,북한이 도발하게 만드는 구실을
    주는것뿐만 아니라 전쟁을 불러오는 행위라고 온통 선전해대면서 2008년처럼 대대적인
    촛불시위를 끌어내서 이 대한민국을 뒤집으려 할것입니다.

    본문글은 시행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대한민국에 만연해있는
    종북주의자들의 사회혼란 책동으로 인해서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봅니다.
    이미 이땅에 넓게 포진한 종북 주의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정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하고,북한정권의 유지를 원하기 때문이지요.그래서 미국과 일본이 이미 오래전에
    통과시킨 북한인권법도 수년동안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있는 현실입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3:35:00

    • 길냥이

      제거한 대인지뢰를 종북단체 종북당 종북악질년놈들 한테 한-10개씩 선물하면 종북종자를 말살 할수있을거다. ㅋ 우선 대선때 막말한 종북년한테 특별히 50개를 보내주자. 모든 국민들이 찬성할거다.ㅋ

      리플작성 2013-07-16 02:15:16

  18. 쩌부

    처음에는 참신한거 같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계가 있네요. 일단 우리가 지뢰를 몽땅 제거 하지
    않는이상 탈출구는 몇군데로 정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북한도 그곳으로 가는 길목만 잘막으면 될겁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지뢰를 다제거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요. 비무장지대의 지뢰 밀도는 세계적인
    수준이거든요. 북한 군대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시간 지나면
    알아서 자멸할거 같은데 굳이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시간이 해결해줄거 같네요. 북한애들이 자멸하다보면
    마지막 발악으로 내려올 테고 그러면 지뢰들도 알아서
    제거 되겠죠. ㅋㅋㅋ 얼핏보기엔 참신해보이지만
    굳이 우리가 그런 노력을 않들여도 될일인거 같네요.

    리플작성 2012-04-19 03:47:46

    • 발산동

      그려 시간은 우리편이여 북한 인민들 생각하면 가슴 아프지만, 압박과 제재로 북 정권을 무너뜨리는 방법 외에는 저 거지 깽패들 달리 다룰 방법이 없는듯 하요.
      개리가 읽어면 벌레 씹은 얼굴이겠지만.

      리플작성 2012-04-19 03:51:45

      • 길냥이

        북괴 김정은과 일당을 제거하는 길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고, 통일을 이루는 길이다.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개정은 제거 공작을 실행하라!!

        ps. 연평도 포격의 주체인 김격식. 국정원은 그 직후 김격식을 제거했어야 했다. 천안함 공격명령한 놈도 제거를 했어야 하고… 북개정권내 있는 놈들이…아 우리가 도발하면, 도발 추체가 암살 처형당하는 구나 하는 공포심을 주었어야 했고,

        반민족 반인권 테러에 가담한 북개정권내 인물들은 공개적으로 ‘통일 후 죄과를 묻는다’는 범죄기록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서, 놈들이 주저하게 만들어 야한다.

        리플작성 2013-07-16 02:21:38

  19. 뉴키즈온더블록

    캬. .진짜 현명한 생각이다. 대중무현의 무모한 퍼주기가 아닌 저런게 진짜 햇볕이지.

    리플작성 2012-04-19 03:59:38

  20. 땅크군단

    북한군부가 상호지뢰제거에 동참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그리고 한국만의 지뢰제거는 역으로 북한군부에게 이용당할수 있고 국지전을 유발할수도 있는등 부작용이 심할것이라고 봅니다. 특작부대를 이용해 안전지대를 넘나들며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죠. NLL에 기뢰가 잔뜩깔려있었다면 북한해군의 NLL침범역시 없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꽂게잡이 어선과 기뢰유실문제 때문에 NLL을 휴전선처럼 운용할수는 없는노릇이죠.

    어차피 북한군입장에서 탈북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길을 찾아가는건 식은죽 먹기입니다. 남한의 지뢰가 무서워 못넘어가는게 아니라 내부의 감시와 고압철조망, 뒷일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못넘어가는 것일뿐이라고 봅니다. 뒤에서 날아오는 총알이 더 무서운거죠. 비무장지대안에 GP라고 있죠? 지뢰없는 정찰다니는길 따라 거기까지만 가면 한국군과 조우할수 있습니다. 양측간 GP의 간격은 평균 몇백미터 밖에 나지 않습니다. 4km떨어져 있는건 양측의 GOP라인이고요. 한국쪽의 지뢰는 탈북의 방해요소가 안된다는것이죠.

    요점은 탈북의 선결조건이 지뢰제거보다는 휴전선 인근의 심리전이 더 절실하다고 봅니다. 부대단위의 탈북을 유도하는 심리전을 실행한다면 해당지역을 담당하는 소대나 분대가 이탈할시 뒷통수에서 총알날아올 걱정은 덜하고 한번에 내려올수 있는것이죠. 이러한 문제때문에 휴전선 인근의 병력은 배경에 따라 엄격하게 차출되어 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뭔가 좀 다르네요. 물론 북한측 경계초소에서 좀더 내륙으로 들어간 곳은 빽없고 배경없는 사람들이 배치되겠지만요.

    리플작성 2012-04-19 06:24:03

  21. Kanghnam

    주 기자님글 잘 보고 있슴니다. Dmz지뢰제거 아이디어는 정말 주기자님 말고는 생각할수 없는 기발한 착상인것 같슴니다. 어떻게든 실현해 보아야 하겠슴니다. 도움이 되도록 저도 힘을 보탤 생각입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8:50:29

  22. 파도

    지뢰제거를 남측일부 지역에 대하여 실시해보자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럴경우 자연히 북한군의 경계가 그쪽지역으로 강화될 것은 자명하다 하겠습니다. 월남하고자 하는 군인은 삼엄한 북의 경계와 북측 지뢰지역을 통과해야만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목적하는 월남자의 발생은 그리 가능성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북한과 합의하여 동시에 동일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뢰안전지대를 만들더라도 북한군은 역시 그 영역을 집중관리하려 할 것입니다. 이런다면 정치적으로 긴장완화측면에서는 호흥을 얻을수도 있긴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2-04-19 09:35:23

  23. 바람처럼

    찬성합니다.

    리플작성 2012-04-19 11:14:18

  24. 적극 찬성

    남한에서만 산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셔서 여러 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앞으로 조중동, 한경오, KBS MBC 등 각 언론사들이 탈북지식인을 다수 기자로 채용해 북한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면 국민에게 큰 이익이 되리라 봅니다.

    말로만 다음에 공격하면 어떻게 응징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주성하 기자님의 방안이 훨씬 실질적으로 북한군에게 타격이 될 듯 합니다.
    단, 이런 방안을 추진하려면 박정희 정도 되는 우파 대통령이 나와야 할텐데
    “부자가 세금 더 안 내고, 국민 희생시켜가며 대대손손 더 큰 기득권 누리는 것”을 우파 보수로 착각하고, 통일은 뒷전이고 통일과 역행하는 다민족국가화에 올인하는 자칭 우파 보수세력만 보이니…

    리플작성 2012-04-19 11:32:36

  25. -_-;

    왜 다들 찬성이신지 모르겠네요.; 지뢰를 없애면 북한 사람들이 마구 넘어올까봐 불안할 것 같습니다. 넘어오는 사람들 중에 간첩이 섞여있을수도 있는것이고, 마구잡이로 탈북자가 넘어오는 것 역시 원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인권문제, 중국에 있는 탈북인들의 인권문제는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넘어오게 해야한다고는 생각지않습니다. 오죽하면 탈북을 할까 하고 이해는 하지만 탈북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진 않거든요.
    대북제재든 원조든간에 적당히 하는 걸 찬성합니다;

    리플작성 2012-04-19 11:39:19

    • 지니가다

      내려오는 북한사람들은 모두 하나원을 거쳐갑니다. 그 과정에서 간첩도 걸러지고 그렇습니다.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2-04-20 06:35:20

  26. 고구려 깃발

    주기자 말대로 한 번 해 봤으면 좋겠다.. 대신 위장탈북을 막기 위한 조치도 해야 겠지.. 특정지역에 폭 1미터에서 2미터 정도로 무지뢰지대를 설치하고 남으로 오라고 대북방송하자.. 새가슴인 현정권이나 똥진당 같은 정신병자 당과 연합하는 민주당이 과연 그걸 할 일은 없겠지만… 림수경 동무나 이석기 동무가 개드립을 치면서 반발할테니까…

    리플작성 2012-04-20 12:32:49

  27. NeO.Gucci

    마인 제거에는 저글링

    리플작성 2012-04-20 09:44:06

  28. 임만후

    대찬성입니다
    즉각 실시 했으면 좋겠는데 국방 장관조차 훌륭한 판단력을 가진 분이니

    구체적 실시 방안을 검토해 보겠지요

    리플작성 2012-04-20 10:05:51

  29. 헛기침

    글쎄요~~~제 생각엔 10년안에 북쪽에서 구테타나 자중지란이 날것 같은 예감 입니다. 사람이
    배 고파 죽는다는 것은 상상하지못할 일도 가능케 하지 않을까요~??

    리플작성 2012-04-20 10:17:50

  30. 규성

    희안하군요… 오는 것을 막지는 않겠지만, 인위적으로 일부러 길을 열라고요? 여기가 무슨 천국인줄 아십니까? 딱한 처지인것은 알지만, 그렇게 해줄 의무는 없다는 겁니다… 우리도 내부적으로 해결되기 힘든 산적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아예 외노자 추방하고 받아들이라 하시지 그럽니까? 그리고 60년전 할아버지 세대는 인민군하고 싸웠는데 상이군인도 많았습니다… 북한에 대한 피해의식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많이 줄어들었지만) 뭘 그런걸 바라십니까?

    리플작성 2012-04-20 11:11:17

  31. 세류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정부와 군에서는 당장 이 대책을 실행하세요~

    국가발전을 위해 외국인도 받아들이는 마당에 같은 민족을 받아들이는거야 기본중에 기본이죠.

    모름지기 들어오는 사람을 막지 않고 들어온 사람이 나가고 싶지 않도록 해야 국가가 발전합니다.

    대인지뢰 좀 걷어냈다고 우리나라가 무너진다면 그 자체로 국가위기상황이라고 볼 수 있죠.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꼭 정부에 건의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리플작성 2012-04-20 11:39:38

  32. 바람소리

    dmz내 대인지뢰를 제거환다!?

    한번시도해볼만합니다

    한데,,,,

    간첩당=”좌빠리”=민주통합진보당=보수반동=김씨3대세습 왕조 하수인= 13석의 국회의원으로 기고만장해서 발작적 난동을부릴것인대,,,,

    간첩당 공조세력인 “통합민주당” 의 전쟁도발행위,,, 반통일행위,,,,게거품물것이 뻔한데,,,,

    가능할까요?!

    단언하건데,,,100% 불가능할것입니다.

    리플작성 2012-04-20 12:09:19

  33. 개생키

    득보다 실이 많아요. 만약 걷어낸다고 치면 저걸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리플작성 2012-04-20 01:46:00

  34. 개생키

    차라리 대북방송 재개하고 삐라도 정부에서 나서서 하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2-04-20 01:46:49

  35. 똥개

    북인구2천5백만명이라면/2천만명이 넘어 와도/통일 아니된다/왜냐하면/5백만명을/대리고 통치하면 되니까/즉 통일은 점령을 하여야한다/전쟁에서 /공군이 폭격하여 초토화 시키도/육군이 점령하지 않으면/점령한것이 아닌것과 같이

    리플작성 2012-04-20 06:25:27

  36. 주기자님 의견에 대찬성입니다.
    국내외 정세를 고려해보면 지금 해야 합니다.
    아니면 멀어져간 통일의 꿈을 두고두고 후회할지 모릅니다.
    개리는 또 전쟁 운운 하는데 모든 걸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쌀과 돈 퍼주는 것 밖에 없는 겁니다.

    저도 같은 의견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23116

    리플작성 2012-04-20 06:41:27

  37. 재치있는 발상이군요. 상황이 하도 답답하니 재미삼아 해보는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건 글에 맞는 게 아니겠지요.

    그래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어 어쩔 수 없이 묻게 되네요.

    대인지뢰를 없애어, 주기자님 기대대로 북한군이 쏟아져들어오고 뒤따라 북한주민들이 쏟아들어져오면, 우리 정부나 군이 그 인파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될 텐데…

    북한이 그 인파속에, 특히 군인들 속에, 특수부대요원들을 대거 남한에 내려보내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하겠네요. 없는 살림을 거덜내면서 땅굴까지 파가면서 내려보내려고 했던 그 특수부대요원들.

    그들을 충분히 넘어보냈다고 판단된 시점에 북한이 북측 지역을 다시 봉쇄하여 이전 상태로 되돌리면(물론, 한번 뚫린 구멍을 봉쇄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뭐 어차피 아이디어수준에서 하는 얘기니까), 이후 대한민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휴전선은 이전 상태로 돌아가고, 남한엔 위장한 북한 특수부대요원이 몇천명 들어와 있고, 워낙 대규모가 일시에 들어와, 국가와 군이 이들을 분별하고 관리할 방법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문제는 이 특수부대요원들에게 무기만 없다는 것인데, 하긴 뭐, 온 몸이 인간병기이라 무기가 없어도 문제될 게 없겠지만, 그러나 더 생각해보면 문제는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사회 곳곳에 예비빨치산들이 6.25때보다 훨씬 더 많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숫자나 위력에 있어서 6.25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합니다.
    이들이 잠입된 대규모 북한 특수요원들과 연결되면, 무기고 털어 무장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주기자님의 대인지뢰 아이디어가 효과를 보려면, 선행적으로 우리나라의 예비빨치산들과 종북매국노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아이디어가 통일의 수단은 맞는데, 적화통일이 될 수 있다는 게 문제지요. 적화에 실패하더라도 그에 준하는 대혼란과 참극을 가져올 수도 있겠지요.

    리플작성 2012-04-20 06:51:10

  38. 한반도

    현실성이 전혀 없지만 (왜?위의 남태평양님과 명적님의 지적같이)답답하니 꿈을 꾸어 볼수는
    있겠습니다.꿈이란 그저 희망이지요. ㅎ

    만일 남한에서 휴전선의 대인 지뢰를 제거한다는 발표를하는 그 순간이 바로 북한 정권의
    가슴에 비수를 푸욱 찌르는 행위인데,이것을 지금의 북한집단이 참아낼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참아내는것은 바로 자신들 정권의 몰락으로 귀결될 것임을 그 누가 모른단 말입니까?

    지금의 북한(아니 예전 김일성 시대부터의)정권을 어린아이들의 장난으로 보면 않됩니다
    (물론 너무 거대 집단이라고 겁먹을 필요도 없지만)그러나 저들 집단은 6.25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국가를 유지하며, 언제나 벼랑끝 전술(2400만의 인질과 5000만의 준 인질)로서 세계를 상대로
    살아온 지탱해온,그러고도 모자라 왕조국가로 간다는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합니다.

    너무나 답답한 지금의 남북 현실에서 희망하는 꿍이야 뭐~~좋습니다.

    리플작성 2012-04-20 09:55:05

  39. 백전노장

    주성하 기자의시각도 좋습니다.. 물론 그것도 한방법이됩니다. 모두들 자유통일을 앞당기기위한 방법들을 실천하는 길로 나서야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방력은 북한보다 우월해야하며 항상 북ㅎㄴ을 감시해야됩니다. 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북한을 완전 고립 심화시키며 경제 봉쇄를 해야합니다.그와함께 교육적 문화적 방법으로 특히 매스콤을 통한 북한 길들이기를 해야됩니다.. 북한의 현재 걸려잇는 모든 문제들을 지적해주며 그것을 을 해결하는 데는 대한민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그들이 절실히 느끼도록 해주면 됩니다.

    리플작성 2012-04-20 11:10:09

  40. yhkfirst

    전방에 있는 북한군 역시 비무장지대에 지뢰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겁니다. 비무장지대에서 군대생활한 경험으로 볼 때 상당수의 지뢰는 이미 썩어버려서 못 씁니다. 철책 안에서 고라니, 멧돼지들이 뛰어놀지만 그 동물들이 지뢰 밟아서 죽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북한군이 지뢰 무서워서 남쪽으로 못 넘어온다는 것은 웃긴 소리입니다.
    북한군이 못 넘어오는 것은 북한군 체제가 유지되어 있고 통제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만약에 북한 지도부에서 사태가 발생하고 통제가 느슨해지면 수백만명이 철책 끊고 넘어오려고 할 겁니다.
    전제는 남한에서 철책끊고 넘어오는 사람을 기관총이나 크레모아로 죽이지 않고 받아준다는 확신이 있어야 할 겁니다. 중국국경은 중국군도 별로 없어서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휴전선은 남한군의 총병력과 화력이 집중하고 있는 곳입니다. 남한에서 받아준다는 확신이 없다면 넘어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2-04-20 11:48:52

  41. holy

    제가..21사단 수색대에서 근무한결과 .. dmz에는 무수히 많은 지뢰들이 있습니다.

    수색로는 폭이 대략 30cm정도 되지요.. 안전하긴 합니다만 ..

    걷다보면은 원점보존 되어있는 발목지뢰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지뢰군이라고하여

    하나가 발견되면 그 반경 수 미터 안에는 또다른 지뢰들이 매설되어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구요

    후임이 낭떠러지로 수통 , 방탄헬멧을 떨어 뜨렸을때 .. 그냥 서스럼 없이 주워오곤 했었는데,,,

    수많은 지뢰들이 많긴하지만 뭔가 안전하기도 한것같기도 합니다… 자주 가지 않은 수색로는

    낙엽으로 뒤엎어져 있어 긴가민가 합니다 .. 여튼 dmz 지뢰걷어 내다가

    죽어나가는 군인들이 많을겁니다.. 장마철에 지뢰하나만 떠내려와도 폭발물처리반 출동하고.,

    동반들어 가고 .. 폭음도 엄청많이 들리고 ,, 근데 멧돼지나 고라니같은 야생동물들은

    후각이 발달되어 있어서 지뢰는 안밟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작성 2012-04-21 12:16:19

  42. 나쥐철수

    정부가 귀순 권고를 하기만 해도 될것 같은데…

    리플작성 2012-04-21 05:38:10

    • eung 71

      김관진 그 힘도 없으면서 서남전선사령부의말을 드러보셧나요 김관진은 반도역적 이나 같은놈이다 어서 국방부 연결해서 김관진을 쓰레기 통에 집어넣고 그놈은 대한민국을 다망 쳐놓고 토마호크 같은거 다 인도네시아나 아프간이나 일본 중국 북한 핵무기도 다ㅡ 집어서 다 폭발 시키고 다 김정은 보고 책임지라그래서 김정은은 이 못생긴 김=관=진=놈 같은 놈이 북한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철조망을 빨리빨이 걷어내서 다 침공준비 하는것입니다

      리플작성 2014-01-08 09:50:27

  43. 바람돌이

    문제는 그렇게 되면 북한 주민이 넘어오기도 쉽지만 간첩이 넘어오기도 쉽게 된다는 겁니다.

    리플작성 2012-04-21 08:53:26

  44. 조성수

    기자님 똑소리나시네 출마하세요 지지하겠읍니다

    리플작성 2012-04-21 09:26:14

  45. 이현재

    쿠~ 정말 굿 아이듸업니다 짱 짱!

    리플작성 2012-04-21 09:37:42

  46. 솔직히

    솔직히 한국에서 북한이랑 통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통일되바야 경재성장율 폭락하지, 새금을 많이때지, 안그래도 낮은 임금 더 낮아지지… 여기서 북한사람들(탈북한사람) 소수 한국인들이야 통일되라,,,, 북한 걱정해주지, 요즘세대 아이들은 북한이 굷머죽든 맞아죽든 그냥 죽든, 남이 되어간다. 통일이 우리에 소원???? ㅋㅋㅋㅋ 현재 할아버지 세대들이나 할 말이다… 북한 그걸 알아야한다 더 늦으면 한국은 북한을 공짜로 조도 안받을지도

    리플작성 2012-04-21 12:18:24

    • 이성문

      돈은니가내라 님과 개리님은 경제학의 기본 상식도 없군요!참으로 한심하신분들이시구만..
      북한의붕괴는 그체제의 기득권자들의 싫어하는 일이고 하층백성들에게는 당연히 좋은 희소식이지요!왜냐? 공산체제 본신이 인민들의 피를 무자비하게 빨아먹는 약탈적인 제도이기때문에!
      그러고 사희의 부(富)는 생산적인 노동에서 축적되는것이지,남한데 구걸 혹은 약탈에서 오는것이 아니지요!그러니 북한정권이 붕괴한다해서 남한사람들이 부담커진다,뜯어먹히운다 라는 공갈협박에 가까운 예기는 이젠 그만! 너무나도 상식과 양심이 없기 때문에……..

      리플작성 2012-04-22 12:30:40

      • 솔직히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전 한국사람(남한) 입장에서 말하는거죠, 북한 하층민들이야 당연이 좋아 죽갰지만, 한국 하층민, 50퍼가 넘는 한국 노동자들, 하루 하루 1시간에 5천원 받으며 일하는 사람들이, 통일되면 2천원에도 일할 북한 거지들이 널렸는대 관연 한국 노동자를 쓸까요?ㅋㅋㅋㅋㅋ 넌 한국에 한번도 안왔던 입만(?)살은 거지나? 이건 지극히 노동자만 봤을때 입장이고, 정치 다른 복지 시설도 지금 돈이없어, 각시 정부가 부도난 상황인대 거기서 북한 원조금 때어주면 남아날까?ㅋㅋㅋ 넌 그냥 니가 태어난 북한밖에 못보는 장님이야

        리플작성 2012-04-23 01:57:56

  47. R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지뢰제거 문제나 실효성 논란 등으로 실현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사람이라도 더 남쪽으로 와서 생명을 건져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많은 돈을 들여 지뢰를 부분적으로 걷어낸다 한들 전방군인들이 그렇게 쉽게 탈북하려 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전방의 지뢰를 걷어내는, 언뜻 보기에는 비상식적인 조치를 모종의 함정으로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마트 지뢰라던지 아니면 로봇 킬러(ㅡ.ㅡ;) 라던지 말입니다.

    아마 북한군 수뇌부도 그정도 머리는 돌아갈테니 부대마다 강연을 하여 남쪽이 지뢰를 걷어내는데 이는 귀순을 유도함 아니라 잠복해 있다가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 살상하는 최첨단 지뢰와 영화에나 나올법한 최첨단 살인로봇병기를 전방에 투입하여 쓸모없게된 지뢰를 폐기하는 것이니 목숨이 아까우면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라고 강연할 겁니다.

    리플작성 2012-04-21 10:15:44

    • 김경수

      강연 자체가 남한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내용이 되므로 원인 무효! 절대로 그런 강연 못합니다.

      리플작성 2012-04-22 01:16:55

  48. 이성문

    돈은니가내라 님과 개리님은 경제학의 기본 상식도 없군요!참으로 한심하신분들이시구만..
    북한의붕괴는 그체제의 기득권자들의 싫어하는 일이고 하층백성들에게는 당연히 좋은 희소식이지요!왜냐? 공산체제 본신이 인민들의 피를 무자비하게 빨아먹는 약탈적인 제도이기때문에!
    그러고 사희의 부(富)는 생산적인 노동에서 축적되는것이지,남한데 구걸 혹은 약탈에서 오는것이 아니지요!그러니 북한정권이 붕괴한다해서 남한사람들이 부담커진다,뜯어먹히운다 라는 공갈협박에 가까운 예기는 이젠 그만! 너무나도 상식과 양심이 없기 때문에……..

    리플작성 2012-04-22 12:11:29

  49. 이성문

    주 기자님의 말씀 은 지당하다고 봅니다!
    우리민족의 성질을 보면 너무 지나치게 까다롭고 강경하며 포옹력과 유연성이부족합니다.이미 민주자유가되있지만 한국 국민성은 보완개량해야 할점이 많다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2-04-22 12:28:21

  50. 이건아니죠

    지금이 7~80년대 서로 체재선전하던 시대도 아니고 저런 식충이들 받아서 어따 쓰라고? 받아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것들 받아서 뒷감당은 누가 하나?

    리플작성 2012-04-22 09:08:55

  51. 종북타도

    무식한 Garry가 뜨끔했구나…물타기 엄청 하네 ㅎㅎㅎ 하기사, 정확한 진단을 보고는 뜨끔해서 통전부 보고하고 물타기 지령 받았겠구나 ㅎㅎ 무식한 넘. “쌀 없다 ~ “

    리플작성 2012-04-22 12:03:04

  52. 김경수

    개리님의 글도 흥미진진한데 뭘 저렇게 욕을 하는지?
    어쨌거나 통일의 과정중에 북한 주민과 군대의 대량 탈북은 충분히 예견되는 일입니다.

    북한에 정변이나 내전이 일어난다거나 백두산이 폭발하는 초대형 천재지변이 생긴다면 대량탈북의 방아쇠가 당겨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으면 몇십만, 많으면 몇백만이겠죠?
    북한의 세습 정권이 갑작스레 녹아버리면 행정.치안 모두 공백상태가 되어 상상도 할수 없는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군이고 민이고 간에 살기위해 식량을 찾아 남한으로 중국으로 국경을 넘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겁니다.

    그 과정에 지뢰로 인한 피해는 어마어마할 겁니다.
    지뢰따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분도 있던데 그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뢰에 당하고 또 당하면서 길은 만들어지긴 하겠지만 아마도 엄청나게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겁니다.
    또한 휴전선 남쪽과 북쪽에 있는 군대에 정상이 아닌 지휘관이 있다면 그것도 대재앙을 가져올 것입니다.

    문제는 대량 탈북이 남한 사회에는 핵탄두급 혼란으로 작용할 것이란 것이죠!
    주변에 실향민이 있다면 잘 알겠지만, 북한 출신들 생활력이 장난 아닙니다.
    억척스럽고 강한 사람들입니다.

    중학생만한 키를 가진 북한 군대가 사단이나 연대, 혹은 대대 단위로 탈북을 해서 남한으로 들어온다면 이들은 당연히 기존의 제대단위로 뭉치게 될것이 뻔하죠.
    서울 한복판에 가진거라고는 달랑 몸뚱이 하나인 남자들 수십만명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똑같은 추리닝을 입고 서 있습니다.
    이사람들이 가지게 될 직업은 딱 두 개입니다.
    범죄자와 노동자!

    만약, 한개 대대의 북한군이 통째로 폭력조직을 결성하고 압구정역에 내렸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한강 물 색깔이 변할겁니다.
    사단이나 군단 정도가 뭉치면 상상하기도 끔찍합니다.

    저 폭력조직이 개심을 해서 노동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내국인 노동자와 조선족… 다 굶어 죽습니다.
    굶어 죽을 위기에 몰렸던 사람들입니다.
    일당으로 라면 한박스를 준대도 할 사람들이죠.

    리플작성 2012-04-22 01:07:39

    • 김경수

      어제도 기사화가 되었던 탈북여성의 유흥업소 취업과 성매매같은건 말할 것도 없겠구요.
      여자가 맨 몸으로 살아남을 확률이 남자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가 그거니까요.

      한순간에 대한민국은 끓는 기름솥에 던져진 통닭신세가 될겁니다.
      저는 통일비용이 얼마가 드네 어쩌네 하는 계산보다 저 혼란이 훨씬 걱정됩니다.
      좌네 우네 깽깽이와 문딩이 타령을 해도 남한 사회는 질서가 있고 안정되어 있습니다.
      치안, 행정, 문화 모두 굳히기에 들어간 상태고 말입니다.
      하나원 정문을 걸어나온 탈북자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외계인과 별로 다를바가 없습니다.
      아무리 정착 교육을 받고 당장 굶주리지 않을 돈을 손에 쥐어줬다고 해도 그네들에게 하나원 바깥은 신세계일수 밖에 없습니다.
      한둘, 서넛, 열, 백 정도면 몰라도 한꺼번에 하나원 정문을 걸어나온 삼십만은…

      대량 탈북 사태가 일어나도 저들은 절대로 남한 사회에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바보들만 사는 나라라도 뻔히 보이는 일을 저지르진 않을 테니까요.
      파주와 철원 어디쯤에 수용소가 세워지고 울타리로 대한민국과 격리를 시키게 되겠죠!
      그리고 북한의 흡수통일 작업이 적당히 진행되고 치안과 행정이 어느정도 안정될때쯤 각자의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태워질 겁니다.
      정착 지원금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 마크가 찍힌 선물 종합세트 하나씩 들고…
      여전히 휴전선은 철책으로 막혀 있고, 군대가 아닌 청원경찰이나 전경이 지킬겁니다.
      남에서 북으로 가는건 허용되지만 북에서 남으로 오는 것은 막는 또 하나의 거대한 수용소가 되겠죠!

      중국군이 북한에 들어온다?
      전 안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신의주나 혜산등 몇몇 북중 국경 지역의 치안유지를 위해 일부 중국군이 들어올순 있겠지만 북한 전역을 점령하려 하진 않을 겁니다.
      북한을 중국이 점령한다는건 미국과 국경을 맞댄다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이 미국의 속국이라는 주장 아닙니다.
      미군과 중국군이 서로를 소총으로 정조준한다는 의미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를 두려워합니다.
      기를 쓰고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만 정작 한판 붙기 위해 링에 올라서는 것은 절대 사양이죠!
      일단 싸움이 붙으면 한쪽이 죽던가 둘다 죽던가 해야 하니 웬만하면 눈도 마주치고 싶지 않을 겁니다.
      미군도 중국군도 압록강 이쪽 저쪽에서 상대를 보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오발탄 한방에 세계 대전이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을리가 없으니까요.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고난 백년 후 미국의 선제 핵공격에 대한 공포로 신경쇠약에 걸렸던 러시아 꼴을 익히 보아왔던 중국이 같은 선택을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엔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이용해서 북한을 미국과의 완충지대로 만들려는 공작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하나 있는 부동항인 블라디보스토크 앞에 미군이 주둔하는 꼴을 눈뜨고 볼리 없는 러시아를 꼬드겨서 한 편을 만들어 놓고 남북이 통일을 하거나 말거나 별 관심없는 다른 상임이사국에 뇌물을 줘서라도 일을 만들겠죠.

      미국 입장에서도 러시아의 사타구니와 중국의 옆구리를 겨냥한 단검 중 제일 날카로운 칼인 한반도를 남북통일이 됐다고 미군 빼서 철수할 수는 없습니다.
      통일되면 미군 자동 철수할거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만, 제생각엔 남북통일되면 오히려 주한미군 전력이 더 증강될겁니다.
      주일 미군과 하와이도 마찬가지고…
      하여간 미국도 남북통일은 골치아픈 문제고 해서 대충 강대국 다섯나라가 주물럭 주물럭해서 UN 신탁통치나 6자회담 당사국이 컨소시엄 형태로 괴뢰정부를 세울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봅니다.
      명목은 북한의 경제살리기 비용을 한국 단독으로 책임질 능력이 안되니 그 비용을 분담하는 대신 한 삼십년쯤 독립국도 아니고 식민지도 아닌 옛 홍콩처럼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통일 비용이 남한 사람 한명당 팔천만원이라는 얘기가 몇년전 떠돌았는데 4인 가족이면 아파트 한채네요.
      오천만 X 팔천만원 =
      남한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수도 없고, 북한이 끼니도 못 때우는 상거지가 된데는 서방의 경제봉쇄 탓도 있으니 십시일반하자고 여기저기 손내미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렇게 진행된다면 그것 또한 나라를 깻박내버리는 난리가 날테죠.
      광화문 광장에 촛불이 아닌 화톳불이 피어오르고 최루탄으로 온 세상이 콜록거리겠죠.
      폭동 수준의 집회에 벼라별 사고가 다 일어날 겁니다.
      대한민국 사람 쳐놓고 남한 주도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건 북한의 간첩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어쨌거나 제 용두사미 결론은 어느날 갑자기 통일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대량 탈북이 아니라 김정은이 빼고 다 내려온다고 해도 어려울겁니다.
      압록강.두만강이 갑자기 쩍 벌어져서 한반도가 필리핀쯤 떠내려 가기전에는…

      리플작성 2012-04-22 01:08:15

      • 이성문

        통일 비용타령을 하시는데 ,6.25전쟁때 굶어죽은 사람이 많습니까,아니면 저 김씨 왕조가 굶어 죽인사람이 더 많습니까?
        멀리 볼 필요 없고 이라크 만 보면 정답이 나옵니다.2003년 사담 후세인 의 독재정권 붕괴 후 당신상상한것 처럼 혼란에 빠진것은 없었습니다.8년후 들여다보니 인구는 40%이상늘었고 국민소득은 8배나 늘었습니다.어떴습니까?감이 좀 오십니까?
        그러고 말씀 드릴게 딱 한가지만 있습니다:사실 우리 민족은 보기보다 많이 착하고 부지런합니다!살길있으면 그 누가 도둑질하고 기생질 하겠습니까?!

        리플작성 2012-04-22 05:15:15

    • 이성문

      중국 말에 “拘于小节,昧于大义”,“一叶障目,不见森林”이라고 대개 김경수씨를 가리키는 말씀이도다! 어떻게 저렇게 계집년처럼 사소한 세절때문에 민죽 통일의 큰 대의(大义)를 저버릴수 있는가? 통일은 우리세대에 와서 꼭 이루워 내야할 역사적인 사명이다!
      지풍아리같은 핑계는 다시 들지말것을 김경수님에게 부탁드립니다.

      리플작성 2012-04-22 05:42:47

  53. 무명과객

    게리 저 사람 말을 하두 접하다보니 그럴듯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것 참 대략 난감. 내가 걸려들었나봐 흑흑흑.

    리플작성 2012-04-23 03:31:56

  54. 무명과객

    대량 탈북이 재앙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네. 그런면에서 보자면 김경수씨 말이 정치공학적으로 타당성 높구요. 음~음~.게리씨 분석도 맞는 듯하지만 이 이는 해결책을 요상하게 제시하는 탓에 결론에 가서는 신뢰성 하락이라는 것. 어휴 게리 글을 아예 읽지를 말아야지.

    리플작성 2012-04-23 03:36:48

    • 으와

      솔직히 저도 대량탈북은 재앙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좀 많이 슬픈 생각이지만요. 인권을 떠나 그 사람들의 사상 자체가 이 나라에 도움될것같진 않네요; 밖을 지나가는 조선족들을 보며 멍하니 생각합니다. 조선족들의 피는 이나라에 소속해있다고 하지만, 사상과 소속은 중국이니까요. 탈북자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주고 먹여주니까 이 나라에 들어오려는 탈북자들은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을까. 참….. 요새 외노자들이나 불체자들 문제가 여기저기 터지는거 보면, 이런 비관적인 생각이 드네요.

      진짜…이런생각 하고싶진 않은데;

      리플작성 2012-04-24 11:57:45

  55. 남경인

    항상 기자님이 올린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갔습니다.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겠지만…. 하루 빨리 평화 통일을 원합니다.

    리플작성 2012-04-25 11:37:25

  56. 얼렁 평화통일이 와서 대한민국이 전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맛집정보필요 하시면 맛집찾는코난 검색 마니 해주세요 http://www.foodkn.com

    리플작성 2012-04-25 11:46:38

  57. 가연성

    정말 끔찍한 소리를 하시는군요… 탈북자를 더 남한으로 오게 하기 위해서 DMZ 대인지뢰를 걷어내자 이런 겁니까? 북한 체제의 내부적 붕괴를 꾀하지는 못할망정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여 무작정 도망만 치는 인간들을 더 많이 받아주기 위하여 안보위협 무릅쓰고 그따위짓을 하자구요? 참으로 못하는 말이 없으십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면하고 남한으로 도망친 탈북자들은 인도적 차원에서 대한민국에서 남한 주민들이 일궈낸 경제적 풍요 다 누리면서 잘먹고 잘 산다고 해보죠. 탈북할 엄두조차 못내는 다른 북한 주민들은요? 주변 사람이 탈북하면 남은 사람들은 연좌제로 더 고통받는다고 하더이다. 그들은 도대체가 뒤지던 말던 무고하게 죽던 말던 탈북자들을 더 만들어내자 이겁니까? 그들은 북한내에서 고통받으면서 어떻게 생각할 것 같습니까? 북한체제에 더 불만을 품겠습니까, 아니면 탈북자를 더 양산해내어 불안과 고통을 가중시키는 남한과 탈북자들을 원망하겠습니까? 북한의 식자층과 탈북을 할 만큼 외부에 대한 정보가 많은 자들은 역사의 책임을 지고 북한의 내부로부터 체제를 변경시킬 책임이 있는 자들입니다. 민족적 차원이 아니라 인류애적인 차원에서 이런 쓰레기같은 체제를 만들어낸 북한 선조들과 자신들의 무지한 복종에 책임을 통감하고 철저히 반성하여 변화를 꾀해야 하는 주체들이란 말입니다. 혹자는 김일성과 그 일파들만을 명백한 가해자, 주민들은 명백한 피해자로 양분하여 김정은 일당만 죽으면 북한은 자본주의화 될것이다라는 전제를 까는데, 북한 주민들은 단순히 객체가 아니라 역사 주체였습니다. 공산주의는 김일성 일당의 주도하에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공산당에 충성한 수많은 지식인과 민중에 의해서도 떠받들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나, 탈북을 시도 하려고 하는 수많은 지식인 계층들은 더욱 심하겠지요. 그들은 진정으로 북한 체제에 책임이 있는 자들입니다. 역사는 그들에게 역사적 굴레를 직면하지 않고 도피한 책임을 물을 거란말입니다. 어찌 그들에게 탈북을 종용하는 정책을 쓴단 말입니까. 역사의 굴레가 너무 가혹하다구요? 어쩔 수 없습니다. 자신이 벌린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 역사니까요.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 세대가 벌린 일이라구요? 어쩔 수 없습니다. 공동 책임을 지는 것이 역사니까요. 그들은 역사 주체이고, 더이상의 탈북은 역사 진보에 위해를 끼치는 일이 될 것이며, 북한이라는 악의 축이 무너지는 것을 한걸음 늦출 뿐입니다. 남한정부는 인도적 차원의 접근 이전에 책임을 회피하고 자신들의 동포들을 뒤통수를 친 이들을 방관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2-04-25 06:08:32

  58. ㅎㅎ 과감하게 하면,난리나겠네요 넘오오는 사람들 향해 대포쏘고, 돌려보내라고 죽창(?)을 날린다고, 그 늙은 아운서가 발악을 하겠네요~~~개방합시다. 찬성이요

    리플작성 2012-04-25 09:04:20

  59. 좋네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리플작성 2012-04-27 02:49:39

  60. 동아독자

    발상의 전환이군요. 우리는 그동안 북개가 남침하는 것만 대비를 했는데…북개를 지탱해 주고있는 병사들의 귀순을 적극 유도 한다는 말씀- 좋은 생각입니다. 기자님 제안처럼 휴전선 주요 지점에 귀순통로를 알리고, 대북 방송도 재개확대하고, 박상학대표가 북으로 보내는 풍선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북개 개정은정권의 붕괴를 유도해야 합니다.
    주성하 기자님 말씀에 적극 찬성합니다. 박대통령께서 이 글 좀 보시고, 김장수/김관진장관에게 지시하셨음 하네요.ㅋ ^^

    리플작성 2013-07-16 02:09:11

  61. eung 71

    대인지뢰를 걷어내면 우리공화국이 다망해가지고 북한군과 김정은이 암살을 피하려고 그나쁜놈 같으니 이돼지김정은과 남한이 다망해서 밑에도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위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고 엑스포입메다

    리플작성 2014-01-08 09:44:49

  62. descartes

    ^^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응원하고 싸우고 흥미진진하네요. 그래도 인간이라면 양심이 있어야죠. 우리나라엔 어느정도의 복지정책이 있는 수준인데 왜 북쪽엔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을가요? 상처가 나면 치료해야지 그냥 손이 더러워진다고 놔두면 상처가 깨끗해 질가요? 사람이 굶어죽어도 음식 버리면 버리지 그냥 안주는 사람되다 만것들이 불평불만에 시나리오 퍼옮기고 같이 망한다고 좀 아는체 하는데 인간은 이 세상에서 본능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제일 높아서 만물의 영장이라 부르고 할아버지 세대에 같은 한지붕아래서 살았는데 북한사람들 너무 내려다 보는것같네요. 그들도 도와 안줘도 몇년은 버벅되겠지만 일할 권리를 주면 다 일하면서 제삶을 살아 간다고 봐요. 생존욕구는 사회적응욕구로 변할테니까요 . 이데올로기 명분을 쥐고 권욕만 채우려는 권력의 수장을 각각 다르게 만나 체제적 차이에서 자유가 있거나 없거나 한 차이인데 조금 공부했다고 북한사람들 너무 열등하게 보느 시각차 나 독고적이고 주관적인 시나리오 퍼 나르는 분들 넘 잘난척하지좀 마셔 . 옆집에 불이났는데 제집 불붙을가봐 옆집사람들 죽게 내버려둔다면 살아도 왜 사는지 긍금하네요. 환경이나 미래의 걱정때문에 독재정권의 희생물이 되는 북한 사람들 죽든지 살든지 내 주머니 작아져서 걱정하시는 분들 데카르트의 시선에서 보면 사람가죽을 쓴 짐승들이죠.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인거지. 나는 북에서 억울하게 조금의 자유도 없이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통일해야 한다고 봐요. 좀 아는척 하시는 분들 이러저러한 문제 따지면서 이러구저러구 하는데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사람귀해할줄 모르면 제 집안사람들도 귀해할줄 모르고 행복의 진 맛이 뭔줄도 모르죠. 참 선진국이 어쩌구저쩌구 의식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는게 참 ~

    리플작성 2015-03-02 10:43:22

  63. pierre oh

    ^^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응원하고 싸우고 흥미진진하네요. 그래도 인간이라면 양심이 있어야죠. 우리나라엔 어느정도의 복지정책이 있는 수준인데 왜 북쪽엔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을가요? 상처가 나면 치료해야지 그냥 손이 더러워진다고 놔두면 상처가 깨끗해 질가요? 사람이 굶어죽어도 음식 버리면 버리지 그냥 안주는 사람되다 만것들이 불평불만에 시나리오 퍼옮기고 같이 망한다고 좀 아는체 하는데 인간은 이 세상에서 본능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제일 높아서 만물의 영장이라 부르고 할아버지 세대에 같은 한지붕아래서 살았는데 북한사람들 너무 내려다 보는것같네요. 그들도 도와 안줘도 몇년은 버벅되겠지만 일할 권리를 주면 다 일하면서 제삶을 살아 간다고 봐요. 생존욕구는 사회적응욕구로 변할테니까요 . 이데올로기 명분을 쥐고 권욕만 채우려는 권력의 수장을 각각 다르게 만나 체제적 차이에서 자유가 있거나 없거나 한 차이인데 조금 공부했다고 북한사람들 너무 열등하게 보느 시각차 나 독고적이고 주관적인 시나리오 퍼 나르는 분들 넘 잘난척하지좀 마셔 . 옆집에 불이났는데 제집 불붙을가봐 옆집사람들 죽게 내버려둔다면 살아도 왜 사는지 긍금하네요. 환경이나 미래의 걱정때문에 독재정권의 희생물이 되는 북한 사람들 죽든지 살든지 내 주머니 작아져서 걱정하시는 분들 데카르트의 시선에서 보면 사람가죽을 쓴 짐승들이죠.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인거지. 나는 북에서 억울하게 조금의 자유도 없이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통일해야 한다고 봐요. 좀 아는척 하시는 분들 이러저러한 문제 따지면서 이러구저러구 하는데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사람귀해할줄 모르면 제 집안사람들도 귀해할줄 모르고 행복의 진 맛이 뭔줄도 모르죠. 참 선진국이 어쩌구저쩌구 의식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는게 참 ~

    리플작성 2015-03-02 10: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