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발언대

아시아의 깡페국가 중국 & 한국통일의 가능성. (19)

by 무한일등   2012/02/08 6:14 pm

- 얼마전부터 중국은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일본이 경제의 성장으로 인해  미국과의 대등함을 놓고 잠시 겨루는

 

  삽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 미국의 럭비선수와 일본의 스모선수가 럭비공을 가운대 나두고 다툼하는 그림)

 

  말 그대로 잠시 였습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겜이 안된거였지요….

 

- 하지만 현재의 중국은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서의 겜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전혀다른 차원이죠..

 

   일본은 미국의 압력에 플라자합의를 했지만.. 중국은 웃으면서 넘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과 사이가 않조아도 그렇게 위협은 안됩니다.

 

   미국이라는 같은 울타리 안에 있기 때문이지요…

 

   중국과 일본의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침략국가 입니다.

 

   중국은 왕조 대대로 지속적이 향구적인 침략을 햇습니다.

 

   자기들외엔 절대 인정하지 않는거죠.

 

   일본도 비슷한 침략을 했습니다. 명치유신 후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힘이 항구적으로 뒷받침이 안된다는거죠.. 반면에 중국은 아무리 큰피해를 입어도 조금만 지나면

 

   재침이 가능한 전력을 갖추었습니다.

 

   지금 아시아의 대다수 국가가 중국가의 분쟁을 원치는 않지만 대비하고 잇습니다.

 

   대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우 싫어 합니다.

 

   중국의 본성을 잘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인지하지 않습니다. 중국으로 관광나가면 현지인들을 많이 무시합니다.

 

  제가 3년전에 가봤는대.. 한국말을 잘하는 중국인으르 앞에두고 무시하더군요..

 

  이제 그런게 슬슬 쌓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힘을 무시합니다. ( 언론도 그렇구 일반 사람도 그렇지요… 짱깨새끼 하면서 -> 힘도 없는 것들이.)

 

  미국은 6.25때 우리나라에 와서 공산화가 되는걸 막아 주었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전사자를 낸 싸움중에 하나여도 잊혀진 전쟁으로 남아 있는 싸움이죠..

 

 우리도 처음엔 미국 미국하다가 지금은 어떻습니까…  싫어 합니다. 싫어하는 이유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 힘들죠

 

 이제 마찬가지로 중국의 일반민중이 한국을 동경하다가 지금은 싫어 하기 시작 합니다.

 

 물론 공산국가라서 그쪽 최고지도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 국민감정은 거스리기 어렵겟죠…

 

 조만간 우리 한국에게 경고를 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나라사람들 또 반발할겁니다. 지딴놈들이 머냐고 하

 

 면서 ㅋㅋㅋ ==> 정말 힘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참새가 죽어도 찍소리 낸다는건 우릴두고 하는지 모르죠.)

 

한국은 지난 60년 이상 섬나라로 살아왔습니다.

 

분단된 국가죠.. 지금도 해외로 나갈려면 비행기나 배를 타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하고 다르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대 일본과 다를게 머가 있습니가.. (지정학적위치를 보면 대륙이자만 실제론 섬나라죠)

 

섬나라 인간들의 근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데륙의 기질을 잃어버린고 잇지요….  물론 조선시대 역시 철저한 국경통제가 심해지만 나름 갈수는 있었습니다.

 

전 늦었지만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체되어 있는 경제성장율이 더오르고 대륙으로 편입을 통해 우리 민족이 더강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과연 우리나라의 통일을 용인해주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현재보다 더 강해져서 미국과 직접 맞닿은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때 가진 계속 분단된 국가로 살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전에 우리 나라가 처신 잘못해서 날아갈수도 있겠지요)

me2day
카테고리 : 발언대

댓글 남기기



댓글 (19) “아시아의 깡페국가 중국 & 한국통일의 가능성.”

  1. 긴여름

    2012-02-08

    한국은 중국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중국인을 무시할뿐이지요… 똥파리도 수만의 때가 되면 무시할수 없이 겁나듯이 중국을 경계합니다. 하지만 중국인이 무시받는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입니다.

    사실 중국인은 전세계적으로 무시받습니다. 그걸 가지로 한국인을 뭐라고 하는건 참으로 무식한 발언입니다. 전세계 어디에서 중국인이 무시안받는 나라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왜 중국인들이 무시받는지는 중국인들을 상대해 보면 어쩔수 없는 사실이라고 잘 알것입니다.
    중국인들 스스로도 모범을 보여 존경받기 보다는 힘으로 겁박해서 존중받기를 원합니다. 근본적으로 천하고 유치한 것들입니다. 아마 오랜기간 한족들이 타민족들에게 자국에서 국법으로 노예로 다스림을 받아 짐승같은 삶이 내려온걸지도 모르겠습니다. 5급

  2. 좌우충돌

    2012-02-08

    아까 낮에 글을 양아치 어쩌고 저쩌고 해서 양아치라고 했는데 글의 문맥을 보니까 한국인이 아니네

    한국인인척 하는 조선족 및 중국인이구먼

    글을 보니까 아직 정신을 못차린듯 보이는데 좋은말할때 지우는 편이 너의 정신을 위해 좋을것이야.

    왜냐면 니가 쓴글이 한국인의 생각과 틀린내용이 많거든

    조선족이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통일을 이야기하기에 또한 한국사회를 논하기 이전에

    중국의 쓰레기같은 생각을 먼저 벗어야 된다고

    한국사람이 비정상이 아니고 너의 생각자체가 지금 한국사람과 맞지가 않아.

    그냥 지워라..

    또 욕한마디 싸지르기 전에

    • 좌우충돌

      2012-02-08

      물론 조선족이 통일을 논할수는 있어.
      근데 너의 수준낮은 생각들의 특징이 남북의 정서를 이해를 못한다는데 있어.

      중국인입장에서 쓴글을 이해는 하겠는데
      먼저 너의 생각이 옳다고 말하기 보다는 각 나라마다 생각이 틀림을 이해하는게 순서인듯 보인다.

      그리고 한국사람 무시하는 발언 한마디만 더하면 너 쌍욕먹는다.

      • 좌우충돌

        2012-02-08

        너가 솔직히 토론을 하고 싶으면 먼저 조선족임을 밝히고 이야기를 해야 순서일거야
        한국인인척 해봤자. 중국가서도 안통해 중국인들도 이사람이 조선족인지 한국인인지
        금방알거든? 생각을 보고 금방이해해

        너가 이딴식으로 이야기하면 욕만쳐먹고 말것이요.
        너 자신이 조선족이라면 솔직히 밝히고 생각을 이야기하면 우리는 커다란 정보를 얻게된다.
        그러면서 토론을 하게 되지

        토론하는 과정에 왜 조선족이 한국에서 미움을 받는 근본원인을 깨닫게 되기를 빈다.
        조선족이 가난해서 무시당하고 그런다는 생각은 일단 버리는게 좋을거다.

        • 濊貊

          2012-02-09

          맞습니다. 당당히 조선족임을 밝히고 중국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하여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지 잘 전달한다면 이 블로그에 큰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의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3. 좌우충돌

    2012-02-08

    아 이글을 읽는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낮에 이사람이 글을 올려서 “양아치 같은 한국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는데
    황당해서 쌍욕을 날려가며 댓글을 올렸더니

    주기자님이 경고후에 발제글을 지웠더군요.

    지금 발제글을 보니 조선족의 문맥이라 일단 쌍욕은 피합니다.

  4. 좌우충돌

    2012-02-08

    그리고 나도 중국가봤어 근데 한족한테 직접들었다.
    한국사람은 괜찮은데 조선족한테 통역맏기지 말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한국말하는 한족을 소개시켜주더라

    무슨소리인지 아는지 모르겠다.

  5. 김정일역적패당

    2012-02-08

    정말로 중국놈들은 절대 믿을수가 없는 놈들입니다.

    기원전 108년(한, 고조선멸망시킴)과 612년(수, 고구려침공)과 675년(당, 신라침공)과 1392년(친중매국괴뢰정권성립)과 1950년(중국, 한반도침공)과 1979년(중국, 베트남침공)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중국놈들은 기회만 오면 꼭 주변국들을 복속시키기 위해 침략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 민족은 이성계처럼 중국 똥구멍을 핥을것인지, 또는 우거왕과 연개소문처럼 끝까지 항전할것인지, 또는 이승만처럼 외세를 끌어들여 막을것인지 세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첫번째를 선택하면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 되는것이니 절대로 안되고 세번째도 마찬가지니 절대 안되고 두번째 방법, 즉 결사항전을 택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절대로 중국의 속국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연개소문처럼 죽을 때까지 항전해야 합니다.

  6. 김정일역적패당

    2012-02-08

    그리고 특히 중국놈들이 항미원조니 뭐니 하면서 북한을 구원해 줬다고 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건 절대로 구원해 준게 아닙니다. 영원한 속국으로 만든것이지..

    뭐 어차피 중국의 속국이 되는걸 떠나서 북한은 겁쟁이 김일성과 더 큰 겁쟁이 김정일이 다 말아 잡수셨지만;;

    김일성이 살아있을때 적화통일 하려고 난리를 쳤지만 6.25때 허둥지둥 도망친 경험이 있어서 겁이 좀 많아요.

    강계로 피난가서도 미국 비행기에 죽을지 몰라서 전전긍긍..
    적이 적유령을 넘어오면 어떡하나.. 미국비행기가 폭격하면 어떡하나.. 하고 떨면서

    김정일도 그 겁을 이어받아서 자신의 모든것을 숨기다가 죽었지요.

  7. 鳴鏑

    2012-02-08

    중국인에 대한 무시는 당연하지요. 저는 중국이라는 나라도 무시합니다. 중국에게 국격이 있습니까? 중국인이 국제사회에서 무시되는 것은 인격이 모자라기 때문이듯이, 국격이 없는 나라도 무시해 마땅합니다.

    무시한다는 말이 중국의 위력에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위협을 느끼더라도 무시할 수 있지요. 무한일등님의 주장도 그들이 실질적인 위협을 가하는 힘을 가졌다는 말인데, 그러면 무시하면 안될까요?

    진짜 무시해선 안 될 나라는 힘도 있고 국격도 높은 나라지요. 그런 나라라면 무시해선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존경스러운 나라지요.
    국격이 형편없어 무시되는 수퍼파워는 이미 ‘수퍼’의 위력이 빛을 잃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일본의 리즈시절인 1980년대에(그 후광이 짙게 남아있던 1990년대까지도), ‘일본을 우습게 아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말을 외국에서 종종 들었는데, 이게 ‘너희 대단하다’란 뜻이 아니라, 지금 무한일등님의 논조처럼, ‘아무 것도 아닌 주제에 꼴깝을..’이란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 듣고 반성하며 일본 찬양으로(다른 나라사람들은 거의 그랬지요) 돌아선 한국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 결과, 일본을 지존으로 만든 일등공신의 하나인 전자산업에서 삼성과 엘지가 일본을 누르고 있습니다. 계속 일본 지존 찬양만 하고 있었다면, 소니-마쓰시다의 발바닥만 핥고 있었겠지요.

    게다가, 지금 중국은, 국민, 국가 할 것 없이, 일본이 누리던 찬양이나 존경은 어디서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힘? 솔직히, 힘의 정체가 오직 덩치 하나 뿐입니다. 뼈대도, 근육도, 정신도 아닌, 오직 산만한 비계덩어리 하나가 중국의 힘의 정체입니다. 그게 그렇게 두렵고 존경스럽습니까? 그래서 필명까지 ‘무한일등’입니까?
    참, 기가 찹니다.

  8. 지나가던 사람

    2012-02-08

    중국이 미국하고 대등하다는데서 읽을 가치를 못느낌..

  9. 디디

    2012-02-08

    중국 일반인의 수준은 분명히 상종하기 싫을 정도로 천박하고
    중국이라는 국가,정부 또한 그 격이 높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을 움직이는 최고위층의 인식과 수준은 대단히 높습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이 열거하는 모든 중국의 단점과 고질적인 문제들을
    명료하게 알고 있으면, 장기적으로 그것들을 해결할 확고한 의지와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중국이 나날히 더 나은 국가가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어지간히 발전해도, 중국인이라고 불릴 대다수의 민중은 여전히 개차반이겠지만…)

    • 濊貊

      2012-02-09

      디디님의 코멘트에 동감입니다. 그것이 중국이 말하는 소위 “민주집중제”의 무서움입니다. 직접선거가 아니라 수단계의 층층의 간접선거를 통해 인기연예인이 아닌 엘리트를 지도자로 선출하는 시스템이지요. 슘페터가 말한 “경쟁을 통한 엘리트지배로서의 민주주의”를 가장 철저히 실현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민주와는 거리가 있어도 효율이 극대화된 체제이죠. 이과(칭화대) 출신의 테크노크라트들이 계속적으로 집권하고 있는 것도 문약해진 우리 입장에서 예사로이 볼 일이 아닙니다.

  10. 지니가다

    2012-02-09

    미국과 중국이 대등한 위치라는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미국은 현재 전세계의 경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국은 하지 못합니다. 상선이 해적에 나포되는 것을 미 해군이 막았다는 뉴스는 들어봤어도 중국 해군이 저지했다는 뉴스는 소문도 못들어봤습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선진국 경제가 침체인데 중국 경제의 성장으로 세계 경제가 버티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미국이 세계경제 위기상황에서 돈풀고 개입하는 경우는 여러번 봤어도 중국이 위안화 풀어 타국의 경제 위기 막는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EU가 휘청거리니 미 정부가 EU에 계속 압력 넣는 것은 봤어도 중국 정부가 EU에 훈수두는 것은 본 적이 없네요.

    또 중국의 리더쉽은 시대착오적입니다. 중국의 리더쉽은 여전히 중화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강대국을 이기고 중국만 잘 되면 좋은 줄 압니다.

    그런데 시대는 이미 오래전 김영삼이 그렇게 강조할 때 부터 세계화된지 오래입니다. 전세계 경제가 하나로 묶여있는데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은 오히려 스스로를 목죄는 꼴입니다. 배가 침몰하는데 나 선장 하겠다고 외치는 꼴이죠.

    중국이 미국을 진정코 이기고 싶다면 중화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미국의 경찰국가론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게 중국의 중화주의입니다.

  11. -_-;;

    2012-02-09

    저 역시 중국은 무시해서는 안되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극심한 반미도 경계합니다. 대다수의 한국인은 중국을 무시하지 않고, 미국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반미감정을 갖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무시’? 라는 말이 좀.. 와닿지가 않네요. 한국사람들은 중국인을 무시한다기 보다는 싫어하지요. 중국인은 더럽다는 인식이 좀 있지요.

    그런데 저는 댓글들에 공감이 안가네요.

    점점 발언대 게시판 글들의 댓글들은.. 한 가지 생각으로 여론몰이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에 반하는 글이 올라오면, 비난하고 글쓴이가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몰고 갑니다.

    앞으로 미래의 일을 누가 그렇게 자세히 알 수 있답니까?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의 일에 대해서 사람마다 각자 서로 다른 예상을 할 수도 있는거지요. 저는 이 글에 공감을 하건 안 하건간에, 이 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이 글과 같은 시나리오도 충분히 전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대등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 좀 했다고 해서 조선족이라고 지레짐작을 하고, 필자가 조선족이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서 반말을 하고 비난을 하고, 그러는 행동은 이해가 안가네요.

  12. 한반도 현실

    2012-02-09

    지난 10년간 한국언론이 온갖 한류 과장기사를 쏟아내다보니, 한국위상이 엄청 높아지고 한국이 엄청 잘 나가는 줄 착각에 빠져,
    한국 경제규모가 11위에서 15위로 밀릴 동안, 중국은 8위에서 2위로 오르고 미국을 맹추격하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중국의 강화된 위상을 말하는 사람을 중국인으로 매도하고, 중국 우습게 보는 잘못된 분위기가 인터넷에 퍼져있습니다.

    중국인 까는 분들은, 한국내 중국인이 증가하지 않도록 정부의 외국인대량이주 정책을 막는데 신경을 쓰시길.
    한국현실은 “2050년까지 외국인 천만 이상 이주시켜야 한다”는 삼성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많은 네티즌이 이런 현실을 무기력하게 방조하면서 인터넷에서만 중국 우습게 보고 까는 것이 허망합니다.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통일해야 하며, 그래야 정체된 경제성장률이 오르고 우리 민족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무한일등 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당연히 중국이 방해할 테지만, 더 문제는 “통일하지 말고 이대로 살자”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중국인들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지난 15년간 한국경제사회 추세대로 기업해외이전/외국인력수입/빈곤화 추세를 방치할 경우,
    한국은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중국에 대한 경제종속과 중국인대량이주로 인해 제2의 티베트가 될 것입니다.

    한국이 이러한 추세에서 벗어나 1960~90년대 같은 대세상승기로 복귀하는 방법은
    1960~90년대 일본이 한국에게 쓴 방법을 북한에게 쓰는 겁니다.
    일본이 한국에 저부가가치 사양산업을 이전하고, 자국은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에 집중해, 한일 양국의 1인당 GDP가 계속 증가한 것과 똑같이,
    남북한이 국제분업으로 1인당 GDP를 계속 늘리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남북한이 (같은 언어 쓰는 미국 캐나다가 하나의 시장이자 경제권이듯) 하나의 시장, 경제권을 형성하는 경제적 문화적 통일을 달성한다면,
    중국이 방해할 빌미를 제공하지 않고, 한국국민이 추가로 부담할 비용도 없습니다.
    굳이 비용을 따져봐도, 90년대 이후 한국기업의 해외이전, 외국인력수입으로 인해 국민이 부담한 유무형의 비용보다 적을 겁니다.

    골드만삭스는 남북한이 통일할 경우 2050년까지 남한은 3.9퍼센트, 북한은 11.7퍼센트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2050년 전망은 “앞으로 선진국보다 개발도상국 경제성장률이 높아 주식시장이 많이 오를테니 개발도상국 펀드에 많이 투자하라”고 미국고객들을 낚기 위해 나온 보고서고,
    가정 부분에서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 곧이곧대로 신뢰하기 어렵지만,
    이것 외에는 한국 미래를 장미빛으로 전망하는 국내외 보고서가 없기에 네티즌들이 자꾸 인용.
    혹자는 “남북통일하지 않아도 한국이 세계 2위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으니 힘들게 통일하지 말자”고 주장하는데, 착각입니다.
    골드만삭스의 “한국 세계 2위” 전망은 다음과 같은 문제 때문에 신뢰할 수 없습니다.
    1) 남한인구가 2050년에 4200만으로 감소한다는 것을 전제, GDP는 계속 성장하는데 인구가 감소하니깐 1인당 GDP가 2위 된다는 소리. But 삼성 뜻대로 외국인 천만 이주시키면 인구감소 없음.
    2) 한국이 2050년까지 노무현 시절 경제성장률을 지속한다는 것을 전제,
    But 2008년 금융위기 후 한국 잠재성장률이 3퍼센트대로 떨어졌고, 이후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감안하면 노무현 시절 경제성장률 지속은 불가능한 시나리오
    3) 유럽강소국, 중동산유국 다 빼고, 20여개국만 비교해 이 중에서 한국이 2위 될 것이란 결론.
    4) 그것도 GDP가 아니라 PPP로 따졌을 때.)

    “생산가능인구 감소 + 초고령화 사회 진입 + 인구대국 부상 + 자원고갈로 인한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이라는 불리한 조건에 처한 한국에게 남은 카드는 “북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밖에 없고,
    북한과 국제분업하는 동시에 남한은 남한대로 생산성/1인당 GDP/임금을 세계최고수준으로 올려야 살아남습니다.
    실로 복잡하고 거대한 과업인데 과연 지난 수십년간 쉬운 돈벌이(인건비따먹기+세금따먹기)에 안주한 한국의 정치/경제 권력층이 이러한 멀고 험난한 길을 갈까요?
    중국의 부상을 보고 느끼는 공포보다, 외국인 천만 이주시켜서라도 인건비따먹겠다고 나서는 한국 권력층을 보고 느끼는 공포가 100만배 이상입니다.

    • 지나가던 사람

      2012-02-09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으로 어릴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배우고 자랐지만 고등학생 시절이후부터는 학교선생님들의 가르침도 그렇고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통일에 대한 회의론을 많이 접하며 자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겉으로는 통일해야지 하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내가 사는 동안은 통일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좀 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통일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 대해 안티가 증가하는 것은 한국이 잘나간다고 착각해서 중국을 무시한다라기 보다 중국이 점점 더 두려운 존재가 되가고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덩치는 커지지만 주변국을 위협하는 존재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한국 역사상 중국이 분열할때, 중국의 힘이 약할때 한반도의 국력이 강성해졌고 중국이 강대할때 한반도가 약해지지 않았나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깡패짓을 하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중국인 한사람의 깡패짓은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은 국가가 깡패짓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정도의 낮은 도덕수준으로 국가를 운영할수 있는건지 … 중국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잘나가고 과학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이런 국가는 제 평생 좋아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여튼, 통일에 대해 우리가 이정도로 절실한 줄은 몰랐는데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3. fooo

    2012-02-09

    미국 유럽 어딜 가봐도 ‘중국’을 무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은 무시합니다. 중국인을 무시하는게 중국이 가진 힘까지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14. 땅크군단

    2012-02-09

    해외에 나와있는 중국인들 다 본토중국인들이랑 같은 취급받고싶어하지 않습니다. 공부하러 나왔거나 일하러 나온사람들 미국이건 캐나다건 호주건 그동네에 뿌리박고 영주권,시민권 받고싶어하지 중국으로 돌아가는건 비자연장이 안되는 어쩔수 없는 경우죠. 자기들도 중국이 독재국가고 인간이 너무많아 사람취급 못받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해타산에 밝아 문화,소득수준이 높은 해외에 살고싶어하지 중국에 머물면서 사는건 능력이 안되서고 무슨 애국심이나 중화사상이 넘처 중국으로 돌아가 한몸 이바지해야겠다는 사람들 없습니다.

    한국에서 떠드는 중국종자들은 그런 서구권갈수 있는 능력이 안되고 그나마 오기쉽고 받아주는 만만한 한국에라도 일하러,공부하러 왔는데 본토로 돌아가자니 속터지고 바다건너가자니 애로사항이 많아 만만한 한국에다가 화풀이 하는것 뿐이죠. 열등감이 아주 극에달한 종자들입니다. 그 열등감의 대상은 미국등의 서구권을 향해있고 어떻게 대들수 있는 능력이 없어 부글거리는 울화를 풀곳을 찾기 위해 핑계를 대는것 뿐입니다. 한국이 자신들을 무시한다는…. 한국인이 중국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되먹지못한 외지인을 현지인들이 배척하는것 뿐입니다. 어느나라건 그런현상이 없는데가 없죠. 중국인이라도 점쟎고 번듯한 사람들 한국인들이 알아서 모십니다. 한국vs중국이 아닌 중국하층계급이 한국사회에 내뱉는 불만일 뿐입니다.

    한예로 중국유학생들이 올림픽 기간중 한국의 거리를 점령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개판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유럽에서는 중국인 시위대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두들기고 형사처리했죠. 이태리같은 경우 규모가 좀 크긴했지만 결국 찍소리 못하고 해산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오히려 중국유학생 시위대를 보호하고 한국인들이 맞는걸 방치했습니다. 그런것을 보고도 한국에 온 중국하층민들은 한국에 대한 원망만 높힙니다. 징징거리는걸 받아주니 재미가 들린것이죠. 한국에 유학오는 종자들도 중국내에서 가장 별볼일 없는 부류들입니다. 한국대학이 경쟁적으로 받아들이니 제대로된 인간들이 안들어오고 열등한 학생들만 오는것이죠. 재력과 능력있는 사람들은 다 미국으로 갑니다. 항미투쟁 열심히 외치는 종자들이 공부는 미국으로 하러 간다니 ㅎㅎㅎ

    재밌는건 미국에 너무많은 중국인들이 몰려 이제 좀 배웠다 하는 중국인들은 같은 중국인들 피해 유럽으로 유학을 갑니다.

    중국정부에 불만을 얘기할 루트고 없고 미국에 대항한다고 크게 구호는 외치는데 능력도 안되고 내심 서구권을 동경하니 스스로 오류에 빠진거죠. 그래서 그 열등감을 만만한 한국인들에게 폭발시키는 겁니다. 반일감정이 일제식민지에 근거한 역사적인 자연스러운 현상인 반면 중국종자들의 반한감정은 원인이 애매모호한 그 스스로의 문제과 열등감을 대리해소하기 위한 추잡스러운 현상일뿐입니다. 그저 한국인들은 잘난척하고 자신들을 무시한다는 개같은 논리를 들이데죠. 서구권에 짱개면상하고 나가면 차이니즈라고 인간 취급도 안해주지만 감히 서구권에 들이댈 능력이나 의지는 애초부터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