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발언대

주성하 기자님께 질문이 있습니다.(광주 5.18항쟁 관련) (30)

by turbo006   2012/02/07 9:19 am

youtube에서 동영상을 보던 중

5.18항쟁에 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NuMQAF2ylGY&feature=related)

‘자유북한군인연합’이라는 단체에서,

5.18항쟁은 북한의 주도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성) 기사를 보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newsid=20110519095145728&cateid=1020&newsid=20110519095145728&issueid=4767&cp=nocut)

주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며,

정치적 성향을 띄는 단체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자님께 드리는 질문은

1. 5.18항쟁 관련해서 기자님께서 알고 계신 내용과,

2. ‘자유북한군인연합’이 주장하는 내용의 정당성에 대한 평가 및 주장하는 의도

    (단순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한 것인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지)

3. ‘자유북한군인연합’이라는 단체의 신뢰성(믿을 만한 곳인지?)이 궁금합니다.

바쁘셔서 신속한 답변은 어렵겠지만,

혹시 보신다면, 늦어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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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주성하 기자님께 질문이 있습니다.(광주 5.18항쟁 관련)”

  1. 주성하기자

    2012-02-07

    설마 저보고 “저 단체는 신뢰성이 있습니다” 또는 “없습니다”라거나 “저 주장은 어떤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적으란 소린 아니겠죠.^^

    광주에 대해선 제가 어릴 때라 들은 소리는 없네요.
    이런 것은 당시 광주에 계셨던 분들이 저보다 훨씬 더 잘 알지 않겠나 봅니다.
    그냥 개인적으론 간첩 몇몇 정도는 정세 판단을 위해 파견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기자의 입장에서 볼 때 한개 대대 이상 침투, 대다수 전사 이런 설을 납득시키려면 적어도 그럼 죽은 북파 전투원들의 시신은 어디에 있나, 그리고 무슨 경로로 침투했고, 퇴각했나 등등, 신빙성있게 설명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광주는 그냥 왔다더라, 들었다 이런 설로 설명할 대상이기엔 너무 크죠. 북한 체험수기도 아니고…

    가장 큰 의문은 지난 30년 동안 광주를 북한이 조종한 사태로 몹시 몰고 가고 싶었을 정권이 한두 번이 아니었을텐데,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보력으로 웬만한 북한 주민들도 다 안다는 그런 정보를 왜 못밝혔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개 대대의 수백 명 시신을 몰라도, 의문의 시신 1~2개만 발견돼도 떠들었을 텐데 말이죠.

    이런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어떤 설명도 국민들을 납득시키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 turbo006

      2012-02-07

      제 질문이 조금 경솔했네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특별한 의도는 없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단체이고, 생소한(?) 주장이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바쁘신데 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

    2012-02-07

    위 질문하는 글이 저의가 있는 미끼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 turbo006

      2012-02-07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단순히 궁금했습니다.

      • @@

        2012-02-07

        답을 한 주 기자께 극우와 극좌가 근거 없는 비난을 할까봐 염려되어 사용한 미끼라는 단어 입니다.

        터보님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3. Garry

    2012-02-07

    배경설명을 하면, 응용수학자이자 진보적인(?) 군사 전문가로 한때 명성을 떨쳤던 지만원 박사가 광주사태는 북이 파견한 간첩과 특수부대가 저지른 일이라고 책을 써서 주장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역시 한때는 유능한 기자 출신이였던 월간조선의 조갑제 전 편집장이 당시 기자로 광주에 가봤으니 그런 일 없었다고 반박하면서 둘이 싸우는 거죠.

    이 둘의 싸움은 사실은’감정 싸움’입니다.

    대북 정책에 대한 둘의 입장 차이가 깔려 있다는 거지요.

    우선 조갑제는 북을 붕괴시키고 흡수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지만원은 흡수통일을 반드시 전쟁이고 미국과 중국이 막아 현실성이 전혀 없으며, 남북을 평화로운 두개의 국가처럼 영구분단을 시켜야 한다고 80년대 부터 오랬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만원은 조갑제식의 흡수통일 추구는 영구분단을 실질적으로 초래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동지라는 겁니다.

    그런데 조갑제 입장에서 보자면 자기들의 흡수통일 주장이 통일이 아니라 도리어 영구분단으로 초래한다는 전문가인 지만원의 역설적인 지적은 아주 불편할 수밖에 없는 거죠. 모순이 이만저만 아니고, 만일 지만원을 지적을 받아들여 통일을 원한다면 그간의 흡수통일 주장을 포기하고 햇볕정책을 통한 2국가 2체제의 연합국가 통일방안을 지지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에 직면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마음이 불편해진 조갑제는 논리적인 반론은 못하니까 지만원을 들어서 ‘보수 내에 침투한 좌파의 간첩’이라는 식으로 인신공격을 포함해서 맹공하면서 싸우는 겁니다.

    • Garry

      2012-02-07

      다시 말해서, 남북이 6.25 전쟁 등 60년간 극단적으로 대립해온 이유는 서로 자기본위로 통일을 하려했기 때문이죠. 따라서 그 연장에서 나온 조갑제 류의 흡수통일 주장은 냉전구도 강화로, 북을 중국에 먹히게 만들고 영구분단을 초래한다는 겁니다.

      지만원은 중국이 북을 먹으면 대남 군사도발을 못하게 중국이 억제해 주지 않겠냐? 그러니 그것도 좋은 일이라는 태도로 이명박의 강경한 대북정책에 대해서 아주 만족해온 겁니다.

      조갑제로서는 아주 불편한 진실을 지만원이 말해온 거죠.

      • 지니가다

        2012-02-07

        개선생 또 근거없는 물타기 하지? 518에 북이 관련되었느냐 아니냐 따지는데 지만원 조갑제가 왜 나옴? 거기다가 뜬금없는 냉전구도는 어디서 줏어 왔음? 글구 당신이 뭐 조갑제 지만원이 친구염? 뭘 그리 잘 안다고 대변인 흉내내고 있음?

        이런 물타기 작전질 할려면 우선 조갑제 지만원 주장 근거부터 가져다 붙여 봐염. 개선생 구라가 하루이틀이어야지.

        • Garry

          2012-02-07

          위 질문 자체가 나오게 된 배경이 지만원과 조갑제 둘 간의 싸움 때문이지요. 아니라면 왜 광주사태가 새삼 우리 ‘극우 할아버지들의 세계’에서 논란이 되겠어요?

          지만원은 광주사태를 북이 선동한 것이라는 자기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서 군인 출신의 탈북자들의 증언을 수집해 왔습니다. 그래서 위 탈북자 단체 이름이 나오는 걸 겁니다. 위 비디오 클립은 아직 안봤습니다만. 당시에 광주에 갔다 왔다는 누가 있었다고 한 다리 걸쳐서 들었었다.. 따위의 증언이겠지요.

          • 지니가다

            2012-02-07

            지만원 조갑제가 무슨 할일없는 검투사셔? 이딴걸로 시간낭비하고 있게? 일단 지만원 조갑제 싸우는 링크부터 갖고 와봐여. 개선생 얘기는 검색해보면 거의 안나와. 이런식 구라가 한두번이야지.

            그리구 지만원 조갑제 말고는 518에 북한 특수군 관련되었다 주장하면 안되는 거임? 일단 증언이 확보되었다면 한번 진위를 따져보는데 뭐가 문제가 있음?

            또 북이 은밀히 남조선 지하조직의 선동질을 지원해 온 것은 하루이틀일이 아닐텐데. 개선생 얘기는 518 때 북은 선동질 안했다는 얘기여? 정확하게 답해봐.

        • Garry

          2012-02-07

          통일 문제에 대한 지만원과 조갑제의 주장은 하도 명확해서 님이 모르는게 되려 이상한 일이지요. 여기도 발언대에도 몇개나 올렸었네요.

          지만원과 햇볕정책. (35)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2070

          지만원, 흡수통일은 불가능하다. (21)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8996

  4. 좌우충돌

    2012-02-07

    5.18에 대해서 군부쪽 정당성을 얻고 싶고 또한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작업하고자 할때
    이런 북한을 이용해서 작업을 많이한다.
    이런식으로 왜곡을하면 누가이득을 보는가를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온다.
    뭐 정권에 유리한 환경조성위해 북한에 돈주고 휴전선에서 포몇방 쏴달라고 부탁하는 정부에게 물어보면 진위를 알수 있을듯 보인다. 북풍이라는 단어도 만들어내고…
    이제 5공세력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나라곳간 빼먹을 생각인가!

  5. 지니가다

    2012-02-07

    518에 북한군이 관련되었다는 것은 아직까지 증명되지 않았다는 게 정설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아무리 증거나 정황을 확보하려해도 지금까지 나온게 없다는 겁니다. 그런 까닭에 518에 북한군이 관련되었다는 점은 아마도 아닐 것이라는 추측이 거의 굳어졌다고 봐도 됩니다. 주기자님 얘기대로 그정도 군사작전이 벌어졌는데 전혀 증거가 없기는 사실상 불가능이지 않냐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탈북자에게서도 518에 북한군이 관련되었다는 증언이 나오느냐? 이것은 북이 518을 선전용도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는 수령님께서 사셨던 북한인데요 뭐. 따라서 북 주민들에게 남한 체제의 문제점을 선전하기 위해 이런 거짓 사실을 퍼뜨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소문으로 돌고돌다보면 솔깃하게 들릴 수 있지요.

    우리네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대 전방 갔다온 사람들 비무장지대 그럴듯한 활약상 스토리가 제법 됩니다. 실제 술자리에서 듣다보면 그럴듯해요. 하지만 본인이 직접 증언하지 않는 이상 이런 스토리를 신뢰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어쨌든 지금가지 북 특수군의 관련 증거는 나온게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 당시 광주에 있던 북 공작원들이 선동에 참여했을 정황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518 연구의 대표적인 사료가 그 당시 동아일보 기자로 근무하셨던…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 기자분이 광주에서 직접 목격한 사실을 기록해 놓은 자료가 가장 권위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확성기를 들고 계속 주민들의 궐기를 외쳤던 젊은 여성의 얘기가 나오는데 이 여성의 신원은 지금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행방불명일 가능성도 있지만 북의 공작원일 가능성도 배제 못하죠.

    • turbo006

      2012-02-07

      아주 쉽게 예측할수 있는 내용인데, 제가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 이민애국자

      2012-03-09

      “지나가다”씨께서 쓴 – 518 북한군 참가에 대하여: – “전혀 증거가 없기는 사실상 불가능” “그렇다면 왜 탈북자에게서도 518에 북한군이 관련되었다는 증언이 나오느냐? 이것은 북이 518을 선전용도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는 수령님께서 사셨던 북한인데요 뭐. 따라서 북 주민들에게 남한 체제의 문제점을 선전하기 위해 이런 거짓 사실을 퍼뜨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에 대하여:

      저도 간혹 “지나가다”씨 가 말한대로 북한이 그냥 거짓말 하는 것의 가능성(1%)을 가끔 생각 하는 적이 있읍니다. 만약에 북한의 거짓 선전(1% 가능성) 이라면, 북한 녀석들 참으로 어리석은 녀석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 시켜주는 것이고, 늑대 소년이(이리가 나왔다고 세번이나 거짓말) 받아야 하는 벌보다 백만배의 벌을 충분히 받아야 합니다. 북의 말은 절대로 믿어도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귀다 보니까, 가끔가다는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사귀게 되는데, 나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없는 하얀 거짓말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에게 금방 신물이 나며,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게 되고, 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는다” 라는 말이 나왔는지 이해를 하게 됩니다. 하물며 툭하면 테러나 해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많은 증거물과 증인들이 있는데도 아니라고 무뎁보로 잡아 떼는 북의 깡패 집단들의 말은 절대로 믿으면 안 되는데도… 그 북에서 넘어 온 군인들의 증언은 많은 신빙성을 띕니다.

      518에 대하여 저의 의견은
      1 – 북에서 전라도 사람들 평소에 끈질기게 충동 시켜서 불의 씨앗을 심었고,
      2 – 남의 좌빨 leader 들에게 공작금을 대주고 뒤에서 많은 조정을 하였고,
      3 – 북이 특수부대를 반드시 투입하였고,
      4 – 북의 특수부대가 만행을 저질러서 아무 것도 모르는 (좌빨이 아닌) 광주 시민들의 분노를 극적으로 충동 시켰고,
      5 – 북에 돌아간 특수부대 요원들 영웅훈장 받았고, 등등.

      만약에 모든 것에 100%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면, 아니, 주성하씨의 말대로 “단 한구의 시체만이라도”만이 절대적인 100%의 북한의 광주사태 관련 증거이고, 다른 많은 증거나 증언이나 증인은 아무 쓸모가 없다면, 탈북자들의 증언이나 주성하씨의 간증도 그 많은 기사도 하나도 믿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주성하씨를 비롯한 그 많은 탈북자들 중에서 단 한 명도 자기들이 고문 받았다는 video 같은 증거를 제시한 사람이 없읍니다. 그렇다고 탈북자들이 고문 안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김정일 보다 더욱 바보입니다. 말하자면 남한의 좌빨들은 김정일 보다 억만배 바보들이라는 말이지요. 바보가 바보를 알아주고, 끼리끼리 좋아 하지요. 김정일이 좌빨들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를수 있는 이유는 김정일이 남의 좌빨들 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말이지요.

  6. yhkfirst

    2012-02-07

    당시 광주로 몰래 잠입해서 직접 취재한 조갑제 선생이 쓴 책을 읽어보는게 좋을 겁니다.

    • turbo006

      2012-02-07

      그 정도까지 궁금한 것은 아니구요.. 조갑제선생님도 솔직히 그닥 신뢰하지 못해서요..

      • 지니가다

        2012-02-07

        그래도 기자생활 오래한 인물입니다. 요즘 진보쪽 논객들보다는 훨씬 사실에 충실하고 논리가 정연합니다.

  7. 夢魂

    2012-02-07

    제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결론부터 ‘아무런관련이없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솔찍히 말하자면

    탈북자여러분들에대해서 나쁘게 말하는의도는 아니지만은,

    남한에 정착하시는분들 중에

    나는 북한에서 어떤어떤 일을해왔다라고 자신의 위장하거나 치켜세워서 남한의 정부나 특정단체로부터 이익을 얻으려는분들이 있습니다.

    탈북자분들중에서 자신의 치세를 높게쳐서 일종의 북한식 사고방식으로 남한의 고위직을 얻고자

    하는분들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모르지만 그들이 지어내거나 만들어서 조

    작한일에대해 우리가 확인할 방법이없기때문에 특정목적을 노리고 일은 조작할수도있다라는것이

    지요.

    • 夢魂

      2012-02-07

      왠지 이 댓글을 읽으시는 탈북자나 혹은 주기자님이 화내실지도 모르겠네요..
      탈북자전체를 말하는것이아니라 특수한 소수를 가르켜서 말하는거니깐 오해하지말았으면좋겠습니다.

  8. 개벽천지

    2012-02-07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날 당시 귀와 눈을 멀게 한 전두환군사정권하에서 진실보다는 왜곡이 더 많았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물론 당시 북한이 남한의 이러한 혼란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컸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북한이 광주를 조정하였다는 것은 한마디로 극우들의 한심한 생각에 불과한 것이지요.조갑제야 워낙 기자의 양심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니 그의 말을 인용하는 자체가 창피스럽구요.

  9. 떡방신사

    2012-02-07

    그 분은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아직도 그렇게 말하죠. “광주 폭도를 진압한거라고.”
    요즘에도 그러고 있죠. 디도스 공격은 북한 짓이라고. 모든 정치적인 원인은 북한에 있다고.
    편들면 종북세력이라고 치부하고 무조건 집권 여당을 지지해야만 우리가 잘 사는 것 처럼.
    하지만 집권 여당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나라의 이익을 타국으로 돌리고 있죠.
    KTX 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FTA 등등.

  10. 추담

    2012-02-07

    그럼4시간만에 전라도 지역 (예비군및 경찰서)탄약고 37개소가 털려서 조직적으로
    무기배분한거에 대해서 어캐들 생각하십니까?

    지금 우리들이 동네 예비군 탄약고 어디 있는지 아는사람들,
    그걸 털어서 4시간만에 무기 들고 조직적으로 할수 있읍니까?

    여기 계신분들 믄 근거로 ,,,그런사실이 없다라고 단정을 하죠??
    그리고 머리긴 계엄군들이 부녀자들임신한 배를 갈르고 유방을 도려내고
    찍은 비디오가 왜 언론을 막았는데도 방송나오기도전에 평양 티비에 나왔을까여?

    그당시 진압병력이 자위용으로 소대당(소대원이 아니고) 10발 탄약을 지급받았는데
    택도 없는 탄약으로 버티다가 나중에 사건터지고, 자위권 발동을 했는데,

    그리고 도청에 어마어마한 량의 TNT를 지하에 설치한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지 말들좀 해보시죠??

    그 TNT 를 우리시민이? 우리군이 설치했겠읍니까?

    그당시 김일성은 그때 못쳐내려온걸 후회 했읍니다.

    빨갱이들이 잘쓰는 수법으로 민심을 이반시켜 푹거를 일으키게한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도한 대가리급(고첩)들은 이미 목포로 빠져나가고 광주는 불바다되고,

    아니라고 한인간들…….대답들 해보시기요!!!!

    반대로 제갈대중이가 나서서 중재를 했으면 그렇게 커졌겠읍니까?
    더 부채질했죠?
    다 아시는 봐와같이 빨강물인데 결국은 그인간은 광주를
    희생양으로해서 한나라의 두목질까지 했지만,

    그런게 빨강물든놈들 이라는겁니다.

    • 지나가려다

      2012-02-07

      당신의 영혼이 불쌍합니다.
      얼마나 속고 살으셨을까나 ㅜㅡ

      아~ 멘~!

    • 고여

      2012-02-08

      동원, 향토예비군 우습게보나… 향토예비군만해도 하루면 현역시절 전투력의 85%는 나온다

      하물며 전역한지 4년차이내되는 동원예비군들은 어떻겟냐 ㅋㅋ 총잡자마자 포복하고 기어가

      산개한다음 포위섬멸할거다… 요즘전역하는 예비군이 이정도 수준이다

      하물며 지금보다 10배는 더빡센 군생활을 했던 사람들인데 4시간도 솔직히 많이 걸린거다 ㅋ

      1시간이면 사단급조직까지 즉각편성이 가능한게 예비군인데.. 쯧쯧쯧

      정말 제대로 맘먹고 31사단(광주에 주둔한 향토사단)까지 가세했으면 1달걸려도 공수부대 광주

      못 점령했다. 너무 급작스럽고 산발적으로 일어난데다 수뇌부조직도 너무 늦어서 31사단이 가세하

      지도 못했고 2주도 못되서 모두 전멸한거다 ㅜㅜ 군대는 갓다왓나 ㅋㅋ

      북한은 그냥 불난집에 부채질 한번 해보려다 포기한거에 불과하다 ㅋㅋ

      그리고 북한이 그렇게 개입해서 일으킨 폭동이 2주만에 진압됫으면 그놈들 수준이 겨우 그거 밖

      에 안된다는 반증아니냐? ㅋㅋ 내가 김일성같아도 그런 애송이들은 남파안시킨다

      북한특수부대가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 ㅋㅋ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이 하는 증언은

      주체사상으로 인한 세뇌에서 나오는거다!!! 그놈들이 하는 세뇌가 어느 수준인지는 이 블로그에 잇

      는 여러가지 글을 읽어보면 알거고 하여간 제발좀 속지마라

      전두환 노태우가 저지른 범죄는 이미 명명백백히 밝혀졌고 수많은 자료가 그것을 증명한다

      • 지나가다

        2012-02-08

        전역해도 당분간은 개인의 전투력이 남아있다 카는 정도의 말씀이신데요.
        저 이 위에 글은 아마도 체계성을 따지시는 것 같습니다. 조직적인 움직임을 말하는 것이죠.
        님 말따나… 예비군이 유사시… ( 국가 조직이 무너졌다는 가정하에…)

        알아서 서너 시간만에 사단급 군대가 편성된다는건 있을 수 없다 생각됩니다만…

      • 구라치네

        2012-02-08

        하나같이 저런말 들으면 세뇌당했다구 빡빡 우겨되는 말종들……..
        지입으로 죄다 부네……..그당시 활동한 시간과 내용들을~~~~~쯧쯧

        이간질 시키지마라좀!!

  11. 매카시

    2012-02-07

    요즘 주기자가 올린 몇몇 글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분들이 계시던데 아마도. . . 사상검증을 하고 싶었나 보구려. . . 껄껄. . 니편 내편 가르기???

  12. 감군

    2012-02-14

    전 솔직히 아직도 광주가 북한에서 한 일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제일 짜증나는데요. 유네스코에도 그런 글 보내셔서 나라 망신 제대로 시키셨었죠? 애당초 황장엽 전 비서께서 간첩으로 구성된 특수부대 만들다가 민주화운동이 진압됬었다고 밝힌 적도 있고요. (출처는 원하시면 찾아드리죠.),

    아니 젠장, 북한이 개입했으면 계엄군 사망자수가 그거밖에 안나오겠냐고요!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랑 유엔의 엄연한 부속기구인 유네스코는 모두 속칭 ‘좌빨’ 들한테 장악당한건가요! 대한민국의 당시 국시는 반공이었고, 시민군측에서 의심가는 사람을 계엄군에 넘긴 적도 있다고 합니다. 정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시려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 정리한거라도 정독해주신 다음에, 왜 계엄군 사망숫자가 그거밖에 나오질 않았는지, 시민군이 의심가는 사람들 잡아다 넘긴건 뭔지, 광주민주화운동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은 근거와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유에 ‘불의에 항거한 ~~’이 들어간 근거가 어떻게 반박되는지 한번 쭉~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서술했는데 아무 근거 없이 광주 민주화 운동이 북한 빨갱이들 짓거리다. 라고 주장하실 분은 그냥 본인이 광주광역시청, 대한민국 정부, 유네스코보다 더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