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발언대
아이페드(iPed)와 김정은 (20)
by 湖岸 2012/02/04 9:57 am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작년에 `아이패드2`를 들여오도록 지시하는 등 최신 전자기기에 큰 관심이 있다고 일본의 NHK방송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북한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작년 봄 애플사가 아이패드의 신형 모델인 `아이패드2`를 발표했을 때, 이를 즉시 평양으로 들여오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MK뉴스2012.2.3.

기사와는 무관하다. 단지 김정은이 병사들과 손을 잡고 있는 것이 친구 같은 생각이 간다.
스위스에서 어린나이에 수 년 동안 신문물을 접했는데 세상이 매일 같이 새롭게 변하고 있음을 김정은이 왜 모르겠는가?
그러나 북한은 자기 혼자 기계를 들여와서 혼자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당에 지시를 해서 아이페드(iPed)를 들여오라고 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값이 한두 푼이 아니다.
지난 해(2011) 11월 22일 아시아 경제 인터넷 판에 따르면 2004년 북한 용천역 폭파사건에 휴대폰이 개입된 사건이라고 판단하고 휴대폰 사용을 금지 했었다고 한다. 4년 후, 2008년 휴대폰 사용을 허가하면서 이집트 기업인 오라스콤에 3세대(3G)통신 서비스 망 구축을 허가해서 1년 동안 7만대를 겨우 팔았다고 했다.
그 이후 2009년부터 2년 사이 2011년 11월까지 자그마치 80만 대가 넘게 팔려나갔다고 했다. 값은 40만 원대인데 그들의 월수입은 대략 1만7천원, 자그마치 2년을 굶어야 휴대폰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평양에서 젊은 층에게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 휴대폰 폭발 판매에 비춘다면 북한도 이이페드2를 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애플의 아이페드가 아닌 중국산도 그들은 들여갈 수 있을 테니 김정은이 허용만 하면 쉽게 보급될 것을 생각해본다.
2010년 6월1일 NAVER뉴스에 따르면
[애플사의 '아이패드'의 인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틈을 타, 중국의 한 업체가 16GB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페드(iPed)'를 내놓았다.
1일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전에 위치한 한 업체가 개발해 출시한 '아이페드'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겉모양이 똑같은 것은 물론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기능의 대부분을 소화할 수 있다. 단지 무게가 진짜 아이패드에 비해 조금(?) 무겁다고.
해외에서 499~829 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패드에 비해, 중국산 아이페드는 150~230 달러를 지불하면 구입할 수 있다. '아이페드'의 램은 128MB이고 록칩 600MHz 프로세서가 사용되었고 화면은 7인치다. 아이패드의 9.7인치 디스플레이에 비해 다소 작은 편. 중국산 아이페드의 상세한 기능에 대한 평가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데, 실제로 이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저들이 기기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과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외국 정보가 자유롭게 들어갈 것을 두려워할 것이다.
그래도 신세대인 김정은이 허용만 한다면 북한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세상과 함께할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요즘 평양에서는 고위층 자녀 등 부유한 젊은이를 중심으로 아이패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이집트의 통신회사가 정비한 대용량 휴대전화 회선을 사용해 인터넷 접속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NHK는 하지만 "외부 정보가 자유롭게 유입할 경우 사상통제가 흔들리면서 체제 붕괴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일부로 제한되는 상황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MK뉴스2012.2.3.
그러나 세상 전파는 북한만 따로 놀 수 없다. 왜냐하면 통신기기를 다루는 기사들은 외국과 접속을 할 것이 분명하다.
그날이 오면 전파는 일파만파로 흐를 것이다.
태그 : 북한문제, 일상생각




Garry
2012-02-04
김정은이가 정보통신 쪽에 관심이 많다니까, 남이 초고속 통신망을 공짜로 깔아준다면 받아들일 겁니다.
향후 해주와 남포에서 경혐을 하자는 명분 등으로 10.4 합의에 따라서 보수하기로 한 개성 평양 간 고속도로 보수하는 김에 길 따라서 통신망도 깔아주면 될 것입니다.
파도
2012-02-04
우리쪽에서 올라가는 국제망과 연결하고 북한주요도시에 PC방을 무료로 우리가 운영하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찬성하겠습니다.
쩌부
2012-02-04
이인간은 맨날 뭐깔아주라는 소리만 하네
전기선 깔아줘, 철로 깔아줘, 가스관 깔아줘
다음엔 뭘깔아달라고 할까? ㅋㅋㅋ
나여~
2012-02-04
에라이 인간아 김대중-노무현시절에 통신망하라고 준 광케이블을 군용으로 전용해서 우리가 도감청도못한단다. 정보를 취득할수있는여건을 우리스스로 떨어뜨렸다는 말이다. 됻도 모르고 그저 주자는 말만 나불댄다.
바흐
2012-02-04
태생적으로 거지인가? 북한은???
김정일역적패당
2012-05-01
ㅇㅇ 거지인듯
선군조선이 아니라 거지조선인듯
바쳐개리
2012-02-04
개리 이넘은 아이패드 말하니 고속도로랑 통신망깔아 주잔다.
먼저 먹이주면 물지않아야 하고 조금이라도 고마와 해야 주는 사람도 또 주려하지..
맨날 속이고 공갈치고 인민 잡아죽여도 손잡자고 애걸해야한다니 참 속도 좋다.
김대중이 이런넘을 특정지역에 대량으로 키운 거라면 지역문제까지 생긴다.
좌우충돌
2012-02-04
개리만 들어오면 개리 비슷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개리 간첩과 비슷한 생각이면 안되지” 하고
반대편으로 간다.
그리고 초고속통싱망을 왜깔이주냐 병신아
이런 똘아이도 처음본다
yhkfirst
2012-02-04
인터넷 연결은 너무 부담이 많습니다. 웬만한 집은 전부 인터넷을 깔려고 할 것이고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가 엄청나게 들어올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이 한국의 조중동 사이트에 들어가서 뉴스를 보고 kbs사이트에 들어가서 생방송으로 동영상을 보면 과연 북한 체제가 얼마나 오래 갈 수 있겠습니까.
한국사이트 연결을 차단한다고 해도 외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망 설치는 김정은 체제의 단축을 의미합니다.
김정은은 아직 어려서 호기심이 많을 때입니다. 자신감도 있겠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런 때 김정은이 오판할 수 있는데 그 자신감 때문에 조금이라도 주민의 통제를 풀어주면 김정은 체제는 위험할 겁니다
푸른숲
2012-02-04
북한은 작년에 해외사이트접속한 사람들 무더기로 감옥에 보낸나라입니다.
아무리 김정은이 정보통신쪽에 관심있다한들 세계와의 접속을 그렇게 쉽게 하려할까요?
개리님께 진정으로 충고하고 싶네요.독재체제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공산주의가 얼마나
집요한 집단인지 그리고 북한을 하나의 정상적인 국가로 생각하고 대하면 역시 돌아오는것은
너무나 뻔한 결과가 아닐까요?
Garry
2012-02-04
북도 개방의 필요성을 오래 전 부터 절감하고 있었습니다.
김정은 자신이 스위스에서 학교 생활을 해봤죠. 그들에게 안전을 보장해 주고 꼬시면 확 개방배 버릴 겁니다. 개방으로 인해서 가장 큰 해택을 볼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니까 아주 좋아하겠죠.
그러나 이명박 식으로 증오심을 함부로 표출하고 실제로는 할 생각도 없으면서 군대로 치고 들어가 죄 잡아 죽이겠다고 날뛰니까 겁이 나서 개방을 하고 싶어도 더 못하는 거죠. 북이 개방을 못하는 진짜 이유는 북 자신보다 우리의 태도에 있다는 사실을 님들은 언제나 깨닳게 될까요?
못남넘개리
2012-02-04
전처럼 그냥 못난 넘이라 생각하고 나대지 말고 있어라.
oseong(오성)
2012-02-04
‘Garry’,
김가왕조 특권층들에게 한국, 즉 한국민들이 ‘안전을 보장’해 준다면,
이 특권층틀이 얻고 잃는 것은 무엇이 있으며,
또한 일반 북한 주민들이 얻고 잃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 것인지
그대들의 의견을 말 해 보겠소?
푸른숲
2012-02-04
님같은 사람들의 머리가 깨끗이 청소되어야 할것같음…
퍼주고 뒤통수맞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개혁개방해야한다고 간부들이 김정일 살아생전에
이야기했을때 뭐라고 지껄였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개혁개방하고나면 나는 어쩌라고…. 이게 개혁개방못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랍니다.
국민이 잘 사는걸 바라지 않는게 북한정권이라는 겁니다.
저들이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북한정권에 개혁개방 부르짖어봤자
소귀에 경읽기랍니다.
바흐
2012-02-04
‘이명박 식으로 증오심을 함부로 표출하고’… 물론 북조선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긴 하겠지.. 하지만 지들이 성명 형식을 통해 표출하는 표현방식이나 내용은 알고나 하는 개소리인지? 대놓고 남한의 지명을 적어놓은 훈련장에서 장갑차훈련하는 걸 떳떳하게 내놓는(그것도 일국의 지도자란 인간이…) 그렇게 대놓고 호전적인 인간들이.. 뭐? 남쪽에서 증오심을 표출해??? 당장 그런 전쟁광스럽고 호전적인 태도를 거두고 입을 다물라고 게리 상관에게 전하시오..
Garry
2012-02-04
왜 개방으로 북의 특권층이 해택을 보는지 발언대에 간단히 써 보지요.
IFeelGreat
2012-02-05
북한 당간부나 고위층의 기득권을 보호해 주는게 안전보장이냐? 인민들 맘껏 노예처럼 부려먹고 뺏어가는 권리를 지켜주는게 안전보장이란 말이지?
그따위 안전따위 보장해줄 마음도 전혀 없으니 광통신망 깔아주고 싶으면 지금 부터라도 유리병 갈아서 니놈이 깔아주거라~ 쌀이 없어 굶어 죽어가고 폭력과 학살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쌀을주고 보호해주는게 안전보장이지, 니놈이 말한 김정은과 그 일당들을 살려주고 기득권 유지시켜주느네 안전 보장이 아니란다
김진
2012-02-05
600Mhz라…. 1.5Ghz짜리 아톰으로도 버벅거리는데
그걸로 인터넷이나 제대로 돌아가나
-_-;;
2012-02-07
그 놈의 사상이 뭔지 사상 땜에 별 걸 다 못하고 사네요.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나라..
오은민
2012-05-01
북한과 남한이 이제 경제협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남한쪽에도 3사가 있는데 가장큰 sk도 초고속 통신망을 사용하지요 아이패드도 있고 한번 sk측에 통신망을 타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다른 사업도 다각적으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