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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대생 시절 경험한 6개월간의 군복무 (106)

by 주성하기자   2012/01/27 7:25 am

국수떡과 더불어 배가 고팠던 소리를 하자니 이런 말들이 생각이 난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식의주.”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의 유산인 “지원의 사상” 이 떠오른다.

 

“지원의 사상” 이란 아사, 동사, 타사를 이르는 말이다.

 

풀어서 얘기 하면 얼어 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 굶어죽을 각오를 의미 한다.

 

나도 지원의 사상을 받들어 굶어죽을 각오는 하고 교도(대학생이 6개월간 군 복무하는 것-역주)로 갔다.

 

북한 여대생들은 2학년때 의무적으로 교도라는 이름으로 군복무를 해야 한다. 주로 위의 사진과 같은 14.5미리 4신 고사(대공)기관총, 37미리 고사포 등 대공부대에서 복무한다. 남학생들은 85미리, 57미리 고사포처럼 구경이 커서 포탄이 무거운 부대로 보낸다.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나는 참 모르겠다. 아마 살기 위해 먹는 것 같다. 나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교도기간 못해 본 일이 없다.

 

오늘은 내가 진지 근무를 서는 날이다. 근무 시간은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이다. 지긋지긋한 아침 기상소리가 울린다. 그것도 새벽 4시에. . .

 

허둥지둥 옷을 입고 눈도 채 못 뜬 채 우리는 부업밭 김매기를 간다. 꼭두새벽부터 이슬에 푹 젖은 풀을 쥐어뜯는 것이 오늘 조기 작업이다.

 

나는 눈을 비비며 고랑을 밟고 나가다가 바스락 소리에 놀라 밑을 보니 개구리도 가엷다는 듯이 나를 바라본다.

 

“넌 왜 이 아침부터 나와서 고생이냐? 들어가 내 몫까지 더 자고 나와”라고 나는 중얼거렸다. 아니나 다를까 개구리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아마 잠자러 갔을 것이다.

 

나는 허리를 구부리고 이랑의 풀을 뜯어 나간다. 얼마나 했을까? 해가 동쪽 하늘에서 솟아  올랐다. 그와 동시에 7시를 알리는 나의 위가 출석을 부른다. 아침밥을 먹으라는 신호이다.

 

시국에 맞게 나의 위도 따라 주었으면 좋으련만 하루의 결석 지각도 없이 불러댄다. 그러나 말거나 10시 거의 되여서 식사 구령이 울린다.

 

승냥이 배 마냥 앞 가죽이 등가죽과 연애를 하는 것을 겨우 말리며 병실로 나는 걸어간다. 공기의 절반도 되나마나 하는 강낭밥을 먹고 숨 돌릴 사이도 없이 또 오전 작업을 한다.

 

나는 은근히 좀 피곤하긴 하지만 싫은 소리를 안 듣는 진지근무를 기다린다.

 

오전 오후 작업을 끝내고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고 나를 비롯한 세 명의 친구들이 서서히 진지로 향한다.

 

3.5키로 자동보총, 탄창주머니, 추위를 견딜 헝겹동복 까지 둘러멘 우리는 발이 달린 자동보총마냥 맥없이 올라간다. 서로 말 한마디 없이 터벅터벅. . 거의 40분 걸려서야 우리는 진지에 도착했다.

 

도착 하자마자 우리는 리론식사를 하였다. 리론식사란 말로 이전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 소리를 하는 것이다.

 

“그만하자. 먹는 소리를 하니 또 배가 고프다”하고 나는 말하고 600곡집을 펼치자고 했다.

 

600곡집이란 내가 아는 노래가 대략 600개가 되니 그 노래를 다 차례로 부른다는 소리이다. 한참 노래를 부르다가 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야. 우리 세 명 중에 한 명이 시내로 가서 먹을 것을 가져올까?” 그러자 두 명의 친구가 말하기를 자기들은 아는 친척이 없다는 것이였다.

 

결국 대학 다니는 언니라도 있는 것이 나 밖에 없었다. 괜히 말했다고 나는 즘자리고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내가 언니에게 가서 맛있는 것을 좀 가져오라고 사정 하였다. 혹 떼려다 혹을 단 격이였다. 하는 수없이 친구들에게 떠밀려 나는 언니에게 가기고 결심했다.

 

“내가 어디 갔는가고 누가 물으면 변소 갔다”고 말하라고 시키고 나는 동냥을 떠났다.

 

아찔한 산비탈을 쏜살같이 나는 달리기 시작했다. 넘어지고 딩굴면서 드디여 나는 시내로 들어섰다.

 

시내로 들어서자마자 곧바로 언니를 찾아 대학을 갔다. 대학 기숙사에서 밖으로 나오는 언니를 우연히 만났다. 그러나 언니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해빛에 새까맣게 탄 얼굴이며 산에서 딩굴어 땀에 범벅인 나의 모습을 보는 언니는 그만 울고 말았다.

 

나도 설음에 언니 품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한참 울다가 언니는 나를 배가 고프겠다고 하면서 식당에서 밥을 사주었다.

 

정신없이 다 먹고 배가 부르니 친구들 생각이 났다.

 

나는 언니에게 오늘 오게 된 동기를 이야기 하자 언니는 국수 방아간에서 국수떡을 5키로를 사주는 것이였다.

이것이 북한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국수이다. 북한 국수는 옥수수로 만든다. 국수떡은 색깔이나 뽑는 방식은 국수와 똑같지만, 다만 가는 오리로 뽑지 않고 한국의 떡국대보다 더 굵게 뽑아낸 것을 말한다.

 

나는 밥알을 눕힐 사이도 없이 국수떡을 안고 진지를 향해 달렸다. 수류탄을 안고 적의 화구를 막는 리수복 영웅(6.25전쟁 때 19살에 기관총 화구를 막았다고 본보기로 내세우는 영웅)마냥 나는 국수떡을 안고 기뻐서 달렸다.

 

친구들의 배를 불릴 수 있다고 생각 하니 마음은 즐겁고 힘든 줄 몰랐다.

 

드디여 진지로 도착 했고 눈이 빠지게 나를 기다리던 친구들을 만났다. 우리는 셋이 돌려가며 국수떡을 뜯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국수떡은 인차 식는데 굳으면 돌처럼 딴딴하다.

 

그래서 서로 돌리며 이발로 뜯어 먹었다. 다섯 키로 떡은 용감한 세 병사에 의하여 순식간에 사라지고 한 키로 가량만 남았다.

 

더는 배안에 들어갈래야 갈수도 없었고 더구나 돌 보다 굳어서 더 먹다가는 이발을 뽑힐 것 같았다.

 

나는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 하고 국수떡을 풀 속에 힘껏 던져 버렸다. 배가 든든히 부른 우리는 근무를 잘 섰고 다음날 무난히 인계인수 하였다.

 

그로부터 일주일 지나서 우리 셋이 또 근무를 올라가게 되였다. 그런데 한 병사가 탈령하는 바람에 밤에도 인원 점검을 해서 더는 시내로 먹을 것을 구하러 내려가기 힘들어 졌다.

 

하는 수 없이 우리는 중국 마을의 전등수를 센다거나, 노래를 부르다거나 하다가 더는 할 일을 찾지 못했다.

 

그 순간 나의 머리에 일주일전에 던진 국수떡 생각이 떠올랐다. 배고픈 우리 셋은 국수떡 찾기 전투에 진입했다.

 

쥐가 물어 갔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주어 먹었는지 도저히 국수떡은 보이지 않았다.

 

숲속을 참빗질 하듯 싹싹 뒤져 나가던 나는 한참만에야 가랑잎에 숨겨서 먼지로 뒤범벅이 된 국수떡을 드디어 찾았다.

 

“찾았다.” 나는 너무 기뻐 큰 소리로 웨쳤다. 그러자 두 명의 친구는 바람처럼 나에게로 날아 왔다. 굶은 사람들 같지 않게 그야말로 샐샐 날아오는 것이였다.

 

우리는 떡을 들고 근무 장소로 와서 유심히 살폈다. 양 좌 우로 떡을 굴리며 나는 생각했다.

 

“혹시 쥐가 먹지 않았을가?” 하고 말이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 우리는 그러나 말거나 먹기로 결심했다.

 

돌보다 더 단단한 떡! 전혀 이먹지 않았다.

 

돌로 두드려도 보고 이발로 뜯어도 보고 총탁으로 내리쳤으나 국수떡은 ‘강성대국’이였다. 우리는 든든하면 다 ‘강성대국’에 비하군 하였다. 강하다는 뜻으로 말이다.

 

그래도 물러설 우리가 아니였다. 우리는 이악하게 돌려가면서 이발로 조금씩 뜯어 먹었다. 올리 빨고 내리 빨고. . .

 

나는 원래 동생이 먹던 음식도 안 먹는 까칠이였다. 그러나 배고프니 친구들이 빨던 것을 서슴없이 빨고 또 빨았다. 2시간이 걸려서야 우리는 드디여 국수떡을 점령했다.

 

1211고지도 십분만에 점령 했다는데 우리는 셋이서 주먹만한 국수떡을 2시간만에야 겨우 점령했다. 2차세계대전만큼 치렬한 전투 끝에 말이다. 참으로 ‘국수떡 먹기 전투’였다.

 

필자 김소원 (역주-2011년 3월 탈북해 한국으로 직행해 왔습니다. 북한식 표기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원문출처 : http://unian.org/board/free/view/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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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북한 여대생 시절 경험한 6개월간의 군복무”

  1. 박사님

    2012-01-27

    사진의 설명에서 국수떡이 어떤건지 짐작이갑니다. 강성대국을 지향하는 군대에서 군인조차도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현실에 답답합니다.

  2. 지니가다

    2012-01-27

    강성대국의 실상이군요.

  3. Garry

    2012-01-27

    군량미로 전용되니 북에 쌀 주지 말라해서 성공했던 분들, 위 군에서 배 곪다 온 김소원님에게 찔리겠네.

    김소원님, 여기 님 밥을 굶긴 사람들이 몰려 있답니다.

    • 지니가다

      2012-01-27

      개선생 그동안 남에서 퍼 준 식량 다 어디간거요? 일단 그거부터 말씀 좀 나눠봐야하지 않겠음?

      • Garry

        2012-01-27

        이명박이 비료 식량 안준지 4년 째인데 다 먹은지가 오래겠지 그게 달리 어디로 가다니요?

        • 조국

          2012-01-28

          개리님, 정작 탈북한 본인들은 굶주림에 대해 남한을 욕하지 않던데요. 오히려 썰퍼주는 것을 반대 하네요… 이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래는 북한인민해방전선 탈북수기입니다. http://www.nkplf.com/ 자유게시판 829

          “남한의 대북지원에 장군님 만세를 불렀습니다.”

          북한에 있을 때 남한에서 쌀과 비료, 공산품과 의약품에 대한 지원을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2005년 당시, 북한군에 복무 중이던 나는 군용트럭으로 대한민국 쌀을 부대에 나른 적이 있었다. 트럭위에는 대한민국 쌀포대들을 실었지만 트럭밖에는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라는 현수막을 붙였었다. 부대 후방창고 앞에 이루니 부대 군인들이 하차를 위해 모여있었다. 그런데 사단 정치부 장교들이 쌀을 실은 트럭들을 정열시키고 군인들에게 해설선전을 시작했다. “자, 보라. 이것은 한국에서 보내온 쌀이다. 장군님의 선군영도가 가져온 위대한 성과물이다”라고.

          한국에 와서 보니 지금도 대북지원을 재개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 보내면 “김정은 만세”소리가 나올 것은 분명하다. 그래도 보내고 싶다면 나는 막고 싶다. 정일이를 도와주어 수많은 북한의 주민들이 무참히 짓밞히고 억눌려 살았다. 그것으로 족하다.

          차라리 쌀을 보내려면 봉지쌀을 풍선에 매달아 보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둔다.

        • 지니가다

          2012-01-28

          개선생 이봐염. 개선생 맨날 쓰잘기던 적하이론은 어데로 가고 없어? 개선생 왈:

          원조된 쌀은 북 지배계급이 아무리 소비해도 남아도니 그 다음은 군, 그리고 장마당을 통해서 민간에게까지 어떻게든 간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냥 퍼주기만 하면 된다며?

          근데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은 이명박 이전 정권 원조 당시에도 민간은 여전히 굶어죽고 있었음. 그리고 여기 탈북자 수기에서 보는 것처럼 군대도 굶고 있었음. 그럼 그 많은 쌀이 다 어디로 갔다는 얘기에요? 똑똑하신 개선생이 적하원칙에 맞게 설명좀 해 보시얌.

          • Garry

            2012-01-28

            90년대 말 이후 남과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북의 최악의 식량난이 완화되었었고, 이명박 들어 안주니까 도로 심화되게 사실관계인데 뭔 소리를 하는 겁니까. 그리고 식량 40만톤, 비료 30만톤 줘 봐야 배불리 먹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겁니다. 북은 배불리 먹는게 아니라 최소량 기준으로 1백만톤 가량의 식량이 매년 부족합니다.

          • 지니가다

            2012-01-28

            그럼 개선생 말대로 “90년대 말 이후 북의 최악의 식량난이 완화되었”다는 자료를 좀 대봐요. 나는 이거 아무리 구글, 네이버에서 찾아봐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 지원했던 식량으로 북의 식량난이 완화되었다는 자료가 나오질 않아요. 솔직히 난 개선생이 ~되었다 해 놓은 것 정말로 그런가 싶어 자료 찾아보면 나오지 않는 지금같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내 판단으로 당신은 날조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

            답변 기대하겠어요.

          • Garry

            2012-01-28

            님 빼고는 만인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수치까지 갈 필요 관두고 탈북자 수기나 찾아 읽어 보세요.

            2005년 09월 05일

            “북한 식량난 다소 완화” – 세계식량계획
            http://www.voanews.com/korean/news/a-35-2005-09-05-voa1-91198314.html

            …..북한의 식량 사정이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세계식량계획, WFP가 밝혔습니다. WFP는 보고서를 통해 외국의 식량 지원과 북한 자체의 풍작으로 북한의 식량난이 다소 완화됐지만 북한은 여전히 외국의 식량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WFP의 제임스 모리스 사무총장은 올해 5월과 6월 북한 식량 상황을 살펴본 결과 가축 사육은 줄고 일부 지역에서는 식량 배급 축소량도 200그램에서 250그램으로 늘어났다면서 이는 필요량의 채 절반도 되지 않아 야생 풀뿌리나 도토리 등을 채집하는 북한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Garry

      2012-01-27

      11년 3월에 왔으니 진짜 온지 얼마 안되었네.

      이명박의 꼴통 대북정책의 뜨거운 맛을 절절히 느끼셨을 듯…’꼴통’이 무슨 뜻인지는 아실려나? 적고 아군이라는 단순 2분법적인 생각에 매몰이 되어 도저히 대화가 안되고 극단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다.

      극우 꼴통, 개독교(개신교 광신도) 꼴통..등으로 널리 쓰인다. 그 둘 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초절정 꼴통들이 이명박 장로 휘하 현 정권 사람들이고.

      • 고구려 깃발

        2012-01-28

        니 머리가 더 꼴통인거나 생각하고 작작 지껄이거라.. 김정일 개 노릇 했으면 되었지. 뭐가 아쉬워 김정은 개 노릇까지 하니… 연평도 포격을 보고도 그 딴 소리 하니. 아직도 북에 의해 납치되어 가 있는 500명 납북자 동포나 생각하거라. 김정일의 영원한. 개. 개리야..

      • 종북타도

        2012-01-29

        김일성교…백두혈통 운운하는 그쪽 종교보다는 낫다네…ㅎㅎ 차라리..소련군정 지원업은 반민족 종교..소련 하바로프스크 출생 혈통…김성주(본명) 교주..대동강 모래알로 쌀만드는 교주…반민족 + 인간백정 종교 교단으로 더 알려진 자네 3대세습 왕조보다는 낫다네 ㅎㅎ 또 있는데 더 알려줄까? 개선생

    • 27사

      2012-01-29

      이 자식 뒈진 줄 알았더니 멱장구마냥 동면하다 벌써 기어나왔나? 이놈 사람 흉내라도 낼 줄 알았더니 죽을 때까지 ‘개’구나. 야 이 한심한 똥개새끼야 이북백성들 굶긴 게 개정일이지 누구야 임마, 이 쫙 찢어버릴 놈아.

  4. 이현준

    2012-01-27

    리론식사라.. 정말 너무나 너무나 서글프군요. 이럴때 시뻘건 분노가 아랫배에서 우둥뿔 치켜 오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람의 심사라고 생각합니다

    • Garry

      2012-01-27

      분노는 하신다면서, 동시에 북에 쌀 주면 안된다고 하니 웃긴다는 거죠. 위선이 너무 심해..

      • 이현준

        2012-01-27

        그건 위선이 아니죠. 전후 상황을 잘 알고있으면서도 만인에대해 아니 인간 세상사에 대해 개기고 있는 그대가 위선이죠

        • Garry

          2012-01-27

          아니 자기가 북에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쌀주자 해서 이명박 정부를 움직이면 쉽게 해결될 일을 가지고서 도리서 안줘서 굶주리게 만들면서 그에 대해서 동정을 하고 분노를 하니, 무슨 자기가 자신에게 분노를 한다는 뜻인건지?

          오른손으로는 살인을 하면서 왼손으로는 그것을 비난하는 정신분열이라도 걸린 건지 물어 보는게 당연하지 않수?

          누가 이헌준님 같은 분을 만들어 놨는지, 참..

          식량난에 대한 거짓말은 어떤 것도 괜찮다? (44)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22167

          북에 쌀 주라 호소하는 어떤 탈북자. (86)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20486

          • 통전부 정식직원 Garry야

            2012-03-21

            누가 안 준다 그랬냐? 한줌도 안되는 지배층, 우리에게 총을 겨눌 북한 군 (개리 눈에는 북한군도 동포니까 우리가 먹여 줘야 한다는 거 겠지만..), 보안서, 보위부, 북한의 기아에 책임있는 당과 정부의 인원들에게는 한 톨도 안줘야 하는 것이고.. 불쌍한 인민들에게 투명한 분배와 소비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주겠다는데 싫다는 건 북의 Garry 상관들 아니냐.. 선후 관계를 무시하고 무조건 줘야 한다는 Garry야.. 너무 티난다..

        • 멋째이

          2012-01-27

          근데, 개리 저분 말이 크게 틀린것도 아닌데, 저 양반을 그리 헐뜵나요? 군에 가던 어디 가던 사람이 먹는건데, 배고픈 사람에게 초코파이 주겠다는 발상을 하는 이 정부는 정상인가요? 영삼이나, 맹박이나 교회 다니면서 우째 그리 똑같은지.. 제가 생각해볼 때 개리씨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을 때마다 많이 공감이 됩니다. 백성을 굶기는 북쪽 나쁜놈들은 더 말 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힘없는 북한 민초들도 살피는게 맞아요!! 이명박 패거리나 북한 지도부 패거리나 지들은 누가 뭐래도 잘 살잖아요.

          • 수령과꼴똥

            2012-01-27

            멋째이 아가씨, 아줌씨,

            어느동네 사시나? 주변의 불우한 이웃부터 돌보시길 바랍니다

          • 땅크군단

            2012-01-27

            멋째이씨.. 맞춤법 공부좀 하고오세요. 어투도 한국사람 아닌것 같구만. 조선족 아니면 북조선 댓글부대려나…

          • -_-;;

            2012-01-27

            힘없는 북한 민초들을 살피지 말자는 게 아니라, 살피고 싶어도 살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쌀 지원을 해도 그게 제대로 안 쓰이니까요.
            저도 처음엔 개리님은 그저 북한 백성들을 돕자고 하는 건데 왜 그렇게 사람들이 싫어할까 생각했는데, 개리님은 단순히 북한 백성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지원해주는 쌀이 고스란히 북한에 굶어죽는 꽃제비들 입으로 들어간다면야, 누가 반대를 하겠어요. 근데 그게 안되고 있잖아요. 중간 루트가 뭔가 더럽잖아요. 그런데도 북한 주민 굶는 걸 남한 사람들이 해결해달라고 하는 게 개리님 의견이고, 이건 뭐 거의 생떼로밖에 안들립니다.

          • Garry

            2012-01-28

            과거에 북에 남의 지원으로 간 수십만톤의 식량과 비료를 굶주린 사람이 안 먹었다면 누가 먹었다고 생각하세요? 큰 쥐새끼가?

          • 27사

            2012-01-29

            개리가 가명을 썼구나. 아니면 아이큐가 한 자리도 못되는 바보멍청이인지… 자네는 인도주의자 같으니까 전 세계 굶는 사람들에게 자네 돈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지원해서 먹여살려봐. 그게 자네 책임이니까. 나 원 별….

  5. Garry

    2012-01-27

    경총이 앞으로 탈북자가 365만명이 남하한다고 예상했다.

    지금 북에 쌀 주지 마라 했던 사람들이 누군지, 이명박 이하 수첩에 적어 놨다가 명단을 그들에게 넘겨주면, 가만 안있을 듯. 1백명 중의 한명에게만 맞아도 36만대를 넘어 맞아야 할테니까 뼈까지 부스러져 가루가될 것.

    • Garry

      2012-01-27

      이명박, 현인택, 김태효, 조선일보의 김대중 고문과 그 자제분들은 특히 밤 길을 조심해야 겠다.

      그들이 굶겨 죽이러든 탈북자들이 수백만이 넘어 온다니..자기 가족 중에 굶어 죽고 가족이 해체되고 아이가 장애인이 되는 경험이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원한이 깊게 깊게 맺혀 있겠는가.. 차라리 전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가 여생을 보내는게 안전할 듯 하다.

      • Montrose

        2012-01-27

        보자보자 하니….. 이사람….. 말하는게 한계가 없는 사람이네……

        예끼….. 이사람아….. 말 좀 가려서하시게….

        • jay

          2012-01-30

          논리가 완전히 웃동네 스타일….
          대를 물려 가르치면 어떠려나? 뭐 3대까지만 하지 뭐.

      • 파도

        2012-01-27

        북한에 쌀을 주자고 다를 주장하고 있습니다.게리님!
        그런데 김정일이하 감투 쓰고 있는 것들이 지들다 먹어야겠다고 하면서 불쌍한 사람들 준거 도로 뺏는거 보고 주지 말자고 하는 것이구요. 이런거를 꼭 꼭 설명을 해줘야하나?
        365만명 안내려오게 지금부터 우리 기도 하십시다, 님은 안맞아죽게 기도하시고 저는 그분들 내려와서 돈많이 버시라고 하겠습니다.

      • 천천강

        2012-01-27

        자제 운운하는것은 넘 심한듯

      • 구시동

        2012-01-27

        주성하 기자님 뭐하세요..??
        게리는 여기서 글을 쓸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강퇴 시키세요..!!

        • ㄶㄷㅅ

          2012-01-27

          주기자님은 게리를 강퇴시키기는커녕 게리가 뭐라 하는 내용에 대해서 무관심하듯 합니다. 적어도 게리가 배설해대는 고장난녹음기같은 주장에 대한 자신의 견해라도 피력을 한다면 차라리 낫겠지요… 정말이지 주기자님은 게리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 땅크군단

        2012-01-27

        내가 북한사람이라면 김정은정권에 야금야금 퍼주자고하는 개so리같은 사람을 먼저 찾아갈거같은데요? 당신같은 위선자 때문에 고통이 길어졌다고 아주 가만히 안놔둘것 같습니다.

        • Garry

          2012-01-28

          굶주리는데 먹을 것 줬다고 고통이 길어진다니 무슨 정신분열적인 말씀은지 모를 일입니다. 90년대 대기아 중에도 북은 잘만 유지되었습니다. 북 주민들이 굶어죽고 말고와 체제유지 여뷰는 무관한 것입니다. 무의미한 개죽임이죠.

          • Montrose

            2012-01-28

            개리씨…. 앞에서 할말과 해서는 않될말을 가려하지 못한 점…. 그것은 당신의 커다란

            실수 같소이다. 그대가 상식이 있고 예절과 예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부분에 대하여

            사과 해야 할 것 같은데…… 개리씨는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

          • Garry

            2012-01-28

            고의로 국민의 자격이 있는 수백만 이상의 북 주민들을 굶주리게 만드려는 사람들에게 하기 어려운 심한 말이란 없습니다. 또한 논리적으로 위의 저의 예상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소리죠. 두고 보세요. 탈북자들이 왜 자신이 북에서 굶주렸는지 이유를 깨닳는다면 말이죠.

            북 주민들의 굶주림에 대해서, 이명박 등 남의 극우들은 모든 것이 북 당국의 책임일 뿐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북 자신은 미국이 봉쇄를 해서 어쩔 수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죠. 진실은? 그 둘 모두가 진실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적으로 말해서 모든 경제란 다른 나라와의 관계를 통해서 만이 발전 이전에 유지라도 가능한 것입니다. 남도 식량자급률이 단 26% 밖에 안되죠. 따라서 북을 봉쇄하고 인도적 지원을 거부해서 뭔가 가망없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들고 있는 이명박 정부 일당은 북 주민들의 심각한 굶주림에 대한 적극적 가해자인 것이지, 결코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제 3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 와 딱 알겠다

            2012-01-28

            게리님 말투는 남한사람 그렇지만 무조건 북에 퍼주자는 이상론자. 그리고 반미..
            딱 공식이 나오네요. 북한이 남한에서 키운 간첩.
            게리는 간첩

          • 게리없는 아름다운 자유북한방송

            2012-01-28

            공감가는 좋은 글입니다. 그렇기에 게리같은 간첩이 없는 자유북한방송을 더 자주 찾긴 하지만 주기자블로그도 많은 정보를얻을 수 있어서 버리긴 아깝죠..

      • 종북타도

        2012-01-29

        Garry와 내 세금 지 맘대로 퍼주고 말바꾼 반민족 행위자인 개뒈중이와 뇌물현…그리고 그 추종자들도 명심하라..언젠가 평양 보위부 문서고가 열린다. 그때는 다 드러나겠지..동독의 슈타지 첩보활동내역처럼…니들도 밤길 조심해라! 나대지말고..니들 자손들도 조심해라..참! 그러고보면 개뒈중이와 개정이리..뇌물현…직접 면담 좀 하려했더니..다들 어디갔나? 인제는 Garry차례인가 ㅎㅎ

  6. sunny1

    2012-01-27

    —-”나는 무엇을 잘 할수 있을가?” 이 물음의 대답을 나로서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런 생각을 난생 처음 해보았기 때문이다.—–

    —허지만 사실 난 나라는 존재가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제일 하고싶어 하는지 진짜 모른다. —–김 소원님의 지난 글에서.

    소원님

    —- 얼어 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 굶어죽을 각오 —-를 이미 터득하였으니,

    그만한 정신력이면 이 곳에서 이루지 못할 꿈이 없을 것입니다.

    마음껏 주어진 자유를 즐기며,

    매일의 삶 속에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찾으십시요.

    소원님이 살아 있음에 기뻐하며,

    자유로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친구와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서 행복을 보며,

    주어진 순간 순간 마다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어느 날, 이 사회에 당당히 서 있는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북한에서 나의 삶은 내가 하고싶어서, 가고싶어서 한일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 sunny1

      2012-01-27

      댓글 수정이 안되고, 삭제도 할 수 없어 다시 씁니다.

      —북한에서 나의 삶은 내가 하고싶어서, 가고싶어서 한일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하는 마지막 귀절은 —–김소원님의 지난 글에서. 그 문장 앞에 들어가야 하는 귀절입니다.

    • -_-;;

      2012-01-27

      덧붙여서, 저는 남한에서 태어나서 남한에서 자라왔지만,
      아직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그 고민은 소원님이 북한에서 왔기 때문에 어려운 고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어려운 고민이랍니다. 그러니 여유를 갖고 찬찬히 찾아서 하고 싶은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7. -_-;;

    2012-01-27

    그래도 나름 재밌는 추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북한은 대체 왜 그렇게 양식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기후가 열악한 것도 아닌데..
    농사만 지어도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치란게 이래서 무서운 건가 봅니다. 자급자족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못하는 걸 보면..
    충분히 좋은 땅을 놔두고도 굶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 김소원

      2012-01-27

      감사드립니다.
      꼭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 @@

        2012-01-27

        김 소원님, 한국 도착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지니가다

        2012-01-28

        진짜 본인이신가요? 우선 축하드리구요. 그리고 남한에 살면서도 이런저런 어려움 생기잖아요. 그 때 당당하게 주위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여기도 괜찮은 사람들 많습니다.

      • 종북타도

        2012-01-29

        여기 한국도 천국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회가 있고, 열심히 살면 적어도 북한보다는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고 다르겠지만…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극복해 나가실수 있을겁니다. 열심히 사시길 바라며 행복하실 겁니다. 바램이 있다면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북한체제하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서…그 분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하셨으면 하면 조그만 바램이 있습니다. 행복하십시요

  8. oseong(오성)

    2012-01-27

    아는 노래가 600 곡 정도 된다고 하니 소원님의
    기억력은 참으로 대단한 수준입니다.

    그 정도의 지적 능력에 노력이 결합된다면 소원님이
    한국 내에서 못할 일이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 내에서 학비가 비교적 싼 대학과정을 찾아서
    적성에 맞는 분야의 공부를 새롭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모든 역경을 극복하면서 김가왕조를 탈출하여 자유를 찾아
    오게 된 한국 사회에서 장차 소원님의 뜻이 마음껏 펼쳐지게 되기 바랍니다.

  9. 척박한 한반도

    2012-01-27

    조선말 한반도 인구가 1700만 정도였는데 산까지 다 개간하고도 농지가 없어 간도로 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945년 광복 당시 한반도 인구가 2500만이었고, 만주에 있던 조선인 200만, 일본에 있던 조선인 150만 정도였는데 이 중 절반은 광복과 동시에 한반도로 돌아오고
    나머지는 한반도로 와봤자 먹고 살 땅이 없기에 만주와 일본에 남았습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쌀을 수탈했다는 것은 한국인의 오해로 보입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간 식량보다 만주/대만 등에서 한반도도 들어간 식량이 훨씬 많을 겁니다.)

    유럽국가들의 인구밀도가 대략 1평방킬로미터당 100~200명 내외고
    유럽은 한국과 달리 평지가 대부분인 것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볼 때 한반도가 먹여살릴 수 있는 적정인구는 2천만명 (인구밀도 100명)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반도에서 농지는 주로 남쪽에 있는데, 북한이 인구 2500만명인 것은 만성적인 식량부족상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남한도 식량자급도가 25퍼센트에 불과한데 외국인 대량이주시키겠다고 정부가 지원까지 하는 삽질 중. 남북한은 향후 장기적으로 인구를 완만하게 줄이는 게 나을 듯.)
    북한이 제2의 개성공단을 적극 개발해 외화를 벌어들여 식량을 수입하는 것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중국은 개혁개방후 20년간 임금과 1인당 지디피가 별로 오르지 않았으나
    (중국, 베트남, 동유럽, 러시아 등 사회주의 국가들이 자본주의로 전환 후 10년 이상 임금과 1인당 지디피가 거의 오르지 않는 시기를 겪었습니다. 북한도 개혁개방을 추진해도 이런 시기를 거칠 것이 확실합니다. 북한의 변화에 조급증을 갖지 않는 게 좋습니다.)
    21세기 들어 급상승해, 2011년 1인당 지디피가 1989년 한국과 비슷한 5200달러 정도로 추산됩니다. 북한과 가까운 중국 해안지방 1인당 지디피는 이미 90년대 초중반 한국과 비슷합니다.

    중국은 90년대 초 한국보다 경제성장률이 높고, 자국통화가치가 평가절하된 상태이기에
    향후 5, 6년 안에 1인당 지디피가 1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고,
    90년대 중반 한국과 마찬가지로 인건비따먹기가 어려워진 자본가의 기업해외이전/외국인력수입 압력이 높아질 겁니다.
    이러한 중국자본가에게 북한이 최적의 위치에 있는 만큼, 제2의 개성공단을 다수 개발하는 결정을 김정은이 내려주길 바랍니다.
    굳이 미국/남한과 껄끄럽게 협상을 벌이지 않고 중국자본만 유치해도 북한주민이 굶지 않을 정도의 식량을 살 외화를 충분히 벌어들일 겁니다.

    • @@

      2012-01-27

      중국은 만주와 서부 개발 우선으로 북한에 거액의 투자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 긴여름

      2012-01-27

      줄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김치국먼저 먹는 꼴이 전형적인 북한 사람 같군요…ㅋㅋ
      중국내부의 가장큰 문제중하나는 지역의 불균형입니다. 지금 중국은 시급히 낙후된 내부지방을 투자해서 초고밀도된 (이건 차후에 체재유지에 상당한 골치거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중국 지도부도 잘알것입니다.) 동부의 발달된 도시의 인구유입의 억제보다 더 효과적인 서내부로 유인하도록 하는데 더욱 많은 힘을 쓰고 있고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 중국이 같은 자본을 가지고 자기 나라인 낙후된 중국 내부에 투자할까요? 아님 지극히 불안정한것은 물론이고 전기도 인프라도 전무한 북한에 투자할까요?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중국의 물가는 동부와 서내부는 하늘과 땅차이이고 인권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의 투자를 바라는 북한정부의 의도는… 참으로 자기밖에 보지 못하는 딱 유아적인 사고수준.. 즉 현 북한 지도층 그 수준 자체입니다. 헛꿈을 꾸고 있는거죠…

      중국이 상당수 모으고 있는 북한의 개발권 많은 것들이 ‘급변사태’ 이후를 겨냥한것이라고 합니다… 현 체재가 무너지고 친자본주의 정권이 들어서면 부동산 개발권고 채굴권이고 몇백배 몇천배 이득이 날수있으니 해볼만한 투자란거죠… 일단 한반도내의 영향력 행사에는 자신이 있으니 어느정권이 들어서도 일단 한반도내에서 획득한 개발권의 권리 행사는 가능하다고 보는것이 겠죠… 북한정권이 자꾸 개발권을 중국 지도부에 내어줄때마다… 어쩌면 스스로 목을 조이는것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 -_-;;

      2012-01-27

      그래서 굶지않을 정도로 식량 사서 먹으면 뭐하나 싶네요. 그래도 소중한 인생갖고 태어났는데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식량 사서 먹으며 사는 게 고작이라니요.
      솔직히 말하면, 중국에게만 열 필요 뭐 있나요. 꼭 그렇게 유치찬란하게 ‘미국이랑 남한은 적이고 중국은 친구니까 중국하고만 개방해야지’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진짜 답답합니다. 예전에 김일성 살아있을 때만 해도,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가 아주 좋아보였다는 것 인정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하게 산다는 건 아주 옳아 보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증명했죠. 공산주의가 얼마나 뜬구름 잡는 소리인지.
      현실은 옭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산주의는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이 없는 주장이에요.
      그러니, 간단합니다. 그 놈의 공산주의 똥고집만 버림 됩니다.
      60년 뜬구름 잡았으면 잡을 만큼 잡았죠. 이제 현실로 돌아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요.
      북한도 사람들이 자기 능력대로 벌어먹고 살면서 국가 경제 개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늘어난 국가 자본을 통해서 빈민층과 사회 취약층을 도울 수 있도록 사회제도를 개선해나가면 됩니다.

    • -_-;;

      2012-01-27

      솔까말, 북한이 공산주의 유지하는한, 아무리 애를 써도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생각인데요. 뭘.
      중국이야 사회주의 유지하면서 개방했다고들 하지만, 중국은 개방 안해서 가난할 때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국가였습니다. 북한이랑은 기본 베이스가 다르니까, 개방도 하고 사회주의도 하고 뭐..하던지 말던지.. 어쨋든, 북한은 땅덩어리가 작아서 공산주의 유지하면서 개방을 어떻게 합니까. 공산주의 포기하기 전엔 답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뭐 전세계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공자 쯤 되는 희대의 사상가가 태어난다면야 새로운 공산주의 사상을 만들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조국

      2012-01-28

      척박한 한반도님 “일제가 쌀을 수탈한 것은 오해다.” ? 정확한 근거가 있으신가요? 울 어머님 일제 시대 이야기하실때면 치를 떠십니다. 숫가락 몽둥이 하나 남는 것 없이쇠붇이란 쇠 붇이는 다 공출해 가져 갔고, 추수 하면 낟알 하나하나 셀정도로 악착같이 공출해가고 만주에서 들여온 먹지도 못하는 갯묵가루 배급해 줬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농사 잘 짓고도 배가 고파 산으로 풀뿌리 캐러 돌아 다녀야 했을까? 다 수거 해간 뒤에도 숨 긴 쌀 찾느라 긴 쇠꼬챙이를 들고 변솟간은 물론 두엄속까지 쑤셔대며마을 을 이잡듯 뒤졌다고 합니다. 산 증인들의 이야 기입니다. 이러했는데도 일제의 수탈은 한국인의 오해 인가요?

  10. 79마산

    2012-01-27

    위에서 짖는개소리는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으례 어떤곳이던 싸이코는 있기마련이죠
    배고프게 지낸것은 남한때문이 아니라 경제를 말아먹은 똥배 때문입니다 ..
    아무튼 잘오셨습니다 자유와 권리를 맙껏누리시고 성공할길 기도합니다..
    또하나 의무가 있다는것도 잊지마세요 ..소원님의 앞길에 좋은일이 있기를 ..

  11. jay

    2012-01-27

    참으로 가여운 애기다.
    그래도 북한이 좋다고 하는 종북 주의자 들은 왜그럴까 ?
    문재인에게 왜 물어보시오.왜 북한이좋은지

  12. 수령과꼴똥

    2012-01-27

    게리=수령교, 열혈신자

    게리=수령교, 열혈노예

    게리=수령교, 열혈전사

    게리=수령교, 망나니

    게리=수령교, 팔불출

    게리=수령교, 딸랑이

    게리=수령교, 팔랑이

    게리=수령교, 나팔수

    • 멋째이

      2012-01-27

      참 무식하고 유치한 사람이네.. 어째 그리 폄하하시나..?

      • 종북타도

        2012-01-29

        Garry가 올린 글을 찬찬히 보시면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대다수는 동감이라고 판단되네요.

  13. 파도

    2012-01-27

    이 글을 쓰신 김소원님 좋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자들도 군대에 가게 만든 북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모쪼록 희망의 미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4. Garry의 경고

    2012-01-27

    산천아! 말해다오 억울한 이 세상 어이살리

  15. 땅크군단

    2012-01-27

    김소원님, 한국으로 오신것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북한정권의 눈치볼 필요없이 마음껏 한국체제 아래서 본인의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가끔씩 한국에서의 삶이 힘들고 고향이 그리운것은 자기가 나고자란 땅이 그리운 것이지 북한정권이 그리운것이 아닐것입니다. 이제 여기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북한에 자유가 찾아와 다시 진짜 고향땅에 금의환향할때까지 행운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16. 추담

    2012-01-27

    김소원님 한국으로 오신것을 축하드리니다

    더불어 그정도의 기억력이라면 한국에서 못하실것이 없읍니다 공부던 사업이던
    일이던 하고싶으신것을 하실수가 있는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탈북한 그곳땅을 흠모내지는 열렬히 사랑하는 인간들이
    여기 댓글에도 보면있읍니다.
    김소원님이 보시기에 참 아이러니할겁니다
    그러한 자유가 있는곳도 이곳 남한입니다.

    저런 개소리하는 댓글들은 그냥 한귀로 흘려 들으시고
    이북에 대한 실상을 조금이나마 더 알려 주시면 좋겠읍니다.
    대학다니다가 군대를 가서 배고파서 그런지경을 동경하는
    무리들을 다이어트 투어루 해서 그냥 싸그리다 보내버리고 싶네여,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소망을 이룰수 있는 새해가되고
    북한을 동경하는 썪어빠진 인간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아셨으면합니다.

    • 김소원

      2012-01-28

      감사 드립니다.
      저를위해 좋은 글 남겨주신 분들께 삼가 인사드립니다.

  17. 추담

    2012-01-27

    여기보면 우리정부가 북한에 쌀 안보낸다고 헛소리하는 인간이 하나있읍니다
    그동안 많이 보냈읍니다만, 그것을 김정일 동지께 우리가 조공한것으로 주민들한테
    선전을해서 우리 자유대한 남이 준것이 아니라 우리가 김정일에게 받친거로
    둔갑을 시키고 전용 인민군들 군량미로 만들었기에
    북한주민들이 못먹은것입니다.

    결국은 보는 앞에서 주민들한테 줘도 모니터 요원들이 돌아가고난다음에는
    전부 회수조치 시켰구여 그러니쌀을 보내줘도 주민들이 알기나 하겄읍니까?
    배고파죽겄는데 남한이줬는지, 중국이줬는지, 북한 주민들은 그런거에 신경안씁니다
    먹어라하고 줬을때 먹게해준사람이 고마울 따름인거져 김정일이가 그런식으로
    북한 주민들을 세뇌시키고 교육시켰읍니다

    북한은 우리가 원조한 물량이나 전세계에서 준 운조물품 갖고도 북한주민들을
    충분히 먹게 할수 있었는데 우리가 준쌀을 군량미로 넘기다 못해 중국으로 팔아먹기도 했읍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시멘트 원조해준것도 중국으로 팔아먹고 벙커 요새화하고.,…
    여기 게리라는인간이 비료두 안준다고 했는데
    비료두 많이보내줬읍니다 근데 왜 안주는지 이유를 알면 이해들을 하실겁니다
    그 비료는게 좋게 쓰면 거름도지만 그게 폭탄을 만드는 원료도 됩니다.

    어떤미친놈이 내집에 터트릴 폭탄원료를 북한에 주겠읍니까?
    이건 미치거나 정신빠진놈 아니고는 쓸개빠진 소린 하진않을겁니다
    여직꺼 준건 다 어떡하고 안준다고 그렇게 주댓발 놀리는거에
    똥바가지로 막아버리고 싶읍니다.

    이런 현혹된말에 우리가 안주고 안한것이 아니란걸 찬찬히 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돈이고 쌀이고 북한이 해달라는데로..다해줬는데,
    안줘서 연평도고 천안함이고 터트렸다고?

    그럼 니들 우리정부가..뭐달라고 하는데 안주면 우리가 미사일 쏘고 폭탄 퍼부어도
    모라고 할말없겠네?……니네들 논리 로라면 마려!!!

    우리가 쌀을 안줘서 김소원님이나 북 주민들이 배곪았냐?
    그냥 혓바닥을 뽑아서 깨똥에싸서 거름통에 푹삭혔다가
    그놈똥꼬에다 안박은게 다행이다!!!

    • Garry

      2012-01-28

      어거지 소설을 쓰시는군요. 이명박 들어 4년쨰 식량 안주는데 뭘 줬다고 주장하는지 웃기는 일입니다. 북은 중국에 식량을 팔기는 커녕 황금평 등 영토를 팔아서 도리어 식량을 받고 있고.


  18. 2012-01-28

    쌀 안퍼줘서 죄책감 느끼는것들은 빨갱이냐. 북한 주민들 좋아하네. 뼛속까지 세뇌당한 빨갱이들이지. 정일이 죽었을때 우는거 못봤냐 ? 인간이길 포기한애들한테 인권 지켜줄 식량지원따윈 놈현이후로 끝이다. 동포드립치지마라. 우리 집안 대대로 서울토박이에 북한이랑 눈꼽만큼도 동질감 없고 내 인생에서 북한은 폭탄 던지고 협박이나 하는 적일뿐이다. 적국이 망해가면 춤은 못출망정 왠 우리나라 정부탓 ? 인터넷에서 선동질하는 놈들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니 조상한테 감사해라. 니들이 북한에서 나왔으면 컴터로 이런 잉여짓이라도 할 수 있겠냐. 대한민국 만세다 ㅅㅂ

    • Garry

      2012-01-28

      어느 사회나 혐오스런 쓰레기는 있게 마련. 그래서 감옥도 운영되는 것이고.

      • 게리없는 아름다운 자유북한방송

        2012-01-28

        그리고 전혀 규제가 없이 방임적으로 돌아감에도 그런 쓰레기가 출몰안하는 청정지역도 있기 마련… 예를들자면 http://www.fnkradio.com/board.php?board=qqqforum 같은 곳.

      • 종북타도

        2012-01-29

        어느 사회나 혐오스런 쓰레기 같은 Garry도 있게 마련…그래서 요덕수용소도 운영되는것이고…너 정말 혐오스럽다. 개리야! 어찌 넌 뒈진 개정이리와 똑같이 혐오스럽냐 !

  19. ..

    2012-01-28

    아침을 10시에 먹어? 강냉이 하루 두번 먹는다는게 맞는 말이네.

  20. 땅크군단

    2012-01-28

    개so리님 탈북자 단체 찾아가서 어디한번 그동안 주절거리던 논리를 공개적으로 풀어보세요. 아마 살아나오기 힘들겁니다. 북한주민을 위한게 아닌 현정부 욕과 북한세습정권 옹호를 위해 그럴듯하게 인도주의를 주장하는 당신같은 자들이야말로 북한주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게하는 존재입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죠. 북한정권에 당장에 저항은 못해도 옆에서 어깃장놓는 개so리님같은 인간이 일차 숙청대상이 될겁니다.

    • Garry

      2012-01-28

      탈동회에 가서 많이 해봤지요. 결국 강퇴당했습니다만. 거길 장악하고 있는 정치적 탈북자 및 알바들은 싫어할지 몰라도, 일반 탈북자들 중에는 동의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너무 당연한 거죠. 자기도 밥 굶다가 탈북했는데.

      • ㄶㄷㅅ

        2012-01-28

        게리는 탈북자동지회만 가봤을 뿐 다른 곳을 가본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가장 규모있는 자유북한방송같은데조차도 들어가질 못하던데요…. 거기에도 탈북자는 많이 있지만 그런 사실조차도 모를것입니다. ㅋㅋ

        • 아이러브자유북한방송

          2012-01-28

          역시 게리가설쳐대는 주기자저널로그보다 게리가 없는 청정지역인 ‘자유북한방송’이 더 좋군요… 게리도 들어가길 싫어한다고 하니 진짜 다행입니다. 만약 탈동회처럼 설쳐댄다면 무지 골치아프겠죠… (그나마 탈동회는 운영진이 강퇴시키기라도 했지만 자유북한방송은 운영진이 거의 방임수준이라 온갖 도배수준으로 글을 올려도 강퇴당하지도 않을 터인데 말입니다. 정말이지 게리가 없다느게 천만다행인것 같습니다.)

          • chayan

            2012-01-28

            글고보니 여기서 예전에 계속 통일되고나면 북한해적떼들이 들끌어댄다느니 북한애들이 남한사람들을 상대로 약탈 강간을 해댄다느니, 북한으로 징용되서 끌려간다느니 하는 도배글 올렸다가 다른분들에게 욕 무지 얻어먹고 주기자로그에서 퇴출당한 어떤 인간도 거기가서 여전히 토씨하나 안바뀐 같은 내용의 배설물들을 수시로 써질러 도배하고 다니지만 거기 운영진들중 아무도 제재 않던데 그런 헛소리들이야 가볍게 보고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코메디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게리가 거기서 아무 제약없이 도배글을 올린다고 생각한다면 참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런 점에서 개리때문에 받을 스트레스걱정이 전혀 없는 게리free 청정지역 자유북한방송은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여러분들도 한번 구경와보세요.. (물론 게리만 빼고… 게리가 오면 환경오염되요.. ㅋㅋ)

            http://www.fnkradio.com/board.php?board=qqqforum

      • 종북타도

        2012-01-29

        그 밥 굶는게 위대한 수령이 신통력이 떨어져서..대동강 모래알을 쌀로 못바꿔서 굶은거 아냐? 태양절 운운하는 왕조의 황제가 그런것도 못해서 불쌍한 백성들 밥도 못 먹이고 항상 외국에 쌀 동냥질이냐? 그 체제의 근본을 뜯어 고쳐라 ~ 그 체제의 허구성을 고백하고 다 뜯어 고쳐서 제발 이밥이라도 해결 좀 해 봐라 ~ 고깃국도 목표 딱 정하고, 기와집도 기한을 정해서…한번해봐라..헛소리 같은 수령유일 체제니…백두 혈통이니…강성대국 같은 지랄 하지말고, 또 중요한 한가지..자기 밥 못먹는 것을 남(한국)의 탓 하지말고…안그래 개선생?

  21. 개리팽

    2012-01-28

    개리는 김가 왕조가 무너지는걸 막으려고 쌀을 남한에서 얻으려는 것이다.
    표면상 구걸하지 않고 쌀을 얻으려니 몇 가지 이유를 드는데..먼저 쌀을 안 주면 북한이 공격하고 애들이 굶는 건 남한의 책임이며, 북한 망하면 남한이 힘들어진다고 공갈치는 거지.
    남한에서 알아서 바치는게 제일 좋은데..적어도 총쏘고 포탄터트릴 때마다 줘야하고, 굶는 애 있으면 김가왕조보다 남한이 비난 받아야 하며, 북한 독재체제는 계속되야 하다는 논리다.
    노예위에 군림하는 개리같은 빨대 눈에는 인민이 보일 리 만무하고 오직 무너지는 김가정권에 아부하다 팽당하거나 인민에 맞아 죽는 거다.

    • Garry

      2012-01-28

      식량 부족 여부와 북 정권의 붕괴 여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겁니다.

      억지로 둘을 연결시켜 놓고 온갖 정략을 개입시키고 상상력을 발휘해 온 사람들이 극히 어리석은 것이지요. 그들의 이런 미친 행동의 심리 뒤에는 북에 대한 이성을 상실한 맹목적인 깊은 증오가 바탕에 깔려 있죠. 또한 국내 정치적으로 햇볕정책을 인정을 했다가는 정치적 주도권을 상실할지 모른다라는 공포심도 함께.

      • 개리팽

        2012-01-28

        식량제공의 결과를 예상하지도 않고 줘야한다고 우기는 거야?
        너같은 빨대랑 김가 일당이 국산쌀은 다 쳐먹고 조금 줘서 인민은 또 굶고 있다고 하겠지.
        밀가루도 안되고 비타민도 안되고 초코파이도 안되고 오직 쌀이냐?
        김가 덕분에 남한이 쌀바쳤고 지들 먹고 남으면 김가는 인민사랑해서 쌀밥먹이게 되는거지.
        한우도 같이 가야 이밥에 소고기가 완성 될텐데..
        이성을 잃은 개리의 교조적 햇빛정책 추종이 북한인민에 얼마나 해악을 미치는지 잘 생각해 봐라..
        쓸데없이 이런데서 짖지말고 기쁨조에 가족이라도 바쳐서 귀염받는게 인도적이다.

        • Garry

          2012-01-28

          식량제공의 결과? 북의 식량난 완화와 남에 대한 호감의 급속도로의 증가다. 굶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니 얼마나 고마워 하겠냐? 군사도발도 어렵다. 함부로 했다가는 지원 식량을 잃을테니까, 나중에 북에 정치적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우리 영형력이 커진다. 북 당 간부들과 주민들이 남에 대한 의존심리와 기대가 있으니까.

          잃는 것은? 없다.

          초코파이는 줘 봐야 양도 얼마 안되고, 그거 가지고 남한 상품을 퍼트려서 주민들에게 남한 선전을 하려 든다는 의도가 읽히니 북이 안 받은 거지. 쌀, 비료 주고 그 김에 초코파이와 라면도 좀 석어주는 식으로 순수한 인도적 형식 지원이라면 그냥 받았다.

          속 보이는 짓을 한니까 준닫고 해놓고도 역효과 내고 욕만 먹는 것이다.

          • 개리팽

            2012-01-28

            뼈속까지 빨대군..
            김대중이 그렇게 퍼줫어도 월드컵 때 느닺없이 대포쐈고 금강산에서 돈 긁으면서도 아줌마에 총질했다.
            먹이주는 손 무는게 자존심이냐?
            남의 속은 잘보는 넘이 지 속은 더러워서 못보나?
            남한이 선전되는 거 못보겠어서 인민들 굶기는 정권이 퍽이나 자랑스럽구나 ㅉㅉ

          • 게리없는 아름다운 자유북한방송

            2012-01-28

            그렇군요…양도 얼마안되는 초코파이 말고 밀가루나 비타민은 지원해줘도 되겠군요… 또한 쌀도 비축걱정이 얺는 도정미를 지원하면 되겠고 말이지요. 그외 강냉이도 지원해주면 되겠습니다. 군용으로 비축될 걱정이 없는거라면 초코파이처럼 자본주의 생색내는 인상을 주는게 아닌 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줄 수 있고 부칸정부도 뭐라 할 명분이 없겠지요… 굶어가는 주민들 식량지원한다는데 무슨 명분으로 태클을 걸겠습니까? 이글 한번 제대로 다듬어서 http://www.fnkradio.com/board.php?board=qqqforum에다가도 올려봐야 겠습니다.

          • Garry

            2012-01-28

            월드컵 때 해전은 규모도 작았고 북이 사과까지 했다. 금강산 관광객 사살 건은 그 일롤 북이 큰 외화수입을 잃은 만큼 단순 사고로 보인다.

          • 땅크군단

            2012-01-28

            개so리님…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북한인민들이 굶어죽지 않을 식량의 양이 100이라고 친다면 한국이 다시 햇볕정책으로 돌아간다해도 이 100을 다 지원하기도 힘들뿐더러 100을 지원한다해도 간부층과 군부에 먼저돌아가기 때문에 굶는 북한인민들의 사정을 한국이 전적으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윗선에서 해먹을것까지 다 계산해서 200,300의 지원을 하라는 얘기로 갈수밖에 없는데 그게 가당키나한 소리라고 보십니까. 결국 개so리님같은 위선자의 말대로 한다면 북한정권이 유용할수 있는 지원을 늘리는 수준 딱 거기까지만 사용될겁니다. 실제 지난 햇볕정책이 그렇게 유용되었고요. 궁극적으로 북한정권이 진정성을 가지고 체제변화를 계획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죠. 이상적으로 북한인민들을 돕는게 착한일이라는 것만 머릿속에 넣고서 현실을 보지 않으면 북한인민들의 삶은 더욱더 괴로울 겁니다. 정신좀 차리쇼

            금강산과 개성공단으로 통제된 인원일부와 핵심권력층이 달러들 벌어들인것 말고 일반 인민들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오히려 중앙정부의 재력이 개선되면서 일반인민들에 대한 통제력만 강화되었고 햇볕정책이 끊기자 화폐개혁이라는 몰수조치로 재력을 억지로 마련하려했던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쇼. 남북관계의 근본은 이 북한중앙정부를 약화시켜 인민들의 삶과 의식을 직접적으로 개선시키는게 포인트입니다.

          • 땅크군단

            2012-01-28

            북한정권은 변하지 않는다 경색국면만 고착화 된다는것에 머물러있지말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북한정권을 어떻게 약화시킬지부터 고민해보시길. 지원을 하더라도 인민에게 직접통하여 중앙정부를 약화시키는 지원이 되어야 함을.

          • 개리팽

            2012-01-28

            잘도 보는군.
            사과한 놈이 연평도에 다시 포격하고 사고였는데 조사도 없이 인두세만 받으려하냐?
            이건 인간성 기본이 안된 거다.
            개리가 혹시라도 김대중 선생 추종자라면 그 분 욕보이는 짓이니 햇빛정책은 입에도 담지마라.
            너같은 인간이 언급할만큼 저급 사상에서 나온게 아니란 말이다.
            네 주장엔 인간사랑이 없고 맹목추종만 보인다.

          • Garry

            2012-01-28

            경제 관념이 너무 없는 분들과 대화하기 어렵습니다.

            북에는 식량이 전혀 없는게 아니라 자체 생산분도 있고 중국으로 부터의 원조, 수입분도 역시 있습니다. 따라서 굶주리는 사람들은 돈도 권력도 부족하거나 없는 중간층 이하이고 특히 하층이 집중적으로 타격 받는 겁니다. 식량은 돈 처럼 달리 전용도 어렵고. 따라서 남의 추가 지원분은 그렇게 많이 필요한게 아니며, 중층, 하층에게 자연히 집중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남의 1년 국가 재정은 3천억 달러(정상 환율 계산 시)로 대북 지원 3억 달러를 해줘봐야 전체예산의 0.1%에 지나지 않으며, 이로써 1만만여톤의 식량과 비료지원은 물론 비료에다가 농업기반시설 지원까지 큰 부담없이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 겁니다.

            거기다가 개성공단 사업처럼, 북이 스스로 외부에서 돈 벌어서 식량 사먹을 기반을 장기적으로 만들어주면 되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히 남북을 잇는 공통의 경제적 기반이 형성되어 가고 북이 남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는 심화되고 북의 당 간부들과 주민들의 남에 대한 이해, 의존심, 기대는 커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 이후의 북의 정치적 변화란 현재보다 더할 나위없이 쉬운 것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죠.

            가능성도 전혀 없는 흡수통일 운운을 하면서, 맹목적인 증오심을 앞세워서 식량도 안주고 투자도 막고 봉쇄를 하려는 태도가 반대로 이런 경제적 기회를 박탈하므로써, 오히려 북 체제의 변화를 늦추고 있고 불필요한 북 주민들의 고통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님들은 언제나 깨닳을까요?

            강풍이 도리어 행인의 외투를 여미게 만들듯이. 북의 절망적인 현재 상태와 현 체제 고수의 최대의 공헌자가 바로 님들 자신임을 언제나 깨닳을 것이냐는 말입니다.

          • 개리팽

            2012-01-28

            슨상님 욕먹이지 말라니까..
            진정성은 남한에만 부과되는 의무냐?
            남한 속이는걸 퍽이나 큰 공적으로 생각하고 미제국주의 타도..민족끼리 어쩌구 하다가도 남한 따돌리고 미국에 꼬리치지 않나 ..
            한긴 인민민주라면서 노동자 인건비까지 삥뜯는 정권이 뭘 못하겠냐만 너는 뭐냐?
            대대손손 빨대허가증 받았나..
            슨상님 말씀중에 북한 핵보유는 잘못된 것이다..라는 말도 있으니 이런것도 따라해봐라.
            개인이나 국가나 똑같지..쌀받으려면 주는 사람 취향도 고려해서 행동해야지 김가네는 지 꼴리는데로 날뛰어도 되고 남한은 전전긍긍 눈치보며 줘야한다면 이게 되겠냐?
            김대중한테도 자기말 다 안듣는다고 꼴통노인네라고 했던 김가왕조다.
            너랑 김종석이 북한 정권 장악해라..쌀 줄게.
            만만하다고 여겨 여기서만 짖지말고 북한에다 말하든지 혁명을 해라!

          • 땅크군단

            2012-01-29

            그러니까 북한정권의 통제력을 계속 강화시켜주면서 북한인들의 불명확한 남한에 대한 호의를 기대해보자? 매년 수천억씩 퍼주면서? 결론이 이거예요?

        • 게리없는 아름다운 자유북한방송

          2012-01-28

          좋은 글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 고구려 깃발

            2012-01-28

            개리는 지가 되게 경제적으로 개념있는 것 처럼 지껄인다. 모든 길은 김정은 정권 도와주자고 지껄이는 주제가 지 머리통 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지껄였으면 좋겠다.

      • 종북타도

        2012-01-29

        개선생이 떠들면 떠들수록…허접 주장은 속까지 보이고, 알맹이 없는 괘변으로 낙인찍히고…더 좋은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반(anit)-개리와 대북 지원의 허구성이 더 돋보이게 되는 것이네! 개선생의 유일한 한국에 대한 지원 + 협력 + 반 김정일 – 3대세습 반대사상적 단결심이로다 ㅎㅎ 개선생 고맙수 ~ ㅎㅎ

        • Garry

          2012-01-29

          알바내. 내용없고 극단적인 인신공격을 일삼는다.

          • 다변화개리

            2012-01-29

            김대중선생이 키운게 겨우 이런 개리같은 놈이란 말인가?

          • 팽개리

            2012-01-29

            한다는게 겨우 김가네 빨대짓하고 있으니..

  22. 개리 동상

    2012-01-30

    개리 형님 안녕하시지우? 형님의 생각에 정말 감동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참지말고 월북하시지요. 지긋지긋한 이 곳에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가시는 길에 우선 되는대로 팔아서 쌀을 사시고 불쌍한 부한 동포를 도와주시라요… 뒤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저도 형님의 뒤를 따르렵니다. 먼저 가서 계시지요… 동생올림.

  23. 최환철

    2012-01-31

    감동적입니다. 그렇게 굶주리면서 어떻게 살아 오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생각해 보면 요즘 남조선 학생들을 보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지요.

  24. 민동호

    2012-02-06

    이곳에 군복무 가산점 페지 호주제 페지 시킨 아줌씨들 보내서 교육좀 받았으면 쓰겠네,

  25. hojoya

    2012-02-08

    남쪽도 여자들 군대 보내라!!!!!!!!! 여성부는 알아서 할복하라!!!!!!!!!!!!!!!!

  26. 鳴鏑

    2012-02-08

    개리, 이 사기꾼. ‘다리’얘기는 끝내 안 하네.
    쌀을 주고 싶어도 다리가 없어 못주는 거 아니냐?
    왕당파들은 계곡의 이쪽 편에 있고, 주민들은 계곡의 저쪽 편에 있는데, 계곡엔 다리가 없다고.
    그래서 계곡 이쪽에 식량을 아무리 바리바리 실어다 놔도, 계곡 건너편에 있는 주민들에겐 먹일 방법이 없다고. 그렇게 얼마 안 있으면, 계곡에 바리바리 실어다 논 쌀이 온데간데 없어진다고.

    그래서 다리 놓자고 하니까, 그럴꺼면 안 받겠다는 게 개리군의 상전 왕당파 놈들의 입장인데,
    개리군은 이 ‘다리’ 얘긴 안 하고 끝없이 식량 안 주는 이명박 나쁜 놈 소리 밖에 안 한다.

    개리군, 네 상전에게 ‘다리’ 놓자고 건의해라.

  27. 志遠

    2012-02-25

    지원(志遠)의 사상이 아사 동사 타사를 이르는 말이었네여 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