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수 김광석, 석연치 않는 자살 의혹 (12)

by bawooko   2017-10-01 1:54 pm

‘ 서른 즈음에 ‘   ’ 이등병의 편지 ‘   ‘ 60 대 노부부 이야기 ‘ 등 우리 가슴을 파고드는 명곡을 남긴 가수 김광석 님이 어느 날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고 이 세상을 하직했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  그를 아끼고 그의 노래를 좋아하던 팬들은 퍽이나 안타까워 하고 솔직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인 20~30대 무려 20년이란 세월을 군에서 바친 필자는 그가 불렀고 ‘ JSA/공동경비구역 ‘이란 영화의  OST 곡으로도 유명한  ‘ 이등병의 편지 ‘ 란 노래를 퍽이나 좋아했습니다.

그가 자살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그냥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버거워서 아까운 가수 한 사람이 삶을 포기하고 저 세상으로 갔구나하고 당시에는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요즘  그의 자살과 그의 딸까지 어린 나이에 요절한 데 대하여 의문이 제기되고 가수 김광석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 살해되었다는 식의 의혹이 일파만파로 이 나라에 온통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까지 진작에 죽은 김광석 님의 딸이 최근까지도 살아있는 것처럼 처신한 모친(김광석의 처)의 이해하기 힘든 해명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은 납득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딸의 죽음은 숨길 필요가 없는 데도 남은 가족(할머니 및 백부)에게까지 생존해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점이나, 남편 김광석이 자살 정황과 관련, 부인이 평소 발언이나 기자 회견, 혹은 언론에서 보여준 태도 등에 비추어 뭔가 명쾌하게 해명되지 않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는 의혹을 갖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가수 김광석의 자살이 최근에 부각된 이후에,  필자 역시도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에 대하여 필자의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인간의 역사가 기록된 이래 이런 저런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자살 방법 중에 가장 많이 택한 수단이 목을 매다는 방법이었고 또한 범죄자를 처형할 때도 교수형이 가장 많이 채택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독주사나 전기 의자, 독가스실, 총살형 등 다양한 사형 집행 방법 중에서 택일하여 집행하는 미국에서 조차 일부 주에서는 여전히 교수형 제도를 존치하고 이 방법으로 사형수를 처형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김광석은 전기 줄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의 자살과 관련 필자가 주목하고 최근에 의혹을 갖게 된 부분은 자살에 사용된 전기줄때문입니다.

 

 

소심한 사람은 결코 자살을 하지 못합니다. 이는 죽음을 결행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에 대한 공포심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범하고 웬만한 고통쯤은 능히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살을 할 수 있답니다.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대범한 사람일지라도 죽음 앞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마련이고 기왕 죽을 바에는 가장 고통 없는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죽는 과정에서 통증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는 방법을 찾는 것은 인지상정이기 때문입니다.

 

 

목을 매어 죽는 사람의 경우, 죽음에 이르는 자살 과정에서 그나마 가장 고통 없이 죽는 방법은 굵은 밧줄이나 광목과 같은 천을 이용할 때입니다.  굵기가 가는 밧줄은 체중의 하중때문에 목을 맨 순간부터 발버둥을 칠 경우 살갗을 파고 들어서 출혈을 수반하고 의식이 있는 동안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자칫 줄이 끊겨서 자살에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살자들은 결코 가는 밧줄로 목을 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는 전선줄은 동일 굵기의 밧줄보다도 훨씬 심한 고통을 가져옵니다. 심지어 파고드는 전선은 몸부림치는 자살자의 목젖을 부러뜨릴 수도 있을 정도로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결코 자살자들은 전선을 자살 도구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통해서나 각종 소설이나 수기를 통하여서도 익히 알게 된 바와 같이, 심지어 사형수에 대한 교수형을 집행할 때도 굵은 밧줄을 사용하지 살갖을 파고들 정도로 사형수에게 고통을 수반하는 가늘고 예리한 철선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반면, 전선줄처럼 가는 철선은 사람을 질식사 시킬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기만 하다면 타인을 죽일 때 밧줄보다는 보다 속전속결로 신속하게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전선과 같은 가는 철선은 피살자가 반발할 여유를 주지 않고 최단 시간내에 살인을 하고자 할 때 범죄자가 상용 수법으로 채택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피해자에게 저항할 틈을 주지않고, 혹시라도 괴성을 질러서 범죄가 탄로날 가능성을 방지하고 또한 최단 시간내에 살인이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타인에게 살인 현장이 노출될 수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목을 매어 자살하는 사람이 전선과 같은 가는 철선을 자살 도구로 사용했다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범죄자가 피해자를 죽일 때 휴대하기 편하고 짧은 시간내에 죽음에 이르게 하는 데 용이한 철선을 이용했다는 언론 보도나 영화에서의 살인 장면은 많이 봤을 것입니다.

 

 

가수 김광석도 죽음 앞에서 고통에 두려움을 갖는 평범한 보통 사람이었고, 진정 그가 죽기를 각오했다면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목 둘레를 파고드는 극심한 고통을 자초하는 전선줄로 이용할 엄두도 내지 않았을 것이고 주변에 찾아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밧줄이나 광목 천같은, 덜 고통스러운 방법을 모색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도 특이하게도, 장담하건데 이 세상에서 목을 매어 자살하는 사람들의 99 %가 선호하지 않는,  전형적 살인마의 살인 수법으로 쓰는 전깃줄 도구를  자살에 선택했다는 점을 필자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테고리 : 자유게시판
  1. 감찰관

    다른 건 몰라도 이상호 안미석 두 놈이 앞으로 10년 정도는 또 밥먹고 살겠다는 생각은 들더라..

    2017-10-02 11:07:42

  2. rnrghk

    가는 전기줄에 목매달면 아주 고통스럽고…굵은 줄에 목매달면 덜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사실을 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자살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다 알고 가는 줄이 아닌 굵은 줄을 선택할까요? 멋모르고 가는 전기줄을 선택해서 자살하는 사람도 많을 거 같은데요?

    2017-10-02 06:17:42

  3. 시나리오

    그 마누라란 사람 티비에 나오서 “내가죽였다”라고 광고를 하듯이 덜덜 떨면서 과장된 액션의 극치를 보여주더군요. 차라리 우황청심환이라도 한알 먹고 나오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은..남을 잘 속이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한 짓 자체가 나쁜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뭘 속이고자 하는 “심리”자체가 없는거죠…그러니 불안 증세 자체도 안느낍니다.

    저 서해순씨는 깜도 안되는데.왜 공소시효 전에 못 잡아 냈는지…당시 경찰 수준이 한심하군요.

    2017-10-02 06:45:35

  4. 앞으로

    좌파들이 떠들면 범인 아니다 ㅋㅋ

    2017-10-02 06:54:33

  5. mo6542

    김광석 음색은 참 특이하지요

    막 잠에서 깨어나 부르듯 한데 해맑고 청아 하지요

    저도 해봤지요, 일어나자 기타끼고 해 봤는데 몇소절 큭 흠 어게인 ~

    2017-10-03 01:00:38

  6. dldmsrud

    오늘 서해순 인터뷰한것 읽어보세요…
    이상호기자…서해순에게 당할것 같습니다…
    경찰이 조사해보면 알겠죠…
    김광석이고 서연이고..다 부검했고…다 문제 없었다고합니다..
    이상호가 주장하면 다 문제되는것 아니지요…

    2017-10-03 04:36:00

    • rnrghk

      이상호라면 세월호 사건때 다이빙벨로 나라를 어지럽히며 혹세무민하던 그 사람 아닙니까?
      난또 서해순이란 여자가 뭔가 문제가 있나 생각했더니…이상호란 이름들으니까 생각이 확 바뀌는군요.
      다이빙벨 기사로 욕먹고 언론계에서 퇴출된 선동꾼이 자신의 재기를 위해 김광석을 또 이용해 먹는구나…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2017-10-03 05:19:54

    • 감찰관

      이상호란 놈 먹고 사는 방법이 진실은 관계 없지요. 그저 오랫동안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의혹화만 되면 밥 먹고 사는 거죠. 다이빙 벨 따위는 잊어주는 또라이 국민들이 밥 벌이 대상인거죠. 이 걸로 최소 3~4년 밥 먹고.. 다음 껀 수는 또 뭘까..

      2017-10-08 11:23:54

  7. 손석희가 인터뷰 하는데,저것이 인터뷰인지 검사 조사 인지 구분이 안가더 군요.
    정말 개쓰레기였습니다.저런 놈들이 앵커랍시고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으니 대한민국 언론이 개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같은 업종 주기자는 당연히 빠져야 하겠지만.그것을 나름 방송이랍시고 서해순씨는 짜증이 나는 것에도 참고 받아주더만요.
    이번 기회에 언론 기레기들을 해순씨가 싹 정리 해주었으면 하는데 난망이겠지요.
    해순씨도 내세울 것 없고 약점많은 사람같은데.제가 보기엔 그속에 진실성은 보이는 것같습니다.
    뮤지션들의 정서나 생활들을 좀 잘아는데,어릴때 김광석 만나서 파란만장의 삶을 산 불쌍한 여자 같아 보입니다.

    2017-10-03 06:42:46

    • 친박척결 민주대한수호

      하하하! 사람들은 다 반대로 생각하는데 뭐 정론언론인 손석희 사장님께 뭐라시는겨?ㅋㅋㅋ
      아 니들 원래 반역자들이라 손석희 사장님도 타겟이었구나! 몰라본 내가 미안하네?ㅋㅋㅋ
      근데 역적들이라도 이건 정말 뇌가 있는거야?없는거야? 서해순이 말하는거 보면 내가 다 울화통 터지면서 답답 하드만 오죽하면 손석희 사장님 동정론까지 일었을까? 딴건 몰라도 본거랑 따로
      말하기 너도 안답답하니?ㅋㅋㅋㅋ

      2017-10-08 10:43:54

  8. 정착성공탈북민

    자식의 죽음을 숨긴 사람이나….
    김광석을 필요이상으로 영웅처럼 만드는 사람이나…
    떠들고 선전선동하는 방송이나….
    제 개인적 기준과 판단..추측으로는…모두…3글자…”쓰레기”..
    “쓰레기” 근처가면…냄새나고..더럽고…신발에 버리고..
    쓰레기 근처에 갈 이유가 없읍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상..좋을 듯합니다
    (사실관계는 나중에 경찰이 알려주겠지요…그 때까지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사실관계도 모르는 제삼자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무관심…정답

    2017-10-01 04:51:48

  9. dldmsrud

    맞습니다….

    2017-10-03 0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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