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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특전사 시범을 보면서 느낀 점 (49)

by mikeryu   2017-09-30 1:19 pm

내가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이런 퀴즈를 낸 적이 있었다.  (좀 유치한 질문이지만)

 

우리 나라에서 최고 전투 능력을 가진 부대는?  

 

그러면 우리는 대개 특전사, 해군 UDT/SSU 그리고 해병 수색대 정도를 놓고 고민을 한다.  공군의 공정 통제사도 고개를 내미는 데, 그들은 전투 요원은 좀 아닌 것 같고, 대개는 특전사의 707 특임대를 꼽는 것 같다.  특전사 안에서도 특별히 선발된 존재이니 내 생각에도 707 특임대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는 국정원에서 원빈 아저씨가 근무한 팀이 최고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이야기 줬다.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 부대는 경찰 특공대다 임마.

 

왜냐 하면 그 부대 다니다, 중사 쯤 전역한 다음에 사회에 나가서 취직하는 자리가 경찰 특공대라니까.   

특수 부대 출신 지원자가 정원보다 더 많아.  그러니까 경찰 특공대가 최고 요원들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대개 납득을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젓는데, 그 중 누군가 한 명이 말한 대답때문에 내가 말문이 막힌 적이 있었다.

 

“전갈부대 아니야?”

 

아아,  전갈부대…   이걸 놓쳤다니…. 

 

우리나라 KCTC에 있는 대항군 입장으로 훈련시키는 전갈부대다.  KCTC 역사 이래 이 전갈부대를 이긴 부대다 없었다는 전설의 전갈 부대다. 

훈련이 빡세기로 유명한 모든 특수 부대들도 사실은 전부 훈련에 불과하다.  해병대 수색대도 전갈부대와 붙어서 깨졌고, 일본 자위대 최우수 군인들도 붙었다가 거의 전멸시켰다는 전설의 전갈부대가 아닌가? 

 

전갈부대는 KCTS가 있는 인제의 산속을 날아다니는 부대다. 그들은 북한군 복장을 하고 북한군 총기를 들고 다닌다.  마일즈 장비를 하고 대항군과 붙어서 다 사망하기 때문에 훈련병들 중 대항군인 전갈 부대를 잘 살펴 본 이들이 별로 없어서 자료를 찾기도 힘든데…..

 

그러나 이 전갈부대에 대해서,  최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전갈부대가 패한 적이 한 번 있었다는 거였다.

 

상대는 창피하게도 미군이었다.   미군은 무슨 엄청난 부대도 아니고 평범한 부대였는가 본데,  이들에게 당한 것이다.

 

그러니까 미군은 산악을 날아다니는 체력을 가지고 있지도 안고, 특공 무술 안 배워도 전갈부대를 궤멸시켰는데,

 

그것은 드론의 힘이 컸다고 한다.  미군은 진지를 단단히 구축하고 드론을 계속 띄워서 전갈 부대를 추적했는데,

 

전갈 부대원들의 이동이나 집합장소들을 발견하는 즉시 화력 지원및 집중 포화를 통해서 궤멸시켜 나갔던 것이다.

 

평범한 보병 부대같은 미군이 실제 전쟁 경험이 어떻게 쌓여 있어서 전투 수행 능력이 비상함을 알린 것이다.

 

 

어떻게 보면 참 간단한 거다.  몇 푼 하지도 않는 일반 드론?  적외선 장비 달면 몇 백만원 정도 추가하면 되는데….

 

이거 있으면 날고 기는 전갈 부대니, 수색대니 다 소용없는 것이었다는 말이었다.

 

 

어떤 단순한 첨단 장비 하나가 게임 체인저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간부들이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 믿는다. 

 

국군의 날 특전사 특공 무술 시범은 내가 본 것 중에 역대급 최고 수준의 시범이긴 했는데, 어쩐지 북한 군인들의 차력 쇼 보는 거같은 느낌이었다.  저런 차력과 무술만이 아니라 교리 개발, 첨단 장비는 많이 지급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  아직도 기존 제식 소총이 K1 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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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13121

    관측용 드론 사용 좋죠~
    국군에선 싸제 쓴다고 징계먹겠지만

    국군 행사는 어르신들 취향에 맞추느라 차력쇼가 되곤 하죠.
    괜히 얼음 부수고.. 대리석부수고.. 쓸데없이 발차기나 하고.
    무릎보호대 도입하자고 했더니 엄살부린다고 하고 패기없냐고 하고..

    군 조직이 경직된거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참 골치아픕니다.
    군인공제회 쓰레기 전투화 쫒아내는데 20년이나 걸렸어요.

    2017-09-30 02:06:41

    • 지나가다2

      비단 이 댓글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좋은 댓글러라 글을 읽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객관적이고 중심이 잘 잡힌 댓글들이어서 대부분 공감합니다.

      2017-09-30 10:38:05

    • 아이디(필수)

      북한 김정은이 제일 무서워하는 부대는..참수부대입니다
      다른 무대는 아무리 강해도..무서워하지 않읍니다
      김정은을 직접 위협하는 부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더 무서운 부대가 있읍니다
      그것은 현상금 부대입니다
      “김정은을 제거하거나..납치해오면…1억달러를 지급함”..과 같은
      현상금부대입니다..
      현상금부대는 유지비용도 들지 않읍니다
      그러나 효과는 100% 입니다
      김정은은 잠을 잘수도 없읍니다
      누가 자신을 죽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김정은 사살 및 납치 시 1억달러(1천억원)을 지급함”..이라는

      현상금부대…최고-최강의 부대입니다

      이러한 효율적인 부대의 창설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2017-10-01 07:40:01

    • ㅉㅉ

      차력쇼는 러시아 스페츠나이츠도 합니다. 아무리 첨단무기가 발달해도 적지에서 고립될 가능성이 있는 특수부대원의 최종무기는 “맨손”이죠..요즘 개나 소나 뭐든 “어르신들 ” 어쩌고 하면 자기가 마치 깨어 있는냥 깝쭉대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같짢군요.

      2017-10-02 11:00:07

  2. 파마늘

    같은 뉴스보도 보신 것 같은데… 보도상으론 드론도 드론이지만, 야간투시경의 역할일 컸다고 하네요. 미군은 그 비싼 야간투시경을 개인 모두에게 휴대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야간에 투시경을 착용하고 움직이니 다들 눈감고 싸우는데 눈뜨고 싸우는 경우랑 비슷했겠지요…

    2017-09-30 02:09:54

    • 413121

      국군의 야간작전능력을 미국과 비교한다면 좀 잔인하지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획득해가야 할 능력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2017-09-30 02:30:45

    • 네. 같은 자료를 본 거 같습니다. 야간 투시경 이야기를 빼먹었네요. 군기, 차력쇼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거였어요.

      2017-09-30 02:37:56

    • manbak21

      열화상 카메라는 야간 투시경보다 더 좋을 수 있습니다.

      2017-10-02 01:13:15

    • 123

      야투경은 특수부대 중심으로 이미 20년 전에 보급되었습니다…….이런 글들을 보면 전반 적인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20년 전 3군 예하 사단 정찰대 소속이 말씀드립니다.

      2017-10-02 02:30:32

      • 123

        일인당 한정씩이요…실상 전방 부대들도 치장은 하고 있습니다. 사용을 안할 뿐이지요.
        그리고 야투경 단가 그리높지 않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국산화에 성공했고, 수출도 합니다…
        뭐 200만원이 엄청 높은 단가라면 높은거지만,,,,,

        2017-10-02 02:33:21

        • 감찰관

          받데리도 잘 주나요..

          2017-10-02 04:32:58

  3. 백정김일성

    특전사같은 부대는 이제는 필요가 없어요.드론도 좋지만 레일건같은 화포가 발달하면은 거기에 집중투자해야합니다.앉아서 500-1000키로 날아가는 대포 말이지요.미사일이 아닌 대포 말입니다.레일건 10만정에 레일건 사거리 1000키로만 된다면 그리고 레이건 상시 비축포는 1000만발로 하구요.그러면 북한이든 중국이든 우리하고 전쟁이 안일어나고 우릴 습격하러 특수부대도 안옵니다.레일건과 더불어 레이저포도 발달시켜서 가지고 있으면 금상첨화구요.

    2017-09-30 05:35:01

    • 414215

      화기로는 점령 못합니다.
      전면전을 피하면서 외과수술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특수부대의 중요성은 냉전 이후 지속적으로 중요성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활공간에서 작전 할 수 있는 사이즈의 군용로봇이 실용화단계로 가기 전까지는 인간이 전쟁해야할겁니다.

      국군은 야전 훈련도 중요하지만 실내전, 특히 도어브리칭 훈련이나 좀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2017-09-30 07:24:16

  4. toady

    특전사, 화기, 드론 다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심리전이 중요할 듯 합니다.
    북한 야전 사령관, 사단장들 중에 마음으로부터 돼지를 따르는 자가 얼마나 될까요.
    각 부대 정치위원들이 걸림돌이 되겠지만, 그들도 자기목숨 아까운 줄은 알겁니다.

    개전 직후에 다양한 선무공작으로 특히 휴전선 전연의 야전부대를 우리편으로 돌려놓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전쟁발발한 후에 삐라 찍으려 하지 말고, 지금 미리 수천만장의 삐라를 상황별로 인쇄해서 보관하고 있는 것이 좋겠죠. 메시지는 간단할테니까요.

    이 정부에서야 그런 일을 할 리가 만무하지만, 그런 준비가 전 정부에서부터 되어 있는 지 의문입니다.

    2017-09-30 08:10:16

    • 지나가다2

      솔직한 지적입니다. 준비는 오래 전부터 안 되어 왔죠.

      2017-09-30 10:35:32

  5. toady

    동아일보에서 저널로그 서비스를 10월 10일 까지만 하고 중단한다고 하는군요.
    이 블로그는 폐쇄될 지, 어딘가 다른 곳으로 옮길 지 궁금하군요.
    주성하 기자도 블로그 운영에 염증을 많이 느끼고 있는 듯 한데 말입니다..

    2017-09-30 08:12:18

    • 감찰관

      종부기들에게 이 블로그가 얼마나 눈에 밟하겠습니까.. 없어지게 만들겠죠. 그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주의 겠죠.

      2017-09-30 09:08:40

      • 지나가다2

        이 블로그 운영에 왜 염증이 생겼을까요. 감찰관 같은 불문곡직 댓글 테러를 다는 인간들도 큰 작용을 한 거죠.

        2017-09-30 10:31:21

        • 감찰관

          마지막인데 뭐 맘대로 덤태기 쒸울 건 예상 했었다. 학살이 때문에 염증 생겼을까 아닐까..상식이 있는 놈은 생각이란 걸 하겠지..

          2017-10-01 01:01:02

      • 감찰관

        유동닉을 못쓰게 하려는 꼼수이겠는데.
        재미 있어 지겠네요.

        2017-10-01 01:02:55

        • 지나가다

          많이 답답하지요?

          2017-10-03 02:57:05

          • 감찰관

            북조선 전사는 잠도 안자나..

            2017-10-03 05:42:05

      • 상호부조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서평이 문을 닫아도 김씨조선은 간다…

        2017-10-03 06:49:05

  6. toady

    전쟁이 발발하면 빨리 북한군을 무력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둑에서도 我生然後에 殺他하라고 하죠. 좀 다른 의미이겠지만요.

    문재인 정부는 북한이 절대 도발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으로 하여금 참수작전이든 선제타격이든 하지 못하게 할 자신이 100%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일본도 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국민의 대피 훈련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비록 평화와 대화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엄청난 위기상황이라고 스스로 인정을 한다면 화생방 대피훈련은 필수불가결 조건인데 말입니다.
    이거야 말로 중차대한 방임이고, 탄핵감입니다.

    그런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야당들은 또 왜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2017-09-30 08:33:35

    • rnrghk

      문재인이가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고… 지가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것처럼 큰소리쳐 논 마당에.. 국민들 상대로 전시 대피 훈련시키면 앞뒤가 안맞잖아요? 지 체면 깎일까봐 훈련 안하는 겁니다. 대피훈련 시킨다는 것 자체가 전쟁 막을 자신이 없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과거 새누리당 시절 보수여당이 안보와 북한위협을 말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외치면 좌파들은 안보를 선거에 이용한다고 얼마나 욕을 했습니까?
      보수우파들이 냉전적 사고에 젖어 남북긴장을 유발한다고 욕하면서 마치 좌파들이 집권하면 한반도에 평화가 올것처럼 설레발 쳐놨는데…막상 지들이 정권 잡고 보니 오히려 한반도는 전쟁 일보직전의 위기로 치달으니…좌파들 논리가 죄다 거짓으로 들통났죠.
      이런 마당에 좌파정권이 직접 나서 대피훈련하면 국민들 사이에 전쟁 불안감이 조성되어 지들 지지율 떨어질 거 같으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겁니다.

      2017-09-30 09:07:38

      • 지나가다2

        상대 진영을 향한 막무가네 비판. 수준 이하. 좌든 우든 잘 한 것이 있고, 잘못한 것이 있는 거지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댓글 답시다. 극우 발언 말고는 모두 종북 좌좀으로 모는 사람들이 보수를 다 말아드신 거죠. 에효.

        2017-09-30 10:34:16

        • 감찰관

          고렇게 뒤에 숨어서 정체를 숨기면 모를 것 같지롱?

          2017-10-02 04:33:56

          • 지나가다

            위치 추적될까봐 휴대폰으로만 댓글 올리는 감찰관의 정체는 무얼까?

            2017-10-03 02:42:04

        • 시나리오

          극우 발언 말고는 모두 종북 좌좀으로 모는 사람들이 보수를 다 말아드신 ??
          지금 어느나라 얘길 하시나요?
          극좌발언 말고는 모두 수구 꼴통으로 모는 친노들이 아무리 설쳐도 결국 친노를 말아 먹은건..대통령 본인의 큰거 한방이었죠..노건평.박연차.권양숙~을 위시한..줄줄이 진상질…
          마찬가지로..박근혜 본인이 큰거 한방으로 다 말아 먹은 겁니다. 그 덕택에 “사슴”기억력인 일부 국민들이 현혹되서. 10년전의 “적폐”를…현재의 “적폐”의 대안으로 삼아도 모르고 넘어가는 거고요. 왜 한국인이 아니신듯 한데 한국 정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지나가기는 커녕 맨날 여기 붙어서.누가 우리 “문대통령” 욕 안하나 조바조바 해서 붙어 계신듯 한데.추석 만큼은 님ㄷ 좀 쉬세요…문대통령 “문지기”도 쉬어가면서 하셔야죠.ㅋㅋ

          2017-10-03 02:23:02

          • 지나가다

            그런데 결과가 이건 뭔가요? 누굴 욕하건 말건 상관이 없어요. 씨나락 까 드시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세요. 정권 넘어가자 온갖 앙탈과 모략, 10년전 퀘퀘 먹은 이야기나 도배하는 주제를 먼저 파악하세요. 그렇게 극우 대변하며 날밤 세워 봐야, 금방 무슨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목불인견이네요.

            2017-10-03 02:47:03

          • 시나리오

            10년전 퀘퀘먹은 일이라?..지금 과거청산 적폐청산 논리를 부정하시나요?…10년전껀 신나게 지금 정부가 파는데 왜 12년 13년 전꺼는 파질 못하죠?

            혹시 님 산수개념이 10~단위를 못 넘어가시는건 아니신지~~ 이러니…님은 극우.극좌 이전에 “기초학력”부터~…ㅋㅋ

            2017-10-03 03:36:16

          • 지나가다

            얼마나 학벌에 포부가 졌으면, 이런 장소에서도 학력 운운..

            2017-10-03 04:14:03

          • 감찰관

            야야.. 티내지 말라.. 포부가 지다니..북조선말 이케 쓰면 들통나자나..

            2017-10-03 05:41:12

          • 시나리오

            밑에다 설명해준 “야간시장 선물매매”가 뭔지도 이해 못하는 모양이군요.
            이것도 경비서는 거랑 매한가지 라느니..”야간조”.ㅋㅋ
            님 같은 민중의 자식들이 우리사회 밑바닥을 철저하게 다져주셔야 이사회가 돌아가는 법이니 뭐라 더이상 욕은 못하겠네요. ~

            2017-10-04 01:45:48

  7. 바다호수

    일본의 전국춘추 시대때… 포루투칼의 정복자들이 일본에 카톨릭과 조총을 전수해 주고 포루투칼과 일본의 수출입 무역이 시작이 되니 그 당시 부터 일본은 유럽의 대륙과 긴밀한 관계를 맺습니다.
    이때 총기술을 전수 받게 되는데… 칼을 잘 쓰려면 몇십년의 공부가 필요한데…
    총을 쓰는 기술을 배우는것은 10분도 안걸리니
    몇십년의 칼잡이와
    10분배운 총잡이와의 대결은 싱겁게 끝나게 되더라는 것을 일본의 막부들이 알게 되니
    조총을 대량으로 보급을 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니…. 임진 왜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죠.

    요새는 총도 아니라 그냥 보턴 하나면 되고 ….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스마트 폰 께임을 한다지요.

    저는 사실 핸드폰 일부러 없습니다. 한 20년 되니 없는게 편하더 군요.

    그런데 집사람은 핸드폰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2017-09-30 11:26:29

    • 시나리오

      일본.조총.임란..관련해서 지나가는 김에 잡담이나 좀 하지요. .밤에 잠도 안오고..

      조총을 수입함과 더불어서 조총-보병 중심의 군편제를 오다노부나가가 “기획”한 것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당시 다른 영주들도 조총병은 있었는데 장전에 시간이 많이 들고 명중률이 낮아서 그 자체로는 부대를 편성하지 못했고 여전이 전쟁의 주력은 “백병전”이었죠..

      오다노부나가는.여기서 “조총전술”을 착안합니다.
      집단 교대사격을 통해서 조총 장전시간과 명중률의 문제를 해결하죠.
      그런데 조총+보병중심의 군대 운용을 할려면 기존의 사회시스템에선 한계가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전쟁은 직업 무사들이 하고 보병은 농민들이 담당했기에 농한기에만 잠깐 집합해서 훈련받는 보병을 데리고서 새로운 무기를 대량 보급하고 전문적으로 훈련시키기엔 부적합했습니다..
      조총이 쏘는법만 안다고 조총부대가 되는게 아니라 최소 수백명 단위로 손발이 척척 맞으면서 집단적 교대사격을 익힐려면 오랜 훈련이 필요했지요. 그래서 보병들도 대량의 상비군제도가 필요했는데…. .
      오다노부나가는..”직업”보병을 만들기 위해서..일단 재정의 규모를 키웁니다.

      우선 상업을 발달시켜서 조세수입을 늘리는데 조세 제도를 일원화 하고 중간 귀족.승려 사원에서 일체 세금을 못걷게 하고..오직 영주인자신에게만 세금을 내게 만들죠.
      그 결과 상업이 번성하면서 재정도 풍부해지고 ..상비군으로서 직업보병을 대거 뽑아서 집중적인 조총병을 양성하고. 옆에 나라는 농번기라서 백성들이 농사짓고 있을때 상비군을 이끌고 쳐들어가서..싹 쓸어 버립니다.
      그러니 천하통일은 따놓은 당상이죠.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당시 유럽 전체의 화승총 보다 더 많은 조충병을 보유한 배경도 오다노부나가의 이러한 사회개혁에서 출발한 것이었습니다. .

      오다노부나가는 당시관점에선 어찌 보면 다소 “과격한”개혁을 통해서 기득권세력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준 덕분에..적이 많았고 혼노사의 변 또한 그런 맥락에서 암살당한 거죠.
      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그걸 효율적으로 사용할려면…군대구조 개혁이 필요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

      2017-10-03 02:34:06

      • 지나가다

        잠 안오기는.. 밤에 경비 서든지. 지금 서글픈 일 하면서.밤이면 밤 마다 깨어 있으면서. ㅋㅋ

        2017-10-03 02:48:42

        • 시나리오

          오늘은 추석이라서 야간 “선물”시장이 안열립린 답니다..평소에는 미국장이랑 국내 야간선물시장이랑 “교차”매매하고요.
          .근데 야간 경비실에 피씨가 있나요? 아님 스맛폰 하는 경비할배?..ㅋㅋ 딱 지수준에서 노는군요.
          태끌을 걸어도 좀 본문내용과 연관시켜서 거세요.똥깡이지 처럼 아무데나 달라 붙지 말고.ㅉㅉ

          2017-10-03 03:31:25

          • 지나가다

            그게 뭐든. 그것도 경비 서는 것과 다름없죠. 잠이 안 오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잘 수가 없는 신분이죠. 하여튼 수고하세요.

            2017-10-03 04:12:12

          • 감찰관

            북조선 댓글 전사가 잠을 자면 되가서..?

            2017-10-03 05:43:02

  8. 돌싱남

    스코르피온이고 뭐고 체온은 야간에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장비에 노출된 것입니다.
    미군이 운용 중인 장비의 정확성은 100%입니다, 이걸 무력화시킬 방법은 민간인들 속에 섞이는 겁니다. 현대과학은 전쟁기술이 응용된 것입니다. 살인을 좋아해서 하는 나라는 없지만, 전쟁 났을 때 손 놓고있다가 당하는 걸 원치않아 대비하는 나라는 여럿 있고 그 선두에 미국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과학기술이 현대문명을 이끄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현대문명과 디바이스에 미국에서 만들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갈부대가 미군에게 전멸된 이유는 제한된 공간과 피아가 정확히 구별되는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조건이 사라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민간인들은 스톡홀름의 인질이 되었다는 현실도 모르고 그저 평화 평화 촛불 들고 노래나 부르면 평화가 온다고 믿고들 있죠. 그 노래의 주제는 우리민족끼리입니다. 실상을 보면 촛불의 재료는 석유화학의 찌끄러기, 호흡기에 아주 나쁜 공해물질입니다. 간접흡연보다 악질입니다. 어린애들한테 그거 들게 하는 어른은 사람 죽이는 게 취미라는 손가락질 받아도 할 말 없습니다. 살고싶으면 그들과 섞이지 않으려 눈을 부릅떠야 합니다.

    2017-10-01 03:04:23

  9. 시원

    문재인식 쇼, 쇼,,, 쇼,, 입니다. 적군이 핵무기 미사일에 달아 쏘는데 차력술 가지고 대적할건가…
    지# 하고 있어요.

    2017-10-01 06:53:28

  10. manbak21

    이젠 전군최강 2사단 좆칠연대가 인제의 리빙스턴교와 합강정을 지키고 있겠군요….

    2017-10-02 01:11:43

  11. mo6542

    안녕하세요,, 서평 유저 여러분 !

    며칠뒤면 우리 모두 이별인가요?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들었는데 말이지요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지요

    여자들이 아내들이 며느리들이 치를 떤다는 그 인삿말

    민족 대이동에 남자들도 남편들도 무진장 할 말 많습니다 !

    저 또한 서울 부산 100일생 애를 태우고 21시간 간 적도 있습니다

    새벽5시에 출발해서 부산본가를 도착하니 다음날 새벽2시 이더군요

    기다리시는 부모님은 말할 것도 없고 집사람마저 초주검 되어 있더군요

    본문에 707 특임대가 보여 몇자 더 긁적입니다 ~

    직원 중에 707 출신 2명 있었습니다 !

    한명은 하늘을 날아서 내려오거나 헬기에서 레펠 거꾸로 잡고 하강하는게 주특기였고

    한명은 겨울이면 흰색으로 무장하고 나무로 만든 짧막 스키타고 산야 누비는거였지요

    충격적이었던 것은 작전수행 중 동료가 낙오하면 바로 사살하고 임무수행 한다더군요

    어느 날 중요한 계약건으로 지방출장 가야 했는데 보디가드 겸 1명을 데리고 갔습니다

    당시에는 지방호텔이라고 해봐야 관광호텔이 최상급이었지요

    밤새 계약서를 재점검 하느라 다음날 아침 후다닥 내려갔는데

    로비에서 서성대며 기다리고 있더군요 ~

    밖을 내다 보니 차량정체로 인해 도저히 미팅시간을 맞출 수가 없겠더군요

    3km 뛰어가자 ! 오케이?

    그리 하시지요 !

    와이셔츠 첫단추 풀고 넥타이 내리고 ~

    대신 가방은 니가 든다, 휘~익 (가방 날아가는 소리)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저는 단거리 주파수준으로 한참을 달려 나갔는데 갑자기 이 친구가 보이질 않더군요

    뒤 흘낏 거리며 오다가 자빠졌나 살펴보는데 먼발치서 손짓으로 절 부르고 있더군요

    귀사하면서 물어 봤습니다 !

    경찰특공대를 가지 왜 나한테 왔나 ? 라고 ..

    떨어졌습니다 !

    왜?

    눈빛이 너무 날카롭다고 (살기라고 표현한 것 같기도 합니다)

    내게 1년만 더 충성해라 ~

    내가 너에게 선물을 안겨 줄께 ~

    1년뒤 그 선물이 무엇이었냐고요? (비밀입니다 ㅋ)

    사랑하는 유저 여러분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 같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2017-10-03 12:30:49

    • 감찰관

      요즘 돌아가는 것 보면 채널 A 재 인가를 앞둔 동아일보가 문띨이에게 굴복하여 이 블로그를 콕 집어서 없앨 수도 없고 ..너무 티나니까요. 그래서 전체 저널로그를 없애는 방향으로 또는 유동닉 금지 세상으로 바꾸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권 바뀌면 조사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내기로 하고 바이바이 해야겠네요.
      적화통일을 향해 착실히 전진하는 조국은 좋겠어요.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 준비들은 다 되셨지요? 전 준비가 덜 되서 걱정입니다.
      주기자님도 동아에서 퇴직 압력 받을 듯 합니다. 당연한 수순이니 잘 준비하시고 탈북민들 돕던 일들 연락망 폐쇄 하시고 증거 잘 단도리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탈북민들 탈출 및 한국행 루트 파괴하는게 다음 수순일 듯 합니다.

      2017-10-03 12:50:59

      • 지나가다

        쓸데없는 이야기 그만하고 잘 숨어 다니세요. 그러게 엥간히 하지. 마지막까지 민망한 소리 하고 있어요. 그 긴긴 세월 뭐 했나요? 오만 댓글에 테러나 한 주제에.. 쯔쯧.

        2017-10-03 02:51:31

        • 감찰관

          정은이 거시기 빠는 맛이 좋을거다..잘 살아바라..

          2017-10-03 05:39:24

          • 감찰관

            종북기 말고는 모두 극우로 모는 놈들 입에서 나오는게 무슨 신용이 있갔니…

            2017-10-03 02:55:12

    • mo6542

      사족입니다 !

      함께 어울려 노래방 가면 ~

      그친구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즐겨 부르곤 했습니다

      이유물은 적 없지만 신은 참 불공평하다 투덜댄 적은 많습니다

      너처럼 강인한 체력 주었음에도 3옥타브 목소리까지 덤으로 주시다니 ..

      그러면 슬며시 윤현석의 LOVE로 제 마음을 달래주고 풀어 주기도 했습니다 ..

      긴 연휴임에도 일상에 바빠 즐길 수 없는 분들께 바칩니다 !

      * 2025년 추석 : 10/03(금) ~ 10/12(일) 10일간

      * 2028년 추석 : 09/30(토) ~ 10/09)월) 10일간

      * 2031년 추석 : 09/27(토) ~ 10/05(일) 10일간

      이상입니다 ^^

      2017-10-03 0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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