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대북제재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152)

by 주성하기자   2017-09-29 2:38 pm

2010년 TV를 통해 소개됐던 북한의 ‘토끼풀 처녀’. “부모는 굶어죽고 풀을 뜯어먹으며 노숙한다”고 했던 그는 몇 달 뒤 굶어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 화면캡처 원문보기: 

1995년 봄. 평양의 공기는 음산했다.

 

2월경부터 쌀값이 미치기 시작했다. 1kg에 50원 정도였는데 자고 나면 올라 석 달쯤 뒤엔 230원까지 치솟았다.

 

120원쯤 됐을 때 사람들이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니냐”며 술렁거렸다. 200원이 넘었을 때 거리는 축 늘어져 좀비처럼 걸어 다니는 사람들로 넘쳤다.

 

식인 사건 등 범죄 소식이 퍼지며 도시 분위기는 불과 몇 달 만에 흉흉하게 변했다.

 

난 1994년 12월 말 기차역에서 만난 평북 구성의 여인에게서 대량 아사 소식을 처음 들었다.

 

군수공장이 밀집한 그곳 노동자구(區)에선 여름부터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기 시작했고 가을쯤부터 굶어 죽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평양에서 불과 100여 km 떨어진 곳에서 그런 참사가 벌어지는 줄 몰랐다. 그때 북한은 그런 곳이었다.

 

몇 달 뒤 굶주림은 평양까지 순식간에 삼켰다. 북한 ‘고난의 행군’ 시기를 외부에선 1995∼1998년으로 보지만, 실은 1994년부터 시작됐다.

 

아사자 수는 300만 명이라 알려졌지만 난 100만 명 미만으로 추산한다. 300만 명이 굶어 죽을 정도면 어림잡아 1000만 명은 심각한 신체·정신적 장애를 겪어야 했을 것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아사자 100만 명도 세기의 재난임은 분명하다. 그 현장에 있었던 체험으로 난 북한의 동향을 판단하는 나름의 기준을 가졌다.

 

현재 1kg에 6000원쯤인 쌀값이 1만3000원쯤으로 오르게 되면 민심이 요동치고 2만5000원을 넘으면 대량 아사가 시작될 수도 있다.

 

물론 1990년대 중반 상황과 지금이 크게 달라 단정하긴 어렵다. 장마당이 활성화돼 있고, 수백만 대의 휴대전화는 위기 징후를 재빨리 전파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다수 북한 주민은 아사에서 살아남은 경험이 있다.

 

난 식량 가격을 북한 안정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

 

그런데 2013년 1월부터 지금까지 5년 가까이 북한의 쌀값은 5000∼6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장기간 쌀값이 안정됐던 시기는 수십 년 내 없었다.

 

그동안 수많은 대북제재가 발표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무려 5차례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가 ‘역대 최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쏟아졌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쌀값 변동이 없다. 쌀값이 안정되면 김정은은 민심을 신경 쓰지 않고 계속 핵과 미사일 개발에 ‘올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변동이 없을 것 같지는 않다. 그동안 쌀값 안정은 최근 10년간의 폭발적인 수출 증가가 내수 시장을 받쳐줬기에 가능했다.

 

2006년 9억4700만 달러였던 북한의 수출은 10년 뒤인 지난해 28억2000만 달러로 3배로 성장했다.

 

수출이 정점을 찍은 2013년엔 32억1840만 달러였다. 크게 늘어난 외화는 식량 가격을 안정시켰고, 심지어 부동산 거품까지도 만들어냈다.

 

수출액 증가는 석탄과 의류 수출이 주도했다. 2006년 수출에서 광물과 의류의 비중은 40%였지만 지난해엔 80%로 늘었다.

 

수출 경제의 체질이 석탄 캐서 팔고, 옷 만들어 외화를 버는 것으로 빠르게 전환된 것이다.

 

앞으로 석탄 수출과 의류 임가공이 차단되면 외화수입의 80%가 사라진다.

 

안정적으로 배급과 월급을 받던 각각 수십만 명의 탄광 남성 노동자와 피복공장 여성 근로자가 사실상 실업자가 되며 부양가족도 생계난에 빠지게 된다는 얘기다.

 

물론 중국이 대북제재를 100% 이행할 리 만무하지만, 절반만 실행에 옮겨도 북한 경제는 큰 타격을 받는다.

 

연료유 수입이 줄면 장마당 유통 비용이 상승해 쌀값도 오르게 된다.

 

쌀값이 두 배쯤 오르는 시점을 나는 북한 내구력의 한계점으로 본다. 고난의 행군 때를 보면 한 번 고삐가 풀린 쌀값은 통제가 어렵고, 대비할 틈도 주지 않았다.

 

지금 미국을 향해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를 보여주겠다며 기세등등한 김정은은 쌀값이 얼마나 올라야 “민심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협상장에 나올까. 물론 그땐 핵무장은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김정은이 끝까지 버틴다면…. 북한은 1990년대 후반 수출 5억 달러로 3년을 버텼다. 심지어 김정은은 100만 명쯤 굶어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지 모른다.

 

앞으로 대북 압박의 강도는 점점 세질 것이다. 버티고, 제재하고….

 

이 과정이 반복돼 대량 아사가 초래돼도 간부들은 체제가 붕괴될 때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제일 먼저 구해야 할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거나 장애인이 되고, 김정은 체제를 옹호하던 기득권층들만 살아남는 통일이라면, 난 그런 통일은 절대 반대다.

 

제재는 강력해야 하겠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구분하는 이성은 갖고 있어야 한다. 인질범 잡겠다고 인질들부터 죽여선 안 된다.

 

핵에 집착하는 김정은 한 명을 어찌 못해 대신 수십만∼수백만 명의 목숨을 제물로 삼는다면, 어떤 명분으로도 이를 정당화할 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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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옹달샘

    인도적 지원은 꼭 필요하다. 김정은이 밉지 북한주민이 미운 건 아니다. 쌀이 남아 천문학적 보관로가들고 사료로 쓰는 마당에 인도적 식량지원에 나서라.

    2017-09-29 04:44:30

    • 정착성공탈북민

      주성하기자님..걱정할 것을 걱정하세요

      주성하기자님이…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걱정을 하는 것은 아닌지요?

      북한이 핵폭탄으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공갈-협박하고 있는 지금도

      문재인정권은..800만달러 등 대북지원 못해서 안달입니다

      그런데…북한주민이 굶어죽는 일이 발생하면 …???

      문재인 정권이…더욱 나서서…돈+쌀퍼주겠다고 하겠지요?

      문재인정권이…잘 알아서..쌀퍼주고..돈퍼주고 하겠다는데…

      무슨 걱정을 하시나요?

      (이미 내년 북한지원예산에도 수천억을 추가로 증액반영했지요)

      따라서 주성하기자가…나서서…유엔이 결정한 일에 대하여

      미리 발생되지도 않은 것에 대하여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성하기자보다 북한주민을 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문재인 정권이 북한주민을 먹이고도 남을 정도로

      예산증액까지 하면서…돕겠다고 하는데…

      미리…과도하게 걱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괜시리…불필요한 걱정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추석도 되고 하였으니….

      주변에 …어려운 탈북자분들 있으면…찾아가서…도와주시고…

      편하고…행복한 추석보내세요

      사랑합니다…주기자님

      2017-09-30 11:40:31

      • 정착성공탈북민

        저도 이번 추석연휴기간중…가능하다면 주변에 있는 탈북자들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호떡도 사드리고….(돈이 문제가 아니잔아요?)
        중요한것은…주둥이로 탈북자를 위하는 척하는 것보다는….
        실제로…마음과 행동으로 공감하는 것 아닐까요…???
        좋은 추석 보내세요…주기자님…사랑합니다

        2017-09-30 11:46:11

        • 정착성공탈북민

          아참 오해하지 마세요…저는 탈북자가 아닙니다…
          저는 정착에 성공한 탈북민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고자…
          아이디를 이렇게 사용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수시로 아이디도 필요시 마다 변경합니다

          2017-09-30 11:48:23

      • ㅁㅁ

        보수든 진보든 누가 정권 잡든 수천억원 정도의 남북협력 예산은 짭니다. 남북관계가 어떻게 될지
        , 북한에서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도 마찬가지였고요. 하지만 지금은 북한이 핵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니까 누가 정권을 잡든 실제로 집행하기는 어렵죠. 수천억원 예산 짰다고 뭐라고 할게 아니라, 그걸 얼마나 실제로 집행했는지 가지고 따지세요.

        2017-10-02 05:13:36

    • ...

      . 아프리카사람들에게는 쌀을 주어야 하지만 북한인민들은 적이므로 경제제제로 압박을 가하여 다 굶어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다. 이런 사람과 보수정치인들은 나중에 통일이 되도 북한사람들을 만날 자격도 없다. 헌법에도 북한영토와 함께 북한사람들도 원칙적으로 우리국민으로 되어있는데 북한사람들을 구원할 생각보다도 인간증오가 보편적인 사회현상이 되고 있으니 이명박과 박근혜가 사람들을 다 이렇게 만들었다

      2017-10-01 10:47:12

    • ...

      . 아프리카사람들에게는 쌀을 주어야 하지만 북한인민들은 적이므로 경제제제로 압박을 가하여 다 굶어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다. 이런 사람과 보수정치인들은 나중에 통일이 되도 북한사람들을 만날 자격도 없다. 헌법에도 북한영토와 함께 북한사람들도 원칙적으로 우리국민으로 되어있는데 북한사람들을 구원할 생각보다도 인간증오가 보편적인 사회현상이 되고 있으니 이명박과 박근혜가 사람들을 다 이렇게 만들었다.

      2017-10-01 10:48:39

  2. toady

    분명히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은 분리해서 상대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트럼프가 최근에 ‘북한 정권’ 이 아니라 ‘북한’을 완전히 멸망시켜 버리겠다는 소리를 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라고 봅니다.

    주기자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이해하고, 북한, 남한, 국제사회 모든 체제를 이해하는 주기자 께서
    대북제재를 하더라도 북한 주민이 굶어죽게는 하지 않을 방안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비꼬는 얘기가 아니라, 북핵에 대책없이 노출되어 있는데, 정부는 국민을 더 위험에 노출시키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해대는 답답한 상황을 해결할 현명한 아이디어를 어떻게든 도출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하는 얘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불시의 강력한 선제타격’ 또는 핵무장 선언 밖에 없다고 봅니다.

    2017-09-29 05:03:08

  3. 아이디(필수)

    오잉…본래 기사가 삭제되고…새로 올라왔군요
    격변님의 리플이 좋아서 복사하여 보관했는데…
    격변님을 대신하여…격변님의 리플을 올립니다

    4.격변

    제 사견이지만 주기자님이 우려하는 그런 불상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 고난의 행군 시기와 지금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핵완성 시기가 촉박합니다.
    대북 제재의 시한이 그 만큼 짧아졌습니다. 오래 제재에만 매달릴 여유가 없습니다.
    김정은 하나를 어쩌지 못해 수백만의 북한 주민들을 제물로 삼아 제재를 가혹하게 가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북한 쌀값이 안정된 것도 이미 북한내 식량 자급 대책이 마련된 상태라는 방증입니다. 북한 당국도 과거와 달리 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양면을 고려하면 대북 제재에 미리 부터 임계선을 정할 정도로 우려할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제 북한 주민도 과거와는 다른 행태를 보여야 하고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즉 과거는 배급제가 갑짜기 무너졌고 그 책임의 소재가 외부 세력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주민들은 속절없이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원인 제공이 북한 김정은의 핵개발이라는 것을 북한 주민들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저항없이 죽어만 가는 북한 주민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도 안됩니다. 언제까지 북한 주민들은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직 순치된 노예로 살 것인지 극한 상환에서까지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그런 인간들을 위해 남들만이 희생하고 대신 고통을 짊어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 주민들도 이제는 바깥세상을 상당히 접하고 아는 상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난의 행군이 오기 전에 봉기할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훗날 등신 소리 듣지 않고 당당하게 통일을 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당지도부는 그런 지경에 이르도록 방치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도부를 포함한 군사적 옵션이 인도적 차원에서도 반대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당 지도부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2017-09-29 05:34:33

  4. 아이디(필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사진만 보면…북한사람들 전부…거지인 줄 오해할수도 있겠읍니다..크크크
    20년전…고난의 행군시절에…많이 보던 사진 같읍니다…맞나요..???
    현재의 평양상류층의 화려한 생활을 하는사진도 함께 올려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
    그래야…오해가…???
    애고…애고…불쌍한 사람아….???

    2017-09-29 05:40:32

  5. ㅁㄴㅇㄹ

    언제는 평양의 부역자, 졸부들 사진 올리며 제재가 효과 없다더니, 이젠 고난의 행군을 들먹이며

    제재의 강도를 올려선 안된다고 하시네요. 왜 이렇게 오락가락 하십니까?

    2017-09-29 05:48:32

    • 아이디(필수)

      아…예전에는 그렇게 말했나요…???
      설마….그럴리가 있겠읍니까..???

      2017-09-29 05:53:39

      • ㅁㄴㅇㄹ

        ‘제재가 효과 없다’ 라고 직접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소위 금수저와의 인터뷰 내용도 그렇고, 평양의 건설붐 등을 조명하면서 북한은 제재 속에서도 별 문제없이 잘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죠.

        그런데 이제와서, 효과가 없다는 제재를 강화하면 안된다고 하니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 그것도 고난의 행군에 인질 운운하면서요.

        2017-09-29 06:10:08

        • 옹달샘

          사안별로 쓴 기사고 그게 살아 있으니 검색한후 착각이면 사과하세요. 적어도 음해를 하려면 얼마든지 검새가능한 가사를 퍼와 증거 제시하세요. 잇ㄴ주일 드리리다. 찾아도 그런게 없으면 옹달샘 물이나 한잔 드세요

          2017-09-29 06:28:29

        • 30대여자

          맞아요 . 저도 주기자님이 제재는 효과없다고 하신말 기억나요.
          그때 좀 의아했지만 북한 주민들하고 정권은 별개라는데 동감하는 바입니다. 지난 정권에서도 유엔기관 통해서 지원은 해주긴 해줬어요

          2017-10-05 09:11:42

  6. migynara

    인도적 지원은 필요합니다.
    인질범 잡자고 인질을 먼저 잡는 러시아 특공대스러운 짓에는 반대합니다.

    그런데 인질범들이 인질을 인질정도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잔혹한 짓을 통해 인질범의 안위가 문제가 되거나
    인질극을 통한 일반적인 이익이 아닌 그이상의 무엇을 노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때로는 인질범과 협상을 하는 척 하면서
    신속히 진압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은 미국이 침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지금이 핵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틀린 생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문제는 침공은 없다는 생각을 우리끼리 하는 건 괜찮은데
    저쪽에서 한다면 대화는 무의미합니다.
    저들은 침공의 우려없이 하고 싶은 걸 다하는 데
    우리가 말로 하지말라는 건 무의미합니다.

    말이 아닌 다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제재의 틀에 구멍이 많아서 큰 효과를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재 틀에 생긴 구멍을 막을 방법도 요원합니다.

    우리 스스로 전쟁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들은 우리가 무력을 사용하질도 모른다는 생각,
    우리 스스로 인도적 지원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적들은 어떤 식으로든 상황이 자신들에게 나빠진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야합니다.

    핵을 가지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핵을 가지는 것만이 죽을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합니다.

    방법은 두가지고
    둘중에 하나는 미국이 하고 한국이 돈을 내면서 개피보고, 중-일이 뒤로 돌아서 웃는 시나리오이고
    나머지 하나는 중국이 열받고, 일본이 입맛다시고, 미국이 흐뭇한 시나리오지요
    하지만 그건 눈에 보이는 길만 그렇다는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길을 찾아 동분서주해야할 때입니다.

    이런 시기에, 자리값 안쳐준다고 얘기하기 싫다는 사람도 있고, 자기들의 정략적 이익에 따라 정치도 국민도 모른채 하고 이합집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국회에 대표랍시고 보내놓고 우리는 뱃속편하게 밥먹고 삽니다.

    2017-09-29 05:57:45

    • 허허허

      좋은 글입니다.

      2017-09-29 07:30:58

    • Qkqhdi

      내가 말발이 딸려 길게 쓰시는 몬하지만
      이런 글이 생각이 깊고 진심이 담겼다는 건 안다
      잘 읽었슈…

      2017-09-29 08:32:08

    • 구름

      우리가 인질이 돼가고있습니다. 아니 북한주민 생각하다 우리가 망하게 생겼는데 북 주민을
      먼저 생각하자는것은 주기자도 결국 탈북민이라 팔이 안으로 굽는건지요.
      지금껏 그런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했기에 버릇을 잘못 들인것은 아닙니까
      목표가 정해지면 희생을 감수할 각오로 밀어부쳐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런 흔적없이 해결되긴 힘든 형국입니다.

      2017-10-02 08:59:22

  7. GarryInsight

    인도적 지원은 팔요하지만.. 해 봐야 액수가 얼마 안됩니다. 경제가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상황 아래서의 모니터링을 전제한 인도적 지원은 새발의 피죠.

    결국 제재를 완화하려면 북미 간의 직접 협상이 필수적인데, 문제는 누누히 설명했듯이 김정은이 대화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인물이라는 사실입니다.

    군사와 외교 둘 중 외교적 수단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뻔히 비극적인 결말을 알면서도, 극한 대립이 장기화 하거나 결국 심각한 군사충돌로 끝나기 쉽습니다.

    2017-09-29 06:18:12

    • GarryInsight

      말이 통하는 장성택이 살아서 북의 실권을 쥐었더라면, 사태가 이리 막장을 향해 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2017-09-29 06:33:46

      • 슨상과 놈현이가 퍼주지 않았다면 사태는 깨끗하게 해결되었을 것이다.

        2017-09-29 06:59:25

        • 변스타

          똥을 퍼줘요?

          2017-09-29 07:25:23

          • GarryInsight

            2017-09-29 07:42:45

          • 똥 퍼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은 내가 아니고 개리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2017-09-30 09:54:42

  8. ㅁㄴㅇㄹ

    석탄과 섬유의 수출이 잘 돼서 북한 주민들이 먹고 살만하게 되고 부동산 거품까지 발생했다는 것을

    과연 환영해야하는지 모를 일이죠. 핵개발만을 부추길 뿐인데. 대북제재에 허점이 있다는 방증일 뿐, 그것을 가지고

    고난의 행군 운운하며 제재를 강화해선 안된다는 명분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당장 핵위협이 현실화되고 있으니까요.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김정은을 대하는 방법은 이제 딱 2가지만이 남았습니다.

    중국을 포함하여 북한의 뒤를 봐주는 나라들까지 철저히 제재를 하고 굶겨서 핵포기와 개혁을 위한 협상에 나오게 하든지

    아니면 군사력으로 김정은을 제거하든지. 미국이 괜히 제재를 최후의 외교적 수단이라 한 게 아니죠.

    이런 양자택일의 상황은 결국 김정은이 자초한겁니다. 미국 탓할것도, 한국 탓할 것도 없어요.

    군사적 옵션은 이제 극단적인 주장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북폭에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언제까지나 북한의 무리한 주장을 들어줄 수는 없으니까요.

    주기자는 과연 군사적 행동을 통한 김정은 정권의 제거에는 찬성하는지 의문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글은 북한 주민이란 ‘인질’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체를 또다른 ‘인질’ 로 만들려는 이적행위겠죠.

    2017-09-29 06:27:31

  9. 주기자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난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야” 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은 제시하지 않고, “수 백만명이 죽고나서 김정은이 제거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만 묻는다면, 책임있는 자세가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뜨거운 가슴 만으로는 절대로 김정은이라는 만악의 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 뜨거운 가슴 만으로는 김정은은 고사하고 아주 사소한 사회문제조차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해결은 차가운 이성이 하는겁니다.

    이성적으로 말한다면 “제재는 아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의 희생은 어쩔 수 없습니다. 견딜 수 없이 아프면 김정은이 항복하든 아픈 사람들이 김정은을 죽이든 하겠지요.

    지금 상황은, 김정은이 숨쉴 틈을 완전히 틀어막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제재를 가함으로써, 제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시행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제재의 장기화를 막아 억울한 희생도 줄일 수 있고, 김정은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의 제재가 먹히지 않았던 것이 무슨 이유 때문입니까? 제재의 강도가 약했거나, 김정은이 숨쉴 구멍을 막지 않았거나(중국), 김정은이 숨쉴 구멍을 만들어 주었거나(종북좌빨들) 했기 때문 아닌가요?

    그렇게 본다면 주 기자는 중국을 미워해야 하고, 종북좌빨을 미워해야 맞지 않나요? 그렇다면 제재를 가하는 주체보다는, 중국과 종북좌빨들을 향해 “니들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북한주민들 수 백만 명이 죽게 생겼다”고 글을 써야 옳지 않나요?

    제가 볼 때 해결방안과 희생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단기간의 집중적인 제재를 해본 다음에, 김정은을 참수하거나, 레짐 체인지를 하거나, 북폭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나요?

    2017-09-29 06:48:40

    • 아이디(필수)

      달래감님…의견에 공감합니다…참 좋은 지적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7-09-29 06:55:35

      • 변스타

        그래서 어쩌라고요? 옳은 말만했는데 극은 노인네들이 또 코걸이 사상검증 나섰나요? 한번도 그런 헛 소리에 주기자가 흔들린적이 없다는 거 기억하죠? 달라야 워낙 수다라 설득력이 없지만 격변같은 인간이 무서운 겁니다. 부드러움을 가장한 호전 주의자. 이 말을 잘 생각해보면 알겁니다, 입만열면 문대통령 욕. 대안도 없이 전쟁뿐이라는 주장. 중딩 수준 주딩이 달래강에게 전쟁 후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는 답이 없고.
        벽에 똥칠하는 노망들이 주기자 사상검증에 나섰지만 전혀 기사와는 상관이 없는 마녀 사냥질이네요. 왜 정규재도 부르시지요.

        2017-09-29 07:08:20

        • ㅋㅋㅋ

          이젠 또 변스타??…가지가지 하는 유동닉들..혼자서 10명 역할 할려니 고생하십니다..그리고 주기자는 단지 북한 주민들의 안위를 생각할 뿐인데 또 여기 문죄이니 욕 어쩌고. 문빠질 할려면 당당하게 하세요. 지저분하게 하지 말고. ㅉㅉ

          2017-09-30 11:50:13

    • 413121

      주성하기자와 여기 댓글의 온도차가 있는 이유는 북한에 대한 제재(또는 통일)의 목적을 다르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성하기자가 생각하는 북한 제재의 1번 목적은 고통받는 북한 인민의 해방과 생활 향상이죠.
      남한 출신과 여기 대부분이 생각하는 북한 제재의 1번 목적은 남한의 안전 확보와 현재 느끼고 있는 위협에 대한 보복입니다.

      주기자는 북한 정권이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의 도움이나 그냥 버티기 전술로 인해 단기간에는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을 전제로 글을 쓴 거죠. 제재가 정권에 타격을 줄 수 없는 경우 북한 인민의 고통만 가중될 뿐이니까요.
      북한 인민의 생명을 고려한다면 글의 내용은 타당성이 있습니다.

      서로의 지향점이 다르면서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니 갈등이 생기는 거고..
      그런 거죠.

      2017-09-29 07:36:23

      • 허허허

        좋은 지적입니다. 좀더 덧붙인다면 여기에 상대방들을 궁지로 몰기 위해 아예 생각 자체를 안 하려는 측면도 있습니다.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작정하고 안 하려는 겁니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 자리에 있어.. 유엔을 통한 북한 지원이란, 미래의 한반도 식탁에 수저를 놓기 위한 작은 행위를 한다면 이렇게 욕을 안 했을 겁니다. 그냥, 모든 걸 부정적으로 보는 거죠.

        2017-09-29 08:10:36

      • 김정은의 버티기 전술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죠?

        2017-09-30 09:57:03

        • 413121

          저는 북한 내부의 식량자급율도 모르고 수출입 경로도 모르고 중국이 정말 북한을 포기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전법은 무턱대고 해보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탐색하고 작전을 수립한 후 들어가야 하는 법.. 그러니 버티기 전술의 성공유무에 대한 판단도 어렵죠.

          다만 우리나라와 미국과.. 그리고 몇개국이죠? 하여튼 북한에 식량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중국은 아예 들이 붓는 판이고요. 그것을 통해 나름대로 노리는 것이 있을텐데.

          1. 북한 유지(미/중 세력의 완충을 위해 필요-특히 중국입장에서, 미국은 중국과 극단충돌 방지차원)
          2. 적에게도 굶주리는 자가 있다면 식량을 보내는 인도적 이미지 확립, 자본주의/민주주의의 헤게모니 강화.
          3. 자원을 들여보내고 배급상황을 성립/감시하며 내부정보 획득.
          4. 차후 급변사태 시 북한 인민의 민심 확보를 위한 포석.
          등등이 있겠습니다.

          결국 문제는 중국입니다.
          미국이 진짜 미쳐버리지 않는 이상은 중국과 미리 딜을 보고(아님 정식으로 통보라도 하고) 북한에 작업을 들어갈텐데 중국이 북한을 제대로 놔줄 수 있을지. 미국이 중국에 그만큼의 양보를 할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게다가 북한이 없다면 미-중의 직접대립 시대가 올테니까요.
          미국도 나름 부담이 있습니다.

          2017-09-30 11:12:51

          • 뭔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주제와 무관한 소리라는 것.

            2017-09-30 04:04:51

          • 413121

            중국이 북한을 버리게끔 하는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미국이 그렇게까지 할 것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뭐, 봉쇄 자체가 어려울 거라는 내용으로 아시면 됩니다.

            2017-09-30 04:41:32

          • 중국이 북한을 버리지 않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은 주기자가 아니고 나같은 사람입니다.

            주기자 글은 미국이 제재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중국마저 북한을 지금보다 더 버리면 대량 아사가 발생하니 그걸 우려하는 글인데 뭔 소리 하시는건지?

            2017-09-30 06:22:46

          • 414215

            그러니까- 중국이 북한을 버리기 어려우므로 봉쇄가 완전하기 어려울거라는 말이고, 그러한 반쪽짜리 봉쇄로는 북한 정권의 완전한 붕괴를 가져올 수 없을 것이라는 거죠.

            주기자에게 반론하는 방식이 ‘봉쇄로서 북한을 붕괴시켜야지 뭔 소리냐!’라는 말씀이 많아서 써 봤습니다. 북한의 독재 내부단속이 거의 편집증적 수준이고 인민을 굶기는 솜씨도 예술적이니, 결국은 반란이나 외부의 군사해법으로만 무너질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중국에게 봉쇄를 설득하는 것은 다소 헛일이 아닐까요.. 답답한 마음이네요.
            이번 미중정상회담에서 뭔가 해법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냥 트럼프가 자기 이미지대로 대충 확인된 미사일사이트에 다짜고짜 핀포인트 공격을 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신중하네요.

            2017-09-30 07:21:02

  10. 아이디(필수)

    주성하기자가…불필요한 걱정을 하는 것은 아닌인지…??…

    저도 격변님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북한은 과거 20년전의 북한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의 중국도 20년전의 중국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탈북자들의 주장이…다시는 북한에 고난의 행군과 같은 대량 아사사태는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시장화로 먹고사는 방법을 배워서…)
    북한도 이미 시장화가 되었고….중국도…이제는 경제대국이 되었고…
    북한 정권도…어떻게하면…식량을 구해서…대량아사사태를 방지할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실제로 바보가 아닌 북한정권도 미리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읍니다
    식량을 엄청나게…수입하고 있지요…
    경제대국 중국에서..짐승들이 먹다버린 ……콩깍지쓰레기만…거두어
    북한에 버려도…북한에서 20년전의 대량 아사사태는 발생할수가 없읍니다

    북한에서 흉년이 들어도…국제적으로 제재를 해도 식량의 70%는 자급자족-생산이 가능합니다
    북한주민들….식량 구하는데는..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지금 북한에서 배급 받아서 먹고 사는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20년전…배급 받아서..먹던 시절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참….???

    주성하기자의 주장은..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전 세계국가대부분이..아무리 제재를 가해도..효과가 없어서..걱정인데
    주성하기자만…제재의 효과에 대하여 걱정하는 군요…ㅋㅋㅋ크
    주성하기자 걱정대로…제재가 효과가 있었으면…좋겠지요…???

    2017-09-29 06:52:53

    • 아이디(필수)

      주성하기자가 북한주민에 대한 걱정이 크니…

      주성하기자가 걱정하지 않도록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읍니다

      북한 수출액이 40억불이라고 하면..

      국제제재로 최악가정해서 50%감소해도 20억불입니다

      또한 최악의 자연재해가 발생해도..북한식량자급률은 70%이상입니다

      최악을 가정하여…북한에서 부족한 식량이 30%라고 가정하면

      부족한 식량을 구입하는데…

      약 2억달러 정도(옥수수와 쌀 50:50가정시)필요합니다

      북한경제규모가 고난의행군시절의 몇배로 커져서..

      최악의 경우에도 20억불을 수출로 벌어들일수 있으니…

      2억불정도를 …식량수입에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또 다른 방법은…

      북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여….(최근에 건립된)평양 아파트를

      2-3억원에 거래-팔수 있읍니다(탈북자들이 주장하는 한화기준..거래가격)

      최근에 건설한 아파트가 수천세대가 되니…

      이것들의 일부세대를 중국사람들에게 팔아도…

      충분하게 식량문제를 해결할수 있읍니다

      어차피 북한정권이…평양인구를 60만명 감소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이참에…김정은 마음에 들지 않는 세대를 내쫒고…식량을 마련하여

      무상배급하면…김정은이 충성심과 존경심을 얻어 김정은 입장에서는

      금상첨화 아닐까요…???

      지금의 북한은 20년전 고난의 행군시절의 북한이 아닙니다…

      북한수출이 최악 50%감소해도…

      20년전과 같은 고난의 행군시절과 같은 대량아사사태는 발생할수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대신 남한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듯 합니다

      북한 걱정보다는..남한 걱정부터 하는 것이…논리적-합리적일 듯 합니다

      주성하기자…사랑 합니다

      2017-09-29 07:24:38

      • 변스타

        자다 남다리 긁는 모양. 같은 기사도 이렇게 입맛대로 가공해 읽는 게 태극기부대 득징. 가짜해석인줄도 모르고 헛소리 퍼래이드. 그러다 아니면 말고? 그냥 한 바가지씩!

        2017-09-29 07:30:04

      • 아이디(필수)

        북한에…부자된 지방돈주들이 많아졌는데…그들이 희망사항이…
        평양 아파트를 사서…평양시민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북한정권은 아파트를 평양에 지어서…지방돈주들에게 평양시민증과 함께 팔아도…
        그돈으로…5년간은 식량 걱정없이…북한 주민들을 먹여 살릴수 있읍니다
        중국화교들에게도….중국무역상들에게도…평양아파트는 매력 있는 투자처일 것입니다
        그들에게 팔아도 됩니다(특히 중국무역상들에게…???)
        지금의 북한을 20년전의 북한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더우기…북한에 유입된 달러는 증가했는데..북한은 은행에 보관도 불가능하고..
        아파트가…최고가 아닐까요…????

        2017-09-29 07:39:23

        • 413121

          항상 궁금했던게, 우리나라는 토지를 사면 국가로부터 영구 임대 개념이잖아요? 상속도 가능하고.
          현재 국가가 그것을 강제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수단은 극히 한정되고요.

          근데 북한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그걸 사유재산 개념으로 인정한다는 게 가능한가요?
          그냥 수틀리면 막 빼앗아버리는 게 아닌가 해서요.

          만약 그렇다면 국가의 허락 없이는 거래하기도 힘들고, 재산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2017-09-29 07:46:01

          • 아이디(필수)

            북한에서는 입사증으로…아파트가 거래되고 있읍니다
            즉…입사증이…남한의 등기권리증과 같은 것이죠
            북한경제가 좋아져서…입사증 거래가 활발합니다
            탈북자들도..요즈음은….
            탈북준비과정에서 아파트(집)을 팔고 돈으로 가져오는 탈북자들이 증가하고 있읍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평양의 괜찬은 아파트거래가격은..남한돈으로..2-5억정도에 거래된다고 하는데..
            과장이 있는 것 같고…2-3억정도수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거래가격으로
            추정됩니다
            아파트중개인도 있고…입사증 내용변경시…중개인이 담당자에게 뇌물주고 변경해줍니다
            그런데…북한정권차원에서..합법적으로…
            지방돈주-화교-중국무역상에게..평양시민증과 함께 아파트를 판다면…
            보나마자…돈 싸들고..줄서겠지요….???

            2017-09-29 07:57:49

          • 413121

            아.. 중간선에서 입사증의 이름을 뇌물로 조작해주는거군요.
            개인간의 거래를 걔네가 시스템적으로 용인할리가 없죠.

            근데 화폐개혁할때처럼 정부에서 보장하는 가치가 너무 죽끓듯 하니까 2~3억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까놓고 말해 어느날 갑자기 김정은 명령 한번에 쫒겨날지도 모르는 집 아닙니까?
            핵물리 과학자 들어앉혀야된다거나.. 하는 거지같은 이유로 말이죠.

            2017-09-29 08:03:35

          • 아이디(필수)

            북한에서는..돈을 벌어도..은행보관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우선 당장 잘먹고..잘쓰고 합니다
            그다음에는…평양거주..좋은 집으로 이사..에 돈을 사용합니다

            물론 반동분자로 몰리면…국가는무조건 몰수 할수 있읍니다
            하지만…탈북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무조건 아무런 이유없이
            막무가네로..빼았지는 않읍니다…
            개인..즉 개나 소나 와서 이유없이…빼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북한에서도…집은 매매할 수 있는 소중한 재산입니다
            ( 법으로는 정부가 주인을 정하지만…실제로는 개인간 거래되는 투자대상이자 재산입니다)
            최근에는 (개인)임대업도 활발합니다…좋은 수익원입니다

            2017-09-29 08:07:02

          • 414215

            흠.. 그렇다면 반동분자로 몰리는 빈도는 그렇게 크지 않겠군요.
            정책이 있는 곳에 대책이 있다더니..

            2017-09-29 09:29:42

  11. 허허허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실 시행하면서 정답을 찾아야지요. 모니터링을 한다면 우리가 준다고 해서 북한이 덥썩 받기도 지금 난감한 상황입니다. 명분을 쌓기 위한 인도적 지원까지 원천 봉쇄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세에 지장이 없는 유엔을 통한 작은 지원까지 비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7-09-29 07:27:43

    • 아이디(필수)

      정답이 없다고요…???
      북한주민이…허허허님을 죽이겠다고 합니다
      허허허님은…그냥 죽임을 당하시겠읍니까…????..
      “나죽여 주세요 할까요”..???

      나도…평화를 사랑한다
      나도 …북한주민을 사랑한다
      나도 전쟁을 반대한다

      그런데…북한주민들이 원자탄을 만들어…전쟁을 하자고 한다
      그런데…북한주민들이 원자탄을 만들어…돈내놓으라고 협박공갈친다
      그런데…북한주민들이 원자탄을 만들어…남한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한다
      그런데…북한주민들이 원자탄을 만들어…틈만나면..도발한다
      그런데… 나보고…어쩌란 말입니까…???…허허허님…!!!!!
      제가 죽으면…문제가 해결되나요…???…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허허허님 사랑합니다 …크크크

      2017-09-29 07:46:57

      • 허허허

        댁이 아는 북한 주민들이 누구요?
        수용소에 있는 사람이요?
        길거리를 떠돌고 있는 꽃제비요?
        심신이 미약한 노인인가요?
        작은 병에도 쓰러지는 유아들인가요?
        영양실조에 걸린 임산부인가요?

        글고
        님 글은 안 읽으니, 내 글에 댓글 달지 말아요.
        여기 저기 퍼질러 놓은 게 꼭 설사 같으니.

        2017-09-29 07:57:11

  12. 사랑하며

    삶이 얼마남지 않은 노인들이 제일 욕심을 부리는게 무얼까요 ?

    돈입니다,

    쓰지도 못할 돈, 통장에 숫자 늘어나는 재미에 재물을 모으는게 사람의 욕심,

    정은이는 ?

    어린 나이에 2500만명이 자신을 우러러 본다고 착각하고 있지요,

    자신 앞에서 굽신거리는 노인들이, 막상 미군이 직접 들이닥치면, 자신의 목을 따려고 덤빈다는걸 까맣게 모르고 권력 놀음에 신이 난 거지요.

    정은이 보다 더 나쁜 놈들이,
    그 밑에서 굽신거리며, 자신들 삶을 유지하는 노인들 입니다,

    이 게시판에도 몇명 있지요 ?

    인생을 아름답게 정리해야 할 사람들이,

    점점 추하게 살아가는 세상,

    ㅋ…이런세상을 바라보며 술취한 세상이라 하는게 나을런가 ?

    권력을 잡던 재물을 잡던, 어차피 인생마지막은 똑 같은데,..

    올때 빈몸으로 왔다가 갈때 빈몸으로 가는 인생인데, 무슨 욕심들이 그리 많은지,

    마음을 비우고 삽시다, 어차피 금방 빈손으로 갈 것을,

    2017-09-29 07:50:31

    • 뭔 말인지도 모르는 횡설수설문의 예.

      2017-09-30 04:07:09

  13. Qkqhdi

    남과 북을 모두 경험한..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글입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중심을 잃지 않는 주기자님께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7-09-29 08:15:00

    • Qkqhdi

      주기자님 알러뷰.

      2017-09-29 08:22:20

      • 지나가다가

        저도요.

        2017-09-29 08:26:54

  14. zenerkant

    김정은 참수대신 북중 송유관을 폭파하면 가장
    효과적인 대북제제가 될텐데 왜저렇게 힘들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송유관 폭파하고 황해에 군함 띄워놓고
    북한으로 가는 선박들 마구잡이로 검문해서
    북한으로 항해를 꺼리게 만들면 고난의 행군 시즌2 완성될거 같네요.
    거기다 북증 교량까지 몽땅 폭파시키면 볼만할거 같습니다 ㅋㅋ

    2017-09-29 11:34:48

  15. zenerkant

    역사적으로 대량 살상은 무기가 아닌
    기아가 만들어냈죠. 북한을 죽이는 방법도 폭탄보다는
    진정힌 경제봉쇄가 답입니다. 진짜 북한 봉쇄 되면
    지금 북한 인구에서 조선시대 인구를 뺀만큼이 죽어나갈거라고 보면됩니다.
    조선인구수는 폐쇄경제에서 부양가능한 인구라고 보면됩니다.

    2017-09-29 11:38:14

  16. Aldo

    평소 좋아하는 주기자님의 글에 오늘은 이견을 달게 되어 애석한 마음입니다.

    전쟁이나 경제봉쇄 같은 것은 그 자체로 평소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것입니다.

    전쟁을 하거나 경제봉쇄를 하는 이유는 평상시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쟁이나 경제봉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는 넘지 말아야 할 선 타령이나 한가하게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전쟁이나 경제봉쇄 와중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지대하게 심각하여 부득이하게 그 선을 넘어야만 문제 해결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문제 해결을 위해 과감하게 그런 선은 넘는 것이 바른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구해야 할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거나 장애인이 되고, 김정은 체제를 옹호하던 기득권층들만 살아남는 통일이라면, 난 그런 통일은 저대 반대다” 라고 했는데 언뜻 보면 그럴듯하지만 이 말은 여러면에서 심각한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말입니다.

    우선,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구해야 할 사람들은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구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적에게 죽고 없는데 어떻게 가난한 사람을 구하겠습니까.

    내가 살아 나야 그 다음에 가난한 사람도 구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남을 돕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먼저 살아남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든지 김정은의 핵의 노예가 되어 김정은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장애인이 되는 것을 막을 방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죽이려고 핵을 개발하고 지금 완성단계에 거의 도달한 김정은을 봉쇄를 하든지 제재를 하든지 폭격을 하든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그를 제거해서 우리의 안전을 먼저 확보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릇 국가의 지도자라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고 그것이 위협을 받으면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살아남아야 가난한 자도 돕든지 말든지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통일은 절대 반대다 하셨는데 꼭 무슨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태평스럽습니다.

    김정은이 우리를 죽이고 난 뒤에 통일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김정은이 핵으로 우리를 노예로 삼고 난 뒤에 통일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김정은의 핵 앞에서 나라가 망하느냐 마느냐의 운명을 눈 앞에 두고 통일 타령하게 생겼습니까.

    그리고 경제봉쇄로 대량아사가 초래되면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거나 장애인이 된다고 했는데 지나친 과장입니다.

    경제 봉쇄로 아사자가 발생해도 가난한 사람들이 다 죽거나 장애인이 되지 않습니다.

    비현실적인 과장으로 문제의 촛점을 흐리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설사 경제봉쇄의 결과로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이 다 굶어 죽거나 장애인이 되고 간부들만 체제가 붕괴될 때까지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지금 우리가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처지가 그렇게 한가하게 남 걱정하고 있을 처지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온 국민은 물론이고 온 세계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실제로 바깥 세상이 우리 국민들보다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음) 우리를 집어삼키려고 핵을 개발하고 광분하는 김정은을 제거해서 위험을 없앰으로써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북한에서 김정은 정권이 붕괴된 후에도 그 체제 옹호세력들이 남아 있다면 그것은 그 때 가서 적절하게 처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은 그 다음입니다.

    그 때 가서 통일을 할 만하면 하는 것이지요.

    최악의 경우에 북한에 사람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그 때 가서 상황 봐가면서 우리 남한 사람들이 이주해서 살만하게 만들어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 걱정을 왜 지금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재는 강력해야 하겠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구분하는 이성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 말은 이성적이기 보다는 상당히 감성적인 말입니다.

    인질범을 잡겠다고 인질부터 죽게 하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하겠지만 그 인질범 때문에 인질이 아닌 남한 온 국민이 인질이 될 위험에 처하게 되었는데, 더 나아가서 김정은의 핵에 코가 꿰이게 생겼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나라를 구하고 나아가서 온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인질중 몇 명이 희생되는 것은 안타깝더라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가능하면 그런 상황은 피해야 하겠지만 그것이 불가피하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나라를 구할 결단력이 없는 사람은 국가를 경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감상만 가지고 넘지 말아야 할 선 타령을 하면서 현실은 외면하고 입으로만 국가를 경영하던 사대부 선비들 때문에 과거 조선이 그렇게 허망하게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가 북한 사람들에 대해서 무관심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북한 사람들이 겪는 고통에 누구보다도 마음이 아픈 사람이고 평소에 탈북자를 차별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사람이고 지금도 제 수입에 상당부부은 탈북자 구출과 정착을 위해서 지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안하지만 북한 인민을 핑계로 북한에 퍼주자는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주머니 털어서 북한에서 온 탈북자의 탈북을 돕거나 정착을 지원하는 사람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북한에 경제적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거의 대부분 북한 인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인민 보다는 김정은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저는 북한에 있는 인민의 고통을 외면하라는 말이 아니라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을 뿐입니다.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도 현실입니다.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 몇이 지금 당장 경제봉쇄 때문에 대량으로 죽기 시작한 것도 아닌데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을 넘지 말자는 한가하고 태평스러운 소리를 따라가다가 긴급해 해야 할 김정은을 제거를 하지 못하고 우리 나라가 북한의 핵인질이 된다면 북한에서 굶어죽는 가난한 사람들을 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그들을 구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도 넘어야 할 결단이 때로는 필요한 것이며 지금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2017-09-30 04:10:26

    • GarryInsight

      쉽게 산수로 한번 표현해 봅시다.

      장래 발생할 재난의 크기 * 발생할 확률 = 현재 시점에서 인식되는 손실의 크기

      이렇게 말입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가진들 그걸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한 0.1%라 합시다.

      그런데 나중에 자유가 생기니까 장애인이 되어 버린 북의 수백만 기층민들이 남하할 가능성은?

      99.9%는 될겁니다.

      그들의 사회부적응과 엄청난 의료비 소비로 장래 한국사회는 감당하기 힘든 부담을 지게 될 전망입니다.

      결국,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손실 10조 달러 * 발생 가능성 0.1% = 100억 달러

      장애인이 되어 버린 수백만 이상의 탈북자의 남하로 인한 손실 10조 달러* 발생 가능성 99.9% = 9조 9천 9백억 달러..

      둘 다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재난이긴 마찬가지인데, 희소한 가능성의 재난(핵무기 사용)에 대비한답시고 명백한 재난(수백만 장애인의 탈북)을 더 크게 키우는게 어떻게 현명한 일일까요?

      철저히 우리의 이익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구체적인 숫자를 다소 바꾸더라도 워낙 차이가 커 위 결론에는 별 영향이 없겠지요.

      2017-09-30 04:30:18

      • mo6542

        님께 감히 묻습니다 !

        님 주장 10년 20년전 장애인 만들지 않고자 지원한 쌀과 의약품으로 성장한 작금의 북한 20대 30대 청춘들이 이제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와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7-09-30 04:51:29

        • GarryInsight

          ?? 대량 탈북은 아직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우리 앞에 뭐가 왔다는 겁니까? 북의 젊은층은 평균 키가 동시대의 남한 애들보다 평균 15cm 정도 작다는군요. 뭐 키 작은 거야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학업 능력이 떨어지고 그만큼 제대로된 직업을 가지기가 어렵고 장래 평생 동안 엄청난 의료비를 소비하게 될 것입니다.

          성장기에 너무 못 먹으면 나이 들어서 잘 먹어 봐야 성인병이 발생하고 조기에 죽는다는군요. 그들로 인해 북에 만연한 내성 결핵 등의 전염성 질병도 남한 사회에 퍼질 것입니다.. 늘어날 각종의 범죄와 함께.

          2017-09-30 04:54:53

          • mo6542

            이 판국 율곡이이 10만양병설이 아니라 북한 100만양병설 주창하시는 것 같군요

            군인도 일단 먹이고 입혀야 사기 진작할수 있으며 전장에 내 보낼수 있으니까요

            님의 파워로 정은이 한번 만나보시고 다시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2017-09-30 05:34:21

        • mo6542

          북한에 주었다 때인 식량차관이 1조원입니다 !

          북한은 언제까지 앓는소리 할거며 님도 동격입니까?

          2017-09-30 05:00:29

          • GarryInsight

            그건 애초에 돌려 받으려고 준게 아니고 그냥 원조인데 북의 체면을 고려해서 차관 형식으로 준 거였죠.

            그거 잘 먹고 북의 젊은층이 건강해진 만큼 우리가 장래에 부담할 부담이 한 10 조원은 줄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북이 우리에 대한 의존 심리가 생겨서 우리가 대북 영향력이란게 생겼었지요. 이명박이 비료 식량 지원 중단으로 죄 파탄내 버렸지만.. 북에 퍼주는 건 길게 보면 크건 작건 직간접적으로 도로 돌려 받게 되어있었습니다.

            일종의 투자였던 거죠.

            2017-09-30 05:04:20

          • 북한 체면을 생각해서 차관형식으로 준거라고라고라? 원래는 그냥 주는 것이었다고라고라? ㅋㅋㅋ

            “연평해전은 남한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김정일의 냈던 시험문제였다”는 니 멍언이 생각나네….?

            2017-09-30 10:01:59

        • mo6542

          10만 인민이 동원되어 한국과 미국에 주먹질 해대고 연전에서 총부리 겨누고 있는 놈들이, 우리가 지원해준 쌀로 연명했으며 우리가 공급한 예방의약품으로 목숨 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DMZ에서 한국군을 노려보고 있다니 기가 차고 코가 찰 일 아니겠습니까?

          2017-09-30 05:18:28

          • GarryInsight

            매년 수십만톤 식량에 비료에 의약품에…계속 줬더라면 북한이 우리한테 고맙게 생각했으니까 우리 영향력이 유지되었겠지요.

            북이 그거 잃을까봐서 도발도 잘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이가 님들 하자는데로 끊어버리고 친히 양을 정해서 옥수수 1만톤이나 주겠다면서 그들의 굶주림과 구걸행위를 조롱까지 했으니까 기껏 그간에 퍼준 효과를 모두 없앴던 거지요.

            그리고는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보복이나 당했던 주된 이유입니다.

            이명박이 참 어리석은 놈인 거지요.

            그러니까 현대건설도 부도 냈겠지요.

            2017-09-30 05:23:00

          • mo6542

            당시 옥수수 10만톤 이었습니다

            조롱이었다면 먹고 살만했다는 것이겠지요

            옥수수때문에 천안함 연평도 보복했다니 기가 찹니다

            한가지 묻습니다 !

            님 국적 어디신지요?

            중국 조선족 이신가요?

            2017-09-30 06:49:41

          • GarryInsight

            10만톤이었으면 북이 아마 거절 안했겠죠. 옥수수 단 1만톤이었고 이명박이 직접 양을 정했습니다. 구걸을 하니까 조롱한거지요.. 바로 직후에 천안함 격침이 났숩니다.

            북의 수백만 굶주린 애들을 병신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모자라 남의 애들 50여명까지 더불어 개죽음시켜버린거죠.

            2017-09-30 08:12:23

    • 아이디(필수)

      북한주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주지말고…죽이지 말고..전쟁을 하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북한주민들은…강도마적단의 일원인 동시에…북한독재통치의 희생양이다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북한주민들도…남한을 공격하는 강도마적단의 일원으로
      남한을 적화통일하겠다는..김정은의 중요한 지지세력이다
      세뇌가 되어든 아니든…북한주민들의 대부분은..김정은 장군님을 몸바쳐
      충성하고…남한적화전쟁에 앞장서겠다는 적대세력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들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북한주민들 대부분이..김정은장군님 한번 보고..악수한번하는것이 꿈이고
      행복인 사람들이다.
      단순한 북한 주민들이 아니라…세뇌된 강도마적단의 일원일 뿐이다
      김정은에게 대항하고…강도마적단의 일원이 아닌 북한 주민들 보호하고
      피해를 주지 말자는 주장은 논리적인 정당성을 가질수 있지만…
      몸바쳐..중성하고…몸바쳐..남한적화통일에 …강도마적단질에 앞장서겠다는
      북한주민들( 강도마적단일원)까지 보호하고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비논리적이다….

      주성하기자에게..질문한다
      어떻게 하면…북한과 북한주민들에게…피해를 전혀주지 않고
      북한과 싸울수 있는지….???
      북한주민들은..절대로 남한에 피해를 주지 않을 선량한 세력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이것에 대한 증거와 증명은…??
      남한국민들은..북한주민들에게 피해를 받고..죽어도 괜찮은지…???

      북한주민들 일지라도….강도마적단의 일원이면..적이므로 죽여야 하고..
      북한주민들 일지라도….김정은마적단에 반대하고…저항하고..김정은 마적단과 싸우는
      반 김정은세력이라면…보호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지…???
      적이면 죽이고..적이 아니면…보호하고…이것은 만고의 진리이고..상식이 아닌지…??
      적이 분명함에도..어떠한 피해를 주어서도 안된다는 논리는…비상식적….???
      과연 북한주민 중에…전쟁이 나면…남한편에 되어서..김정은과 싸울 북한주민들은 얼마나
      될까?….
      이미 그정답은 나와 있다…
      해외거주 북한주민들(중국러시아중동..등등 거주자) 50만명이상중..남한을 선택하는
      남한입국 탈북자는…아주 극소수인…1년에 1,500명정도이고 20년동안3만명정도이다…
      비율로 보면..아주 극소수만 남한을 지지하고 있다
      탈북 및 해외근무로..북한이 강도마적단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북한에 충성하고..남한을 적으로 대하는 북한 해외근로자들이 절대다수이다…
      하물며…북한에 거주하는…북한주민들에게 있어서…남한은..
      공격-파괴-강탈-강간-납치-공갈협박해야할…철천지 원수일뿐이다
      북한주민들에게 남조선은
      공격-파괴-강탈-강간-납치-공갈협박해야할…죽여야할 원수일뿐이다…!!!
      공격-파괴-강탈-강간-납치-공갈협박해야할…죽여야할 원수일뿐이다…!!!
      공격-파괴-강탈-강간-납치-공갈협박해야할…죽여야할 원수일뿐이다…!!!

      남침을 김일성이 했나..?..아니면 북한주민들이 했나…???
      원자탄을 김정은이 만들었나…?..아니면 북한주민들이 만들었나…???
      북한도발은 김정일과 김정은이 했나…?…아니면 북한주민들이 했나…???
      전쟁물자와 대포는 김정은이 만들고 있나…?…아니면 북한주민들이 만들고 있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만들고..행한 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
      모두 북한 주민들이 행한 악행들이다
      육이오전쟁 당시…남한점령시…행한 모든 살인..폭행…강간…납치…약탈 등
      악행은…김일성이 한 것은 없고…
      모두 북한 주민들이 행한 것이다…..
      북한주민과 김정은은 일심동체이다….김정은이 머리이면…
      북한주민들은 몸과 다리 팔이다…
      악행과 나쁜 짓을 모두 실제 행하는 것은..북한주민들이다
      김정은에게 반대하는…불쌍한 북한주민들은…도와주어야 하겠지만…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북한주민들은…우리의 적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다
      원자탄를 만들어…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는 북한주민들은..우리의 적이 맞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북한인민들은…남한을 쓸어버리겠다고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북한인민들은…절대적으로 보호해야한다고…???
      나도 그러고 싶다…하지만 북한인민들이…나를 죽이겠다고 하니….???
      나도 북한인민을 주성하기자보다…문재인보다 더 사랑한다
      나도 전쟁을 주성하기자보다…문재인보다 더 싫어하다
      나도 평화를 주성하기자보다…문재인보다 더 사랑한다
      하지만 북한인민들이…나를 죽이려고 한다…어쩌란 말이냐…???
      주성하기자만…북한 인민을 더 사랑할까…???
      아니면 나와 다른 남한사람들이 더 사랑할까…????
      다른 나라 선진국민들은….북한국민들에 대한 人間愛가 없어서 북한에 경제적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하는 것일까?……
      나만..자연환경보호하고..나만 평화사랑하고..나만 전쟁 싫어하고….나만..북한인민을 사랑한다는
      쾌변과 착각과…비상식적이고 속좁은 생각…???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주성하기자를 아끼는 마음에서)
      다른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고 우습게 평가하는 것은 아닐까…???

      ———————————————————
      北인민… “김정은 성명후 470여만명 인민군 입대·재입대 탄원”

      북한이 최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대미 비난 성명 이후 6일 동안 전국적으로 470여만명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인민군대 입대와 복대를 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공화국을 완전 궤멸시키겠다고 함부로 줴쳐대며 최후발악하는 미제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쓸어버릴 의지를 안고 조선인민이 수령 보위, 사회주의 수호전의 성전에 떨쳐나서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복대란 제대 군인이 군대에 다시 복무하게 되는 것을 일컫는 북한말이다.

      통신에 따르면 반미최후성전의 앞장서 인민군 입대와 복대를 탄원한 청년학생들은 179만여명에 달한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성명 발표 후 3일 동안 평안북도에서 12만여명, 황해남도에서 9만7000여명의 근로 청년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한 것을 비롯하여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등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날을 따라 고조됐다”고 설명했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황남공업대학 등 전국의 대학들에서도 수많은 학생청년들이 군복을 입을 것을 결의해 나섰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 “우리의 여성들도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해 나섰으며 그 수는 날로 늘어나 122만여명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22일 노동당과 군부의 핵심간부들이 모여 김정은 성명 지지 집회를, 23일엔 김일성 광장에서 평양시 군중집회를 열어 반미의지를 다진 바 있다.

      이후에도 종교단체, 청년단체 등이 잇달아 성명을 발표하며 미국을 위협하고 있어 한동안 한반도의 긴장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7-09-30 07:40:11

      • 하이고

        도배를 하는구나. 안 읽는다 안 읽어.

        2017-09-30 08:46:08

  17. 상호부조

    정말 어려운 사람 도와 주려면 특권층 핵심계층밖에 없는 평양가서 나누어주면서 쇼하지 말고 현물을 공중에서 살포하여야 합니다.
    햇반같은 거…

    2017-09-30 06:30:10

  18. mo6542

    이 글 메인 타이틀 ~

    대북 제재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입니다

    하지만 대북 지원 넘지 말아야 할 선도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017-09-30 07:02:28

    • 격변

      명언입니다.

      2017-09-30 07:24:01

    • 아이디(필수)

      기자란 직업은…
      사실(팩트)와 상식-합리적 의심-보편적 가치를 기초로 하여 기사를 작성하여
      사실을 알리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시키는 직업이다
      따라서 사실-상식-합리적의심-보편적 가치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의 제약을 받는다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적-개인적 이익을 위하여 정권탈취를 위하여 대중을 선전-선동하는 직업이다
      정치인은..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직업이다..
      심지어는 거짓말도 하고…사실을 외면해도 된다

      따라서…
      기자가 할수 있는 말(기사)과 정치인이 할수 있는 말(선전-선동)에는 차이와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기자는 정치인처럼 자기 마음대로 사실/여론과 동떨어지거나…
      사실과 여론을 왜곡시킬수 있는 기사를 작성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기사를 쓰고 싶으면…
      기자를 그만두고..정치인을 하면된다

      기사를 를 쓸데도..사실(팩트)와 상식-합리적 의심-보편적 가치라는 한계와 선이 존재한다

      “대북제재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라고요…???

      언론의 기본중에 基本인…
      사실(팩트)와 상식-합리적 의심-보편적 가치를 기초로한 올바른 여론 형성이라는
      기본선과 제한은 잘 지켜지고 있는가…???
      언론이 자신이 지켜야할 기본선조차도 지키지 않았다면…
      상대방에게..UN과 전세계국가에게…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

      또한 대북지원에도 넘지 말아야할 선과 한계가 있음을 기억하기시 바랍니다
      또한 대북지원에도 넘지 말아야할 선과 한계가 있음을 기억하기시 바랍니다
      또한 대북지원에도 넘지 말아야할 선과 한계가 있음을 기억하기시 바랍니다

      2017-09-30 07:59:53

      • 하이고

        왜 재탕 삼탕하는 건지? 같은 글 여기저기 올리는 건 뭔가요?

        2017-09-30 08:47:40

    • 변스타

      대북 제재도
      대북 지원도 넘지 말아야 할 선도 있다고 했지요?
      그 댓글에 명언이라고도 했구요?

      이말도 저말도 맞을 만큼 골치아픈 문제죠?
      그러기에 합법적인 정부가 나서서 이방 극우들에게는 욕을 먹고 지난 보스정권 9년이 지금처럼 위중한 결과를 불러온 것을 아는 국민은 찬성 이고요.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으니 내 말도 명언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나는 내 손으로 뽑은 정부정책을 이방 얼치기 산동가들 분석보다 신뢰합니다.
      의약품과 분유 8백만 달러치 보낸다는데 그걸로 또 수소탄 만들고 군인이 분유 빼앗아 먹을거라는 이방 노인네들 걱정도 명언이라고 주장하시죠

      2017-09-30 09:15:04

      • mo6542

        번스타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

        우리는 유니세프를 통한 지원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핵 미사일 도발로 국민 여론이 부글거리고 있는데

        800만불 규모 대북지원을 밀어붙여 비판을 자초하는가 입니다

        2017-09-30 09:35:21

  19. mo6542

    올리신 사진에 분노합니다 !

    전후사정무시 토끼풀처녀 책임믇고자 합니다

    이미 고인이 되셨다니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2017-09-30 07:31:19

  20. 나도 한마디해보자

    인도적 지원 좋다고 해보자~~~ 그런데 상대방이 우리의 지원에 힘입어 더 많은 무기를 나를 공격하기 위해 매진한다. 그래도 주겠다?. 우리의 조선시대 조상들이 명분에만 매달려서 망국에 이른것을 우리의 멍청한 국민일부는 지금도 명분에 호도되어 실리를 못 만든다. 아마도 이나라가 망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주기자는 북한에서 공산주의교육의 여파가 아직도 아마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세뇌되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체득은 곤란한것같다. 유일신수령주의에 치중한 교육때문에 인간에 대한 철학교육이 부족하여 한계를 보이는것 같다. 안타깝다.

    2017-09-30 08:40:49

    • 태극기들고서

      야! 정말 훌륭한 태극기부대원 등장하셨네. 인도적 지원은 반대보다 찬성이 훨 많은데 이제 굉화문에 이어 찬성파도 종북세력으로 몰고 가는 우리 무대뽀 태극기 부대원을 환여합니다. 대형 태극기들고 앞장서세요. 멸공 북진통일 합시다. 생즉사 사즉생인데 까짓 몇백만 몇천만 죽어봐야 또 애펑펑 나면 될거고 미국이 옥수수와 우유 지원해 주지 않겠습니까.

      2017-09-30 09:29:59

      • mo6542

        태극기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라 !

        도화지 한장 삼색펜 주면 5분내 태극기 그릴수나 있는 놈인지 모르겠다

        건곤감리 3 4 5 6 각도 무시 하더라도 청과 홍의 시작점은 구분하겠지 ?

        2017-09-30 10:05:39

  21. mo6542

    개리님, 밑장 뺍니다 !

    당시 북한 최정상 알현성사 필요충분조건은 옥수수10만톤, 쌀40만톤, 비료30만톤, 아스팔트피치1억불, 개발은행설립100억불 자본금지원 옵션 이었습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요 ~

    제발 기죽지 말고 어깨펴고 당당히 삽시다 !

    2017-09-30 08:45:45

    • mo6542

      내가 MB였다면 팔로우미 (미육사 모토) 외치고

      북한 최정상 목을따 와 광화문에 걸었을 겁니다.

      2017-09-30 09:02:11

      • 변스타

        맞습니다. 맞고요. 내가 MB였다면 미육사 댓글 부대를 불러와 북한 대의원 대회를 조작했을텐데 그게 방향이 잘못되어 … 모님. 한국 장교 양성기관들보다 미육사 좋아하세요? 훌륭한 심성이십니다.

        2017-09-30 09:40:59

        • mo6542

          중요한 건 적장의 목을 따오는 겁니다

          겁나시면 조용히 찌그러져 계셔요

          님 없어도 작전 가능합니다

          2017-09-30 09:48:42

      • 변스타

        난 그거도 반대합니다. 한국의 안전을 담보한다면 찬성이지만요. 김정은 모가지보다 평범한 서울시민 한명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대통령 만대로 인위적인 북한정권 붕괴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건 상식적인 시민들이 알듯 한국의 재앙 이기 때문입니다. 이방 극우분들만 모를뿐이지요

        2017-09-30 09:58:02

        •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북한붕괴 안시키면 어떻게 북한주민 구하려고?

          2017-09-30 10:06:17

        • 태극기들고서

          이러니까 우리 태극기부대의 존재감이 있는거지요.
          북한을 붕괴시켜야 백성을 구하지요. 안시키고 어떻게 북한주민 구합니까? 북진통일 밖에 읍습니다. 태극기두르고 북진통일. 태극기부대 영웅도 등장하는거 보니 통일이 멀지 않았습니다. 모님이 기꺼이 자신의 목과 김정은 목을 바꾸자는 영웅적 발언을 하셨습니다. 부대원 여러분 박수!

          2017-09-30 10:48:28

          • mo6542

            북한사이버전사 몇기?

            2017-09-30 10:53:11

          • mo6542

            정말 갑갑하다 !
            우리 화끈하게 오픈하자 !
            북한 치고 올라가면 만나지 안겠나 ?
            니놈 만큼은 살려서 고향 앞으로 해줄께 ~

            2017-09-30 10:57:47

        • 옹달샘

          참 재미 있게 놀고계시네요. 변스타님 말이 백번 맞아요. 그게 온건 보수의 압도적 생각인데 역시 극우들이라 모르는 모양. 북한의 극단적 선택을 유도하지 않고
          현 상황을 유지하다 보면 제풀에 붕괴된다는 시나리오. 두번째는 한국의 칠십프로쯤 경제가 따라올랐을 때 일국가 두 체제. 그 후 통일 가능. 지금은 서로 줘도 못 먹음. 먹었다가는 되치기 당함. 따라서 전쟁하자는 달래강은 태극기부대에서도 위험인물 임. 모님은 언급할 가치가 있는 분이 아니라 패스.

          2017-09-30 10:56:48

  22. ㄴ드

    걱정하지 마세요 1993년부터 단한번도 한국은 지원을 안한적이 없어요
    북한무너질까 가장 걱정하고 신경쓰는게 한국권력층이니 근심 안하셔도되요

    2017-09-30 09:27:45

  23. 시원

    북한 주민은 인질이 아닙니다. 김정은의 총알이고 폭탄입니다. 총알,폭탄이 날아 와서 우리를 죽일겁니다. 보호해줘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제거해야할 대상입니다.

    2017-09-30 11:24:27

    • 413121

      이스라엘 우파들이 팔레스타인에다가 이런 얘기 자주 하죠.
      그래서 가자지구가 벽으로 봉쇄된거고..

      그와 유사하게 중국까지 합심해서 북한을 봉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미/중/남이 정치적 무리를 감수하며 세계식량기구, 아동기구까지 못 들어오게 하면..

      대량 탈북이나 반란으로 통제불능의 사태가 일어날까요?
      아님 제한된 자원을 통제인원에게만 배급하여 인구가 극히 줄어드는 상황에도 정권을 유지할까요?
      갑자기 미쳐서 미사일을 쏠까요?

      이러니 정치적 어려움을 감내할만한 이득이 없죠.
      그냥 현상유지하면 욕 먹을 일도 없고 혼란도 없고..
      북한이 깔짝대는 건 불편하지만 북한 정권 전체를 무너뜨리는 건 너무 피곤한 일이거든요.

      그러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있는 사람이 싹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밀어버리지 못 하는 이유와 어찌보면 비슷합니다.

      2017-09-30 11:39:37

      • 11

        가자지구가 핵만들어 이스라엘 깔아뭉겐다고 합니까? 억지로 가져다붙이지마세요

        2017-10-01 04:43:21

        • 414215

          누가 완전히 똑같다고 했습니까..
          주민을 밀어버리거나 봉쇄하고자 하는 경우에 대해 말하는 거죠.

          이전에 있었던 유사한 사례(실제 봉쇄)를 뒤돌아보는 건 그닥 나쁜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17-10-02 09:42:29

  24. 시원

    인도적지원 해준 그 쌀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지금 우리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총폭탄이 되어 나를,우리가족을 , 이웃을 죽일겁니다.

    2017-09-30 11:31:12

    • 하이고

      겁은 많아 가지고. 하루 아침 해장거리도 안 되는 얘들 가지고 덜덜 떨기는.

      2017-09-30 12:22:21

      • 시원

        핵무기 들고 있는 애들….. 무서워…

        2017-10-01 06:27:22

        • 시원

          핵배낭 메고 정은이의 돌격 명령을 기다리는 애들이 2만명이 넘는다는데…. 공포감에 떨리는데.. 님은 북쪽에 사시나요? 아님 이제 죽어도 여한 없는 팔자 좋은 인생 보내셨나요?

          2017-10-01 06:37:22

  25. mo6542

    옹달샘 !

    내가 너에게 공격 앞으로! 명령하면 ~

    너는 나에게 왜 내가 선봉 서야는데요? 항명할 놈이다

    내가 어떻게 할 것 같나? 탕탕~ 사살하고 2선 앞으로 돌진하라 !

    3선 준비하고 선봉은 중대장인 내가 나간다, 전방 좌우 60각 엄호하라 !

    뚜뚜뚜뚜뚜 …..

    2017-09-30 11:32:00

    • 413121

      어차피 본인이 앞으로 나설 거였으면.
      처음부터 ‘돌격 앞으로’보다는 ‘나를 따르라’ 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
      지휘관의 판단 착오로 병사 하나를 잃었네요.
      게다가 즉결처분은 한국전 당시 금지됐고..

      아마 마지막의 뚜뚜뚜뚜 소리는 뒤에서 열받은 부하들이 중대장에게 쏘는 총소리였을겁니다.

      2017-09-30 11:46:47

      • mo6542

        그렇지 않습니다 !

        소대장이 최일선을 커버하며

        중대장은 마지막을 커버합니다

        작전지휘체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7-09-30 12:02:23

      • mo6542

        마지막 신호음 뚜뚜뚜뚜뚜 는

        장렬히 전사해 받을수 없다는

        상징적 의성어 이었습니다 ~

        그런데 정말 묻고 싶습니다 !

        위 전개 상황 두려우신가요 ?

        413121 님 ??

        2017-09-30 12:21:38

        • 413121

          전투작전에서 공포는 인정하고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
          공포가 없는 사람은 미쳤거나 거짓말쟁이입니다. 두가지 모두 신뢰할만한 타입이 아니죠..

          전투작전 시 이유를 물어보는 자가 있으면 적당히 설명하면(해당 지점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등등..) 되지 그걸 총으로 쏴 죽인다는 발상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만약 설명할만한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그냥 내버려두고 싸우게 한 후 나중에 항명으로 포박해서 넘기면 되죠.

          즉결처분이 없어진 이유는 사기를 저하시키고 장교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을 주며 프래깅(상관살해)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2017-09-30 12:30:46

          • mo6542

            님은 저게 이유를 묻는 말로 들리십니까 !

            죄송하지만 동방위 아니면 부모님 백으로 면제?

            그도 아니면 카추사거나 PX 혹 서울역TM 근무?

            2017-09-30 12:39:39

          • 413121

            전장에서 가지는 자세 얘기에서 왜 신상얘기가 나왔는지 몰라도..
            의정부 인근 포대 자주포병이었습니다.

            2017-09-30 12:46:35

          • 요즘은 그런 전투 안합니다. 돌격 앞으로! 나 고지를 점령하라 같은 것은 없습니다. 과거에는 전투 병사들이 소모품이었다면, 지금은 자원으로 봅니다. 가령 실탄이나 폭탄, 연료같은 것은 소모품이고, 탱크 비행기 대포 등은 자원이었지요. 과거 병사들은 실탄이 소모되는 것처럼 소모되는 존재처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틀려요.

            전쟁을 하고 있으면 양 쪽이 소모전을 하게 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서 그 둘 중 어느 쪽이 훨씬 많이 살아 있는가가 승리의 관건이 됩니다.

            과거에는 목표 지역을 점령하거나 적을 쫓아내는 것이 전투의 목표였다면, 지금은 계속 대치 중으로 소모하다가 어느 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군 자원을 보유한 상태냐 중요한 겁니다.

            수 많은 목숨을 버리고 고지를 점령했는데, 살아 남은 병사가 몇 명이 안 되면 그 전쟁은 이미 진 겁니다.

            목숨과 무기 등등을 계속 유지한 채 후퇴한 부대가 나중에 다 접수하게 됩니다.

            북한이 딱 그런 꼴입니다. 목숨을 버리고 전쟁에 임하자는 건데….. 나중에 살아남은 병사가 몇 명이나 될까요.

            이순신 장군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절대로 우리의 병력과 함선을 잃지 않게….. 질 것같으면 아예 전투를 하지 않고, 분명히 이기는 전투만 하였던 분이죠.

            2017-09-30 01:29:40

          • mo6542

            미키님은 육군출신 아니군요

            해군 혹은 공군아니면 미필?

            2017-09-30 01:59:50

          • 413121

            mo6542님은 반론은 안하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전략 위주로 사용하시는군요.

            2017-09-30 02:13:55

          • 내 말은…
            지금 육군은 아직도 6.25나 2 차 대전 수준의 전술 교리에 매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발제한 KCTC 전갈 부대 이야기를 한 번 보세요. 미군이 어떻게 전갈부대를 제압했는지…

            제가 훈련받을 때, 우리 구대장이 그러더군요.
            “너희들은 돼지와 똑같다. 먹여주고 재워주지만 그건 일단 유사시가 되면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훈련 받았지요. 지금은 이런 생각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요.

            2017-09-30 02:32:11

  26. 시원

    일반적인 북한 주민은 이렇게 말한다지요. ‘ 전쟁이나 확 나버려라. 이기든 지든 끝장났으면 좋겠다’
    이말은 수없이 들은 말입니다. 전쟁나면 이길려고 하지 질려고 하겠어요? 인도적 지원이랍시고 쌀주고 약 주고 했더니 그거 먹고 살고, 자라서 저러고 있는데 뭔 또 인도적 지원…

    2017-09-30 11:44:50

    • 하이고

      일반적인 남한 극우들도 그렇게 말한답니다.

      2017-09-30 12:20:45

      • 정착성공탈북민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북한주민들과 남한극우들과는 이러한 차이점이 있지요
        북한주민은….전쟁이라고 해서…
        썩어빠진 자본주의를 파괴하고…남한국민들의 재산강탈-약탈하고..여자는 성노예로 삼아
        우리도 잘 살아보자…라고 하고요
        남한극우들은…..전쟁나면…
        강도마적단을 쳐부수고…북한땅에서 고생하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고…
        도와주자고…하지요….
        이것이 차이점이 아닐까요…???
        남한은 북한과 통일되어봐야…15년동안은…북한주민들 지원하느라고 고생할 것이고…
        15년 후 한국에 이익이 있다면…
        그 과실과 이익은…북한주민+남하주민 모두 나누어 누릴 것이고…
        결국…
        전쟁나면…북한주민들은 손해볼 것이 전혀 없고…좋은 일만 있고
        남한주민들은…당장 15년동안 엄청 피해볼 것이고….
        아닐까요…???
        그래서…북한사람들은 …전쟁나라고…바라는 것이고요
        (좋은 일만 있으니깐요..???..이래도 이익…저래도 이익..무조건 이익..???)
        북한사람들은…북한이 이겨도 좋고…남한이 이겨도 좋고…무조건 이익..???

        2017-09-30 12:36:48

        • 정착성공탈북민

          그래서…저는

          통신과 방송교류는 찬성하고..

          제한된 범위내에서 자유왕래는 찬성하지만…

          급작스런 통일은 절대 반대합니다…

          솔직이…70년동안 고립되어 무지-무식-무능력한 사람들로 진화되어

          아바이 수령을 부모라고…하는 이상한 사람들과…갑작스런 동거와

          부양해야한다는 것…거북-부담스럽읍니다

          그냥 제 정신인 사람과의 동거도 불편한데…
          아바이수령을 부모라고 하는 사람들과…동거와 부양..그리고 충돌…???
          아이고…끔찍합니다

          2017-09-30 12:47:14

          • 정착성공탈북민

            부자인 친척을 가난한 친척이 찾아와서 먹을 것이 없으니 함께 살게 해달라고 사정해서

            함께 살면…..거의 모든 경우 반드시 뒤끝이 안좋지요…

            부자인 친척이 잘해주어도….가난한 친척은 자격지심에 계속 섭섭해하고

            차별한다고…불평불만하게 될 것이고…

            잘사는 친척은…왜 건강한 사람들이…매일 놀고 먹으려고 하냐고

            생각은 하지만…상대방이 섭섭해 할 것을 염려하고…말도 못하고 참고지네요

            스트레스 받아야 하고…

            결국…서로의 불만이 충돌하여..터지게 되어 있지요…불행으로 끝나지요

            잘사는 친척은…돈쓰고 빰 맞은 꼴이 되고…

            못사는 친척은…차별만 당했지…잘해준 것이 무엇이냐고..잘사는 친척을 욕하고…

            결국…불행한 결론이지요…

            고립된 70년동안…

            북한 사람들..키도 작아지고…언어도 달라지고…문화도 달라지고…

            상식과 생각도 달라지고..판단기준도 달라지고…흥분 잘하고…피해의식도 많고

            너무 다르게 진화되었읍니다

            조만가…10년후 통일이 된다고 해도…고립 80년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근로자)와 남한 사람들은 큰문제 없이..잘 지냈니다

            하지만…탈북자들과는 많은 문제가 있지요…

            이러한 사실만 보아도…북한사람들은…외국인들보다도…

            더 많이 다른 점을 가진…다른 민족이라고 보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
            외국인(근로자)와는 큰 문제 없이 어울려 일하고 산다
            그러나…탈북자와는 서로 충돌하고 불평불만하고..서로 피한다…는 사실이
            외국민보다…북한주민이 더 다른 이민족으로 진화되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 아닐까요…???

            2017-09-30 01:05:29

          • 변스타

            모두 무릅꿇어라. 극강의 꼴통이 등장하였도다.
            정착성공탈북민 이라는 희귀한 존재가 그 동안 전쟁밖에 난 몰라하던 이방의 경노당 노인네에게 한수 지도하러 강림하셨도다.
            손고락 힘도 좋아 마구 자판을 두둘기면서도 도배에 능한 마이크님을 한방에 제압했다.
            논리 역시 뛰어나 격변이나 달래강은 이분에 비하면 응애에요.. 다.

            새로운 무대뽀 태극기 전사에게 경배하라!

            2017-09-30 01:24:51

        • 상호부조

          핵심계층은 이기는 전쟁을 원하고…
          그 아래 계층들은 이기거나 지거나 전쟁을 원한다?…
          아마도…

          2017-09-30 01:01:16

          • 상호부조

            그런 정서라면 김씨조선의 정책이 그럴 수 밖에…
            나치 독일이 독일국민의 지지를 받았지만 결과는…

            2017-09-30 01:21:41

  27. 정착성공탈북민

    통일 빨리되어도 10년 후 된다고 해도…

    북한은 분단고립…80년입니다…

    삼국시대 80년과 현대의 80년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변화와 진화의 속도측면에서는 현대의 80년은…최소로 잡아도

    삼국시대의 3배이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분단고립 80년*3배=240년(삼국시대 기준)이라고 하면

    새로운 민족으로 진화되기에 충분하고…새로운 이민족으로 정의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240년은 백제사람이 고구려 사람이 되고…신라사람이..백제사람이 되고도 남는
    엄청난 기간입니다

    ” 김씨 민족”….김씨수령을 어머니-아버지라고 하는 “김씨민족”정도가…타당합니다

    북한주민을 새로운 이민족”김씨민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주성하기자가…걱정하는 문제가 …우리가 토론하는 문제가…

    저절로- 자동적으로해결되지 않을까요…???

    2017-09-30 01:22:25

    • 정착성공탈북민

      일본사람-중국사람…외모는 비숫하여 구분이 어렵지만….

      동포라고는 하지 않지요…가장 끝 이유는…문화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죠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같은 민족이라는 할수도 없지요…
      (영어 사용자는 모두 같은 동포…???)

      도대체…북한주민과 우리가 같은 동포가 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욧

      외모만 보면…오히려 중국-일본 사람들이 더 한민족과 가깝고…
      키가 작아진 북한 사람들은…한민족이 아닌데…???
      (키가 약 10센티이상 차이가 난다고 하지요)

      2017-09-30 01:30:01

      • 정착성공탈북민

        “얼”과 “혼” …이라는 것도 다르고…
        도대체…북한 주민들을 우리 동포로 보아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2017-09-30 01:31:32

        • 정착성공탈북민

          무엇보다..종교도 다르지요….
          남한은 유교-기독쵸-불교 등인데….
          북한은…유일주체사상을 믿고….
          특히…북한에서는 새로운 민족의 탄생을 공개적으로 알리고..주체 연호를 사용하고 있지요
          또한 북한은..주체연호 사용과 함께…김씨민족으로….스스로는 정의하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어버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이러한 점들을 종합하여 보면…한 동포라고…생각하는 것은 남한사람들의 착각이고
          “짝사랑”- 일방적-병적인…사랑이 아닐까요…???

          2017-09-30 02:12:53

          • 정착성공탈북민

            헌법조항에 따르면..대한민국 국토는 한반도 부속도서로 한다.라고 했을 뿐

            한민족에 대한 정의와 한계가 없다

            그래서..다만 국적법에 따라서……심사하여…

            북한영토에 거주했던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한민국 국적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한국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대한민국 국적을 주는 것도 아니고

            비록..한국말을 못해도..북한에서 거주했던 사실이 있고

            다른 국적이 없으며….”김씨민족”임을 부정하는 사람에 대하여만 입국허가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주고 있는 것을 볼 때

            한국이 강도마적단에게 빼았긴 수복해야할 영토에 거주하는 사람들중

            “김씨민족”임을 부정하는 사람들 정도를 한민족이라고 한정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

            그렇다면.. 간첩과 같이..”김씨민족”임이 확인된 경우에는 강도마적단의 일원으로 보아

            단순거주자로 보아야 하고…북한주민들도 법적으로는…

            북한영토에 거주하는 단순 거주자에 불과하다

            법적으로는…북한주민은….북한영토에 거주하는 단순 거주자들(외국인)….???

            그리고…한국정부가 한국국민으로 인정해야…한국정부와 국민이 보호해야할

            한국국민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탈북자들에게…”당신들은..태어날 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이었다”라는 말도

            틀린 말이라는 것인데….?

            내 생각이 맞을까…???

            아무튼…국적법을 기준하여…보면…

            한국어사용도…외모도…중요하지 않고… “김씨민족”이 아닌 것임이 중요 한것 같다

            또한 혈연-지연의 문제인데…

            10년 지나 고립 80년이 되면…

            실향민들도 거의 모두 사망하여..혈연관계도 없어진다(탈북자는 예외)

            또한 왕래가 금지된 고립으로..지연 문제도 사라진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10년후에는..

            종교-문화-풍습-외모(키)-가치관-습관-문화-혈연-지연 등의 동일성을 정의하는

            요소들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북한주민들이…왜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어야 한다면…동일성을 증명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2017-09-30 02:57:25

          • 정착성공탈북민

            북한문제와 관련하여…한민족이라는 단어만 빠지면…문제는 단순하여지고
            문제에 대한 정답도 명확하다….

            북한은 스스로 “김씨민족”- 김일성주체연호를 사용하는 즉…과거의 한민족이 아니라고 한다
            즉 새로운 “김씨민족”이라고 주장한다

            남한도…북한의 주장에 동의하고 인정하여…그들의 주장대로…그들은 한민족이 아니라
            “김씨민족”이라고…생각하고 북한 문제를 풀면 안될까…???

            그들을 “김씨민족”이라고 생각하면…북한문제에 대한 해답은 쉽게 얻을수 있다

            그들 주장대로…그들은 이미 분단/고립 70년동안 “김씨민족”으로 진화되었는지도
            모른다

            2017-09-30 03:05:29

          • 통일노답

            정착성공탈북민 말씀 10000배 공감요. 화이팅.

            2017-09-30 07:39:39

        • 선생

          정착성공탈북민 리사이틀 중? 봐줄수 없이 형편없는 공연도배? 뻔뻔하기가 누구닮았네요.

          2017-09-30 02:52:55

  28. 인구조절

    북한인구는 많이 줄어들 수록 나중에 흡수통일을 하더라도 부담이 적죠.

    2017-09-30 02:27:35

    • 통일노답

      맞는 말씀.

      2017-09-30 07:38:41

    • GarryInsight

      북한에 장애인이 450만으로 추정된다는 군요.

      명백히 장애인은 아니나 그에 가까운 사람들은 훨씬 많겠지요.

      사람은 그리 쉽게 죽지 않아요. 차라리 죽으면 뒤끝이 없지만, 살아서 장애인이 되고 나중에 탈북해 남하해 버립니다. 님들의 이웃이 되는 거죠.

      2017-10-01 05:45:23

      • 돌싱남

        장애인은 자연이 알아서 정리해 준다.
        하늘이 부여한 생명 하늘이 거두어가는 걸 인간이 억지로 막을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아서 장애인도 살아남았지만 이제 건장한 이들도 제 몸뚱아리 건사하기 힘든 세상이 온 것이다. 인구는 늘 증감했다. 조선 중기 500만명 정도였던 인구가, 병자호란 후 200만명까지 준 적이 있다.

        2017-10-01 07:06:45

        • GarryInsight

          그건 북한에서의 얘기고, 나중에 탈북해 남한으로 들어 오면 국민 세금으로 다 치료해 주고 죽을 때까지 수십년간 먹여 살려줘야 합니다. 현행법 상 2천 5백만 북한 주민들은 모두가 국민의 자격이 있습니다. 님과 자격이 똑 같아요.

          2017-10-01 07:11:26

          • 돌싱남

            이제 남한도 조만간 북한처럼 되니까 헛소리 그만 하라고,
            10년 안에 건강보험 재정 적자난다. 그 다음에 바로 붕괴된다.

            2017-10-01 07:14:12

          • GarryInsight

            수백만 탈북자가 남하해 버리면 확실히 그리될 것.

            2017-10-01 08:07:16

          • 돌싱남

            그 수백만 허약자들은 자연사..명복을 빈다.
            건강보험 파탄 난 남한 사람들이나 제 앞가림 할 일.
            역사의 굴곡 속에 자연은 질박강인한 자들만 남긴다.

            2017-10-01 09:08:22

          • 아이디(필수)

            현재 건강보험료와 재정수준으로는….1년도 버팅길수 없읍니다
            이유는…2500만명 북한 주민들은 전부 환자라고 보아도 큰 무리가 없읍니다
            모두 일단..건강검진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혈액형조차…성인이 될 때까지..남한에 올때까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읍니다
            북한사람들의 수준이 어떠한지..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북한사람들은 치료해주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
            하나원에서 치료비용을 고려하면 될 것입니다
            아마도..당장…건강보험료를 2배수준으로 올려야 하겠지요
            즉…현재 건강보험료 월50만원 내는 분들은…월100만원 내시면 됩니다
            월 10만원 내시는 분들은…20만원 내시면 되고요…
            그리고…또 먹여살리고…사회인프라투자를 위한
            추가로 세금을 내시어야죠..
            소득세-재산세…모두 50% 증가한다고 보면 합리적 추산일 듯 합니다
            건강보험료와..세금만 내다가..남한 사람들은…뼈빠지게 고생만하다
            죽게되는 것이죠…???
            극단적으로 표현 하면…거지 2500만명을 입양하여…남한국민수준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10-15년동안 )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이것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지원 더 해라고…매일 데모를 하겠지요
            2500만명이 데모하면…
            데모를 막아야 하는 인원도 최소한 2500만명이 되어야 하겠지요..
            남한방식으로진압하려면..물대포도 사용할 수 없으니..???
            데모와 데모로…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은 아닌지…???
            그것이 더 걱정입니다
            재산-부를 만들기는 어려워도….
            망하는 것은…1년..아니..수개월이면 충분합니다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2017-10-01 10:09:34

          • 돌싱남

            내가 진화론의 자연선택설을 지지하는 이유는 조만간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남한이 북한만큼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해도 지금보다 훨씬 쪼들리게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의 국운은 이제 끝났고, 앞으로는 그간 누렸던 과분한 행운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대륙과 해양의 교차점에 위치한 한국은 간단히 말해 비빌 언덕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는 운명이다. 진공관 속에 독존해 그저 열심히만 일하면 먹고사는 데 지장없는 나라가 아니다.
            남한이 북한 인민들을 돕는 건 언감생심이고 제 앞가림할 수나 있을지 궁금하다. 통일이 숨통을 열 것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통일의 전리품이라 할 경제 번영은 통일을 위해 피흘리고 준비하지 않은 나라에는 국물도 돌아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허망할 뿐이다. 공짜 점심은 없다. 자격 없는 자에게 돌어갈 댓가는 타인의 경멸뿐이다.

            2017-10-01 10:30:46

          • 아이디(필수)

            무식한 사람들의 데모일수록..더 과격하고….더 폭력적입니다
            북한주민들은…무지-무식합니다…
            그리고 평생을 집단생활과 정치투쟁을 하여온 사람들입니다
            북한주민들이 데모하면….더 과격하고…더 폭력적일 것입니다
            남한의 경찰력으로…막을수 있을까요…???
            경찰들이..두들겨 맞고..도망가지 않으면 다행아닐까요?
            괜시리 통일하려다가…나라 망하는 것은 아닌지…???
            전국민의 하향평준화….모두..똑같이..빈곤층이 되자…???

            2017-10-01 10:36:19

          • 돌싱남

            전국민의 하향평준화가 안정의 한 해법이긴 하겠지요. 땅을 사는 사촌이 없어지면 배 아파할 일은 없어지니까. 배 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도저히 못참는 인간들에게는 궁핍=안정입니다. 좌파가
            꿈꾸는 사람 중심 세상의 진면목이 다같이 못사는 사회라고 봅니다. 모두가 잘 사는 사회는 역사상 단 한번도 실현된 적 없습니다. 다만 절대적 빈곤의 추방은 한국에서도 실현된 바 있습니다. 그것도 이젠 끝나가고 있습니다.

            2017-10-01 11:05:59

          • 오성

            공감합니다.

            ‘평등’을 구호로 외치며 다 같이 못살게 만들어 놓고
            자신들만 완장을 차는 것이
            상당수의 자유대한민국 내 소위 ‘좌파’의 목표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최악의 빈부차가 존재하는 김가왕조를 일구는데 일조한
            김가왕조 내의 소위 말로만 ‘좌파’인 특권층들이
            결국 이런 자들의 role model 일 터이니 말입니다.

            자유대한민국 내의 좌파는 ‘평등’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일신의 영달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것이라고
            한 애국시민이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공개된 재산만 거의 100 먹원, 50 억원에 이르는 좌파 인사들이
            현재의 친북좌파정부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것도
            이 애국시민의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말해 줍니다.

            이런 부자좌파인사들이 진심으로 ‘평등’을 목적으로 살았다면
            이렇게 엄청나게 치부할 기회가 눈앞에 왔더라도
            서민들의 생활수준을 고려해서라도 스스로 거부했든지
            아니면 이미 많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내 좌파들의 소위 ‘평등’ 사상과 관련하여 특히 한심한 것은
            한국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교육분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1당 독재가 시행되고 있는 정치 후진국인 중국에서 조차
            이미 많은 지방정부가 초, 중등학생의 중, 고교 진학 시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시험을 치르게 하는 입시제도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각 학교에서 각자의 능력에 맞는 수준별 교육을 받고
            인재들은 수월성있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분야의 한국 내 좌파집단인 전교조 노동자들과
            좌파 교육자들은 소위 ‘평등교육’ 사상에 매몰되어
            각 학교 내에서의 과목별 수준별 교육 차단 및
            이로 인한 학생들 수준의 하향 평준화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가관인 것은, 이런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의 자녀들은 특목고로 진학시켜서
            수월성있는 교육을 받게 했으면서도
            이제는 아예 특목고의 폐지까지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입만 열면 ‘평등’을 주창하는 한국 내 좌파들이
            진정으로 한국 내에서 평등을 실현하는 첫 걸음이
            자신들부터 특권층이 되게 만드는 ‘완장’을 포기하고
            묵묵히 자신들의 곳간을 열고 시간을 투자하여
            주위의 서민들을 돕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과연 언제나 깨닫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2017-10-02 01:46:21

  29. manbak21

    일견 일리가 있고, 기본적인 인도주의의 발현이긴 합니다만…….
    저런 체제를 아직도 무너뜨리지도, 아니 의심도 하지 않는 북한 인민들의
    자업자득의 측면이 더 크게 보입니다….

    2017-10-02 12:46:32

  30. 어쩔수없음

    북한 사람 100만명이 아니라 1000만명이 굶어 죽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북한 사람 목숨 100만명을 아껴 북한을 그냥 내버려두면 결국엔 전세계에서 1억명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 머리 위에 수소폭탄을 얹고 지낼 대한민국 5200만명과 12500만명의 일본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대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해야죠.
    다만 북한 사람들이 탈북하는 것을 돕고 북한 내부에서 혁명이 일어나도록 적극 지원해야할 것입니다.

    2017-10-02 12:57:27

    • 고려인과탈북자비교

      북한(탈북자)는…한국전쟁-kal폭파-아웅산-청와대공비사건-연평도포격 등등

      한국에 준 피해가 어마어마 하다

      반면..조선족과 고려인들은 한국에 어떠한 피해대신 도움을 주었다

      국내거주 고려인은 4만명…조선족은 70만명…탈북자는 3만명으로 추산한다

      조선족과 고려인들은..만주와 러시아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러한 사실은 역사적으로 자료로 많이 남아 있다

      중국과 만주..그리고 러시아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국가독립과 건설에 대한 공헌도에 따르면..이들이 탈북자들보다 더 대접받아야 한다

      하지만 당연이 대접받아야할..고려인들에 대한 정부지원은 미미하다.

      이들 대다수는 한국정착에 필요한 한국말도 잘 하지 못한다

      가장 기본적인..한국말교육지원조차도 거의 없다

      하지만…이들의 불평불만은 거의 없다

      다만 조그만 것만을 원하고 있다

      남한에 와서 일할 수 있도록 입국과 비자걱정 없이 해달라는 것이다

      남한에 와서 살수 있도록 국적문제만 해결해 달라는 것이다

      고려인/조선족이므로…당연이 받아야할 국적임에도..

      이들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자 희망이다

      이들은 국적만 받아도 감사해 한다( 아무런 경제적 지원없어도)

      정부에 대한 지원만 놓고 보면….

      고려인/조선족은 입국이 조금 자유로운 외국인일 뿐이고

      탈북자는…고려인들에게는 금테두른..특별지원을 받는 특별계층이다
      (하늘과 땅만큼 차이?..양반과 쌍놈만큼의 차이…??)

      정착금과 임대아파트…각종 무상교육-의료지원등을 하여도….

      하나재단등 각종사회단체가 지원하고..경찰이 1대1로 담당하여 보호해주고…

      남한사람들에도 이처럼 특혜지원을 받는 남한사람은 없다

      숫자로는 탈북자들(3만명)이 고려인(4만명)보다 적은데…..

      사건/사고와 관련된 뉴스는 탈북자가 훨씬 더 많다( 개인추정 5-10배..??)

      지원도 더 많이 해주는데…왜 탈북자가 문제가 더 많은 것인가…???

      탈북자들은..본래..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서…???

      같은 동포라고 하는데…왜 유독 탈북자들만..이처럼 다른가…??

      탈북자에게 이처럼 세계최고수준의 정착지원을 해주어도

      탈북자들은…불평불만이 많다

      탈북자들의 요구와 불만은 끝이 없다

      우리는 탈북자들의 이러한 불만과 불평을 어디까지 받아 주어야 할까????

      중진국수준의 한국이 탈북자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남한에 와서 불평불만할 탈북자들이라면…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행복하려고 남한에 오는 것인데…

      남한이 행복할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면…

      탈북자들은..한국에 올 이유가 없다

      탈북자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한국 대신 다른나라에 가서

      행복해 지는 것이 좋다….

      탈북자들이여…당신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살아라..그것이 당신들에게 좋다

      당신들은 목숨걸고 탈북했으니..

      당신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 불평불만하지 않는 탈북자는 적극 환영한다….)

      고려인-조선족-남한-해외교포…그리고 북한주민 비교를 통하여
      북한주민을 생각해 보았다
      정답은..각자..내리기 바란다..과연 북한주민을 우리 동포로 보아야 하는지…???
      함께 살아도..우리가..그들의 불만과 불평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면
      즉 행복할수 없는 북한 주민 또는 탈북자들이라면….
      함께 할 이유가 있을까요…???

      서로 감사해하고..이해가 아닌 불만불평의 적대적 대상이라면..

      함께 할 이유가 있을까요…???
      각자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각자 자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장소에서 각자 좋은 대로 사는 것이 정답 아닐까요?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고려인들이 진정한 우리들의 동포가 아닐까요…???

      2017-10-02 11:39:14

  31. 그냥

    핵실험 안하면 됩니다. 핵실험 할 돈으로 인민들이나 먹여살리세요..
    핵실험하고 나서 돈 모자라니 지원해돌라는 말도 않되는 소리 하지말고.

    2017-10-02 09:15:46

  32. 감찰관

    상호간의 선은 이미 6.25때 남침으로 무너진 거다..
    선을 가지고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저쪽은 핵무기로 위협해도 되는데 우리는 지원을 끊으면 안된다는 건 언어도단이다.

    북괴는 이제 각종 명목으로 탈북민의 북한 가족을 죄어 돈을 짜낼려 할 것이다. 이미 보위부를 동원해서 대대적으로 실종자 조사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마치 신분세탁을 하거나 탈북민을 사망자로 처리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흘리면서 돈을 받아오라고 시키고 있다.

    이 돈 줄도 막아야 할 것인가 허용해야 할 것인가?

    2017-10-02 11:31:45

    • 고려인과탈북자비교

      함께 살아도..우리가..그들의 불만과 불평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서로 사랑-감사해하고..이해가 아닌 불만불평의 적대적 대상이라면..
      함께 할 이유가 있을까요…???

      각자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각자 자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장소에서 각자 좋은 대로 사는 것이 정답 아닐까요?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동포가 아닐까요…???

      서로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동포가 아닐까요….???

      2017-10-02 11:45:18

      • 고려인과탈북자비교

        고려인과 조선족에게 탈북자만큼 지원해주면..
        고려인과 조선족은…
        감사..감사..감사…
        또 감사..또 감사…또 감사 하겠지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과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차이…??
        적어도..백의민족..한민족은…
        이웃을 사랑하고..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배웠읍니다
        도대체..븍한주민들이…어떻게..왜 …한민족..동포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읍니다
        단지..우리가 수복해야할..북한 영토에 거주하는…
        강도마적단의 일원이 아닐까요…???
        그들의 행동 특성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2017-10-02 11:50:18

      • 고려인과탈북자비교

        강탈-강간-납치-공갈-협박-위조지폐-마약-폭력-군사적 침략하는 것 이외에..
        북한이 잘하는 것이 있나요…???
        한민족 동포 얼굴에 똥칠이나 하는…???
        도대체..소말리아 해적과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원자탄을 가진자와 못 가진자..???
        더 이상 말하면..입이 아퍼서…

        2017-10-02 11:55:38

  33. ㅁㅁ

    80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은 유엔에서 달라고 요청한거고, 한국 정부는 일단 내년 예산으로 잡아놓긴 해도, 북한의 태도를 보고 집행 여부를 결정한다고 했죠. 대북정책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를 늘리는 선에서 이뤄진 것이라 실제로 지원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2017-10-02 05:10:53

  34. 지나가는 뇨자

    자유와 민주주의 는 피를먹고 자라는법!!
    일신안위만 보존하는자~
    먹을자격이나 있는가,
    왜 허구헌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핵위협 공포 공갈에
    당하고 살면서도 인권이란 이름으로
    또 전세계 가 북주민 안위를 위해주야 하는가??
    비싼 미샬 팡팡 쏘우는 주군을 보고
    짹 소리도 못하고 그 핵이 쌀가마니 얼마냐?
    왜 남탓만 하는지!!

    2017-10-03 08:23:05

  35. ㅇㅇㅇ

    북한 사람들이 불쌍하죠. 그러나 그들은 왜 김정은 정권에 맞서지 않나요? 탑에 갇힌 공주인가요. 그 상황에 익숙해져 버려서 자신들의 비참한 처지조차 인식을 못하니 안타깝네요. 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내부로부터 붕괴가 일어나야 합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자가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며 헛소리를 하는데 짜증나요 정말.

    2017-10-03 03: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