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에 보내는 편지

북핵이 제일 먼저 만들어낼 재앙 (37)

by 주성하기자   2017-10-05 1:20 pm

김정은이 화성-12형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컴퓨터 모니터 등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모습. 모니터에는 '00:00'이라는 숫자와 함께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포함한 지도, 예정 비행 궤도로 추정되는 선 등이 그려져 있다.

이번 주의 가장 큰 뉴스는 아무래도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입니다. 사실 남쪽의 북한 담당 기자들은 북한이 9월에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타사의 한 후배는 8월 말에 저와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선배, 나 9월 10일에 하루 쉴 건데 설마 북한이 그때 핵실험 할 것은 아니겠죠?”

 

그가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핵실험을 하면 북한 담당 기자들은 즉시 비상이 걸려 자정까지 기사를 쏟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그날은 죽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작년에 9월 9일에 했는데, 내가 가만 보니 지금까지 5차례 핵실험을 같은 날에 한 적은 없더라. 그런데 9.9절 넘겨 하면 또 의미가 없으니 한다면 9월 초에나 할 것 같아” 이랬죠.

 

그런데 진짜로 김정은은 9월 3일에 핵실험을 했습니다. 일찍 해준 덕분에 그 후배는 10일 휴식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북한이 실험한 것이 수소폭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위력은 확실히 셌습니다. 한국은 50kt, 중국은 100kt, 일본은 160kt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1kt은 TNT 폭약 1000톤이 폭발하는 위력입니다. 한국이 예상하는 50kt은 폭약 5만 톤이 폭발하는 위력이고, 일본이 예상하는 160kt은 폭약 16만 톤이 폭발하는 위력입니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돼 14만 명을 사망하게 한 미국 원자폭탄의 위력이 16kt이니 북한이 실험한 이번 핵폭탄은 히로시마급의 최대 10배 위력인 셈입니다.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21kt으로 히로시마 원폭 16kt보다 더 위력이 컸지만 사망자는 히로시마의 절반은 7만 4000명에 그쳤습니다. 인구밀도나 도시 구조에 따라 원자폭탄의 위력이 달라지는 것이죠.

 

한국의 도시는 히로시마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히로시마는 목조 건물이 대다수여서 피해가 컸고, 그만한 폭발력에 도시가 다 날아갔지만, 서울의 경우 대다수 건물들이 다 든든한 콘크리트 건물입니다.

 

핵이 아무리 위력이 커도 콘크리트 건물을 무너뜨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도 콘크리트 건물은 무너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콘크리트 건물이 강하다고 해도 이번 핵실험한 중간치인 100kt 정도가 터지면 서울처럼 인구밀도가 조밀한 도시는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죠.

 

서울 인구가 천 만 명이니 최소 10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은은 이런 무시무시한 무기를 이제 손에 쥐게 된 것이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핵폭탄이든 수소폭탄이든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쓰는 순간 김정은은 죽은 목숨이 됩니다. 핵무기를 쓴 전범을 살려두면 아마 전 세계가 핵무기를 만들겠죠.

 

그러니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할 것 없이 모두 달라붙어 김정은을 무조건 죽이게 됩니다. 김정은이 자기가 살자고 핵무기를 만들었는데 그런 죽을 짓은 하지 않겠죠.

 

핵무기를 수천 개의 최첨단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을 향해 쏜다면 북한은 지도에서 사라지겠죠. 만약 한국에 쏜다고 해도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김정은을 손보지 못하는 것은 한국 정부가 강력하게 만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이 죽으면 발생하는 혼란 상황을 한국이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데, 만약 핵폭탄을 맞으면 물에 빠진 사람이 비를 두려워하겠습니까. 미국은 더 이상 한국 눈치 볼 것도 없이 무조건 김정은을 제거할 것입니다.

 

김정은은 먼저 쓰지도 못할 핵이라도 갖고 있으면 미국이나 한국이 쳐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지 모르겠는데, 북한의 붕괴를 감당할 생각이 없는데 왜 쳐들어가겠습니까. 핵무기가 하나도 없어도 공격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핵실험으로 앞으로 대북제재 강도는 전례 없이 강력해질 것이고 북한 인민은 다시금 허리띠를 조이며 고생해야겠죠.

 

북한의 핵개발로 제일 먼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바로 북한 인민들이고, 이것이 북핵이 제일 먼저 만들어낸 재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우려되는 게, 수소폭탄까지 쥐게 되면 김정은이 눈에 보이는 게 없이 여기저기 협박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돌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그런 조짐이 나타났는데, 실례로 북한이 지난 주말에 참 황당한 협박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뭐냐면, 평양 특파원으로 있었던 영국 로이터와 이코노미스트 기자 두 명이 얼마 전 ‘조선자본주의공화국’이란 책을 출판했는데 이 책 소개를 한국 언론이 했습니다.

 

여기 신문들은 매주 새 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씁니다. 책 내용도 제가 볼 때는 별 거 없어 보였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북한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데 북한 최고재판소가 지난주 금요일에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를 딱 찍어서 두 신문사 사장과 서평을 쓴 기자 두 명에게 극형을 선고하고 임의의 장소, 임의의 시각에 형을 집행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동아일보에서 그 서평을 쓴 기자는 지금까지 북한 기사를 쓴 적도 없는 문화부 여기자일 뿐입니다. 그런 기자를 극형에 처한다고 하니 황당하죠.

 

저처럼 매일 북한 관련 기사를 쓰고 지금처럼 대북방송으로 여러분께 진실을 알리는 기자에게 그렇게 협박한다면 납득이라도 되겠는데 말입니다. 조용히 와서 테러할 심산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는 아직 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김정은이 “핵무기 만들었으니 우릴 어쩔건데” 이러면서 한국을 상대로 한 테러와 같은 짓을 마구 하면 문제가 좀 심각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핵무기를 가진 이후 북한이 앞으로 어디까지 막나갈까요.

 

분명한 것은 그런 깡패 짓도 참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대가 역시 김정은이나 북한 인민이 언젠가는 치러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주성하였습니다.

 

(※이 글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지는 내용으로 2017년 9월 8일 방송분입니다.

남한 독자들이 아닌 북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임을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 북녘에 보내는 편지
  1. gook

    결국 누워서 침뱃기 라는 소리 인가요?

    2017-10-05 02:23:17

  2. GarryInsight

    10살짜리 애에게 핵폭탄을 누를 단추를 맞겨 놓으려는 어른들은 당연히
    없을 것입니다.

    김정은의 핵폭탄 보유가 앞으로도 절대로 인정받지 못할 핵심 이유입니다.

    고집 부리면 결국에 참수될 겁니다.

    외교적 대화는 거기로 가는 형식적 과정일 뿐입니다. 해볼만큼 다 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김정은을 참수해 버렸다고..

    “김정은과 대화는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말한 트럼프가 맞게 본 겁니다.

    2017-10-05 03:37:08

    • GarryInsight

      지금 상황은 뻔히 군사 충돌을 예상하지만 그걸 막을 외교적 수단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란 겁니다.

      북한의 외교관들은 유능한 편이나 아무런 권한도 없습니다.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고 가정교육도 못 받은 김정은이가 실권을 쥐고있으니, 아무 것도 제대로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김정은은 곧 참수됩니다.

      애초에 전혀 자격이 없는 자리에 오른 죄죠.

      최악을 예상해야 합니다.

      2017-10-05 03:45:08

      • GarryInsight

        김정은이는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무식한 말인지 스스로는 절대 모를 만큼 저능합니다. 누가 주변에서 그걸 지적할 사람도 없습니다. 죄 죽여버려서 ㅋ

        수 많는 행인이 지나는 평양 창광거리 한복판에서 팬티까지 끌어내리고 서 있으면서도 그걸 자기만 모르는 바보와 같습니다 ㅋ

        2017-10-05 04:07:31

        • GarryInsight

          이 블로그의 달래강이 수준입니다.. 달래강이가 “김정은이는 저능아가 아니다”라 했었을 겁니다.

          바보와 바보는 서로 통하는거죠 ㅋ

          2017-10-05 04:10:22

          • 사랑하며

            게리 오랜만에 옳은 소리 했네.

            정은이와 계두는 동격이지,,인간성도 그렇고

            게리씨..달래에게 같이 동반해서 이 게시판 나가자고 제안해봐,,계두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굼하거든,.

            2017-10-06 10:55:06

          • 학살이 말은 다 틀렸지만 딱 하나 맞는 말이고 또 동감하지 않을 수 없는 말이 있다.

            “사랑하며 진짜로 돌대가리다.”

            맞어.
            진짜 그래.

            2017-10-06 11:44:50

    • ㅋ.돼지 수준과 슨상수준이 비슷한 거 아니냐?
      똥배는 양식있는 지도자다? 돼지를 똑똑한 후계자로 본 혜안을 가졌으니?

      2017-10-05 04:39:53

  3. 고구려 깃발

    대화와 협력은 필요없다. 현정권은 우파 정권을 탓하지만, 퍼주기가 한창일 때 우리 군함을 공격해 윤영하 소령 등 6인을 전사하게 만들었고, 노무현 정권 때인 2006년 10월 9일 핵실험을 감행하였다. 이것만 보더라도 북한 퍼주기가 얼마나 백해 무익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강한 제재만이 김정은 정권을 압박하는 길임을 잊지 말자.

    2017-10-05 04:08:02

  4. 고구려 깃발

    B1B보다 강력한 무기가 대한민국에 있다. 나는 방금 그것을 우리 동네 마트에서도 보았다.
    바로 초코파이, 그리고 한류 드라마 영화가 들어 있는 USB..
    이것을 북에 대량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그리고 북한 지휘관들과 병사들에게 자유의 군에 서서 본인과 가족의 안정과 자유를 보장 받을 것인지, 악질 독재자의 개가 되어 처참하게 죽을 것인지를 택하도록 심리전을 계속해야 한다.

    이 세가지가 B1B나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보다 더 강력하고 무서운 무기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현재 이 나라의 집권세력은 십년전의 퍼주기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강력한 무기들은 그냥 사장되어 가고 있다.

    2017-10-05 04:11:05

  5. Washdajsj

    김씨왕조체제는 외부자극이 없으면 절대 무너지는 일이 없겠죠?

    2017-10-05 04:14:08

    • 어느 나라가 망하는 과정은 대개, 나라가 개판이 되어 약해질대로 약해진 상태에서 플러스 알파 즉 외부의 충격이 가해질 때입니다. 플러스 알파가 마지막 일격이 되는 셈입니다.

      북한은 지금 앞의 조건은 만족되었고, 뒤의 조건은 김정은이 만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잘 해야 국물이라도 떨어질텐데 지금 정부 하는 짓거리가 그 반대로만 가고 있으니 뜻 있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죠.

      2017-10-05 05:59:00

  6. 태화산

    주기자님, 추석은 어떻게 잘 쇠셨습니까?

    제 꿈 이야기 하나 드릴까요?
    트럼프가 한국엘 온다는데,
    오는 길에 평양을 들려서 평화협정을 맺고 오는 겁니다.
    그렇게만 하면, 온세게인들이 환호작약할 것이고,
    두 바보에겐 노벨 평화상 수상이 따논 당상일 겁니다.
    허나, 제겐 두 바보에게 이런 꿈을 전할 길이 없다는 것이 한스럽습니다!

    주기자님은, 앞으로 통일조국의 초대 대통령이 꼭 되셔야 합니다!

    2017-10-05 04:14:23

  7. GarryInsight

    저능한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이 유지되려면, 북한 인민들이 김정은보다도 더 어리석어져야만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밥 굶기고 학교도 제대로 못가게 만들고 가 봐야 거짓 역사나 가르칩니다.

    2017-10-05 04:15:37

  8. 소리

    도람프 재선 해야되 ㅋㅋ

    내년에 전쟁 필요해

    2017-10-05 04:17:27

  9. 격변

    이스라엘이나 파키스탄과 같은 형태의 핵보유를 인정받기가 불가능한 것이 북핵입니다.
    오히려 북핵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 심지어 대만에 까지 핵도미노가 될 명분이 더 분명합니다.
    따라서 북핵은 비핵화가 불가피한 귀결입니다. 그 운명을 바꾸겠다고 몸부림친 댓가가 북한에 닥칠 재앙이죠. 불벼락이 떨어지든 기아 선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든 재앙은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문제는 북한이 자초한 재앙에 우리까지 덤터기를 뒤집어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북한은 우리를 인질로 해야 그 재앙을 회피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한내 소요와 혼란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2017-10-05 04:45:49

    • 허허허

      이 분은 꽤 전문가처럼 보였죠. 김정은 정권 초기에 조연준이 어떻고, 최용해가 어떻고… 김정은이는 조직지도부나 노회한 원로들의 꼭두각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주성하 기자를 뛰어넘는 전문가 행세를 하더니 무식이 뽀록나니 절필을 선언한 뒤 사라졌지요. 주 기자의 발꿈치에도 못 미치는 좁은 시각과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소설을 써댄 거죠. 다시 슬그머니 나타나서 하는 극우적인 발언들. 과거엔 괜찮았던 우파 발언을 하던 이 분이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우파 정권의 붕괴일까요? 흘러가는 세월 탓일까요?

      2017-10-05 09:05:10

    • 변스타

      그래서 급한변 설사라고 부르는 겁니다.
      영머리를 쓴 개. 양두구육. 말만 번지르한 호전광 교언영색. 사자성어 찿아보시죠.

      2017-10-05 09:13:20

    • 세상이 바꼈다는 것이 실감나네요.
      돼지 핥는 자가 대권을 잡으니, 그늠을 핥는 자들이 부끄러운 줄을 보르고 백주에 핥네요.

      2017-10-06 01:50:28

      • 격변

        그래 봤자 우물 안에서 떠드는 처량한 개구리들일 뿐입니다.

        2017-10-07 08:08:52

  10. 마지막 감상문

    이 블로그에서 글을 많이 읽는다. 발제글도 읽고 댓글도 읽는다. 역시 자기 이름을 직접적으로 내놓고 쓰는 글이라서인지 주 기자님의 원고가 가장 객관적이다. 어떤 때는 깊이가 있고, 어떤 때는 주변 상황들을 모아 전체 풍경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오랫동안 보아본 바를 돌이켜보아도 크게 잘못된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익명의 탈을 쓰고 댓글을 올리는 분들의 수준은 차이가 있다. 그런데 그 수준의 차이보다 더 심각한 건 그들의 숨은 의도다. 어떤 종류의 가치관이나 소속 단체나 정당 지지도에 따라 사태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현상이 너무 많다. 그들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여론을 비트는 것은 심각한 공해다. 그럼에도… 그들이 결국 한줌의 세력으로 물러날 수밖에 없는 것은 역사의 순리다.

    2017-10-05 05:56:02

    • 감찰관

      주사파들 처럼 말이녀..

      2017-10-06 05:06:08

  11. rnrghk

    웃기는 건 북한은 한반도 위기가 남한의 현 집권 세력인 문재인과 더불당이 미제의 하수인 노릇하기 때문이라고 욕하는데…문재인과 더불당은 지난 9년간의 보수정권 탓이라고 그럽디다 ㅋㅋ
    이명박근혜 정권이 10.4 남북 공동선언의 정신을 이행하지 않아서 북핵 위기가 왔다고..
    미국과 보수우파들은 북한 탓을 하고요…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누가 진정한 코메디언일까요?

    “한반도 위기는 대미 추종 남조선 탓…매국반역 행위의 결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05/2017100500758.html

    ’10·4선언’ 기념식 참석자들.. ‘보수정권 허송세월 9년’…남북관계 비판 줄이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26_0000106612&cID=10301&pID=10300

    2017-10-05 06:10:14

    • rnrghk

      북한은 문재인 정권을 미국에 사대매국하는 괴뢰 호전광이라고 욕하는 판에…문재인 정권은 그래도 우리민족끼리 하겠다고…북한에 굴종하고 보수우파를 공격하니….
      북한+문재인정권 VS 미국,일본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군요
      그래서, 미국이 북한은 군사적으로 응징하고….남한은 한미FTA 폐기시켜 경제적으로 응징하려 드는군요
      한국이 미국의 무역보복을 피하려면 문재인 정부 탄핵하고 친미성향의 보수우파 정권을 세우는 것 밖엔 방법이 없습니다
      촛불 좌파들이 문재인 정부에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결사옹위하겠다고 고집피우면…그 댓가는 제2의 IMF같은 경제위기 입니다.

      2017-10-05 06:28:24

      • Qkqhdi

        읽기가 당혹스럽다. 왜 이런 댓글을 다는가. 지난 대선 때 무조건 홍준표가 된다. 똥막대기 세워도 홍준표가 된다. 여론조사가 모두 엉터리다..를 단언했다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인간이다. 이런 인구에 회자되는 명언을 남긴 국화는 자한당 당원인가. 그렇다고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북한+문재인정권 VS 미국,일본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니? 이게 무슨 소린가. 그래서 갑자기 일뽕 본색을 드러내며 일본 찬양을 했나. 변화 과정이 참으로 괴이하다. 닉이 국화란 걸 보니 애초의 일뽕의 기질을 가지고 이간질을 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북한을 말살하려는 방법과 한국 피해에 대한 계산치가 다를 뿐이지. 이걸 문통이 김정은 편이란 게 말이 되나. 이런 인간이 한국 국민이란 게 서글프다.

        2017-10-05 10:37:28

  12. 조비

    돼정은이를 막지못한 책임은 북조선 인민도 같이져야죠.
    정권따로 인민따로일수가 없으니까요.
    못살겠으면 돼정은이 끌어내려야죠.

    2017-10-06 09:51:35

  13. 푸른명상

    저 배불뚝이 그간 까불락거린 것도 수출활성화 그리고 장마당 확산으로 경제가 조금 개선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돈으로 미사일 부품도 몰래 엄청 가지고 와서 빵빵 쏘아 된 것이죠 이제 그 불장난이 급격히 꼬꾸라질 것입니다 원래 마지막 불꽃이 화려한 것입니다 그 불꽃잔치 끝에는 인민들의 처참한 재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힘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어제 남한산성 영화를 봤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인민들의 참담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7-10-06 03:25:54

  14. 정착성공탈북민

    “개성공단에 전기보내라”…휴게소 화장실 가스통 폭발물 소동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플라스틱 탄환(BB탄)총에 사용되는 가스통을 묶어 만든 폭발물과 협박 메시지를 적어 놓아 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함양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41)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7시50분쯤 광주대구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남자 화장실에서 소형 가스통 10개를 검정색 테이프로 묶어 폭발물 모양으로 제작해 협박 메시지와 함께 변기 옆에 놓아 둔 혐의를 받고 있다.
    협박 메시지는 A4용지에 ‘10월 20일까지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지 않으면 대한항공을 폭파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가스통 사이에 끼워져 있었다.

    휴게소 직원 B씨(24)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군 폭발물처리로봇을 투입, 폭발로 의심되는 가스통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경찰은 소형 가스통이 BB탄총 압력 충전용으로 열이 가해지면 폭발할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광주의 한 지하철 화장실에서 총포를 발견했다고 신고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은 미연방공화국 CIA요원이라고 진술하는 등 폭발물 설치 혐의에 대해 일부 부인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신병처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7-10-07 03:58:43

  15. 운명

    주성하 기자께
    동아 브로그가 타의든 자의든 이제 브로그를 폐쇄한다고 하니 오랜 기간 동안 남북 스토리를
    쓰온 주기자님의 입장에서는 감회가 남 다르고 서운하기도 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의 노고와 북녘 동포들에게 외부의 실상을 알려주고자 애쓰온 열정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한반도는 여러 강이 몰려서 소용돌이와 격랑을 만들어내는 대양의 거친 초입과 같은
    전대미문의 상황에 앞에 놓였고 운명적으로 곧 큰 충격과 함께 어떤 결말을 봐야만 할 것입니다.
    주기자와 또 많은 독자들이 살고 계시는 남한도 여러 면으로 예측 불허의 힘든 사태를 자업자득의
    결과로 맞게 되겠지만
    북한 역시 잔학무도한 김씨 세습 왕조 하나가 사라지기 위해서 엄청난 산고와 수많은 희생을
    이제 곧 치뤄야만 할 것입니다.

    북쪽 땅이 어떤 결과의 산물로 향후 어떤 모습을 드러내든간에, 남쪽 땅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경험해본 주성하 기자같은 탈북민 에리트 계층들이 북한 땅의 재건과 북쪽 동포들의 계도에
    제대로 역량을 잘 발휘해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다만 서구 사회에 오랜 기간 거주해온 해외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향후
    북쪽 땅만큼은 진짜 민주주의 성숙한 민주주의가 결실을 맺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좌우로 나눠지고 지역으로 갈라지고 계층으로 찢겨져서 서로 갈등하고 누더기 같이 되어버린
    우물안의 개구리식의 삐뚜러진 한국식 민주주의가 아닌 참된 민주주의의 꽃이 북한땅에 피게
    되기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비록 앞에 놓인 넘어야할 높은 산이 엄청난 희생과 고난을 예고하고있고 또 그를 통해서만이
    산 넘어의 푸른 초장으로 갈수 있다면 이는 한민족이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천명이요 인재의
    산물이니 어찌 하리요!
    모든 이들에게 그저 신의 세계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2017-10-08 08:27:26

  16. 123

    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북한이 미국장성을 저격하고, 김정은은 잠적하여, 미국이 이도저도 못하게 되는 것이었지요.

    2017-10-09 12:12:49

  17. 아이고

    국화씨. 거짓말하먼 못써요. 지나가다 어이가없어 국화씨 말을 퍼옵니다. 국화씨의 일뽕 발언은 아직 잉크도 안마른 말이거늘. 뿌리깊은 거목일뽕의 발제에 말아올린 첫 댓글이어서 기억이 너무나 선명합니다. 다음은 국화씨 말중에 한토막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멍청한 한국의 좌파들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위안부 상 세우고…그걸로도 모자라 일본 대사관 앞에 강제징용 상 세운다더군요.

    어떤 좌파 영화감독은 군함도 같은 반일 영화 만들어 민족 감정이나 자극하고…또 그거 보고 좋다고 일본 욕하는 사람들 보면….정말 개돼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을 욕해도 국제정세와 상황을 좀 봐가면서 욕을 해야지…우리가 지금 일본 욕할 때인지 북한,중국 욕할 때인지…똥오줌 못가리고 천지분간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적화통일되면 보트피플 난민 받아줄 나라는 일본 밖에 없습니다. 중국? 안받아줘요 좌파들은 친일파 운운하며 일본 욕할 때 이 점이나 좀 알고 욕했으면 좋겠습니다. (떠오르는 새 일뽕 국화 발언 중에서)

    2017-10-06 11:26:16

  18. 아이고

    요즘에 중꿔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일본욕허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이렇게 애일 정신을 발휘하며 미리 쉴드를 치시는지. 개돼지라? 이런 막말까지 서슴없이? 드높은 일뽕 정신에 경탄을 합니다.

    2017-10-06 11:31:17

  19. rnrghk

    아이고 이 멍청한 인간아…내가 쓴 댓글 찾아오느라고 수고는 했는데…이게 일본 욕하지 말란 뜻이냐? 분위기 파악 좀 해가면서 욕하란 거지…하여튼 좌파들은 왜 이리 머리가 나쁜지ㅉㅉ 아이디도 바꿔가면서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만 ㅉㅉ
    그리고, 찾아올려면 내가 똥막대기 세워도 홍준표가 된다고 한 댓글이나 찾아와…찾아오면 내가 100만원 준다 ㅋㅋ 보수가 단합하면 홍준표가 될 수도 있다고는 했는데…똥막대기 그런 말 한적은 없다구 ㅋㅋ

    2017-10-06 12:25:29

  20. 아이고

    북한+문재인정권 VS 미국,일본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는 말은 먼가? 이정도면 정신병자급 아닌가? 하도 어이가 없고, 한심해 한마디 거든거여. 지금 정부가 김정은이 하고 한패라는 거여? 이 역적 님아. 이걸 욕도 할수 없고. 정말 열통 터지네… 이런 자들이 댓글 장난을 치고 있으니. 참. 억장이 무너져…

    2017-10-06 01:21:35

  21. 변스타

    이 방에서는 고귀한 단어인 변 자를 쓰는 인물이 둘있다. 격변과 변스타인데 격변은 양가죽을 쓴 이리처럼 그럴듯하게 말을 하지만 골수 극우여서 결론이 북진통일이다. 달래처럼 무식한 선동은 금방 뽀록이나서 잘 안 속지만 설사처럼 부드러운 화술을 구사하는 격변은 참으로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천하의 잡것인 학살이도 말조심하는 인물이 설사 급한똥 격변이 아니드뇨?
    학살아 내 너에게 이르노니 달래가 고소한다는 데 변겁을 먹고 깨갱하였을 때른 생각하여라. 물론 그게부끄러워 달래를 물고 늘어지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나 퇴출되었으나 지금도 눈팅 중인 kang을 보며 조심할 필요가 있느 니라. 흥분해서 금도를 넘어 서는일이없어야 되느 니라.
    kang도 흥분해서 문대통령을 간첩이라고 발언했다가 조사받고 기소되어 재판중이니라. 최하 형인 벌금이라도 변호사 비용까지 합치면 꽤 큰 금액이 될터인즉너도 혀끝을 조심하거라.
    그래도 입이 간질거리면 기별해라. 한 바가지 드리키면간질거리는데는 직방이니라.

    2017-10-06 02:47:13

  22. 친박척결 민주대한수호

    그니까 저 역적들을 얼른 조져놔야죠! 남김없이 말이죠!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저딴 쓰레기는 폐기처분이 답입니다.

    2017-10-08 11:18:56

  23. 친박척결 민주대한수호

    아이고/에게 올린 답글

    2017-10-08 11: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