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탈북자 분들에 조언 (68)

by mikeryu   2017-09-13 4:50 pm

제가 한 몇 년을 수 많은 탈북자 프로그램들을 거의 다 섭렵한 결과 이제는 더 이상 호기심이 없어졌을 정도로 다양한 자료가 머리 속에 남아 있다고 자부합니다.  탈북자 분들의 많은 문제는 남한 사람과 많이 접하지 않는다는 점일 겁니다.  여기서 접한다는 것은 많이 의견을 나누는 것 또는 같이 많은 일을 해 보거나 하는 등등입니다.  제가 보기에 남한 출신 친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개 적응이 잘 됩니다.  그리고 먼저 탈북해서 정착을 잘한 선배들의 조언을 많이 접한 사람들이 두 번째 구요.  한국에 동기들하고만 같이 정착하는 경우가 가장 힘들어 보입니다.  독고다이들은 가장 힘들거구요. 

 

그런데 저는 여기서 이런 방법론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정신 자세를 말하고자 합니다. 

 

자세가 나쁘다 좋다 뭐 이런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일단 한국이 자본주의 사화다라는 것은 다 알면서 정착을 하는데, 한국이 민주주의 사회다라고 했을 때 이것은 법리적, 철학적, 사상적인 이해가 필요한 것인데 이게 잘 안 되는 것같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선거를 한다. 투표로 정치인을 뽑는다, 자유와 인권이 있다 정도로만 알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볼 때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탈북자 분들이 사회주의/공산주의 와 비교 판단으로서 민주주의를 설명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공산주의가 잘못된 것이고, 공산주의 입장에서 보면 민주주의는 타파해야 할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 둘을 이해하고 나서 사회주의 편향을 보이거나 아니면 민주주의 편향으로 보이는 성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탈북자 분들은 북한의 체제를 비판할 때는 현재 김씨 왕조의 행정이나 정책을 비판하고 있는 것은 보여주지만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것을 본 적은 극히 드뭅니다.  

 

가령 북한이 80 년대나 그 이전에 공급(배급)이 잘 돌아가던 시절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즉 배급이 잘 돌아가면 좋은데 배급이 안 되니까 문제다 라는 식입니다.   이것은 공산주의를 선호하는 시각입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면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원을 배급하는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는 제도다.  이렇게 말해야 하죠.  이렇게 말하면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원리를 이해한 다음 자신의 판단 결과를 이야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교 판단이 가능하신 탈북자 분들을 찾아 보기는 극히 드뭅니다. 

 

탈북자 분들은 공산주의가 왜 좋은지를 비교 판단해서 배우지를 못했습니다. 그냥 좋다고 주입이 되어 있죠. 만약에 뭔가를 배울 때 의문을 하였다면 공부의 깊이가 더해 집니다.  그게 왜 그럴까?  또는 그게 아닐 수 있다 라는 반론 같은 것을 생각해 보는 훈련이 되어 있었다면, 그건 틀린 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거나 하는 일에 익숙해 지고 그러면 알고 있는 것들의 장 단점 (장점 뿐이 아니라 단점도)을 나열할 수 있었을 겁니다. 

 

만약에 어떤 일로 내가 죽을 경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라는 철학적 질문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내가 죽으면 나는 “죽음”이라는 피해를 봅니다. 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자는 마땅히 보상해야 하죠.  가령 나에게 100 만원을 뺐어 간 사람은 나에게 100 만원을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나의 1000 만원짜리 물건을 망가뜨린 사람은 그 1000 만원 짜리 물건을 배상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이 있는 사람은 그 문제에 대하여 원상복구를 해야 할 책임이 있죠.  책임이라는 것은 최소한 원상복구의 책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를 죽였거나 죽게 만들면 그 사람은 내가 죽은 다음에 원상복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죽음에 이르면 그것은 비가역적인 것이라서 원상 복구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 누가 이 죽음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까요? 아무도 책임 질 수가 없습니다.(원상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죽느냐 사느냐에 관련한 것에 대한 것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누가 잘못해서 내가 죽게 되었을 때, 거 봐라 너 때문에 내가 죽었잖아 이렇게 말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녀석이 나를 죽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즉 내가 죽고 사는 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누구도 나를 죽이지 못하게 하거나 죽지 않게 하거나 그런 상황에 놓이게 하지 않거나 해야 합니다. 즉, 내가 죽게 되면 그것은 내 책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

 

그것은 나의 운명은 나의 책임이라는 것으로 개념을 확장할 수 있는 겁니다. 죽고 사는 목숨뿐이 아니라 목숨만큼 어떤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 가치를 수호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한 어떤 행동이 내가 아닌 “남”이 시켜서 할 수는 없는 겁니다. 나의 내면 또는 내부 세계가 아니라 외부의 강요에 의해서 지시에 의해서 내가 어떤 활동을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개인주의 철학에서 시작됩니다. 

 

사회주의 철학이라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 그 개인이 속한 사회가 주체가 되는 철학입니다. 사회가 주인이기 때문에 그 사회를 위해서 개인은 수단에 불과할 수도 있지요. 사회주의라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집단주의의 하나입니다.

 

사회주의에서 개인주의를 배경으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에 들어 오면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철학을 이해해야 합니다. 개인주의 철학은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부여된 환경 조차도 자신의 책임이며, 자신이 원하면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이걸 누가 탓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극복하든가 사망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 극복을 위해서 개인을 위해서 자유가 부여됩니다.  누가 해 주지는 않지만, 대신에 뭣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자신의 행동을 누군가가 결정해 주지만,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이 내 책임도 아닙니다. 

 

분명히 두 제도의 철학을 이해를 하셨다면, 한국에서는 남 탓을 하면 안 됩니다. 남의 탓일 수 있습니다.  살인자가 나를 죽였을 때 그것은 살인자의 잘못이듯 그럴 수는 있으나 피해는 누가 봅니까? 살인자가 나를 죽이지 못하게 하든가 무슨 수를 써야 하죠. 한국 사회는 그런 사회입니다.

 

임지현이 재입북한 뒤로 탈북자들이 흔들린다는 주성하 기자가 올린 글을 읽고 상당히 거슬리는 것은 거기에 인용한 몇몇분들의 시각을 보면 여전히 남 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정부가 뭘 해 주어야 하거나, 5000 만 국민이 더 따뜻하게 안아야 된다거나 이러쿵 저러쿵 하는 소리들이 그겁니다. 여기는 근본적으로 그런 사회가 아닙니다.  한국 사회는 근본적으로는 자기 책임하에 사는 사회이면 자신으로부터 발현되는 동기 부여로 극복을 하든지 말든지 하는 사횝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낙오하는 사람, 타고나길 핸디캡을 가진 사람들, 노인들 등등 약자들을 보살피자는 활동들이 있는 겁니다.  그것은 사회주의 체제에 비하여 단점인 개인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지, 그게 이 시대의 기본은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이 계속 모진데, 원래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에 비하면 그 자체가 우익입니다.  사회에는 좌파 정치색을 가진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김씨 일족을 추구하기 때문에 문제이지, 이런 사회 경제적 가치는 탈북자님들하고 일맥 상통할 수 있습니다.  모든 걸 정부가 다 해줘야 한다.  직장도 정부가 결정해 주면 좋겠다. 이러면 사회주의가 되는 겁니다.

 

탈북자 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할 것은 “인간을 위해서” 더 좋은 제도는 단언코 사회주의거나 공산주의 입니다.  그러면 왜 민주주의나 자본주의를 채택해야 하는가 하면, 그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동물의 한 종이고, 자연의 법칙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프리카 맹수들이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야생에서 사는 동물들이 동물원이나 새장에 갇혀 사는 동물들보다 월등히 강력합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먹이 걱정을 하지 않고 대신에 슬슬 근육이 퇴화됩니다.   야생에서 잡아먹히느냐 먹느냐 싸움을 살벌하게 벌려 온 동물들은 강력한 근육과 이빨과 사냥 기술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그게 자본주의 체제입니다.  그 살벌한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을 수십년 한 결과 아프리카 밀림에서 보는 멋진 동물의 생태계를 갖춘 거지요.  아름다운 자연의 꽃 동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영화로 보는 밀림은 아름다울 지 모르지만 거기에서 사는 동물들은 처절한 겁니다.

 

그러나 그 처절함을 통해서 발전을 하고, 모든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전혀 인간적이지 않은 자본주의가 승리하는 것은 그게 가장 강력한 체제여서 그 체제를 갖고 있는 쪽이 승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를 살면 항상 내가 도태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못 살면 그건 내 책임이다. 내가 보기에 나라가 다 해주던 북한 사회주의에서 적응한 나이든 북한 주민은 한국 사회를 정신적으로 적응하는 게 몹시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걸 이해하셔야 합니다.  동물인 인간을 포함해서 이 자연 자체가 원래가 그런 것이며, 이를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그 자체가 점점 망해가서 결국 공멸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채택할 수 없는 것이고요.  북한 주민들이 남한 사람에 비해서 정신력이 훨씬 약한 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거 딱 하나입니다.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내가 극복해야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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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빛

    제가 항상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625때 남과 북은 하나는 자본주의? 혹은 민주주의…다른 하나는 공산주의??혹은 사회주의로 분리되었습니다.

    남한에 있던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하든 선택하지 않았던 좋든 싫든 자본주의에 정착해서 살아야 했고 똑 같은 이유로 북한의 북쪽 사람들은 공산주의하에서 살게 되엇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다 각자 선택한겁니다.

    북한에서는 이미 3년이상 공산주의를 부르짖는 김일성 덕분에 공산주의가 뭔지 알았고, 그게 싫은 사람은 다 전부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남한에 있던 사회주의자들은 다 북쪽으로 올라갔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자의던 타의던 우리는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란 것을 인정하고 넘어가야됩니다. 다 그 사람들의 후손이고 핏줄이죠.

    그리고, 남한의 사람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내놓고 선전하는 그 배부름!!!보다는 자유를 선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의 남한 사람들은 다 이런 사람들의 후손이고 핏줄입니다.

    60년 70년전의 사람들이 무지렁이라고 해서 일자 무식이라고 해서 그냥 넋 놓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북한에 남아 있었단 소리는 절대로 정단화 될수 없는 소리입니다.

    전부 그들의 선택이었고, 지금도 그 후손들이 이끄는 나라가 북한이죠.

    북한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은 자유를 버리고 다같이 이밥에 고기국을 먹고 사는 “배부름”…을 선택했습니다.

    남한의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싫어서 저항한 사람들은 “배고픔”을 선택했고,…대신에 “자유”를 선택한겁니다.

    사실상, 알고보면 북한의 인민들은 그들 스스로가 자유와 인권을 버려버린겁니다. 이돈의자유, 집회의 자유, 생각의 자유, 투표의 자유, 말할 권리의 자유…그 모든 자유를 헌신짝 처럼 버리고….오로지!!!!

    ” 배고프지 않는 부유함.”!!!…배부른 삶….이것만을 위해서 모든 인생을 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이고요.

    남한의 사람들은 배고픔…그리고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을 선택한 사람들이고 그 후손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원인과 결과가 여기에서부터 출발하는거죠.

    북한의 사람들…그리고, 탈북자들은 사회주의건, 공산주의건…자신의 자유를 빼앗건 뭐건간에 그저…배부르면 만족하는 겁니다.

    그래서, 김일성 시대를 아직도 그리워하는것이고..

    김정일을 욕하는데에는 오직하나….배급을 제대로 못준것…

    이것이 모든 이유죠.

    김정은도 배급만 잘주면 2500만 인민들은 죽자살자 앞으로도 영원히 김씨 일족에게 충성 할것은 뻔합니다.

    그러니, 이제와서 그 모든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온 지금에도 몇십년동안 생활을 해봐도 자기들이, 혹은 자기들의 고향이 왜 저런꼴이 되고 인간이 살수 없는 땅이 되었는지를 모르고 아직도 배급 타령만 하고 있는거죠.

    오늘 발제글 하나 올릴려고 들어 왔는데 시간이 없네요. 진짜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 써야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5:31:25

    • 고향생각

      이런 썩을…
      “유구무언”딱 당신 땜에 생겨난 말.
      그 정신갖고 순진무구한 탈북자들 가르치려 들지마라..그 들이 왜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는지를 연구해보고 가슴 아파 해야 진정한 통일이 이루어 진다는것은 현 상황에 명백한 진리일진대.
      당신같은 이기주의자가 민주주의줄을 착각하며 살고 있는 이 상황에 마이커 님 말씀대로 당신부터 “내 탓”은 아닌지 잘 생각 해 보고 끄적 거려. 봄빛인지 햇빛인지 이 기회주의 자야!!!!!

      리플작성 2017-09-13 05:46:41

    • rnrghk

      님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남한 사람들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선택해서 남한에 남은게 아니고…그 시절 남한 사람이든 북한 사람이든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그런 것들 하나도 몰랐어요. 국민성은 오히려 공산주의 성향에 더 가까웠죠. 단지 이승만과 친일파들이 선견지명을 갖고 공산주의 대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선택했고…남한의 대다수 무지한 국민들은 우짜다가 친일파들 덕분에 함께 혜택을 누린 거 뿐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6:00:45

      • 평론가

        이게 댁들의 생각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기본 생각하에 끝없는 댓글놀이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상종하기 힘듭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8:07:33

      • 평론가

        이런 글을 비판하면 종북이니, 좌파니, 진뽀니, 문빠니 뭐니.. 하고 욕질을 합니다. 이런 글, 탈북민들이 보는 이 사이트에 뻔뻔하게 올리는 행위가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리플작성 2017-09-13 08:10:36

      • 평론가

        이 블로그를 오는 탈북민들은 이런 망국적인 댓글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실재 사회에 나가면 ‘친일파의 선견지명으로 대한민국이 잘 됐다’ 따위의 이런 이상한 생각의 소유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태극기 부대인 척 하지만 속생각은 전혀 다른 거죠. 여긴 기묘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매국적인 발언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모두 제 얼굴로는 할 수 없는 매국적 발언을 익명의 탈을 쓰고 올리고 있지요.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많은 부분이 아직 부족하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을.. 온갖 방법으로 헐뜯으며 매도하는 자들이 득실거리며 더러운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종북성향의 킥이란 분과 이런 친일파를 두둔하는 분은 결국 일란성 쌍둥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8:25:51

        • rnrghk

          뭐가 부끄러운데요? 다 팩트인데?
          백선엽같은 사람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켰고, 박정희같은 사람이 일본에서 돈 받아와 경제성장 일구어 당신같은 사람이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 것인데?
          솔직히 업적으로 놓고보면…되도않한 한국의 좌파들보다 친일파들이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만

          리플작성 2017-09-13 09:51:47

          • 평론가

            지금 박정희가 친일파란 이야긴가요?

            2017-09-13 10:24:43

          • 시나리오

            노무현 정부가 만든 친일인명사전에서는 박정희를 친일파라고 해놨지요..해방직후 반민특위 기준에서도 일본군 중위는 친일파 에 끼지도 않았을 뿐더라 당시 국방부장관 이범석 장군은..하급 장교들은 적극 국군에 받아들여서 “새로운 조국 건설에 이바지하라”고 포용했을 정도지요…

            2017-09-14 02:31:43

          • rnrghk

            친일파가 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그런 악질 친일파들만 있는게 아니고, 당시 아시아 최고 선진국이었던 일본 밑에서 배우고 발전을 이루자는 그런 사람들 많았습니다.
            반면에 친일파 아닌 사람들은 그럼 모두 자주적이었느냐? 하면 그건 천만의 말씀이고…조선 왕조 500년 동안 죽 그래왔듯이…앞으로도 계속 중국의 속국으로 지내야 한다는 그런 부류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북한처럼 중국의 위성국으로 지내자는 부류였죠
            중국 속국이나 일제 식민지나 뭐가 다를까요? 그 시절 배울거 없는 중국보다 일본을 선택한 건 어찌 보면 다행입니다. 친일파들이 지고 친중파들이 득세했으면 지금의 한국은 북한같은 나라가 되었을 것인데…그랬으면 좋았겠습니까?
            요즘 세상에 친미파라고 해서 매국노라고 욕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 시절의 친일파는 지금의 친미파와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2017-09-14 10:14:50

          • 시나리오

            친일파가 이나라를 이끌어 왔다는건 대표적인 정치공세입니다.

            1. 반공국가 건립은 친일파들 만의 노선이 아니라.”제주도민 3분의 1이 죽어도 단독총선은 시행되야 한다”는 조병옥 경무국장도 독립운동가요. 청산리 전투의 영웅.이범석 장군도”족청”을 이끌고 공산당 때려잡았고 김구는 백의사를 보내 김일성 테러 시도까지합니다.
            이렇듯 .건국의 기초이념인 반공은 독립운동의 거두들도 참여한 “시대정신”의 한 축입니다.

            2. 식민지 시대 조선인 총독부가 등용한 조선인 숫자에 비해서 해방후 새로운 조국을 건국하는데 필요한 공직인원은 최소 10배 이상 늘어 납니다. 지원자들은 대부분 학병 출신 청년들과 북한에서 월남한 반공청년들이고 이들이 전체 군.경의 80% 이상을 이루고서 맹렬하게 공산당 때려잡고 6.25 전쟁을 거치면서 별을 답니다. . . .이들이 친일파 들인가요?
            그 위로 간부들이 죄다 친일파들이니 그 밑에서 일했으면 친일파다?..그럼 그 최고 위로는 독립운동가들이 내각을 구성한게 당시 남한 정부인데…왜 딱 거기만 보나요?…

            3. 한국가가 전쟁을 겪으면 군대를 포함 모든 국가조직이 새롭게 거듭납니다.
            특히 신생국가 남한은 6.25를 겪으면서 미국의 대대적인 지원속에 완전 새롭게 거듭납니다. 이때 친일파 출신들은 나이.계끕이 어떻게 될까요?..
            거의 조직내 에서 출 퇴근 말고는 하는게 없는 영감님들이 됩니다..
            이때 미군으로 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실질적으로 군의 주축이 되는 세대는 박태준 김종필 세대고 5.16의 주축이 됩니다. 어쨋든 이들도 위에 친일파가 있으니 같은 친일파 아닌가?
            그럼 그 위에서 실질적인 통제권을 가진건 “미국”인데 “친미파”라고 해야죠…
            그런데 한국에서 “친미”라는건 욕이 될수 없으니 항상 “친일”이란 표현에 더방점을 두죠.

            4. 장준화 vs 박정희를 비교하면서 똑같은 반공우익이라도 친일매국노 군사 쿠테타 세력은..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라는 논리도 유행합니다.
            장준하가 왜 그렇게 부각되야 하죠?…자기가 한게 뭐가 있나요? 일제시대 일본군을 탈출해서 광복군에 합류했다? 박정희에 비해서 민족정신이 투철하다?. .맞는데요.
            청산리 전투의 영웅이자 광복군 참모총잔 이범석 장군도 5.16 쿠테타를 지지했고
            김구선생의 아들 김신은 일제시대 국민당 공군에서 일본과 싸운 항일투사신데. 5.16당시 공군참모총장으로 5.16에 가담하고 유신정권때 유정회 국회의원까지 합니다.
            그런데 장준하 같은 위인이..박정희 정권 비판하던 말던 그게 그렇게 경청할 일인가요??…
            .김신은 90년대후반 까지 살아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그런데 이분의 인생행로에 대해서 대부분 국민들은 모릅니다. 장준하는 알아도~~. .바로 ..박통정권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사회에서 의도적으로 무시되는 거죠. .
            일본과도 싸우고 공산당과도 싸우며 민족적 국가적 정당성을 몸소 실천한 “거두”들이 함께 세우고 이끌어 온게 .한국의 현대사 입니다.. 어느 누구로 부터도 폄하 당할 이유 없습니다.

            2017-09-14 11:29:26

          • mrghk/ 남한은 민주주의및 자본주의 추종자들이 남았고, 북한은 공산주의자들이 모인 것으로 정리 됩니다. 1948 년에 남북한 국가들이 수립될 당시에는 님 말이 맞지만, 1950 ~ 53 사이에 있었던 전쟁으로 국민들은 각자 선호하는 체제를 따라 정리되었습니다. 일부는 자기 뜻에 맞지 않는 곳에 남은 사람들이 있지요.

            북한에는 국군 포로및 강제 납북자들이 있고, 남한에는 부역자 출신 후손들이 있었습니다. 이 후손들이 연좌제때문에 이를 박박 갈다가 반정부 데모나 일삼고 지금의 주사파들의 씨앗이 됩니다.

            그러나 대개 적어도 80 % 이상의 사람들은 당시에 자기가 원하는 체제를 선택하여 이동할 수 있었고, 많이 그렇게 했습니다.

            남한에 북한 실향민이 수백만명이 넘어 왔는데, 전부 공산주의를 싫어해서 모든 재산을 잃거나 뺏기거나 놔두고 내려 온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북한에 남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죠. 솔직히 현재의 탈북자 분들의 상당수는 그 부모님들이 공산주의 지지자였을 겁니다.

            2017-09-14 05:01:02

          • 평론가

            극우님들끼리 수준 좀 맞추세요. 이렇게 수준 차가 심해서야… 그중 일뽕 극우들은 극우들은 물론 우파님들의 수치로 보입니다.

            2017-09-14 10:39:10

        • 감찰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주체들이 친일파라고 하는 것 자체가 논란이 많고 일방적인 종북파들의 일시적 주장일 뿐
          앞으로 10년 내에 종북파와 진보들이 왜 그렇게 매도를 해 댔는지 밝혀진다에 50000원 겁니다.

          리플작성 2017-09-13 10:06:24

        • 감찰관

          진보 맞으시네..이래 놓고 진보 아니라고 하시는게 과연 헬조선 진보 답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3 10:07:21

          • 평론가

            님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나의 성향은 내가 잘 압니다. 이 따위 수준 이하의 매국 글을 비판한다고 나설 줄 알았지요. 이게 님 수준입니다.

            2017-09-13 10:27:10

          • 감찰관

            님의 어린애 같은 인식 수준 부터 뒤돌아 보시길 권면합니다. 가능하시면 뭐 찾아서 잡고 하시면 효과적일 듯합니다.

            2017-09-13 10:35:31

          • 평론가

            이 님은 그 뭐가 있으신 분인가?

            2017-09-13 11:21:56

          • 시나리오

            자자..다들 서울대 또는 아이비리그 출신에 석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기타 전문직 엘리트로 있으면서 10년이상 년 평균 연봉 3억이상 못버셨으면..그냥 “서민”입니다..서민들끼리 서로 갑질하지 말고..각자의 “논리”가지고 대결합시다.

            2017-09-14 02:41:47

        • 고향생각

          여기 온 탈북민들 왜 적응을 잘 못하는지 아십니까?
          당신처럼 팩트를 팩트라 얘기 안 하고 거짓모습 즉 겉모습만 얘기하는 한국사회 언론 플레이(티비,라디오 등)를 곧이 곧대로 믿고 환상을 갖고 여기 왔기 때문입니다.
          또 저 윗동네가 김씨 일가의 화려한 모습만을 알고 세뇌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같이 지구상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팩트를 얘기 해 주는게 탈북자들에겐 훨씬 많은 도움 됩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7:55:17

    • 봄빛씨/ 부모가 도둑이면 자식들도 어쩔 수 없이 도둑으로 취급 받아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가 잘나서 해방 직후 남한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선택한 것 같습니까?

      생각이란 걸 좀 해 보세요.

      리플작성 2017-09-13 06:34:28

    • 탈북민

      아줌마 뇌구조가 확실히 심플하다는게 알리는군요. 쭈욱 읽다가 웃음이 터져나와 마시던 맥주 다 뱉어버렸습니다.

      북한에서는 아줌마같은 단세포인간들을 더 좋아하지요. 선전선동에 그저 빠져들어가 세뇌되기 쉬운 대상이니까요.

      리플작성 2017-09-13 08:34:49

    • 493999033

      참나 한국인들이 뭘 알아서 선택했나?
      미국과 소련이 지들 원하는대로 갈라 먹은거지

      리플작성 2017-09-14 01:47:52

      • 시나리오

        미국과 소련이 갈라먹은게 아니구요..북한을 소련이 갈라먹은거고 남한은 미국이 먹고자 한게 아니라. 미군의 일개 방면군 사령관 “하지중장”의 계획에 따라서 여운형 의 좌.우합작만 성공시키고 발을 뺄려던게 당시 판단이었습니다..그걸 이승만이 억지로 미국을 끌어 들인것이죠.

        리플작성 2017-09-14 02:40:14

    • 스승

      한 예를 들겠습니다. 100명이 풍족히 먹을수 있는 빵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개인능력껏 어떤방법을 쓰던간에 취할수 있기에 머리가 뛰어나던 힘이 출중한 사람들은 큰 뭉테기를 가져갑니다. 몇몇이 80인분을 가져가 버립니다. 나머지 남은 20 중에 또 그중에 힘이비슷비슷한 사람들이 15인분을 또 가져가 버립니다. 남은 2인분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나누어야하는데 턱없이 모자라는 양입니다. 극한 자본주의는 남은 음식의 고갈로 죽음에 이르더라도 그건 개인력량에 달려 있으므로 약육강식에 희생된 사람들에겐 동정심이 없습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특성이기 때문에.. 그래서 국가가 많이 가져간 사람에게 세금으로 다시뺏들어 그것으로 다시 못먹은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모든 복지제도는 사회주의제도이므로 완전한 자본주의는 존재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혼용해야만 국가경제가 살기 때문에 우린 이를 수정자본주의라고 칭합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원류는 성경에서 나온 아이디어이며 막스는 신부의 한사람으로 이원리를 실행시켜볼려고 했던 종교인이였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4 04:44:56

      • 스승

        우리나라에 전통적인 생활습성은 개인주의적인 사고보다는 남을 우선배려하는 전통을 지니고 있으므로 많은곳에 공산주의적인 의식이 더 강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에서도 지금은 힘을 잃어가긴하지만 여전히 공산주의 농장 “키브츠, 모사브 등등 이 존재합니다.. 자본주의가 좋네 공산이 나쁘네하는건 코흘리게들이 서로 누가힘이센지 힘자랑하거에 지나지 않급니다. 항상 시대에 맞게 융합이 잘되어야 할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4 04:52:04

        • 이렇게 이해력이 깡통인 사람이 스승이라니!
          이보슈, 당신 논리에 무슨 중대한 허점이 있는지 갈켜줄까?

          그 빵이란게 크기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는 거요. 바로 능력있는 사람들에 의해 크고 맛있고 영양가 만점의 빵이 자꾸 만들어지고 있고, 그래서 서민들이 싼값에 그 좋은 빵을 얼마든지 사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요.

          이게 뭔 말인지나 알아먹을려나…?
          낙제수준의 학생이 무슨 스승이라고…

          리플작성 2017-09-14 05:29:00

          • 전교조 선생인가…?

            2017-09-14 05:49:05

        • 시나리오

          마르크스의 “자본론” 레닌의 “볼세비키즘” 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 다 총칭헤서 “사회주의”라고 부르지만..각각은 엄연이 차원이 다른 만큼 굉장한 차이를 가지고 있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지옥~”으로 변해갑니다..

          이스라엘을 건국한 유태인들은 주로 “아슈케나지”..즉 러시아에서 망명한 유태인 사회주의자들이고 이들은 스탈린의 박해를 피해서온 무리들입니다.
          이들이 사막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만든 키부츠 같은 “공동생산 평등분매”~ 공동체를..지금 한민족 남북.좌.우 대결 역사에서 언급되는 “사회주의”하고 동급으로 엮는건…상상을 초월하는 무식합니다.
          공산주의는 “절대악”맞고요..자본주의는 상대적 차선으로서..코흘리개들도 본능적으로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어떤 거지가 님 재산 자기하고 반반 나누자면 찬성하시겠습니까?
          이스라엘의 키부츠는…그 구성원들이 상호 “합의”를 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겁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5:34:06

      • 맑스가 신부라니요. 그는 독일에서 이런 저런 사업하다가 다 실패하고 영국으로 가서 책 한권 쓰고 죽은 사람 아니었나요? 돈을 못 벌면서도 자본론 쓰느라 아이들 몇명이 굶어죽었다던데, 신부? 원래 신부였었나요? 나는 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듭 사업 실패하자 자본주의 혐오로 그 책을 쓴 줄 알았네여.

        리플작성 2017-09-14 04:53:41

        • 사업하다 실패한 것이 아니고 소위 운동권 활동하다가 수배를 당해서 와이프 될 애인과 함께 영국으로 탈출한 겁니다. 당시 애인의 오빠가 내무부 장관이라 쉽게 도망갔던 거에요.

          리플작성 2017-09-15 08:01:54

    • 봄빛은 30대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악담을 함부로 내뱉는 정신병력의 고백녀입니다. (그런데 그가 정말 30대인지 여자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북한주민을 다 죽이고 나서 통일하자는 막말을 서슴치 않는 무서운 분입니다. 주디로만 본다면 달래를 능가하지요. 둘 다 사회악이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많은 건강한 시민들이 블로그에 발을 끊게 만드는 주범들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7:59:36

      • 옹달샘

        강님 참 얼굴도 두껍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8:44:43

        • 부적도사

          문제는 더 두꺼운 자들이 몇 된다는 점이죠.

          리플작성 2017-09-15 08:47:29

        • 제 얼굴요? 예 조금 두껍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8:48:10

        • 부적도사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습죠. 강님 정도야 민들레 홀씨 수준이니, 저러다 제 풀에 지쳐 훅 날아가겠죠.

          리플작성 2017-09-15 08:50:34

          • 저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두꺼운 부분만요. 흐흐흐

            2017-09-15 08:55:21

  2. 읽기에 따라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본문에 대한 평가 겸 보충 설명을 합니다.

    먼저 “인간을 위해서 더 좋은 제도는 단언코 사회주의거나 공산주의 입니다” 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보다 “목적에서만” 우위를 가지고 있을 뿐, 실제 그 실현과정이나 그 결과는 인간을 위해서 가장 “사악한” 제도입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그렇게 지옥을 거치고, 또 종착역도 지옥으로 되어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자본주의를 두려워하는 이유가 “약육강식의 정글”이기 때문인데, 그 약육강식의 정글이 바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종착역입니다. 즉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무대인 정글”이 필연적으로, 반드시 펼쳐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만인이 만인을 뜯어먹으면서 살고 있죠. 권력자는 부패하고 매관매직하고, 모든 사람이 서로를 의심하고 이용하고 사기치고 윽박지르고 있고, 자연환경은 자연환경대로 황폐화되어 있습니다. 조선 말기에도 정말 딱 그랬습니다.(조선말기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언제 발제 한 번 할 예정임).

    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필연적으로,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20세기 최고의 지성이자, 노벨상 수상자이자, 등소평과 레이건과 대처의 정책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하이예크의 “노예의 길”이란 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본주의는 약육강식의 정글”이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정글은 정글이지만 합리적인 “룰”이 있는 정글입니다. 모두가 그 “룰”을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룰이 바로 “누구에게나 합리적이고 이익이 되는 법(法)”이란 놈입니다. 이 룰은 거의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룰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본주의는 절대 “약육강식의 정글”이 아닙니다.

    첨언할 것이 또 하나 있네요. 이건 발제자가 거론하기도 했는데요. 자본주의가 비록 “룰이 지배하는 정글”이긴 해도, 정글은 정글이니만큼 여러가지 이유로 반드시 탈락자들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그 탈락자들조차 도태시키지 않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정부에 의한 보조 즉 사회안전망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적 안전망에 소요되는 비용은 바로 탈락하지 않은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더하여 개인적 가치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봉사나 기부를 하는 등의 보조혜택도 있습니다.

    이 탈락자들에 대한 복지, 즉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 정부가 어느 정도 개입하느냐, 세금을 누구로부터 얼마나 걷느냐 하는 것이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것입니다.

    (그런게 정상인데,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게 종북이냐 아니냐에 따라 진보와 보수를 갈라야 할 정도로 개판이 되어 있는 상태이지요.)

    리플작성 2017-09-13 06:01:31

    • 고향생각

      달래강님!
      그게 말이죠.”어떻게 된게.종북이냐 아니냐에 따라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님의 다른 말씀은 제가 다 공감 합니다.
      하지만 통일만큼은 이젠 이 새대를 더는 넘어가서는,또는 회피해서는 안될 숙명적인 과제로 떠 오른 현 상황에,진정한 통일이 없이는 영원한 평화가 없다는걸 온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고,그렇기에 그 통일을 진행하는(나름연구하는)방식에 따라 종북,비종북(좌,우)가 갈라진거고 진행방식이 평화적이면 복지를 추구하는데에 떠밀고,좀 호전적이면 오른쪽으로 떠미는 자기 이기적인 국민사고 방식이 이 사회 흐름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는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건필 하세요.

      리플작성 2017-09-13 06:32:00

      • 잘 이해가 안가는데, 평화통일을 추구하는게 좌익 쪽이고 전쟁을 통한 통일을 추구하는게 우익 쪽이라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자꾸 편가르기만 하려는 국민들 때문에 좌우가 더 크게 갈라졌다는 말씀인가요?

        일단 좌우는 제가 썼던 것처럼 탈락자들에 대해 정부가 얼마나 개입하느냐에 대한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좌우가 갈리는 것입니다. 이건 전세계적인 기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기에 더해서 북한 또는 통일 문제가 개입되는 바람에 엉망진창이 되었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정확히 묘사한다면, 좌익 쪽은 사회주의를 좀 수용하더라도 평화적으로 합치자 하는 민족 우선주의, 평화 우선 주의입니다.

        반면 우익 쪽은 사회주의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고,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만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평화통일을 바라고 추구하지만 사회주의를 수용하는 평화통일은 반대하고 있구요.

        리플작성 2017-09-13 06:47:54

    •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에 대한 저의 독후감입니다.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14669)

      리플작성 2017-09-13 07:00:54

    • 시나리오

      자본주의 체제의 최대의 장점은 “소비”에 있습니다.
      양육강식의 경쟁을 통해서 가장 싼 재화와 용역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면..그것으로 일반대중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겁니다..대신 그 대가로 주어지는 건 상대적인 “빈부격차”..죠..
      여름에 에어콘 틀고 겨울에 가스난방때고..뜨거운물 펑펑쓰고..가까운곳도 차타고 다니고..전국 어디서나 와이파이가 터지는 세상에 살면서도..바로 옆사람이 나보다 더 비싸고 좋은거 사먹고 더 좋은옷 입고 더 잘사는 꼴을 보면..자기가 “지옥”에 있다고 생각하는것..그게 인간의 본능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인프라라는건 공기와 같아서 당장 있으면 행복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당연한것 처럼 되버리는 반면 옆사람과의 빈부격차는 계속 가슴에 남아서 머리속을 떠나질 않고….

      지금 한국사회 서민대중들 중에서 가장 불만이 적은 세대는 아마 과거 보릿고개를 경험한 노년 세대일 것입니다…이들이 죄다 강남에 고액 아파트 가지고 있고 몇백만원 연금 타먹는건 아니죠.. 이분들 역시 흙수저들 이구요.
      하지만 흙수저 청년들 보다 현실에대해 “덜” 비판적인 이유는..행복의 기준을..”과거”와 비교하고..향샹된 현대적 소비문명 덕분에 과거에 겪었던 불편과 고통으로 부터 해방된 사실을 분명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외 ..상대적인 빈부격차는 “그런생각 해봤자 나만 피곤하다”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

      하지만 청년세대는..매일 ..대중문화에 노출되다 보니..항상 “엄친아.엄친딸.재벌회장 아들”스펙과 자신을 비교하면서..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버티는데 필요한 “자기만족”의 “마인드 컨트롤”능력을 배우질 못하고 스스로 불행한 감정을 통제 못합니다..그래서 정신과에는 젊은사람들이 많치요.
      아마 탈북인 분들 역시..한국의 노년세대가 가진 그런 “마인드 컨트롤 능력~” 행복의 상대치에 대한..자기만족 훈련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헬조선.불행감도 가장 클것입니다.
      물론 탈북인들 만이 가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이해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자기만족”을 공유할. 고향과 이웃이 없다는것~이 또한 탈북인들에게 쉽지 않은것이 가족이 아닌 타인과 제2의 가족과 같은 이웃사촌.동료 친구가 될려면. 일단 사회적으로 제 앞가림 할수 있는 사람이라야 가능하닌깐요..

      리플작성 2017-09-13 08:00:34

      • 상호부조

        자본주의의 최대 장점은 아마도 현실성이 아닐까 합니다.
        공산주의의 최대 약점은 아마도 비현실성… 아직까지는…
        능력에 따라 생산하고 필요에 따라 소비한다…
        노동생산성이 무한대에 접근하여야 가능할 것으로…

        리플작성 2017-09-14 10:28:33

      • 고향생각

        시나리오님!
        예리한 통찰과 지적에 머리 숙여 집니다.
        감사 합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7:59:35

      • Wkfk

        탈북민은 북한 시절의 생각은 안 한다는 말입니까? 그 시절과의 비교는 빼먹은, 뭔가 좀 어색한 해석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8:12:56

      • 뫼등바위

        멋 있는 댓글이군요.

        리플작성 2017-09-15 08:22:08

  3. 파마늘

    마이커류의 글을 항상 진지하게 읽어왔던 일인입니다. 유투브 동영상도 다 챙겨보구요…. 근데 오늘의 글은 좀 류님 답지 않으시네요…’사회’라는 것의 정의도 그렇거니와 자본주의 사회가 개인을 강조하긴 하지만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것… 이것 또한 우리가 ‘사회’를 이루며 사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 경시한 말씀입니다. 이른바 예전부터 내려오던 말중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를 못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이런 류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현대 경제학에서는 ‘가난’은 국가제도와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이 이미 정설입니다. 류님의 글 중에서 오늘의 글은 정말 그동안 하신 말씀 중에 가장 품질(?) – 이런 말을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만 – 이 떨어지네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워낙 극우적인 말씀만 하셔서 그저 남들의 말을 듣기만 했던 사람인데요.. 어쩌면 저의 이러한 태도는 샤이좌파(?)들의 태도와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이른바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맨날 보면서도 그냥 글만 읽고 마는 태도 말이죠…

    이글 이후로 또 다시 샤이보수(?) 또는 샤이진보(?)의 모드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7:21:43

    • mikeryu

      님같은 사람은 제가 좋아하는 부류이군요. 그런데 제글에 실망하셨다니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생각은 잔인할 정도로 냉정하지만 추구하는 가치는 매우 따뜻한 것을 좋아 합니다. 제가 지금 술에 취해서 몽롱한데 깨기만 하면 좋은 설명을 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7:54:42

  4. 탈북민

    사회주의 공산주의 좋지요. 똑같이 잘살고 잘생기고 마누라도 똑같이 곱고 남편시중 똑같이 잘해주니 남의것 넘겨볼 필요가 없이 불륜강도절도살인을 할 필요가 없어지니 공산주의 정말 이상적입니다. 만일 인간이 최고의 발전과 진화(아니면 정반대로 도태?)경지에 오르는 먼 훗날에 공산주의가 실현될수도 있겠지요.

    탈북자들이 공산주의 좋다하고 말하는것은 이런 이상형적인 유토피아같은 공산주의세계에 대해서 선동질받았기 때문입니다. 북괴들이 종종 쓰던 선동수법이 공산주의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 분발하여 일하자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생하는것을 달게 받고 열심히 일하고 배도 좀 굶고 모든게 다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면 모두가 잘사는 공산주의가 인차 온다였습니다. 그렇게 50년세월 지나니 북괴도 머쓱한지 공산주의란 말을 한 몇년전부터 금지하였습니다. 인민이 주인이 된 공산주의가 아니라 군대가 주인인 선군사상을 내놓다보니 자기들도 모순점이 너무하다 생각했는지 스스로 공산주의란 말을 금지하였습니다.

    어릴때 배가 고프고 남이 연필하나 좋은거 학교에서 쓸때, 내 옆에 아이 점심밥에 고기가 있고 삶은 계란이 있는것을 보며 군침을 흘릴때 정말 공산주의 많이 머리속에 상상해보며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했지요. 그러면서도 어릴적에 머리속에 자꾸 떠올리던 질문이 하나 있었지요. 공산주의세계에서는 농민이나 당간부나 다 똑같이 잘산다고 했는데, 그러면 왜 하필 힘든 농사를 짓나, 아니면 왜 이렇게 죽도록 공부를 해서 간부가 되려고 지금 노력하나? 였습니다. 웃기지요.

    북한이나 남한이나 이 본능은 어쩔수 없군요.

    이따금 내가 차별받았다 싶을때, 옆집사람이 신형현대차를 샀을때, 내 친구가 새로 나온 핸드폰을 나에게 보여줄때, 부럽고 좀 짜증나지요. 그러다가도 인차 내자신을 수습하며 가진것에 만족하자 하고 내마음을 어루 만집니다. 그러다가 돈 좀 모아서 나도 차곡차곡 하나하나 내 꿈을 이루어나가는것이 사는 보람이 아니겠습니까? 북한에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유토피아공산주의 꿈을 꾸며 내맘을 달랬지만 여기 남한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욕심만 심히 내지 않으면 꿈들을 이룰수가 있지요. 이게 바로 남한사회가 북한사회보다 월등한 점이지요.

    인간의 본능마저 빼았긴채 세계역사와 기본 인류철학에 대해서 못배우고 세뇌당하였던 북한사람들이, 특히 국경지역이나 부메산골에서 살다가 탈북한 사람들중 적응이 잘 안되는 분들이 있지요. 요새는 하나원에서 철학도 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군요.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북한인들이 인간본능과 삶의 진리를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을 교양하는데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9:10:51

    • 평론가

      좋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9:16:44

    • 감찰관

      마지막 문단이 핵심을 잘 짚으신 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9:18:33

    • 제가 원하는 딱 그 모습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3 10:19:09

    • 격변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남한에서 오랜 동안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 중에도 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만 있는 것이 아니죠. 하물며 사회주의 세계관으로 세뇌된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자유 민주주의 사회 질서에 쉽게 적응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하나원에서의 교육도 이런 차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치관의 재정립 교육이 반드시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4 07:12:36

    • 좋은 글입니다. 그렇게 살아야지요.

      리플작성 2017-09-14 07:36:55

    • 재미한국인

      잘 읽었습니다. 더 많이 님의 글/답글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4 10:28:11

  5. 바다호수

    내가 수강생들에게 강의를 한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도는 것입니다.

    라고 하면 동그라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렸다.

    수강생이 나를 바라 보니

    진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리더 라는 것이다.

    내가 나를 청소하기 위하여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고

    동그라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려 보니

    거울속에 있는 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더라는 것이다.

    이게 뭔 소리일까?

    맞는 다면 과연 몇% 맞는 이야기 일까?

    자기가 변하면서 남이 변한다고 슬퍼 한다.

    리플작성 2017-09-13 11:11:15

    • 바다호수

      저도 외국생활 20년 지역사회에 적응하기 정말 힘들었지요.

      지금은 친구도 많이 생기고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적당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9-13 11:17:12

  6. 아진짜

    탈북자에 대한 조언 그따구 이야기좀 하지 말아라.

    오지랍이다. 오지랍

    어떻게 생각하던 다른 문화권으로 가면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

    무슨 아는척 이러니 저러니 그만해라.

    미국간 인간들도 다 병신같이 살더라

    리플작성 2017-09-14 06:40:28

    • 외국인근로자한마디

      다…탈북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관심보다…나쁜 것은 없읍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무관심하면…
      반대로 무관심이라고…불평불만 합니다
      그냥 애정이라고…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간 탈북자들도…다 병신 같이 살다고요…???
      당연합니다…
      적응에는 시간과
      본인의 노력+본인의노력+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읍니다
      알고 있으면..불평불만하지 않고 열심이 할수 있읍니다
      그러나 모르고 하면 본인의 무식+무지+무능력에 대한 문제를
      주변사회의 문제점으로 돌리고…불평불만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변의 관심과 지도 편달이 필요한 것입니다
      불평불만하는 탈북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아직도…모르고 있는 탈북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 아는 탈북자는…이런 사이트에 와서…기웃거릴 만큼 한가하지 않읍니다
      돈벌기 바쁜데…이런데 와서 시간낭비하지 않읍니다

      리플작성 2017-09-15 11:06:01

  7. 재미한국인

    저도 탈북자들에게 조언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제가 미국에 여러해 살면서 알게 된 것인데, 안정된 사회일 수록 일이 순리되로 되어진다는 것과 요행과 기회가 적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제가 보기에 남한보다 안정된 사회가 아닙니다. 기회가 순식간에 눈 앞에 왔다가 없어질 것이구요. 북한에 살다보면 아무래도 이런 기회를 잡는데 밝아야 합니다. 좀 부정적인 표현이지만 기회주의적인 사고 방식을 갖게 된다고 봅니다.

    저도 미국에 처음 와서는 기회를 찾았지요. 그 당시에는 못느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기회주의적인 사고였다고 알게됩니다. 탈북민들도 저와 같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리플작성 2017-09-14 10:38:01

    • 외국인근로자한마디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그 책임도 본인이 감당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탈북자들이 본인들의 무지-무식-무능력을 알고 있었다면….
      미국을 선택하기 전에 심각하게 고민을 했겠지요…
      본인들의 무지-무식-무능력조차..평가할수 없을 정도로…무식했으니..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이 있듯이…미국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환경이 아무리 최악이라도….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그 결과는
      최선의 것이 될수도 있읍니다
      따라서..미국을 선택한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본인이 노력만 하면…더 큰것을 얻을수 있읍니다(미국 부자는 전세계 최고 부자임)
      이왕 미국이 좋아서…선택했다면..본인 좀 더 노력하여…크게 성공하면 됩니다
      문제는 미국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이..본인들의 꼬라지(분수)…본인들의 무지-무식-무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헛발질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남한에 정착하던…미국에 정착하던….
      탈북자들이 본인들의 무지-무식-무능력을 깨닫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모르니..불평불만이외에는 달리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5 11:15:58

      • Wkfk

        말이 너무 심합니다. 자신의 이런 막말이 무지-무식의 소치라는 걸 아셨으면.

        리플작성 2017-09-15 08:21:28

  8. 외국인근로자한마디

    남한이 싫은 탈북자는..불평불만하지 말고 떠나면된다

    아무도 잡지 않는다

    본인이 행복해야지…행복한 곳에 가서 살면 된다

    조용이 떠나면 된다

    탈북자 중..남한이 좋고..불평불만이 없으면…남한에서 살면된다

    불평불만 있는 탈북자는 조용이 떠나면 된다

    불평불만이 있고…남한에서 살기 싫은 탈북자가..남한에
    무슨 도움이 될수 있겠은가….???

    도움이 되지 못하는 탈북자들은 떠나라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나라에 가서 살면된다

    리플작성 2017-09-14 07:35:05

    • 외국인근로자한마디

      불평불만이 가지고 남한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는…
      본인에게도 손해다..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빨리 남한을 떠나 본인 살기 원하는 나라게 사서 살아라
      그것이 본인을 위해서 좋다
      아무도 잡지고…말리지도 않는다
      떠나지도 못하면서..불평불만하는 탈북자는…
      스스로 나는 바보다…라고 선전-광고-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리플작성 2017-09-14 07:37:52

      • 외국인근로자한마디

        아직도 과거의 무상배급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무조건 공짜로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 불만만 하는 탈북자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대량 탈북 10-15년….
        대부분의 탈북자들은…정착의 기초를 마련했고..이미 성공한 사람들 많다
        아직도…불평불만과 헛소리를 하는 탈북자들은..부끄러워 해야 한다
        더 이상 탈북자들의 얼굴에 똥칠하지 마라…
        왜 다른 탈북자들이 고생하고-노력할 때…허송세월하고..
        이제와서..그 책임을 남한에게 돌리고 불평불만하는가..???
        탈북자 전체에 대하여 똥칠하는 일부 탈북자들은..
        불평불만을 그만하고…조용하게..잘살수 있는 나라를 찾아서 떠나라..
        그것이..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들이 해야 할 일이고..
        더 이상 전체 탈북자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을 멈추는 일이다
        불평 불만이…행복을 주지는 않는다..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떠나라

        리플작성 2017-09-15 07:52:19

        • Wkfk

          이런 논리라면 님도 이 나라를 떠나야 할 것 같은디.. 자신의 억눌린 자아를 엉뚱한 데 풀고 있으니 심히 안됐소이다.

          리플작성 2017-09-15 08:19:35

          • 외국인근로자한마디

            탈북자들이…몇년동안 힘들게 일해서
            작은 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매우 기분이 좋고…그러한 탈북자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자신의 아파트를 사서 이사하는 탈북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읍니다

            탈북자들은 거지가 아닙니다
            탈북자들은 남한에 와서 열심이 일해서….
            정착에 성공하는 비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읍니다
            반면에…남한에 와서 10년이 지나는 동안 ….
            다른 탈북자들이…밑바닥부터..적은 월급 받으며…차근차근 올라오는 동안
            자존심타령하고…힘든 일하지 않고…쉽게 돈벌려고 하고
            헛발질하며 허송세월하여…10년동안 변하지 않고..빈민층에 머물고

            불평불만만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읍니다

            아직도 헛발질-불평불만하는 탈북자들은 긴장해야 합니다

            지금은 남한 사람들에게만 싫은 소리를 듣지만….

            5년후에는…정착에 성공한 사람들(95%)이..나서서

            탈북자이미지에 똥칠하는 그러한 사람들(5%)에 대하여 비판할 것입니다

            남한사람에게 싫은 소리 듣는 것과…

            같은 탈북자에게서…싫은 소리 듣고..비판 받는 것은 그 충격이 다를 것입니다

            ” 아직도…헛발질하고 있는가..???”

            정착에 성공한 탈북자들은..아직도 헛발질하는 탈북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애타는 심정으로..애정어린 조언과 충고를 합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차근차근..밑바닥부터 시작해라..

            남한에는 신분차별이 없는 사회다…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그만큼 대우 받는 사회다”

            ” 몸 팔아서..부자된 여자 보지 못했고…주둥이로 자존심타령하며..부자된 남자..보지 못했다”

            2017-09-16 09:24:25

  9. 부적도사

    이 분은 달래강님이 결코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7-09-15 0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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