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의 핵무장에 대한 자괴감 (10)

by 난지광   2017-09-13 8:39 am

북쪽의 돼지3세가 핵무장을 했는데 남쪽의 정치하는 놈들 중에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놈이 없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미국의 핵폭탄을 들여와서 배치해야 한다는 것인데 우리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우리의 국력과 비교도 되지 않는 하찮은 북쪽의 돼지가 내뱉는 협박에 시달리면서 살아야 하는 현실에 가슴이 답답하고 심한 자괴감이 든다.

언제까지 북쪽의 돼지가 핵폭탄을 사용할까봐 가슴 졸이고 미국이 핵우산을 거둬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가?

동족에게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가까이 있는 동족이 가장 무서운 적이다.

사실 핵무장을 해도 지금의 정치인이나 군인들을 믿고 핵무기를 맡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는 한다.

카테고리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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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찰관

    정권부터 바꿔야 할 듯 합니다. 문띨이와 자주파 놈들이 제대로 개발을 해낼리도 없으려니와 만들어 놓고도 사욘할 의지가 없을 게 뻔합니다.
    요즘 전기관련 단체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전력 수요 관련해서 원자력 없이도 된다는 숫자 만들어내라고 난리인 모양입니다. 영혼없는 공무원등이 벌써 다 돌아선 모양입니다. 원자력 관련 인프라를 말아먹으라는 지령이라도 자주파가 받은 모양입디다.

    리플작성 2017-09-13 09:12:18

  2. 412443

    최근에 핵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셨나보군요.
    이스라엘, 이란, 인도 중에 정치가가 핵무장하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핵무장한 나라는 없습니다. 다들 어정쩡하게 반응로 실험을 한다느니.. 어줍잖은 핑계들을 주절댔죠. 아, 파키스탄은 그랬는데 걔네는 약간 북한과라서 그렇고요.
    원래 핵무장은 몰래 하는 겁니다.
    대국(우리 기준에서는 미국)에 쇼부보고 국제기구 눈은 피하고 슬쩍슬쩍..

    오히려 핵무장한다고 국민에게 말하는 놈들이 정치가 실격이죠.
    괜히 국익만 손해보는 짓입니다.

    이거저거 떠나서 핵무장 별 거 아닙니다. 실용탄두는 빠르면 1달에서 6달 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랑 발사체/재돌입체 기술이 문제일 뿐.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확률이 낮다고 보는 이유는 동족 어쩌구 하는 이유가 아니라
    쓰는 순간 그 이상으로 자기들 목숨과 권력이 동시에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3 10:01:37

    • 고향생각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확률 높다고 보는 이유 딱 한가지.
      김정은이 먼저 해외 망명 후 단추를 누르거나,”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엔 같이 죽자”입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보이는 싸이코이기 때문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6:46:42

  3. Corean

    북한을 까부수고. ..북한 핵을 안이하게 아직도 북한편을 드는 인간들 말살이 필요합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같이 피해보는 일은 없너야겠지요.

    리플작성 2017-09-13 10:12:16

  4. 격변

    결코 자괴감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핵무기 개발을 할 수 없다고 자괴감을 느껴야 한다면 북한의 핵개발은 자부심을 느껴야 할까요? 북한의 논리대로라면 국제사회가 무슨 어떤 압박을 해도 꿋꿋하게 자주적으로 핵개발을 한 자랑스런 김정은이 되어야 맞는 말이 됩니다.
    국제질서에 순응하는 국가와 역행하는 국가의 차이가 자주권 행사로 이해하면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가 정상국가처럼 인정되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교칙을 어기고 마음대로 학습 분위기를 흐리는 불량배가 자주적인 인간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죠. 그런 자는 언젠가 교육현장에서 퇴출되듯이 북한도 국제사회에서 퇴출되는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결코 자신이 자부심을 갖거나 주변의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만약 마음먹은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우리도 진즉에 핵무기 수천기는 만들고도 남았습니다. 못하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을 구별하면 자괴감을 느낄 까닭이 없습니다.
    특히 마지막 멘트를 잘 하셨는데 남한 정권에게 단독으로 핵무기를 허용하면 언제 종북 정권이 들어서서 엉뚱하게 미사일 발사대를 돌릴지 모를 일이죠. 남한 정권에 대한 불신 때문에라도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은 모험이라고 볼 것입니다. 따라서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전술핵무기 재배치가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할 수 있겠죠.

    리플작성 2017-09-13 12:08:37

  5. 미국이 발사권을 가지고 있는 전술핵 무기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는 의견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매우 대단히 낫습니다. 만약 우리가 핵을 맞으면, 전술핵 발사의 명분이 생기고, 미국도 마냥 반대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며, 그것을 아는 김정은은 핵 발사를 망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전술핵마저 없다면 보복조차 아예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국방장관이라는 자가 언제는 전술핵 반입 고려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또 말을 바꿨습니다. 한심한 넘입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얘기지만, 나는 이번 대북결의안이 비록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라고 봅니다. 감정대로 한다면야 석유 전면금지를 하면 속이 시원하겠지만, 현실이라는 것도 있고, 또 그나마 그동안의 수출량 대비 반 까지 줄인 것은 사실상 대단한 타격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석유가 50%로 줄어든다는 것도 엄청난 타격입니다. 석유 뿐 아니라 장마당의 모든 물가가 폭등할 것이고, 그에 따라 북한주민들의 불만은 극에 달할 것이며, 북한군은 기름이 없어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겁니다.

    (장마당에서 먹고사는 북한주민들에게도 타격이 크게 갈 것인데, 아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요.)

    또 하나, 석유수출 전면금지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는 “아직 북핵은 레드라인을 넘지 않았고 이번 조치 효력 여부를 보고나서 그 때 가서 최후의 수단을 펼쳐도 된다”고 미국이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레드라인이 금년 말 전후라고 보았는데, 미국은 아무래도 우리보다는 정보력이 있으므로, 그 정보에 근거해서 아직 최후의 수단을 쓸 때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중요한 것은 그 떄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후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그 때 우리가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미국, 일본, EU, 아세안 등과 공조해서 중국이 약속을 지키는지를 감시하고, 중국이 뒤로 호박씨 까고 있으면 다른 나라들과 공조해서 중국을 압박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최소한”의 방위적 조치(싸드 추가배치, 전술핵 반입, 핵개발 선언 등)도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그저 국제정세가 돌아가면 돌아가는대로 수동적으로 바라만 보거나, 아니면 “대화로 해결할 수 있겠지, 운이 따라 주겠지” 하는 희망적 사고에 근거해서 손 놓고 있으면 그게 매국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동맹하고 내적으로는 국방을 강화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구한말 고종이라는 등신이 그걸 하지 않아서 나라 팔아먹은거 다시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리플작성 2017-09-13 12:37:16

    • 사드찬성

      이 방 몇명을 보면 이렇게 노는게 재미있거나 아는 게 그정도 뿐이라 그런지 곰팡내가 팍팍 풍깁니다.

      세상 잘 살펴 보고 실수를 줄이세요

      리플작성 2017-09-13 04:26:01

      • 감찰관

        더 구린내 나는 80년대 박제가 되어버린 다음 아고라에 가서 보시면 여기가 상큼한 곳이란 걸 알게 되십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4:32:12

      • 달래강

        난 별로 실수 안하니 당신이나 그렇게 하세요.

        리플작성 2017-09-13 04:57:42

    • 전술핵 재배치보다는 핵 무장을 해야 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연합하여 동시 핵 무장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이 전술핵 재배치 론을 끄집어 내는 것이 한국 핵 무장을 저지시키려고 하는 꼼수인데, 문재인이 그것도 안하겠다고 하니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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