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중국 본색 (19)

by mikeryu   2017-09-09 2:53 pm

시진핑이가 대국 굴비를 구워 먹은 후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 출세를 하려면 공산당원이 되어야 하는데, 공산당원이 되기 위한 덕목이 뭐냐 하면 허구한 날 줄기차게 중국 고전을 베껴서 제출하는 겁니다. 그걸 몇 년간 계속하다 보면 결국 중국 고전의 전문가가 되는데….   고전이 다 뭐겠냐고요.   허구한 날 임금과 재상의 이야기들입니다.  중국 고전은 심취하기에는 딱 좋은데 문제는 뭐든지 왕과 황제의 권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배경은 중국입니다.  

 

중국 역사에서 정치학이라는 것은 황제가 반란을 막는 것과 주변국(주로 오랑캐)를 관리하는 법입니다.  주변국들은 팍팍 눌러서 조공국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강제로 합병을 하거나 그렇지 못하면 주권을 뺏어서 속국으로 만들어 놓아서 완전 통제가 가능해야 하는 겁니다.

 

21 세기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한국인들은 항변할 지 모르지만, 칭화 대학교 4 년 내내 화학공학을 공부하기 보다는 고전을 베끼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였을 시진핑의 머리 속에는 찬란한 황제국의 면모를 다시 건설하는 게 꿈이었던 모양입니다.  그것은 CCTV의 야심작 대국굴비(기?)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이 통일한국으로 나타나는 일이 지랄같은 일입니다.  그것은 수 나라가 중국을 통일하고 정권을 수립한 다음 고구려를 바라보는 느낌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두 개로 나누어져 아옹다옹하게 만들어서 지네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없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최대 전략이죠.  그리고 지네들끼리 싸우느라 힘이 빠진 상태에서 두 나라를 다 속국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전략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게 바로 미국입니다.  한국이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으므로 이게 힘든 일입니다.  중국의 목표는 한국을 미국 동맹 라인에서 빼내야 하는 거죠.  사드 반대는 바로 이 전략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드 반대는 정말 설득력도 없으면서, 남의 나라 내정간섭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드 보복은 중대하게도 WTO 원칙을 위배하고 있는 것이고, WTO 체제 자유 무역으로 최대 이득을 얻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솔직히 이런 소리를 듣고 싶을 리 없을것이지만, 그래도 비난을 무릎쓰고 경제 보복을 하고 있는 중이죠.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중국 본색입니다.  사드가 아니더라도 중국은 한국을 종속시키는 갖가지 방법으로 괴롭혀서 굴복시키려고 할 것을 보입니다.  대국이 굴기하면 소국은 굴복해야 하느니라.  이게 중국의 메시지일 겁니다. 

 

북한하고는 핵 문제로 안보 위기가 있다면, 향후 중국과는 심각한 외교 위기가 내정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사실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에서 영감을 얻음)

 

차라리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 되어 홍콩처럼 주권은 반납하고 경제 이득만 몰두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하도 우리나라에 좌파들이 준동을 하고 있고, 중국의 사드 반대에 덩달아서 춤추며 확성을 해 준 인간들이 셀 수 없고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이 70 %가 넘어가는 상황이 종종 온다면 언젠가 한 번 (아니면 이번 문통 정권 내에서라도) 중국의 속국이 되는 걸 국민투표에 붙이면 찬성할 지도 모를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계 최대 시장에서 쫓겨나고 수 많은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차별당하면서 경제가 곤두박질 치는 어려운 상황이 온다면 중국에 백기를 들 날이 오고야 말 겁니다.   유시민 류 사드 반대론자들의 논리가 쓸데없이 사드를 찬성해서 중국과 관계가 나빠지고 경제가 개판된다는 게 그 이유가 아니었나 말입니다. 

 

중국의 본색은 과거로 회귀를 하는 것인가? 생각 좀 해 봐야 할 겁니다.

 

공산당 안에서 최고 간부가 되려면 어떤 계파에 속해야 하는데….  아무나 하고 싶다고 뽑아 주는 게 아니라 그 놈 참 똘똘하다 싶으면 위에서 발탁해서 고속 승진의 길을 열어 줍니다.  그 윗 선이라는 놈들이 바로 상하이 방, 태자 당 같은 놈들이죠.  반면에 공산당 자체 조직으로 사관하교라 할 수 있는 공산 청년단이 있습니다.  태자당이라는 것은 과거 높은 자리에 있던 놈들의 자녀들을 특별 케어 해서 키워주는 파벌인데, 시진핑도 태자당이었죠.  

 

그러나 어제 뉴스를 보면 마오쩌뚱의 손자(역시 태자)가 인민 대표에서 탈락했다는 소문입니다.  시진핑이가 주석에 오르면 다음에는 공청단이 한번 해 먹어야 서로 잘 나눠먹기가 이루어져 권력 투쟁의 정도가 완화가 되고 집단 지도 체제가 안정을 이룹니다.  상하이 방은 보시라이를 처리하면서 유명 무실해졌고, 시진핑 다음은 공청단 소속 후춘화를 내심 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시진핑은 마오쩌뚱의 손자를 인민 대표에서 누락시키고, 후춘화를 중앙 상무 위원으로 발탁하지 않고, 대신에 자신이 예전에 일하던 저장성 관리 출신 천민얼을 발탁합니다.

 

이는 상하이 방 몰락, 태자당 몰락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공청단을 배제하고, 자신의 파벌로 덮겠다는 것이죠.  이미 시진핑을 추종하는 시 파가 있습니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친노, 친박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데리고 있던 저장성 관리 출신들이 있는데, 이를 저장신군 파라고 불립니다.  즉, 공산당 상무 위원들의 파벌을 자신의 파벌로 도배를 해 놓고, 대신에 리커창은 자신과 함께 5 년을 더 해 먹게 해주는 것을 타협을 볼 겁니다.  이번 9 월에 열리는 인민대표대회를 보면 알 게 될 겁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보면 시진핑은 고전을 너무 많이 본 결과 황제로 등극할 생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왕이 된다는 건데, 이게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그런데 바로 옆 북한이 왕조처럼 굴러 가는데, 그 나라의 왕조가 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 겁니다.  내가 보기에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  시진핑은 김정은 왕조의 몰락을 보고 싶지 않다.  그의 로망이기도 하기 때문인 겁니다. 

 

어떤 분들은 중국의 경제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지만, 공산당 내부 권력 투쟁에서 문제가 생길 소지도 있습니다.  소문이지만 시진핑 암살 기도만 수십번이나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여간 중국이 이 상태에서 계속 가는 것은 우리에게 가시밭 길의 미래로 안내할 것이지만, 혹시나 중국에서 정치적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없지 않기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 봅니다. 

카테고리 : 통일논단

댓글 남기기


  1. 바다호수

    글 잘 쓰시네요. 많이 배움니다.

    저도 소위 말하는 남들 다 하는 회고록이라는것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서론과 후기를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 이게 큰문제가 되더 군요.

    써보니 이건…. 중국사상이 많이 들어간것이라 괴로워 하고 있는데…

    홍익인간 사상으로 서론과 후기를 마무리….

    리플작성 2017-09-09 03:09:31

    • 상호부조

      원효의 화쟁 같은 건 어떠신지…

      리플작성 2017-09-09 11:35:49

      • 바다호수

        그건

        창조주인 내가 울어서 안됩니다.

        리플작성 2017-09-10 06:55:49

  2. 외국인근로자한마디

    시진핑이…어떠한 생각을 하던…
    중국내 한국기업들이 압박당하는 것은…
    중국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읍니다
    다만..그 시기가 앞 당겨진 것 뿐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원래가 그런 나라입니다
    우리가 배울 것이 없는 나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모든 나라의 중국놈-화교들은…다 욕을 먹읍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화교들이 욕을 먹지 않고 있지요
    원래가…그러한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그저…우리가 손해보지 않고…얻을 이익만 보고…조심해야할 놈들입니다

    그리고…
    시진핑이 황제가 되던…말던 그것은..중국놈들이 알아서 하겟지요
    중국내부에서..권력투쟁이 벌어져..시끄러워지면…우리는 즐기면 되고요

    우리는 미국이 핵무장을 허락해주면 됩니다
    중국이 석유밸브를 잠그던지 말던지…관심 밖입니다
    중국이 이번에도..석유밸브를 잠그지 않는 것이 한국의 핵무장에는
    도움이 됩니다
    북한이…핵실험을 추가로 하던지…북한이…미사일을 추가로 더 발사하면
    우리는 미국으로 부터 핵무장 허락을 받을수 있읍니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중요합니다

    북한이…핵실험 또는 미사일 발사를 추가로 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리플작성 2017-09-09 03:30:35

    • 외국인근로자한마디

      일본은 1달이면…한국은 6개월이면..핵무기를 만들수 있다고 하지요…

      리플작성 2017-09-09 03:32:59

      • 플루토늄 재 처리 때문에 기간이 차이가 나는데, 시설이 있으면 두 달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석 달 차이로 보면 됩니다. 일본도 두 어달은 걸리겠죠. 한국은 5 개월인데, 서균열 박사의 말에 따르면 핵 실험을 한 번하고 1 개월 후만 완료. 그래서 6 개월 걸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핵 실험을 하지 않고 완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핵실험을 안 했다. 슈퍼 컴으로 시뮬레이션만 했다고 해도 세계 사람들은 일본이나 한국에서 만들었으면 기폭에 의심할 리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처럼 말이죠.

        우리가 핵 폭탄 만들었는데, 터질지 안 터질지 모르겠다고 해도 아무도 한국산 핵폭탄 의심할 리가 없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9 03:43:34

      • 사랑하며

        거, 뭐하러 만듭니까

        터키처럼 발사단추 누룰 수 있는 권한을 갖는 장기 임대하면 되지요.

        그냥 미국에서 장기 임대하고, 발사권한을 한국 대통령이 보유하는것으로.

        리플작성 2017-09-09 04:50:51

        • mikeryu

          발사단추는 미국 대통령에게 있습니다.그건 유럽인들의 착각입니다.

          리플작성 2017-09-09 04:55:51

          • mikeryu

            나토국이 요구하면 미국은 발사해야한다고 되어 있고 누르는 건 미국이며,미국의 군 통수권자는 대통령입니다

            2017-09-09 04:58:34

  3. 9월이면 요즘이군요. 시진핑이 약점이 인민대표회의일텐데 이 때 미일이 압박할 수도 있겠네요. 한국은 이미 글른것 같고.

    리플작성 2017-09-09 03:54:54

  4. György

    “차라리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 되어 홍콩처럼 주권은 반납하고 경제 이득만 몰두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하도 우리나라에 좌파들이 준동을 하고 있고, 중국의 사드 반대에 덩달아서 춤추며 확성을 해 준 인간들이 셀 수 없고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이 70 %가 넘어가는 상황이 종종 온다면 언젠가 한 번 (아니면 이번 문통 정권 내에서라도) 중국의 속국이 되는 걸 국민투표에 붙이면 찬성할 지도 모를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계 최대 시장에서 쫓겨나고 수 많은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차별당하면서 경제가 곤두박질 치는 어려운 상황이 온다면 중국에 백기를 들 날이 오고야 말 겁니다.”

    사실 이거의 전제조건은 중국이 중국군 파견해서 북핵문제 해결하는 건데 얘네가 이거를 할 지 모르겠네요. 한국이 사실상 싸드 백기 든다는 건 한미동맹 끊겠다는 의미인데 그렇다면 주한미군 대신 주한중국군 주둔하고 미국 대신 중국이 한국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라서요…… 만약 그 정도 책임도 중국이 안 지고 하면 문재인은 탄핵 먹거나 아옌데 신세가 됩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싸드 백기 들고 했는데 북핵 문제 안 도와주면 한국을 대놓고 뒤통수 치는 게 되는데 그렇다고 북핵 문제를 중국군 개입으로 해결하려 들면 북핵이 미국 대신 중국을 향해서 가죠.

    리플작성 2017-09-10 12:05:06

    • 상호부조

      듕귁입장에서는 대한민국 메모리 산업이 핵탄맞고 붕괴하길 학수고대할 터인데 중국에 빌붙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시겠다?
      가능성 없다 봅니다.

      리플작성 2017-09-10 01:32:08

      • György

        뭐 어차피 한국이 중국 밑에 들어오는 전제 자체가 중국이 미국 대신 북한에 군사개입해서 핵문제를 해결하는 거일텐데 (중국이 북핵도 해결 안해주는 데 한국이 한미동맹 버리고 중국 밑으로 들어갈 수는 없죠. 기본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중국을 보호해달라고 밑으로 들어가는 건데 중국이 그걸 안 지키면 한국은 그냥 미국도 못믿고 중국도 못믿으니 자체 핵무장 가야하는 겁니다. 만약 그 시점에서도 문죄인이 북한하고 대화하겠다고 고집부리면 탄핵먹거나 군부에게 총맞고 죽는 거고요)

        중국이 중국군 파견해서 북핵 문제 해결하면 걔네가 북한에 핵 맞고 (어차피 최후의 저항으로 중국군이 북한에 온다면 북한이 핵을 중국에 쏘긴 쏘겠죠) 걔들 메모리 산업이 붕괴될 거니 한국 메모리 산업은 덕을 보지 싶네요.

        어차피 중국은 MD 프로젝트 없으니깐 북한이 핵 쏘면 베이징, 상하이 등등 맞고 시작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9-10 06:22:08

  5. mo6542

    위 Gyorgy님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너무 자주 빈번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 아니고 북미쪽이다 밝힌바 있습니다만 ~

    북미라면 파나마지협 기점으로 아메리카대륙 북반부 말함이며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속하겠지요

    닉이 스페인어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멕시코 이민자 2, 3세 쯤으로 추정됩니다

    멕시코는 전통적으로 북한과 가까웠는데 김형길 북한대사 추방을 과감히 결정하였군요

    치안조차 불안한 그 곳에 진도 8.1 강진마저 덮쳤다니 멕시코시티는 무사한 건가요?

    곧 닥칠지도 모를 쓰나미에 교민 4,248명과 주재원 10,328명의 안전을 걱정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경고합니다 !

    대한민국을 중국에 주니 마니 에스파냐어 헛소리 따위는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

    리플작성 2017-09-10 06:37:19

  6. 시나리오

    시진핑이 워낙 중국 공산당 권력층내의 불문율을 깨고 전임자들을 마구숙청해서 본인도 두려울 겁니다. 기존의 룰을 깨고 자기가 세습을 할려는 모양인데..그럼 그에 비례해서 중국사회내의 각종 적폐청산 작업도 더 강화해야 명분이 설 것인데..과연..
    어쨋든 다음번 금융위기는 반드시 중국임은 확실합니다..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되는 군요.

    리플작성 2017-09-10 03:45:53

  7. 벨과 세바스찬

    한국이 미국의 그늘 아래 있었으니 그나마 역사상 최초로 중국보다 잘 살게 된 겁니다. 한국이 미국의 품을 떠나 중국의 속국이 되면, 중국은 한국이 중국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존재하는 것을 절대 좌시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생산기술만 쏙 빼먹고 한국제에 무자비한 관세 매겨서 중국 시장점유를 제한 금지할 것입니다. 미국과 끈이 떨어진 한국은 WTO 건 뭐건 어떤 곳에도 제소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원래 그렇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 그런 거 없습니다. 있는 건 차이니즈 스탠다드고 한반도는 그 스탠다드가 가장 엄격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한국 여자들 중국에 몸 팔러 많이 나가게 될 겁니다.

    리플작성 2017-09-13 07:26:31

  8. 외국인근로자한마디

    송유관을 잠가도 좋고…안 잠가도 좋고

    잠그면….북한이 고통 받아서 좋고….

    안잠그면…남한과 일본이…핵무장할수 있어서 좋고…

    저는 안잠그기를 더 바랍니다…개인적으로

    리플작성 2017-09-09 04:50:16

  9. 838420686662033408

    절대로 중국은 송유관 안잠급니다.
    설사 송유관 잠가도 뒤에서 원유 공급 다 해줍니다. 북한이 망하는건 중국에게 최악의 시나리오 입니다. 핵 보유한 북한이라도 안망하고 미국 우방 한국과 국경 맞대지 않는 것이 백번 낫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9 05:45:39

  10. mikeryu

    일리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결정에 따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뭘 어떻게 할 지 모르죠. 우리 국정원은 이런 걸 잘 파악해서 CIA와 잘 협력해야겠죠

    리플작성 2017-09-09 0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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