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2017년 한반도 전면전 시나리오 (100)

by 주성하기자   2017-09-04 10:39 am

 

 

북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핵탄두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완성에 바짝 다가서면서 한반도 정세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고강도 안보리 제재에 반발한 북한은 태평양의 미국령 괌은 물론 미국 본토에 대한 핵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을 더 이상 위협한다면 이전에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핵 공격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미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ICBM과 소형화된 핵탄두 개발에 성공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미국 안보에 심각한 위협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북한의 전략적 위협이 완성되기 이전에 그 의지와 능력을 무력으로라도 제거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미 정치권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북한이 소형화된 핵탄두 개발에 성공했다고 평가한 근거는 미국 국방정보국(DIA) 문건. 하지만 근거가 중요한 게 아니다. 핵심 포인트는 미 국방부가 북한이 위험선을 넘어 이미 위험 지역에 들어왔다고 보고, 그 사실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이 군사적 해법 쪽으로 더 기울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미국이 실행할 수 있는 군사적 선택지는 북한 지도부 제거, 핵·미사일 제거, 혹은 이 둘의 동시 제거다. 북한은 “미국의 선제타격 징후가 보이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미국이 제한적 전쟁을 시도하더라도 한반도 전역을 전화(戰火) 속으로 몰아넣을 전면전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도 많다. 

 

750개 타격 목표물

 

미국의 대북 군사작전 옵션은 ‘의지’를 파괴하는 방안과 ‘수단’을 파괴하는 방안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여기서 ‘의지’란 핵과 미사일의 사용에 대한 결정권을 갖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최고지도부를 의미하며, 이 의지를 파괴하는 작전은 보통 ‘참수작전’이라 표현된다.

 

 ‘수단’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의미하며, 이 수단에 대한 파괴를 위해 미국은 북한 내 주요 지휘소, 핵·미사일 저장시설, 이동식 미사일 발사차량(TEL) 등 750여 개에 달하는 표적을 식별해 타격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예방적 자위권 차원에서 북한을 실제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으로서는 미군의 군사작전이 실행되었을 때 북한의 반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예측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대북 군사옵션 가운데 가장 무게감 있게 언급되는 것은 북한의 수단, 즉 핵과 미사일에 대한 정밀타격작전이다. 그러나 걸프전 이후 미군의 해외 전쟁 사례를 분석해보면 미군이 ‘의지’를 놔두고 ‘수단’만 공격한 사례는 거의 없다. 김정은과 그 지도부를 놔두고 핵·미사일 시설만 타격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지 모른다.

 

현대 미군의 기본 작전 개념은 효과기반작전(EBO·Effects Based Operation)이다. 이는 서양의 군사전략가 클라우제비츠의 이론과 맥을 같이한다.

 

전쟁의 목적이 적의 저항 의지를 분쇄하는 것에 있다는 전제하에, 대규모 군사력을 투입해 적의 군사력이라는 수단을 파괴하기보다는 적의 의지를 파괴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전쟁의 목적을 달성하겠는 것이다.

 

실제로 미군은 이라크전에서 이라크 정규군 섬멸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바그다드 공습과 심리전을 통해 이라크군을 붕괴시켰다. 리비아의 카다피 제거 작전에서도 리비아 야전군과의 교전은 피하면서 트리폴리 등 카다피 핵심 거점을 집중 공습함으로써 카다피 정권을 무너뜨렸다.

 

따라서 미군이 북한에 대한 전쟁을 결심한다면 수백 개소에 달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보다는 북한의 의지, 즉 김정은과 지도부에 대한 참수작전 가능성이 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은거 확인 → 폭격 → 사망 확인

북한의 화성-12형 미사일.

미군이 김정은 정권에 대한 참수작전을 감행한다면 정예 전력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 식 전술을 구사할 것이다. 이러한 작전에는 미군 특수부대와 스텔스기 등 최정예 전력이 투입된다.

 

우선 정보 자산을 총동원해 김정은의 은거 장소와 미래 동선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수집한다. 김정은 소재 파악이 끝나면 스텔스 전투기와 스텔스 폭격기를 이용한 정밀 타격을 시도한다. 

 

김정은이 주로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15호 관저 등 주요 시설들엔 강화콘크리트 소재 방호설계가 되어 있다. 수백m 깊이의 지하 방공호로도 연결되어 있다. 이들 시설에 대한 폭격은 높은 정밀도와 관통력을 가진 최첨단 정밀유도무기로 이루어질 것이다.

 

강력한 스텔스 성능을 이용해 북한 방공망을 돌파한 B-2A 스텔스 폭격기 여러 대는 평양 인근 상공에서 무게 14t에 달하는 초대형 벙커버스터 GBU-57을 김정은 은거 예상 지점 일대에 다수 투하할 것이다.

 

이 폭탄은 최대 60m 두께의 강화콘크리트를 뚫고 들어가 2t에 달하는 탄두로 지하시설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B-2A에는 이 폭탄 2발이 들어가기 때문에 1대의 B-2A로도 김정은 관저나 일부 지하시설을 완파시킬 것으로 평가된다.

 

스텔스 폭격기와 스텔스 전투기를 이용해 김정은 은거지, 노동당사, 총참모부, 인민무력부 등 주요 시설을 파괴하는 데 성공하면, 정보자산을 동원해 김정은 제거 성공 여부를 확인한다. 작전에 성공하면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며, 실패하면 신속하게 재공격에 나선다.

 

평양에 대한 타격과 동시에 핵무기 및 ICBM 은닉 예상 시설에 대한 공격도 이루어질 수 있다. 김정은이 제거되더라도 북한군 지휘관의 독단적 판단에 의해 대량살상무기가 한국에 사용될 수도 있고 유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미연합 정보당국은 북한이 평안북도-자강도-양강도-함경북도 등 북부 산악 지역에 핵탄두와 ICBM을 은닉해놓고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일부 시설물의 위치를 파악해 표적 정리 작업을 해놓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토마호크 미사일 등 정밀유도무기를 사용한 공습은 물론 특수부대를 이용한 파괴 및 회수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된 군사작전은 강제진입작전(FEO·Forced Entry Operation) 형태로 이뤄진다.

 

공군의 지원을 받는 경보병부대가 시설물 일대의 북한군 병력을 제압하고 일시적으로 시설 주변을 점령하면, 해군 네이비실(Navy SEAL)이나 육군 델타포스가 시설 내부로 진입해 저항 세력을 소탕하고 핵탄두와 미사일을 회수 또는 파괴한 뒤 탈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작전은 적 ‘의지’와 ‘수단’을 동시에 제거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전략적 의도에 가장 부합한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문제점도 안고 있다. 우선, 작전이 100%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북한은 김정은 동선 추적을 어렵게 하기 위한 기만술을 쓰고 있다. 김정은의 정확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습하면 김정은의 생존 및 북한의 반격, 전면전의 발발이라는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

 

둘째, 북한은 미군의 벙커버스터 공격에 견딜 수 있는 지하 방공호를 구축해놓고 있다. 북한은 김정은 집무실과 노동당사 등 주요 시설 지하 수백m 깊이에 방공호를 구축해놓았다. 김정은이 여기 숨으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제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정은을 제거한 뒤의 북한 관리가 문제다. 수십 년간 거대한 병영국가 체제로 운영된 북한에는 수백만 명의 훈련된 군인과 민간인이 있다. 마을마다 소총과 중화기를 갖춘 준군사조직이 편성되어 있다.

 

이들을 통제하던 권력이 사라지면 군벌과 민병 조직이 우후죽순 발생해 시리아에서와 같은 혼란 상황이 조성될지 모른다. 이런 상황을 진정시킬 안정화 작전에는 막대한 병력, 예산, 시간이 든다. 한미 양국은 이런 상황을 통제할 복안을 갖고 있지 않다.

 

서해에서 사격 훈련을 하는 우리 해군 함정들.

1000~2000발 미사일로 북폭?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김정은과 지도부라는 ‘의지’보다는 파괴가 더 용이한 ‘수단’ 즉, 핵과 미사일 은닉 시설에 대한 타격에 치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평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호 정도가 약한 핵·미사일 은닉 시설을 파괴함으로써 북한의 ‘수단’을 제거하자는 논리다. 핵과 미사일이 제거되면 북한은 당분간 미국 본토를 위협할 능력을 잃게 될 것이며, 협상력이 약해진 북한을 고강도 제재로 압박하면 대량살상무기 포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군이 북한의 ‘수단’을 파괴하는 데 목적을 두고 군사작전을 감행한다면 어떤 시나리오가 전개될까? 이 작전에는 대규모 해군력과 공군력이 동원될 것이다. 동해와 서해에 각각 항공모함 전단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군사작전이 올해 8~9월 중 개시된다면 동원 가능한 항공모함 전단은 요코스카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전단, 미 본토에서 태평양 쪽으로 이동 중인 칼 빈슨 전단과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단 등 3개다.

 

각 항모에는 F/A-18E/F 슈퍼호넷 전투공격기 40~50대가 탑재돼 있다. 전력이 보강된 주한 미 공군 F-16 전투기 80여 대, 주일 미 공군 및 미 해병대 전투기 다수도 투입될 수 있다. 미군이 동원 가능한 전투기는 200~250여 대에 달한다.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EA-18G 전자전공격기들은 강력한 재밍 능력을 발휘해 북한 전역의 레이더와 통신시설을 순식간에 먹통으로 만든다. 이어 대(對)레이더 미사일로 무장하고 방공망 제압을 주임무로 삼는 F-16CJ 와일드 위즐기들이 북한의 레이더 시설과 지대공 미사일을 공습한다.

 

이와 더불어 항공모함 전단을 구성하는 이지스 순양함과 구축함, 한반도 인근에 전개된 원자력 잠수함들에서 수백 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북한의 방공시설, 지휘소, 통신시설을 향해 발사된다. 

 

전쟁 개시 신호탄 구실을 하는 토마호크 미사일은 이지스 구축함 1척에 20~30발, 공격용 원자력 잠수함 1척에 12발, 오하이오급 순항미사일 원자력잠수함 1척에 154발이 탑재된다.

 

1개의 항모전단이 통상 4~6척의 이지스함과 1~2척의 공격용 원자력잠수함으로 구성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1개의 항모전단은 90~200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동시에 날릴 수 있다.

 

3개 항모전단이 전개하면 이 숫자는 3배로 늘어난다. 순항미사일 원자력잠수함 1~2척이 가세하면 미 해군이 개전 첫날 북한에 퍼부을 수 있는 토마호크 미사일은 최대 1000여 발에 달한다.

 

공습은 미 해군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다. 미 본토와 괌 등지에서 날아온 B-1B 전략폭격기와 B-52H 전략폭격기들도 다량의 공중발사순항미사일(ALCM)을 발사할 것이다. B-1B 전략폭격기는 사거리 2500km 이상의 공중발사순항미사일 8발을, B-52H 전략폭격기는 12발을 탑재할 수 있다.

 

미국의 B-1B 폭격기와 B-52H 폭격기의 상시 가용 전력이 각각 3~4개 비행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폭격기 전력이 투사 가능한 미사일은 최다 360~480발에 달한다.

 

대량의 순항 미사일이 북한의 지휘시설, 방공망, 통신시설을 제압하면,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은닉 시설에 대한 공습이 후속된다. 이 작전에는 주한미군 오산기지와 군산기지, 동해와 서해에 떠 있는 항모, 주일미군기지, 미 본토에서 날아온 항공기들이 대거 동원될 것이다.

 

서울 불바다 가능성은?

 

중국 방공망의 영향권에 있는 평안북도-자강도-양강도-함경북도 일대의 핵·미사일 은닉 시설은 F-22A 스텔스 전투기와 B-2A 스텔스 폭격기가 담당한다. F-22A 전투기는 1.2m 두께의 강화콘크리트를 관통할 수 있는 소형 관통폭탄 GBU-39 SDB 8발을 탑재할 수 있어 어지간한 미사일 격납고나 지상 시설물은 어렵지 않게 파괴할 수 있다.

 

B-2A 스텔스 폭격기는 공중발사 순항미사일 16발과 60m 이상의 강화콘크리트를 관통할 수 있는 초대형 벙커버스터 GBU-57 2발을 탑재할 수 있다. 이러한 스텔스기 콤비는 북한과 중국의 감시망을 피해 북한 북부 4개도의 주요 시설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핵과 미사일이 지하 깊숙이 은닉되어 공습을 통한 파괴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특수부대를 이용한 강제진입작전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 핵과 미사일 파괴 작전도 100% 성공이 담보되진 않는다. 북한이 몇 발의 핵탄두와 미사일을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렵다. 또한 북한의 반격이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다.

 

참수작전과 핵·미사일 정밀타격은 북한의 보복 공격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북한은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이 거론되자 ‘서울 불바다’ 위협을 들고 나왔다. 대북 선제타격 징후가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전면전을 불사하고 남한 전역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위협은 서울이 휴전선에서 가깝다는 점을 이용한 일종의 ‘인질 전략’으로, 미국의 대북 군사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되어왔다. 북한은 실제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우선, 북한은 핵무기 사용 외엔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능력’이 없다. 수도권을 위협하는 340여 문의 장사정포 위치는 우리 군에 의해 대부분 파악된 상태며 실시간으로 감시되고 있다.

 

이들 장사정포가 갱도진지에서 나와 발사를 준비하는 순간 우리 군도 대응사격을 준비한다. 이들이 포탄을 발사하면 동시에 우리 군도 대응 사격을 개시한다. 결국 북한 장사정포는 1~2발의 포탄을 발사하고 파괴될 것이다. 

 

2010년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북한 포에서 발사된 포탄의 절반 이상이 바다에 빠졌고, 연평도에 도달한 대부분의 포탄도 표적을 정확히 맞히지 못했다. 이렇듯 북한군 화포 중 상당수는 실전에서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노후화됐다. 장사정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 것이다. 

 

또한 북한 장사정포의 대부분은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탄두 중량을 줄였다. 북한 240mm 방사포와 170mm 자주포의 위력을 감안할 때 이들 포탄 200~300발이 서울에 산발적으로 낙하하면 일부 건물이 파손되고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겠지만 북한의 위협대로 서울이 불바다가 되지는 않는다.

 

단 1발도 날아오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 한국으로 단 1발의 북한 미사일이나 포탄도 날아오지 않을 수 있다. 전면전 발발 위기에서 북한군 지휘관들이 김정은의 명령에 불복해 공격 명령을 내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북한이 전면전에서 한미동맹군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사실, 북한군 지휘관들이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수십 년간 복무한 북한군 장령(장군)들은 북한군이 보유한 무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탄약과 식량 등 물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안다.

 

또한 미군이 가공할 화력과 압도적인 물량 공세로 전쟁을 수행하기 때문에 맞서면 죽는다는 사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질 것이 뻔한 전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에 대한 적대적 행위, 특히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는 장사정포와 미사일 공격을 지시한다면 전쟁이 끝난 뒤 전범으로 처형될 가능성이 크다.

 

미군도 이러한 점을 노리는 듯하다. 미군은 7월 24일부터 미 본토에서 폭격기를 이용한 대규모 전단 살포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B-52H 전략폭격기와 PDU-5/B 전단폭탄이 동원되었는데, 이 훈련을 통해 미군은 1대의 폭격기로 100만 장에 가까운 전단을 살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이런 전단은 북한군 지휘관들에게 ‘대남·대미 적대 행위를 하면 전후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전범으로 처벌된다. 반면, 적대 행위 없이 협조하면 지휘관 본인과 가족의 안전이 보장되며 물질적 보상까지 받는다’고 전할 것이다.

 

북한의 패전이 확실한 상황에서 이런 전단이 북한군 지휘관들에게 뿌려진다면 김정은의 명령을 받들 지휘관이 몇이나 될까? 이 같은 심리전은 북한군의 보복 공격 규모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일부 지휘관들에 의한 국지적 포격이나 산발적 미사일 공격은 있을 수 있다. 이런 소량 공격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동·서해에 떠 있는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의 SM-3 미사일로 대응이 가능하다.

 

‘창끝 통합’에 김정은은 ‘무데뽀’?

 

미국이 작심하고 군사력을 동원한다면 김정은 제거를 통한 정권 교체와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파괴 또는 회수가 가능할 것이다. 적절한 심리전이 병행된다면 우려하는 것과 같은 전면전으로의 확전이나 서울 불바다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

 

이를 위해 한·미 양국군은 ‘창끝 통합(Combined Edge)’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의 고도의 협력 체제를 갖추고 있다. 양국 군대는 최근의 ‘코리아 패싱’ 주장이 무색할 정도로 참수작전과 핵·미사일 타격작전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대북 선제타격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이러한 군사작전엔 한국군도 참여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김정은 본인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김정은이 비이성적인 사람이라 ‘무데뽀로 공격할 것’이라 예상한다. 그러나 그는 어린 나이에 북한 최고 권력자가 되어 수년간 북한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치밀한 계산을 하며 행동했다.

 

김정은이 죽기를 각오하고 핵무기나 장사정포를 한국을 향해 조건반사적으로 발사할 것이라 예상하는 것은 수십 년간 거듭된 ‘서울 불바다’ 위협에 세뇌된 결과일지 모른다.

 

‘카리모프’ 모델

 

역지사지로 김정은의 처지에서 판단해보자. 결국 인내심의 바닥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수단’인 핵·미사일 시설들에 대한 폭격을 감행한다. 벙커에 들어가 있는 김정은에게 전방의 레이더 기지 대부분이 파괴됐다는 보고가 올라온다.

 

자강도와 양강도의 미사일기지와 영변 핵시설에도 폭격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도 올라온다. 동시에 평양에도 강력한 폭음이 울려 퍼진다. 전쟁 지휘통제시설에 대한 폭격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때 김정은은 깊은 고민에 빠질 것이다. 그동안 협박해온 것처럼 조건반사적으로 전방 포병들에게 한국을 향한 무차별 공격을 명령할 것인가, 아니면 중국에 연락해 중재를 요청할 것인가.

 

만약 한국을 향해 포병사격을 개시하면 한국군이 개입되는 전쟁이 시작된다. 현실적으로 북한군이 한미연합군을 이길 가능성은 제로다. 그 결말은 ‘반드시’ 체포되어 후세인처럼 사형을 당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에 중재를 요청하면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의 예처럼 핵무기를 내놓아야 한다. 

 

그래도 후자의 경우 ‘어쩌면’ 살 수 있고, 더 큰 행운이 있다면 이슬람 카리모프 전 카자흐스탄 대통령처럼 죽을 때까지 권력을 누릴 수 있다. 죽는 선택보다는 어쩌면 살 수 있고 권력을 유지할 수도 있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전쟁 이후 중국은 북한에 개입하려들 것이다. 미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완충지대가 필요한 중국은 김정은이 제거되면 국경 통제, 대량살상무기 회수, 북한 안정화라는 명분으로 북한 내에 군대를 보내려 할 것이다. 이러한 중국을 적절하게 견제하지 못한다면 남북한은 또 다른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신동아 9월호 :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카테고리 :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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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고 보는 신인균 대표의 글..

    김민석, 유용원과 함께 3 대 밀리터리 맨 !

    요새 양욱이 뜨더라.

    4 대 밀리터리 맨으로 정정.

    리플작성 2017-09-04 11:47:38

    • 김민석이 누구요? 설마 전 국방부대변인?

      리플작성 2017-09-04 07:10:39

      • 김민석 대변인은 원래 중앙일보 군사전문 기자 였습니다. 언론인이었는데 국방부가 대변인으로 언론사 출신 기자를 뽑아간 거였죠. 원래 밀리터리 전문 기자는 국방부를 객관적으로 보는 입장에 서야 하는 사람인데 대변인으로 들어 가서 밀매들 사이에서는 약간 “반역”한 기분이 들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 20 ~15 년 전만 해도 군사 전문 사이트라고 하면 신인균, 김민석, 유용원이었죠.

        리플작성 2017-09-05 01:09:38

    • 앞 날

      48개월 내에 악의 뿌리가 뽑히는 과정(내말이 아니라 앞 날을 내다 본 분의 말씀을 참고, 믿거나 말거나)

      1) 미국의 선제공격이 있다.
      2) 선제공격 후 전쟁이 난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치는 과정이 있다.
      3) 북의 생물학무기의 장난(천연두)이 있다.
      4) 3일 내로 전쟁을 끝내겠다는 목표로 한밤중에 그들이 목표로 하는 대도시(서O)로 집중 불화살을 날린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특수부대가 기습한다.
      5) 특수부대가 서O까지는 들어온다.
      6) 하지만 이번에는 그들의 목적달성을 이루지 못한다. 왜?? 더 큰 게 있기 때문에
      7) 옛 선조들 말씀처럼 서울은 그야말로 서운해지는 상황이 있다. 이상 믿거나 말거나

      리플작성 2017-09-04 07:46:08

      • 앞 날

        8) 남북의 불꽃놀이가 미중의 3차전으로 비화된다.
        9) 경제력과 국사력이 강할 것 같은 중국이 쌍코피가 터지며 나라가 여러 소수민족으로 분열된다.

        리플작성 2017-09-04 07:53:38

        • 오뚜기

          재밌네요…

          리플작성 2017-09-04 08:36:46

  2. 미국이 맨날 시위하는 B1B, F35B, 에이태킴스 이런 건 실제는 사용하지 않죠. 실제로 북한을 공격할 녀석들을 꼭꼭 숨겨 둡니다.

    제일 먼저는 재밍으로 레이더 교란

    두 번 째는 F22와 B2 스텔스 기의 벙커 폭격과
    750 지점에 대한 토마호크 쿠루즈 공격입니다.

    요기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봅니다. 뭐가 얼마나 깨졌고, 덜 깨졌는지… 이 게 다 성공했으면 전쟁은 완료입니다. 그런데 목표물이 다 파괴되어 있지 않습니다. 확인 후 재 공격 들어 갑니다.

    김정은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 지는 나중에 확인 될 일이고, 목표는 정은이 통신 두절입니다. 벙커를 파괴하는 것은 반드시 정은이를 참수하는 게 아니라 완전 통신 두절을 만들어 놓으면 게임 끝입니다.

    1호 명령 없이는 그 누구도 전투를 지휘할 수 없습니다. 눈과 귀가 막혀서 부대들을 어떻게 움직여야 할 지 우왕 좌왕 상태가 되면 전쟁은 끝 난 겁니다.

    정은이가 죽었다면 나머지 지휘관들이 핵 폭탄 지휘 못합니다. 핵 폭탄은 오로지 김 정은만 쏠 수 있게 통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 확인이 되면,

    3 번째 작전이 시작됩니다. 전통적인 항공 공습입니다. 활주로, 탄약고, 기지 등등의 주요 군 시설을 타격하고, 그리고 육군 7 가동 군단과 육군 항공단을 선두로 평양을 접수하게 됩니다. 다른 지역은 나중에 해도 됨.

    그리고 선언하면 됩니다.

    리플작성 2017-09-04 11:57:54

  3. 오뚜기

    개인적인 판단을 전제로 말씀 드리자면 돌아가는 정세로 보건데 트럼프가 당분간은 북폭을 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오늘 뉴스를 보니 미국이 세컨더리 보이콧을 전면적으로 시행할 낌새입니다…북폭보다 북한이라는 낚시 미끼를 이용해 중국이라는 커다란 상어를 잡을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북폭의 옵션은 생생히 살아 있지만 미국이 북폭 보다는 중국을 옥죄는 제재로 방향을 잡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중국과의 딜도 살아있겠지요…

    리플작성 2017-09-04 12:30:58

    • 지금 전 세계는 전쟁의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3 차 세계 대전의 공포입니다. 그것은 핵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 중입니다. 특히 유럽 정상들의 공포가 심각합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전쟁은 안 된다.”고 한 목소리를 낼 겁니다. 나토는 원래 회원국 어느 한 나라가 전쟁에 개입되면 다른 나라들이 무조건 참전해야 합니다.

      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면 한국 하나 넘기는 한이 있어도 전쟁으로 비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깔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도 골치 아픈 거죠.

      우리가 살 방도는 우리 힘으로 지키는 것 외에는 다른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4 12:41:56

  4. naratnim

    북 정권이 무너지고 혼란이 오면 핵무기가 국제 암시장으로 나와 테러에 악용될 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부의 봉기나 암살이 있는 것인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리플작성 2017-09-04 12:43:40

    • 미국에는 핵무기 처리 부대가 있습니다. 예전에 우크라이나에 있던 핵 무기 4000 발을 처리했습니다. 북 정권이 무너지고 혼란이 오면 미군 특수 부대가 젤 먼저 들어가서 여기부터 해체합니다. 우리 손에 들어 올 여유조차 없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4 12:47:37

  5. 격변

    김정은은 마지막 관문 만 넘으면 미국도 별 수 없이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이며 남한은 언제라도 빼내 쓰는 자동 현금 인출기 쯤으로 꿈에 부풀어 있을 것입니다. 중국이나 심지어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도 김정은의 희망에 바람을 잔뜩 불어 넣어 온 것도 부인할 수 없죠. 이제 정상을 향해 몇 발자욱만 내디디면 김정은은 미국까지도 호령하는 불세출의 영웅이 되는 싯점에 도달했습니다.
    여기서 미국이 물러나면 국제사회 역시 트럼프는 허풍쟁이로 김정은은 담력이 특출한 지도자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세계는 김정은의 존재를 다시 한번 경의롭게 바라볼 것이며 중국 따위도 눈 아래 깔아 뭉갤 위세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평화협정을 선물로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오직 핵확산의 방지에만 치중할 것인가? 북한이 핵확산 방지 약속을 보장한다고 믿어야 할까? 절대로 답은 노 라고 할 것입니다.
    두번 째 대응은 남한의 핵 보유 허용 여부입니다. 우리가 핵 무기를 보유하려면 우리 역시 NPT체제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제재를 감내할 수 있느냐를 떠나 핵도미노를 미국과 국재사회가 용인할 여지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두 가지 길이 될 것입니다.
    북핵을 머리에 이고 수 없는 협박을 받으면서 햋볕정책이란 이름으로 대북 조공에 시달리거나 북한과 전면전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는 비단 우리 만의 안보 위기가 아니라 미국과 일본 심지어 중국과 러시아 까지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사건입니다. 중국도 북한을 계륵이 아닌 암적인 존재로 봐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뒤늦게 송유관을 잠근다고 해결될 사안을 넘었습니다. 더 이상 중국에게는 기회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당장에라도 북한 붕괴 작전에 나서야 하며 우리는 그 후의 진행 시나리오에 신속하게 착수해야 할 때입니다.
    미국의 군사적 공격은 단순한 지도부 제거 정도가 아닌 엄청난 규모의 초토화 작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발의 대량살상 무기가 남한 땅에 날아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드 배치를 방해한 남한의 친북 세력은 결국 북한에 대한 확대 공격이란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미국의 공갈은 더 이상 말폭탄이 아니라고 봅니다.
    김정은이 설사 살아 남아도 아무 저항을 못하게 만들려면 엄청난 희생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레드 라인 운운하는 단계가 아니라 누가 먼저 치느냐에 피해가 달라지는 싯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전쟁하자는 것이냐 고 묻는 한가로운 때가 아니라는 것이죠.
    김정은의 동반 자살 엄포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확실하게 작정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9-04 12:51:51

    • 재미한국인

      격변님의 바람과 달리 미국은 김정은을 무력으로 제거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완료하면 미국은 더 이상 초강대국이 아닌 시대에 들어갑니다. 사방에 핵무기를 가진 나라들이 등장하면 이 세상에 초강대국은 존재할 수가 없으니까요. 김정은을 제거헤서 초강국의 위치를 지키느냐, 아니면 지역 강국으로 전락하느냐의 선택인데, 미국이 전자를 선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 더 이상 미국과의 동맹이 빛을 잃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국도 스스로 나라를 지며야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1:35:12

      • 격변

        미국이 북핵에서 손을 떼면 몇 가지 국제사회의 대 변혁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첫째는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으로 까지 핵 확산이 불문가지라는 점입니다.
        가까스로 진정되고 있는 중동이 다시 화약고로 변합니다. 이스라엘의 생존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런지 모릅니다.
        둘째, 남한과 일본, 대만 등 동북아의 핵 도미노를 막을 명분이 없습니다. 만약 미국이 북핵을 인정하는 경우라면 아마 이런 파장까지도 염두에 둔 NPT체제의 해체를 공식화하는 것이 됩니다.
        세째는 트럼프의 미국내 정치 생명도 위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국수주의적 정책을 구사하는 것도 국제사회의 리더로서의 어드밴티지를 누리려는 것이지 국제사회에서의 지위를 포기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대한 미국을 선포한 트럼프가 김정은 같은 조무래기에 굴복한다면 미국의 체통은 아무도 국제사회에서 먹히지 않을 것입니다. 탄핵감이죠.
        저는 미국의 북폭을 바란다기 보다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직도 미국은 팍스아메리카나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 자리를 중국이나 러시아에 양보할 미국이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1:54:46

        • 격변님께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격변님은 미군이 북폭을 하리라 확신하고 계신데요. 북폭에 따른 남쪽의 피해는 어느정도 되리라 예상되십니까?

          리플작성 2017-09-04 01:59:32

          • 격변

            제 사견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북한이 선공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북폭은 거의 초토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김정은 역시 반격 명령을 내릴 처지가 못될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드러낸 무력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2017-09-04 02:05:04

          • 격변님은 미국공격에 따라 북한이 초토화되어 어떤 반격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시는군요. 네 잘 알았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한반도에 있는 수많은 국민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는 북한의 반격이 없을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만 믿고 결정되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만약 그 주장이 틀리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어떤 의견이든 개진할 수 있지만, 그 반대되는 결과도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게 논객의 자세라고 봅니다. 개리나 달인 등이 대접받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17-09-04 02:26:54

          • 격변

            그래서 사드가 조속히 배치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장 최악의 반격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피해 가능성이 높은 남한 정부가 오히려 사드 배치에 수동적입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그 이유만으로 북폭의 기회를 포기할까요? 그래서 처음부터 아예 반격의 여지를 없애는 작전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코리아 패싱도 같은 맥락에서 미국의 군사적 옵션을 정당화하게 만들 소지가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는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은 남한내에서의 희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할 용의는 있되 희생이 무서워 북핵을 용인하는 길은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7-09-04 02:38:47

          • 제 뜻은 격변님의 북폭에 대한 바램은 이해하나 그것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확신은 조금 지나쳐 보인다는 겁니다. 누구도 미래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2017-09-04 03:01:08

          • 격변

            미래에 대한 전망은 함수 관계를 갖는 주변의 여러 경우의 수를 종합하여 분석 평가하게 되죠.
            그중에도 주도적 인물의 판단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북한이 주인공이 아니라 미국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전제에서 상황을 인식합니다. 즉 미국의 입장에서 의사결정권자인 트럼프와 가장 영향을 주는 측근 참모의 성향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대북 정책에 깊이 관여하는 참모 대부분이 매파죠. 그중에도 매티스 국방은 가장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매티스는 현대전에 능란한 능력의 소유자일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전사에 달통했고 심지어는 중국의 손자병법이나 육도삼략에 이르기까지 병법에도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가 최근 발언한 대북 경고가 바로 전멸을 재촉하지 말라는 말이었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점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확율이 높은 상황에 대한 대비는 당연히 필요한 것입니다.유비무환의 준비가 없으면 막심한 피해만 날 뿐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지 전쟁 자체를 부인한다고 피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2017-09-04 07:05:36

          • 격변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너무 오랫동안 북폭을 확신하고 반복하시는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북폭 가능성을 예상하는 학자나 전문가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2017-09-05 07:57:01

          • 격변

            임진왜란 전 선조의 조정에서는 일본을 탐색하고 돌아온 사신들의 견해를 놓고 다투다가 결국 평화론이 우세했지만 전쟁은 일어났죠. 객관적이란 견해가 얼마나 허망한 논리가 될 수 있는지 역사가 증명한 사례입니다. 저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를 레드라인이라고 보고 중국의 대북 제재가 실효적이지 못한 것에 절망했습니다. 비록 오바마 정부가 전략적 인내 정책을 고수했지만 언젠가는 결국 군사적 옵션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 대북 제재도 무용지물이 된 싯점입니다. 더 이상 북한에 시간적 여유를 준다면 우리는 북한의 핵 위협에 감당하기 어려운 치욕을 견뎌야 할 때가 옵니다.

            2017-09-05 08:27:27

        • 오성

          격변님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미국이 이번 북핵 사태를 1962년의 쿠바 미사일 위기 이상으로
          중시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무엇보다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스라엘 문제가 결부돼 있기 때문 이지요.

          요즘 한국 내 (종북)좌파들의 ‘평화’ 공세가 대단합니다.
          도처에서 ‘평화’ 타령을 하지만 정작 한반도를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간
          북핵을 강하게 탄하는 (종북)좌파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거나 미미하기만
          합니다.
          북핵위기에 대한 이 자들의 속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미 ‘평화 공세’를 강하게 하라는 김가왕조의 지령도 내려 왔겠지요.

          이번 김가왕조의 북핵 개발이 김가왕조의 멸망을 앞당기는
          김정은의 자충수가 되고, 자유대한민국 내에서 종북이들이
          척결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다행히 한국 내에는 김가왕조의 유지를 원하는 (종북)좌파들에 대항하여
          김가왕조의 멸망을 고대하는 애국시민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2:06:45

          • 격변

            미국이 대화의 문을 아주 닫지 않고 있는 것은 매티스가 지적하듯이 북폭이 이뤄지면 북한 주민들의 희생이 너무 크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경고라고 이해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만일의 경우 북한의 반격이 발생한다면 동맹국인 남한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염려도 깔려 있겠죠. 따라서 가급적이면 군사적 옵션은 할 수 있으면 미뤄야 하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미국이 당면한 북핵 문제는 레드 라인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군사적 수단에 대한 명분도 축적되어 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속도가 예상을 넘었습니다. 미국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처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7-09-04 02:19:38

        • 재미한국인

          미국 지도자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일반 국민은 전혀 미국이 맡고 있는 자리가 얼마나 엄중한 것이지에 관한 인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 뉴스 해석을 들어도 그렇습니다. 북한을 멸망시켜야 미국이 얻을 것이 없다는 논지입니다. 있는 것도 못 지킬 판인데 얻을 것이 없답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국제인식이 무지합니다.

          리플작성 2017-09-05 08:30:58

          • 격변

            미국의 엘리트 그룹과 일반 대중의 의식수준은 아마 우리 보다 훨씬 격차가 심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민국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살면서도 그 체제가 갖는 이념적 가치에 대해서는 대부분 매우 무지한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사회 통제를 매우 강력한 법집행으로 제도화합니다. 국민들은 단순하게 법을 따르도록 훈련되어야 하는 것이죠.
            우리는 기존의 법도 국민들이 알아서 지키기도 하고 뛰어넘기도 하는데 미국은 철저히 지키지 않으면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도록 만들었던 것이죠.

            2017-09-05 12:58:35

  6. 123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한국이 거부하면 미국은 북한으로 진입할 수 없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북한 주민의 반미 반중 정서이자, 의식의 개혁이다.
    어쨌든 북한 주민의 땅이 아닌가 말이다.

    리플작성 2017-09-04 12:56:25

  7. 한반도

    정은이가 전쟁 이긴다

    우리 이니 생각 ㅋㅋ

    리플작성 2017-09-04 01:40:18

  8. Garry

    전면전은 북 체제의 완전한 종말을 의미함을 누구보다 그들이 잘 아므로 미국이 북을 때려도 북이 전면전을 선탹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스텔스기 등으로 김정은을 참수해 버리고, 혼런에 빠진 북의 질서를 수습하기 1백만 중국군의 진입을 승인한다면 비교적 평화롭게 북한 문제의 최종해결 가능합니다.

    평양에 새로 들어설 친중 정권은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하겠지요.

    북의 본격 개혁개방은 남북의 전면적인 교류를 의미하니까 사실상의 통일이 바로 되어, 주성하 기자는 평양 특파원으로 평양 가서 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2:24:30

    • mikeryu

      동원 가능한 중국군 숫자가 백만이 안 됩니다. 북부 전구가 담당 부대인데 45만 명 임. 동부 전구 더하기 중앙 전구 합해야 백만이 됨.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리플작성 2017-09-04 02:30:11

    • 탈북민

      중국이 홍콩을 대하듯이 어떻게 해서든지 친중정권을 세우고 반통일전략과 정책을 추구할것입니다. 북한동포들이야 노예에서 해방되고 중국식 자유와 개방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한반도에는 교류와 평화가 찾아오지만 님께서 바라는 나무에서 거저 떨어지는 감과 같은 통일은 없습니다.

      중국군이 해방군으로 둔갑하여 북한인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경제를 중국에 예속되게 개편개방할것이며 (에너지나 중유 등) 남한정부에 대한 반감을 지속적으로 세뇌하는 전략을 추구할것입니다.

      어떻게 피한방울 돈 한푼 안들이고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고 순진한 생각을 합니까? 중국과 미국 일본 러시아가 그렇게 만만한 상대로 보입니까?

      리플작성 2017-09-04 05:45:39

      • GarryInsight

        님은 통일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통일에는 ‘법적 통일’과 ‘사실상의 통일’이 있습니다.

        둘을 잘 구분해 봐야 합니다.

        법적 통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것이 현재와 별로 달라질 것도 없는 6.15에서 합의한 2국가 2체제의 연합제 통일인데, 이 마저도 지금 17년 전의 합의 당시에 비한다면 실현과는 도리어 더욱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반면에 남북의 주민들이 충분히 오고 가고 교류하는 것이 ‘사실상의 통일’인데, 그건 당장 내일이라도 가능합니다.

        다른 나라들끼리도 국경을 쉽게 넘어서 충분히 교류하고 살지 않습니까? 남북도 그리하면 되는 거죠.

        남북 분단으로 인한 대부분의 인간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사실상의 통일이 먼저 이뤄지면, 이후 굳이 법적 통일을 서두를 이유는 없어집니다. 그런건 우리 후손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 일입니다.

        법적 통일이 아닌, 사실상의 통일이 항상 먼저인 이유인 것이죠.

        김정은이가 자기 체제가 무너질까봐서 이를 극구 못하게 막아온 이유고요.

        법적 통일, 그러니까 흡수 통일을 앞세울 수록, 교류는 단절되고 대립은 격화되어 온게 지난 70년의 역사지요.

        심지어 6.25 전쟁도 조급한 흡수 통일, 체제 통일을 우선해 초래된 참극이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이제 북을 중국의 꼭두각시를 만들어서라도 일단 개혁개방에 나서게 만드는 것은 진보이고 좋은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남북의 전면교류가 허용되고 탈북자들도 북에 돌아갈 수 있게 될 겁니다. 사실상의 통일이 먼저 되는 것입니다.

        언제인가 주성하 기자도 그런 식의 지적을 한 것 같은데요.. ‘북이 차라리 중국의 꼭두각시였으면 좋았겠다. 그럼 벌써 무너지지 않았겠느냐?’

        중국을 이용해서 평양에 친중 정권을 세우자는게 황장엽 선생이 말한 ‘북한 민주화’인데, 그와도 별 다를게 없는 뜻이기도 합니다.

        황장엽에 맞았다는 본다는 거죠,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남북의 문제를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는 ‘햇볕정책’이 최선이었으나, 이미 그 길은 김정은 등에 의해서 돌이킬 수가 없이 완전히 훼손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남은 길은 차선책이지만 자연히 황장엽이 내세운 방안 밖에 없게 된다는 겁니다.

        수년 전 부터 지적되어 온 일입니다.

        그 외에 다른 현실적인 통일의 길은 그 누구로 부터도 제안된 것이 사실상 없어 보입니다.

        막연한 거부감으로 중국을 적대할 게 아니라, 북한 문제의 열쇠를 지닌 중국과 충분히 협력해야만 합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7:53:27

        • György

          그럴바에야 그냥 주한미군 철수하고 주한중국군 들이는 조건으로 북한을 해체하라고 요청하는 게 낫죠?

          리플작성 2017-09-06 11:10:10

  9. 푸른명상

    중국은 확실히 북의 명줄을 쥐고 있지요 송유관 압록강철교 그리고 탈북민강제북송 등등 이 셋 중 어느 하나만 막아도 북은 6개월을 못버팁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2:29:56

  10. 운명

    역사 이래로 한민족은 수의를 입고 관속에 꼭 들어가 누워봐야만이 저승의 문앞인줄을
    깨닫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곤 한다.

    마치 실개천들이 흐르다 하천을 이루고 그 하천들이 흘러 강을 이룬후 그 강이 흘러서 하류에
    이르매 강폭이 넓어지고 삼각주가 나타나서 바다에 이르게 되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20 수년에 걸쳐서 이루어져온 모든 국내외의 정황과 일련의 과정들이 이제는 바다를 바로 목전에 둔 강 하류의 끝단에 도달한 것과 같은 상황임에도, 설마 벌써 바다에 다 왔으랴고 방심하는 그
    우매함이 아직도 한국 사회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이미 북한은 되돌아올수가 없는 막차를 탔고 미국도 더는 물러서기 어려운 국내외의 정치적
    안보적 상황의 한계에 마주쳤으므로 따라서 북한 수뇌부는 이제부터 본격 시작될 미국의
    강경 대응과 무반응에 그리고 또 다른 강력 제재에 더 조급해지고 반발하여 9월과 10월중에
    죽기 살기로 다시 두어번의 무리한 도발을 할수 밖에 없는 최후의 선택과 궁지에 몰릴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면서 멍석을 깔아준 북핵 사태가 가져온 위중한 오늘의 현실에는
    무엇보다 한국의 정치적 외교적 능력과 수완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함에도, 첫째로 현 정권에서는
    그럴수 있는 두뇌와 인적 자원이 전무하고, 또 무엇보다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에까지 신뢰할수
    없고 긴밀히 상대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한심한 존재가 되어버렸으며 심지어 중국 러시아 같은
    적성국들 조차 우습게 알고 하챦게 보는 정통성 없는 정권이 되어버렸다.

    현 정권의 핵심들은 어리석게도 정확한 상황 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북한과의 대화에만 미련을
    못버리고 목을 매지만, 북의 수뇌부에게는 새 좌파 정권은 김대중 노무현때 약속한 것들을 바로 이행하고 또 조선 노동당이 지시하는 것들을 제대로 이행해야할 남조선 괴뢰 정부내의 노동당
    하부 조직 정도로 밖에 보이지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민노총 전교조와 여러 좌파 시민단체 그리고 좌경 언론내의 골수 핵심 좌빨들의
    맹활약과 전략에 힘 입어 현 정권이 탄생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한국의 현 정권은 북괴
    수뇌부에게는 대등하게 상대해주거나 같은 테이블에 앉아 대화할 상대가 전혀 못되는 것이다.

    지금 이 정권이 국제적으로도 고립 무원이 되어버린 이유는 서울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과
    정보 조직의 세세한 각종 조사와 보고로 주요 외국 정부의 수뇌부들은 문재인 정권이 어떤
    과정으로 탄생되었으며 어떤 성향과 이념의 인적 구성으로 이루어진 정권인지를, 오히려 눈이
    먼 한국인들보다도 더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제도적 법적인 절차를 무시한체, 촛불 혁명으로 탄생된 정권이라고 여권과
    어리석은 국민 다수가 아직도 들떠 있으나, 결국 일년도 참아내지 못한 그 촛불이 온 초가삼간을 활활 태워버릴 한국 역사상 최악의 재난이였음을 곧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가슴 아프지만 이미 벌어진 일들은 어쩔수 없고 이로 인해서 가져올 파국도 운명이라고 밖에는
    표현할수가 없다.

    입만 살고 선전선동과 인기 전술에는 능하나 기막힌 난국의 위기 앞에서는 너무나 무능하고 그냥
    엎어져버리는 제2의 선조와 그 조정을 어이없게 바라보게 될 공포에 질린 눈동자들이 안스럽다.
    그러나 이제는 백약이 무효이고 브레이크 없이 내리막길로 질주하는 차를 세울 길이 없음을 그저
    통탄하노라.

    리플작성 2017-09-04 03:21:57

    • mikeryu

      이게 아마 우리 조상들이 지늠 수준이 떨어졔 일어난 일이라고 봅니다. 현재도 정말 지릉이 낮아서 이야기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죠. 흑인과 비슷한 수준

      리플작성 2017-09-04 03:27:38

      • 오뚜기

        자능지수는 높아요…한데 이성적이지 못하고 흥분잘하고 감성적이니 선동에 잘 넘어가서 그럽니다…흑인보다는 라틴족에 가깝지요…근데 흑인을 넘 무시하시네..

        리플작성 2017-09-04 04:16:40

        • mac250

          한국이 감성적이라… 일본도 감성적이긴 합니다. 모든 사람은 다 감성적입니다

          리플작성 2017-09-09 07:32:38

      • 흑인과 비슷한 수준이라… 당신이 노랭이라고 다른 인종한테 치욕을 당하는게 싫다면 피부색 갖고 지능 운운하지 마세요.

        리플작성 2017-09-04 04:20:59

        • mikeryu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인종 차별 주의자에다가 우생학을 존중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나 보다 잘 난 사람에 의해서 차별받을 때 별로 이의가 없어요.

          리플작성 2017-09-04 04:26:05

          • mikeryu

            솔짘히 노랭이들 거의 대부분 한심한 종족이죠. 솔직히 노랭이들과 흑인들은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kang이 이글 보고 얼마나 쾌재를 부를 지 눈에 선하네요. 위선자같은 놈.

            2017-09-04 04:29:51

          • 모든 흑인의 지능이 너보다 떨어진다면 나도 니 말을 믿겠다. 그런데 내가 장담컨데 니 뇌보다 우수한 흑인이 훨씬 많다. 그런데 넌 무슨 배짱으로 흑인이 너보다 지능이 낮다고 모욕하느냐? 함부로 공공장소에다가 인종차별적 발언 싸지르지 마라. 너 같은 부류의 러비시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 이지경의 갈등을 겪는 것이다. (앞으로 사람다운 말을 하면 다시 존대를 하겠습니다.)

            2017-09-04 04:30:44

          • 저런 분이 여기서 글을 쓰면서 애국 운운하는 것이 참 역겹습니다. 왜 여기엔 저런 쓰레기들이 창궐을 할까요?

            미케류에게 첨언합니다. 난 니가 토해내는 오물성 벌언 때문에 쾌재를 부르지 않습니다. 너를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2017-09-04 04:34:38

          • 캥캥이 입 때문에 역겨웠던 기억이 생생한데 본인이 역겨워?

            2017-09-04 06:31:41

          • Kang

            달인님 오셨어요? 너네 둘이 요즘 잘 놀더라. 한놈은 흑인차별 한놈은 위안부 모독하면서 말이다. 너네들을 뭐라 부르는지 아나? 저능한 주폭이라 내린다.

            2017-09-04 06:34:53

          • mac250

            우생학은 과학적 근거가 없고.. 잘나든 못나든 차별하면 안 됩니다

            2017-09-09 07:33:52

    • 운명

      그리고 김정은이 하나만 참수하면 끝이 날거라는 단순 논리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많다.
      북한이 오늘까지 벌여온 치밀한 준비와 처신을 본다면 왜 역지사지로 북괴 수뇌부의 입장에서
      판단을 못할까?

      핵을 가진 국가들은 비상사태로 대통령 유고시에 대비해서 부통령 국방부 장관 이런 순서로
      핵 보턴을 누를 대책과 계획이 항시 마련되어있다.
      마찬가지로 북한도 김정은이 피살당하면 바로 김여정이 핵발사 명령을 내리고 김여정이 죽으면 김락겸이 대타를 이을 준비가 되어있을거라고 왜 예상을 못하는가?
      북한은 바보 국가도 아니고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한국보다 더 전략적이다.

      그리고 한국은 북한과 바로 인접해있고 오래전부터 고첩도 많고 침투도 비교적 쉬우므로
      전시 상황에 대비해서 남한내에도 필요한 교란과 파괴 공작의 준비가 지금은 되어있다고
      봐야한다.
      생화학과 핵배낭이 어째서 항상 북쪽에서만 날아올거라고 믿는가?
      북괴의 특작 부대와 땅굴은 저애들이 폼 잡으려고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믿으시는가?

      리플작성 2017-09-04 03:34:51

      • mikeryu

        잘못된 판단이십니다. 북한은 단 한 명이 모든 걸 결정하며 다른 놈은 숨조차도 못 쉬는 구조입니다. 2인자는 절대 존재하지 않으며 위임된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중앙 상무위원들 조차 일거수 일투족 감시당하고 있으며하위직들보다도 처량한 존재들입니다. 몇 년 전에 합참의장 격인 모 장군이 부대 이동을 승인했다가 처형 당했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3:49:15

    • 푸른명상

      너무 비관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그렇게 나약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또라이 놈을 만나 참으로 힘들지만 결국 우리는 극복하고야 말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3:52:55

    • manbak21

      말 함부로 하는 자넨 언젠가 나의 니킥에 쓰러질 운명같다만…

      리플작성 2017-09-07 04:34:37

  11. 감찰관

    나같으면 당장 때려 부셔버린다.

    리플작성 2017-09-04 04:12:40

  12. 푸른명상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우리는 저들을 충분히 제압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6.26 전쟁에서 우리가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여 격하게 당한 경험으로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저놈들 덤빈다면 바로 죽음입니다. 특히 배불뚝은 그냥 갑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확실합니다. 우리 독자적으로도 충분히 저 놈은 처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피해의식 같은 것에 사로잡혀 정부 욕만 하지 말고 자신감을 다들 가지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미국놈들이 우리에게 전략무기(미사일) 개발을 그동안 너무 묶어 놓아서 자주적 전쟁대응능력이 그만큼 강화되지 못한 측면도 있다는 것이지요 말로만 안보 안보 하면서 진짜로 필요한 것을 해결하지 못한 보수정권도 참으로 정신나간 자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박정희 대통령 핵개발 프로그램을 미국에 바친 놈들도 대머리 군사정권이고요. 이제 그런 거 저런 거 다들 알고 있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한다면 반드시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4:13:54

  13. cman

    수백억달러 들여서까지 재래식 무기로 선제공격 하는것은 비효율적입니다. 평양에 미니트맨 딱 한발 선빵 날리면 모든문제가 정리됩니다. 김정은에 충성하는 구제불능 인간들 2백만을 일시에 죽일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장점도 있구요.

    리플작성 2017-09-04 05:13:50

    • 탈북민

      장난하냐? 2백만중에는 마지못해 겉으로 충성하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사람들도 있다. 콜라테럴 인명피해는 어쩔수 없지만 2백만 사람목숨을 파리보다 더 못하게 대하는 니놈은 김정은돼지와 똑같다!

      리플작성 2017-09-04 05:33:37

      • 동감합니다. 저런 반인륜적 저능아들이 요즘 너무 많아지는군요.

        리플작성 2017-09-04 06:04:27

        • 너는 아닌 것처럼 말하네?

          리플작성 2017-09-04 06:30:15

          • 흐흐흐.

            2017-09-04 06:36:21

        • man

          Kang님의 오랜 팬이었는데
          성향이 너무 대놓고 공격적이신듯 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 똑같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솔직히 일뽕이면 안됩니까?
          중뽕은 괜찮고요?
          달래강님이 일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글고 미케류님이 좀 극단적으로 말씀하시긴 했지만서도
          저는 오히려 욕 푸지게 먹을 각오하고
          속내를 솔직히 보인 미케류님이 신선한데요 ㅋㅋ

          리플작성 2017-09-04 10:17:15

          • 저는 아무에게나 공격적이지 않습니다만 반드시 대놓고 망신을 주는 자들이 몇 있기는 합니다. 그 첫째가 인종차별/북한주민차별 하는 자들입니다. 자기 지능이 떨어지는건 모르고 남들 지능 낮다고 욕하는 부류들이지요. 둘째는 내로남불입니다. 애국팔이, 보수팔이가 그의 특징인데요. 결국 애국보수들 얼굴에 변을 부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사라져야 할 자들이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는 좀비특성이 있어서 가끔 따끔하게 꾸짖는 것입니다.

            2017-09-04 10:27:37

          • 완장선생. 그대가 계속 공격하고 대놓고 망신주고 따끔하게 꾸짖어야 할 대상이 또 있어요.

            셋째, “공격의 편의를 위해” 지조가 수시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자. 누구에게 일뽕이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다시 일뽕이라고 욕하고, 본인 입으로 “위안부가 일제에 의해 끌려간 것이 아님은 역사적 사실이다”라고 말해놓고 정작 남에게는 자발적 창녀라고 했다고 누명씌우는 자. 그래서 지친 친구들로부더 배신까지 당했던 자.

            넷째, 남(학살이)에게 제발 욕만은 하지 말라는 등 완장질을 가장 많이 한 주제에, 본인은 “공격의 편의를 위해” 구린내 나는 창의적 저질욕설을 가장 많이 해서 누군가로부터 “입 안의 걸레 좀 빨라”는 충고까지 받은 주제에, 입 싹 닫고는 다시 향기로운 사과를 몇 번이나 팔아먹던 자. 그러다가 또 입에서 똥걸레 나오는 자.

            다섯째, “공격의 편의를 위해” 누구도 확인불가능한 사실을 자기 혼자만의 상상으로 사실인양 주장하는 자. 달래강은 공고 나온 집도 없는 화력발전소 화부이고, 개리는 장가도 못간 골방 중년이며, 까까는 아뒤 바꿔 장난치는 넘이고, 헛참이는 놀러다니기만 하니 사업가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자.

            그런 자에게도 대놓고 망신주고 따끔하게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완장선생.

            2017-09-05 07:43:04

          • 짧게!!!

            2017-09-05 07:54:42

          • 한 줄 요약.

            “니 망신주기 대상은 바로 너”

            2017-09-05 08:07:43

          • 그러니 니가 내로남불 달인인거여. 열쭈웅 쉬어!!!

            2017-09-05 08:35:11

    • 난해

      어디에 살고 계시유?
      거기에 요즘 오차 범위가 30센티라나 50센티라 하던가?
      그런거 하나 배달해 달라고 백악관에 청원이나 해 보려하오.

      리플작성 2017-09-14 10:58:51

  14. ㅉㅉ

    이슬람카리모프는 카자흐스탄이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인데요.

    리플작성 2017-09-04 05:37:38

  15. 미국은 북폭을 못한다. 한국인 수백만이 죽을 수도 있는 도박을 저지를 미국대통령은 없다. 그걸 잘 알고 있는 북한 김정은은 끊임없이 미국과 한국을 조롱하면서 핵개발의 완성단계에 와있다. 이건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일이다. 그런데 아직도 대화나 북한특사를 운운하는 자들이 버젓이 남한을 통치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의 핵을 싫어한다. 그러나 미국의 무력협박만큼은 아니다. 그래서 북한의 목줄을 쥐지 않는거다.

    우리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북핵을 감내하면서 공포의 균형으로 살아가든지 아니면 한국인 수백만의 죽음을 각오하고 김정은을 죽이든지 말이다.

    왜 조용히 은밀하게 김정은을 암살할 비대칭(?) 암살단을 아직도 못 만들었는지 남한 역대 대통령들이 정말로 한심하고 병신같다.

    리플작성 2017-09-04 07:35:00

    • 오뚜기

      조갑제라는 양반도 캉님과 비슷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미군이 북미 평화회담을 하거나 철수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어떤분들은 그럼 월남은 뭐냐고 하실수 있어요…월남과 한국은 다릅니다…
      그건 왜냐하면 미국은 일단 북한을 못믿어요..즉, 김정은 정권도 언제무너질지 모르는 불안한 정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북한에 베팅하는 일은 없습니다…그리고 미중패권 경쟁시대에 한국의 효용가치는 6.25때나 월남과는 비교가 안됩니다…님 주장대로 북폭을 못하더라도 미군은 주둔하면서 중국을 계속 견제 하면서 북한 참수나 중국의 몰락을 추진하리라 봅니다…

      저는 북폭을 5대5로 봅니다…님이 맞는지 격변님이 맞는지 봅시다…

      리플작성 2017-09-04 08:34:42

      • 조갑제씨가 어떤 주장을 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견하는 점성술사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가 맞든 틀리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기서 글질을 하는 이유는 우리들이 현재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정책결정자들이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집단지성을 이루는 것이라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9:02:10

  16. toady

    신인균 대표도 대북 선제타격이 시작되면 김정은 정권은 항전하지 않고 즉각 중국과 러시아측에 항복과 망명을 주선해 달라고 타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더군요.
    돼지가 지가 살려고 핵을 죽자살자 개발하는 것인데, 그 핵 때문에 죽을 상황이 되면 즉시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거기에 덧붙여서, 김정은 주변의 수뇌부 몇놈들도 괜히 돼지 따라 꾸역꾸역 가다가는 자신은 물론 자식손자들의 미래도 엉망진창 쓰레기가 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에 즉시 망명하거나, 돼지를 제거하려는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8:58:13

    • toady

      그렇기 떄문에 우리는 돼지정권에게 출구를 만들어서 보여줘야 합니다.
      출구가 없다고 생각하면 결사항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출구를 보여주기만 한다면 돼지 정권 내의 주요 실력자(돼지 포함)들은 그 출구를 찾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자기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신병안전과 재산한몫을 보장하는 망명’을 유도해야합니다..
      그 대책을 세워놓고, 돼지정권 수뇌부에게 그 사실을 어떤 경로로든 알려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9:02:34

  17. GarryInsight

    김정은 참수 시나리오. (10)

    by GarryInsight   2016-10-09 2:34 pm | [수정] [삭제]

    맨손인 사람을 경찰관이 곤봉으로 때렸다 합시다. 그럼 경찰관이 비난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칼을 들고 있었고 누군가를 위협을 했다면? 총으로 그 자를 쏴 죽여도 때로 경찰의 행동은 정당화 됩니다. 잘 했다고 도리어 칭찬도 받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강한 무기를 가지면 자신이 더 안전해질 것 같으나, 사실은 그보다 더 강한 무기로 공격받는게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무기의 역설인 것이지요.
     
    미국이 월남에 전쟁에 지고 5만명이나 죽었지만 핵무기를 못 썼습니다. 왜 안썼을 까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당시 월남에는 핵무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핵무기를 가진 나라는 핵무기가 없는 나라를 핵무기로 공격을 해서도 위협을 해서도 안됩니다. 만일 그런 규칙이 안지켜진다면, 핵무기 없는 나라들은 모두가 필사적으로 핵무기를 가지려 들어 전세계에 감당하기 힘든 핵 확산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지요.
     
    동해에 나타나는 미군의 항공모함에는 핵무기가 실려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미국이 북을 핵무기로 은근히 위협했다면, 그것은 미국이 잘못한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북이 핵무기를 보유했고 미국을 선제 공격할 수 있다고 언급하거나 암시한다면?
     
    바로 그 순간에 미국은 은밀히 북이 탐지 못하는 스텔스기를 보내 핵무기로 김정은의 지하벙커를 공격해 터뜨려서 죽여버려도 그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핵무기의 역설인 것이지요.
     
    며칠 전 어떤 행사에서 김정은 공개 석상에 참석해야 하는데도 참석을 안했다는 군요. 동시에 미국의 스텔스기가 북한 주변에 출현했다는 겁니다. 김정은이 겁을 먹고 피신한 것이지요.
     
    재래식 무기는 아무리 강력해도 폭발력에 한계란게 존재합니다. 그러나 핵무기로 지하 벙커를 터뜨린다면? 아무리 깊게 숨어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핵무기를 맞고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북이 핵무기가 아예 없었다라면 미국이 위협만 할 뿐이지 실제로 김정은 참수 위해서 그런 핵무기를 못 썼었겠지만, 이제 김정은은 핵무기 보유와 선제공격 암시로, 미국에게 핵무기로 선제공격으로 자기를 죽여도 된다고 허가를 내준 셈이 됩니다. 이제 미국은 국제적 비난을 피하고 핵무기까지 사용해 김정은을 죽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김정은의 안위는 굉장히 위험해졌습니다.
     
    지하 깊숙히에서 터지니, 방사능이 지상으로 거의 누출되지도 않겠지요.
     
    문제는 김정은이 뒈진 뒤의 혼란에 빠진 북의 뒷수습입니다. 무주공산이 된 수령 자리를 두고 권력 암투가 벌어지거나, 대규모 난민이 발생할 수 있을 테인데..
     
    이때에 필요하다면 북의 동맹인 중국군이 개입해서 질서를 회복시키고, 친중괴뢰정권을 수립해서, 그들로 하여금 핵무기를 포기하게 하고 개혁개방을 하도록 만들 수 있지 않냐는 것이지요.
     
    지금은 냉전시대가 아닙니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하는 이런 시나리오를 공동으로 쓰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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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09000101&nt=1&md=20161009110842_BL
     
     
    [김수한의 리썰웨펀] 北선제타격 연습? 美공군 지난달 핵무기 투하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6-10-09 11:08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기자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 공군이 지난달 ‘하늘의 유령’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로 핵폭탄을 투하하는 훈련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8일(현지시간) 미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청(NNSA)에 따르면 미 공군과 NNSA는 지난달 네바다주 토노파 사격장에서 2대의 B-2를 동원해 ‘B61-7’과 ‘B61-11’ 등 2가지 종류의 폭탄 투하훈련을 실시했다.
     
    사용된 폭탄은 감지기와 기록장치들이 부착된 훈련용이었고, NNSA는 당시 훈련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국방정보분석기관 글로벌시큐리티에 따르면 B61-7과 B61-11은 지하 깊은 곳의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지표관통형으로 B61-11이 최신형이다.
     
    북한 수뇌부가 지하 깊숙한 곳에 숨더라도 완전히 궤멸시킬 수 있는 폭탄을 이번 훈련에 사용한 것이다.
     
    B61 계열 폭탄은 자체 유도기능이 없고 정확도는 목표 지점으로부터 100m 이상이지만, 개량형인 B61-11의 경우 30m 정도로 더 정확한 공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보유한 전략폭격기 중에서 강력한 스텔스 기능을 갖춘 B-2는 최근 괌 기지에도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 ‘하늘의 유령’으로 불리는 미 공군의 스텔스폭격기 B-2 스피릿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항공기로 1대 가격이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B-2 스피릿 미공군 스텔스폭격기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B-2, 지표관통형 핵폭탄투하훈련=B-2는 세계 국방비 및 군사력 1위 국가인 미국이 단 20대만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항공기로 대당 가격이 약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 20m, 폭 52m, 무게 71t으로 각종 미사일과 폭탄 23t을 탑재할 수 있다.
     
    1999년 코소보 전쟁 초기 45회 출격해 당시 세르비아군 방공망에 단 한 번도 잡히지 않고 주요 군사시설을 초토화시켜 ‘하늘의 유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북한 대공망을 유유히 뚫고 평양 주석궁, 영변 핵시설 등을 파괴한 뒤 귀환할 수 있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군의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미 공군과 NNSA는 지난달 폭격훈련과 관련해 무기체계의 신뢰성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 군사전문 매체들은 북한의 핵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선제타격론마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이 이뤄진 것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팀 케인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팜빌 롱우드대학에서 열린 미국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그는 ‘만약 정보분석 결과 북한이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을 발사하려 한다는 판단이 서면 선제행동을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 “미국 방어를 위해 임박한 위협에는 대통령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달 22일(현지시간)에는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이 북한 선제공격 가능성과 관련해 “일반론적으로 선제 군사행동은 미리 논의하지 않는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통상 이런 질문에는 ‘기밀사항’이라며 언급하지 않는 게 관례인데 ‘미리 논의하지 않는다’며 언급 없이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北선제타격 가능성 고조…투입 1순위는 B-2=하루 전날인 21일 대만의 중국시보는 외교 소식통과 학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북핵시설 선제타결에 나설 경우 중국 측이 묵인할 수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중국이 미국에 북한 선제타격 용인 메시지를 보냈고, 미국 측이 이를 감안해 진전된 입장을 보였다는 해석마저 나왔다.
     
    이처럼 미 수뇌부에서 북한 선제타격 관련 의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을 용인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공교롭게도 이 시점에 미 공군이 핵폭탄 투하훈련을 했다는 점이 주목되는 것이다.
     
    북한은 조만간 추가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시험발사 등 연쇄적 고강도 도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1월 4차 핵실험을 수소폭탄 실험, 9월 5차 핵실험을 핵탄두 소형화 실험으로 규정해 향후 6차 핵실험은 소형화 핵탄두의 미사일 탑재실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 소형화 핵탄두의 미사일 탑재 여부를 레드라인(한계점)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상 핵개발을 용인할 경우 북핵 관련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미는 조만간 북한이 6차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시험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강화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ohan@heraldcorp.com

    리플작성 2017-09-04 09:13:24

  18. 상호부조

    김씨조선은 신분제 사회…
    제 아무리 백두혈통이라해도 핵심계층의 지지 없이는 버틸 수 없음…
    북한주민의 30%이상 마약중독으로 추정..
    핵심계층도 다를 바 없을 것…
    마약 중독 범죄집단과 타협은 바보짓…
    필리핀을 보아도 알 수 있음…
    가족을 위해 타협 망명… 희망사항에 불과…
    마약중독자들은 마약을 포기할 수 없음…

    리플작성 2017-09-04 10:59:41

    • 상호부조

      인간을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한 두가지 도구…
      무기와 마약…
      마약중독 범죄집단이 타협을 하고 무기와 마약을 포기 했다는 말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음…
      그냥 고사시켜야 함…

      리플작성 2017-09-04 11:07:46

  19. mo6542

    댓글 읽어 내려가다 격변님 글에서 오랫만에 접하는 두단어를 발견했습니다

    DJ가 늘상 지니고 다녔다는 “육도삼략”

    박정희 전대통령이 부르짖던 “유비무환”

    어제 북한의 6차핵실험 소식을 접하고 유비무환 차원에서 준비했습니다 !

    비상사태 발발로 집안에만 머물러야 할 경우 (단전 단수 가스차단 대비, 약 3~4일간 물량)

    부루스타, 부탄가스, 햇반, 컵라면, 참치캔, 연어캔, 스팸캔, 생수 2L*6팩*6개, 500ml*30팩*1개,
    핸폰 보조충전지2개, 물티슈, 양초, 손전등, 휴대용 라디오, 그리고 5만원권과 약간의 달러 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준비하셨나요?

    다른 건 몰라도 단수에 대비해 생수만큼은 비치해 두실 것을 권장합니다^^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상온보관이 가능하니까요)

    리플작성 2017-09-05 12:06:25

  20. 상호부조

    백두혈통과 핵심계층은 다음 세가지를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핵무기, 마약, 노예
    돈줄을 조이면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자멸할 것입니다.
    절대로 대화를 빌미로 돈을 주면 안됩니다.
    마약 범죄집단과 대화라니 미친짓입니다.

    리플작성 2017-09-05 12:26:00

    • 상호부조

      종북들이 밀입북해서 성접대 받는다고 한때 떠들석 했습니다.
      김씨조선은 국기가관이 마약을 생산하는 정신나간 집단입니다.
      마약이 성접대시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종북들의 정신나간 논리도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리플작성 2017-09-05 12:37:32

  21. kainos

    신인균 대표님 대단하시네요. 정말 많은 공부가 되네요. 이렇게 자세한
    전략을 들어보지 못하고 읽지 못했네요. 정말 멋진 분석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도 우리나라는 북한의 허세에 속고 대응하는 것 같네요
    북한에서 군인으로 있다고 탈북한 사람들도 대부분 북한은 전쟁할 능력이
    없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 정치인들은 그들의 말에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

    리플작성 2017-09-05 01:26:59

    • mo6542

      정말 그렇지요?

      호랑이가 토끼 한마리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하듯 자만과 방심은 금물이겠지요

      다만 고양이 주제비에 사자는 풀을 뜯어먹고 살지 않는다는 북조선의 허세에

      괜히 고양이 포획에 나섰다 팔뚝을 할켜 상처라도 날까봐 몸사리는 대한민국

      부자 몸조심도 이쯤이면 도를 넘어선 것 아닐까요?

      북한의 최근인구 2000만명 대 한국 5000만명

      GDP GNP 대비는 들여다 볼 것 조차 없으며

      인민과 국민의 체력 또한 현격히 차이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부칸앞에만 서면 주눅들고 쪼그라든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한국 !

      하지만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

      임전무퇴 정신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60만 대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

      Fight Tonight ! ! !

      리플작성 2017-09-05 04:57:57

  22. 뫼등바위

    제목만큼이나 댓글도 뜨겁네요.

    이 마당에 간단하게 묻고 싶습니다.
    그대는 현재 상황에 북한과 전쟁을 하기를 원하나요?

    정은이를 완전 콩가루내어 날려버리므로 영원히 그x의 버르장머리를 불가역적으로 평정하는 값으로 당신의 한쪽 어깨와 폐가 절단 나고 땀흘려 번 돈으로 장만한 아파트 한 채가 날아갑니다.

    수식어 들은 다 빼고 예 아니오 둘 중 하나로 대답해 보세요.
    물론 대답은 자기 스스로에게.

    리플작성 2017-09-05 11:54:30

    • 예라고 하시는 분들 중 격변님과 같은 진정한 애국자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아가리 파이터들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누굴까요? 네네 그 자슥입니다. 흐흐흐

      리플작성 2017-09-05 12:06:19

      • 평론가

        동의합니다. 목청만 높이면 용감해지는 것인지.. 솔직히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플작성 2017-09-05 12:14:16

        • 대표적인 분이 바로 달인입니다. 주딩이로 나라를 구한다는 일념을 가진 성실한 분이시지요.

          리플작성 2017-09-05 12:18:41

          • 까까도 나가고, 라이팅도 나가고, 헛참이도 나가니…. 이제 평론가 편드는겨?
            그 동안 평론가의 글을 좀 읽어보시길…

            많이 외로우셨나 봅니다. ㅋㅋㅋ

            2017-09-05 12:22:18

          • 난 말이다. 누구 편을 들고 뭐 그런거 없어. 누구나 공평하게 똑같이 대한다. 그러니 너무 억울해 하지마러. 너도 사람같이 살면 내가 뿌렌드 해주께. 약속한다.

            2017-09-05 12:24:24

          • 니 그 숱한 핑계, 아무도 안 믿는 그놈의 지겨운 핑계…
            절대 안믿습네다!

            2017-09-05 12:31:54


      • 매국노들이 애국자처럼 더 설치는 걸 보면 이게 뭔가 싶습니다.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설치지 말고,제발 그 입 좀 다무세여. 짝퉁 보수님들…. ㅠㅠ

        리플작성 2017-09-05 12:21:04

  23. 뫼등바위

    전쟁을 수행한 한국대통령.
    1호 이승만, 2호 ㅇㅇㅇ(?)
    문씨가 원하는 것이나 평소 내건 구호와는 달리 2호 대통령이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얼떨결에 나라를 구한 위대한 대통령 반열에 들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한국 정세는 문씨의 의지대로 가는 게 아닙니다.

    고삐 풀린 정은이가 ‘서울 불바다’를 볼모로 제 마음대로 나가고 있습니다.
    현명하고 강한 미국을 꿈꾸는 아메리칸들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된 트럼프에게 ‘어이 트럼프, 자신 있으면 선방 한번 날려 봐’라고 대놓고 농락중입니다.
    정은이 믿는 구석은 북핵 반대 문패걸어 놓고 허리우드 액션하는 중국과 러시아입니다.
    그런데 나가도 너무 나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선방 칠 명분을 계속 불어 넣고 있습니다.

    이상황에 한국이 주체가 되려면 (앞서 어느 글에서 했듯이 어깨 한쪽 폐 한쪽을 떼어낼 각오로) 정은이를 지져버려리는데 이런저런 망설임을 버려야 합니다.
    한국은 여러모로 세게 10위권이며 제일 힘센 미국과 깜보 맺은 사이 아닙니까.
    정은이에게 절절매면 안 되지요.

    리플작성 2017-09-06 12:35:34

    • 어쩌다 팔자에도 없었고 원하지도 않았던 통일 대통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

      리플작성 2017-09-06 02:26:10

  24. migynara

    현실성 없지만 재미있는 상상하나

    - EMP 재밍으로 북한의 방공체계를 마비시키고, 통신체계를 박살낸다.
    - 그리고 묻는다. 계속할까?
    - 김정은 짐짓 허세를 부리며 항복아닌 항복같은 항복은 절대 아닌 그런 항복을 한다.
    - 중국 북한편 들어준다.
    - 핵은 포기하고 다른거를 받기로 하는 협상이 시작된다.

    리플작성 2017-09-06 08:51:40

  25. corean

    한국전때 죽은 사람이 한400만 되나요?
    북의 고난에 행군때 정말 300만명이 굶어 죽었나요? 북한이 남한에 핵폭탄을 몇발만 쏘면 한천만명은 죽나요?
    이많은 죽은 사람들이 죄를 진 사람만 죽었나요? 지금 북에서는 평화적으로 콩치하나요?
    한국 사람 한명죽으면 2백만 평양은 다날라간다…이런 각오가 필요없나요?
    그렇게 평화적으로 해서 한국전이 벌어졌고 ,천만명이상을 목표로 북한 핵이 개발된것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2백만 평양만 없애면 된다면 희생을 치루고서라도 평양을 지도상에서 없애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리플작성 2017-09-08 11:39:35

  26. toady

    이번에 리설주가 아이를 하나 더 낳았다고 하죠.
    돼지도 이제 다섯 가정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이 모두를 나락에 빠트릴만큼 어리석지 않은 게 확실합니다.
    핵실험, 미사일발사 일정을 잡는 것만 봐도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9-04 09:29:32

  27. 핵무기나 핵낙진에 대해 전혀 모르는게 꼭 개리를 보는 기분이군요. 이 질문에 그냥 스스로 생각이란걸 해 보세요.

    “핵 100발 가진 놈이 1발 쐈다고 쫒겨나서 망명신세가 되는가? 히로시마 나가사끼가 핵 맞고나서 거기 살던 사람들이 방사능 대문에 다 이주해서 살았나?”

    리플작성 2017-09-04 09:48:10

  28. 상호부조

    핵폐기 혹은 양보하면 핵심계층이 배반할 것을 모를만큼 어리석어 보이지는 않아서 걱정…

    리플작성 2017-09-05 06:38:26

  29. 이거 투어디 님에 댓글입니다. 이상하게 댓글로 붙여지지 않네요.

    심리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셨네요. 남자가 천방지축 까불다가 사랑하는 자식들이 생기면 좀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기 마련이죠. 지금까지는 핵을 가지고 맞짱 뜨고 승부 한번 벌려 볼까 하고 생각하다가, 그렇지 말고 안전하게 우리 가족이 영원히 조욯이 잘먹고 잘살기만 해도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문재인의 말대로 너희들 체제를 안전하게 보장해 준다는 말에 귀가 솔깃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아마, 자신들은 핵을 사용하지는 않겠고 이대로 가자는 선에서 타협 볼 수도 있는 거죠. 중국에 핵이 있어도 한국이 안전하듯이 그렇게 하자고 하면…….

    그렇게 정리될 수도 있겠죠. 만약에 정은이가 아들 딸래미 재롱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말이죠.

    리플작성 2017-09-08 12:43:59

  30. 관찰관

    강가야 참으로 끈질기기가 고래 힘줄이로구나. 그렇게 달래 자리가 탐나더냐?
    하지만 스스로 능력을 점검해 보거라.

    천하의 일뽕 뒤굼치나 따라가겠느냐?

    리플작성 2017-09-07 04:59:49

  31. 그래도 강가가 부꾸미보다는 낫단다. 최소한 가면을 바꿔 쓰지는 않지 않니?
    강가도 가면 바꿔 쓰는 부꾸미같은 애들하고는 말 안한다고 노래를 했단다. (가끔씩 외로울 때는 반대로 행동해서 그렇지만.)

    리플작성 2017-09-07 07:33:31

  32. 관찰관

    달래야 내가 니편 드는게 아니니 니중에 실망 말고 꿈깨시라. 강가가 미운 건 너보다 한발 더 나가 문대통령을 간첩이라고 슬그머니 이야기한 원죄 때문이다. 혹시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출근 시간 되면 용산경찰서에 강가 고발 건 처리 확인 민원을 넣어야겠다. 달래와 나는 고발 전문가로 나서자.

    리플작성 2017-09-07 07:44:27

  33. 부꾸미/ 내가 니가 내편 든다고 생각한다는 꿈부터 먼저 깨라.

    리플작성 2017-09-07 07:58:33

  34. 관찰관님, 고발은 굳이 경찰서 가지 않으셔도 인터넷으로도 됩니다. 거기 들르시면 오늘 일당 다 못받게 될까봐 걱정되서 드린 말씀입니다.

    리플작성 2017-09-07 08:21:02

  35. 난해

    험한 글질 하는 족속들 치고 박고 하다가 다 들어가면
    세상이 조용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리플작성 2017-09-14 11: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