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물어보시라요

주성하 기자님전 상서 (10)

by mo6542   2017-08-21 9:39 pm

주기자님 !

기세 등등하던 한여름의 폭염도 이제 한 풀 꺽인 듯 합니다 ~

서평을 사랑하는 애독자로서,  블로그 편성에 대해 몇가지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

 

1. 우측 배너쪽의 제목배열 순서를 최근글, 탈북자수기, 최근댓글 순으로 변경하시어 최근 댓글 노출 현행 7행을 12행 정도로 늘려 주셨으면 합니다. 

* 이유 : 2~3인의 단타성 논쟁이 과열될 경우 양질의 댓글이 금새 후순위로 밀려나는 현상때문에 발제글의 [댓글수] 를 기억하거나 기록해 놓지 아니할시 그 접근성이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최근댓글도 통일논단이나 자유게시판, 탈북자수기처럼 메인제목 클릭하면 주루룩 뜨는 기능이 있음에도 제 컴터만 인식을 못하고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2. 댓글에도 발제글처럼 게시시각을 am과 pm으로 구분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특성상 기술적인 어려움 있으시다면 현행 12시간 표기체제에서 24시간 표기시스템으로 변경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 이유 : 댓글의 시간표기(한국시간 기준) 가 12시 체계로 순환되다 보니 오전과 오후가 잘 구분되지 않아  댓글의 흐름정리에 있어 혼돈스러울 때가 간혹 혹은 때때로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3. 주기자님께서 상단 중앙화면에 사진을 곁들여 올려 주시는 메인 타이틀에도 [댓글수] 를 표기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 이유 : 이미 기사내용을 읽었음에도 추가 댓글이 궁금하여 재클릭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결국은 재클릭을 할 것이라는 심리전략이시라면 현행방식을 유지하셔도 무방함을 밝힙니다.

 

주기자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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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호수

    저는 벌써 몇번을 집사람에게 지적을 받는 것인데…

    여기 북한 싸이트 자꾸 들어가지 말래요.

    저는 정치나 북한 전문가도 아닌데

    오늘도 또 들었어요.

    그런데 벌써 십년이상??? 하여튼 조회 회수 100만번 전에 부터 들어 왔지요.

    그런데 자꾸 들어 오게 되네요. 자꾸 클릭도 하게 되고요.

    외국 살아서 매일 출석부 찍기에 그런가???

    리플작성 2017-08-21 11:53:47

  2. mo6542

    바다호수님 !

    리플로 작성치 아니하고 바로내림은 리플작성시 시간제한 때문임을 양해 구합니다

    해외에서 오랜세월 거주하신 분 답지 않게 어휘 구사력이 참으로 맑으신 듯 합니다

    그렇지요? 이 곳 !
    저도 그렇지만 한번 두번 접하다보면 묘한 중독성이 있는 바로 이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카리스마는 블로그의 오너이신 주성하 기자님의 역량이 제일 크신 듯 하고요
    보수적성향의 북한마인드 접하기가 흔치 아니한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오픈 마인드로 열려진 공간서 선명한 컬러 지니고 계신 여러 논객분들의 존재감과
    눈길로나마 애정쏟아주고 계신 탄탄한 유저분들 영향력때문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끔씩 배울만큼배운 사람들끼리 익명을 무기삼아 설전을 벌여가며 투닥거리기도
    하는 보이스카웃 캠핑장 같은 쏠쏠한 재미마저 안겨 주는 곳이기 때문 아닐런지요

    그러면서 갈등하고 배척도 하다가 어느 순간 공감도 하고 서로 끌어안기도 하지요

    바다호수님 !

    한국은 언제나 전운이 감도는 검푸르고 아름다운 밤과 같습니다 !

    타국에서의 오랜생활이 지방서 올라온 서울생활에 감히 비견될수 있겠습니까만은
    님께서 한국 그리워 할 때 님 부러워하는 분들도 계시단걸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모님께서 외룸 타지 않으시도록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시고 생업에 지장 없으실
    만큼만 이 곳을 방문해 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것은 저 자신과 바다호수님께 드리는 방백임을 밝혀 드리며 서평서 이리 만나고
    어울리며 서로의 공감이 어우러질수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아니 하겠습니까?

    저는 그리 생각하며 항상 사모님과 오붓하고 행복벅차신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

    리플작성 2017-08-22 01:50:46

  3. 바다호수

    제가 취업이민 오기 전 97년도3월 그당시 한국에는 조선족이 슬슬 들어 오더 군요.

    아마도 한중 수교후에 그런것 같더 군요.

    그당시 탈북자라는 것은 13명의 김만철씨 가족들이 생각이 나는 군요.

    눈을 떠 보니 유럽땅 그리고 몇달뒤 정착한곳은 한국사람 하나 없는 오지 시골

    모댐 컴 사용도 피곤하더 군요.이게 안되서 위성 안테나 까지 …

    신문도 못보고 인터냇도 없고 귀머거리 장님 언챙이로 산지 강산이 변하고 하더니…

    애풀이 생기고 삼성 sns가 생기더니

    모든것이 실시간 정보의 바다로 변하더니 많은 것이 피곤해 지더 군요.

    저는 핸드폰이라는거 사용안합니다. 삐삐 많이 사용했던것 이 더 많이 기억나네요.

    고향 타향과 타향고향이 겹쳐지는 인생상태 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 북한 싸이트는
    애국심의 동기가 부여되어 아주 우연하게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지난일들 이 북한 싸이트 구성을 보면…. 첯번째 메인 화면의 구성은 별반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구성도 비슷비숫하고요.

    주성하 기자님이 글을 써 주신것들을 생각해 보면….
    젊으셔서 그런지 항상 자신감에 넘쳐 있엇지요.

    몇년전 글씨신 것중 기억이 나는 것은
    통일의 방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그것을 밝힐 입장이 되지를 않는다고 쓰신것이 기억이 남니다.
    저는 정말 통일이 될려나 생각을 했던것 같으네요.
    그것을 안밝혀서 인지… 더 복잡해 져 있군요.

    사실 이 싸이트의 구성을 조금 바꾸었으면 좋겟습니다.

    맨날 그 그릇에 그 나물 그 반찬들의 클릭

    맨날 직구와 커브 공만 던지면…

    리플작성 2017-08-22 03:54:00

    • 바다호수

      돌아가신 아버님은 수유리 깔멘 수녀원 천진암 깔멘 수녀님들과 상당히 친하셨지요.

      아버님왈: 아들아 저 수녀님들 말씀하시는것 보면
      수녀원 들어가기전 마음의 세계와 똑같은것 같아

      제가 지금 한국말 어휘를 구성하는것을 보면 97년도 글과 단어들을 쓰고 있음을 항상 느낌니다.

      리플작성 2017-08-22 04:12:24

      • mo6542

        깔멜수녀원 천진암수도원 기억하실 정도면
        존경했던 신부님도 계셨을 것이라 봅니다 !

        Me-too !

        리플작성 2017-08-22 05:28:05

        • 바다호수

          그당시

          수유리 깔멜수녀원 마리아 원장님이 저의 중매도 스셨어요.

          그 여성이랑 몇번 데이트도 하고.. 그 여성집이 수원에 종로 성당에 가보기도 하고…

          천진암의 외부 일을 보는 베로니카 수녀님은 돌아 가셨을 껍니다.

          제가 유럽땅으로 간다고 소식 전하니..

          수유리 깔멜 수녀님이

          저와 집사람을 수유리 수녀원으로 초대를 하셔서 원장님과 점심을 먹고

          수유리 전수녀님들과 같이 미사를 했었지요.

          저를 그리 무척 사랑하셨었는데… 전부 돌아 가셨을 껍니다.

          20년전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김수환추기경님의 일도 아버님을 통해서 제가 하나는 알고 있지요.

          거기 까지 경험을 한것이고…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살아 있는 것이지요.

          리플작성 2017-08-22 07:27:10

          • 바다호수

            하나더 자랑해 보면

            그당시 한국에 있는 모든 성당에서… 미사를 볼때 성채를 받는 것이 있는데…

            그 성채는 깔멜 수녀원에서 만들어서 전국에 보급을 했었답니다. (그당시만 해도 전국에 깔멜 수녀원은 7군대 있었지요)

            그 성채를 만들다 남은 밀떡으로 과자를 만들어서… 저의 아버님에게 상당히 오랜기간 성채 과자 선물을 해 주셨었지요.

            지금은 어떻게 되가는 것인지 전혀 모름니다.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질문하지도 않으니까요

            2017-08-22 07:34:19

  4. mo6542

    님! 삐삐세대 셨군요 ~

    저도 허리춤 권총인양 차고 삑삑울리면 공중전화부스
    총알처럼 달려 나갔던 아스라한 015 추억이 있습니다

    님! 야구매니아 시군요 ~

    류현진처럼 복귀후 커터도 장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KBO시스템이 하루 아침에 MLB로 바뀌긴 힘들겠지요.

    한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나름 통일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문정부처럼 유화책이냐, 저처럼 강경책이냐 차이일 뿐

    다만 1:1 방식으로 화폐교환을 추진했던 독일방식 바라보며
    통일자 체에 거부감 느끼는 욜로족 늘고 있음이 걱정이지요

    바다호수님 !

    정착초기 난관을 돌파하고 훌륭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머너먼 고국 조국의 땅에서 정태춘의 “북한강에서”를 띄워 드립니다

    & 파잇 투나잇! (미 태평양사령부 슬로건)

    리플작성 2017-08-22 04:54:54

    • 바다호수

      북한강에서 음악 잘 들었습니다. 정태춘 박은옥의 음악 세계 좋아 하고 참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촛불은 거의 비슷하게 키타 치면서 노래 불러 주면…많은 여학생들이 숨을 죽였지요.

      박은옥의 회상이라는 노래를 여름방학때 밤에 대부도 해수욕장에서 키타 치면서 노래 불러 주니… 바닷가에서 만났던 충청도에살던 여성들이 서울로 놀러 왔었지요.

      내 고등학교 동창생 친구가 그노래를 달달달 외어서… 원광 대학교 페스티벌에서 학생 가요제에서 입상도 하고… 전라도 여학생 뿅~ 가게 만들어서 좋았다고 하더 군요. 그 여학생과 결혼해서 아이 둘낳고 잘 살고 있을 겁니다.

      그때 그 당시의 상황은 참으로 양면의 칼날을 가진 세월의 시기 였습니다.

      그 둘 정태춘과 박은옥의 노래들은 그런 시대적 상황을 잘 표현한 노래 였지요.

      그당시에는 노래로서 시대를 표현을 하고 코메디로서 시대 풍자 코메디를 한것으로 기억 나는데

      요새도 풍자극 코메디는 많이 있으니 과거와 같이 그러겟지요.

      사실… 요새는 카오스 이론을 좋아 합니다.
      그 카오스 이론을 집사람과 오늘 이야기를 했는데…

      집사람 왈: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듣는 사람이 알아 듣기 쉽다 하더 군요.

      집사람왈: 혼돈속에 진리가 있고 진리속에 혼돈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못알아 듣는 다고 하더 군요.

      내가 보기엔 그말이 그말인데…

      모든것은

      6하 원칙의 원리에서 하나라도 벗어나면 그 시제는 답이 나오지를 않고 거짓이 되는 것이죠.

      한반도를 둘러싼 6국이 서로 아웅다웅하는데..

      세상의 진리인 카오스의 이론으로 풀어 본다면

      현재의 모든것은 다르고 그 다른 것들의 진리는 %가 진리

      남한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를 높이기 위해서이죠.

      하하하

      이렇게

      일기장 한줄이라도 적어 전할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니… 기분은 좋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리플작성 2017-08-22 06:44:34

  5. woosk216

    탈북민 3만명시대 !모두들 건강 행복 하신지 ㅎㅎㅎㅎㅎ!최근 한국온것을 후회하는삼들이 나타나고있지만 탈북행렬은 계속될것이다 . 문제는 한국에서 생활 수단이다.먼저 말하지만 자기나이의 10배를 벌어야하고 직장이 계속 일할수 있는곳이어야 할것이다 방송에자주나오는 특수인몇몇 외누ㅡㄴ 한국인들은 여러분들을 기억하지 않는다 . 오든가든 나에게 피해만 주지않으면 ok .도움도 주지않지만 받기도 싫은 한국/ 한국인/한국사회 이다 .한마듸로 대통령의 신년사에 탈북민들에대한 말한마듸 없는것은 무얼의미하는가 ? 또 여러분들은 한국의 발전가능성에 대하여 전연 무관심이다 . 한국사회 어린이 부터 할아버지 까지 대화 한번해보았는가 ? 동년배 한국인에게 물어보고 대화해보았는가 .? 여러분들과 반대로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이다 . 왜그럻까 ? 다음으로 ~~~~!

    리플작성 2017-08-25 11: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