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저팔계의 마지막 뻥카… (29)

by oosm55   2017-08-13 11:47 am

인간백정 정일이가 했던 방식이 벼랑끝전술… 이 전술로 인해서 엄청난 이익을 챙기고 나니 마약 맞은 인간

처럼 시도때도 없이 벼랑끝전술을 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20년 동안 이러니 이젠 씨알도 안 먹히는 개소리가

되버렸습니다.. 사실 전쟁은 김씨왕조가 젤 두려워 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운운 하면서 까부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괌 주변에 미사일을 쏘겠다니.. 만약에 괌 영토에 떨어지는 날엔 미국의 장성 말대로 15분 이내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2000발과 100여발의 핵 탄두가 북한에 떨어져서 15분이면 멸족이라고 하는데.. 일단 올인

으로 전략을 썼는데.. 트럼프는 눈 하나 깜짝안하고 할테면 해봐라.. 하면서 오히려 올인을 받아줍니다.. 이미

팬티까지 다 벗은 북한은 만약 실행하는 순간 김정은과 그 일당들은 전부 처형을 당할것이니 할 수도 없고 그렇

다고 안하면 역시 2015년에 한국에 했던 “군사적조치”가 개소리가 되면서 김정은이의 체면을 구긴 상태로 전락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 국력이 캄보디아 수준인 나라가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떠들어 대니 웃음

도 안나올 지경입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에게 부탁해서 긴장완화 시켜달라고 조르면서 국면을 마무리 짓겠죠..

저렇게 북한엔 인재가 없을까 싶고..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더니.. 가소롭기 그지

없습니다..

 

북한이 icbm을 완성시켜도 미국은 눈 하나 깜짝안합니다.. 그거 있다고 미국에 무슨 위협이 되냐고요.. 이미

탄도미사일도 요격하는 나라인데.. 북한은 벼랑끝 전술을 버리고 미국에게 바짝 엎드려야 그나마 저팔계가

조금이라도 더 살수 있습니다.. 이번에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도 힘들것인데.. 다음에 또 도발하면 마지막 경제

제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송유관 차단.. 만약 중국이 송유관 차단을 안하면 미국은 슈퍼301조를 가동

해서 중국경제를 붕괴시킬 것입니다.. 국제무역 기구가 생겨서 미국은 301조를 없다고 생각하고 안 썼씁니다..

중국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미국의 요구에 반항하고 대들면서 북한편을 들었는데.. 이제 미국은 그딴

무역기구의 개소리는 필요없고 미국을 위한 무역만 하겠다고 합니다.. 저 슈퍼301조가 발동되어 중국산 제품에

관세 폭탄을 때리면 중국은 순식간에 경기가 죽고 외환위기가 옵니다.. 일본도 막대한 대미흑자가 발생되니까..

미국은 플라자합의로 일본을 일류국가에서 3류 국가로 전락시키죠.. 이제 일본은 미국의 1개 주인 켈리포니아의

경제력과 비슷해 질 정도로 추락했습니다.. 한 20년 지나면 켈리포니아의 경제력이 일본을 추월합니다.. 이런

사실을 중국은 잘 알죠..

 

중국에 팍스콘 공장이 있는데 종업원이 100만명입니다.. 애플 하청 회사죠.. 중국에 관세를 때리면 팍스콘은

중국을 떠날수 밖에 없으며 순식간에 100만명의 실업자가 생깁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팍스콘 공장으로 먹고

사는 수 많은 하청업체와 자영업자들도 다 실업자로 전락하죠.. 아마 수 백만명 이상이 실업자로 전락하겠죠..

팍스콘 1개 회사만 하더래도 휴유증이 엄청난데 모든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때리면 그냥 붕괴입니다..

중국의 대미흑자가 어느 정도냐면 1년에 400조원이 넘습니다.. 중국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자 흑진주와 같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시장을 벗어나면 중국경제는 빈 껍데기로 전락하죠.. 일본이 미국을 위협하자 했던

경제적 조치를 이젠 중국에게 본격적으로 실행할겁니다.. 그러면 중국을 g2라고 부르는 한심한 한국인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아둔한지 알수 있겠죠..

 

중국경제의 3대 요소가 먼지아세요? 대미수출.묻지마대출.땅파기… 이 3개 입니다.. 그 중에 대미수출이 끊기면

외환부족이 오고 외환위기가 오죠.. 그것뿐만 아니라 중국의 부동산 버블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버블

이 목 구멍까지 오른 상태입니다.. 거기다가 묻지마 대출로 인한 공사판도 할 곳은 다 했습니다.. 건설경기가 죽으

면 그 나라의 근간이 흔들립니다.. 중국의 철강제품이 어느 정도냐면 세계의 절반이 넘습니다.. 공사할 곳이 많으

면 그 나마 버티지만 더 이상 공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러면 저 많은 3류 철강회사들은 어찌됩니까?

90%가 부도가 나야 정상입니다.. 억지로 공사판을 만들려고  하는 것 자체가 죽을려고 작정하는 거죠.. 일대일로가

대표적이죠.. 공사판을 키워서 계속 가자는건데.. 그게 가능할까요? 일본이 버블이 붕괴되고 공사판을 계속 만들

고 공사를 했죠.. 그 결과 국가부채가 이젠 250%가 넘고 국가경쟁력이 형편없이 추락했으며 기업들도 다 망하고

있습니다.. 돈을 그렇게 쓰면 망하는것을 보여준거죠.. 당장 실업자가 늘어나니까.. 해결할려고 그런 무모한 짓을

했는데 결과는 대 실패였고 일본은 별 볼일 없는 국가로 추락했습니다..

 

다음 도발은 북한정권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너무 나갔습니다..중국과 러시아에게 긴장 완화를 요청했을 것인데

더이상 중국도 북한을 두둔할 시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에 도발을 하면 중국보고 원유 끊을래? 아니면

슈퍼 301조 맞고 죽을래? 이러면서 선택을 강요할것은 뻔한거죠.. 원유가 차단되면 북한은 1달이면 끝납니다..

시진핑도 이젠 결단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중국도 죽을판인데.. 북한 때문에 동반 자살은 안하겠죠.. 제가

볼때는 빅딜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김정은을 제거하고 미군은 한반도 남쪽에만 주둔하고 북한은 새로운 지도자

가 나오는 쪽으로.. 하고 핵은 폐기하는 쪽으로.. 일본도 못 가진 핵을 캄보디아 수준인 나라가 핵 보유국이 되겠

다니 과대망상이 너무 심할뿐 아니라 자신의 꼬라지를 전혀 모르는 조선말기와 어쩜 똑같은지.. 조선말기때도

무능한 지도자 부정부패 민심이반 지도층의 사치.. 100년이 지나도 한반도 북쪽은 똑같다니.. 북핵도 이젠 슬슬

끝나갈려고 합니다.. 다음은 이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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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 이런 류의 중국폭망설이 나온 것이 10년도 넘었을 겁니다. 제가 중국에 간 첫해에 중국의 허약한 경제구조로 붕괴가능성이 높다는 수많은 경제학자들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한 기억이 나는군요. 중국이라고 계속 승승장구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류의 분석은 수박의 겉껍데기만 핥는 글이라고 봅니다.

    몇 가지만 지적합니다. 첫째 폭스콘의 직원수는 100만명이 아니고 약 60만명 정도입니다. 중국직원만 계산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직원수입니다.

    둘째 대미수출이 끊기면 중국 망한다 주장하는데 대미수출 끊기면 일본도, 독일도, 한국도 망합니다. 그리고 미국도 망합니다. 지금 세상은 어느 일방국이 다른 국가를 윽박질러서 절단을 낼 수 없어요. 공도동망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건 사실 둘째 이슈와 연결도 되는데, 미국이 경제적으로 중국을 압도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중국을 겁박할 수 없는 겁니다. 원유 끊을래, 슈퍼 301조 맞고 죽을래? 라고 미국이 중국을 협박할 수 있었다면 진작에 북핵문제도 해결됐고, 중국은 벌써 꼬랑지 내렸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를 못해요.

    가디언오브갤럭시 등 마블영화와 리얼월드(현실)이 헷갈리는 발제자의 눈에는 미국이 여전히 은하계의 슈퍼맨으로 보이나 봅니다.

    아마 이 발제글도 또 지우지 않겠나 예상해 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12:07:46

    • 매난국초

      좋은 지적입니다.동감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8:04:54

  2. 격변

    트럼프는 북핵 문제를 자기가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장담을 했씁니다.
    먼저 중국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분명히 했죠.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미국은 역시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계산했겠죠.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거론한 것은 중국을 움직이는 지렛대로 다른 선택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중국이 미국이 기대하는 만큼 움직여주느냐입니다. 대체로 중국의 경제적 취약점 때문에라도 중국은 미국의 요구를 듣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시장 경제를 도입했지만 정치적으론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경제 후퇴로 입을 정치적 데미지가 자본주의 국가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공산당 일당 독재가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경제적 잇슈만으로는 중국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마침 지금 인도와 중국 국경에 전운이 감돌고 있씁니다. 중국 변경에는 늘 크고 작은 소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인권 문제는 항상 세인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씁니다. 이런 사태가 그 동안 중국 당국에 의해 은폐되고 무시되어왔죠. 이를 서방 언론이 계속 보도하기 시작하면 중국은 체면이 말씀이 아니게 됩니다. 중국이 북한을 뒤에서 지원해온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중국의 이중성을 국제사회가 알게 되어야 중국이 곤란을 느낄 겁니다. 트럼프가 노리는 것이 경제 보복 카드가 될런지 다른 정치적 요인을 들먹일런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트럼프가 북핵해결을 자신한다는 점입니다. 김정은이 벼랑끝 전술을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트럼프를 돕고 있는 것인데도 김정은은 빼도 박도 못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중국 역시 미국이 북한 붕괴후 미군의 한반도 전략에서 어느 정도 양보한다면 굳이 북한에 집착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벌써 중국이 중립 운운하고 있는 것은 미중간의 물밑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이 있다는 징후라고 봐야 합니다. 미북 협상이 아니라 미중 협상이란 표현에 동의합니다. 머지않아 김정은 체제가 붕괴되고 미중 한일 모두 북한 지역 개발에 참여한다면 자국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김정은 하나만 제거하면 모두가 해피한 경우죠. 러시아도 허겁지겁 숫가락들고 밥상에 낄 것입니다. 김정은은 무슨 짓을 하든 이제 망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중국도 같이 망하지 않고 그나마 살길은 김정은 제거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1:11:41

    • 오뚜기

      격변님 말씀대로라면 중국이 평안북도와 자강도 양강도와 함북도를 먹을수도 있다는 얘긴가요?….아마 미국이 다른덴 몰라도 함북은 안줄려 할겁니다…거길주면 중국의 동해 진출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1:17:35

      • 격변

        중국이 동북공정을 추진하다가 역풍을 만났죠. 북한 영토는 미국과 중국의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1:21:39

    • 미국은 중국과 타협해야 합니다. 경제제재든 무력사용이든 핀셋식 킬김이든 중국과 합의 하에 진행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미국 주도의 레짐체인지에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결코 시진핑은 쉽게 트럼프에게 협조하지 않을 겁니다. 중국은 미국에게 묻고 있습니다. ‘미국 당신은 북한 레짐체인지를 원하는가?’ 미국은 이에 대해 아니라고 답변합니다. 이런 미국의 우왕좌왕한 모습도 중국을 협박하거나 설득하지 못하는 요인입니다.

      미국이 정말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그 방식이 뭔지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레짐체인지인지 아니면 제재 후 북한과 대화를 통한 타협인지 말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1:19:56

      • 격변

        저는 중국이 미국의 마지막 군사적 옵션을 믿지 못하고 버티다가 당할 것으로 봤습니다.
        지금도 그런 판단을 하고 있죠.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감히 동원할 것인가 의심했는데 오히려 김정은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어 중국이 말려드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김정은 체제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결정한다면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중국의 국익을 챙기는 쪽으로 자세 전환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어차피 망할 북한이라면 굳이 중국이 북한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

        리플작성 2017-08-13 02:08:20

        • 사실 북한이 망한다면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국가는 중국입니다. 남한은 당분간 북한재건 때문에 상당히 고전할 것이기 때문에 온전히 수혜를 입는 국가는 중국이 됩니다. 그럼에도 중국은 왜 북한이 망하는 것을 두려워할까요? 물론 미국 때문입니다.

          북한이 망해도 더이상 중국이 고통받을 일도 미국이 패권을 더 확대할 일도 없음을 명확히 이해시키고 약속해 주고 또 반드시 지킬 것이라는 점을 어떤 방식으로든 보장해 줘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북한을 매우 싫어합니다. 북핵은 사실상 미국만을 겨냥하는 것이 아닌지라 중국에게도 상당한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자기들 말은 전혀 듣지 않는 개망나니 국가로 보기 때문이지요.

          한국은 중국의 이런 두가지 포인트를 잘 활용해서 그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운전대를 잡은 자라면 첫째로 해야할 일이 사실 중국설득입니다만, 무면허운전자 문재인은 설득은 켜녕 사드문제로 우왕좌왕 말바꾸고 꼬랑지 내리기를 거듭하다가 결국 중국과 관계를 정상화시킬 절호의 기회를 날렸을 뿐만 아니라 더 악화시키고 말았군요.

          저런 사이비 아마츄어들이 정권을 잡은 이상 북핵문제를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 저의 진단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5:38:29

          • 격변

            중국이 한반도에서 과욕을 부리면 더 크게 잃기 쉽습니다.
            아직 미국이 군사적 수단을 동원하기 전에 중국이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중국의 국익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감히 한반도 전체를 중국의 영향력 하에 두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중국은 이제 욱일승천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횡보 정도만 해도 다행인 단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중국의 영향력은 크게 후퇴하게 될 것입니다. 일단 미국이 중국을 손보려 한 이상 중국은 미국의 손바닥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없습니다. 과욕보다는 미국과의 동반자 관계로 처신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 겁니다. 김정은 체제의 교체는 오히려 중국에게도 지금 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남북한을 상대하기도 훨씬 낫습니다. 김정은 체제로는 중국에게 짐만 될 뿐이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뿐 아니라 세계 경영에서도 미국은 김정은 체제를 군사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기 전에만 중국에게 기회가 있을 뿐입니다.

            2017-08-13 06:31:05

          • 중국인들은 내 손에 있는 100원이 미래에 약속받은 10000원보다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한반도 통일이 되고 벌어질 달콤한 미래보다는 북한이 버퍼역할을 하며 미국의 득세를 막아주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런 중국을 정말로 미국이 손볼 수 있을까요? 저는 미국이 이번에 세컨더리 보이콧 정도는 해주리라 기대했었습니다만, 그것도 실행을 못했더군요. 미국은 중국을 손볼 정도로 강하지 않습니다. 혹은 강하다고 해도 그 힘을 행사하기엔 챙길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지요. 미국은 중국을 설득해야 합니다. 겁박만 하고 있는 트럼프의 뻥카는 조만간 약발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7-08-13 07:58:47

          • 격변

            트럼프가 설사 겁박 만하는 공갈쟁이라 할지라도 참모들은 이미 모든 경우의 시나리오를 백악관 테이블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곧 미합참의장이 한국과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입니다. 경제제재 보다는 군사적 옵션 가능성을 부각시키는 행보라고 보여집니다. 이를 통해 중국이 대북 경제제재를 한층 강화하지 않으면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양해 협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북한이나 한중 양국 모두 트럼프의 또 다른 제스츄어 정도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죠. 그러나 미국은 차근히 필요한 단계를 밟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 언론이 지금은 북한을 군사력으로 제압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마치 예전에 미국이 이라크를 칠 때와 유사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미국은 대학 강의에서 조차 이라크 전쟁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미군의 피해에 대한 시뮤레이션을 공공연하게 하더군요. 지금 나오는 시나리오는 북한이 결코 전면전을 못한다는 것이고 초기에 북한의 공격력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는 북한의 핵무기를 모두 파악할 수 없어 남한의 피해가 막대할 수 있다는 우려를 했었는데 남한의 피해 이야기는 패싱 수준으로 취급되어 자괴감이 듭니다.

            2017-08-13 08:42:50

          • 네 격변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이 대중 경제보복이나 북폭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미국이 중국에게 환율조작국 지정 등의 경제보복을 해서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폭의 가능성도 마른하늘에서 벼락을 치는 것 보다 희박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해법은 미국이 적극적으로 중국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블러핑 액션이 설득을 위한 뻥카라면 충분히 유효하고 합당한 일입니다. 그런데 중국을 과연 설득할 수 있을까요? 설득이 안된다면 정말 중국에게 강력한 무역보복을 행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경제제재 보다는 세컨더리 보이콧이 훨씬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라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경제제재는 사실상 경제적 문제에 대한 행위일 때 정당한 것이지 정치적 이슈를 가지고 행사하면 그 정당성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중국이 호락호락 당할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컨더리 보이콧은 다릅니다. 광범위한 보복이 아니고 북한과 거래한 악덕기업에 대해서만 핀셋식 제재를 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게 시행이 어려울까요? 혹시 문재인이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하루빨리 하차해야 북핵문제의 실마리도 풀릴 것으로 봅니다.

            2017-08-13 08:50:44

          • 격변

            강님은 세컨더리 보이콧에 기대가 크시군요. 그런데 미국이 곧 시행할 것처럼 하다가 멈칫한 상태죠. 저 역시 짐작만 하고 있는데 제 짐작으로는 우선 시기가 촉박하다는 점이 걸립니다. 최근 북한과 미국은 일촉즉발의 긴박한 대결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력 충돌 가능성이 부상한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컨더리 보이콧을 발동하면 마치 군사적 옵션은 후순위로 빼는 것처럼 인식할 것입니다. 군사력 동원 카드를 스스로 망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대상 기업들이 미국의 제재에 특별한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은행 말고는 영세기업들을 앞세워 회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중국 당국의 입장에서는 강력하게 제재 이행에 나서야 하는 부담이 따를 뿐입니다. 세째는 세컨더리 보이콧이 설령 대북 압박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별로 피해를 주지 못한다는 점도 당장에 세컨더리 보이콧에 기대를 하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그 효과는 단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카드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오히려 잠시 접어둔 상태가 아닐까요?

            2017-08-13 09:20:36

          • 격변님 지적대로 저는 세컨더리 보이콧에 기대를 걸었었습니다. 그게 시행되는 순간 미국은 실제로 중국의 음흉한 대북지원을 직접 공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짜잘한 작은 기업을 통해서 교역을 해도 미국의 제재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단동의 군소기업을 통해 원유를 공급한다면 그 군소기업에 원유를 공급한 업체(예로 중국석유)를 바로 지적하고 제재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누굴 지정할지에 대한 권한은 순전히 미국정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실행되려면 한국과 일본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한국과 일본도 똑같은 제재를 해줘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황당하게도 한국이 고춧가루를 뿌려대는군요. 일본도 적극 찬성하는데 말입니다.

            지금과 같은 난맥상으로서는 정말로 미국이 김정은을 폭살시켜 버리는게 최선이 아닌가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저런 한줌도 안 되는 미친놈들 때문에 동아시아 전체가 쑥대밭이 되는군요.

            2017-08-13 09:26:23

          • mo6542

            불쑥 끼어듬에 용서를 구합니다 !

            저는 강님의 순리 순차적 해결방안에 존중을 표합니다
            하지만 격변님의 군사적 수단에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문제가 복잡할때는
            단순한 사고로 되돌아 와야 한다고 봅니다
            알렉산더의 고르디우스매듭처럼 말이지요

            토머스 맥니어니 예비역 중장의 말처럼 ~

            1. 김정은이 서울폭격하면 미국은 크롬돔 핵폭격작전으로 북한은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2. 미국이 선제타격했을 때 북한이 반격하면 김정은에게 남은 인생은 15분남짓 될 것이다
            3. 북한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선제타격에 보복공격은 불가능하다

            파잇 투나잇! (Fight Tonight)

            2017-08-13 09:27:12

    • 트윈스

      제가 중국 청화대 졸업한 사람을 압니다. 한국어가 유창하죠. 그는 중국이 6.25 때 35만명의 전사자와 50만명의 부상자을 바쳤다면서 그 핏값을 회수하기 전까지 어떤 경우에도 조선반도를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합니다. 중국이 김정은을 제거하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댓가는 북에 친중정권을 세우는 것으론 성에 차지 않고 남북한을 공히 중국의 영향권에 두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중국은 남한에 의한 통일이건 북한에 의한 통일이건 모두 바라지 않습니다.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나라는 되도록이면 약소국이 좋다는 것을 베트남의 경우를 통해 뼈져리게 알고 있죠. 반도가 분단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남북한이 중국에 충성경쟁을 하게 하는 것을 이상적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 주한미군 철수가 필수적입니다. 주한미군 철수하면 남한의 군사력은 아주 손쉽게 요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한으로서도 중국에 의지하는 것이 북의 마적질을 억제하는 데 유용할 거라는 거죠. 물론 당하고만 있지 않는 남한이 반격할 경우 북한 편을 들며 눌러버리고요.
      예방전쟁론은 트럼프 정권의 so far 입장입니다만, 미국 내에서 북핵문제를 협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쪽은 두 갈래가 있습니다. 키신저를 비롯한 현실론자들은 한반도의 통일은 기본적으로 관심사가 아니며, 또 남북 어느쪽에 의해 통일이 되건 한반도는 반중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중국과 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베이징 측은 미군 철수가 확실히 보장되어야 송유 파이프를 잠글 수 있다고 밀당하고 있습니다. 키신저의 구상은 시진핑의 구미에 가장 맞습니다.
      키신저의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 미국의 다른 싱크탱크에서는 중국을 믿어선 안 된다는 기본 입장인데, 중국을 경유하느니 북과 직거래로 딜하는 것이 낫다는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즉 핵을 동결하는 조건으로 평양을 친미세력으로 바꿔보자는 것이죠. 그 동결을 어떻게 포장할 것인지는 정치공학의 수준이 결정합니다. 이것이 태평양을 지키면서 중국을 면전에서 봉쇄하는 해결책이라고 본다는 겁니다. 이는 통미봉남이라는 김조의 정책과 맞아떨어집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4:48:34

      • 내 아들도 청*대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 안 하던데요.

        리플작성 2017-08-13 07:59:32

        • mo6542

          중국에 청화대도 있나요?
          혹시 칭화대가 아닌가요?

          리플작성 2017-08-13 08:22:13

          • 청화대는 한국발음이고 칭화대는 중국발음입니다.

            2017-08-13 08:23:26

          • mo6542

            네! 그렇군요^^

            후배딸 칭화대 재학중이라고 자랑하더군요
            북경대 더 낫지 않나 했더니 노려 보더군요

            그 이후로 북경대보다 칭화대가 인재풀이다 말하고 있습니다

            2017-08-13 08:48:23

          • 북경대와 청화대는 영국의 옥스포드와 캠프리지 대학을 흉내낸 것입니다. 북경대는 문과쪽에 청화대는 이과쪽에 강세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북경대 이과도 청화대 문과도 세긴 셉니다만 말입니다.

            2017-08-13 08:52:49

      • 격변

        협상이 실현되려면 대체로 세 가지 요건이 작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째는 상호 신뢰관계가 성립하는가입니다.
        둘째는 상호 이익이 존재하는가 입니다.
        세째는 최소한 당사자 중의 하나라도 출구가 필요해서 입니다. 이 때는 상호 신뢰나 이익이 존재하느냐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위의 두 가지 조건이 성립될 때 협상이 실현될 수 있죠.
        그런데 미중이나 북미 관계에서 상호 신뢰는 매우 희박합니다. 그나마 미중 협상 가능성은 중국이 갖는 대북 영향력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문제는 미국과 북한의 이해는 비핵화라는 공통점에서 상충됩니다. 피차에 양보할 수 없는 이해 충돌이 존재하는데 피차에 신뢰도 없습니다. 따라서 세번째의 현상 탈피라는 출구 명분이 아니라면 북미간의 협상은 결코 타결될 수가 없습니다. 즉 북한의 핵개발 중단 만으로는 미국이 양보할 수 있는 선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나 중국과 미국 간에는 비록 신뢰 관계는 낮아도 이해는 근접할 여지가 있습니다. 키신저는 그점을 주목하라고 하는 것이죠. 즉 북한 체제의 붕괴후 한반도에서의 미군 철수를 조건으로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시나리오는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물러설 것같지 않습니다. 중국을 압박할 카드가 얼마든지 있다고 믿는다면 싸구려 조건으로 카드를 던질 위인이 아닙니다.
        이번 미합참의장의 순방에서 무슨 말이 오갈런지는 모르지만 한중 양국에 대해 군사적 압박 카드를 슬그머니 던질 가능성을 점쳐 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9:02:38

        • 북한붕괴 후 미군의 철수를 거론한 것은 키신저 정도 되는 외교에 정통한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사실 매우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아무도 그런 주장을 대놓고 하지 않았던 것을 외교의 거두가 화두로 꺼낸 것이지요.

          그런데 미국이 아무리 말해도 격변님 말씀처럼 중국은 그걸 믿지 못합니다. 반대로 중국인 말도 미국은 믿지 못하고요.

          지금은 미국, 한국 그리고 일본 세정상이 우선 북핵문제에 대한 로드맵에 대해 확실한 합의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전제로 중국과 협상을 해야 하고요. 중국과의 타협내용은 4국 정상 (혹은 러시아를 포함하여 5국 정상)이 외교문건으로 남겨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행위가 실제 가능할까요? 당장 무면허 음주운전자 설득도 어려울텐데요. 차라리 북폭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9:33:07

  3. 웃음 55 님,

    님의 발제 글에서 사용한 전제 중에서 하나가 오류가 있습니다.

    미국은 ICBM 급 탄도 미사에 대해서는 요격 능력이 없습니다.

    미국의 상대 핵 탑재 ICBM 에 대한 전략은 단순한 세컨더리 어택이라고 하는 억제 전략입니다.

    미국이 갖고 있는 SM3나 최근 개발 중인 SM6 또는 사드들이 전부 한계가 있습니다. 마하 24 정도의 초 고속 ICBM을 맞출 수 없습니다.

    미국이 요격 가능한 탄도 미사일은 IRBM 까지 입니다. 마하 14 이하로 떨어지는 것들에 대해서입니다. 사드가 15 번이나 성공한 탄도 미사일은 IRBM들이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 대해서 핵 억제 (세컨더리 어택) 전략은 잘 먹히고, 떠 그들도 같은 방법을 택해서 서로 잘 균형이 맞춰져 있었던 겁니다.

    북한의 경우는 자해 공갈단으로 나오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북한의 핵 전략은 남한과 일본에 핵을 쏠 수 있으며, 미국이 이를 확장 억제(핵 우산)전략으로 북한에 핵을 날리면, 자기네들도 ICBM을 발사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미국은 ICBM을 막을 수 없고, LA든 시카고든 하나 날아갈 각오를 하고, 북한을 때리라는 말입니다.

    즉, 북한이 남한에 핵 공격을 하면 미국은 자국의 시민의 안전을 포기하고 확장 억제를 할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그러면 미국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북한의 핵을 제거하든지, 김정은을 제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의 옵션이 있는데, 북한의 요구를 들어 주면 됩니다. 북한의 요구는
    1. 평화 협정 체결 (미군은 나가야 함)
    2. 한반도 대표 선수는 북한이 함.
    3. 남한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처리
    4. 북미 우호 관계로 재 설정하고, 대 중국 포위 전선에 앞장 서 주겠음.

    이겁니다.

    이렇게 그냥 갈 수 있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별게 아닌 나라같지도 않은 놈들이 핵 미사일을 개발해서 미국을 굴복시켰다는 전례가 생깁니다.

    이후 골빈 나라가 아닌한 많은 국가들이 핵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NPT 체제는 무효화 됩니다. NPT는 미국이 주도하면서 이를 통해서 세계를 지배해 온 겁니다. 미국이 지배하던 세계가 재편되고, 미국은 그저 그런 나라 중의 하나로 전락합니다.

    미국이 NPT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북한과 평화 협정을 시도하면 한국은 문재인을 탄핵시켜서 물러나게 하고, 핵 무장 선언을 하려 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은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슈퍼 301 조는 매우 유용합니다. 301 조는 아주 작은 부분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이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 자유 시장 경제를 해치기 때문이며, 이를 시행하면 미국의 리더십이 약화될까 봐 못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을 갖고 놀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시장 규모가 작은 부분에 대한 301 조 적용, 또 지적 재산권 소송을 줄줄이 시작하는 방법이나 세커더리 보이콧 등등 무지하게 많습니다.

    이걸 잘 하기 힘든 이유는 미국 경제가 망한다? 이런 게 아니고 그와 관련한 경제 주체들이 망하기 때문에 이들의 영향력이 워싱턴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 중국에서 생산을 못하면 원가 부담때문에 삼성에 밀려서 망할 수 있겠죠? 산업의 구조가 바뀔 수 있는데, 그건 엄청난 경착륙과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게 되기 때문이죠.

    생존과 안보가 걸린 문제라면 못할 것은 없죠. 거기까지 가려면 미국이 엄청난 시련에 맞닥뜨릴 때죠, 물론 지금은 그런 시기는 아니죠.

    리플작성 2017-08-13 02:09:14

    • 제가 했던 말에 대해 미케류님이 반대의견을 개진한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중국이 대미수출을 못하면 망한다는 발제자의 주장에 발론을 제기하기 위해 ‘미국도 망한다’는 과격한 표현을 쓴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갖고 놀것이 많다고 했는데요. 표현은 좀 난삽합니다만 어쨌든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책정할 수도 있고, 일부 품목에 대해 보복관세을 매길수도 있습니다. 관세보복은 이미 여러번 시행했었고요. 그러나 매우 중요한 점은 이런 자잘한 무역보복으로 중국을 겁박할는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벌써 했을 겁니다. 물론 미국이 북핵을 미국안보의 문제로 간주하고 중국과 경제관련 전면전을 불사하겠다고 간주한다면 중국을 겨냥한 다양하고 묵직한 경제제재를 시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미국도 상당한 데미지를 입을 뿐만 아니라 중국이 쉽게 굴복할리 없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컨더리 보이콧 시행은 경제보복이 아니라 정치보복(?)입니다. 북핵관련하여 핀셋식 처벌이고 미국 자의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며 중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실효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만, 이것마저도 미국이 시행을 못하는군요. 북한이 한발짝 더 나아가면 세컨더리 보이콧이 시행될 수는 있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5:49:51

      • mikeryu

        네 동의 힙니다. 제 생각도 대충 그러합니다만. 아주 힘든 경우,생존 문제에 봉착하는 경에는 여지 없이 활용할거란 것이 제 생각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5:56:08

  4. 강바람

    사람이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어떤 일이 언제일어날까? 라는 항목이 가장 어렵습니다. 사람에게 허락하지 않은 능력입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과거에 대한 축적과 추정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은 자멸 혹은 외부의 강제력에 의하여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공산주의 중국도 무너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모르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북한의 멸망은 수년 내에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3 03:12:08

    • 강바람

      압축시키고 단순화시키면 oosm55님의 의견이 대부분 옳습니다. 위의 발제문도 큰 항목으로 옳은 것으로 봅니다.

      북한과 중국은 더 이상 체제를 변화시켜 존속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 국가가 거의 모두 그러한 것으로 봅니다. 사람의 수명이 70정도 이듯이 현대국가체제의 수명도 대략 70년입니다.

      그 한계수명이 오면 변신해야 더 오래 존재할 수 있지만, 공산주의는 거의 불가능의 영역에 속합니다. 소련이 70년 정도에 멸망했습니다. 북한과 중국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좌파 종북 들의 정신과 자세가 너무 역겹습니다. 북한을 귀중히 여기고, 중국을 사대하는 죽을 짓이 말이죠.

      리플작성 2017-08-13 03:22:44

  5. 상호부조

    아마 괌에 못 쏠 것…
    쏘았다가 요격 당하면 GG…
    듕귁이 보유한 대륙간탄도미사일도 무용지물임이 만천하에 폭로…
    듕귁이 말릴 것으로 예상…

    리플작성 2017-08-14 12:21:03